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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2016-17 시즌 스쿼드 |
2 드뷔시 · 3 깁스 · 4 메르테사커 · 5 가브리에우 · 6 코시엘니 · 7 알렉시스 · 8 램지 · 9 루카스 · 11 외질 · 12 지루 13 오스피나 · 14 월콧 · 15 체임벌린 · 16 홀딩 · 17 이워비 · 18 몬레알 · 19 S. 카소를라 · 20 무스타피 · 22 사노고 · 23 웰벡 24 베예린 · 25 젠킨슨 · 26 마르티네스 · 29 자카 · 31 아델라이드 · 32 악폼 · 33 체흐 · 34 코클랭 · 35 M. 엘네니 · 37 비엘리크 40 젤라램 · 45 포츈 · 54 메이시 · 55 나일스 · 68 윌록 |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아스날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
아스날 F.C. No.19 | |
산티아고 "산티" 카소를라 곤살레스 (Santiago "Santi" Cazorla González) | |
생년월일 | 1984년 12월 13일 |
국적 | 스페인 |
출생지 | 야네라 (Llanera) |
신체 조건 | 168cm, 66kg |
포지션 |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
등 번호 | 19번 |
소속 클럽 | 비야레알 CF B (2003-2004) 비야레알 CF (2003-2006) 레크레아티보(2006-2007) 비야레알 CF (2007-2011) 말라가 CF(2011-2012) 아스날 FC(2012-) |
국가 대표 | 77경기 14골 |
사이트 | 공식사이트 페이스북 |
1 소개
아스날의 살림꾼이자 축구도사
팀을 위해 포지션을 옮기고 나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언성 히어로
비야레알에서 선수생활을 하다 은사 페예그리니 감독이 부임한 말락티코 말라가로 이적하였으나, 임금체불 등의 문제와 과거 팀동료였던 로베르 피레스의 조언에 힘입어 아스날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1,600만 파운드로 아스날의 클럽 레코드 이적료였다.[1] 2013/14시즌 여름이적시장에 메수트 외질이 영입되며 아스날 클럽 사상 2위, 14/15 시즌에 알렉시스 산체스가 영입되며 3위로 내려갔다.
단신이지만 엄청난 활동량과 넓은 시야, 양질의 패스를 가진데다, 중앙과 양쪽 윙 모두를 볼 수 있어서 구너들에게 그야말로 올 시즌 최고의 꿀영입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낮은 이적료, 그리고 국내 팬들에게는 낮은 인지도에 비해 실제로 11-12시즌 차비 에르난데스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에 버금가는 프리메라 리가 인간계 1위 미드필더였기도 하고.
2 플레이스타일
- 킥력이 추가된 마이너 버전의 ' 이니에스타 ' 라는 표현이 적절한 선수이다. 실제로, 카솔라가 제일 좋아하고 본받고 싶어하는 선수가 이니에스타.비야레알에서 윙어로 뛰던 시절에는 스피드도 좋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양발과 뛰어난 드리블 실력으로 비야레알의 전성기의 한 축을 담당하였다. 허나, 선수로서 좀 더 성장하기 시작한 시점은 말라가 시절. 당시 말라가에서 왼쪽 윙어인 이스코와 함께 중앙공미로써 리그 최고수준의 활약을 돋보였다. 특히나, 다른 스페니쉬와 달리 중거리 킥 능력이 상당히 출중했던게 카솔라이다. 실제로, 11/12 시즌에 카솔라는 전 유럽에서 램파드?와 함께 박스 밖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이기도 하였었다. 이는 실제로, 아스날 데뷔시즌에 리그에서 두자릿수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그의 능력을 입증하기도 하였다.
- 허나, 산티 카솔라가 진정으로 재평가된 시기는 바로 아스날에서 중앙미드필더와 딥라잉 미들을 오가면서 부터이다. 나이가 들어서, 산티 카솔라는 더이상 윙어로 뛰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램지가 부진하고 외질이 부상으로 나가리가 되었고 중원에서 플라미니가 빌드업에서 도움이 안되자, 벵거는 카솔라를 중앙미드로 고정 시키면서 진정한 제2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 세트피스도 입맛대로 고를 수준의 양발과 스패니쉬 중에서도 상위 클래스의 드리블 그리고 테베즈와 같이 밸런스가 좋은 피지컬을 소유한 선수이다 보니, 모드리치처럼 팀의 클래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게 되었다. 실제로, 15/16 시즌에 카솔라가 아웃된 이후에 아스날의 경기력을 보면 외질의 부담이 너무 커지면서 골 패턴이 외질 크로스 -> 지루 득점이라는 다소 밋밋한 패턴으로 바뀌게 되었다 ( 바로, 이때문에 자카를 영입한 것 ).
3 클럽
윙어와 공미 위치에서 두루 뛸 수 있는 선수이나 중원이 타 포지션에 비해 얇은 아스날에서는 주로 공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후반기에 들어서는 로시츠키나 윌셔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윙어로 더 많이 뛴다. 1, 2라운드 두 경기를 무를 캐는 와중에도 혼자 돋보이는 활약을 하더니만 결국 3R 리버풀전에서 1개의 어시스트와(..) EPL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 리스트에 5번 연속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며, (프리미어리그가 5주차인걸 감안하면, 개막부터 지금까지 매번 리스트에 올라갔단 소리) 아스날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나가며 사라졌던 중원의 창의성을 제대로 살리고 있다는 평가. 덕분에 이적시장 전까지 역대 가장 부족해 보인다고 까이던 아스날 미들진은 전반기에는 카소를라- 아르테타- 디아비의 조합으로 어느새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들로 탈바꿈했다. 그리고 후반기에 디아비가 역시나(...) 부상당하자 카소를라는 윙으로 가서 카소를라-지루-월콧의 삼각편대를 형성하고 있다 (미들은 아르테타- 램지- 윌셔/로시츠키)
2012년 12월 18일 레딩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역시 이번 시즌 최고의 꿀영입임을 증명했고, 12-13시즌의 반이 지난 가운데 19경기 7골 7어시를 기록하고 있다. 문제는 거의 전 경기 풀 타임 선발 출장하기 때문에 심각한 혹사를 당하고 있어 폼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근데 아스날은 카소를라가 없으면 공격전개가 힘들다는 게 문제. 왠지 모르게 옆동네 스패니쉬 소년가장이랑 비슷한 처지다.
2012/13 시즌 최종 스탯은 49경기 12골 14어시. 이중 프리미어리그 38경기 출전 12골 12어시를 기록함으로써 막판 챔스 수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실질적인 아스날의 에이스역할을 도맡아 했던 시즌이었다.
사실상 티에리 앙리 - 세스크 파브레가스 - 로빈 반 페르시의 계보를 잇는 12/13시즌 명실상부 아스날의 에이스다.
때문에 13년 여름에 영입된 왼발의 마법사과의 시너지 효과 역시 기대되는 부분. 하지만 파티에서 역할이 겹쳐 고생 좀 했다
3.1 2013-2014 시즌
초반에는 부상으로 오랫동안 못 나오다가 중반부터 출전. 사실상 에이스모드였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은 램지와 외질의 맹활약에 상대적으로 지난 시즌만 못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 두명이 부진할땐 한 건 해주는등 해결사적 모습을 보여줬고 램지가 부상으로 이탈한 후 외질이 부진하면서 1월간은 실질적인 아스날의 에이스 모드였다. 외질이 돌아오며 로시츠키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후반기에는 다소 혹사당했다. 로시츠키는 잘 알려져있듯이 나이도 있거니와 경기를 많이 뛰면 부상빈도가 높아지기때문에 벵거가 관리해주는 편이고 램지는 3월에야 복귀했다. 외질도 바이에른뮌헨 원정경기 이후 부상으로 결장.
벵거도 이점을 잘 알고 있었고 아스날의 4위가 확정된 시즌 마지막 경기인 노리치전에서 카소를라보다 더 혹사당한 메르테자커와 런던에 남아 휴식을 취하게 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열린 FA컵 결승전에서 0:2로 지고 있던 전반 초반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팀의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솔라빔!! 경기 전에 벵거가 프리킥 찬스가 났을 시 그쪽에 약점이 있으니 그점을 공략하라 지시했다고한다. 연장전반이 끝나고 교체되었고 팀이 우승을 하면서 아스날에서 첫 우승을 했다.
3.2 2014-2015 시즌
- 초반에는 부진하는듯 했으나, 윌셔 - 외질의 동반 부상으로 자신의 본 포지션을 맡게 되자 다시금 2012/13 시즌의 활약을 연상케 하는 플레이를 펼치면서 알렉시스 산체스와 현재 가장 중요한 선수로 발돋움 하고 있다. 2014년 말에 팀이 승점을 무수히 드랍하면서 거의 초상집 분위기였는데 산체스와 더불어 거의 멱살잡고 끌고 가다시피 하며 상승세를 타게 만들었다. 에이스인 외질을 그리워하는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을 정도로 존재감을 뿜어내는 중. 카소를라, 외질 둘 다 사이드로 나왔을 때 쓴소리를 많이 들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부상자들의 복귀 이후에 중원 교통정리가 필요해보인다.
특히, 아스날에게 실로 오랜만에 원정 승을 가져다준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카소를라의 실력은 오랫동안 회자될 정도로 강렬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그야말로 갓솔라로 각성했다해도 과언은 아닌 정도다. 탈압박이면 탈압박, 드리블이면 드리블, 프리킥, 코너킥, 패스 등등 그냥 죄다 잘 했다. 또한 주발이 정해져있지않고 양발을 자유자재로 다루는데 그 예로 코너킥을 찰때 왼쪽에서 찰땐 오른발을 사용하고 오른쪽에서 찰땐 왼발을 사용한다. 그 중 맨시티 선수 네다섯명을 농락하는 드리블은 이 경기에서의 명장면. 이 경기 이후, 벵거가 카소를라의 중원 기용을 계속할 의사를 내비치면서 외질과 본격적인 경쟁의 서막을 알리게 될 듯 하다.
근데, 정작 벵거는 외질을 윙어로 카소를라를 박투박 포지션에 위치시키게 되면서 윌셔 - 램지에게 제대로된 경쟁을 하도록 유도하게 되었다.
댄싱머신 귀엽다[2]
솔라빔을 쏜 뒤의 환희
3.3 2015-2016 시즌
알고보니 아스날의 핵심
코클랭 옆에서 살림꾼 노릇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과거 아르테타가 비슷한 포지션에서 빌드업을 전담했던 때에는. 아르테타가 집중적으로 압박당하면 빌드업이 완전히 무너져서 경기가 무기력하게 흘러가는 상황이 잦았다. 반면에 카소를라는 탈압박 능력이 좋기때문에, 전방압박이 강한 중상위권 팀들과의 경기에서도 한두명정도의 마크는 손쉽게 벗겨내고 공격을 좀더 짜임새있게 가져간다. 수비적인 면은 엄청나지만 빌드업 등 몇몇 능력치가 아쉬운 코클랭에게 딱 맞는 파트너인셈.
그리고 지금은 외질도 공미자리에서 제 포지션을 찾았고 카소를라도 중미자리에서 제 포지션을 찾았다. 비에이라, 로또패서 이후 제대로 된 수미가 없었던 아스날에 혜성 같이 등장한 이 남자와 함께 구성된 중원은 EPL에서도 최상위 수준이다. 프랜시스 코클랭의 빌드업마저 향상되면서 아스날의 우승이 점쳐지기도 했으나 드록신:아스날 우승할 듯 귀신같이 코클랭이 부상...
카소를라가 중미를 너무 잘 보는 바람에 아스날은 세 가지 문제(?)를 안게 되었다. 1) 아론 램지의 애매한 포지션. 지금은 윙으로 나오다가 부상당한 상태이다. 베예린과의 호흡이 좋아 그나마 다행이지만 램지는 그래도 중앙에서 강력한 선수임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외질, 카소를라, 코클랭 중 하나를 뺄 수는 없잖아? 그렇다고 윙을 사기도 애매 2) 중원 노쇠화 카소를라의 나이가 젊지는 않다. 3) 만년 유망주의 복귀 시 애매한 포지션. 카소를라가 1-2년 더 뛰어주고 윌셔가 포지션을 이어받으면서 램지는 카소를라를 아스날로 이끈 남자의 재림을 이끌어내면 아스날 입장에서는 최고일듯. 참고로 벵거는 2017년까지 리그 우승을 해내겠다는 인터뷰를 한 적 있다. 지켜보겠어
14R 노리치 시티 전에서 시즌아웃급 부상을 당한다..같은 경기에서 산체스도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전 라운드에서 파트너 코클랭까지 부상당했으니 아스날은 2주 사이에 주전급 3명 이탈, 3선 괴멸이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 부상으로 적잖은 기간을 이탈했던 램지가 복귀하자마자 주전 3명이 나갔으니 헛웃음만 나올 지경. 어쩔 수 없이 3선 두 자리는 램지와 플라미니가 메꾸고 그간 쏠쏠한 활약을 보인 캠벨이 측면에서 주전으로 나왔는데, 이 궁여지책이 또 잘 먹혀들어서 챔스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다. 주전 선수 이탈쯤이야 팀 DNA를 이길 수 없다 하지만 16강 상대가 여기라...
카소를라의 나이가 나이인데다 무릎 장기부상이라는 점 때문에 회복 후에도 이전같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확신하기는 힘들다. 다만 플레이스타일을 한 번 바꿔본 전력이 있고, 기본기가 워낙 좋다는 점을 보면 카소를라의 복귀가 팀에 큰 힘이 될 것은 확실하다. 빠른 쾌유를 기원해보자.더불어 벵거가 3선 자원을 영입하는 것도 이분이라던지, 이분이라던지, 이분 정도 혹시 이분?
카소를라가 부상으로 빠지자 아스날은 거짓말처럼 폭망하고 있다. 그나마 엘네니가 카소를라의 공백을 나쁘지 않게 매워주는 중.
부상 회복이 더뎌저 회복이 늦어져 있고, 비야레알 CF 복귀설도 뜨고 있다.
5월 15일 38R 아스톤 빌라전에 복귀해 선발출전을 했다. 복귀전임에도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었다.[3]
4 국가대표
비야레알에서의 실력을 인정받아서 스페인 U-21 대표팀부터 꾸준히 소집되고 있다. 2010년 월드컵은 안타깝게도 탈장으로 인해 최종 명단에서는 빠졌지만 2008년과 2012년 유로 우승을 경험해봤다. 사실은 스페인 대표팀의 ㅎㄷㄷ한 멤버들 때문에 이기는 경기 후반 5분, 10분씩 나오거나 그 이외에는 친선 경기에서 종종 선발로도 나오긴 한다.
카소를라가 뛸 수 있는 미드필더 포지션에 경쟁자만 맨시티 마법사, 맨유 마법사, 원조 패스마스터, 월드클래스 마법사, 소년가장 마법사, 빠른 마법사, 차세대 패스마스터다. 죄다 마법사라니 난 도사인데 마스터도 하나 있구만
5 같이 보기
아스날 FC 2016-17시즌 스쿼드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성명 로마자 성명의 굵은 글씨는 유니폼에 표기된 이름을 뜻한다. | 생년월일 | 출전 | 골 | 계약년도 (유스계약) | 계약만료 | 비고 | |
2 | 30px 프랑스 | DF | 마티유 드뷔시 Mathieu Debuchy | 1985.07.26 | 14 | 1 | 2014 | 2019 | ||
3 | 30px 잉글랜드 | DF | 키어런 깁스 Kieran Gibbs | 1989.09.26 | 203 | 6 | 2007 (2004) | 2018 | ||
4 | 30px 독일 | DF | 페어 메르테자커 Per Mertesacker | 1984.09.29 | 198 | 8 | 2011 | 2017 | 주장 | |
5 | 30px 브라질 | DF |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 Gabriel Paulista | 1990.11.26 | 24 | 1 | 2015 겨울 | 2018 | ||
6 | 30px 프랑스 | DF | 로랑 코시엘니 Laurent Koscielny | 1985.09.10 | 235 | 19 | 2010 | 2019 | 부주장 | |
7 | 30px 칠레 | FW | 알렉시스 산체스 Alexis Sánchez | 1988.12.19 | 77 | 35 | 2014 | 2019 | ||
8 | 30px 웨일스 | MF | 에런 램지 Aaron Ramsey | 1990.12.26 | 254 | 42 | 2008 | 2019 | ||
9 | 30px 스페인 | FW | 루카스 페레스 Lucas Perez | 1988.09.10 | 0 | 0 | 2016 | 2021 | ||
11 | 30px 독일 | MF | 메수트 외질 Mesut Özil | 1988.10.15 | 103 | 18 | 2013 | 2018 | ||
12 | 30px 프랑스 | FW | 올리비에 지루 Olivier Giroud | 1986.09.30 | 170 | 76 | 2012 | 2018 | ||
13 | 30px 콜롬비아 | GK | 다비드 오스피나 David Ospina | 1988.08.31 | 27 | 0 | 2014 | 2019 | ||
14 | 30px 잉글랜드 | FW | 시오 월컷 Theo Walcott | 1989.03.16 | 331 | 82 | 2006 겨울 | 2019 | ||
15 | 30px 잉글랜드 | MF |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Alexander Oxlade-Chamberlain | 1993.08.15 | 147 | 14 | 2011 | 2018 | ||
16 | 30px 잉글랜드 | DF | 롭 홀딩 Rob Holding | 1995.09.20 | 0 | 0 | 2016 | |||
17 | 30px 나이지리아 | FW | 알렉스 이워비 Alex Iwobi | 1996.05.03 | 8 | 0 | 2015 (2004) | 2020 | ||
18 | 30px 스페인 | DF | 나초 몬레알 Nacho Monreal | 1986.02.26 | 117 | 2 | 2013 겨울 | 2017 | ||
19 | 30px 스페인 | MF | 산티 카소를라 Santi Cazorla | 1984.12.13 | 168 | 27 | 2012 | 2019 | 제3주장 | |
20 | 30px 독일 | DF | 슈코드란 무스타피 Shkodran Mustafi | 1992.04.17 | 0 | 0 | 2016 | 2021 | ||
22 | 30px 프랑스 | FW | 야야 사노고 Yaya Sanogo | 1993.01.27 | 1 | 2013 | 2018 | |||
23 | 30px 잉글랜드 | FW | 대니 웰벡 Danny Welbeck | 1990.11.26 | 35 | 9 | 2014 | 2020 | ||
24 | 30px 스페인 | DF | 엑토르 베예린 Héctor Bellerín | 1995.03.19 | 59 | 2 | 2013 (2011) | 2019 | ||
25 | 30px 잉글랜드 | DF | 칼 젠킨슨 Carl Jenkinson | 1992.02.08 | 2011 | 2019 | ||||
26 | 30px 아르헨티나 | GK | 다미안 마르티네즈 Damian Martinez | 1992.09.02 | 2010 | 2017 | ||||
29 | width=30 스위스 | MF | 그라니트 자카 Granit Xhaka | 1992.09.27 | 0 | 0 | 2016 | 2021 | ||
31 | 30px 프랑스 | MF | 제프 레인-아델라이드 Jeff Raine-Adelaide | 1998.01.17 | 2 | 0 | 2015 | 2020 | ||
32 | 30px 잉글랜드 | FW | 추바 악폼 Chuba Akpom | 1995.10.09 | 2013 (2002) | 2019 | ||||
33 | 30px 체코 | GK | 페트르 체흐 Petr Čech | 1982.05.20 | 33 | 0 | 2015 | 2019 | ||
34 | 30px 프랑스 | MF | 프랑시스 코클랭 Francis Coquelin | 1991.05.13 | 94 | 0 | 2008 | 2019 | ||
35 | 30px 이집트 | MF | 모하메드 엘네니 Mohamed Elneny | 1992.07.11 | 1 | 0 | 2016 겨울 | 2020 | ||
36 | 30px 알제리 | MF | 이스마엘 베네세르 Ismael Bennacer | 1997.12.01 | 1 | 0 | 2015 | 2020 | ||
37 | 30px 폴란드 | MF | 크리스티안 비엘리크 Krystian Bielik | 1998.01.04 | 1 | 0 | 2015 겨울 | 2020 | ||
40 | 30px 미국 | MF | 게디온 젤라램 Gedion Zelalem | 1997.01.26 | 2014 (2013) | 2019 | ||||
45 | 30px 프랑스 | FW | 야신 포츈 Yassin Fortune | 1999.01.30 | 2015 | 2020 | ||||
54 | 30px 잉글랜드 | GK | 매트 메이시 Matt Macey | 1994.09.09 | 2015 (2013) | 2020 | ||||
55 | 30px 잉글랜드 | MF |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Ainsley Maitland-Niles | 1997.08.29 | 3 | 0 | 2014 (2003) | ? | ||
68 | 30px 잉글랜드 | FW | 크리스 윌록 Chris Willock | 1998.01.31 | 2015 | 2020 | ||||
구단 정보 | ||||||||||
감독 : 아르센 벵거 / 홈구장 :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 ||||||||||
출처 : 영어 위키백과, 마지막 수정 일자 : 2016년 7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