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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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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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기준 49세. 성우는 브라이언 키스 블룸.[1] 일본판은 [나카타 조지|나카타 죠지]]. 연륜이 묻어나오는 낮은 톤의 목소리다.

2 올리바 가문

  • 아냐 올리바 (Anya Ol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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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샷
런던에서 고고학을 전공한 폴란드 여인. 블라즈코윅즈 집안과 같은 폴란드 혈통으로 유럽에서의 전쟁이 끝나자 폴란드로 돌아가 가업인 정신병원에서 선임 간호사로 일했다. 나치로부터 탈출 후 반 나치 레지스탕스 조직인 크라이사우 서클 소속이 되었으며, 폴란드계 양키(...)인 블라즈코윅즈와 연애 플래그를 세운다.
참고로 오프닝에서 블라즈코윅즈의 꿈속에서 나왔는데 아무래도 이 세계가 평행세계일 것이라는 암시를 던져주는 듯하다. 아무래도 꿈속에서는 원래 세계[2]에서 1951년에 블라즈코윅즈와 결혼한 줄리 마리아 피터슨인 듯하다. [3] 1960년 기준 37세. 성우는 영화 온딘에서 콜린 파렐과 열연한 '알리샤 바흐레다'. 멕시코 태생의 폴란드인 여배우로, 이복형제작인 폴아웃 3제임스 박사, 쓰리 독과 마찬가지로 그녀를 기반으로 모델링한 것으로 보인다.[4] 아마도 후속작에서 블라즈코윅즈와 결혼[5], 평행세계의 줄리 마리아 피터슨만큼은 아니래도 블라즈코윅즈를 행복하게 해줄 가능성이 높다.
  • 크르지토프 올리바 & 로자 타르곤스키 올리바
아냐의 부모. 아버지는 의사, 어머니는 약사로 가업인 정신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환자를 징발해가는 프레드리히 켈러 대위와 마찰을 빚고 있었다. 결국 켈러 대위가 정신병원을 폐쇄하자, 환자를 죽이는 독일군을 막다가 죽는다.[6] 웃긴 사실은 1952년에 크르지토프 올리바는 데스헤드의 추천으로 훈장까지 받았다(…).[7]
여담으로 로자 올리바의 성우는 한국 게이머들에겐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소련군 오퍼레이터 소피아 중위 역으로 친숙한 배우 알렉산드라 카니악.
  • 로만 타르곤스키 & 올렌카 타르곤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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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올리바의 외조부모. 14년간 기절해있다가 정신병원을 탈출한 블라즈코윅즈에게 나치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걸 알려준다.
로만은 슈체친 검문소에서 트렁크에 숨어있던 블라즈코윅즈와 아냐를 발견한 나치 병사의 머리통을 산탄총 영거리 사격으로 날려버리는 흠좀무한 포스를 자랑한다. 올렌카 할머니도 움직이는 차 안에서 샷건으로 멀리 떨어진 나치를 저격한다![8] 부부는 영어를 잘 못해서 말이 짧지만, 이게 되려 굉장한 포스를 작렬한다.[9]
블라즈코윅즈가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직후 나치 장교 켈러를 끌고 오는데, 블라즈코윅즈에게 그 동안의 자초지종을 들은 올렌카 할머니가 흐느끼며 장교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로만 할아버지는 힘없이 뒤에서 바라보고 서있는 장면은 본작의 명장면 중 하나.
  • 라모나
아냐의 사촌으로 작중엔 이미 고인이다. 라모나의 일기를 외할머니 올렌카가 가지고 있다가 아냐에게 주었으며, 미션 10 때부터 아냐가 번역해 읽어준다.
1940년 나치가 그녀의 남자친구를 죽인 뒤 몰래 복수의 칼을 갈았으며, 낮에는 정신병원에서 일하고 밤에는 나치를 위해 봉사하는 척하였으나 뒤로는 나치 대원들을 칼로 찔러 죽이고, 독살하고, 성교 후 지친 상태일 때 교살하고, 수류탄을 경찰서에 던져넣어 폭사시키고, 물에 빠진 척하면서 도와주러 온 대원을 익사시키고, 자동차 브레이크 선을 잘라 낭떠러지로 차를 몰게 하고, 차로 들이 박고, 망치로 두개골을 깨부수는 등 피의 복수를 하였다. 이 와중에 나치 대원의 아기를 가졌으나 강제로 유산하였다. 이후 웬 머리를 다쳐 혼수상태에 빠진 흉터 투성이의 남성이 정신병원에 들어왔고, 혼자만의 투쟁이 버거워진 라모나는 그 남자의 귀에 귓속말을 속삭여 주고 절대 나치가 그 남자만은 못 데려가도록 막기로 결심한다.
잘 살펴보면 라모나의 정체는 다름아닌 일기를 읽어주는 아냐 올리바 본인인 것을 알 수 있다. 두 명은 아냐가 23년 9월 6일, 라모나는 23년 5월 3일 출생으로 생일이 다르긴 하지만 생년이 같고, 두 명 다 정신병원에서 일했으며, 독살과 유산에 필요한 약을 어머니의 약상자에서 훔쳤는데 아냐의 어머니가 약사였으며, 초반에 블라즈코윅즈는 왜 혼기가 지났는데 결혼을 못하고 있을까 의문을 가진다. 결국 아냐는 자신의 피비린내 나는 과거를 블라즈코웍즈에게만은 숨겨선 안된다고 생각하였기에 라모나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자신의 일기를 읽어준 것이라 할 수 있다. 결정적으로 마지막 일기를 읽어 주고 나서 아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일기에 있었던 몇 사건은 아주 오래 전 이야기에요. 그리고 몇 사건은 나에게도 일어났을지도 모르죠. 보고 싶었어요. 당신을 만나기 훨씬 이전부터, 당신을 보고 싶었어요...
결정적으로 일기를 읽어주는 아냐의 이미지에서 보이는 일기장 표지에 쓰인 글귀를 해석하면 Belongs to Anya가 된다.

3 크라이사우 서클

Kreisauer Kreis(독), Kreisau Circle(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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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집안 꼴이 개판
역사적으로 실존했었던 동명의 단체[10]를 모티브로 한 레지스탕스로, 1960년대 기준으로 미국의 항복으로 해체된 OSA의 역할을 대신한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한국 속담에 따라 적진 한가운데인 베를린에 지하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특이한 점으로, 크라이사우 서클의 구성원들은 전부 정신적, 육체적 장애를 가지고 있어 T4 작전의 표적이 되거나 흑인, 유대인, 집시으로서 나치즘에 의하면 절멸되어야 할 대상[11][12]이라는 점.

  • 캐롤라인 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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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할머니가 된 것 같지?[13]
크라이사우 서클의 리더. 2009년판에서 한스 그로스에게 죽은 것으로 보였던 그 여자. 전작에서 부상을 입었는지 반신불수가 되어 휠체어에 앉은 모습으로 나온다.[14] 후반부에는 다트 이슈드 강화복의 도움으로 보행이 가능해진다.[15] 사족으로 형제작 둠 4에 나오는 올리비아 피어스박사랑 닮았다.
  • 클라우스 크로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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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방군(Wehrmacht, . 전에는 독일 육군이라 적혀있었으나 베어마흐트는 국방군을 의미한다.) 출신 순수 아리아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장애(평발)가 있자, 의사에게 나치에게는 알리지 말아 달라고 빌었지만 의사는 신고를 했고, 아내와 아이 둘 다 살해당한다. 가족을 잃은 후, 반 나치주의로 전향하여 나치에 복수하기 위해 반 나치 저항군에 가입했고, 복수를 마치는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 오기까지는 나치 문신을 지우지 않기로 맹세한다.[16] 장애를 가진 아이를 잃은 일 때문인지 마찬가지로 장애를 가진 맥스 하스를 친아들처럼 돌봐주고 있다. 게임 후반 블라즈코윅즈를 도와주지만 치명상을 입고 사망한다. 이때 울고 있는 맥스에게 "사람은 본래 누구나 혼자란다. 이제 싸울 때야. 너의 그 굉장한 힘의 가치를 알아주었으면 좋겠구나."라는 유언을 남긴다. 이후 그의 유지와 정신은 맥스 하스에게 계승된다.
  • 맥스 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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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가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하여 키워온 독일인 남성. 뇌 장애를 가지고 있다. 맥스 하스의 커다란 덩치와 뇌 수술 흔적, 그리고 과거가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맥스 하스가 사실은 버려진 슈퍼 솔져 실험체라고 보는 추측이 있다.(그래서 그런지 총알을 맞아도 안 죽는다....) 자신을 돌봐주는 클라우스 크로이츠를 잘 따른다. 몸은 굉장한 거구에 클라우스가 예측한 강한 힘이 내재되어 있지만, 정신연령은 어린애 수준이고 자신의 이름만 말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아지트에서 맥스 하스의 방은 장난감들과 스케치로 가득 차 있다. 전쟁의 공포감이 있는지 전기톱 등의 괴음을 들으면 공포에 질린다. 설령 레지스탕스 활동이라도 폭력은 굉장히 싫어하며 나치의 프로토타입 스텔스 헬기를 훔치자는 '속삭임 프로젝트'를 듣곤 아주 싫어해서 계획안 파일을 훔쳐 벽 뒤에 숨기기까지 한다. 게임 후반에 한 번 활약하는데, 클라우스가 총에 맞아 빈사가 되자 불같이 진노해서 총탄을 씹고 MAX!! HASS!! 나치 병사를 차에 내려찍는 괴력을 보여준다. '바보지만 마음씨는 곱고 순박한 장사' 클리셰에 해당하는 덩치. 다만 속삭임 프로젝트의 시작형 스텔스 헬기를 클라우스와 함께 정비하는 걸로 봐서 정비공, 공학자 타입에 잘 어울릴 정도로 메카닉 쪽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아버지처럼 잘 따른 클라우스 사후 그의 유지와 정신을 물려받는다.
  • 바비 브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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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미션에서 블라즈코윅즈를 태운 뒤 런던 노티카에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하고 사망한 영국인 레지스탕스. 본래는 런던에서 빵집을 운영하던 사람으로서 현재는 실직자.[17] 전쟁이 터지자 징병되어 떠났다 오니 고향의 아내는 죽어 있었다. 그 뒤 런던 레지스탕스로 활동했으나 결국 나치가 런던 감시자를 필두로 레지스탕스를 소멸시켜 버리고, 빅벤 바로 옆 번화가에 런던 노티카라는 흉물스런 거대 연구소를 세웠고, 죽은 아내에 대한 사랑과 우울증과 오랜 불면증, 비염 때문에 오랫동안 괴로워하다가 자살폭탄테러로 비로소 한을 푼 뒤 아내 곁으로 간다. 폭발의 위력은 가공할 정도로 절륜해서, 먼발치서 떨어져 있던 블라츠코비츠마저도 그 진동으로 자빠질 정도. 애처가 속성이 강한 탓에 침실에는 죽은 아내에게 바치는 시가 발견된다. 정황상 블라즈코윅즈는 이 사람이 자폭을 할 줄 몰랐던 듯하다.[18]
  • 테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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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가 니콜라 테슬라의 패러디로 추정되는 집시 여인으로, 퍼거스 타임라인에서만 볼 수 있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듯하며 흥분하면 말이 속사포처럼 빨라진다. 처음엔 블라즈코윅즈를 멍청하다고 무시하지만 나중에는 블라즈코윅즈에게 사격술도 배운다. 죽을 때는 블라즈코윅즈에게 배운 사격술로 간지나게 나치들을 쌍권총으로 쏴 죽이지만 끝내 수적 열세를 극복 못하고 끔살당한다.[19] 블라즈코윅즈에게 친구를 찾을 수 있어서 기뻤다고 유언을 남긴다. 대화에 따르면 자유의지(free will)를 믿지 않는 결정론자다. 막판에 죽은 이유도 그것 때문인데. 세상 만물은 미리 결정되어 있으니 바꿀 수 없고 자기는 그걸 예측하는 데만 집중하고 있는데 나치의 활동을 분석하고 계획하는 것도 그녀의 몫인 듯하다. 성우는 이복형제작인 폴아웃 4에도 출연한 카를라 타사라(Carla Tassara).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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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를 한 미국인 흑인 레지스탕스. 와이어트 타임라인에서만 볼 수 있다. 스카프를 쓰고 다니는 것은 얼굴에 난 심한 화상 흉터[20] 가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오른손으로 치는 B.J와 다르게 왼손으로 일렉기타를 치는 모습과 헤어스타일 등을 보면 모티브는 지미 헨드릭스이다.[21] 전쟁 이전에 인종차별을 자행하던 미국인들도 결국 나치와 다를 바가 없다는 말을 해 블라즈코윅즈와 대판 싸울 뻔하기도 했다. 애초에 나치의 똘마니가 된 미국 정부가 싫어서 크라이사우 서클에 온 거라고. 블라즈코윅즈와 한 번 다툰 후 뭔가 되게 수상쩍은 걸 먹여주고 나서 기타를 연주해주는데[22] 블라즈코윅즈는 "신과 만났다."라며 극찬했다. 테클라와 달리 죽기 전에 미국 국가(!)를 전자기타로 연주하는 패기를 보이며 죽는다.[23]. 'The man'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24]
  • 세트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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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폭력보다 다른 방법으로 저항하는 방법도 찾아야 한다네. - BJ가 경비 시스템을 차단하고 나서

(중략)난...난...난 그 정도로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 못하네. 내게 이 세상 모든 것은 의심의 대상일 뿐이지. 그렇지 않으면 세상에 물음이란 없겠지. 배움도. 이 장소는, 이곳은 의심받지 않는 신념이자 잔인한 신념의 결과물이지. 여긴 신념만으로 가득찬 곳이야. 종종 무슨 놈의 신이 이런 고통들을 내려주는지 의구심이 든다네. 그리고 내게 되묻지. 내 믿음이 잘못된 것인지를... 신은 우리를 시험하는 모양이야. 어찌됐든 삼손... 신이 우리를 시험한다면, 우린 훌륭하게 실패하고 있다네. - 월면기지 미션 중 컷신에서

이름과 이디시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유대인 랍비인 듯하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시계 수리공으로 일하다가 1941년 수용소에 끌려왔다. 벨리카 라임스톤 미션에서 블라즈코윅즈를 돕는다. 사실 그의 정체는 다트 이슈드(Da'at Yichud)라는 비밀결사의 일원이기에 크라이사우 서클에서 그를 벨리카 수용소에서 빼내려고 한 것이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발명품들이 사악한 자의 손에 들어간다면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서 여러 곳에 봉인해두었지만 하필 그 중 하나(비록 작고 잊혀진 곳이었지만)를 나치가 발견하고 말았다. 나치가 자신들의 기술을 악용하여 세계를 정복하려 하자 연합국 측에 자신들의 기술력을 전수하려고 했지만 한발 늦어 연합국이 항복하면서 실패로 끝났다. 후속작 떡밥을 거하게 남기고 벨리카 수용소 당시의 명언(위 참조)으로 안목 있는 네티즌들에게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신 분. 제3제국이 사용하는 슈퍼 콘크리트에 습기를 먹여 시간이 지나면 곰팡이가 피도록 사보타지를 한 사람이 바로 이 양반이다. 선역이긴 하나 생체실험과 무관한 오버 테크놀로지로 자기편을 강화시켜줬다는 설정과 생김새를 놓고 보면 울펜슈타인 3D 운명의 창 로스트 미션에 나온 보스 쿼크블리츠 교수를 오마쥬 한 듯.
  • 봄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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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프리카 전선에서 나치와 싸웠던 [25] 흑형.암만 봐도 사무엘 잭슨 약 2년 간 성공적으로 나치를 막아냈지만 결국 잡혀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위버 콘크리트의 재료인 시멘트 섞는 일을 하고 있다.
블라즈코웍즈와 함께 탈출한 뒤 레지스탕스의 일원이 된다. 엥겔의 분노의 아킴보 난사 때문에 총탄 세례를 받지만 여차저차 무사히 회복한다.
이때, 봄바테의 심각한 상처가 점차 나아지는 것을 보며 간접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4 연합군

  • 퍼거스 레이드 (Fergus R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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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복장의 퍼거스
B.J.의 침투부대 분대장. 연대기상 데뷔작은 울펜슈타인: 디 올드 블러드. 스코틀랜드인.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낸지라 성격이 좀 꼬였다. 영연방공군(RAF) 출신이며, 챕터 1에서 독일 본토로 침투할 때 자신의 수송기가 독일 제트기들로 인해 위태롭자, 공중전에서 다른 수송기 날개로 점프하는 기행을 선보였다. 그를 살렸을 시 1960년대에는 지천명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다. 아이언맨 삘 나는 슈트를 입어보는 횡재도 누렸다.[26] 희생양으로 퍼거스를 선택할 시, 블라즈코윅즈를 원망하기는커녕 산전수전 다 겪은 전쟁광 기질답게 자신은 여기까지고 어차피 전쟁은 죽고 죽이는 것이라고 와이어트에게 뒷일을 맡긴 뒤 루이 16세마냥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들이며[27], 나중에 보스전에서 데스헤드의 실험으로 뇌만 남아있는 모습으로 재등장한다. 데스헤드는 이 뇌를 이용해 프로토타입 로봇을 가동시켜 블라즈코윅즈를 난관에 빠트리는데, 뇌만 남은 채 로봇에 꽂혀 말하는 것 밖에 할 수 없던 퍼거스는 보스전 내내 블라즈코윅즈에게 자신을 죽여달라는 말을 한다. 결국 로봇을 쓰러트리면 블라즈코윅즈가 이보다 더 나은 곳에서 보자며 작별인사를 고한 뒤, 뇌를 LKW로 파괴해 안식을 찾아준다. 1960년 기준 53세. 성우는 배틀필드 3에서 헨리 블랙번,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에서 기드온,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 남성 성전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블러드엘프의 수장 로르테마르 테론 역을 맡은 기드온 에머리. 퍼거스를 살려서 나중에 대화를 하면, 와이어트가 죽어갈 때 자신은 이미 죽을 각오가 되어 있었고(상술했듯이 퍼거스의 죽음을 선택하면 원망의 기색 한점 없이 죽음을 받아들인다) 지금은 늙어서(아이젠발트에서 재회할 때 덮쳐드는 나치병에게 힘이 달려서 B.J.가 구해줘야 할 정도) 오래 저항할 수 없기에 블라즈코윅즈에게 기성 세대인 자기 대신 미래 세대의 상징이자 잠재력이 뛰어난 와이어트를 살려야 했다고 역정을 낸다. 잘 들어보면 기성세대임에도 자신의 유지를 이어나갈 미래 세대가 없는 마당에 얼마나 오래 저항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어서 근심이 많았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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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House M.D.의 주역을 맡았던 영국 배우 휴 로리와 닮았다는 평이 있다.[28] 상기 모발이 수북한 상기 초상화에는 느끼기 힘들지만, 실제 게임플레이에서는 조종사용 헬멧을 쓰거나 머리가 짧은 상태로 등장하는데, 이 모습이 크게 닮았다.
  • 프롭스트 와이어트 3세 (Probst Wyatt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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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서 나온 젊은 제101공수사단 대원. 계급은 이등병. 어려서 그런지 겁이 많고 마음이 약하다. 하버드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공수부대에 자원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아버지와 심한 갈등을 일으킨 모양.
퍼거스 레이드가 실험의 희생양이 되고 와이어트가 살아나는 분기를 선택할 시, 1960년에 32세의 나이로 재등장하여 저항군에서 상당한 활약을 펼친다. 과거 겁쟁이 이미지는 당당하게 죽음을 받아들인 퍼거스의 모습을 계기로 탈피되어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을 정도.[29] 슈퍼 솔져의 희생양으로 와이어트를 선택할 시, 비장하게 죽음을 택한 퍼거스와는 대조적으로 이래도 블라즈코윅즈 중위님이 도와주실 거 안다며 현실부정을 하다가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외치는데, 퍼거스 희생 분기와 마찬가지로 나중에 뇌로 등장을 하게 되며 자신을 제발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와이어트의 뇌가 꽃힌 로봇을 쓰러트리면 블라즈코윅즈가 같이 일하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말하고서 와이어트의 부탁대로 뇌를 파괴한다. 와이어트를 살렸다면 후에 자신보다는 퍼거스 같은 베테랑이 필요했다고 퍼거스를 희생한 것에 대해서 블라즈코윅즈에게 불만어린 화를 낸다. 비록 퍼거스의 유지를 이어받긴 했지만, 그 세월 동안 경험도 부족했고 준비되지 못한 리더로서 고군분투한 것에 대해 힘들었어서 그런 모양. 하지만 멋쩍었는지 다음 컷신에선 퍼거스가 예지한 잠재력에 눈을 뜨게 되면서(상술했듯이 와이어트의 죽음을 선택하면 후일 퍼거스가 자신은 늙어서 오래 저항할 수 없기에 기성 세대인 자기 대신 미래 세대의 상징이자 잠재력이 뛰어난 와이어트를 살렸어야 했다고 블라즈코윅즈를 꾸짖는다.) 퍼거스도 못한, 그러나 천국의 퍼거스가 보면 기뻐할 일들[30]을 하면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행동하며, 게임 후반부에 블라즈코윅즈가 미식축구 코치만큼 자기 인생의 영웅이라고 고백한다. 여담으로 프롭스트라는 이름은 역사 속에 실존했던 반 나치 단체 백장미단의 멤버들 중 하나였던 크리스토프 프롭스트에서 따온 듯하다.
  •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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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미션에서 성벽등반을 할려고 할 때 날아오는 총알 사이를 달려 등장하는 병사로 전쟁 베테랑의 대가인 퍼거스가 인정할 정도로 "미친놈에다가 헌신적이군, 전쟁터에 딱이야!", 의욕이 넘쳐 블라즈코윅즈보다 먼저 맨 윗층까지 도달하나, 사주경계를 소홀히 하다 독일군의 총에 맞아 부상당하고 사망한다.
  • 벤슨 Private. Prendergast
프롤로그 미션에서 한쪽 눈을 다쳐 안대를 하고 있는 병사.(비행기를 옮겨 탈 당시만 해도 두 눈이 멀쩡했다.) 떨어지면서 발목이 부러져 이동할 수 없게 되어 업혀서 이동한다. 가까스로 탈출에는 성공하나(소각장에서 가까스로 탈출 할려고 할 때 자기는 한번도 여자친구랑 잔 적이 없는데 이렇게 죽냐며 뭐라뭐라 그런다) 이후 등장이 없다. 와이어트를 살릴 시 자신의 명령을 받고 임무를 수행했지만 돌아오지 못했다고 와이어트가 언급하고, 퍼거스를 살릴 시 "갔다"고 언급하니 레지스탕스 활동 중에 전사하거나 슈퍼솔져의 재료가 되어 죽은 듯. 언제나 그랬듯 계속 살아남으라는 B.J.의 조언을 지키지 못한 셈.
  • 에드워드
금발이라 블론디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병사로, 슈퍼 솔저가 머리를 우그러뜨려 죽인다. 사족으로 다른 군인(미 공수부대원) 들과 다른 군복(붉은 베레모)을 쓰고 있는 걸 보아서 영국 공수부대원인 듯. 대사중에서도 영국 출신인 것으로 추측하게 해주는 사투리 섞인 대사들이 있다.

5 제3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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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적대 세력이며 세계를 정복한 나치 독일. 세계를 제압하여 자신들만의 질서를 설립했고 수많은 반달, 학살, 억압, 착취 정책을 가했다. 달까지 진출했으며 금성 진출과 테라포밍 같은 첨단 기술을 주도하지만 곳곳에서 저항에 맞딱뜨리고 있다. 직접 등장한 인물들에 신문기사에 언급된 인물들까지 포함하면 위 주인공 측 인물들보다 수가 많다.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진 최종보스이자 제3제국의 수장. E3 동영상에서 백악관에서 연설하는 장면이 나오며, 게임판에서는 직접적인 등장은 없고 아이젠발트로 가는 길에 게르마니아에서의 연설을 통해 간접적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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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드리히 켈러 소령 (Friedrich K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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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알자스-로렌주 스트라스부르 태생의 독일인 SS 소령.[31]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가정폭력에 시달린 과거가 있으며 나치가 프랑스를 침공하자 아버지는 레지스탕스에 투신했고, 가정폭력과 가난에 진절머리가 났던 프리드리히 켈러는 나치의 콜라보가 되었다.
그 결과 부모님은 독일계임에도 아우슈비츠로 끌려갔고, 프리드리히는 위대한 아리아인임을 인정받아 SS에 들어가 빌헬름 슈트라세 밑에서 활약했다.
이후 슈트라세 장군을 자신의 아버지처럼 여기며, 슈트라세 장군이 아끼는 심복 부하로서 정신병원에서 실험체를 슈퍼솔져의 재료로 조달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그러다가 폴란드 정신병원에서 잠자는 나치헌터, 나치 학살자의 콧털을 건드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다.
켈러 덕에 각성해버린 블라즈코윅즈가 정신병원에서 환자들과 병원 관계자들을 몰살한 나치의 만행에 분노로, 자신의 부하들을 상대로 살육파티를 뼈와 살을 분리하는 일을벌이는 사이 겁에 질려 차 트렁크에 숨어 있었고, 하필 그 차를 블라즈코윅즈가 타고 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아냐의 조부모 집까지 끌려가게 되며, 조부모의 집에서 끌려나와 신명나게 쳐맞고, 정신병원에서 아냐의 부모를 죽게 한 원인 제공자라 아냐의 외조부모에게도 살짝 맞은 후, 블라즈코윅즈가 정보를 얻기 위해 지하실로 끌고 가 전기톱으로 위협한다. 전기톱을 집기 전, 켈러의 얼굴 쪽에 시선을 향하고 있으면 눈을 피한다(...). 어쨌든 블라즈코윅즈에게 모든 정보를 내놓은 후, 네놈들은 내게 무릎을 꿇을 것이라느니 하며 발악하다 전기톱에 목이 잘려서 사망한다.[32]
  • 칼잡이(The Kn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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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카 강제수용소의 심문장교. 비수의 달인. 강제 수용소에서 프라우 앵겔과 버금가는 똘+I다. 수용소 수감자들을 자기 방으로 끌어들여 난도질하는 취미가 있다고. 오죽하면 한 흑인 여성에게 말을 걸면 칼잡이를 죽이라고 의뢰할 정도. 보안 시스템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잠입한 B.J.를 난도질한 뒤 소각로에 집어넣지만 확인사살을 잊어버려서죽지 않았던 B.J에게 자기가 수감자들에게 했던 것처럼 칼로 쑤셔져 죽는다. 죽이고 나서 보고하면 황금 나이프를 얻을 수 있다.
  • 안톤 크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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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4번째 파란색 함장이 크리거 함장. 크릭스마리네 소속이며 U보트 챕터에서 무전을 들을 수 있고 U보트 조종실에서 적으로 나온다.[33] 제2차 세계대전 베테랑이었지만 BJ를 만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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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은 부하 선원들과 함께 바다 속으로 수장, 고기밥이 되었다. 참 안습.... 덕분에 B.J.는 핵 탄두 발사 코드를 얻기 위해 달까지 가야 했다.
  • 루드비그 발드
무인기를 개발한 공학자.
  • 에른스트 브렌트
판저훈트의 인공지능 개발을 담당한 과학자.
  • 게롤프 파이겐바움
영국침공군 사령관.
  • 프리드리히 리터
동부전선 소련군 궤멸 당시 사령관.
  • 한스 그룹스트
태양열을 에너지로 변환해 광선을 쏘는 하이테크 병기인 "조넨게베르" 우주병기 개발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는 과학자.
  • 브루노 빙클러
제국의 게슈타포 소속 경찰청장.
  1. 배우 겸 성우로, 사일런트 힐 : 홈커밍에서 알렉스 셰퍼드를 맡은 것으로 유명하고, 스타크래프트 2에서 맷 호너 역을 맡았으며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서도 출연하였다.
  2.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추축국의 패망으로 끝난 세계관
  3. 참고로 이 여자는 울펜슈타인 세계관에서 상당히 유명한 여배우이다. 그녀 입장에서도 트루먼 대통령과 함께 사진도 찍을 정도의 전설적인 전쟁영웅 블라즈코윅즈와 함께 연기한다는 건 어마어마한 커리어가 될 것이리라.
  4. 본 게임의 후속작 뉴 콜로서스의 더빙에도 참여중이라고 하며 어릴 때 본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제3제국을 잔인하게(!) 괴롭히고 히틀러를 쏴죽일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것으로 울퍼인증도 했다. 짓밟히고 찢겨진 폴란드의 비극적 역사를 하나하나 훑어보면 답은 이미 나와 있다.
  5. 이때 아냐 블라즈코윅즈로 개명하여 등장할 수 있다.
  6. 블라즈코윅즈를 통해 이 비보를 들은 아냐의 외조부모는 슬픔과 분노에 빠진다.
  7. 그 때문인지, 총소리를 듣고 달려온 나치 병사가 죽은 부부를 보고는 "야, 이 미친 놈아, 병원 관계자들 죽이란 명령은 없었다고!"라 당황하며 화를 낸다.
  8. 이를 본 B.J가 "제법 사격실력이 좋다"며 살짝 감탄할 정도
  9. "You! Kill Nazis! KILL EVERYONE!(자네! 나치놈들 죽여! 전부다 죽여!)"
  10. 실제 역사 속의 크라이사우 서클은 나치 게슈타포(비밀경찰) 출신 인물들로 이루어졌으며 반 나치 운동을 벌였다.
  11. 히틀러의 말을 참고하자면 흑인은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최하급 생물이고 유대인은 반드시 절멸해야 할 가장 악한 인종들이며 집시족은 인종의 쓰레기라는 점이다.
  12. 클라우스 크로이츠의 경우는 본인은 아닌 자녀가 그랬던 경우. 크로이츠의 아이는 장애아(평발)로 태어난 탓에 어머니와 함께 나치에게 살해당했다.
  13. 심각한 부상이나 큰 병을 앓았다 회복하면 폭삭 늙는 경우가 이 연배에선 꽤 있다.
  14. 한스 그로스에게 얻어터진 뒤 필사적으로 살기 위해 기었고 약 3일 뒤에 강변에서 발견되었고 서클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괴사, 감염 등 골 때리는 후유증으로 제법 고생한 모양이다. 다만 본인은 나는 법을 배웠으니 괜찮다고 쿨하게 넘긴다. 게다가 다트 이슈드 강화복을 착용한 뒤부터 휠체어 신세에서 벗어나게 된다.
  15. 이때 등장이 매우 인상적인데 경비 로봇 두 대를 맨손으로 박살내고 가볍게 점프해 헬기에 매달린다!
  16. 블라즈코윅즈와의 첫 대면 때는 이 문신 때문에 오해를 받아 공격당한다. 하도 오해받아서 이젠 익숙하다나.
  17. 나치의 폭격이 그가 운영하는 빵집을 박살내 버렸다. 물론 그날은 빵집이 쉬는 날이라 바비는 다행히 거기 없었으나 나치의 폭격으로 빵집을 잃으면서 실업자가 되고 말았다.
  18. 다만 블라즈코윅즈를 태워가는 역할을 맡겠다며 "이게 내 마지막 싸움이다."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그가 런던 미션에서 무슨 일을 저지를지 짐작할 수 있게 하는 복선을 준다.
  19. 진짜 안습한 게 엄페한 곳이 총알을 막지 못하는 나무판이었다. 만약 콘크리트판이었다면 살 가능성도 있었을 것이다. 물론 곰팡이가 낀 콘크리트였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20. 컨셉 아트북에 제공되는 정보에 의하면 방사능 피해라고 기술되어 있다.
  21. 뉴 오더의 세계에서는 현실세계의 각종 인물들이 나름 바리에이션을 겪은 걸 생각해보면 '뉴 오더 세계에서 지미 헨드릭스가 태어났더라면?'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22. 대놓고 연주하면 소음 때문에 들키니까 기타 잭에 헤드폰을 연결하는 식으로.
  23. 이는 현실의 우드스톡 페스티벌에서 성조기를 연주한 것에 대한 반영. 다만 실제 지미 헨드릭스가 연주한 성조기는 베트남 전쟁으로 수렁을 겪는 미국 정부에 대한 풍자와 비판의 의미였지만, 여기서는 망국의 한처럼 들려서 아이러니하다. 실제 역사에서는 전주부분만 제대로 연주하고 기타소리를 전투기 소리처럼 왜곡시켜서 곡을 계속 연주하지만, 이쪽 세계에서는 전주부분밖에 연주하지 못하고 최후를 맞이한다. 음악소리를 배경으로 베를린 시내를 보여주는 컷신과 음악을 듣고 "뭐야 저거 무슨 무기 같은 건가?!"라며 당황하는 독일군 병사는 덤.
  24. "미국에선, 네놈들(백인 및 정부)이 the man(보스)이었네."라고 하거나, 블라즈코윅즈에게 멱살을 잡히자 "아, 폭력, 남자(the man)의 언어지"라고 하거나, 마지막에 "나는 평생 the man(데스헤드)으로부터 도망쳤지만, 오늘은 아니야"라고 한다거나. 하여간 마지막은 간지 그 자체.
  25. 정황상 대영제국 본국에서의 항복과는 별개로 아프리카 식민지 내 다트 이슈드 저장소를 보호하고 일원들을 빼돌리는 시간을 버는 작전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있다. 어쩌면 후속작 떡밥의 일환일지도.
  26. 물론 이 슈트는 후에 캐롤라인의 것이 된다. 이는 와이어트 루트에도 마찬가지.
  27. 이때 유언은 비장한데, "괜찮네, 블라즈코. 전쟁이잖나. 사람들이 죽어나가지. 이제 내 시간이 끝난 것뿐이야." 더불어 이를 계기로 와이어트는 퍼거스의 비장한 모습에 적잖은 영향을 받아 겁쟁이 이미지를 탈피하게 된다.
  28. #
  29. 신문기사에서는 미국에 있는 레지스탕스들의 세력이 상당한 규모인 듯하다. 퍼거스를 죽이기로 결정했을 시 와이어트도 이때 저항하다가 아이젠발트로 끌려온 듯하다.
  30. 주인공이 B.J.라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깨알같이 활약이 들어있다. 예를 들어 아이젠발트에서 재회할 때 퍼거스는 늙어버린 탓에 덮쳐드는 나치병에게 힘이 달려서 B.J.가 구해줘야 하지만, 와이어트는 B.J.가 나서기도 전에 젊음과 패기를 바탕으로 가뿐히 나치병을 혼자 처리한다.
  31. 이 당시 알자스-로렌은 30년 전쟁 이후 독일에서 프랑스로 주인이 바뀐 상태였다.
  32.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지만, 챕터 8에서 슈트라세가 아끼는 사령관이 폴란드에서 목 없는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신문기사를 볼 수 있다.
  33. 함내 방송으로 저 놈(B.J)을 죽여! 라던지 너희들은 저 한 놈을 못 죽이냐! 라고 자기 부하들을 닥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