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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OST - The Nightmare Begins[1]
NO! I WANNA BE THE GUY!
플랫폼 게임의 난이도를 극악으로 올려대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주는 게임.
개인이 만든 프리웨어 게임. 제작자는 마이클 "카인" 오라일리(Michael "Kayin" O'Reilly). 2007년도부터 웹에 배포되기 시작되었다. 한국어로 바꾸자면 '나는 사나이가 되고 싶다'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다.
이 게임은 겉으로 보면 멀쩡한 8비트 게임인 듯 보이지만, 사실 이 게임의 널리 퍼지게 된 이유는 바로 미칠듯한 흉악한 난이도 때문이다.
주인공의 이름은 The Kid로, 언뜻 스토리를 예상해보면 한낮 꼬꼬마가 어른이 되는 성장 스토리 같겠지만, 이 게임의 난이도는 현실에서 어린애를 어른의 세계에 뛰어들게 하는 것보다도 훨씬 어렵다.
...사실, 진짜 스토리는 The Kid가 남자 중의 남자(...)라 불리는 The Guy가 되기 위해 The Guy의 성으로 쳐들어간다는 매우 박력 넘치는 내용.[2] 참고로 최종보스 The Guy는 The Kid의 도트를 확장한 것이고, 동시에 The Kid의 아버지다(...). 후에 키드는 엔딩에서 The Guy를 죽이고 가이가 된다. 순환 고리처럼 반복되는 부친 살해의 역사.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이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스페랑카에 필적할 만한 연약함을 지닌 주인공(그래도 높은 데서 떨어진다고 죽진 않는 듯)을 데리고 제작자의 악의가 느껴지는 난이도의 스테이지를 돌파해야 한다. 덕분에 이 게임은 막장마리오시리즈에 맞먹는 정교한 컨트롤을 필요로 한다. 말 그대로 주인공은 털실 끝자락만 닿아도 죽을 정도로 약하고[3] 적들의 패턴은 흉악하여 모든 게이머를 경악하게 하는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게임 내내 방심은 금물. 극소수 안전지대를 제외하곤 숨 돌릴 틈도 없이 휘몰아치는 낚시와 극악한 스테이지 구성과 패턴 등으로 정신이 없다.
생각보다 조작감은 좋다. 미끄러진다거나 생각대로 안 움직이는 경우는 거의 없는 수준으로, 고난이도 플랫포머에 필요없는 짜증남을 추가하지 않은 점이 돋보인다. 어디까지나 자주 발생하는 종료를 제외하면 말이다.
게임 속에는 일본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면서 번역 센스가 박살나버리는 요소라든가 초기 NES 게임의 그래픽을 다수 차용했다던가 등의 8~90년대 패미컴 게임의 패러디 요소가 산재되어있다. 특히나 드라큘라가 등장해서 월하의 야상곡 프롤로그 구성을 하고 있다가 드라큘라가 던지는 와인잔에 맞아죽을 땐(...)[4] 이는 BGM도 마찬가지라 추억은 억천만이나 이카루가의 보스전 BGM마저 등장.
유튜브에서 실황 플레이 영상들을 찾아보면 게임을 하면서 거의 미쳐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 번 보도록 하자. 폭주하는 AVGN이 생각날 것이다.
반대로 니코니코동화의 まっくす(맥스)라는 업로더는 이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하며 수없이 낚시에 죽으면서 '기쁘다, 재밌다' 등의 발언을 해서 초M의 칭호를 획득하게 되었다(...) 상당히 마이리스트 등이 높은 영상이니 관심 있으면 보자. 처음부터 끝까지 넉넉 잡고 6~7시간이면 볼 수 있다.
헌데 이런 괴악한 게임을 세이브 포인트가 하나도 없는 최고 난이도(Impossible)로 클리어한 사람이 있다 인간 졸업의 정점.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DDR 패드로 클리어를 시도하는 용자가 등장했다(...). 정교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인지라 점점 지쳐가는 플레이어의 모습이 포인트. 2015년 3월 04일 까지도 마지막 보스 클리어를 도전하고 있다고 한다. #
개발자가 홈페이지에 남긴 자문자답에 의하면 2ch의 인생막장 대모험에 영향을 받고 이 게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인생막장 대모험에서 이 게임을 다시 역수입해갔다!!! # 기사를 읽어보면 서로 메일을 주고받는 사이인 듯.
The Kid는 슈퍼 미트스핀 보이에도 출현했다. 얻기가 힘들고 기동성은 꽤 좋은 편.
참고로 에러가 엄청 많이 나온다. 제작자도 그걸 아는지 낚시 에러로 까지 만들 정도.알면 고치라고[5]
다른 건 몰라도 보스를 깰 때는 연타를 아주 잘해야 한다. 좀 과장해서 연타만 잘하면 등짝 긁으면서도 깰 수 있다(...).
2 The Kid
- 혹시 The Kid 라는 별명을 지닌 야구선수를 찾으신다면 켄 그리피 주니어로.
파일:TheKid판정.png | |
게임 내 모습 | 판정범위 |
I Wanna Be The Guy와 그 팬게임들의 주인공.[6] 우선 말해두지만 이게 이름이다. 기본적으로 작은 총을 소지하고 있으며, 미디엄에선 리본을 착용하고 있다. 이 리본 덕분에 가끔 몇몇 팬아트에선 여자로 그려지는 경우도 있다.
원작의 후속작 I Wanna Be The Guy:Gaiden에서는 The Lad가 나온다. Kid와 스토리적으로 연관성이 있어보이지만, 아직 스테이지가 3개정도 밖에 없고, 지속적으로 장기간 업데이트중이기 때문에 이는 두고 봐야한다. 다만 Kid가 The Guy를 쓰러뜨리고 가시와 과일을 지배하였다는 사실과, Lad가 물에까지 취약하다는 점(...)은 알려졌다.
가끔씩 The Kid(이하 키드)의 이름처럼 라스트 보스 'The Guy'의 본명도 'The Guy'인줄 아는 사람이 있는데, 'The Guy'는 게임 마지막에 다다라서 나오는 대화에서도 밝혀지듯이 이는 칭호에 불과하고, 풀네임은 'Father The Guy'이니 착각하지 말자.
몇몇 시리즈의 경우 처럼 IWBTG 클리어 그 이후의 시간대가 기준이기 때문에 The Kid대신 The Guy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기도 하고,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게임 제목 그대로 남자 중의 남자(...) The Guy가 되기 위해 길을 떠난 15세의 소년이지만 여행 같은 걸 떠나기에는 심히 약해빠졌다. 체력은 풀피지만 1이라서 단지 적의 공격에 조금이라도 스치기만 해도 몸이 산산히 분해되고, 직접적인 공격을 안해도 적의 몸체에 닿기만 해도 폭사한다. 이후 IWBTG의 팬게임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 이 특징은 대부분의 아이워너비더가이 팬게임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원작 반영[7] 몸에 폭탄이라도 들었나보다. 아니면 폭탄 목걸이라도 찬 상태거나...
그러나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먼치킨이 되고 그걸 넘어서 불멸자가 될 수도 있다. 무한 탄창의 권총 하나로 세계, 아니 그 우주의 어떤 것이든 죽이고 파괴하고 존재의 소멸조차 이루어낼 수 있는 최강의 총을 가지고 있다!메탈슬러그? 이 총은 민간인이 넘지 못한 넘사벽조차도 부술 수가 있습니다. 오오 만능파괴자 키드케이드!!
키드가 가진 능력 중에 어떤 의미로 가장 강력하며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건 다름아닌 2단 점프. 일반적인 약체류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약한 것과 대조적으로, 이 허약한 꼬마는 어떤 상황에서도 한번이나마 허공을 박차 점프할 수 있으며, 이 능력으로 도무지 못 지나갈 것 같은 함정들을 기막히게 빠져나간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한번 키드의 체력이 1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런 템빨 꼬맹이를 일일이 컨트롤해서 승리를 따내는 플레이어라고 쓰고 괴물이라고 부르는 것들이야 말로 최강자가 따로 없다.
몇몇 팬게임들에선 키드가 든 총에 특별한 효과가 주어지거나 새로운 무기 자체가 추가되기도 한다.
주인공과 원작 게임 자체가 이렇다보니 키드가 한번도 죽지 않고(!) 깰 수 있는 게임에 나와서 생명연장을 하는가 하면, 수천 수만번을 죽어도 TAS가 아닌 이상 절대 깰 수 없는 게임에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게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현재까지 나온 팬게임 수는 어림잡아도 최소 4천개는 넘는다. 불쌍한 키드..
3 스테이지 및 보스 일람
- 기본 스테이지[8]: 마이크 타이슨(펀치 아웃!!)
- 마계촌 스테이지: 메카 캐서린(Mecha Birdo)[9]
-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윤회 스테이지: 드라큘라[10]
- 테트리스, 별의 카비 스테이지: 크레이드기에프 (장기에프+크레이드)[11]
- 록맨 스테이지: 쿠파 클라운 카(Koopa Clown Car)[12]
- 메트로이드 스테이지: 마더 브레인
- The Guy의 성으로 가는 길: 메카 드래곤+옐로데빌[13][14]
- The Guy의 성: The Guy[15]
4 시크릿 아이템 구간 일람
이 게임은 총 6개의 시크릿 아이템이 있다.[16] 한 번 모으면 기본 스테이지의 Room of Divine Transport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17] 참고로 한 번 모으면 그 즉시 시크릿 아이템이 저장된다.[18]
그리고 원래 이 게임 자체도 난이도가 꽤 되는데 시크릿 구간은 당연히 굉장히 어렵다. 이 게임을 어느 정도 무난하게 깨는 사람들이 도전해 보면 괜찮으나,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들이 이런 것을 도전하면 이미 처음부터 열린 헬게이트가 훨씬 커질 수 있다.
기본 스테이지: 초반 위쪽 루트에 가시 트랩이 떨어지는 구간 왼쪽에 숨겨진 블록들을 밟으면서 가야 한다.
마계촌 스테이지: 보스전으로 돌입하는 달 함정 구간의 오른쪽 위로 넘어가면 있다.
별의 카비 스테이지: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가시 트랩 구간에 있다. 가시 트랩이 동굴 안 오른쪽 벽을 박살냈을 때 아래로 내려가지 말고 가시 트랩 뒤를 따라가면 시크릿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메트로이드 스테이지: 보스전 돌입 전에 있는 왼쪽 벽에 숨겨진 길이 있다. 그 안으로 들어가면 약간의 적들과 왼쪽의 메트로이드 특유의 빨간 공이 있다.음악이 은근히 무섭다. 적들을 총으로 쏘면 돌처럼 굳는데, 이 성질을 이용하여 잘 건너가자. 그 다음 빨간 공을 먹으면... 죽는다.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빨간 공을 총으로 부수고 안에 있는 아이템을 먹자.
가이산업타워[19] 스테이지: 마더브레인을 깨고 난 다음의 가이산업타워 구간을 진입해야 한다.[20] 그곳에서 소파 2개가 수직으로 연이어 있는 구간이 있는데, 점프키를 누른 상태로 소파를 탑승하면 시크릿 구간 입장. 장거리 벽타기를 활용해서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무척 난해하다.
가이 성 구간: 전임 가이가 나열된 구간 중 류 구간 다음에 블럭이 마구 무너져내리는 다리 구간에서 첫번째 떨어지는 블록을 타고 왼쪽으로 가면 숨겨진 좌우이동 발판이 있다. 탑승해서 오른쪽까지 가면 시크릿 구간 입장.[21] 보라색 가지 5개가 위아래로 이동하는 곳에서 아주 잘 보면 3번째와 4번째 사이가 다른 것들에 비해 아주 살짝 벌어져 있다. 그곳 사이에 정확히 들어가야만 된다. [22] 그리고 마지막의 블록 함정도 유념해야 한다.
5 관련 작품들
- I Wanna Save The Kids
제작자 홈페이지에서 라는 The kids가 등장하는 또 다른 게임이 있어 이를 후속작으로 오인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게 아니라 일종의 프리퀄 작품이다. 내용을 뜯어보면 완전히 레밍즈 패러디. 현재는 개발 중단돼있으나 총 3개 스테이지가 수록된 데모를 받을 수 있다.[23]
- I Wanna Be the Guy: Gaiden
I Wanna Be the Guy 의 후속작. 2012년 7월, EVO 2012에 첫 선을 보이며 1-3까지만 있는 외전이 등장했다. 제목을 I Wanna Be the Gaiden으로 하지 않은 이유는 팬게임으로 오해받을 수 있어서라고...
기존의 점프, 총 버튼 외에 줄을 발사하는 세번째 버튼이 생겼는데[24] 이건 바이오닉 코만도의 시스템을 따온 것이다. 사실 스테이지 자체도 바이오닉 코만도의 그래픽을 상당수 가져온 게 많다.
Easy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실제 Easy 난이도라 볼 수는 없다. 더불어 팬게임들 영향을 받았는지 트로피가 추가되었다.
6 사과? 체리?
문제의 과일 |
원작게임 I Wanna Be The Guy와 그 팬게임들을 플레이 하던 사람들에게 큰 혼란을 선사한 작중설명:"맛있는 과일"[25]이다.
근데 파일이름이...어쩔수없다. 서양쪽은 체리론자들이 압도적이라서
자문자답 사이트
'8번째 자문자답의 내용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Q: 사과가 위로 떨어지지는 않잖아. |
A: 사과라기보다는 거대한 체리인데.... |
다른 사람이 질문한 것을 답변한 것이었다면 이런 혼란은 안생겼을 거야.
그 위에 "넌 나쁜 놈이야." "그래." 는 무시하자
이 자문자답 내용은 아이워너시리즈를 다루는 여러곳에서 "체리냐 사과냐"의 논란을 주기적으로 불거지게 만들고 있다. 오래 안간다는게 함정
대표사례
과일의 습격에 플레이어는 자연스럽게 '사과'가 아닌 '체리'라는 단어를 먼저 꺼낸 것을 보면 적어도 외국인들에게는 겉눈으로 판단할 수 있는 JPG 과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덧글도 '체리'나 그냥 '맛있는 과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당장 유튜브로 '아이워너'관련 키워드와 'Apple'혹은 'Cherry'라는 단어를 써넣으면 같은 JPG파일을 두고 이름이 다른 두 과일이 The Kid를 학살하는 영상들을 볼수 있다. 어떤 이들은 그냥 "Cherry Apple"로 표기하기까지 한다. 유튜브는 현재 체리론이 대세.
하지만 위키같은 곳이라면 어떨까?
위키와 같은 정보포럼에선 해당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사과와 체리'중 하나만 설명하는 잘못된 곳도 다수 존재한다.
그중 하필 이곳도 거대한 체리라는 내용으로만 전달하고 있다. 해당 링크의 설명의 근거는 아래쪽에 서술 되어 있는데, "답변이 '거대한 체리' 라고 서술되어 있는 것을 근거로 하고있다.[26]"는 내용이다. 다시말하면, '자문자답'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내용인 것이다.[27]
후속작중 하나인 I Wanna Save The Kids에서 체리라고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1스테이지 제목이 사과라기보다는 거대한 체리인데..라고 되어 있는 것을 근거로 하고 있는 것이며, 위쪽의 말대로 자문자답이므로 확정할수가 없는 부분이다.
현재까지도 과일의 정체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일단 공식적으로는 그냥 '맛있는 과일'이라고 부르고 있다.
맛있으면 뭐해, 닿기만 해도 죽는데? 사실은 너무 맛있어서 죽는거라더라.
하지만 이후 제작된 I Wanna Be the Guy: Gaiden에서 그 정체가 밝혀졌다.
참고영상
2:00 쯤에서 나오는 업적을 보면 알겠지만, 1-3 스테이지의 보스전을 하다보면, 땅 위에 떨어진 채 방치되어 썩은 과일이 곳곳에 떨어져 있는 왠지 낯익은 장소에 다다르게 되는데.. 그곳에서 키드가 지나갔을 때 떨어졌던 그때 그 과일이었다 카더라.
I Wanna Be The Guy의 스테이지 | I Wanna Be the Guy: Gaiden의 스테이지 | |
원래 후속작의 1-3 스테이지 전체가 전작의 기본 스테이지 자체를 복붙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똑같다.[28] |
이 과일에 닿으면 예상했던대로 죽지만, 여기서 "Bad Apple"라는 업적을 달성하기 때문에 사실상 '맛있는 과일'의 정체가 "사과"가 되는 셈이다.
그래놓고 1-3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나오는 씬에서 또 '과일'로 표기하고 있다. 이제와서 또 뭘 숨기냐, 그쯤 하시죠...
다만, 현재 항목을 작성하는 날짜인 2015년 7월 14일을 기준으로 영문판쪽은 후속작이 아직 3 스테이지밖에 없는 미완성 상태라 인지도가 적어서 해당 사실에 대해 갱신되지 않는 것같다. 사실 중요한 내용도 아니니 당연한 거다.
7 파생 팬게임
막장 장애물을 배치해두고 세이브 포인트에서 무한재생한다는 게임 시스템이 워낙 참신하고 응용 분야가 넓어 이후 이를 패러디한 작품들이 양산되기 시작했다. 대부분이 함정과 먼치킨급 몬스터만 덕지덕지 붙여넣는 저질 패러디지만 그 예로 일본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I Wanna Be The GB[29]가 있다. 근데 더 극악해졌다. 니코동 소재로 만든 I Wanna Be The LoveTrap도 있다. 난이도는 I Wanna Be The Guy를 노미스 클리어한 사람이 이 게임을 200시간 이상 플레이해도 클리어 못하는 정도의 난이도. 위의 맥스는 1397번을 죽었는데도 두 번째 세이브 지점까지 가는 데에도 실패해서 결국 "M 그만둘래" 선언을 했다. 결국 클리어했지만(...)
하지만 이 외에도 팬게임들은 계속 나오고 있으니... # 일본 팬게임 위키 페이지도 있다! 일본에서는 독자적인 엔진으로 동방프로젝트 캐릭터를 이용한 2차창작 동인 게임인 모리야의 여행~I Wanna be the God~ 이라는 게임을 내기도 했다. 니코니코동화에서 2012년 12월 24일에 I Wanna Be The RUKIMIN! 7가 나왔다. 버젼 업데이트로 타이틀에는 I Wanna Be The RUKIMIN! 7'이 되어있다. 한국 제작 카페도 있다! 그것도 두 군데나. #[30], #
온게임넷의 G맨 게임종결자에서는 이 게임과 함께 파생 게임 중 하나인 I Wanna Be The Fangame을 공략한 적이 있다.[31]
모바일[32] 게임으로도 팬게임들이 많이 출시되기 시작하는 것 같지만 아직 PC판만한 인기를 끌고 있지는 않고 있다.[33] 여러 모로 화면 크기 문제, 최적화 문제, 구글 결제 문제 등. 인기가 많아지려면 아직 멀었다... 결정적으로 컨트롤이.
전성기에는 여러 카페를 필두로 팬게임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고퀄리티부터 저질, 연습작까지... 현재 붐이 사그러진 이후에는 많이는 나오지 않는다지만 양질의 게임들이 드문드문 나오고 있다.그놈의 가시게임좀 그만 만들어라
몇가지 공통점(?)은 가시나 모 과일, 세이브 포인트를 이곳저곳 붙인다던지, 주인공이 The Kid/The Guy의 도트를 따른다던지, 미쿠 탄막전 룸 혹은 Bad apple룸은 꼭 넣는다던지(I Wanna Be The Lovetrap 이후), 오리지널 BGM이 없다던지(...).
7.1 목록
괄호 안은 M-Level.M?[34] (2013년 9월 기준)[35] (중복 작성 방지를 위해 ABC 순으로 작성)
- 8 Bit Fighter
- Battle Kid : Fortress of Peril[36][37]
- Battle Kid 2: Mountain of Torment
- Great Spirits Remix Avoidance
노렸기에 키세팅이 있다! - if(I wanna be the GOD){with(†耐久神you†){instance_destroy()} 神デスver 10月25日[38]
- I Don't Wanna Be The Gay[39]
- I Dun Wanna Be Anything
- I Dun Wanna Be Anything 2[40]
- I wanna 」
- I Wanna ∇[41]
- I Wanna 2D Dream Fever
- I Wanna A147
- I Wanna Avoid Bullets And Doors 2
- I Wanna Appreciate Meteor Stream[42]
- I Wanna Be Colorful
- I Wanna Be Getting Higher And Higher
- I Wanna Be Getting Faster And Faster
- I Wanna Be In Needle World
- I Wanna Be Medvedev
- I Wanna Be Myself
- I Wanna Be Not World
- I Wanna Be The ]-[|/34<#![43]
- I Wanna Be The ・q・p・
- I Wanna Be The 8 Bit
- I Wanna Be The Abstract
- I Wanna Be The Agnosia
- I Wanna Be The Anime
- I Wanna Be The Barrage
- I Wanna Be The Best Guy (55)
- I Wanna Be The Best Guy 2 (65)
- I Wanna Be The Best Guy 3[44] (63)
- I Wanna Be The Best Guy 4
- I Wanna Be The BF
- I Wanna Be The Biginner
- I Wanna Be The Black (91)
- I Wanna Be The Bloody Stream(68)
- I Wanna Be The Blue
- I Wanna Be The Boshy[45] (79~94)
- I Wanna Be The Bridge
- I Wanna Be The Bravery
- I Wanna Be The Brute Of A Man (96)
- I Wanna Be The Burst
- I Wanna Be The Butterfly
- I Wanna Be The C/O/S/M/O
- I Wanna Be The Calamity
- I Wanna Be The Cataclysm
- I Wanna Be The Catastrophe (94)
- I Wanna Be The Catharsis
- I Wanna Be The Challenger(모바일 3세대)
- I Wanna Be The Chokochoko (3)[46]
- I Wanna Be The Churatch
- I Wanna Be The Citron
- I Wanna Be The Cognitive
- I Wanna Be The Color (73)
- I Wanna Be The Computer 2
- I Wanna Be The Conscience
- I Wanna Be The Contrary
- I Wanna Be The Co-op[47]
- I Wanna Be The Crash
- I Wanna Be The Creator 1
- I Wanna Be The Creator 2
- I Wanna Be The Crimson (90)
- I Wanna Be The Crysis
- I Wanna Be The Daggertan
- I Wanna Be The Darb
- I Wanna Be The Dark Blue
- I Wanna Be The Denparadigm
- I Wanna Be The Density
- I Wanna Be The DP
- I Wanna Be The Descry
- I Wanna Be The Descry 2
- I Wanna Be The Descry 3
- I Wanna Be The Destination (93)[48]
- I Wanna Be The Device
- I Wanna Be The Device 2
- I Wanna Be The Devil Tune
- I Wanna Be The Dife
- I Wanna Be The Diverse (63)[49]
- I Wanna Be The Donald
- I Wanna Be The Dotarakotara
- I Wanna Be The Easy Needle Kid
- I Wanna Be The Emperor (94)
- I Wanna Be The Essential Guy[50]
- I Wanna Be The Explorer (77)
- I Wanna Be The Fangame (55~95)[51]
- I Wanna Be The Flash Game
- I Wanna Be The Four Elements (모바일 3세대)[52]
- I Wanna Be The Farewell
- I Wanna Be The FC
- I Wanna Be The Fidelity
- I Wanna Be The Fodomia
- I Wanna Be The Forehead
- I Wanna Be The Forehead 2
- I Wanna Be The Forever
- I Wanna Be The Galaxy (77)
- I Wanna Be The Gate Jump
- I Wanna Be The GB (74~95)
- I Wanna Be The GBR (40)
- I Wanna Be The GC Needle
- I Wanna Be The Gel
- I Wanna Be The Genius
- I Wanna Be The Gentle Needle
- I Wanna Be The GGM (16)
- I Wanna Be The GN
- I Wanna Be The Goner (89)
- I Wanna Be The Goshi Barrage
- I Wanna Be The GuruKaming
- I Wanna Be The GR (87)
- I Wanna Be The Great Spirit[53]
- I Wanna Be The Great Guy
- I Wanna Be The Greeeen
- I Wanna Be The Green Needle
- I Wanna Be The Guy Behind Story (40)
- I Wanna Be The Hades (81)
- I Wanna Be The Halation
- I Wanna Be The Hammer
- I Wanna Be The 針雪 1 [54]
- I Wanna Be The 針雪 2
- I Wanna Be The 針雪 3
- I Wanna Be The Heady
- I Wanna Be The Heaven Trap (74)
- I Wanna Be The Heaven Trap 2 (63)
- I Wanna Be The Heimdal
- I Wanna Be The Hell Needle
- I Wanna Be The Hero (모바일 2세대)
- I Wanna Be The Hero-Again
- I Wanna Be The Humantic
- I Wanna Be The Hurtful Pain
- I Wanna Be The Infection
- I Wanna Be The Insanity
- I Wanna Be The Japanese Sword
- I Wanna Be The JG
- I Wanna Be The Jumble
- I Wanna Be The Just Trap[55]
- I Wanna Be The Just Trap 2[56]
- I Wanna Be The Justice
- I Wanna Be The Justice Guy
- I Wanna Be The King (82)
- I Wanna Be The Knuckle
- I Wanna Be The L2S
- I Wanna Be The Lie
- I Wanna Be The Lime
- I Wanna Be The Liquid
- I Wanna Be The Locus
- I Wanna Be The Loner (90)
- I Wanna Be The LoveTrap (96~99)[57]
- I Wanna Be The Luv
- I Wanna Be The LV111[58] [59]
- I Wanna Be The Magnanity (74)[60]
- I Wanna Be The Maze (95)[61]
- I Wanna Be The MC
- I Wanna Be The Metaphor
- I Wanna Be The MHC
- I Wanna Be The Mirror
- I Wanna Be The MMM (93)
- I Wanna Be The Modern Guy
- I Wanna Be The Modern Guy : Zero
- I Wanna Be The MSR
- I Wanna Be The Music 1 (99)[62]
- I Wanna Be The 何かをゆっくり実況
- I Wanna Be The Neconductor
- I Wanna Be The Needle Dungeon
- I Wanna Be The Needle Satan
- I Wanna Be The Nervous
- I Wanna Be The No Miss!
- I Wanna Be The Normal Needle Kid
- I Wanna Be The OD
- I Wanna Be The おぴんこす///[63]
- I Wanna Be The ORE TUEEEEE!!!
- I Wanna Be The Orpheus
- I Wanna Be The Outer Side
- I Wanna Be The
AndroidPhoenix (모바일 게임 2세대)[64] - I Wanna Be The P→P→P
- I Wanna Be The Paradox
- I Wanna Be The Permanence
- I Wanna Be The Permanence 2
- I Wanna Be The Popularity (47~94)[65][66]
- I Wanna Be The Promin
- I Wanna Be The PYF (89)
- I Wanna Be The R.O.C.K.E.T
- I Wanna Be The Rainbow Miku
- I Wanna Be The Railgun
- I Wanna Be The Reiuzi
- I Wanna Be The ReS
- I Wanna Be The Rising Sun
- I Wanna Be The Roman
- I Wanna Be The RUKIMIN! 7 (65)[67]
- I Wanna Be The RZ (92)[68]
- I Wanna Be The RZM
- I Wanna Be The 最後の針雪
- I Wanna Be The Sadist (93)[69]
- I Wanna Be The Salt
- I Wanna Be The Satori
- I Wanna Be The Scapegoat (79)[70]
- I Wanna Be The Scare[71]
- I Wanna Be The Secret (87~91)[72]
- I Wanna Be The Showdown
- I Wanna Be The Signore
- I Wanna Be The Singularity
- I Wanna Be The Skyclad
- I Wanna Be The SMF
- I Wanna Be The Soleil
- I Wanna Be The Special Guy
- I Wanna Be The Spirit (66)
- I Wanna Be The SSR2
- I Wanna Be The Steak
- I Wanna Be The Sublime
- I Wanna Be The T - Taisa
- I Wanna Be The TAS (98)[73]
- I Wanna Be The TAS 2 (99)[74]
- I Wanna Be The Tempest (90)
- I Wanna Be The TIS (96)
- I Wanna Be The Toast
- I Wanna Be The Torinokawa
- I Wanna Be The Tribute (52)
- I Wanna Be The TsuTaMao
- I Wanna Be The TubeTrap
- I Wanna Be The Tune
- I Wanna Be The Unknown
- I Wanna Be The Untarakantara
- I Wanna Be The V2
- I Wanna Be The Vector
- I Wanna Be The Venus
- I Wanna Be The Very Best
- I Wanna Be The Waste of Time 3
- I Wanna Be The WBS
- I Wanna Be The Weegee (68)
- I Wanna Be The White
- I Wanna Be The White & Black
- I Wanna Be The Whischtech
- I Wanna Be The Wing
- I Wanna Be The Wow
- I Wanna Be The Wuss Mont Blanc
- I Wanna Be The Xenoglossia
- I Wanna Be The Xenoglossia 2
- I Wanna Be The XX
- I Wanna Be The やーん
- I Wanna Be The Zeus
- I Wanna Be With You
(이건 노래 아닌가???) - I Wanna Beast The Takahashi
- I Wanna Beat The Flower
- I Wanna Beat The Random Numbers
- I Wanna Beat The Spikes
- I Wanna Beat Tha Spikes 2
- I Wanna Beat The Spikes 3
- I Wanna Beat The Spikes 4
- I Wanna Beat The Spikes 5
- I Wanna Beat The Spikes 6
- I Wanna Break the 3 Makers
- I Wanna Break the 3 Makers 2
- I Wanna Break the 3 Makers 3
- I Wanna Break The Music
- I Wanna Break The Series Z [75]
- I Wanna Break The Series Z 2
- I Wanna Break The Series Z 3
- I Wanna Break The Sky Needle
- I Wanna Break Through The Seven Trials (86)[76][77]
- I Wanna Bye The Entrance
- I Wanna Bye The Bye
- I Wanna Bye The Bye The Bye Bye
- I Wanna Call Me It
- I Wanna Caolila
- I Wanna Captivate The Medley
- I Wanna Celebrate 100
- I Wanna Classic
- I Wanna Collect The Peace
- I Wanna Color
- I Wanna Common Jump
- I Wanna Connect The Heats
- I Wanna Conquer The Blow Game 1 (38~75[78])[79]
- I Wanna Conquer The Blow Game 2 (40~87)[80]
- I Wanna Conquer The Blow Game 3 (46~91)
- I Wanna Conquer The Mobile (모바일 1세대)[81]
- I Wanna D
- I Wanna 大仏
- I Wanna Defeat The Arrangement[82]
- I Wanna Defeat The Arrangement Z
- I Wanna Defeat The Seven Colors
- I Wanna Destroy The Yeezy
- I Wanna Double Invert
- I Wanna Eat Sheep Spike
- I Wanna Eat Sheep Spike 2
- I Wanna Eat Sheep Spike 3
- I Wanna Elisha
- I Wanna Enjoy The Excursion
- I Wanna Enjoy The Game (25)[83]
- I Wanna Enjoy The Game 2
- I Wanna Escape The Castle
- I Wanna Escape The Cave(42)
- I Wanna Escape The Colorless Dimension
- I Wanna Escape The Silver Tower
- I Wanna Escape The Volcano(44)
- I Wanna Fa Trap
- I Wanna Fairy
- I Wanna Find My Destiny
- I Wanna Float In Disco
- I Wanna Fly Far Away
- I Wanna Get Cultured
- I Wanna Get Lively
- I Wanna Get Rekt[84][85]
- I Wanna Get The Five Stars
- I Wanna Get The Yellow Star
- I Wanna Give You An Easy Game
- I Wanna Give You An Easy Game 2
- I Wanna Go Bananas
- I Wanna Go The Dot Kid! (92)[86][87]
- I Wanna Go The Parallel World
- I Wanna Graduate from DT
- I Wanna Guile
- I Wanna Hear My Wish!
- I Wanna Hear The Yee
- I Wanna Hear The Yee 2
- I Wanna Hope The
- I Wanna Hope The Aseria
- I Wanna Invert 2.375
- I Wanna Jguy Spike
- I Wanna Kill The Guy (71)[88]
- I Wanna Kill The Happil[89]
- I Wanna Kill The Happil 2 (99)[90]
- I Wanna Kill The Heady
- I Wanna Kill The Kamilia 1 (67)[91]
- I Wanna Kill The Kamilia 2 (93)
- I Wanna Kill The Kamilia 3 (97~98)[92]
- I Wanna Kill The Lovegood[93]
- I Wanna Kill The Maker
- I Wanna Kill The Needle Games
- I Wanna Kill The Needle Games 2
- I Wanna Kill The Potana
- I Wanna Kill The Rukito
- I Wanna Learn Philosophy
- I Wanna Madadayo。
- I Wanna Make It Breaking Out (91)[94]
- I Wanna Make The Easy Needle
- I Wanna Marchen
- I Wanna Meet The Miku
- I Wanna P or D
- I Wanna PD Happy
- I Wanna PD Mad
- I Wanna Play Everywhere (모바일 2세대)
- I Wanna Purple
- I Wanna QoQoQo
- I Wanna Reach Heaven
- I Wanna Reminiscence
- I Wanna Retake The Authority [95]
- I Wanna Revenge The Doruppi
- I Wanna Save To Kenia
- I Wanna See The Eclipse
- I Wanna See The Entrance[96]
- I Wanna See The Moon
- I Wanna Seek Pure Marine
- I Wanna Sheep 100[97]
- I Wanna Sunspike (77)[98]
- I Wanna Survive In Needle Dream
- I Wanna Take The Time-machine (51~95)
- I Wanna Take The Time-machine 2
- I Wanna Tear It
- I Wanna Thank To Daburyu
- I Wanna Touch The Entrance [99]
- I Wanna Turn The Lights On
- I Wanna Uhuhu Spike (58)
- I Wanna Uhuhu Spike 2 (57)
- I Wanna Uhuhu Spike 3 (60)
- I Wanna Use Snow Magic 3
- I Wanna WTM Plus Justitia
- 上下針祭り500! [100]
- Levelupper (37)
- Not Another Needle Game (67~82)[101]
- Serial Experiment Kid [102]
-
Avoid N Survive[103] -
I WANNA BE THE GUY!(모바일 1세대) -
개드립 피하기
- ↑ 원곡은 'Guilty Gear Isuka'의 Home Sweet Grave
- ↑ The Guy의 성에 보면 전임 The Guy들이 주르륵 나열돼있다.
- ↑ 그래도 제작자가 자비는 있는지 총이나 망토는 닿아도 안 죽는다. 하지만 팬게임 중에선 총이나 망토가 닿아도 죽는 자비 없는 것들도 있다. 대표적인 팬게임으로 I Wanna Be The Boshy(이 게임의 경우엔 총).
- ↑ 이 와인잔은 처음부터 Kid를 죽이게 되어 있다. 궁금하면 버그로 확인해 볼 수 있는데, 보스방 옆 방에서 나오는 해골모양 적에 맞고 그 넉백으로 보스방에 입장하면 경직(해골 적의 고유 속성이다)이 끝난 이후 보스방에서도 마구 돌아다닐 수 있다. 이 때 와인잔을 만지면 그대로 폭사.
- ↑ 이 낚시 에러는 윈도우 XP의 창을 토대로 만들었는데, 때문에 XP 지원이 끝나고 윈도우 7이 대중화된 지금은 절대 안낚인다.(...)
버전업해서 7버전으로 만들면 그때는 또 얘기가 달라진다 - ↑ 보시는
만예외. 이마저도 메인 캐릭터가 다를 뿐 캐릭터 선택창에서 The Kid를 선택 할 수도 있다. 참고로 보시는 모험한 적이 딱 네 번 있다. - ↑ 가끔 몇몇 팬게임에서는 난이도 조절을 위해 몇번 공격에 맞아도 죽지 않는다. 슈팅게임의 잔기를 생각해보자.
- ↑ 보스전을 제외하면 전부 길티기어 이스카 BGM이다. 게임오버 BGM도 마찬가지.
- ↑ 보스전 BGM이 무려 이카루가 보스전이다. 덕분에 쓸데없이 장엄하다.
- ↑ 잡으면 와들두가 튀어나온다. 튀어나오기 전에 영어로 '나의 진짜 형태를 보고 절망해라!' 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드라큘라는 원래 와들두였다는 것이다.
- ↑ 버그로, 굴 아래로 내려가는 중 Q키를 눌러 자살시키면 무적이 되어 보스를 통째로 건너뛸 수 있다. 물론 보스전 방에서만 해당.
- ↑ 처음에는 슈퍼 마리오 월드의 쿠파, 그 다음에는 슈퍼 마리오 USA의 마무(Wart), 마지막으로는 Dr. 와일리가 타고 있고 각각 사용하는 공격이 다르다.
- ↑ 둘 다 록맨 보스다.
- ↑ 처음에는 달이 보스로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데 드래곤이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시전한다.
- ↑ BGM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고전 게임 Monty On The Run 브금이다. The guy의 마지막 타워와 The guy 1차전은 E.V.O search of eden의 브금.
- ↑ 오래된 버전일 경우 존재하지 않으므로 찾아봐서 없을 경우 최신버전을 구해보도록 하자
- ↑ 모든 세이브 공용이다. 한 세이브에서 시크릿 아이템을 다 모으면 나머지 세이브에서도 모두 모은 것으로 나온다. 심지어 시크릿을 모은 세이브를 삭제해도 시크릿 아이템 스테이터스는 유지된다. 물론 세이브 폴더에서 시크릿 아이템 세이브를 없애면 없어진다.
- ↑ 즉 시크릿 아이템을 먹고 나서 세이브를 안 하고 죽어도 시크릿 아이템은 모은 것으로 인정된다.
- ↑ 원문은 Guy Industries Tower. 가이의 성 입구가 있는 곳. 메카 캐서린, 쿠파 클라운 카, 마더브레인 보스를 깨고 나면 들어오는 곳이면서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윤회 스테이지의 입구가 있는 곳이기도 한다.
- ↑ 메카 캐서린과 쿠파 클라운 카 뒤의 가이산업타워 구간은 나중에 다시 만나지만 마더브레인 뒤의 가이산업타워 구간은 완전히 따로 나뉘어 있다.
- ↑ 숨겨진 전임 가이 Master Higgins가 그려져 있다. 이 사람은 가지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 괜히 여기에 가지들이 있는게 아니다(...).
- ↑ 물론 나머지 구멍도 아주 못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 ↑ 개발 중이던 당시엔 스테이지 3을 클리어하면 스테이지 4의 더미 데이터가 나왔다.
- ↑ 고정키 때문인지 Z=점프, X=총알, C=줄이 기본 설정이다.
- ↑ 'Delicious Fruit'라고 표기되어있다.
- ↑ 현재 이 항목 작성하는 2015년 7월 14일 기준
- ↑ 추가적으로, 해당 사이트도 나무위키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항목을 편집이 가능한 것을 생각하면, 신뢰도가 높다고 할수도 없다.
- ↑ 그나마 위의 두사진이 스테이지 중 차이점이 가장 뚜렷하다,
- ↑ 아마도 Game Boy의 약자.
- ↑ 모조리 강퇴되는 사건 이후로 인원이 매우 줄어들었다.
- ↑ 가이는 로복이 초기에 했었고 나중에 대정령이 팬게임을 공략(2011년 11월 18일 방송분). I Wanna Be The Boshy는 I Wanna 시리즈중 제일 많이 플레이됐다.
- ↑ 안드로이드 한정이였지만 3월 26일 부터 I Wanna Be The Four Elements 라는 게임이 애플 앱스토어 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 ↑ 일단 애초에 보시만한 인기를 끄는 I Wanna가 아직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 ↑ 우리나라에서 아이워너시리즈를 가장 많이 한 그룹에 속하는 카밀리아라는 유저가 제작한 난이도 레벨이다. 한국에선 '믕레벨'로 불린다. I Wanna Be The Guy의 경우는 60~95. 다만 이것은 당연히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80 이상의 게임이 누군가에겐 쉬울수도 있고 50 이하의 게임이 누군가에겐 최악의 난이도로 자리잡을 수 있다.
- ↑ [1]
- ↑ 2010년도에 출시된 패미콤 인디 게임, 게임방식이나 얼굴 등등 상당히 가져왔다.
- ↑ 이곳의 설명에 의해 팬게임으로 분류되었다.
- ↑ 진짜 게임이름이 이렇다.
- ↑ 이 게임은 합성 필수요소들이 있는 게임이다. 그만큼 문제가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다만, 이 게임이 제작된 시절에는 일베가 없었다는것은 감안해야 한다.
- ↑ 해당 게임은 아이워너시리즈 공식 평가사이트에서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은 게임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항목 작성하는 2015년 09월 04일 기준
- ↑ 실제 제목은 '∇' 인 것으로 보인다.
- ↑ 니코니코 동화 유성군을 토대로 만든 탄막 아이워너로 13분 17초에 달하는 어마무시한 길이를 자랑하나 부분 부분 탄막은 매우 쉬워 탄막 아이워너를 입문하려 하는 초보자에게 알맞다.
- ↑ 최종보스가 히바치이다.
- ↑ ANS처럼 점프 높이가 고정되어 있다. 4편도 마찬가지.
- ↑ 팬게임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하다.
- ↑ M-Level 이 3인 이유는 벽타기만 잘하면, 게임 시작 30초 안에도 깰 수 있는 난이도 때문이다.
- ↑ 멀티가 된다! 단, 멀티를 하면 싱글플레이의 세이브파일이 사라지므로 주의! ~이미겪어봐서..~
- ↑ 최종보스가 매우 어렵기로 유명하고, 비뢰진 가는 길이 최종보스로 가는 길보다 어렵다고 한다.
- ↑ 이 게임의 Viridian/Vermilion 보스는 I Wanna Kill The Happil에 패러디되었고 Ultimate Luigi 보스는 I Wanna Get Rekt에 수록되었다.
- ↑ 15년 10월 즈음 작업 파일이 컴퓨터 포맷으로 인해 날아가 버려서 3.0 버전이 파이널 버전이 되었다.
- ↑ 아이워너시리즈 최초의 팬게임이다.
- ↑ 이 게임은 3월 26일 최초로 앱스토어에서 판매 되기 시작했다. 드디어 아이폰 및 아이팟, 아이패드 에서도 아이워너시리즈를 즐길수 있다. 가격은 1.99달러. 안드로이드의 경우 가격은 무료지만 게임 오버시 광고가 뜬다. 가격변동시 수정바람.
- ↑ 정작BJ인 대정령이 플레이하지않았는데 다른 글에 밀린듯싶다.
불쌍한제작자 - ↑ 발음상 'Hariyuki'가 되므로 이곳에 정렬함.
- ↑ 아이워너킬더합필 제작자가 만든 게임. 러브트랩의 데카키드 패러디이며, 최종보스는 그야말로 충공깽이다.
- ↑ 1을 뛰어넘는 막장을 보여준다. 3개의 보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데카키드가 아닌 다른 보스들을 패러디 하였다. 난이도는 답이 없다수준이나, TAS를 통해 클리어자가 나왔다!
- ↑ 여기 적혀있는 대부분의 게임에 (여러가지 의미로)영향을 준 시초. 최종보스 빅 키드는 너무나도 어렵고 아직 클리어자가 없어서,
있는데?바로 앞 보스인 하츠네 미쿠가 유명하다. 하츠네 미쿠의 소실 -DEAD END-가 끝날 때까지 탄막을 버텨야 하는 여러 가지로 혁신적인 보스. 추후 이 게임이 나온 뒤 수많은 팬게임들이 Bad Apple만을 우려먹는 악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아무튼 체리탄막과 ~거의 오덕계열인~~ 음악 탄막으로 대표되는 일본 팬게임들의 효시. 니코동 소재로 만들었다고 한다. - ↑ I Wanna Conquer The Blow Game 시리즈 처럼 매 층마다 일격으로 넘어야 하는 형식의 팬게임으로 I Wanna Conquer The Blow Game 3와 비슷한 난이도라고 보면 된다.
- ↑ 참고로 마지막 보스가 무려!!!!! 한국 아이돌인 오렌지캬라멜의 상하이 로맨스가 나오는 탄막이다.
- ↑ 최종보스가 Mr.Shine과 Mr.Bright으로 유명하다.
- ↑ Circus Galop을 탄막곡으로 한 피아노 보스가 유명하다.
- ↑ 니코니코조곡 익스트림 버전은 클리어자가 없다.
- ↑ +♂의 탄막 하나뿐인 게임.
- ↑ 원래 앱 제목에 Android를 쓸 수 없어서 구글이 막았다 카더라. 현재 제목을 I wanna be the phoenix로 바꿔서 올렸지만 최종보스는 안드로이드 스테이지 그대로이다.
- ↑ 이 게임은 밑에 있는 루키민과 마찬가지로 난이도를 바꾸면 맵 자체가 바뀐다.
- ↑ 미디움이 47, 하드가 50이다. 그정도로 미디움과 하드는 쉽지만 베리 하드는 국내에서도 클리어자가 5명 이하일 정도로 매우 어렵다. 최종보스는 록맨5에 나오는 그라비티맨으로 유명하다.
- ↑ SEVEN 버전이 추가되었다.
- ↑ 최종보스는 오메가제로. RZ인 것도 그때문인듯하다.
- ↑ 이 게임은 난이도 선택부터 괴랄하기 짝이없고 최종보스 징거로 유명하다.
- ↑ 동방 프로젝트가 약간 들어간 게임이며, 최종보스는 코메이지 코이시
- ↑ 콥스파티, 더 하우스, 데모노포비아, 스플래터 하우스같은 호러장르가 스테이지로 들어갔다.
- ↑ 맵이 짧고 탄막이 하나뿐이지만 난이도가 괴악하기 짝이없다. 곡 제목은 하츠네미쿠의 썩은 외도와 초콜릿.
- ↑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순수한 실력으로 전세계 클리어자가 없다.원작인 아이워너비더가이가 만들어진 후 최소 몇달 뒤에 나왔다고 감안해도 클리어러가 없다는 건 그만큼 이 게임이 엄청나게 어렵단 뜻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스테이지 올 클리어자가 나왔다! 다만 이 사람을 포함한 전 세계 적으로 스테이지를 깬 몇명의 초고수들은 모두 보스에서 클리어를 못하였다.
아니 애초에 보스는 클리어 불가능인데 - ↑ 국내 첫번째맵 클리어자가 나왔다. 그 다음부분은 데모라고.
- ↑ 킬카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국내 메들리 게임중 하나이다.
- ↑ 예전에는 매우 어려운 게임으로 인식되었으나 지금은 국내에서 클리어자가 많아져서 국민가시게임이 되버렸다.
- ↑ 이 게임의 게임 오버 창의 하나 중 이 게임 다운로드 링크로 가는 것이 있다.
- ↑ 난이도 75는 임파서블 모드시
- ↑ 혹시나마 아이워너를 처음 접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것부터 하길 바란다. 100층에 걸쳐서 난이도가 연습하기 좋게 매우 서서히 높아지기 때문에 튜토리얼로는 안성맞춤!
- ↑ 1은 25층마다 세이브가 있지만 이것은 없기 때문에 임파서블 난이도가 급격히 늘었다.
- ↑ 원래 이 게임의 리메이크 버전이 모바일 3세대의 첫작을 장식하려고했으나...
- ↑ 약점프 컨트롤이 많아 약점프 컨트롤에 약하면 탈탈 털린다
- ↑ 비록 M-Level은 25지만, 38인 I Wanna Conquer The Blow 1 에 비해 더 어렵다는 사람도 있다.
- ↑ 보스 메들리 게임으로 4스테이지와 마지막 세 보스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보스들은 다른 팬게임의 보스들로 구상되어 있다.
- ↑ 대표적으로 I Wanna Be The Crimson의 시크릿 보스와 I Wanna Sunspike의 IA 탄막이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하향이 되어서 등장한다.
- ↑ 캐릭터의 크기가 1도트 크기로 플레이를 한다.
- ↑ 또한 이 보스가 하츠네 미쿠-쥐었다 폈다 나찰과 송장으로 유명한 편이다.
- ↑ 현재 최종보스 기저로 유명하다.
- ↑ 제작자는 이 게임을 제작하다 중단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수많은 무개념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뜯은뒤 갓모드로 플레이하거나, 다른 게임에 소스를 빼가는 행위로 인해 배포가 중단되었다.
- ↑ 위의 IWKTK3과 LoveTrap, TAS를 아득히 능가하는 클리어 100% 불가능 게임. 다만 퀄리티는 재능낭비급으로 우월하다(...). 난이도만 제대로 되었으면 킬카3를 뛰어넘었을지도? 여담으로 컨텐츠 추가 및 난이도 조정이 이루어진 신버전의 파일을 잃어버려 제작이 중단되었었으나, 파일을 되찾아 제작이 재개되었다.
- ↑ 2,3와는 달리 인프루카가 아닌 ㅇyㅇ라는 제작자가 제작하였다. 최종보스 카밀리아의 모습도 다르다. 참고로 대놓고 한국 팬게임이라고 까발리는(...) I Wanna중 하나.
- ↑ 이 게임의 배포이후 수많은 메들리 게임들이 양산되었다. 다만 해외쪽은 킬합2쪽을 따라하는편.
아예 대놓고 배끼는 사람도 있다.. - ↑ I Wanna Kill The Kamila 특유의 난이도와 구성방식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게임.
- ↑ 이 제작자의 게임은 I Wanna Be THe Unknown과 같이 동방프로젝트 요소가 많다고 한다.
- ↑ 모바일 게임 1세대로 현재는 개발 중지되었다. 개발자 '노터' 가 만든 안드로이드 모바일 아이워너 시리즈로, 세계 최초의 모바일 아이워너 시리즈란 것에 의의를 가진다.
- ↑ 일명 관상용 게임. 탄막이 하나밖에 없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막장 탄막을 내뿜지만, 사실 가만히 있으면 깬다!
- ↑ 그냥 'Sheep 100' 일 수도 있다.
- ↑ IA의 육조 년과 하룻밤 이야기의 자전 패턴이 유명하다.
- ↑ Entrance 탄막 하나만 있는데 난이도가 막장이다.
- ↑ Jyogeharimatsuri 500!으로 여기에 정렬, 영어로 Up And Down Needle Festival 500! 로도 검색해도 된다.
- ↑ 위의 conquer the blow game 시리즈처럼 점점 어려워지는 100개의 레벨을 차례로 오르는 구조를 취하지만, 속지 마라. 사실 초반부터 난이도가 급격히 어려워지며, 때문에 이 시리즈에 대한 입문용으론 매우 부적절하다. 믕레벨 최소 67이란 수치는 절대 이 바닥의 초보자에게 권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 ↑ 일본의 제작자 'Dagger'가 제작한 아이워너 리스너 감사제라는 대회의 게임. 전체적으로 퀄이 높고 스토리 또한 담고 있다. 또한 성우의 음성도 나온다!
하지만 프롤로그와 엔딩밖에 안나온다여담으로 한글 패치가 나왔다.# - ↑ 이단점프와 어려운 난이도는 아이워너시리즈를 방불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워너시리즈라 칭할수는 없다. 아이워너시리즈를 패러디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