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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Cut Pro
- 본 소프트웨어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구동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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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공식 웹사이트 : #
1 개요
영상편집프로그램의 베릴륨.윈도우 운영체제 구동 불가로 맥을 사게 만드는 프로그램.
애플 사에서 개발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 영상 편집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세트로 묶여 있는 '파이널 컷 스튜디오'에서도 주축이 되는 프로그램이다.[1] 아이라이프에 포함된 아이무비의 상위버젼.
최신버젼은 2016년 10월 28일에 나온 10.3, 맥 앱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29.99 이다. 체험판도 있으니 써 보고 구매할 수도 있다. [2]
원래 어도비 프리미어의 개발진들을 매크로미디어[3]가 스카웃하여 개발했던 소프트웨어로, 첫 버전이 나오기 전 애플이 개발진과 판권을 인수하여 1999년 첫 선을 보이게 된다.
독립 영화는 물론이요 메이저 영화 업계에서도 편집에 있어서는 저렴한 가격과 준수한 성능으로 파이널컷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매킨토시를 작곡, 동영상편집, 사진편집 등의 전문가에게 특화된 머신으로 인식하게 하는 대표적인 응용프로그램 중 하나. [4] 편집 외의 다른 부분은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하니까 영상작업 전반에 있어서 파컷 하나면 끝난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그 예로 KBS는 편집만 파이널 컷으로 하고 CG작업 등은 PC로 CG실에서 따로 한다. 파이널컷 프로는 편집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모션그래픽 전용 프로그램인 애프터이펙트 등과는 용도 자체가 다르므로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
2 특징
장점이라면 애플답게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매개 코덱 Prores 기반이라는점. 전문가들이 쓰는 편집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잔뜩 쫄아 손을 처음 대보면 '어?' 하고 놀란다. 생각보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 편집할 영상 포맷에 맞춰서 자동으로 타임라인의 셋팅을 맞춰주는 것 등 귀찮은 부분을 자동화 시켜 놓은 것 역시 애플다운 부분.
그리고 아비드와 더불어 매개코덱 기반의 툴 중에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Prores라는 코덱을 기반으로 한 설계 및 최적화를 통한 안정적이고 빠른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특히 rgb 422,444급의 무압축에 가까운 코덱을 편집하면서도 동급 편집툴에서 h264, x264등 압축코덱보다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5] 임포트 설정창에서 Transcoding 설정을 켜면 자동으로 Prores 코덱으로 변환된다. �fcpx 부터는 인코딩, 렌더링이 백그라운드에서 이루어져서 Transcoding 하는 중에도 편집이 가능하다. [6]
윈도우에서 Prores로 변환하려면 Nuke [7] 라는 상용프로그램이나 ffmpeg기반인 fmbc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8]
사실 파컷의 최대 특징이라면 빠른 작업속도를 꼽을 수 있다. 각종 효과(색상보정, 모션 등)를 적용해도 동급사양의 IBM PC에 편집프로램들에 비해 압도적일 정도로 빠른 처리속도를 가지고 있다. 어도비 프리미어와 비교하면 거의 3-4배 이상의 처리속도를 보이며 하드디스크를 SSD로 구성할 경우 4K편집에도 프록시 파일을 만들어서 작업할 필요 없이 바로 처리가 가능하다. IBM계열에선 랜더링 향상을 위해 네트워크 분할 연산까지 지원하고 있지만 맥에서는 그딴거 없이 사양좀 되는 맥 pc한대면 어지간한 레드 원 영상도 다이렉트 편집이 가능하다. 사실상 맥을 편집 머신으로 만들어버린 주요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3 FCPX(Final Cut Pro X)
3.1 논란 - 아이무비 프로?
FCP가 7에서 X로 판올림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선 엄청난 논란이 있었다. 왜냐하면 몇몇 사운드 편집기능과 강력한 멀티캠기능 등 이전 버전에서 존재하던 다양한 기능이 초기엔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전문가들은 기존에 익숙하던걸 선호하고, 그래서 FCPX에 전문가들의 엄청난 비판이 가해졌다. 어느 정도였냐면, 몇몇의 사람들이 iMovie Pro라고 까는 정도가 아니라 사실상 업계 최고였던 FCP의 자리가 위태로울 정도였다. 매개코덱 기반의 유일한 대안인 Avid나, 최근 무압축 raw 편집이 대두되고 있어 무압축raw 편집이 그나마 원활한 어도비 프리미어등의 툴로 대세가 넘어가는 듯 싶었다. 하지만 raw파일은 애초에 동영상 기반의 코덱이 아니라 무압축 스틸이미지 파일이므로 동영상 편집시 퍼포먼스에 상당히 불리하므로 제작단가의 상승과 대용량 데이터 관리가 까다로워 결국 단기적인 이탈이었다.[9]
프리미어의 경우 퍼포먼스가 딸리지만 어떤 워크플로우에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 후반작업 전문 외주 업체에 적합한 툴이라 볼 수 있다. 반면 파이널 컷 같은 경우 촬영 후반작업 까지 함께 진행하여 워크플로우를 짜는 구조의 프로덕션이나 소규모팀 개인작업에 적합하며 퍼포먼스에서나 가격적인 면에서나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그 예로 해외의 경우 프리미어를 사용해도 대부분 편집용 하드웨어는 애플 맥 기반이며, 아직 파이널 컷 시리즈가 업계 시장을 50%이상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다.[10] [11] 또한 점점 버전업을 거치며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고, 업계의 기반은 prores코덱이다 보니 파이널 컷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12]
3.1.1 자동화가 불편하다?
X 버전 이전의 파이널 컷은 다른 애플의 프로그램들에서 흔히 보여지는, 자동화 해줘서 고맙긴 한데 그런 것 까지 자동화 할 필요는 없어 같은 부작용은 7.0 까지는 없었다. 2011년 출시된 최신버전인 X 는 자동화가 불필요한 부분까지 자동화가 되어 편집자의 자유도가 많이 떨어진다. 그래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정말 엑스 네요.' 라는 평도 나올 정도.
애초에 프로그래머와 같이 이런 툴을 다루는 사람들이 다 그렇듯 툴이 버전업되면서 조작이 달라지니 툴툴거리는 걸로 보일 수도 있지만 확실히 자유도와 자동화의 균형을 나름 잘 맞췄던 7.0과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3.1.2 자동화에 대한 반론
마그네틱 타임라인이나 클립커넥션, 멀티캠 편집시 자동 싱크기능 등은 호평의 목소리가 있다. 한 파이널 컷 강사는 '뮤직비디오나 예능프로 편집 과정에서는 싱크 맞추는게 거의 작업의 절반이었는데, 이제는 슬레이트 칠 필요도 없이 소리를 인식해서 알아서 싱크를 맞춰주기 때문에 일이 대폭 줄었다' 라는 평을 내렸다. 왜냐하면, 보통의 예능 프로만 해도 카메라를 6~7대는 쓴다. 그리고 1박 2일같은 대형 예능의 경우 카메라만 대략 20대정도 쓰였다.[13] 이전 버전에서는 이걸 편집하려면 일단 슬레이트를 기준으로 싱크부터 맞추는 것이 일이었다. 카메라의 싱크뿐만 아니라 별도로 녹음하는 여러개의 마이크(출연자마다 끼우는 무선마이크, 붐마이크 등등)까지 싱크를 맞춘다고 생각해 보자. 최신 버전에서는 여기에 들어가는 시간이 확 줄었다.[14]
또한, 클라이언트나 상사가 와서 '이 클립을 약간만 옮겨봐' 라든가, '이 클립을 저 클립과 바꿔봐'라고 쉽게 말할때, FCP7에서는 엄청난 작업이 필요했지만 FCPX에서는 간단해졌다. 클립커넥션즈, 오디션 덕분. 메인 타임라인의 클립에 효과음 등을 커넥션을 해놓으면 클립을 옮길때 따라다닌다!! [15]
이러한 자동화 기능때문에, 몇몇 스튜디오에서는 FCP7에서 FCPX로 넘어가는 듯.
3.2 이외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와 비교하자면, 프리미어 프로는 파이널 컷의 경쟁자이지만 전혀 다른 툴이기도 하며 여러 코덱을 다뤄야하는 외주업체에 더 적합한 툴이다. 단적인 예로 동일한 작업을 했을 경우 프리미어 대비 렌더 퍼포먼스를 최소 2배 이상 빠르게 보여주는 상황이다. [16] 이런 이유는 프리미어와 파이널컷의 구조적인 차이점에서 오는 상황으로, 프리미어의 경우 폭넓은 코덱 호환성을 가지고 있는 대신 퍼포먼스의 저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파이널컷은 애초에 자체 하드웨어에 극단적 최적화와 더불어 저압축의 편집 퍼포먼스에 주안점을 둔 구조이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더 좋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 하여 파이널 컷이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임포트시 타 비디오 코덱을 네이티브로 가져오는 방식이 아니라 편집용 코덱으로 자동으로 변환하는 방식을 취한다. 따라서 한마디로 변환시간은 다소 걸리지만 대부분의 코덱을 지원한다고 볼 수 있다.
- 반론: 렌더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도 사실 옛날 CS버전의 이야기다. CC로 넘어오면서 Cuda엔진을 사용한 이후부터는 파이널 컷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그리고 파이널 컷X의 그 실시간 렌더링 기능 덕분에 실제 사용시 체감 속도도 프리미어가 더 빠르다. 만약 프리미어 프로가 렌더링이 느리다면, 아마 프리미어에서 자체적으로 렌더링을 돌려서 그런 경우가 있는데, 미디어 인코더로 렌더링을 해보면 렌더링 속도가 몇 배 이상 차이 난다. (당연히 CPU 점유율이 줄다보니.)
반론에대한 *반론: 샌디브릿지이후 인텔에 도입된 내장그래픽코어를 이용한 퀵싱크를 adobe는 6년 가까이 지원 못하는 이유는 알수 없는 상황이다. 프리미어의 퍼포먼스는 파이널컷을 비롯한,avid,edius 에 수배는 뒤져있는 상황이며 퀵싱크를 지원 안하면서 빠르다는 이야기는 100% 상상속의 상황일 뿐이다. cpu내 탑제된 전용 인코딩 디코더 코어를 거세한 상황인데 어떻게 더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줄수 있겠는가?
벤치마크 결과로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상속 상황이다. 또한 cuda는 이미 드라이버에서 조차 삭제된 역사에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는 구시대의 기술이며 현재는 Tesla나 quadro 제품군에서 이용가능할뿐이다. 또한 반론에서 이야기 cuda엔진 이라는건 adobe의 머큐리 엔진 즉 머큐리 플레이백 이란 엔진으로 cc 버전부터 opencl기반으로 돌아가고 있은지 오래며 cuda기술 자체가 opencl 에비해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 주지 못했으며 nvidia는 이미 cuda 에 이어 다른 후속 api로 넘어가고있는 상황이다. 또한 adobe의 독자 규격인 머큐리 플레이백이 현재 경쟁 툴에 퍼포먼스적으로 밀리는 큰원인이 되고 있다 그리고 또한
애초에 cuda기반 랜더는 파컷에도 애초에 지원하고 있었다.
객관적인 각종 인코딩과 랜더 적용 벤치 마크의 결과를 보면 adobe의 퀵싱크 미지원 사태의 결과는 엄청난 참사를 보여주고 있다
[17]
기존에 비해 어두워진 UI도 어두운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현장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눈이 편해졌다고 하는듯.
효과 등 일부 기능이 줄어들거나 축소되는 경향에 있어서는 아쉽다는 평이 많다. 아무래도 저렴해져서 그런듯 하다[18]
여러가지 자동화 기능은 아이북스 Author를 노린거라는 말도 있다. iBooks Author는 아이북스용 출판도구인데, 주로 교과서를 교사들이 직접 제작해서 출판할 수 있게 만든 것에 초점을 뒀기 때문. iBooks Author의 여러가지 특징 상 출판과정에서 영상편집이 부분적으로 필요해지기 마련이고, 이때 아이무비로는 부족할수 있으니 이를 위해서 만든 것이 FCPX라는 주장. 즉, 교사들 입장에서 쓰기 편하게 만들었다는 의미.
iBooks Author를 노렸다는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확실히 이전 버전에 비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한 파이널 컷 관련 정모에서는, 중년 아주머니가 목격된 적도 있다. FCPX가 출시되고 나서 영상편집을 위해 맥북에어를 구매하고 FCPX를 공부하셨다고 함. 교회 행사 등을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공부하신다고. 결론적으로 위의 아이무비 프로라는 말에 대해서도 설명하였지만,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에 초점을 맞췄다는 말이 여전히 많다.
작업중인 파일의 위치를 바꿀 수 없다. 기존에는 파일을 다른 폴더나 파티션에 두고 작업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OS X가 설치된 파티션의 사용자\동영상\Final Cut Events, Final Cut Projects 폴더로 강제로 배정된다. 프록시 등으로 작업할때는 예외긴 하지만, 어쩄든 외장하드를 작업할 때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은 상당히 치명적인 단점. 그때 그때 편집하고 이벤트와 프로젝트를 지워서 공간을 확보해야만 한다.
현재는 폴더에 강제로 배정되나, 프로젝트나 이벤트를 외장하드에 생성가능하다.
상당히 늦었지만 2015년부로 기존에 관리되던 이벤트와 프로젝트를 라이브러리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캐시와 프록시, 파일들의 위치를 원하는 곳으로 저장 가능하다.
FCP7과 FCPX는 동시에 구동하지 못한다. [19]
4 이외
- 또 다른 장점은 파이널 컷 프로만의 장점이라고 보기 뭐하지만 '파이널 컷 스튜디오' 제품군을 통해 컬러, 사운드 트랙 프로 등 다른 편집 프로그램과 연동해서 사용하기 편하다는 점. 특히나 고성능인 컬러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
- 아마추어 편집자들을 위한 '파이널 컷 익스프레스' 도 있지만 새삼스레 말할 것도 없이 기능 차이가 넘사벽이다. [20]
- 일단 아마추어 편집자가 따로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려고 해도 제대로 사용하려면 다른 장비들도 좀 필요하고, 무엇보다 영상물 만들기에 점점 빠지다 보면 사운드 트랙 프로도 필요하고, 컬러도 필요하고, 그러다 보면 모션도 쓰고 싶고 (...) 이런 악순환에 빠지므로 학원을 가던가, 학생이라면 자신의 학교 영상학부에 가보자.
- 성균관대학교 학생이라면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자연과학캠퍼스의 삼성학술정보관 2층 멀티미디어 룸에서 사용가능하다.[21] 삼성의 의욕넘치는 현질(...)의 은총. 하지만 현실은 그런게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 원칙 상 예약을 하고 사용해야 하나 사실상 아무나 사용가능하긴 하다. 단, 학기 중 평일 일곱 시 이후는 대부분 강좌가 이루어지고 있거나 방학 동안에는 영화를 만드는 학생들이 죽치고 있을 것이므로 갑자기 들어가면 사용하기가 조금 곤란하다.
- ↑ 파이널컷 스튜디오는 2011년 Final Cut Pro X가 나온 이후 단종
- ↑ 그 전에는 $299.99 이였지만, 한국 Mac OS X 스토어 가격변경 정책으로 금액이 10% 상승
- ↑ 플래시로 유명한 그 회사. 아시다시피 어도비가 질렀다(...).
- ↑ OS X 기반에서만 작동되는 전문가용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예로 파이널 컷과 Logic이 있다
- ↑ x264로도 인트라 매게코덱을 만들 수 있다. 스펙도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와 10비트까지 지원한다!! 용량도 Prores보다 적다.
만들기 불편할 뿐이지. - ↑ 이런 매개 코덱기반 툴로는 파이널 컷 외에도 아비드가 있다. 아비드 같은경우 DNxHD라는 매개코덱 기반이다)
- ↑ Non-non commercial 무료버전은 720p 까지만 가능
- ↑ 리버스엔지니어로 구현하였다. 다만 속도는 맥보다 안나온다
- ↑ 애플에선 raw 방식에 대응해 12 bit 4:4:4 색공간을 가진 pores4444를 발표했다. 비슷한 스펙을 가진 raw에 비해 나은 퍼포먼스의 편집용 매개코덱 등장으로 인해 raw의 효용가치는 사실상 퇴색되었다고 보는 것이 좋다.
- ↑ # 참조
- ↑ 아이무비프로라는 별명 자체는 경쟁사에서 악의적으로 만들었단 소문도 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상당수의 전문가가 FCPX에 대해 실망한것도 사실.
- ↑ 사용되던 레코더도 prores나 dnxhd 기반이라 대안이 크게 없다.
- ↑ 출처 : #
- ↑ 완전하지는 않아서 확인작업을 해야한다..
응? 시간낭비? - ↑ 기존에는 하나하나 다 따로 옮겨야했다. 클립 하나에 효과음, 메인 소리, 특수효과 등등등이 붙는다고 생각해보자. 이거 하나 옮기려면 골을 싸매야 한다. 프리미어나 아비드는 일일이 그룹화 지정으로 가능하다. 다만 파이널컷프로X는 자동으로 영상을 기준으로 달라붙기 때문에 가능. 일부의견에서는 이거 때문에 사운드 편집이 불편하다는 사람이 있다 카더라
- ↑ # 참조
- ↑ # 참조
- ↑ FCP7시절 기존에 1600달러이던 가격이 FCPX는 299달러, 모션과 컴프레서는 각각 49달러로 책정되었다. 참고로, 기존의 파이널컷 익스프레스 가격이 299달러였다.
- ↑ # 참조
- ↑ FCPX가 출시된 이후 단종. 아무래도 FCPX가 앱스토어 판매로 바뀌면서 가격이 대폭 저렴해졌기 때문인듯.
- ↑ 다만 실제로 이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일이 많은 영상학과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