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GTA 5, GTA 시리즈
- 하위 문서: GTA 온라인/습격, GTA 온라인/관련 정보
width=20% | ||||||
작품 목록 | 2D 세계관 (1997~1999) : GTA (1997) · 런던 (1999) · GTA 2 (1999) - 3D 세계관 (2001~2006) : GTA 3 (2001) · 바이스 시티 (2002) · 산 안드레아스 (2004) · 어드밴스 (2004) ·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2005) ·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2006) HD 세계관 (2008~2013) : GTA 4 (2008) ·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 (2009) · 차이나타운 워즈 (2009) · GTA 5 (2013) · GTA 온라인 (2013) | |||||
기타 문서 | 갱단 / 이동 수단 / 수배 / 아지트 / 시설 / 무기 및 장비 / 지역 / 치트 / NPC / 기업 / 극중극 / 라디오 / 연표 / 여담 / 전통 / 더미 데이터 / 논란 및 사건사고 | |||||
나무위키 GTA 프로젝트 |
300px 락스타 소셜 클럽 지원 게임 | ||||||
GTA 4 (2008) · 미드나이트 클럽: 로스 앤젤레스 (2008) · GTA: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 (2009) · GTA: Chinatown Wars (2009) · Beaterator (2009) · 레드 데드 리뎀션 (2010) - L.A. Noire (2011) · 맥스 페인 3 (2012) · 맥스 페인 iOS, Android (2012) · GTA 5 / GTA 온라인 (2013) 불리 애니버서리 에디션 (2016) · 레드 데드 리뎀션 2 (2017) · 에이전트 (TBA) |
Grand Theft Auto: Online | ||
개발사 | 락스타 노스 | |
유통사 | 락스타 게임즈 | |
출시일 | PS3 XBOX 360 | 2013년 10월 1일 |
PS4 XBOX ONE | 2014년 11월 18일 | |
PC | 2015년 4월 14일 | |
심의등급 | ESRB | Mature (M) |
GRAC | 청소년이용불가 | |
장르 | 온라인 액션 어드벤처 | |
플랫폼 | PS3, PS4 XBOX 360, XBOX ONE PC | |
한국어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2] |
목차
1 개요
공식 플레이 영상 |
GTA 5에 기반한 온라인 게임. GTA 5에 포함되어 있어 GTA 5를 구매하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GTA 5 발매 전 이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어 전 세계에 수 많은 GTA 팬들을 설레게 했으며, GTA 5 패키지 발매인 9월 17일부터 "과연 온라인은 어떨까?" 하는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온라인 게임답게 임무나 차량 등 컨텐츠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고 있다. GTA 온라인은 GTA 5에 포함되어 있으니 정확한 업데이트 정보는 Rockstar 지원의 게시글을 참고하면 좋다. GTA 5 컨텐츠 업데이트는 버려졌다
GTA 온라인의 본체인 GTA 5가 첫 정식 한국어판 발매라 그런지 한국 플레이어들에게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인다. 굴림체로 디자인에 민감한 플레이어들의 눈을 테러한다. Rockstar Games 코리아 유튜브 채널로 한국어 자막과 성우의 목소리가 담긴 트레일러 영상을 올린다던지 영문 공지사항이 올라오고 며칠 후에 한국어 공지사항을 추가한다던지 말이다.
2 특징
2.1 오픈월드
멀티플레이어 온라인임에도 GTA 5와 동일하게 오픈월드이지만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인구 밀도가 적거나 동물이 없는 등 GTA 5보다 구현력이 떨어지는 면이 있다. 그러나 대신 연락책 임무, 레이스 등을 할 수 있으며 자유 모드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기타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가령 갱 지역에서 갱 어택을 하거나 플레어어를 학살한다던지...
GTA 5(스토리 모드, 북부 양크턴 제외)와 공간적 배경은 같으며 시간적 배경은 그 보다 약 한 달 앞서있다. 그래서 그런지 프랭클린 클린턴과 마이클 드 산타가 나타나지 않지만 대신 샌디 사막의 절대악 트레버 필립스와 그의 동료 론이 등장한다. 또한 레스터나 에디 토 등 스토리 모드에서 임무를 진행하면 볼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2.2 세션
파일:V0WFAkJ.png
GTA 온라인의 세션 구조를 설명하는 사진.
플레이어는 '세션' 이라는 하나의 서버에 접속하여 플레이하게 된다. 처음 들어온 플레이어(그리고 세션에서 마지막에 남은 플레이어)가 서버 역할인 '호스트'를 하게 되며[3], 락스타 측에서 관리하는 서버는 플레이어의 게임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등을 저장한다. 다시 말하자면 게임을 하면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이벤트는 클라이언트 단에서 처리된다. 덕분에 GTA 온라인에는 수많은 세션이 있고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세션을 만들 수도 있지만, 이는 아래 문단에서 지적하고 있는 치트 사용이 끊이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세션의 종류에는 공개 세션, 초대 전용 세션, 조직 세션, 비공개 조직 세션, 비공개 친구 세션, 솔로 세션(플레이에 제한이 있다),이 있으며 온라인으로 바로 접속하여 플레이하게 되는 세션은 자유 세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 세션에는 최대 30 명(PS3, Xbox 360은 최대 16 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다.
게임 상에서 타인의 차량을 지나치게 많이 파괴하거나 작업 도중 나가는 등 비매너 행위를 하면 비매너 수치가 쌓이며 비매너 플레이어가 되면 일명 트롤촌으로 불리는 '비매너 플레이어 전용 세션'에 갇히게 된다. 예전에는 치트(핵) 사용자들을 모아놓는 치트 플레이어 전용 세션도 있었으나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2.3 캐릭터
- 참고 문서 : 주인공(GTA 온라인)
위는 Xbox 360에서 남성 및 여성 GTA 온라인 캐릭터를 생성하고 튜토리얼을 클리어하는 영상. 여담으로 도입부의 음악은 Change of Coast - Neon Indian, 라마의 차에 탑승 중 나오는 음악은 What You Wanna Do - Kausion이다.
GTA 온라인의 주인공. 라마의 친구로 로스 산토스에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다는 설정이며, 말이 없다. 그리고 운전을 드럽게 못한다. 온라인 캐릭터의 목소리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에 가까워 이런식으로 설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보통 게임상에서 말없는 주인공이란 플레이어가 그 주인공에게 이입이 잘 되도록 설정한 경우가 다수이고, 작중에서 아무도 그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데 비해서 GTA 온라인에선 상당히 다른 편이다. 게임 내 NPC 중 레스터는 종종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말없는 이상한 놈이라고 까기도 하고, 빡쳐서 입을 다문 제랄드를 라마가 달래는 장면에서 '소름끼치는 벙어리는 이녀석들만으로 충분하다' 라며 아주 대놓고 공식 벙어리 취급... 어찌보면 온라인상의 말없는 주인공이란 복잡함을 아예 벙어리로 인증해버려 재미와 개연성을 동시에 잡은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근데 음성채팅 기능을 쓰면 플레이어가 입을 평소건 컷신에서건 뻐끔거린다
캐릭터는 한 계정당 2명[4]을 만들 수 있다. 남자와 여자 중 성별을 고를 수 있으며, 캐릭터 외형을 간접적으로 만들 수 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고른 다음[5] 턱 모양이나 코나 볼, 피부색 등 세세한 부분을 수정하는 방식인데 부모의 유전자를 크게 벗어나기는 힘들다. 이런 데서 쓸데없이 매우 현실적인데, 직접 해 보면 잘생기고 예쁜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정말 어렵다. 온라인 튜토리얼을 보고 캐릭터의 키가 작다고 불평하는 플레이어가 있는데, 설정상 GTA 온라인 캐릭터는 180cm가 넘고 라마는 2m가 넘는 거구이다.
여담으로 PS3와 Xbox 360은 특이하게 친가쪽 조부모와 외가쪽 조부모를 선택하여 아버지와 어머니의 외모가 결정된 후, 다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조합으로 내가 플레이할 캐릭터의 외모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선택 가능한 조부모는 코카소이드계, 니그로이드계, 몽골로이드계로 구분된다. GTA 5 콜렉터즈 에디션을 구매하면 니코 벨릭과 같은 역대 주인공들을 부모로 선택 가능하다.
캐릭터의 능력치는 기력, 힘, 사격, 은신, 비행, 운전, 폐활량, 사이코 수치 총 일곱 가지가 있지만, 폐활량은 플레이어 정보에 보이지 않으며 온라인에서는 쓸모가 없다. 동물이 나오지 않는 GTA 온라인의 특성상 폐활량 올려서 바닷속에 들어가봐야 별로 볼 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캐릭터 생성시 주어진 능력치 포인트를 사이코 수치를 제외한 능력치에 배분할 수 있으며 각 능력치에 알맞는 행동을 하다 보면 해당 능력치가 올라간다. 가령 예를 들면 운전을 하다보면 운전 능력치가 오르고 시민들을 학살하면 사이코 수치가 오르는 식.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이곳을 참조해보도록 하자.
능력치 관련 소셜 클럽 보상은 2개가 있다. 2개 다 사이코 수치에 관련된 것들이다. '워워 진정해'는 추가 RP 이외에 다른 보상이 없다.
명칭 | 보상 | 조건 |
워워 진정해 (Calm Down) | × | 사이코 수치가 최대인 상태에서 진정하면 된다. 플래티넘 조건은 25회 또는 50회로 추정. 사이코 수치는 NPC를 학살하는 것보다 세션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20명쯤 사살하면 금방 꽉 찬다. |
싸이코 킬러 (Psycho Killer) | 티셔츠 (사이코 킬러) | 사이코 수치가 최대인 플레이어를 사살하면 된다. 의외로 공개세션에 한 명씩은 있으니, 잘 노려보도록 하자. 플래티넘 조건은 100회인데, 사이코 한 명을 연속으로 죽여도 카운트되기 때문에 이 보상을 얻고싶다면 친구와 함께 번갈아서 노가다를 하면 된다.. |
온라인에서 집을 산 뒤 집에 있는 술을 퍼마시면 취하는데, 그 상태로 더 퍼마시면 캐릭터가 쓰러져서 가까운 병원 앞에서 스폰된다. 술이건 뭐건 적당히 마시자(...).
소속이 딱히 정해지지 않은 인물들이기도 하다. 그나마의 협력관계는 CGF(라마)[6], 마드라조 카르텔(마드라조)[7], 레스터 강도크루[8], IAA[9]밖에 없다. 메리웨더는 예외적으로 중립.[10] 나머지들은 죄다 갱 어택이나 미션에서 플레이어에게 갈려나간다(...).
여담이지만 굉장히 엘리트(?) 범죄자들이다. 일단 전투능력은 기본이고, 차를 운전하면서 총격질에 해킹도 하고 헬리콥터는 물론 전투기까지 조종하는 걸 보면 대체 어디 출신이었는지가 궁금할 정도.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 녀석처럼 제트팩은 몰지도 못한다. 어쩌면 전직 용병이거나 특수부대 출신이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2.4 랭킹
2.5 현금
현금은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 첫번째는 연락책 임무, 습격, 데스매치, 레이스 등의 작업을 마치면 보상을 받고[11] , 두번째는 상점을 털거나 자유모드 이벤트, 갱 어택 등의 자유모드 활동을 완료하면 얻을 수 있으며, 세번째는 플레이어간 경쟁하는 작업에서 베팅을 해서 버는 방법이 있다.
부와 범죄의 심연 업데이트 이후로는 CEO나 VIP가 되거나 CEO나 VIP의 부하가 되어서 돈을 버는 방법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큐어 에이전시를 참고할 것.
이 외에도 시민과 경찰, 혹은 지나다니는 플레이어들을 죽이면 소량의 현금을 떨군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NPC를 죽여도 현금 40불(한화 4만원) 이상은 드롭되지 않는다. 플레이어가 사망하면 그 자리에 소지하고 있던 현금 중 최대 500불까지 흘리니 돈 흘리고 다니는 게 싫다면 상시 인터넷 뱅킹으로 입금해놓도록 하자. 여담으로 GTA 5에서는 가능한 주식 투자가 GTA 온라인에서는 불가능하다.
현금 관련 소셜클럽 보상은 2개가 있다. '무장 강도'는 추가 RP 이외에 다른 보상이 없다. 하지만 상점을 턴 수 만큼 문신이 해제 되는 것 도 있다.
명칭 | 보상 | 조건 |
도박꾼(허슬러)[12] (The hustler) | 문신 (허슬러) | 플레이어끼리 경쟁하는 작업[13]에서 베팅으로 $50,000을 벌면 플래티넘으로 인정된다. |
무장 강도 (Armed robber) | × | 지도상에 위치한 상점은 20곳이 있는데, 모두 털면 된다. |
2.6 부동산
GTA 온라인/관련 정보의 부동산 항목을 참고할 것.
2.7 이동 수단
GTA(Grand Theft Auto, 차량 절도 범죄)라는 이름에 걸맞게 길 가다 뺏어 탈 수도 있으며 뺏어 탄 차량 운전 중 경찰에 발각되면 지명 수배가 붙는다. 참고로 뺏은 차들은 가격이 100,000$가 넘어가는 고급 차량이 아니라면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가서 팔 수도 있다. GTA 온라인의 차량들을 보려면 해당 문서 참조.
차량은 위에서 서술한 차고에 보관할 수 있다. 차량을 차고에 넣거나 차량 개조점에 방문하여 추적기를 부착되어 플레이어가 차고 밖에서 차에서 내려도 지도에 표시된다. 차량을 보험에 가입하여 차량이 파손되면 보험사에 전화하여 일정금액을 보험료로 지불하고 동일한 차량을 보험사 건물 앞에 배달 받을 수 있다.[14]
다른 플레이어가 내 차량을 파괴했다면 그 플레이어가 보험료를 지불하며, 그 외에는 플레이어가 지불한다. 차량 안이나 근처에서 경찰에 의해 죽으면 높은 확률로 차량이 견인소에 끌려간다. 견인소에 찾아가 돈을 내고 차량을 되찾거나 견인소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차량을 그냥 가져올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지명수배 2단계가 기본으로 붙고 나오는 과정에서 경찰을 사살한다면 3단계가 붙는다. 게임 설정상 차고에서는 한 대의 차량만 꺼낼 수 있다. 한 대의 차량을 꺼내면 기존에 꺼냈던 차량은 차고에 자동으로 들어가며, 기존 차량이 견인소에 끌려가면 그 차량은 파괴처리된다. 물론 보험료는 플레이어 부담.
차량을 보관하는 차고에는 정비공이 존재하며 일당을 받아간다. 게임 내 휴대전화 연락처에서 정비공에게 전화하거나 상호 작용 메뉴에서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예전에는 정비공 NPC가 배달해주었으나 오다가 차를 긁는다던지, 엉뚱한 곳에 배달한다던지, 오다가 플레이어에 의해 죽는다던지(...) 하는 문제가 있어서 스폰 형식으로 바뀌었다.
상호작용 메뉴에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차량에 탑승할 수 있는 사람을 지정(나만, 동승자, 친구, 조직 등)할 수 있으며 문과 트렁크, 시동, 라디오 등을 조작할 수 있다. 누가 내 차를 타고 도망갔다면 상호작용 메뉴에서 차량 비우기를 통해 강제로 내쫓을 수도 있다. 혹은 LSC에서 차량에 미리 원격폭탄을 설치해놨다가 저런 일이 발생했을 때 웃으며 폭탄을 작동 시키는 방법도 있다
게임 내 로스 산토스 커스텀, 비커의 차고(특수 차량 개조 가능),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배니즈 차량만 개조 가능) 에서 차량을 개조할 수 있다. 성능부터 외관, 내구도, 경적 등 엄청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특히 로우 라이더 차량은 커스터마이징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물론 개조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다. 어느 정도냐 하면 로우라이더들의 유압장치 장착 비용이 무려 30만 달러이고 설튼 RS나 밴시 900R은 풀튠에 120만 달러 정도가 든다. 오죽했으면 1월 업데이트가 부당 이득 업데이트 파트 3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
무기가 달린 차량이나 너무 크거나 길어 차고에 들어가지 않는 차량, 항공기 류 등의 특수 이동 수단을 구입하면 휴대전화로 페가수스에 전화하여 근처 픽업 지점에 배달할 수 있다. 매번 배달할 때 마다 200달러가 나간다. 자전거는 배달할 수 없으며 차고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꺼내야 한다.
2.8 사용자 제작 컨텐츠
2.8.1 생성기
메뉴-온라인-생성기로 들어가면, 이 기능으로 유저가 직접 장애물, 무기 등을 직접 배치하여 레이스, 데스매치, 점령, 라스트 팀 스탠딩을 만들어 플레이할 수 있다. 유저들이 제작한 작업들을 플레이하려면 여기에서 작업을 검색해서 즐겨찾기에 추가한 후에 플레이하면 된다.
- 레이스 - 지상, 바이크, 항공, 해상 레이스를 만들 수 있으며, 2016년 8월 2일에는 스턴트 레이스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장애물을 교묘하게 배치하면 고층 빌딩을 타고 올라가는 정신나간 레이싱(...)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고, 완전 직선도로에 길이도 1km 밖에 안 하는 매우 짧고 단조로운 레이싱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여 빠르게 랭크를 올리는 작업이나 레이스 우승 횟수를 빠르게 올려 차량 개조 항목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 데스매치 - 일반, 팀 데스매치를 생성할 수 있으며, 라이드 데스매치는 생성할 수 없다.
- 점령 - 쟁탈, GTA, 확보, 기습을 생성할 수 있다. 앞의 3종류는 목표물을 1개만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점령과 관련된 소셜클럽 보상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생성기에서 만들어서 하는 편이 쉽다. 또 점령은 목표물을 획득하기만 해도 RP25가 올라가므로,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이를 이용해서 빠른 랭크업을 할 수도 있다.
- 라스트 팀 스탠딩 - 라스트 팀 스탠딩을 생성할 수 있다.
또 생성기 기능은 게임을 종료할 때에나, 공개세션에서 초대세션으로 빠져나갈 때에도 쓸 수 있다. 생성기로 빠져나온 상태에서 메뉴-온라인-초대 전용 세션을 누르면 초대 세션으로 이동한다.
생성기 관련 소셜클럽 보상은 5개가 있다. 5개 중 4개는 추가 RP 이외에 다른 보상이 없다.
명칭 | 보상 | 조건 |
경기 설계자 (The macthmaker) | × | 생성기로 데스매치를 생성하면 된다. 점령이나 라스트 팀 스탠딩은 생성해도 카운트되지 않는다. 플래티넘 조건은 25회로 추정. |
경주장 설계사 (Track builder) | × | 생성기로 레이스를 생성하면 된다. 플래티넘 조건은 25회로 추정. |
좋아요 (Well received) | × | 다른 플레이어들이 내가 만든 작업을 플레이하고 '좋아요'를 눌렀을 때 카운트된다. 플래티넘 조건은 100회. |
유행을 선도한다 (Reeling them in) | × | 다른 플레이어들이 내가 만든 작업을 플레이 한 횟수만큼 카운트된다. 플래티넘 조건은 100회. |
(보상)[15] | 티셔츠 (락스타) | 설명에는 'Rockstar 게임즈가 발행한 작업을 생성하십시오'라고 되어 있는데,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다.. 어쨌든 1회 완료하면 티셔츠를 받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Have a job verified by Rockstar"로서 위키러가 생성기로 만든 게임을 락스타가 인증해주면 받을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선 엄청나게 잘 만들었거나 크류에서 지인동원하여 투표조작을 하는 수밖에 없다. |
2.8.2 편집기
PC 버전의 GTA 4, 그리고 GTA 5(스토리 모드)와 마찬가지로 Rockstar 편집기를 이용해서 게임 플레이를 녹화하고, 녹화한 클립을 편집하여 영상을 만들 수 있다. 게임 내 녹화 기능이 흔지 않은 기능인데다 퀄리티까지 높으니 과연 락스타이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단순한 조작과 엄청난 기능에 놀랄 것이다. 자유모드 이벤트 업데이트로 PC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Rockstar 편집기가 PS4와 Xbox One에서도 Rockstar 편집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Rockstar 편집기로 만들어진 영상은 유튜브에 바로 올릴 수 있다.
편집기 관련 소셜클럽 보상 항목은 없으나, 도전과제는 몇 개가 있다. 해당 문서를 참고할 것.
3 플레이 요령
자세한 내용은 GTA 온라인/관련 정보 참고.
3.1 소셜클럽 연동 특전
GTA 온라인은 소셜클럽 연동이 필수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용자 전원 혜택. 다만 콘솔버전은 소셜클럽 연동을 하지 않아도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소셜클럽 전용 무기나 전용 차량을 이용할 수 없는데다가 무엇보다 조직에 가입을 못한다.
온라인에서도 엘레지 RH8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게다가 스토리 모드와 달리 튜닝을 해 두어도 된다. 스포츠카 중에서는 몇 안되는 4륜구동으로 운전이 쉬운 편이며, 속도와 가속도도 괜찮기 때문에 꽤 유용하다. 오프로드 휠을 장착하면 험지 고속 주파에도 매우 쓸만하며, 경찰을 피해 산등성이로 도망다닐 때 매우 좋다. 특히 뉴비들은 오프로드 타이어만 열면 험지 주파및 도시주행에도 매우 쓸만하니 참고해두자. 다만 차량 가격이 무료라 판매할 수 없으니 다른 차량 구매시 덮어씌워야 차고에서 완전히 지워버릴 수 있다.(현재는 패치로 다른 차와 마찬가지로 반값에 판매 가능)
무기는 소드오프 샷건을 총포상에서 공짜로 살 수 있다.
온라인 공식 가이드에는 2대 짜리 차고를 공짜로 살 수 있다고 나와있는데, 소셜클럽 연동자에겐 RH8만 주어진다. 차고는 콜렉티스 에디션 전용. 즉 가이드는 쌩 구라다.
3.2 패시브 모드
상호 작용 메뉴에서 제공하며, 예전엔 활성화 하는데 100달러를 내야했지만 이제는 해제 시 1분 쿨타임 후 다시 설정하는 방식으로 마음대로 껐다 켤 수 있다. 패시브 모드가 활성화되면 다른 사용자가 나한테 공격을 할 수 없고, 나도 다른 사용자를 공격할 수 없다. 여기까지는 좋지만... NPC와 시비가 붙으면 NPC는 나를 공격할 수 있는데 나는 NPC를 공격할 수 없다. 그러므로 시비를 걸기 전에 패시브 모드를 풀어야 한다. 풀어도 10초의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패시브 모드일 때 NPC에게 시비를 걸면 영 좋지 않게 된다. 이 점은 경찰도 동일하다. 차로 깔아서 죽이면 된다..사스가 흉기차
3.3 현상금
누군가가 나에게 현상금을 걸었을 때 게임 내에서 하루동안 죽지 않고 살아남으면 현상금이 내 것이 된다. 집이 있다면 안에 콕 박혀서 나가지 않는 것으로 현실시간 48분을 버티면 되고, 집이 없다면 초대 전용 세션을 만들어서 하루를 버티면 손쉽게 살 수 있다. 참고로 각종 미션을 플레이 중일때는 버텨야 할 시간 48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그냥 드라이브를 즐기자. 하지만 현상금의 액수가 적을 때는 그냥 죽거나 친구를 불러서 현상금을 헌납하고 48분 동안 임무를 수행하면 현상금의 몇 배가 되는 돈을 벌 수 있다.
누군가와 싸움이 붙었을 때 상대방이 패시브 모드를 걸고 튀는 것을 방지하려면 현상금을 걸자. 현상금이 걸린 상태에서는 패시브 모드를 사용하지 못한다. 그렇게 계속 죽이다 보면 세션을 옮기거나 게임을 종료한다
현상금 관련 소셜클럽 보상은 1개가 있다.
명칭 | 보상 | 조건 |
현상금 사냥꾼 (The Bounty Hunter) | 문신 (해골과 검) | 말 그대로 현상금이 걸린 플레이어를 사살하면 된다. 아니면 친구끼리 사이좋게 현상금 걸고 서로 죽이거나. 플래티넘 조건은 25회. |
3.4 트롤촌
서버에서 자동으로 비매너 행위를 감지하여 비매너 수치를 쌓으며, 이것이 일정이상 누적되면 비매너 플레이어를 격리하는 세션으로 강제로 접속된다. 이를 보통 트롤촌이라고 부른다.
이 비매너 수치는 타인 소유의 차량을 파괴하거나(비싼 차량일수록 대폭 상승),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하는 작업(레이스, 데스매치, 미션 등 모든 작업) 도중 중간에 나갈 경우에 쌓이며[16], 빈번해지면 비매너 세션으로 강제 이동된다. 또한 치트 사용자와 같은 차에 타고 있었던가 치트로 소환한 돈을 먹어도 치트 사용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아주 가끔 가끔 강제 이동되는 경우도 있다.
일정 시간 동안 비매너 수치가 기준치를 넘으면 비매너 세션으로 가는 것이므로, 기준치를 넘지 않을 정도로 비매너 수치를 유지하면 문제가 없다. 당연하지만 악용을 막기 위해 비매너 수치를 명확하게 알 수는 없고, 보험료 20만 달러를 지출하면 비매너 세션으로 간다는 설이 있다. 예를 들어 일정 시간 동안 보험료가 27500불인 프로젠 T20을 8대 파괴하면 비매너 세션으로 간다는 설 등.
비매너 수치는 정도를 따라 플레이어 상태 수치에서 깨끗한 플레이어 - 더러운 플레이어 - 비매너 플레이어로 표현되며, 더러운 플레이어 상태일 때 비매너 행위를 멈추면 깨끗한 플레이어로 돌아가며 이것을 달성하면 '워워 진정해'라는 보상을 받는다.[17] 그러므로 히드라를 타고 공개 세션 학살을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차량을 좀 많이 부쉈다고 생각하면 플레이어 상태를 확인 후 더러운 플레이어가 되었다면 즉시 행위를 멈춰야 한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오해하는 것과 다르게 타 플레이어를 죽이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비매너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PK를 장려하는 GTA 온라인에서 그러한 규제가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오직 타 플레이어 소유 차량 파괴만 주의하면 된다.
일단 처음으로 트롤촌에 접속되면 현실시간 48시간이 지나야 나올 수 있으며, 두번째 이상부턴 이 구금기간이 2배[18]씩 점차 늘어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트롤촌에 있는 동안 강제로 Dunce[19] 모자(남자 캐릭터는 DUNCE, 여자 캐릭터는 D라고 써진 고깔모자)를 강제로 쓰게 된다. 참고로 이 모자는 보통 세션에선 구할 수 없으며 트롤촌 출소 후에는 자동으로 사라진다.
트롤촌은 일반 유저들과 분리된 비매너유저들 밖에 없으며, 각종 작업들도 이들과 플레이해야 한다. 다만 비매너유저들은 거의 대부분 구금기간동안 잠시 gta 온라인을 접기 때문에, 트롤촌에 들어와도 세션에 플레이어가 한두명 정도이거나 자신 혼자만 있을 때가 많아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거의 밴처리와 같은 수준의 처벌이므로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평소에 매너있는 플레이를 지향하도록 하자
2016년 3월 기준으로 온라인 보험 핵으로 인해 락스타 측에서 타 플레이어 소유의 차량을 파괴해도 비매너 수치가 쌓이거나 비매너 세션으로 가지 않게 임시조치를 했다. 그 덕분에 x80과 T20같은 고급 차들도 길거리에 세워두면 만신창이가 된다
4 습격(Heist)
GTA 온라인에서 보여준 신의 한 수
2015년 3월 10일, GTA 온라인 습격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GTA 온라인에서 네 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진행하는 협력 플레이 콘텐츠이다. 총 다섯가지 습격이 있으며 첫 번째 습격인 '플리카 작업' 2인용 튜토리얼 모드이다. 네 명이 한 팀이지만 서로 몰려다니면서 같은 임무를 하는게 아니라, 각각 역할이 나누어지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된 명령을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연락책 임무 반복 노가다의 운명은 끝이 났다.
온라인 습격을 가리켜 임무 또는 미션이라는 단어로 잘못 부르는 유저가 있는데, 임무는 영어판에서는 Missions(미션)이라 부르며 GTA온라인에서 습격(Heist)과 임무(Missions, 미션)는 확실히 구분된 다른 콘텐츠이다.
기본적으로 튜토리얼 완료나 고급 아파트를 얻는 등 플레이를 하기 전 갖추어야 할 조건이 있으며, 습격을 받은 리더에게 초대를 받거나 레스터에게 습격 전화를 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 플레이하기 위한 NPC 인원이나 장비 등은 습격 리더가 지출하게 되지만, 다른 습격 팀원들보다 10% 더 많은 RP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리더로 플레이하면 습격 완료 시 수익 분배를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
여담으로, 습격 중 플리카 작업 준비 과정에 한국인 갱단이 나오는데 한국어 욕이 상당히 찰지다.
설정된 팀 생명수치 이상으로 팀원이 사망하거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하며, 각 습격을 추가적인 과제를 부여해 더 높은 난이도로 도전할 수 있다. 팀 생명수치는 쉬움은 두 개(보상은 절반), 보통은 한 개, 어려움은 없다(보상은 1.25배). 추가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습격 종료 후 추가로 돈을 받게 되며, 이후의 플레이에서도 과제를 노가다반복할 수 있다.
랭크가 25 미만인데 말이 안 통한다...? 그렇다면 빠르게 추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안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 특히 외국인과 습격을 플레이하면 클리어가 쉽지 않은데, 그 모르는 사람이 똥고집까지 부려서 먼저 죽으면 답이 없다. 가능하면 GTA 온라인을 다루는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숙련자와 함께 플레이하자. 외국인이 리더일때 "Player Saved Outfit / HARD plz" 라고 말하면 헤비컴뱃을 입고 습격을 진행할수 있다. 물론, 헤비컴뱃 복장을 미리 저장해놔야한다.
5 문제점
5.1 치트(핵) 사용
본 문단은 GTA 온라인 내의 치트 행위에 대해 서술합니다. GTA 온라인에서 치트를 사용하다가 GTA 온라인에서 밴(추방) 당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또한 치트 사용은 타인에게 매우 큰 불쾌감과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행위이고 GTA 온라인의 화폐 가치를 손상시키는 행위입니다. 절대 치트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신고 방법은 일시정지 메뉴(esc)-온라인-플레이어-치트 사용자의 닉네임-신고-부당이용 의 절차를 진행해 주시고 해당 플레이어 보기에서 추방 버튼을 눌러 추방 투표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GTA 온라인, 특히 PC 버전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해당 문서 참고.
5.2 서버 문제
GTA 온라인 서버 상태(영어)
GTA 온라인 서버 상태(한국어)
영문 페이지가 업데이트가 빠르다. 참고로 UP은 이용 가능, DOWN은 이용 불가.
발매 일주일만에 전세계에 10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린 GTA 5이니만큼, 이것을 사면 무료로 제공되는 GTA 온라인도 첫 날부터 당연히 난리가 났다. 말 그대로 서버가 폭주한 것. 마치 디아블로 3 서버폭주, 심시티 2013 서버문제가 떠오를 정도로 서버가 말 그대로 폭주한 것이다. 특히 온라인을 처음 들어가는 튜토리얼 중 라마의 안내로 시작하게 되는 레이스 직전에 먹통이 되는 문제가 심각했다. 이 현상에 대한 앵그리 죠의 심각하게 빡친 영상. # 웃긴 것은 이것과 제럴드의 요구로 마약을 강탈하는 튜토리얼 미션만 통과한 후, 접속만 무사히 성공하면 이후 게임 플레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것. 이 문제는 결국 온라인 서비스 시작 9일 후인 10월 10일 경에나 해결되었다.
첫 출시때의 충공깽은 해결되었으나 서버가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구매한 아이템과 개조한 차량, 새긴 문신 등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고 롤백되는 것은 물론, 조직 앰블럼 제출, 게임 소유권 인증, 카탈로그 데이터 동기화 오류 등 가지각색의 서버 문제가 심심할 때 마다 터져나온다.
특히 GTA 온라인 특유의 세션 튕김 현상은 여전하다, 나 이외의 모든 유저가 나갔다고 나타나는 현상이다. 물론 표기와 다르게 그 세션에서 본인만 튕긴것. 실컷 타 유저와 즐겁게 플레이 하고있는데 미니맵 위에 갑작스레 모든 유저가 나갔다면서 목록이 쫙쫙 올라가면 은근 기분이 나쁘다.
그 이외에도 응답 지연문제도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다. 호스트로서 방을 만들어도 플레이어들의 국적과 플레이 환경에 따라 엄청난 지연시간이 발생하기 때문에 플레이 자체에 지장이 있을 수준. 특히 습격에서 이 문제는 상당히 골때리는 문제거리인데, 안 그래도 강력한 적들의 사격이 한꺼번에 꽂혀들어올 때 분명히 노출된건 2~3초 쯤인데도 방탄복이 날아가거나, 혹은 분명 주위를 살필 때는 아무 차량도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차량에 치여서 일어나던 도중 적들의 공격을 받아 골로 간다거나 하는 일이 자주 생기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거기에 GTA 시리즈 특유의 무거운 모션까지 겹치게 된다면 정말 총체적 난국이다.
로딩자체도 심각한 문제이다. 오죽하면 플레이타임의 절반이 로딩중이라는 말도 나올정도인데 실제로 해보면 이건 사실이다. 허구헌 날 세션실패로 다시 싱글 플레이로 돌아가서 온라인으로 재접속하는건 기본이요, 메인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하는데만 5분넘게 걸릴 때도 있다. 지능범죄가 5~7시간은 넉넉히 잡아야 성공 가능하다는 얘기는 습격이 그렇게 어려워서가 아니라 로딩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특히 온라인 습격 미션을 어느정도 진행하다가 피날레 직전에 이따구로 끊기면 정말로 화가 난다.
2016년 1월 11일 GTA 온라인 PS4 서버가 잠깐 다운되었다. 그로 인해 PS4에서 GTA 온라인 실행이 불가능한 현상이 있었지만 고쳐졌으며 PS4 유저들은 보상으로 PSN 1일(...) 이용권을 받았다.
2016년 7월 27일 기준으로 이유없이 밴을 당하는 유저가 많아지고있다. 여기서 3연속으로 오진밴 당한 사람은 삼가 고 7만원의 명복을 빕니다
2016년 8월 4일 오전 7시 이후로 쭉 모든 플랫폼(PS3, XBOX 360, PS4, XBOX ONE, PC)에서 온라인 이용이 불가능하다! 심지어 락스타는 아무런 공지도 올리지 않은 상태이다..... 락스타 본사 서버에 심각한 오류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아무런 대응도 없는 락스타에 유저들은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현재로썬 언제 서버가 복구 될지 미지수. 현재까지 거의 24시간 동안 이용 불가이다.
2016년 9월 29일 오전 11시 현재 서버상태는 양호로 뜨는데 접속도 가능한지 확인바람.
2016년 10월 10일 오전11시 현재 Pc서버는 원활하게 접속 가능하다.
5.3 버그와 구조적 한계
GTA 온라인 초창기에 폭력의 배출구 등 시간 대비 RP와 돈 보상이 좋은 임무를 빠르게 재시작하는 기능을 사용해 말 그대로 초고속 성장을 했다. PS3, Xbox 360 시절 게임 자체가 나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 수백만, 수천만 달러를 보유하고 랭크 100이 넘는 사용자는 대부분 이렇게 성장시킨 캐릭터다. 락스타에서는 이를 문제라고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나온 업데이트에서 보상을 절반으로 줄이고 빠른 재시작 기능을 제거함으로 막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각종 버그와 꼼수가 많이 있다. 락스타에서 정도가 심한 버그나 꼼수는 패치를 꾸준히 하고 있다. 특정 차량을 팔 때 쿨타임 없이 계속 팔 수 있다던지.. 습격 중 탈옥이나 퍼시픽 스탠다드 은행 습격에서 구루마 사용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편의를 봐주는 것인지 막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이따금씩 사운드가 안들린다거나 임무를 시작할때 HUD가 먹통이 되는 버그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hud 자체가 먹통이 되는 버그는 아예 답이없다. 그냥 게임을 재시작해야한다. 자살도 안통하고 미션 자체도 진행이 안되는 버그다. 이는 로딩이 끝나지 않은, 또는 무한로딩에 빠진 플레이어가 원인인데 그 플레이어가 종료하면 HUD가 돌아온다. 한명이 나가면 습격 진행이 안되잖아
일반적으로 구할 수 없는 복장을 저장하는 버그가 있다. 예를 들면 경찰복이나 장례식 정장, 돈가방 등. 락스타에서는 이러한 복장 저장을 발견하는 대로 막고 있다. 제발 핵부터 막아달라
5.4 대적 모드 관련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든 소규모 업데이트에서든 계속해서 인기없는 대적모드를 개발해내고 있는 것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소셜클럽 홈페이지에서 대적모드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댓글란에는 대적모드 제작좀 그만하라는 댓글이 잔뜩 달리고 있으며, 추가되는 대적모드들도 하나같이 유저들도 생성기로 비슷하게 만들어 낼수 있거나 라이노 사냥 처럼 심각한 밸런스 붕괴가 존재하는 등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물론 이러한 대적모드들을 즐기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대적모드 보다는 새로운 연락책 임무등을 더욱 원하고 있는 추세이다.
5.5 기타
무기나 옷을 되팔거나 영구적으로 버리는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다. 콘솔 기준으로는 무기 선택창에서 버릴무기를 고르고 Xbox 컨트롤러는 Y 버튼, 플레이스테이션 컨트롤러는 세모 버튼, 키보드는 F10을 누르면 무기를 바닥에 버릴 수는 있다. 물론 이것은 일시적으로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버린 무기는 다시 줍거나 세션을 옮기거나 재접속하면 다시 생긴다. 이게 뭐가 문제냐고 할 수 있는데 긴급한 상황에서 사용하고싶은 무기를 즉각적으로 꺼낼 수가 없다. 특히 차량을 탑승한 상태에서는 무기 변경을 순차적으로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큰 불편으로 다가온다. 다만 탄약값이 증가한다는 말은 탄약을 소모한 만큼만 내기 때문에 단점으로 볼 수 없다. 물론 연락책 임무에서 탄약을 많이 소비했으면 그만큼 탄약 값이 들기 때문에 적자를 볼 때가 꽤 있다. 단 GTA V의 무기당 최대 탄약 보유량이 9천발이 넘기 때문에 무기를 처음 구매한 직후에는 탄약값이 부담으로 느껴질 수는 있다.
GTA라는 게임 특성상 플레이어들의 배타적 성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사소한 문제로 인해 감정적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심지어 화력지원을 해주러 온 플레이어들 덕에 규모가 커져 중장비[20]가 동원되는 내전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내전에 휘말려 학살당하는 경찰은 덤
세션 내에서 일대일 갈등은 대등한 입장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문제되는 점은 다수로부터 일방적인 죽임을 당하는 것이다. 대부분 게임 내 'Crew'라는 조직을 만들어서 조직원들 끼리 몰려 다니며 다른 단독 플레이어들을 일방적으로 학살한다. 실제로 겪어보면 알겠지만 일대 다수는 탱크를 끌고 와도 버겁다. 게다가 보통 다수쪽 중 한 명은 거의 탱크를 타고 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커뮤니티 내에서도 문젯거리로 여겨지고 있고 항상 키배가 벌어진다. 커뮤니티 여론을 보면 '일반 세션은 그러라고 있는 곳이니 혼자 놀고 싶으면 비공개로 가라'거나 'GTA가 원래 이러라고 만든 게임. 그게 싫으면 너도 조직에 가입하든가'라는 등의 옹호하는 입장이 대부분. 다만 사람이 매우 많고 공개 가입인 조직은 조직원이라고 해서 봐주질 않는다. 예를 들면 IGN이라든지 당연하다면 당연한 사실이겠지만..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조직의 무차별 사살이 도를 넘은 것이다. 아무리 PK를 권장한다지만 대놓고 불특정 다수를 무차별적으로 사살하고 나서 누군가의 항의가 들어오면 채팅창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으로 도배되거나 아예 대놓고 치트로 사살하기까지 하며, 무엇보다도 단체로 이렇게 사살하면 한 명이 상대하는 것은 불가능에 수렴한다. 게다가 사살 조직에 소속된 사람들은 다른 플레이어 보다 실력이 월등히 뛰어나다! 일반인은 1:1으로도 상대가 불가능한 정도. 또한 무차별 학살은 뉴비들에 대한 진입 장벽을 크게 높이며, 이에 편승해서 아예 대놓고 분탕을 치는 플레이어도 있다.
락스타에는 이를 하나의 컨텐츠로 여기는 입장이기 때문에 우호적인 플레이를 원하는 플레이어들은 항상 고통받을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이러한 갈등을 겪고 싶지 않거나 최대한 피하고 싶다면 '초대 전용 세션'으로 플레이 하거나, 공개 세션으로 이동되었다면 상호작용 메뉴에서 '패시브 모드'를 켜 놓으면 된다. 물론 상대방이 NPC 차량을 밀쳐 깔아뭉개면 얄짤없지만...
스토리 모드에 비해 길거리에 사람과 차량이 훨씬 적어서 매우 썰렁하게 느껴진다. PC 버전도 사용자가 그래픽 설정에서 지정한 인구 밀도 설정과 인구 다양성 설정이 무시된다. 덕분에 복제인간을 자주 볼 수 있다. 차량이 적은 것을 오히려 운전하기 편하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스토리 모드보다 적지만 추격전이나 도망 미션에서는 그마저도 짜증난다는 사람들이 있다.
굉장히 많은 임무가 존재하지만 RP 보상과 돈 보상의 밸런스가 꽤 엉망으로 되어 있는 듯 하다. 어떤 임무는 죽어라 30~40분간 맵 전체를 누비며 도주 차량을 쫓고 고작 RP 1000 정도에 겨우 3천 달러 보상을 받는 반면, 어떤 임무는 2분 내에 꽤 높은 RP와 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당연히 전자와 같은 임무는 기피 대상이며, 후자와 같은 임무는 반복 노가다 대상이 된다. 이러한 노가다를 막기 위함인지 임무를 실패하지 않은 이상 임무 재시작은 불가능하며 보상 역시 플레이한 시간에 비례해서 얻게끔 바뀌었다.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상당히 불편하고 불친절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미 처음 시작할 때에 임무를 잡으려고 하면 2인 이상이 해야할 굉장히 불편한 임무와 대놓고 노골적으로 인기없는 데스매치나 레이싱이 가득하고 예를 들어 랭크를 올리는 방법이라던지 호스트를 처음 잡아보는 유저는 플레이어를 추방하는 방법도 잘 모른다. 특히 시스템의 문제점은 습격 미션에서 매우 돋보여지는데, 대부분의 습격미션은 따로 정해진 포지션이 있는데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이 포지션을 바꿀 수 없다던지, 쓸데없이 긴 로딩화면, 임무 실패 시 종료화면 등등 상당히 짜증나는 점으로 꼽힌다. 거기에다 한명이라도 나가면 방이 깨지고 로딩화면 보면 매우 신경질이 난다. 심지어는 비꼬는 의미로 Grand Theft Loading이라는 소리도 들을 정도이다.
스토리 모드보다 과격해진 경찰 AI의 문제점도 상당하다. 경찰 앞에서 가만히 서 있으면 지명수배 레벨 1이 붙는 건 스토리 모드와 같지만 GTA 온라인의 경찰은 지명수배 레벨 1에서도 바로 총을 쏴버린다. GTA 온라인에서 체포기능을 만들기에는 체포 한 번 당하면 손해가 너무 크긴 한다마는... 경찰차가 와서 박았는데 플레이어가 박은 것으로 인식하여 지명수배 레벨 1이 내려지는 건 여전한데 GTA 온라인에서는 역시 총을 쏴버린다.
CJ헬로비전을 사용하는 유저는 오후 7시~9시쯤부터 갑자기 GTA 온라인의 소셜클럽 로그인이 오프라인으로 로그인되면서 접속이 안된다. 이는 공유기 자체의 오류. 핫스팟을 사용하면 고쳐진다.
여담으로 텍스트 채팅이나 음성 채팅으로 패드립을 선사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것도 온라인 게임이라고 한국인들끼리 만나면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심지어 음성채팅으로 특정 상대를 비하하는 노래를 재생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메리웨더 용병, 강도, 학살, 현상금의 종합 선물세트를 선사해주자. 이 때는 일시 정지 메뉴 - 플레이어 - 해당 플레이어의 닉네임 - 신고에서 해당 플레이어를 텍스트 채팅 또는 음성 채팅으로 괴롭힌다는 사유로 신고하면 된다. 상습법이라면 신고가 누적되어 일정 기간동안 비매너 플레이어 세션에 유배를 갈 것이다.
한국어판 PC 기준으로 한글 표현에 EUC-KR을 사용하는 듯 하다. 한국어판에서 채팅 등으로 한글 외의 문자를 표시할 때, 제대로 표시되는 것은 알파벳과 키릴 문자 밖에 없다. 다른 언어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중국어판에서는 한자와 알파벳, 키릴 문자만 제대로 표시된다. 게임 파일 구조를 살펴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그냥 해당 언어로 쓰여진 글자를 표시할 폰트가 없는 것이다.
PC방에서 사용하면 계약 위반이다. 기사 물론 오프라인에 한해 개별 계약을 맺거나, 온라인이라도 보호 툴을 적용하거나 아예 PC방 명의로 온라인 계정을 판(...) 꼼수도 있지만, 괜히 공용 계정이라고 트롤짓 했다가 정지먹고 손해배상하거나 자신의 소셜클럽 ID를 넣고 플레이하다가 계정이 날아가는 불상사가 없도록 하자.
또한 문제가 되는 점 중 하나는 대규모 밴 웨이브이다. 해커한테 돈을 먹었거나 악성해커로 인하여 자신의 닉네임으로 악성플레이가 이루어졌을 때에 대규모로 벤이 이루어졌는데 문제는 이 벤웨이브에서 일주일이던 10일이던 밴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밴끝나서 당일 접속한 유저들이 다시 이유없는 1달 짜리 밴이 걸리는것이 루리웹 게시판과 Rockstar 포럼에서 확인 되었다. 하지만 Rockstar는 이에 관해서 전혀 대처하지 않는 모습이다.
무고밴을 당하는 유저가 2016년 6월 이후로 심하게 늘어났는데 그 이유 중 한가지로 컴퓨터 정리 프로그램의 '레지스트리 청소' 같은, PC를 정리정돈 해주는 프로그램들이 게임 레지스트리까지 청소를 하면 락스타의 안티치트 시스템이 레지스트리 값의 변화를 감지, 자동보고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실제 사례로 막 포맷을 한 컴퓨터로 몇시간 동안 플레이하는 날에는 괜찮다가, 'Advanced Systemcare 9 Pro'의 전체 스캔기능을 사용한 다음 날 단 두시간 플레이 후 밴을 당한, 아주 구체적인 사례와 증거까지 제시된 상황이다. 덤으로 해당유저는 밴 당하기 1주일 전부터 락스타 측과 업데이트 오류 (코드 207)에 대한 문제 때문에 락스타 서포트에서 포럼을 통한 지원을 받고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해당 관리자는 유저가 밴을 당하고 당황해서 지원을 받고있던 게시판에 밴에 관련된 항의를 하자마자 안면몰수하고 밴 당한 유저에게 하는 유일한 패턴, 즉 자동응답 매크로를 실행시키곤 해당 포스트를 종결처리 해버렸다. 문제는 레지스트리 청소는 어느 PC 정리 프로그램에나 있는 것으로, 단순히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락스타의 온라인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말로만 전해지던 무고밴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니 단순한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닐 수도 있다.
6 업데이트
해당 문서 참고.
7 평가
출시 당시만 해도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너무 빠른 컨텐츠 소모와 GTA 장점인 자유도를 랭크 및 언락 시스템의 도입으로 크게 감소시켰으며 초기 난무하는 게임 오류들로 인해 게임의 질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지속적인 버그 개선 및 무료 컨텐츠 추가 업데이트는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평가 또한 많았다.
협동 미션에 대한 반응이 생각보다 상당히 좋아서 GTA 온라인이 새로운 개별 스토리를 갖는 Co-op 위주의 형태로 구성되었어도 좋았을 거란 의견도 많았다. 아니면 싱글 스토리의 마이크,트레버,프랭클린을 3인 협동으로 하나씩 할수 있다거나
습격 업데이트 이후 PC 버전 발매를 거쳐서 부당이득 업데이트까지 나온 2015년 6월 기준으로는 국내외 모두에서 그럭저럭 할만한 온라인 게임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21] 특히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사소한 패치들이 꾸준히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양질의 업데이트를 충분히 기대할만하다는 점이 고평가 받는다. 다만 스토리 DLC 개발 이야기도 있는걸보면 온라인도 아직 업데이트가 꽤 남은걸로 대부분 추측 중. GTA 시리즈는 개발텀이 긴 게임이라 마땅히 지속적으로 관리해줄 만한 게 온라인뿐이기도 하다. 현재 게임 초기 버그는 크게 잡힌 상태이며 이로인해 여유가 생긴 관리의 손길이 임무 밸런스로 옮겨가면서 지속되는 패치로 게임 내 화폐 소득과 소비도 이제 나름 균형 잡힌 편이다. 이전보다 쉽게 돈벌기 어려워져서 뉴비들은 고급아파트나 방탄 구루마 또는 슈퍼카만 구해도 엄청 기뻐하는걸 볼 수 있다. 진짜 아메리칸 드림 또 특히 큰 업데이트는 이 게임의 만렙유저들의 컨텐츠인 초호화 사치품 위주로 굵직한 업데이트를 해주는터라 이제 막 시작한 초보든 어느정도 여유 있는 고렙이든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눈에 불을 켜고 여전히 돈을 모으려고들 한다. 물론 지능 범죄 1인칭 하품하며 할정도에 오시리스까지 차고에 추가한 사람이라면 지루한건 여전하다 와우처럼 잠시 접었다 업뎃하면 다시 한탕 다만 극초보 단계에서 돈벌기가 빡빡해진데다가 습격으로 극복하려고해도 습격 업데이트 후 시간이 지나 고인 물이 생기면서 습격에 진입장벽이 약간 생긴편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초보들에게는 기존 유저들은 시시하다고 안하는 플리카 습격도 나름 벌이가 쏠쏠한 작업인데 현재는 이전보다 크게 보기 힘들 정도이다. 물론 여전히 유저 수는 많아서 가끔은 보인다. 뉴비라면 잘 지켜보다 신청하자. 대부분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해준다.
게임 출시가 된 후 시간이 지나면서 기준 뉴비들은 높아진 진입장벽으로, 올드비들은 컨텐츠의 고갈로 인하여 문제가 생기고 있다. 그나마 올드비들은 가끔 나오는 사치품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집과 차를 사며 잠시나마 새 컨텐츠를 즐길 수 있지만 뉴비들은 돈벌기가 힘들고 습격을 하는 사람도 줄어든 탓에 새 업데이트를 즐기지 못하게된다. 이로인해 치트(핵)에 손을 대는 뉴비들이 많아지고 치트 사용자들로 인해 그나마 남아있던 유저들도 떠나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
게다가 이 사치품 업데이트도 나오지 않고 애매한 로우라이더 차량들과 대적모드들만 나오면서, 이 업데이트때문에 흥미를 잃은 유저들이 거의 떠나고 없는 상태이다.
8 관련 문서
GTA 온라인 | |
공통 문서 | 산 안드레아스 / 무기 및 장비 / 이동 수단 / 비행학교 / 부가요소 / 이스터 에그 / 도전과제 |
관련 정보 | 랭킹 / 부동산 / 상호작용 메뉴 / - 작업 : 레이스 / 연락책 임무 ( 로우라이더 ) / 습격 / 대적 모드 자유 모드 : 자유 모드 이벤트 / 시큐어 에이전시 / 바이커 |
기타 문서 | 등장인물 / 패치 노트 / 핵 문제 |
9 관련 링크
Rockstar 지원
Rockstar 지원 - 요청 제출(영어)
Rockstar 지원 - 요청 제출(한국어)
Rockstar 지원 - Grand Theft Auto V 타이틀 업데이트 정보
Rockstar 지원 - GTA 온라인 서버 상태(영어)
Rockstar 지원 - GTA 온라인 서버 상태(한국어)
Youtube - Rockstar Games
Youtube - Rockstar Games 코리아
- ↑ 리다이렉트가 GTA 5 온라인으로 되어 있기는 하나, 정식 명칭은 GTA 온라인(Grand Theft Auto Online)으로 GTA 온라인을 GTA 5 온라인이나 GTA 5, GTA 5 멀티 등으로 부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단순히 GTA 5의 멀티플레이 기능이 아닌 독자적인 컨텐츠와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GTA 5를 기반으로 만든 온라인 게임에 가깝다. 맵과 엔진, 오브젝트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다른 게임이라는 말. GTA 4와 EFLC도 이런 식이었다. 이곳 나무위키는 물론 락스타 게임즈에서도 아예 별개로 취급 중이니 알아두도록 하자.
- ↑ 둘다 생년월일 인증 필요
- ↑ 덕분에 호스트 플레이어의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으면렉이 심하다.
- ↑ 구세대기 버전은 온라인을 처음 시작하면 비어있는 5개의 캐릭터 슬롯을 볼 수 있지만 열 수 없으니 무시해도 좋다.
- ↑ 부모 두 명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울지 고를 수도 있다.
- ↑ 라이브 인베이더 친구관계. 제랄드에게 임무를 마친 걸 직접 보여줘서 적대관계로 보긴 힘들다.
- ↑ 굴려주면 자기 맘대로 돌아간다는 걸 아는(...) 협력자.
- ↑ 레스터가 온라인 캐릭터에게 시험을 내주고 통과한 걸 확인. 이후 습격에서도 엄청 믿는다.
- ↑ 요원 14가 브리핑 한 것이긴 하지만, 2개의 습격을 의뢰한 건 실질적으로 IAA다.
- ↑ 자유모드 한정이지만 협력관계도 될 수 있는데다, 미션에선 적이기 때문.
- ↑ 참고로 돈을 벌 때 습격은 힘들지만 돈을 더 벌고 작업은 돈 벌기가 쉬우나 좀 적게 주니 각자 원하는 것을 고르면 된다.
- ↑ 소셜클럽 홈페이지의 보상-일반 탭에는 '도박꾼'으로 되어 있으나, 보상-보상 탭에는 '허슬러 보상을 완료하십시오'라고 되어 있다.
- ↑ 레이스, 점령, 데스매치, 라스트 팀 스탠딩, VS임무, 낙하산 강하, 대적모드, 골프, 다트, 사격, 테니스, 팔씨름
- ↑ 차종만 동일한 것이 아니라 색상과 개조까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원래 차량을 그대로 되살리는 것이라 생각해도 무방하다.
- ↑ 소셜클럽 '보상'의 '보상' 탭에 있다.
명칭이 똑같아서 헷갈린다. - ↑ 혼자서 레이스나 NPC 미션을 진행하는 도중에 나가는 것은 상관없다.
- ↑ '더러운 플레이어' 상태라면 보통 사이코 수치가 높기 때문이다.
- ↑ 2일 - 4일 - 8일 - 16일 - ...
- ↑ 열등생
- ↑ 탱크,공격헬기,인서전트 픽업 등
- ↑ 실제로 스팀 버전은 유저수가 반토막 나기는했지만 대부분의 반응은 '그래도 아직 반이나 남았어?' 라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