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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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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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마토라
원제ハマトラ
총감독키시 세이지
장르비일상 군상활극
종류TVA, 코믹스
분량2쿨
원작카페 노웨어
원안코다마 유우키 & 마츠마이 나츠
캐릭터 원안코다마 유우키[1]
프로젝트 구성키타지마 유키노리
애니메이션 시리즈 구성마치다 토우코
각본쿠마가이 쥰 (페르소나4,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혁명기 발브레이브 등 각본)
음악요시모리 마코토 (나츠메 우인장, 바카노, 듀라라라, 해파리 공주 등)
제작NAZ→ Lerche [2]
OP
ED		1쿨 오프닝 : livetune adding Yuuki Ozaki (from Galileo Galilei)- FLAT[3]
1쿨 엔딩 : 하타노 와타루 - Hikari
2쿨 오프닝 : livetune adding Takuro Sugawara (from 9mm Parabellum Bullet) - 千の翼
2쿨 엔딩 : ayami - Brand new World
방영시기2014년 1월 8일 ~ 2014년 3월 26일(시즌 1)
2014년 7월 8일 ~ 2014년 9월 22일 (시즌 2)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http://hamatorapj.com/
만화 특설 사이트http://youngjump.jp/info/hamatora/

요코하마를 무대로 한 애니메이션, 만화책, 게임의 동시 진행 프로젝트. TVA는 2014년 1월부터 방영되며 코믹스는 2013년 11월 21일 주간 영점프 제 51호에서부터 연재 중이다. 만화는 애니메이션 시점에서 1년 전, 나이스와 무라사키가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14년 7월 17일에 게임 하마토라-Look at Smoking World-가 발매되었다. 고베를 배경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애니메이션 1기 BD/DVD 판매량은 권당 2700장. 2014년 7월부터 후속작 리플라이 하마토라가 2014년 9월까지 방영됐다.

제목이 '요코하마 트러블슈터'의 줄임말이기 때문에 국내에 발매된 만화책의 제목은 이를 따라 '하마트러'이며, 이를 통해서도 이 문서로 올 수 있다.

2 스토리

미니멈. 그것은 작은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한정된 인간에게 선천적으로 발현되는 특수능력.

이 능력을 몸에 지닌자는 미니멈 홀더라 불린다.

2014년 요코하마. 나이스와 무라사키 콤비인 탐정 "하마토라"[4]는 사무소로써 빌리고 있는 카페 노웨어에서 동료들과 함께 오늘도 일의 의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사이, 2인의 과거와 관련된 의뢰가, 두 사람과 아는 사이인 경찰관 아트가 담당하고 있는 연속살인사건과 미묘한 연관점이 있는 것을 알게된다. 이 사건은 피해자가 전원 능력자라는 것이었다. 미니멈 홀더인 나이스와 무라사키도 예외없이 사건 속에 휘말리게 된다.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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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하마토라 탐정 사무소

3.2 하마토라 관련 인물

3.3 카페 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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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1966년 10월 11일
나이만 48세
직업카페 노웨어의 마스터
미니멈없음
키, 몸무게, 혈액형192cm | 95kg | O형
취미커피 타기
에고노웨어의 모두를 지켜보는 것
주인공들의 탐정사무소를 관리하고 있는 카페 "노웨어"의 점장. 다만 말이 좋아 사무소지 테이블 하나 빌리고 있는 게 전부인지라, 사실상 봐주고 있는 상황.
모랄, 도쿠토르와 같이 파쿨타스에서 연구에 동참했던 연구원 출신으로 하지메(당시 01)의 위험성을 감지하고 다른 연구원들이 처분을 생각하자 능력을 발동하는 조건을 맞추지 않는다면 보통의 여자아이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임을 호소,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고 하지메를 도와주기 위해 노웨어를 차렸고, 거기에서 최후에 살아남아 있던 어린아이인 코네코를 데려왔다.
노웨어가 폐허가 된 이후에도 여전히 포장마차를 차린 상태.

3.4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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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1962년 5월 31일
나이만 52세
직업경찰관
미니멈없음
키, 몸무게, 혈액형180cm | 70kg | A형
취미봉술
에고현장주의

봉술에 능한 아트의 부하 경찰관.[5]
5화에서 에도가와를 살해하여서 모랄과 관련된 인물인가 하는 의심을 시청자들로부터 받기도 했다. 또한 6화에서 모랄의 능력이 밝혀지면서 어쩌면 모랄이 이미 이 캐릭터를 살해 후 위장, 다시 에도가와를 살해한 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었다. 다만 결국 7화에서 모랄이 잠시 변장한 모습이었을 뿐 그와는 관계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아트의 부하이지만 아버지처럼 항상 아트를 신경써주는 인물. 1기 중후반부에서 아트가 리타이어 하고 난 뒤에는 비중이 줄어들었으나, 가끔식 나온다. 2기에서는 모두를 떠나서 혼자 어떤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아트를 걱정하고 있으며 그를 위해 별도로 알아보다가 흑막인 사이쿄(最恐)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FREEMUM에 의해 사망한다. 아트는 가스케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보고도 자신의 목적 때문에 그들을 말리지 않았으나 사실 마음 속으로 무척 자괴하고 있었다.

3.5 악역

노라 미니멈 홀더로, FREEMUM의 리더. 해당 조직을 이끌고 있다. 하마토라를 서로 적대시한다는 이해관계가 겹쳐 아트와 손을 잡게 된다. 자신의 피를 내어 눈 밑에 그려서 강력한 열을 발생시키는 것이 가능, 이는 꽤 다양한 형태로 응용할 수 있다.
안경 속성의 청년. 쿠키로 사람을 조종하는 미니멈을 가지고 있다.
여성 조직원. 실을 사용한다.
인간형 마스크를 제작하는 능력을 가진 미니멈 홀더. 발동 조건은 얼굴을 본뜨고 싶은 대상의 일그러진 얼굴을 보는 것.
중력계열 미니멈 홀더.
구속구를 입에 물고 있는 미니멈 홀더. 치유의 미니멈을 가지고 있으며,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는 것도 가능. 구속구를 푸는 것으로 능력이 발동된다. 레시오와 치유가 찾고 있던 미니멈 홀더이며, 치유는 그에게 접근하기 위해 FREEMUM에 들어갔던 듯하다.
  • 치유 / ayami[7]
일러스트레이터. 레시오, 버스데이의 고등학교 시절부터의 친구.[8] 색깔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비존재의 미니멈'을 가진 미니멈 홀더로, 발소리를 두 번 울리는 것으로 자신의 기척을 없앨 수 있다. 시즌 2에서는 FREEMUM에 들어가지만, 쓸모가 없어져 FREEMUM에서 내쳐진 뒤 폐인이 되어버렸다.
꽤나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3개월간의 침묵을 전제로 자신의 목소리를 이용, 파장을 형성. 자신에 벗어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시가미가 그를 앞에 내세워 정부를 협박한다. 발동은 십자가 펜던트에 입을 맞추는 것.
생년월일1989년 1월 24일
나이만 25세
직업FREEMUM의 스폰서
미니멈없음
키, 몸무게, 혈액형168cm | 52kg | O형
취미꽃
에고나를 즐겁게 해 줘
어느 호텔의 종업원. 버스데이에게 난파를 당했지만 레시오가 제압하여 별탈없이 넘어갔다.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지만 특유의 톤을 캐치해 낸 팬이 있었고 스탭롤에서도 이름이 밝혀졌다.
단역으로 지나갈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8화에서 아트의 시체를 처리할 것을 모랄에게 부탁받았다. 모랄과 가까운 사이. 미니멈 홀더가 아닌 일반인.
호텔 외에도 꽃집을 개인적으로 경영하고 있기도하다. 원래는 프로그래머 출신.
어느 시점에선가 아트와 손을 잡고 하지메에게 뭔가를 도모하려 접근한다. 결국 그녀가 시즌 2의 흑막인 最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3년전 파쿨타스 학원에서 벌어진 미니멈 홀더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스케는 이미 여기에 대한 것을 어느 정도 관여하고 있었던 듯. 추가로 最恐으로 활동하는 경우 자신의 눈 주위에 있는 화상으로 추정되는 흉터가 그대로 보여지게 된다. 쾌락주의자로, 재력에 부족함이 없었기에 자신이 원하는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 쾌락에 대한 무한한 갈망으로 인해 미니멈 홀더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것이 지금에 이르렀다.

마지막에는 자신이 생각한 최고의 쾌락이라고 생각했던 허무의 상태가 자신이 생각했던 것 만큼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어,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안에 있는 관람차에서 모랄의 시체 옆에서 권총으로 자살을 한다. 흔한 반도 능력자 게임 내 관리요원의 설정이 여기서 나온 거 같다면 기분탓이다. 살렸으면 아트 데레데레로 커플링 감인데 참 아쉽다

3.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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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1988년 4월 11일
나이[9]만 26세
직업정보상
미니멈없음
키, 몸무게, 혈액형187cm | 73kg | A형
취미중국영화 감상
에고등가교환
중화가의 정보상. 요구하는 보수액은 꽤나 높은 편. 그러나 그만큼 정보도 확실하기 때문에 나이스가 의뢰를 진행하면서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정보가 더 필요할때는 대부분 이 사람에게서 정보를 얻는다. 그 이외에는 경찰 관계자인 아트나 의뢰인에게서 얻는 정도.

타 지역으로 출장을 갈때도 있고, '폭렬철인3종경기'(...)에서 사회를 맡을때 자신을 '요코하마의 정보상'이라고 소개한 것을 보았을때, 의외로 유명인일 수도?
2화에서 나이스에게 150엔짜리 빵을 700엔에 팔려고 했고,[10] 1기 후반부 시민들에게 미니멈에 대해 알려졌을 당시 인터뷰에서 한 말[11]을 보아 돈을 제일 중요시 여기는 성격인듯 하다.

허니의 아버지. 독일인. 미니멈 능력은 사회를 위해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강경파로, 자신의 딸 허니의 해석 미니멈을 고위직을 암살하는 데 쓰도록 제안할 정도. 모랄과 마찬가지로 하지메를 비롯한 미니멈 홀더 적성자의 개조연구에 참여한 적이 있다. 미니멈 홀더를 사회악, 괴물, 짐승 등으로 경멸하면서 그들을 구제하는 것이 국가 평화에 급선무임을 당국 관계자들에 선언하였다.

3.7 의뢰 관련 인물

애니메이션 1기 1화의 첫 의뢰인으로, 토요사키가의 상속자. 아버지가 남기신 금고를 여는 방법을 알기위해 하마토라에 의뢰를 넣는다. 그러나 항상 엄하고 차가웠던 아버지가 여대생을 끼고 사는 난봉꾼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1기 마지막화에서 등장하여 모랄과 대치중이던 나이스에게 격려의 의미가 담긴 메세지를 보낸다.
토요사키 가에서 베테랑으로 일해온 할머니로 취향이 조금 특이하다.[12]1기 마지막화에서 토요사키 신지와 함께 모랄과 대치중이던 격려의 메세지를 보낸다.
토요사키 가의 당주. 항상 신지를 엄하게 교육시키고, 아내에게도 차갑게 대했던 듯 하지만 정작 본인은 밤마다 여대생들과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거기다 소중히 보안을 유지한 금고의 내용물은 야한 잡지들(...)[* 그런데 이 금고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하면 내용물이 소각되도록 되어있다.이게 바로 돈지랄이라는 건가 새삼스럽지만 하드 디스크 관리 잘하자
알아선 안 되는 비밀을 알게 돼 추적을 받고 있는 여대생. 나이스가 받은 의뢰[13]에서 몇 번째인지는 알 수 없으나 타겟이 된 여성으로, 원조교제를 한 날 밤에 당주가 잠꼬대로 말한 금고의 비밀번호를 메모, 기억하여 추격을 받게 되었다. 레시오와 버스데이가 그녀의 호위를 맡게 되었다. 앞에서 말했듯이 당주와는 원조교제 관계.
1기 1화에 등장한 단역. 빨간색 머리카락에 엄청난 덩치를 가진 미니멈 홀더. 능력을 발동하면 어떤 물체도 자신의 손에 들리는 순간 자신의 뇌 속에서만은 그 중량이 사라져서 결과적으로 엄청나게 무거운 물건을 쉽게 들어올릴 수 있게 된다. 발동 조건은 풍선껌을 씹는 것. 2화에서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후천적 미니멈 홀더이다. 1기 후반부에서는 미니멈 홀더 수용소에서 나와 난동을 부리다가 버스데이 일행에게 제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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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1기 2화의 의뢰인. 의뢰 1개월 전부터 괴롭힘을 당해 온 고등학생.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던 자신을 구해준 키타자와 선생을 존경하고 있었기에 키타자와의 실종에 하마토라로 의뢰를 넣는다. 하마토라에 의뢰한 이후로 용돈이 바닥나 요코하마 만년 클럽에서 레이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해당 에피소드 마지막에는 레이에게 엉덩이 괜찮냐는(...) 걱정 아닌 걱정을 들었다. 이후에는 개그 캐릭터화 하여 레이와 함께 계속 등장하며, 1기 마지막화에서는 레이와 함께 나이스에게 격려의 문자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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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의 소꿉친구. 키타자와 선생님의 장례식장에서 진심으로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마토라에 의뢰한 이후로 용돈이 바닥나 요코하마 만년 클럽에서 세오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의외로 가슴이 크다고.. 이후에도 세오와 함께 계속 등장하며 묘하게 이쪽이 세오에게 츳코미를 건다. 마지막화에서는 세오와 함께 나이스에게 격려의 문자를 보낸다.그리고 나이스가 시끄럽다며 폰을 바다에 던지자 '원가 리의 마음이 짓밣혀진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라고 말하기도. 역시 개그 캐릭터네
세오가 찾으려 했던 미술부의 고문 교사. 하지만 뇌를 뽑혀 시체로 발견된다.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
그러나 사실 그는 미니멈 홀더로, 능력은 흑백의 연필 그림만으로 컬러 사진을 만드는 것. 세오에게 도움을 주려 노력하는 듯 했지만, 사실 뒤에서 자작 사이트[14]로 그의 이지메를 주도하고 있었던 것. 게다가 단순히 그걸로 끝나지 않고 그 장난질도 적당히 만족한 후에는 자신의 능력으로 만든 사진을 증거품으로 제출해 모든 죄를 직접 실행한 학생들에게 뒤집어씌우고서 정작 자신은 '왕따 학생을 도와준 올곧은 열혈 교사'라는 감투를 받아먹는 등, 여러 모로 천하의 개쌍놈이다. 모든 사건이 끝난 뒤엔 세오가 야구 배트로 그의 영정을 부숴서 복수를 한다.
컴퓨터를 잘 다루는 학생회 서기. '요코바네 하이 스쿨 리버스 어플'의 개발자. 세오가 다니는 학교에서 통하는 일종의 커뮤니티로,[15] 교생 선생으로 잠입한 무라사키가 칭찬 해주자 얼굴을 붉힌다.작중에서 꽃미남이라고 하는데 당연히 그럴수밖에
레이를 핑계로 세오의 이지메를 주동한 5인의 학생 중 한 명으로, 폭탄마의 정체. 미니멈 능력은 스톱워치로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 조정하는 능력. 마치 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엄청 대단한 능력인 것 같지만 실상은 그다지… 실제로 작중에서도 시한폭탄을 미리 설치해 둔 상태에서 스톱워치를 연달아 눌러대자 스톱워치의 시간 감소에 맞춰서 폭탄 쪽의 타이머도 제한 시간이 빠르게 줄어들어 가는 형태로 등장했다. 즉 말하자면 시한폭탄의 폭발 시간을 임의로 원격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인 셈. 원래는 엘리트코스를 밟은 학생회장이었지만 세오를 이지메한 사실이 밝혀져 퇴학 처분, 장래가 막히며 정신적으로 망가진 듯. 현실은 시궁창 상태가 되자 현실 쪽을 없애버려서 전부 리셋하겠다는 제정신 아닌 발상으로 해당 사건의 관련 장소를 연쇄 폭파한다. 고등학생이 폭탄은 어디서 구한걸까 그러다 일이 틀어지자 현실도피를 위해 자폭하려 했으나 무라사키에게 수정펀치를 맞게 된다. 후에 밝혀진 바로는 후천적 미니멈 홀더.[16]
1기 3화의 의뢰인이며, 미니멈 능력은 없지만 파쿨타스 학원의 내부 과정에 빠삭한 여성. 보수금으로 '선금으로 100만엔, 성공하면 그 3배를 더' 라는 파격적인 금액을 댄다. 청소년 보호 건전 평등조합의 이사이지만 주장하는 내용이 거의 '미성년자에게 유해물을 보여주면 안되니 심의와 단속을 강화하자'라서 한국에선 여성부라고 까인다.(...) 하지만 결국 아들을 믿지 못해 잘못된 방법으로 키운 것으로 나이스에게 평가되어졌다. 이후 미니멈이 세상에 알려지게되자 본격적으로 사람을 선동하기 시작하였으며, 거의 막판까지 아들을 무서워했으나그럴만하게 생겼는데?최후의 최후에와서 아들에게 자랑스럽다고 울면서 말한다. 그러나 그 아들은 결국...
1기 3화 의뢰인의 아들로 중반부 검은 형상의 괴물로 변하였다. 능력이 없었던 것을 모랄에게 상담했다. 그리고 후천적 미니멈 홀더가 되는 것을 상담했지만 미니멈 홀더의 적성이 없었기 때문에 부정적인 형태로 변한 것. 하지만 나이스에겐 그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고 하며, 마지막에 나이스에게 격파당하고 '네 스스로가 고른 길이니 틀린 것은 하나도 없다. 멋있다. 타카히로.'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
1기 10화에서 능력자 수용소에서 갑자기 석방, 재등장한다. 목소리는 평상시 인간 당시로 돌아갔고[18] 검은색 헐크의 느낌. 원래의 평범한 자신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하마토라에 의뢰했고,[19]다이어트를 하면 원래 몸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하는 하지메의 말을 듣고 같이 다이어트를 했다.[20]어머니가 미니멈 홀더에 습격을 받게 되자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처하게 되었으나 자신의 몸이 버티지 못하고 어머니의 품에서 사망한다. 이때 나이스가 작중 최초로 분노했으며, 나중에 모랄과 싸울때에도 타카히로를 언급하자 나이스가 이성을 잃기도 했다.
시즌 1 당시에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지만 시즌 2에서 하지메의 과거가 드러나게 되는 과정에 이 캐릭터가 트라우마 스위치가 되었을 것이라는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자신은 성공해서 검은 괴물이 되지 않았지만 다른 실험체들은 실패작이었기에 저렇게 된 것이기 때문.
1기 4화의 사건에 관련자. 동영상의 모습으로는 미형의 남자로 생각되었으나 실제로는 평범한 외모의그게?남자였으며 자신이 촬영한 동영상이 범죄에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모랄에게 항의하자 모랄에 살해당하였다.[21]나중에 경찰이 집으로 들어왔을땐 목이 잘려 있었고[22]몸은 스크린에 고정 되어있었다. 그리고 목이 있어야 했던 자리에는 대신 인형이 놓여있었다.
  • 우메다 츠구미
미니멈 홀더이며 중역으로 일하고 있다. 무라사키가 조사중.
1기 5화의 의뢰인. 하스다가 바람을 비우는 낌새가 보이자, 그를 감시할 것을 하마토라에 의뢰하였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여러명의 남자 친구들과 함께 동거중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흠좀무
1기 5화의 의뢰대상. 온천에서 맛사지사로 일하고 있다. 미니멈 홀더는 윗몸일으키기로 발동되며, 흘린 땀이 수증기가 되어 영향력 안에 든 사람들을 자신에게 빠지게 만드는 능력이다. 이 능력을 이용해서 일본을 지원해주는 아바챠하트 왕자를 자신에게 빠지게 하여 히지리카와 세이지를 아이돌로 부활시키려 했으나, 이 능력은 본인이 여자에게는 관심이 없어서 여자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하지메의 활약으로 인하여 계획이 실패하였다. 이것도 후천적.
하스다와 친분이 있었던 전 아이돌. 현재는 도둑질을 하며 살다가 카기리에게 걸려서 잡혔다. 나중에 뉴스에서 하스다 아라타가 일으킨 사건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개심한듯
1기 5화의 관련인물. 레시오와 버스데이가 비밀리에 경호중인 인물. 일본을 지원해주는 나라의 왕자로, 하스다 아라타의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그를 매혹시키게 만들어 히지리카와 세이지를 아이돌로 부활시키려 했다. 그러나 하지메의 활약으로 인하여 실패.
아트와 같은 경찰에서 일하고 있는 연구자. 해당 사건에 대한 관련지식에 박식함. 5화 마지막에 가스케로 변장한 모랄에게 살해당했다. 이후 모랄이 그로 변장하여 금단의 미니멈을 꺼내오는데 성공했다.
치유의 친구. 일러스트레이터. 남성향의 미소녀 그림을 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상업적인 판매량이나 인기는 이쪽이 더 많지만 사실 예술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런 남성향 미소녀 그림만 그리는 것은 그만 두고 싶어하고 있었다. 비슷한 길을 걸으면서 자신과는 달리 예술적으로도 인정받는 그림을 그리는 치유를 부러워하고 있으나 선의의 라이벌 개념으로 치유를 인정하고 있는 친구이기도 하다.
  • 죠지 메이킷 / Nelson Barbin-Coy
1기 6화의 관련인물. 치유와 합작을 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헐리웃 감독.
1기 6화의 의뢰인. 꽤나 유명한 연예계의 스타로, 나이스가 그의 팬이다.
  • 오오시마 츠카사
미니멈 홀더. 놀이동산 탈 아르바이터를 하던 중 살해. 6화의 피해자.
치유의 매니져. 전신 경화의 후천적 미니멈 능력자. 사무실에 잉꼬[23]를 키운다.
보라색 브릿지 속성. 의문의 인물에게서 메일을 받고 능력을 받았다고 한다.
1기 7화의 사건 관계자. 아이돌. 다른 여성 아이돌과 불건전한 관계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던 상태.
여성 아이돌 팬클럽의 일원으로 연애를 못한 보통의 남자. 시라토리에 그것을 지적당하자 양아치를 불러와 시라토리를 습격하려 했다.
  • 아라가키 / 쇼우리
오키나와 출신의 리젠트 헤어 속성을 가진 양아치. 세오에게 요코하마 출신 캐릭터에 대한 비난을 하면서 내기를 걸어온다.
1기 8화의 의뢰인. 이데알이라는 약물에 대한 의뢰를 제안한다. 형에 대한 것을 한심하게 바라보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형의 편이 되어주려 노력한다.
이데알의 제작자. 8화 의뢰인의 형. 오키나와 출신. 현실도피주의자.
1기 9화의 의뢰인. 스리에 대한 과거에 대하여 하마토라에 의뢰한다. 3류기자.
용병단. 스리의 무용담을 동경하여 지원하였다. 뺨에 상처가 두 개 있다. 쇠파이프를 채찍처럼 휘두르며 자신의 이미지에 맞게 언론을 조작하는 것도 가능한 모양.
포에나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 중 한 명.
1기 10화에서 소동을 일으킨 사람들. 미니멈 홀더와 비미니멈 홀더의 충돌로 인해 요코하마는 폭동의 상황까지 발전했다. 츠즈미시타는 11화에서도 등장.
노비카와는 코믹스 1화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
1기 11화에서 소동을 일으킨 사람들.
1기 12화에 등장한 인물. 작중 1년 전 나이스가 퇴치했었던 자로 초음파로 주변인의 뇌를 파괴하여 절명시킨다고 하며 모랄의 음모에 이용당한다.
시즌 2 1화에 등장한 인물. 자신을 광속의 미니멈홀더라 소개하지만 실제로는 빛의 굴절을 이용해서 사물을 다르게 보이게 만드는 빛의 미니멈이다. 연예활동도 겸하고 있다. 연령 불명. 포지티브. 박애주의자. 2화에서 아트에게 습격당한 후 미니멈 능력을 잃어버렸다.
연구자. 프로듀서. 무라사키가 받은 의뢰는 이쪽에서 요청.
시즌 2 1화의 의뢰인으로 본 적 없는 스토커를 투명 미니멈을 가졌을 것이라 주장하며 하마토라에 의뢰했다.
히카루의 열성 팬들. '악수권'이라는 것으로 히카루의 집을 드나드는 것으로 보인다.
미나는 하마토라에 히카루를 살해해달라고 의뢰했으나 거절당했다.
시즌 2 3화에 등장한 바람의 미니멈 홀더. 칼을 뽑는 것으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흉악 미니멈 홀더로 그림을 그려 그것을 본 사람들을 세뇌시켜 폭력성을 증폭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용케 체포되어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긴 하지만 언제 또 사고를 칠 지 알 수 없어 이송될 예정. 3화에서의 소동이 있고 난 후 미니멈 능력이 사라졌다고 한다.
가스케의 부하로 3화에서 사이쿄(最恐)라는 의문의 존재에게서 지시를 받고 사무라가 몸에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후 가스케에 그 일을 들켜서 이후의 피해는 막았다.
파쿨타스 학원의 스탭으로 3인이 같이 행동한다. 아트를 열등생 취급하고 있다.
파쿨타스 학원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인물로 종이를 경화시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아트에게 능력을 빼앗겼다.

4 용어

  • 하마토라
나이스와 무라사키의 콤비 탐정의 명칭. 카페·노웨어를 사무소로써 테이블을 하나 빌리고 있다.
  • 카페·노웨어
하마토라 2명이, 임시 사무소로써 테이블을 빌리고 있는 카페로, 그들의 동료가 모이는 휴식의 장이기도 하다. 오너 코네코는 하마토라의 의뢰 뿐 아니라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는 버스데이의 의뢰도 받고 있다. (NOWHERE 노웨어는 띄어쓰기가 없어서 NOW HERE 나우 히어로 읽을수 있다.)
  • 미니멈
「작은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것.
극히 한정된 사람에게만 선천적으로 발현되는 특수능력. 그 능력을 지닌 사람을 "미니멈 홀더"라고 부른다. 시즌 1에서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지만 시즌 2에 들어서면서 이들에게 능력사용에 대한 부작용이라는 것이 있음이 밝혀지면서 이들의 능력이 만능인 것이 아님을 확실히 하게 되었다. 사실 하니의 경우는 그나마 정신연령이 어려진다라는 리스크겠지만, 스리의 경우는 성격에 제어가 어려워진다라는 제약이 생기게 되는 등 그 상황이 심각함을 넘어가고 있다. 이미 가스케는 여기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하필 그 진실을 캐는 과정에서 목숨을 잃게 되어버리는 바람에 앞을 예측하는 것이 어려워질 정도. 미니멈의 발현은 인간 각자가 가진 에고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밝혀졌다.
  • 미니멈 홀더
미니멈 능력자들을 통칭. 능력에 따라서는, 혼자서 일반인 10명분 이상의 전력을 가지는 일도 있다. 그 존재는 일반에는 은폐되어 있다.
  • 미니멈 기관
인간이 가진 가능성 「미니멈」을 연구하기 위한 기관. 이 일에 유식한 사람들로 구성된 정부의 극비기관이며, 기관의 존재도 일반에는 은폐되어 있다. 파쿨타스 학원은 미니멈 기관 내 조직 중 하나이다.
  • 파쿨타스 학원
미니멈 기관 내에 창설된, 미니멈에 눈뜰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을 육성·연구하는 부문. 아마도 어원은 스파르타쿠스의 아나그램. 학원의 졸업생들은, 일본의 국력 증강을 위해, 연령에 관계없이 정부 고위직이나 정치가, 대학 교수 등으로의 진출이 약속되어 있다.
  • 노라(야생)
파쿨타스 학원에 소속되지 않은 미니멈 홀더들을 통칭.

5 기타

5.1 비판점

1기에서의 산만한 연출과 스토리, 불안정한 작화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매번 클라이막스 때 주인공이 리듬을 타면 3원색 반전으로 화면을 뒤덮는 연출을 필두로, 인물을 블러 처리하고 배경만 보여준다든가, 진지한 장면에 뜬금없이 개그를 집어넣어서 분위기를 망친다든가, 그리고 가장 심각한 작화 문제의 경우 기복이 너무 심해 작품 내의 분위기까지 산만해져 이야기 흐름에 집중이 어려웠다는 평이 다수였다. 괜찮았던 1, 2화 이후 작화가 점점 안 좋아지기 시작해서 가장 심했던 5화에선 쓸 데 없는 능력 발현 장면만 30초 넘게 게다가 윗몸일으키기하는 게이 보여준데다가 작화가 붕괴되더니 급기야 움직이지도 않고 채색조차 하지 않은 장면이 나온다든가 하는 회사 내부 비용 문제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6화 이후로는 작화가 무난한 수준으로 돌아오고 7화 이후 밀도있게 스토리가 전개되었으며 1기의 마무리는 2기의 떡밥을 던지는 충격적인 반전과 함께 잘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이미 흥미를 잃어버린 많은 시청자들이 중도하차하는 것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초반부의 퀄리티가 너무나 부실했다는 점은 분명 제작진의 부족함을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

2기에서는 제작사가 1기의 NAZ에서 Lerche 로 바뀌면서 작화를 비롯해 제기된 문제점들이 안정된 상태를 보여주었다. 특히 대망의 최종화에서, 그동안 뿌려져왔던 수많은 떡밥과 의문점이 말끔하게 해소되고 좋은 연출을 보여주어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끝까지 감상한 사람들의 경우 모두가 호평인 깔끔한 결말로 용두사미의 반대 예가 되었다.그놈의 과정 뭐 끝이 좋으면 다 좋은거니까

5.2 흥미로운 부분

재능과 차별을 노골적으로 다루고 있다.

작중에 등장하는 『미니멈』이란 개념은 선천적인 능력 + 기관의 우수성적 졸업시 사회의 높은자리 등극 이라는 점과 『인간의 작은 가능성』이라는 점에서 노골적으로 재능을 상징하고 있다. 작중에서는 선역이건 악역이건 선천적인 미니멈(재능) 보유자들만 우대를 받는다며 조소를 내뱉거나, 미니멈을 보유한 미니멈 홀더들도 사회 밑바닥으로 밀리면 먹고 살기 위해 결국 미니멈(재능)을 이용해 살 수 밖에 없는 아이러니함을 보여준다.

작중 내용도 미니멈(재능)이 없는 자들의 절규와 범죄, 이를 이용하는 자들의 이야기가 주요 모토고, 주인공은 미니멈 보유자면서 사회지위 상승의 기회를 차버리고 궁하게 만능해결사 일이나 하는 사회의 반항아에 가깝다. 스토리의 주요 사건들도 재능과 차별에 대한 노골적인 사회 비판 의식이 깔린 전개가 많다. 애초에 도쿄도 조례안이 대놓고 등장한거부터..

주인공이 이런 차별의 피해자인 범죄자들과 대면하면서 어떻게 그들의 의견을 논파하거나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감상 포인트.

왕따를 당하지만 선생에게 의지하던 녀석한테는 그 선생이 언제까지 너를 지켜줄까, 넌 진실을 보고 스스로를 지킬 필요가 있어 라고 내내 디스하다가도, 개조실험끝에 괴물이 되었지만 미니멈을 이기겠단 신념을 관철하며 날뛰는 녀석에게 넌 누구보다 자유로워. 너는 네 신념을 관철했을 뿐이야. 네가 나쁜게 아냐 라고 좋은 이야기를 날리면서 시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맞서 싸운다.

더욱이 악당인 모랄의 경우 목적도 재능인을 멸시한 끝에 게으름만 피우는 무지렁이들을 줄이기 위해서라며 [24] 대놓고 찌질이들을 디스하면서도(..) 누구나 미니멈(재능)이 있는 세계를 만들겠다는 평등사상을 목표로 산다는 점도 생각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다만 악당묘사를 위해 작위적으로 느껴질 만큼 과도하게 비틀린 성격이라는 점은 아쉬운 부분.

2기에서는 미니멈 홀더라는 존재가 세상에 있다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자신들과 다른 미니멈 홀더에 대한 차별 문제가 불거지게 된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미니멈 기관에 소속되지 않는 능력자들에 대한 배제가 정부기관에 논의 되기 시작하고 이 등록되지 않은 능력자들이 단결하여 벌이는 사건들이 주요 문제로 대두된다. 또한 모든 부와 명예를 누린 끝에 쾌락만을 탐닉하는 쾌락주의자도 등장한다.

후반부 결말에 가서는 미니멈 능력 자체를 죄로 여기게 된 아트에게 미니멈 능력은 사실 자아의 표출이며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에고(자아)가 있기에 살아있다는 부분을 언급하기도 한다.

다만 능력자 차별 문제에 대해서는 어물쩡 넘어가는게 아쉬운 부분(..) 최소한 이런 차별론의 주요 공통 화두인 주목해야 할건 차별을 일으키는 사회의 인식이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여기까지 노력해온 우리들이라면, 분명 힘을 모아 차별을 일으키는 사회의 에고를 바꿔나갈 수 있다고 제안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도 있다. 물론 다른 작품들과 달리 아주 깔끔한 주제의식과 결말을 갖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작중 만화, 게임 등의 성적 묘사를 탄압하고 아동보호를 명목으로 도쿄도 조례를 주장하는 여성위원을 등장시켜 극도의 차별주의와 스캔들 조작꾼으로 등장시켜 디스한다. 다만 그 어머니도 시작은 미니멈의 재능이 없는 아들을 위해서였으나 그 방법이 잘못되었으며 아들을 괴롭게 하는 원인이 되고 말았다.

6 기타

그 외에 캐릭터의 이름이 매우 직관적이고 각 캐릭터의 행보도 이름에 어울리는 상징성이 많다. 감독이 엔젤비트, 세토의 신부, 신의 인형을 만들었던 키시 세이지였던 관계로, 해당 작품에 참여했던 성우진이 많이 보인다[25]. 가끔 분위기를 환기하는 차원에서 한 화를 개그로 사용하는 파트가 있었는데, 시즌 2 7화가 엔젤비트 5화쯤의 그것을 연상케 하는 느낌의 개그를 사용했다.

2015년 11월 14일부터 신주쿠 발트9 등에서 2주간 한정으로 총집편 형식의 극장판'Fw: 하마토라'를 개봉하며, BD&DVD는 2016년 2월 26일에 발매 예정이다.
  1. ↑ 블러드 래드의 작가. 코믹스도 담당하고 있다.
  2. ↑ 애니메이션 오프닝 제작진 소개 부분을 봤을때, 실질적으로는 Lerche로 넘어갔지만, 2기에서도 NAZ가 일부 관여한것으로 보인다. 잘못된 부분이라면 수정바람.
  3. ↑ 리플렉 비트 그루빈 어퍼에 수록되었다.
  4. ↑ '요코하마의 트러블 슈터'라서 하마토라다. 일본어로 '요코하마노 토라브루 슈타'
  5. ↑ 아트가 미니멈 홀더 양성 기관인 파쿨타스 학교를 졸업했기에 그런것이다. 원래라면 아트보다 더 높았을수도?
  6. ↑ 1기 한정
  7. ↑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에서 리다 카나레스 역.
  8. ↑ 파클타스 학원은 아니다. 치유도 미니멈 홀더였다는 것은 친구인 레시오와 버스데이도 몰랐던 모양.
  9. ↑ 작품의 배경인 2014년 기준
  10. ↑ 그것도 이미 한 입 먹은 것이었다.에라이
  11. ↑ '미니멈 홀더이든 아니든간에 내 손님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하다'
  12. ↑ 충격을 받은 토요사키 신지에게 격려한답시고 '제가 교복을 입어드리겠습니다!'(...) 당연히 토요사키 신지는 기겁한다.
  13. ↑ 해당 의뢰인은 나가츠카 유우지라는 이름의 경찰관.
  14. ↑ 이름은 '남의 불행으로 밥이 맛있어지는 사이트'.
  15. ↑ 대충 2ch 비슷한 것
  16. ↑ 미니멈 홀더의 뇌수를 이용하면 일반인이라도 후천적 미니멈 홀더가 될 수 있다고. 다만 뇌수를 받는 사람의 신체 자체가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17. ↑ 이토 타카히로로 돌아갔을 때의 목소리.
  18. ↑ 여담으로 네네코는 이 목소리를 듣고 갭이 심하다고 평했을정도로 미소년 캐릭터의 목소리 같은 목소리이다
  19. ↑ 의뢰를 거절했다.
  20. ↑ 미루어보건데 엄청 순진한 성격인듯 하다
  21. ↑ 수정되기 전엔 이 자가 범죄를 저지르려 한 것이라고 적혀있었지만, 모랄에게 "범죄에 이용한단 말은 듣지 못 했다고요!"라고 항의하는 것을 보면 그건 아닌듯하다.
  22. ↑ 목은 시체 앞에 놓여져 있었다
  23. ↑ CV - 브리드컷 세라 에미.
  24. ↑ 여기서 말하는건 재능있는 사람들을 대놓고 차별하면서 자그마한 노력도 붙잡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을 칭하고 있다.
  25. ↑ 3DS쪽에서도 앤젤비트에 나온 성우가 등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