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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버거 메뉴 2017년 3월 20일 기준 | |||
상시 판매 메뉴 | |||
햄버거# | 데리버거# | 치킨버거#s-2# | 새우버거# |
불고기버거# | 핫 크리스피버거# | 와일드 쉬림프 버거# | 유러피언 스모크 치즈버거# |
원조빅불# | 한우불고기버거# |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시#, 더블#, 베이컨# | AZ버거 오리지널#, 베이컨#, 더블# |
클래식 치즈버거# | 숯불바베큐버거# | ||
#은 제품 이미지, ■노란색 칸은 홈페이지에 없는 숨겨진 메뉴 |
목차
가격은 2016년 10월 9일 기준. 롯데리아는 홈페이지에 가격이 표기되어 있으므로 최신 가격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 바람.
1 버거
고가 메뉴에 힘을 쏟는 다른 패스트푸드점에 비해[1], 고가 메뉴보다 저가 메뉴가 훨씬 더 잘 팔리고 훨씬 더 맛있다. 특히 데리버거-새우버거-불고기버거는 롯데리아의 대표 메뉴. 반면 고가 메뉴는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 정도를 빼면 신경써서 만들기는 하는데 맛이 미묘해서 별로 인기가 없다. 물론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처럼 매니악층을 보유한 버거들도 많다.
토핑추가가 가능하다. 버거킹처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고 치즈와 토마토, 파프리카 토핑이 가능하다. 토핑하나당 추가로 300원이 추가되는데 치즈와 토마토를 한꺼번에 올리면 추가금이 500원으로 100원 할인이 된다. 점포에 따라서는 600원에 해쉬포테이토 토핑 추가도 가능하다.
롯데리아는 햄버거 포장지 디자인이 통일되어 있고, 버거마다 색만 다르다(리치버거 제외). 이걸 외워두면 보온대를 보고 미리 만들어두지 않은 햄버거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상품 | 단품 가격 | 세트 가격 | 런치 가격[2] |
실속버거 | |||
햄버거 | 1,800원 | - | - |
치즈버거 | 2,300원 | 4,500원 | - |
데리버거 | 2,500원 | 4,700원 | 2,900원 |
치킨버거#s-2 | 2,900원 | 5,100원 | 3,900원 |
씨푸드버거 | |||
새우버거 | 3,400원 | 5,400원 | 4,500원 |
전통버거 | |||
불고기버거 | 3,400원 | 5,400원 | - |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 | 4,200원 | 6,100원 | - |
명품버거 | |||
핫 크리스피버거 | 4,500원 | 6,300원 | 5,200원 |
와일드 쉬림프 버거 | 4,700원 | 6,500원 | - |
유러피언 스모크 치즈버거 | 4,800원 | 6,600원 | 5,300원 |
원조 빅불 | 5,000원 | 6,800원 | 5,500원 |
우리한우버거 | |||
한우불고기버거 | 6,200원 | 7,900원 (콤보: 7,200원) | 5,900원(콤보) |
모짜렐라 인 더 버거 | |||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시 | 4,500원 | 6,100원 | - |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 | 5,300원 | 6,900원 | 5,900원(콤보) |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올리브 | 5,500원 | 7,100원 (콤보: 6,500원) | - |
AZ버거 | |||
AZ버거 오리지널 | 6,200원 | 7,200원(콤보) | - |
AZ버거 베이컨 | 7,500원 | 8,500원(콤보) | - |
AZ버거 더블 | 9,500원 | 10,500원(콤보) | - |
한우연인팩 한우불고기버거+새우버거+포테이토+치즈스틱+콜라 2잔 | 12,600원 |
모짜렐라더블팩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불고기버거+포테이토+치즈스틱+콜라 2잔 | 12,000원 |
2 치킨
- 치킨 1조각 - 2,300원
- 화이어윙 2조각 / 치킨휠레 2조각 - 2,400원
- 화이어윙 4조각 / 치킨휠레 4조각 - 4,400원
- 치킨세트
- 치킨풀팩(치킨 9 + 콘샐러드 + 소스 2) - 18,800원[3]
- 치킨패밀리팩(치킨 4 + 화이어윙 2 + 치킨휠레 2 + 콘샐러드 + 소스 2) - 13,600원
- 치킨하프팩(치킨 4 + 콘샐러드 + 소스 1) - 9,300원
- 순살치킨[4]
- 순살풀팩(순살치킨 487g + 소스 2) - 15,900원
- 순살하프팩(순살치킨 244g + 소스 1) - 8,900원
3 사이드/디저트
3.1 사이드
- 포테이토 - 롯데리아의 감자튀김은 매우 평이 안 좋아서 KFC의 그것과 비교될 정도이다. 갓 튀겼음에도 불구하고 눅눅해서 튀김의 식감이 안 나는데다가 얄팍하고 밀도가 낮아서 감자의 식감도 안 느껴진다. 거기다 트랜스지방을 피하기 위해 식물성 기름으로 튀기고, 매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소금도 다른 체인에 비해서는 별로 안 뿌리는데, 건강에야 덜 나쁘겠지만 애초에 건강을 포기하고 맛을 위해 먹는 것이 패스트푸드라 별 의미가 없다. 2015년 5월 이후로 양념이 코팅되서 나오는 감자튀김으로 교체되어 소금을 뺄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이전보다 식감이 바삭해 졌으며, 살짝 케이준 포테이토의 느낌도 난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맛없다며 양념감자를 찾는다 - 양념감자 - 양파(어니언)
마늘(갈릭)이 아니다, 치즈, 칠리, 허니버터 4가지 시즈닝 중 하나를 선택 - 오징어링 - 분식집의 오징어튀김을 생각하면 곤란하다. 새우버거와 마찬가지 원리로 명태살로 만든 링에 간간히 오징어조각이 박힌 물건. 원래 잠발라야 소스라는 전용 소스가 있었는데 단종되어 이제는 토마토 케첩에 찍어먹어야 한다.
- 크런치새우 - 새우버거의 패티랑 같은 맛이 나는 튀김 세 점이 들어있다. 코코넛 씹는 느낌도 약간 난다.
- 내추럴치즈스틱
롯데리아의 존재 이유시중에서 파는 일반 치즈스틱에 비해 짭짤한 맛이 강하다. - 콘샐러드 - 착한메뉴에 편입되면서 세트의 포테이토를 콘샐러드로 바꿀 수 없게 되었다.( 최근에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
- 쉑쉑치킨 - 단종되었다가 2012년 9월부터 리뉴얼되어 재판매
- 홍게너겟
- 트위스트감자
3.2 디저트
- 토네이도를 처음 주문할 시 컵을 받고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가없다. 이미지상으로는 컵전체를 뒤덮고 있는 아이스크림이 실제로 받아보면
쥐똥만큼 들어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약 컵의 1/3 수준 그나마 양심이 있는 매장은 2/3 정도 채워주는데 9할이 전자의 경우다.[6]
한가지 팁은 컵을 받은뒤 "사진은 저렇게 되있는데 이건 왜이래요? 더 채워주세요"라고 말할시 간혹 사진과 똑같이 채워주는 알바가 존재하기도 하니 도전 해볼만하다. 또는 주문전에 양이 얼마나 되는지 미리 물어본뒤 창렬이라면 구입 하지않는게 상책이다.
- 아이스크림
- 소프트콘
- 선데 아이스크림
- 마블 소프트콘
- 바나나맛 소프트콘
- 빙수 - 여름시즌(4월~9월)에만 나오는 제품으로 매년 새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서 나온다.
4 음료 종류
탄산음료는 S사이즈를 제외하고는 리필이 가능하다. 전 문서에서 1회 리필이라고 서술되있었지만 잘못된 사실이다. 리필은 횟수 제한없고, 제한을 두는 점포라면 컴플레인, 심지어 클레임도 가능한 사항이다! 롯데리아 본사 방침이니 알아두도록 하자. 하지만 이것도 매장알바, 가맹점에 따라 복불복이기 때문에...
일부 매장에서는 S사이즈를 판매하지 않는다.
왠지 리필이 더 이상 안 된다는 소문이 있으나 가능하다. 특수매장을 제외한다면 반드시 리필해줘야 한다는 서비스 항목이 본사차원에서 존재한다.[7]
- 펩시 콜라 - S 1,000원[8] R 1,700원 L 1,900원
- 칠성사이다 - S 1,000원[9] R 1,700원 L 1,900원
- 레몬에이드 - 2,500원
- 패션후르츠 에이드 - 2,500원
- 아이스티 - S 1,000원[10] R 2,000원
- 사과주스, 포도주스[11] 오렌지주스 - 2,000원
- 우유 - 1,000원(S사이즈만 판매)
- 밀크쉐이크(딸기, 초코, 바닐라)[12] - 1,700원
- 프리미엄 쉐이크(레드, 블루, 블랙버블) - 2,500원
-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 S 1,000원[13][14] T 2,200원
- 옛날커피 - 1,500원
- 카페라떼, 아이스 카페라떼 - 2,800원
- 카푸치노 - 2,800원
- 카라멜 마끼야또 - 3,000원
- 카페모카 - 3,000원
- 핫티[15], 핫초코 - 2,000원
5 Light Meal
맥도날드의 맥모닝과 유사한 착한아침 메뉴가 2014년 봄까지 있었으나 사라진 후 10월 20일 다시 부활했다. 2014년 봄에 조용히 사라졌던 착한아침 메뉴들은 맥도날드 맥모닝과 다르게 머핀을 쓰지 않고 치아바타를 사용해서 색다르게 판매했으나 사람들 반응이 좋지 못했고 리뉴얼해서 돌아온 메뉴는 머핀을 사용해서 맥모닝과 완전 똑같이 판매한다.
2016년 6월말 부로 '착한아침'에서 'Light Meal'로 이름이 바꿈과 일부 제품이 단종되었다. 동시에 시간대 구분을 없앴다.
상품 | 단품 가격 | 콤보 가격 | 세트 가격 |
소시지에그머핀 | 2,600원 | 3,100원 | 3,500원 |
베이컨해쉬에그머핀 | 2,800원 | 3,300원 | 3,700원 |
베이컨소시지에그머핀 | 3,300원 | 3,800원 | 4,200원 |
해쉬브라운 | 1,000원 | - | - |
6 판매 종료 메뉴
6.1 햄버거
6.1.1 1990~2000년대
- 피시 햄버거
- 디럭스 햄버거
- IMF버거 - 현재 생산되지 않음.
- 우엉버거 - 현재 생산되지 않음.
- BB - Big & Best의 약자로 2001년 무렵까지 판매되었던 롯데리아 버거 중에 가장 크고 아름다운 크기를 자랑했었다.
- 빅립 - BB의 단종 이후 출시되어 2005년까지 판매되었던 햄버거이다. 전작인 BB만큼이나 컸다.
- 크랩버거
게살버거- 2003년경 출시, 신구가 출연한 광고만큼은 큰 임팩트를 주었지만 정작 버거는 새우버거와 별 차이가 없었기 떄문에 인기가 없었다. 2005년경 단종. - 라이스버거 - 2003년경 단종된 것으로 추정. 남희석과 한스밴드의 김한샘양이 광고 모델로 출연했다. 이후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가
무게를 절반으로 줄이고계보를 잇고 있다.- 새우라이스버거 - 2003년경 단종된 것으로 추정.
- 김치 라이스버거 - 2003년경 단종된 것으로 추정.
- 버거짱 - 라이스/새우라이스/김치라이스의 단종 이후 새롭게 출시된 메뉴. 얼마 못 가 사라졌다.
- 야채라이스김치버거 - 2007년,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와 함께 출시되었다. 그러나 불고기만 남고 김치는 단종되었다.
- 호밀빵웰빙버거 / 호밀빵새우버거 - 2004년, '웰빙'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제품. 2005년 단종되었다.
- 그린포크버거 - 2004년 '웰빙'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제품. 출시, 단종
- 델리파우치 - 2005년, '웰빙'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제품. 속이 비어있는 빵에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메뉴였으나 평이 좋지 않았다. 2006년 단종. 송지효가 광고 모델로 출연했다.광고 보러 가기
- 치킨크레페 - 델리파우치와 같이 태어나서 같이 사라졌다.
- 샐러드샌드 - 2005년 7월 출시, 단종시기 불명.
- 우리김치버거 - 2006년 출시. 김치 라이스버거의 후속작이었으나 우리김치버거는 라이스버거가 아니었다. 2007년 다시 김치 라이스버거의 부활이 알려지며 사라짐.
- 춘천닭갈비버거, 청양고추버거 - 2006년 출시된 한국의 맛 시리즈. 이 버거의 출시와 함께 우리김치버거가 잠시 '풍산김치버거'로 바뀌었다. 당시 월드컵에 맞춰 '세계버거'를 콘셉트로 내세운 맥도날드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듯. 다음 해 바로 단종.
- 파프리카 베이컨 비프버거 - 2006년 출시, 2010년 중반경 단종.
- 베이컨치즈버거 - 2007년 출시, 단종
- 메가 빅 파프리카 버거 - 2007년 출시, 맥도날드의 메가맥을 겨냥하여 고기 패티 3장이라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제품이었다. 단종
- 허브돈까스버거 - 2006년 11월 출시, 단종
6.1.2 2010년~2016년
- 아보카도 통새우버거 - 2008년 5월 출시, 2010년 4월 단종
- 한우스테이크버거 - 2008년 9월 출시, 2010년 11월 단종
- 레드 앤 화이트버거 - 2010년 4월 출시, 정확한 시기는 불명이나 2012년 5월 이전에 단종
- 빅 비프 버거 - 랏츠버거의 출시와 함께 조용히 단종.
- 辛리브샌드 - 2006년 12월 출시, 2012년 11월 29일 단종
- 한우레이디버거 - 2013년 12월 단종
- 화끈한 버거/화끈한 감자버거 - 2014년 8월 한정판매로 출시 후 단종
- 한우불고기주니어 - 2014년 2월 출시, 2014년 9월 단종
- 불새버거 - 2009년 9월 출시, 2014년 9월 단종
- 텐더그릴치킨버거 - 2007년 5월 출시, 2014년 12월 단종
- 라면버거 - 2015년 1월 한정판매로 출시 후 단종
- 자이언트더블버거 : 2015년 6월 10일 이후 단종
- 불갈비버거 : 2016년 2월 10일 이후 단종
- 포크커틀렛 버거 : 2016년 3월 단종.
- 강정버거 : 2015년 3월 20일 출시 2016년 2월 10일 단종 불갈비버거와 함께 단종되었다. 아마 빵의 공급문제로 단종된것으로 추정
- 유로피언 치즈버거 : 2016년 5월 9일을 끝으로 유러피언 스모크 치즈버거의 등장과 함께 단종.
- 마짬버거: 2016년 6월 30일부로 단종.
- 미트포테이토 버거 : 2016년 7월 24일 부로 단종.
- 오징어버거 : 2016년 9월 12일 부로 단종.
- 리치버거 : 2016년 9월 12일 부로 단종.
- 크레이지 핫 더블버거 : 2016년 8월 22일 ~ 9월 30일
- 랏츠버거 : 2016년 10월 1일 부로 단종.
6.2 디저트
- 피자 - 80년대 초반부터 존재했었다. 냉동피자를 데워서.. 주는 물건이였으며 피자를 처음 접해보는 아이들에게 도저히 먹을 게 못 되는 물건이라는 오명을 씌워주었던 메뉴.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이고 빠르게 사라진 줄 아는 사람이 많으나 매장마다 제각각으로 대부분이 90년대 초반에 정리되었으며 사람마다 가장 최근은 90년대 말까지 팔던 매장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중국으로 진출한 롯데리아가 중국에서도 피자를 팔고 있다고 한다! 그 피자는 이런 냉동 피자는 아닌 대신 피자빵 비스무리한 물건이다.
- 유부장국: 라이스버거와 세트로 나온 것이었다.
- 감자볼: 으깬 감자를 뭉쳐 튀긴 것이었다. 하지만 2008년 말 단종되었다
- 와플: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플레인. 2013년 단종되었다.
- 오니언링
- 고구마치즈볼
- 그린 샐러드: 오리엔탈 드레싱과 시저 드레싱중 하나를 선택한다. (쉑쉑치킨 토핑 추가 가능, 해당 제품 출시 이후 요거트샐러드 단종.) 2015년 6월 단종되었다.
- 커피토네이도: 2015년 단종되었다.
- 매직팝토네이도
- 레몬팝토네이도: 이름은 레몬팝이지만 소다바 맛이다.
- 토네이도 패션후르츠
- ↑ 버거킹의 와퍼는 말할 필요도 없고, 맥도날드도 주력 메뉴는 단품 4,000원이 넘어간다. 그런데 세트 메뉴로는 오히려 맥도날드가 더 저렴하다.
- ↑ 착한점심 메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 ↑ 가격대 성능비로 제일 싼 치킨이라는 결과도 있다.# 다만 매장마다 양의 차이는 있을듯.
- ↑ 점포에 따라 BBQ 순살크래커급 맛을 내는 순살치킨이 있는가 하면, 기름이 줄줄 흐르면서 고기와 튀김옷이 따로 노는 막장 순살치킨을 맛 볼 수도 있다. 일단 치킨의 원산지는 브라질. 순살인데 뼛조각이 씹히는 경우가 다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
- ↑ 매장마다 양이 다른데, 어떤 매장에서 그 매장만 단독으로 할인했을 때 양이 할인 안한 다른 매장보다 양이 2배가량 더 많았다
싸이버거 - ↑ 사실 이건 맥도날드의 맥플러리도 비슷하다.
- ↑ 맥도날드나 기타 패스트푸드점이 더이상 리필이 안되서 롯데리아도 그럼줄 아는사람이 좀 있다.
- ↑ 착한메뉴이며 리필은 불가능
- ↑ 착한 메뉴이며, 리필 불가능
- ↑ 착한메뉴
- ↑ 지금은 극소수의 일반매장을 제외하곤 취급을 안 한다.
- ↑ 맥도날드에 비해 매우!!매우!! 입자가 곱다. 뻥 조금 섞어서 그냥 찬 우유 먹는 느낌.
점원에게 따지면 드시기 편하시라고... - ↑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가능하다
- ↑ 참고로 s를 먹는 게 훨씬 이득이다. 양의 차이는 거의 없지만(일반은 14OZ컵에 나오고 s은 12OZ컵에 나온다.) 가격은 반값도 안 된다. 더군다나 롯데리아 아메리카노는 2014년 9월 이후 리필도 안 된다!
- ↑ 뜨거운 복숭아맛 아이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