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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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명사

Blackout

눈 앞이 캄캄해지는 것을 뜻하는 영어.

정신잃음, 등화관제, 정전, 암전, 기절, 필름끊김, 포켓몬 배틀에서 패배했을 때, 등등 여러가지 상황에 쓰인다.

술먹거나 기절할 때 겪기도 하지만 수술시 전신마취를 할 때에도 겪게된다.

비슷한(?)것으로 화이트아웃이 존재한다

1.1 발전 용어

대정전.

국립국어원에서는 우리말 다듬기 운동의 일환으로, 외국어인데다 직관적으로 알기 어려운 'Blackout' 대신, 보다 명료한 의미의 대정전으로 순화해 쓸 것을 제안했다.#하지만 여러 우리말로 다져진 단어처럼 잊혔다.

한마디로 말해 모든 전력공급이 중단되는 최악의 상황. 수도는 물 사용량이 허용범위를 넘어가도 수압이 낮아지는 것 말고는 문제가 없지만. 전력은 1kW라도 부족하게 되면 모든 전력공급 시스템이 정지된다.[1] 그걸 복구하려면 공돌이를 갈아넣어도 최소한으로 사흘. 길면 일주일의 복구시간이 필요하며.[2] 단 0.01초의 정전도 첨단 산업에서는 돈으로 계산하기 어려울 정도의 피해를 입는다. 괜히 UPS를 거액을 들여 설치하는 게 아니다. 특히 병원 및 의료시설의 피해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전국 모든 시설이 정전되면 현재 우리가 영위하는 거의 모든 생활이 불가능해진다. 엘리베이터, 카드 결제, 심지어 각 지역 수도 사업소의 펌프가 멈추기 때문에 도 안 나온다! [3] 이러한 대 정전을 포함해 모든 에너지가 끊어짐으로 일어나는 일을 다룬 내용이 자이언트 로보에 나오는 바슈탈의 참극이다.

우리나라에는 2011년 9월 15일 오후 3시 11분 전국 거의 곳곳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하여 거의 대정전 직전까지 갔었다.

1.2 방송 용어

특정한 사유로 인한 방송 송신 중단.

인터넷을 통한 방송중계가 활성화되면서 블랙아웃을 자주 접할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미국 메이저리그의 인터넷 방송 시스템 MLB TV. MLB TV는 메이저리그 주관 계약사인 FOX TV의 전국방송 경기에 대해서는 미국외 IP에 대해 블랙아웃을 실시한다. 이때문에 이러한 전국방송 경기는 프록시 IP를 뚫어야 MLB TV로 시청 가능.

미국 미식축구리그 NFL의 경우는 매우 극단적인 블랙아웃 규정이 있는데, 홈구장이 만원이 되지 않으면 가차없이 방송중계가 되지 않는다. 1973년 시행하여 2014년까지 시행하다가, 2014년 미 연방 통신국에서 블랙아웃제도 폐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폐지될 예정이다.

1.3 항공우주

조종사가 급기동 중 의식을 잃는 것. 전투기 등이 급기동을 하면 조종사는 원심력을 받게되는데, 자동차와 달리 전투기는 기체를 기울여서 선회하게 되므로 원심력 방향이 조종사의 옆이 아니라 밑이 된다.

이 원심력의 크기는 지구중력의 크기에 비례하여 표현하는데 이를 나타내는 단위가 G다. 보통 무게단위인 g(그램)와의 혼돈을 피하기 위하여 G를 쓴다. 1G면 현재 우리가 느끼는 중력과 같은 수준이며 0G면 무중력 상태다. -1G라면 사람의 입장에서 위쪽에서 중력과 같은 힘이 작용한단 뜻이므로, 결과적으로 거꾸로 메달린 것과 같은 상태가 된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올라가는 순간 아래로 눌리는 힘을 받는데, 이것이 바로 1G를 넘는 순간이다.

사람은 보통 5~6G가 되면 가 다리쪽으로 쏠려서 (피도 원심력을 받으니..) 안구에 피가 부족하여 시야가 회색빛이 된다고 한다. 특히 시야 외곽부분이 잘 안 보이는데, 이를 터널현상이라고 부른다.

더 큰 G를 받게 되면 머리쪽에 피가 더 부족하여 시야를 완전히 잃거나 아예 의식을 잃게 되는데, 이를 블랙아웃이라고 한다. 보통 사람은 5~6G에서도 블랙아웃을 느낄 수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훈련받은 조종사도 9G 정도가 되면 1분 이상을 버티기 어렵다고 한다.

특별히 높은 G 때문에 의식을 잃는 것을 G-LOC(G-Induced Loss of Consciousness : G에 의한 의식 상실)현상이라고 한다. G-Lock이 아니다...물론 이 GLOCK도 아니다

사례에 따르면 4G에서 블랙아웃을 느낀 사람도 있으며 10G가 넘어도 정신줄을 붙잡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는 조종사의 신체상태나 숙련된 정도 등에 따라 바뀌기 때문이며, 또한 곧 G를 받게 될 것을 알고 있는지(이를 테면 항상 같은 패턴으로 비행하는 곡예비행사들), 아니면 갑자기 G를 받았는지(이를 테면 사고등을 피하기 위해 갑자기 급기동을 했다든지)에 따라 같은 G를 받아도 블랙아웃을 느끼거나, 아니거나 하기 때문이다.

보통은 훈련된 조종사가 잠시동안 버틸 수 있는 한계가 9G이므로 전투기도 9G정도의 원심력이 걸릴 정도로만 선회할 수 있게 설계한다(항공기의 구조물 자체는 다양한 안전을 고려하여 12~13G정도 까지 버틸 수 있게 설계한다).

그러고 보면 중력의 100배, 즉 100G 상태에서 견디는 초사이어인들+일부 지구인들은 대체….[4]

한편 -G가 더 크게 걸리면, 피가 머리와 안구쪽으로 몰려서 시야가 붉어진다. 이것이 레드아웃이다. 레드아웃이 블랙아웃보다 더 위험한데, 블랙아웃은 정신을 잃어도 어떻게든 추락만 하지 않는다면 조종사가 나중에 정신을 차리지만, 레드아웃은 심해지면 뇌나 안구의 혈관이 펑~ 그리고 요단강 익스프레스. 게다가 -G가 걸리는 상황은 당연히 급강하일 때니 +G가 걸리는 급상승때보다 잠깐 정신을 잃어도 훨씬 위험하다.

보통 인간은 -3G 이상이 되면 위험해진다.

비슷한 현상으로 화이트아웃, 그레이아웃, 레드아웃 등이 있다.

전투기 조종사들은 기본적으로 이 높은 G에서도 정줄을 놓지 않도록 항상 체력을 단련한다. 이외에도 G-슈트라는 옷을 착용하는데, 급기동시 다리쪽이 부풀어 올라서 다리를 꽉 죄어준다. 그러면 피가 머리에서 다리로 쏠리는 현상을 어느정도 막아준다. 다리 뿐만 아니라 몸통도 조여주는 G-슈트도 나왔다. 보통 몸을 죄어주는 것은 항공기 조종석에 호스를 연결하여 여기로 부터 고압공기를 받는 식인데, 액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사람은 누운 상태로 G를 받으면, 그러니까 하체방향이 아니라 등쪽 방향으로 중력이 걸린다면 더 큰 G에서도 견딜 수 있다. 피가 머리에서 빠져나가거나 머리로 몰리진 않으니까. 이 때문에 우주비행사들은 지상에서 눕는 방향으로 우주선에 탄다. 그리고 아직 제대로 된 G-슈트가 개발이 안되어있던 40~50년대에는 엎드려서 조종하는 비행기를 연구하기도 했다.

실생활에서도 볼 수 있는데 장시간 소파침대에 누워있다 벌떡 일어나면 시야가 흐려지고 균형을 잡을수 없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것의 강화판이라고 보면 된다.

밥을 먹지 않고 헌혈하다가 이것을 겪기도 한다.(...)

2 고유명사

2.1 트랜스포머 시리즈

2.2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블랙아웃(마블 코믹스) 참조.

2.3 KOF 시리즈K'가 사용하는 기술

파일:Attachment/블랙아웃/b08.gif
사용하면 자세를 살짝 낮추고, 몸을 어둠속에 숨긴 상태에서 고속으로 전진하며 상대를 통과하는 이동기. 커맨드는 ↓↘→ + B or D.

B로 사용하면 화면 절반 정도, D로 사용하면 화면 끝까지 나가며 시전 속도도 엄청 빠르고 후딜도 적은 기술. 그러나 시전시와 종료시 무적시간이 전무해서 읽히면 죽었다고 봐야 한다.

2000 이후로는 아인 트리거 파생기로 추가되어 상대를 속이는 플레이가 가능하긴 한데 여전히 무적시간이 전혀 없으므로 남용은 금물. 주로 구석 탈출용으로 사용한다. 또는 아인을 쓸 때 구르기나 점프로 상대가 뒤로 넘어가면 이걸 써서 회피 할 수 있다. 아인 드리거의 파생기로 사용할 시 단독 사용보다 딜레이나 이동속도가 훨씬 빨라지는 특성이 있다.

XIII에선 EX한정으로 무적시간이 생겼지만 시간은 둘째치고 누가 여기에 기게이지 한개를 투자할지...

XIV에서는 기술력의 한계로 텔레포트처럼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식으로 바뀌었는데, 이 사라져 있는 시간 동안은 노말버전이라도 완전무적으로 장풍같은 것들도 통과할 수 있게 됬다. 다만 발동 전,후의 무적시간은 여전히 없어서 읽히면 죽는다. EX 버전은 발동 전후에도 무적이 붙어있기 최고의 탈출기로 쓸 수 있다. 게이지가 아깝지만 시스템의 변화로 XIII보다는 훨씬 부담이 덜하다.

'내로 스파이크'가 블랙아웃 모션을 재활용했다.

블랙아웃은 케이의 장풍(세컨드슛 또는 체인드라이브의 선글라스)이 화면에 남아있을 경우 발동이 불가능하다. 꼭 기억해두자. 참고로 케이의 각종 초필살기들도 마찬가지다.

2.4 스콜피온즈1982년 정규 앨범

2.5 린킨 파크 4집의 악곡 제목

2.6 유로비트 악곡

유로비트 아티스트 발레오 시모네(Valeo Simone)가 Overload 라는 예명으로 발표한 노래.
Super Eurobeat 082 에 처음으로 이 노래가 나왔고, 그 후 이니셜D 에도 사용되었다.

Every night I keep on

Burning warning

Turning off the lights you

Turn me on

You can be

What you wanna be

If you follow your heart

You can do

What you wanna do

In the dark of the light


Feel the

Black out black out

And you' re free to get moving

Free to get crazy

Black out black out

Know you got to get ready

Move on baby

Black out black out

And you' re free to get moving

Free to get crazy

Black out black out

Free the heat of the night

Let me be your love and

Hold me, feel me

Let the music be your

Only guide

You can be

What you wanna be

If you follow your heart

You can do

What you wanna do

In the dark of the light


Feel the

Black out black out

And you' re free to get moving

Free to get crazy

Black out black out

Know you got to get ready

Move on baby

Black out black out

And you' re free to get moving

Free to get crazy

Black out black out

Free the heat of the night

2.7 VERBAL의 솔로 1집 타이틀곡

엠플로의 멤버 버발의 첫 정규 앨범 VISIONAIR의 타이틀곡.[5]
피쳐링에 아무로 나미에릴 웨인이 참여했다![6]

夢つかみたきゃ
꿈을 붙잡고 싶다면
攻める時は NOW!
치고 나갈 타이밍은 NOW!
ヤツの GAME リセットして
녀석의 GAME 리셋해서
BLACK OUT!
BLACK OUT!
トロけるほど HOT
녹아버릴 정도로 HOT
な BODY 照らして
한 BODY 비추어 봐
つまらないこと
별거 아닌 것들
忘れて BLACK OUT!
잊어버리고 BLACK OUT!

VERBAL : I see LADIES, LAZERS
여자들, 레이저들이 보여
BOTTLES with CHASERS
술병들과 그 다음 마실 술들도
I see LADIES, LAZERS
여자들과 레이저들이 보여
lots of BOTTLES with CHASERS
많은 술병들과 그 다음 마실 술들도
Yes they call me VISIONAIR
그래, 사람들은 나를 ‘VISIONAIR’라고 불러
先々が見える
미래의 일이 보여
I can take you any where
널 어디로든 데려갈 수 있어
未来教えてあげる
미래를 가르쳐 줄게
あなたにもあげたい チェルシー
너한테도 주고 싶어 첼시
TAKE a SHOT
한 잔 들이켜
あともう一つグイッと行けば仲良くなれる
그러고 한잔 더 하면 친해질 수 있어
だから WHY? WHY? なんて聞かず
그러니까 왜? 왜? 같은 거 묻지 말고
ワイワイしてようぜ
왁자지껄하게 놀아보자고
BYE BYE なんて言わず
바이 바이 같은 거 말하지 말고
倍々に楽しむ方法…
두 배로, 네 배로 즐기는 방법…
let me tell you how do it
어떻게 하는지 말해 줄게
つま先から頭のてっぺんまで
발끝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DIPPED IN 新品 FASHIONギラギラ AMBUSH
신상 패션에 (몸을) 담가, 블링블링 AMBUSH[7]
片手に CASH もう片方には MAGNUM
한 손에는 현금, 또 한쪽에는 매그넘
今日の MISSION 今日のこと忘れて BLACK OUT!
오늘의 미션; 오늘 일은 잊어버리고 BLACK OUT!

時計仕掛けのハートの
시계 장치의 심장의
タイムリミットが
시간제한이
迫って来たから
다가왔으니까
BLACK OUT!
BLACK OUT!
ハデにしたいなら
(한 바탕) 화려하게 하고 싶다면
後戻りはなし
되돌아가기는 없기
未来までのカウントダウン to
미래까지의 카운트 다운 to
BLACK OUT!
BLACK OUT!

릴 웨인 : I prefer that you would just call me Weezy, Eastside gangsta
Weezy라고 불러주길 바래. Eastside gangsta[8]
and I be runnin this shit, like a flanker
미식축구 공격수처럼 이걸 제대로 다루지

Black Card banker, hanker in the back pocket
블랙 카드가 있어, 뒷주머니에는 손수건
and I wear them skinny jeans so you see my fat wallet
스키니진을 입고 있으니 내 뚱뚱한 지갑이 보일 거야

that's right I'm a big shot, call me little cannonball
맞아, 난 큰 한 방(중요 인물)이지, 작은 대포알이라고 불러 줘
Mister gets up in your girl’s mouth like some Anbesol
네 여자 입에 Anbesol 진통제 삼키듯 삼켜 줘
Hiphop President, and my girl I'm eloquent
힙합 대통령, 그리고 내 여자, 나는 웅변을 잘하지
Know she got more junk in her trunk, than an elephant
그녀 팬티 안에 큰 엉덩이가 들어 있단 거 알아, 코끼리보다 더 크지

I'm an animal, watch me I examine you
나는 동물이야, 날 봐 너를 검사할 거야
And my Chucks are old, but I swear you and flannel new
내 컨버스는 오래됐지만, 내 플란넬 셔츠는 새 거야
Man, I get money manual, then I just man you
이봐, 난 내 손으로 돈을 벌어, 그러니 내가 바로 남자란 거야
Bitch, I’m gone like my lam’ roof (Young Money)
x년아, 내 람보르기니 지붕 닫히듯 떠날게 (Young Money)

夢つかみたきゃ
꿈을 붙잡고 싶다면
攻める時は NOW!
치고 나갈 타이밍은 NOW!
ヤツの GAME リセットして
녀석의 GAME 리셋해서
BLACK OUT!
BLACK OUT!
トロけるほど HOT
녹아버릴 정도로 HOT
な BODY 照らして
한 BODY 비추어 봐
つまらないこと
별거 아닌 것들
忘れて BLACK OUT!
잊어버리고 BLACK OUT!

3 - 2 - 1… 逃げないで wait and see
3 - 2 - 1… 도망가지 말고 wait and see
明日を変えたいなら、全て
내일을 바꾸고 싶은 거라면, 전부
BLACK OUT!
BLACK OUT!
3 - 2 - 1… その気になれば
3 - 2 - 1… 그러고만 싶다면
you can wipe the city out so fast just like a
넌 이 도시를 엄청 빨리 지워 버릴 수 있어
BLACK OUT
BLACK OUT처럼

時計仕掛けのハートの
시계 장치의 심장의
タイムリミットが
시간제한이
迫って来たから
다가왔으니까
BLACK OUT!
BLACK OUT!
ハデにしたいなら
(한 바탕) 화려하게 하고 싶다면
後戻りはなし
되돌아가기는 없기
未来までのカウントダウン to
미래까지의 카운트 다운 to
BLACK OUT!
BLACK OUT!

2.8 리듬게임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V2의 수록곡 BLACK OUT

드럼 EXT 영상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클래식 난이도 체계
BPM난이도
185기타 표준BASICADVANCEDEXTREME
344568
기타 오픈픽304568
기타 베이스2360-
드럼매니아274363

작곡가는 NAOKI, 보컬은 BeForU로, BeForU 2기의 멤버가 모두 참여했다. V2에 첫 등장했을 당시에는 인터넷 랭킹인 기타도킹 2(GITADO KING 2)의 대회 해금곡. V6에서 BeForU의 소속사 이전 문제로 인해 삭제되었다. 롱버전은 앨범 BeForU II에 수록되었으며, 정식 곡 제목은 BLACK OUT~I want to be・・・!! (album version).

Toy's March 2에도 수록.
  1. 정확하게 짚어보자면 전력시스템이 정지되진 않는다. DCS 의 알고리즘을 살펴보자면 대략 계통여유율이 400MW 이하로 떨어지면 각 지역에 존재하는 154->22.9T/T 나 345->154 T/T 에 있는 리액터를 조정해 전압을 깎기 시작한다. 300MW 이하로 떨어지면 공급라인 몇 군대를 짜르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또 전압을 내린다. 만약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그 때 부터는 주파수를 낮춘다. 기술적으로 보면 여유율 0% 에서도 운전은 가능하다.
  2. 전기를 생산하려면 발전소를 돌려야 하는데, 대부분의 발전소는 전력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대정전이 터지면 수력이나 태양광같이 전기가 없어도 빌빌대긴 하지만 돌아가긴 하는 발전소를 이용하여 발전소부터 복구시킨다.
  3. 옥상에 물탱크가 있다면 그게 떨어질 때까지는 물이 나온다. 물탱크는 당연히 정전, 단수를 대비한 시설.
  4. 우주비행사는 우주선이 발사될때 걸리는 G는 무려 11G다. 사람들은 아주 짧은 순간이면 45G 정도까지도 견딘다. 이를테면 사출좌석으로 비상탈출 할 때 같은 경우. (다만 몸에 큰 무리가 걸리는 건 맞기 때문에, 상처나 골절 경력 등등이 있는 사람들은 전투기나 우주선 조종사 양성과정을 밟지 못한다.)
  5. 해당 앨범엔 니키 미나즈드레이크도 참여했다.후덜덜한 라인업이다
  6. 어찌보면 릴 웨인의 경우는 버발이 타이밍 잘맞춘게,옆 스튜디오에서 작업 중이던 Lil Wayne에게 버발이 직접 콜라보를 요청해 성사되었다고 한다.
  7. Verbal의 패션 브랜드다.깨알 홍보
  8. Eastside gansta는 그의 노래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