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종차별

< 일본

일본에서의 인종차별 문제 등을 다루는 항목.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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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차별한다는게 함정

일본, 특히 극우 일각에서는 탈아입구이래 자신들 스스로를 서양에 가깝다고아시아인이 아니라고 여겨서 같은 아시아인, 비백인들을 차별하는 경향이 있는 편이다. 과거 나치 독일로부터 명예 아리아인 취급을 받았고 아파르트헤이트 당시에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명예백인 대접을 받았을 지경.그리고 지금도 극우권이나 넷우익은 아직도 그런 줄 알고 있다. 아시아인들 중에서 명예 백인으로 대접받았던 이들은 일본인한국인별로 자랑스럽지는 않다, 대만인 밖에 없었다. 충공깽스럽게도 미국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흑인은 명예백인으로 지정되어 인지부조화를 일으키기도 했다. 돈은 마니마니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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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포비아성 인종차별도 상당해 Japanese only 란 간판을 달고 영업하는 곳이 지금도 꽤있다. 재일 외국인 항목을 함께 참조 할 것.
허나, 위와 같은 경우는 인종차별보단 외국인에 의한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한술 더 떠서 아예 순혈 일본인만 취급하는 곳도 있다. 일본에 귀화한 외국인이나 혼혈, 혹은 그 2세들조차 출입못하고 오로지 순수 일본인 혈통의 고객만 입점을 허가한다는 얘기다. 이뭐병 이런식의 극단적인 제노포비아성 출입제한 문구는 지방권역의 도시에 가면 종종 볼 수 있다. 소프랜드에도 해당된다
Japanese Only 모음(영어)
Japanese Only 모음(일본어)

외국인과 사귀는 일본인, 특히 일본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남성의 소유물로 취급되던 여성에 대한 대한 차별적 시선과 편견도 매우 심각한 형편인데 이 경우는 인종차별에 국수주의, 외국인에 대한 열등감과 이방인(특히 흑인 동남아같은 비백인 비서양권 인종과의 관계에서 심하다)에게 자국 여자를 빼앗기고 다른 인종의 씨가 뿌려져 다른 인종의 아이를 가져 순수한 일본민족의 피가 더럽혀진다는 피해의식이 결합된 케이스라서 정말 심각하다. 애초에 세계인들 자체가 여기저기서 온 사람들이 짬뽕되어서 탄생한 인종인데..순혈은 개뿔

2 민족

2.1 재일 중국인

2.2 재일 한국-조선인

2.3 아이누

아이누인은 고대부터 일본인에게 밀려 북동쪽으로 밀려나다가, 홋카이도까지 일본인이 몰려오면서 차별대우를 받기 시작했으며 2008년까지 일본에서 소수민족으로 공인받지 못했다. 아이누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화자의 수도 줄어들어서 고령층을 제외하면 젋은 아이누인들은 아이누어를 모르는 혼혈이 많으며 차별 또한 남아 있다. 특히, 일제통치기에 일제에게 시달리기도 했고, 현재도 이질적인 외모로 인하여 아이누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암암리에 존재하기에, 일본에는 반감을 갖고있기도 하다.

2.4 류큐인

류큐는 1879년에 일본에 병합되어 오키나와로 명칭이 바뀌었고, 제2차 세계대전 후반에 오키나와 전투가 벌어졌을 때는 일본군에 의해 현지 주민들과 끌려온 식민지인들을 총알받이로 만들었고 옥쇄도 강요하여 15만 명이 사망했고 살아남은 주민들도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소녀들은 성노예로...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일본의 패전 후에는 미군기지까지 떠맡게 된 데다, 21세기에도 본토에 비해 차별을 받고 있다.

2.5 일본계 브라질인

브라질인과의 혼혈의 경우 순수혈통의 일본인보다 서구적인 신체능력과 외모를 지니게 되기 때문에 스포츠와 예능계에서는 브라질계 혼혈 일본인을 비교적 자주 찾아볼 수 있고, 이러한 사정이 모에 속성으로 발전한 것이다. 다만 선호도 때문인지 실제사정에 비해서 브라질계 귀국자녀보다는 미국계등이 많은 편.

20세기 초, 일본은 국가정책적으로 해외 이민을 적극 추천하였는데, 때문에 남미의 브라질과 미국의 하와이 괌 등으로 이민을 간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나라에서 약속한 장밋빛 미래와는 다르게, 일체의 연고지가 없던데다 해당 국가에서 흔치 않은 황인종이라는 이유로 일본인들을 깔보는 경우가 많아 고생이 엄청났다고 한다[1]. 커피를 재배하기 위하여 노동력이 필요했던 브라질은 일본인들을 일단은 환영했으나, 중노동과 더불어 말라리아 같은 병으로 무수한 사람들이 죽는 등 현지의 생활 수준은 편한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럼에도 후에 태평양 전쟁에서 패전하면서 아수라장이 된 일본에서 더는 못살겠다고 브라질로 떠난 이민자들도 많았는데 이들을 전부 합치면 약 13만명정도가 된다고 한다. 브라질리안 주짓수의 유래가 된 콘데코마(마에다 미츠요)[2]나 저명한 프로레슬러인 안토니오 이노키(이민 2세대)도 이러한 브라질 이민자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1980년대 일본은 전쟁전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발전하게 된 상황이었고, 반대로 브라질은 브라질의 기적이라고 불리우는 외자로 인한 경제성장 거품이 빠지자 초인플레이션이 왔고 이 때문에 브라질로 이민을 갔던 일본인들과 그 2세들이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게 된다.[3] 이 때문에 일본이 1989년 입국관리법을 개정하자 3세까지의 일본계 브라질인들은 자유롭게 일본으로 입국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그 수는 더욱 증가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아, 일본이 자국민들을 도로 받아줬구나'싶겠으나, 문제는 귀국한 대부분의 브라질계 일본인들은 일본의 문화와 언어에 적응하는데 어느정도 문제가 있었고, 직장을 구하기 힘들거나 괴롭힘 당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들 입장에서는 일본을 떠날 때 미래가 있을듯 하여 갔더니 죽을 고생만 했고, 나중에 다시 받아주겠다 하여 돌아오니 왕따시키는 끔찍한 미래가 기다린 것. 그 때문에 브라질 출신 일본인들의 정체성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고, 이후 이 스트레스와 멸시를 버티다 못한 이들이 다시 브라질로 돌아가거나 야쿠자같은 범죄조직에 몸담는 경우도 늘어났다. 90년대 일본 야쿠자물을 보면 똘만이(...)들 중에 혼혈이나 브라질 이민자 출신의 언급이 종종 나오고 하는 정도.[4]

2.6 히키아게샤

일본인이지만 한국, 중국에서 거주하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건너온 사람들이 있는데[5] 이들은 히키아게샤(引揚者)로 불리며 거의 반(半)한국인, 반중국인 취급당하고 있다. 심지어 히키아게샤들을 모델로 한 전대물 초신성 플래시맨에서 이런 차별을 반 플래시 현상으로 은유하며 간접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항목 참조.

2.7 부라쿠민

부라쿠민에 대한 차별은 히키아게샤와 더불어 더욱 심각한데 다른 예들이야 모두 타인종이지만 부라쿠민은 한국 역사의 향,소,부곡민, 백정에 해당하는 옛 천민으로 아예 같은 민족이다. 가히 인도 카스트 제도의 불가촉천민급이다.

2.8 기타

인도네시아인, 필리핀인, 포르투갈인이 소수지만 존재한다.

2.9 일본의 백인우월주의

오늘날에 이르도록 국제적 영향력과 경제력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국가들은 아시아 일부 국가들은 제외하곤 유럽 출신 백인이 다수인 국가들이며 G20 국가들을 보면 알기 쉽다, 그렇지 않은 국가들 중에서도 극소수의 유럽계 백인이 상류층을 이루고 있다. 이러다보니 미의 기준도 소위 "전형적 서양인"의 형질이 표준이 되다시피 하여, 세계의 많은 비백인계 국가의 유색인종 국민들조차도 백인의 하얀 피부, 오똑한 코, 금발벽안, 훤칠한 체격과 뚜렷한 이목구비 등 백인의 외모를 선망하게 되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각종 창작물에서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백인 캐릭터, 내지는 백인과 일본인의 혼혈(이라지만 외모는 영락없는 백인) 캐릭터가 자주 나오고 그런 캐릭터가 인기 캐릭터가 되는 것도 무관하지 않다.

다른 인종보다 선진국의 백인에 대한 무한한 호감을 표하거나 심지어는 흑인과 중국인, 중동인 인종을 더럽다 여기며 폄하하고 백인을 우월하게 여기며 우정이나 이성간의 결혼 및 섹스 등의 교류에 있어서도 백인만을 원하면서 이를 신분상승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압도적이 되었다. 이러한 백인우월주의는 일본조차 예외가 아니다.

터무니없는 백인우월주의의 부작용으로 말미암아 자격 요건도 갖추지도 못한, 심지어 서양인 범죄자마저도 백인 인종을 구실로 일본 여자들을 임신시키며 농락한다던가 반대로 인도[6], 중동[7], 중남미 히스패닉계의 비서양계 백인종들이 서양인을 가장하여 일본 여인들을 농락하여 임신시켜 혼혈아가 버려진 일본판 자피노 등의 사건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2ch의 극단적인 부류는 백인의 우월성을 진심으로 숭상하며 백인으로 못태어난 자신을 원통해하며 진지하게 인종개량이나 혼혈을 운운해대기도 한다.(...)자살 닥추

그러는 주제에 한 집단백인들에게 "화아이 또 피그 꼬 홈!"을 외치면서 제노포비아적인 행동을 하는 등 이중적인 면도 있다.

2.10 일본의 혼혈

현재 일본은 혼혈에 대한 시선이 서구인과의 혼혈에 한정해서 관대하다. 아시아계나 흑인 혼혈일 경우엔 해당하지 않는다.

주일미군인 흑인 사이 및 비서양인과의 성관계에서 태어난 혼혈들은 차별당하고 사회적으로 하류층을 이루었다. 그 때문에 미국 이민이나 입양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았다. 중국계, 한국계와의 혼혈은 최근까지 의식적으로 언론이나 사회에서 직접적으로 다루는 것을 회피해 왔으며 여전히 그러한 상황이다. [8]

하지만 백인과의 혼혈일 경우, 연예인, 운동선수, 아나운서까지 넓게 분포되어 있고 인기가 높은 편이다. 혼혈 아나운서 타키가와 크리스텔은 2020 도쿄 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지금은 식었지만 캐나다계 오자와 마리아가 높은 관심을 받았었고, 스페인계 디나 카토우가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래서 이들은 서구인과의 혼혈임을 강조하기 위해 외국식 성씨/이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다.

외모가 하도 못생겨 서양혼혈로 인종개량을 하려 핬다는 말이 인터넷에 떠도는데 그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일본이 얼마나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사회인데. 당장 봐도 혼혈들이 진출한 분야가 어디인가, 연예계와 스포츠계이다.[9] 사회적 낙인이나 편견에서 그나마 자유롭게 실력 하나로 인정받는 것이 가능한 분야. 미국 흑인들도 연예계와 스포츠계에서 먼저 받아들였고, 학계나 정치계 같이 소위 말하는 상류층으로의 진출은 그보다 훨씬 늦게 이루어졌다. 나루히토 황태자가 브룩 쉴즈에게 청혼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저는 외국인과 결혼할 수 없습니다"라고 한 말은, 어느 정도 지위 이상의 집단에서는 외부인과 피를 섞을 생각이 없음을 보여준다.

일본인들이 본격적으로 외형적으로 차이가 있는 혼혈을 사회적으로 접하게 된 것은 유럽 각국과 교류를 시작한 시기였는데 당시 백성들의 문화적 충격을 차단하기 위해 교역항 내 일정 지역으로 외국인 거주지를 제한하고 외국인들을 위한 시설을 건설하면서 정부가 설치한 공창과 자연적으로 형성된 윤락가가 자리를 잡았다. 일본인들이 진귀한 구경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사회에 흘러들어오는 계층으로서의 혼혈을 접하게 된 것이 이들 윤락여성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2세들의 세대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았으나 그나마 서구에 우호적인 길을 걸었던 이후 일본의 역사가 현재의 상황을 이끌어 냈다. 당장 백인 혼혈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판에 흑인이나 동남아 다른 인종이랑의 혼혈은 설명이 必要韓紙?

3 현재의 상황

KKK단이나 네오 나치처럼 인종차별적인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특히 한국중국에 대한 반감과 혐오감이 증폭하여 이들에 대한 인종차별성 시위가 넷 우익의 주도로 일어나고 있다. 혐한이 원래는 인터넷에서 한국을 비웃고 비하하는 수준으로 그쳤지만, 지금은 일부 똘끼어린 ㅂㅅ들이들의 주도로 오프라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이는 중이다. 독도, 위안부 문제 같은 역사 날조는 기본이고, 재일 한국인 영주권 박탈 및 추방은 물론, 심지어는 한국인은 전부 죽여버려야한다!라는 충격과 공포스러운 주장을 서스럼없이 하고 있다. 니들이 무슨 나치냐? 재특회가 제일 유명하며, 일부는 일본 제국주의로 빠지거나 네오 나치화하기도. 조상의 뼈 위에서 춤추는 천하의 개쌍놈들이 아닐 수 없다. 나치 맞네? 일본의 현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의 당선은 이들이 기여한 것으로 여겨지며, 아베 내각은 이들 넷 우익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으로 의심된다.일본에서는 총리가 사회부적응자의 눈치를 본다 이들의 시위 장면을 보면, 상당히 광기에 미쳐날뛰고 있다. 1 2

미국 국무부에서 일본 내의 이런 인종차별 시위에 거부감을 나타내었고 자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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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이런 병크도 터뜨렸다(...). 일명 개노답 합체. 알카에다 깃발만 있으면 개노답 삼형제

문제는, 일본 문화의 영향을 받은 재일 한국인이나 한국계 일본인들도 상당히 인종차별 문제가 심각하다(...). 주로 혐중 감정이 세고 자기부정적으로 혐한이 되는 재일 한국인이나 한국계 일본인도 있다. 이들 중엔 조총련 계통으로 반대한민국인 사람도 있다.[10]

오사카 난바에 있는 시장스시에서 한국인 등 외국인 상대로 일본어 못한다는 것을 악용해서 초밥에 와사비를 잔뜩 넣는 가학적인 방법으로 장난질을 해서 논란이 거세게 휩싸이다가 결국 사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11]

일본 정부에서 일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하기로 했다.# 그러니 일본에 사는 위키러들은 적극적으로 조사를 협조하는 것이 이득이다.

사실 한국에서는 혐한만 주로 부각되고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는 잘 드러나지 않은 편인데 따지고 보면 일본은 혐한뿐만이 아니라 각종 인종차별도 존재한다. 구글 등에 Racism in Japan, racist japanese 등을 검색해보면 알 수 있다. [12]

명심하자, 이들 넷 우익의 시위는 혐한을 둘째치고 인종차별이다. 그리고 혐한역시 곧 인종차별이고 이 인종차별은 대단히 비도덕적인 행동으로 사람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 될 죄악 중의 하나이다.

4 같이 보기

  1. 일본인들 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당시 한국과 중국에서 이민간 사람들도 비슷한 운명이었다.동북아 삼국이 하나되는 인종차별
  2. 1900년대 초반에 이민. 주짓수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주짓수를 그레이시 가문에 가리켜 준 계기 자체가 그레이시 가문이 일본 이민자들을 도와준것에 대한 보은 차원이었다.
  3. 이렇게 남미로 이민 갔다가 일본으로 되돌아온 이들을 데카세기(出稼ぎ)라고도 한다
  4. 참고로 똑같은 일이 재일 한국인들 한테도 일어났었다. 재일 한국인들이 성공하는 방법은 스포츠 선수, 연예인, 야쿠자 정도라는 말 까지 나왔다.
  5. 전쟁 직후 귀국한 사람과 억류되었다 한일, 중일 수교 후 귀국한 사람들 포함.
  6. 주로 파키스탄-방글라데시
  7. 주로 이란-아랍
  8. 최근 증가하는 추세.
  9. 단, 사와지리 에리카의 사례를 보아도 알 수 있듯 혼혈임에도 일본인과 외모차이가 적으면 딱 보아도 외국인처럼 보이는 인물보다는 대우가 나은 편이다.
  10. 이런 건 새삼 새로울 것도 아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자기혐오적인 유대인(Self-hating Jews)들은 유대인 학살에 협조하기도 했다. 유대인 경찰이 그랬고,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프리모스 레비는 유대인 수용소 생존자 중 상당수가 수용소 내에서 나치에 협조한 카포부역자였다고 말해 유대인 커뮤니티 내에서 문제가 되었다.
  11. 실제로 검색만해도 사장님이 혐한설, 7-8년부터 이러한 행위했다는 소문이 많이 나돌았고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집이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가지말자.
  12. 그런데 서구이든 일본이든 검색해보면 나오는 구체적인 정보가 거의 재특회, 혐한 관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