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2002.08.03(클로즈 베타 서비스) 2002.11.01(오픈 베타 서비스) |
제작 | 사이버스텝, 준인터 |
유통 | 준인터 |
플랫폼 | PC |
장르 | |
공식 홈페이지 |
1 개요
사이버스텝과 준인터가 함께 제작한 이제는 악세 가챠게임이 되어버린 온라인 난투형 액션 게임이다. 겟앰프드의 의미는 얻다라는 뜻을 가진 겟(Get)과 음향, 증폭, 소리라는 뜻을 갖고 있는 (Amped)를 혼합하여 "즐겁고 재미있게 소리 높여!"라는 뜻이다.[1] 2002년 8월과 11월에 각각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와 오픈 베타 테스트 후 2003년 5월 16일에 유료 서비스[2]를 시작했다. 간단한 조작법, 빠른 진행 등 여러가지 특징으로 인해 2000년대 중반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2005년 10월 누적 가입자 수가 1,000만 명을 넘었다.[3] 2015년 10월 기준으로 서비스 기간이 13년이 되었으며[4], 온라인 난투형 액션 게임 장르의 인기를 로스트사가와 함께 거의 독점하고 있다.
다양한 컨텐츠가 출시되고 캐릭터와 액세서리를 수집하는 유저나 특정 캐릭터나 액세서리만 사용하는 유저, 챌린지만으로 점수를 모으는 괴상한 유저[5]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늘어나며 2000년대 후반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 AOS 장르와 모바일 게임의 유행과 대전 액션 게임의 인기하락, 없데이트와 밸런스 붕괴로 인해 유저 수가 급감하였다.
일본을 포함해 서비스 중인 국가의 대부분은 사이버스텝이 맡고 있으며, 한국은 준인터에서 서비스 중이다. 각 국가의 컨텐츠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보통 한국과 일본이 먼저 신규 컨텐츠를 업데이트한 뒤 다른 나라에 적용하지만 외국에 있는 컨텐츠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는 밸런스 문제나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규제로 액세서리가 해외와 다르거나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외국 서버는 대부분 한국 IP로도 접속 가능하지만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겟앰프드는 외국 IP를 차단하고 있다.
2010년 12월 후속작인 겟앰프드2가 정식 출시되고 2012년 상용화되었으나 경영난을 이유로 2014년 12월 31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2015년 5월 20일 사이버스탭의 한국지부에서 겟앰프드2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실시했고, 오픈 베타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겟앰프드2 항목을 참고.
철권넷의 한국 퍼블리셔가 준인터인 것과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6] 2012년 12월 대전액션게임 철권과의 제휴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2015년 12월 10일 기준으로 투니버스와 채널링을 시작하였다!
2 세계관
덴져러스 밥이 만든 전쟁과 테러를 일삼는 무장 조직 데스트로소를 막기 위해 특수부대 노벨과 스페이스 폴리스가 힘을 합쳐 맞서 싸우고, 기나긴 전쟁 끝에 양 세력은 휴전협정을 맺고 세계에 평화가 찾아온다. 그로부터 수년 후 어느 중립국의 수도에서 막대한 상금이 걸린 우주 최고의 격투가를 가려내는 대회 겟앰프드 토너먼트가 개최되고 덴져러스 밥이 이 대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들이 이 게임의 스토리이다.
그러나 운영진이 액세서리 개발에만 집중하고 유저들도 스토리보다는 대전에만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지금은 각 진영에 참가해서 싸우는 이벤트를 할때 외에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토너먼트에서 NPC를 활성화 시키거나 챌린지를 플레이하면 게임 세계관과 관련된 NPC를 볼 수 있지만 토너먼트에서 NPC를 활성화하는 유저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사실상 볼 수 있는 건 챌린지 뿐이다.
3 특징
캐릭터와 액세서리를 조합하여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난투형 액션 게임이지만 농구나 축구같은 스포츠 게임, 투기장, 낚시와 채광, 마이룸 꾸미기, 캐릭터 꾸미기나 스킨 등 다양한 컨텐츠가 있다.
특히 겟앰프드가 많은 인기를 얻은 이유 중 하나인 스킨은 캐릭터의 외형을 직접 편집하거나 다른 사람이 만든 스킨 파일을 적용하여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이 것으로 각종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영화의 등장인물은 물론이고 실존인물까지 만들 수 있다.[7]
현재도 계속 명맥을 유지 중인데, 스킨메이커가 만든 고퀄리티의 스킨들은 한번 적용하는데 적게는 5000원에서 많게는 15000원 정도까지 한다. 아예 신청작이라고 해서 특정 캐릭터를 수주 하는 형식으로 제작 받아 수주한 사람에게 스킨 파일의 적용/판매권을 주는 형식도 존재한다.[8]
스킨 업계가 성황이다보니, 신청작 스킨 파일들만 전문적으로 매입하여 판매하는 사람들도 등장할 지경... 게다가 외국 겟앰을 이용해서 수정[9]을 가해 좀 더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어 판매하기까지도(...)
몇 년 전에는 어떤 용자(?)의 신고 신공으로 한 동안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온 스킨 판매글이 전부 삭제/보호 조치되기도 했다. 이런 배경에서 스킨 매니아라는 위탁 판매소 사이트까지 생겨났다.
운영자들도 스킨에 대해 의식했는지 몇 년 전부터 몇몇 네임드 스킨메이커들을 고용해서 악세사리 홍보나 테섭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더니, 이젠 스킨메이커들이 만든 스킨을 게임 내에 상점(프리미엄 스킨샵)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스킨메이커들에게 따로 사는 것보다 조금 싼 수준이며, 이벤트로 프리미엄 스킨샵 메달을 뿌릴 때가 종종 있어서 널스(널린 스킨)급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파는 스킨을 사는 이유중 하나가 나름대로의 희소성 이긴 했는데 그마저도 사라져서 이래저래 공짜 스킨이란 의미 외엔.. 그래도 최근 업데이트된 스킨들은 한동안 메달샵에서 판매하지 않으니, 희소성을 중요시 한다면 최신으로 구입하자 그래봤자 메달샵 리스트에 등록되는건 시간 문제겠지만
한때 노알라[10] 스킨을 쓰던 사람이 정지를 먹었는데 문의를 하자, GM측 답변에서 일베를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사이트라고 칭해서 논란이 일었다. 일베 측에서는 이명박 스킨은 제재하지 않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한 스킨만 제재한다는 점과 GM측의 답변을 문제 삼았으나 일부 등지를 제외하고는 큰 호응을 얻지 못하였다.
후에 문의해본 결과 실존 대통령을 표현한 스킨은 가능하지만 대상을 희화화 하거나 풍자/비하하는 스킨은 제재 대상이라고 한다.[11]
언급했던 것처럼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규제를 굉장히 많이 받은 게임이기도 하다. 7세 이용가로 서비스하기 위해 2009년 12월 17일 하드코어 패치[12] 전까지 모든 액세서리, 무기들은 일부 잔인한 연출이 변경되거나 외형이 변경되었으며, 캐릭터 중 버서커 여성의 꾸밈 아이템은 선정성을 이유로 삭제되었다.[13]
격투 게임의 한 장르이기 때문에 PS/2, USB같은 단자의 종류나 멤브레인, 팬터그래프, 기계식 등 키보드의 구동 방식에 따라 조작 난이도가 달라지는 게임이다. 특히 키보드가 오래되어 반응 속도가 늦거나 입력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조작이 굉장히 힘들어진다. 대체로 중저가형이며 멤브레인이나 팬터그래프 방식이고 동시 입력이 잘 되는 키보드가 선호되는 편이지만 결국은 각 제품마다 장단점이 존재하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직접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키보드를 살 때 고려해봐야 할 것은 대각대쉬가 되는지, 커맨드가 잘 되는지, 반응속도가 빠른지, 동시입력이 잘 되는지 등이다. 이런것들은 겟앰프드 커뮤니티에 키보드라고 검색해보면 후기들이 뜨는데 대부분 주장하는 말이 다르다...
겟앰프드 유저들이 주로 사용하는 키보드는 아이락스 6431[14], 6170 로지텍 k120[15], g110 등이 있다.
키보드 말고도 메인보드 등 컴퓨터의 전체적인 조합도 뒷밤침이 돼줘야 한다는 소리도 있다.
이 외에도 그래픽 설정에 따라서 반응속도가 달라지기도하고[16] 운영체제에 따라서도 달라진다고 한다.[17]
4 업데이트
4.1 시즌 2 업데이트
전체적인 맵의 리뉴얼과 1:1 대전 모드 추가, 데스매치 12인용으로 확장, 배경을 게이머의 입맛대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4.2 시즌 2.5 업데이트
WWE의 로얄 럼블방식을 사용할수 있는 '스타 콜로세움'이 추가되었고, 망자의 미궁 업데이트, 구 액세서리 개선 등이 이루어졌다.
4.3 시즌 3 업데이트, HARDCORE
2009년 12월, '하드코어' 타이틀을 내새워 시즌3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
이용자의 가입 주민번호에 따라 15세 이상/이하 이용가의 아이템 이미지가 구분되어 표시되기 때문에 기존보다 더욱 과격한 액션의 구현이 가능해졌다.
이에따라 기존의 안습한 치즈 무기들에 전부 날이 돌아왔고 빔병기들도 모두 제모습을 찾게 되었다.
하드코어 업데이트에 이어서 신규 아이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마치 지금까지 심의라는 장벽에 걸려 표현하고자 했던것을 제대로 만들지 못했던 개발진들의 울분이 투영되고 있는듯 하다.(...) 거대괴수며 철퇴며 아이언 메이든이며..
그런데 하드코어 업데이트 후 등장한 몇몇 액세서리들이 지나치게 잔인하고 폭력적이라는 이유로 게등위의 심의 크리를 맞고 본서버 업데이트 직후 삭제, 회수됨에 따라 '하드코어는 업데이트는 허세냐' 라는 등 유저들 사이에서 항의가 속출하고있다.이 사태 이후로는 과격한 악세의 출시를 자제하고 예전처럼 캐주얼한 악세들이 출시되고 있다.[20]
4.4 시즌 3.5 업데이트, 서바이벌
2010년 7월 22일, 또 다시 대규모 업데이트가 찾아왔다.
금번 업데이트는 서바이벌모드의 개편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서바이벌 모드가 일반 서바이벌, 하드코어 서바이벌 2가지 모드로 분화되었으며 보상 상품도 훨씬 다양해졌다. 보상 상품 가운데는 황금 아이언메이든, 블루 블레이드 등 무제한 액세서리 도 포함되어 있다. 정말 오랫만에 무제한 액세서리를 상품으로 내걸었다는데에 의의가 크다. 그런데 무제한 아이템을 얻으려고 물불 안가리는 유저들이 워낙에 많아 사기템이 없으면 이들을 획득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대량의 캐릭터/악세 개편도 이루어졌는데, 스프리건/트윈스/보그/버서커/검호 등등 정말 아쉬웠던 캐릭터들이 적절하게 상향 되었다. 특히 검호 방어+1과 스프리건 dxx, 보그의 dx, 버서커의 분노모드, 트윈스의 딜 감소 등등..
그밖에 태권도세트, 연태도 등 총 36종의 악세들도 상향되었다.
그밖에도 스킨샵 등의 여러가지 상품들이 추가되었으며 리플레이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하였다.
코즈믹 브레이크를 해보았다면 스킨샵에서 낯익은 모습들을 발견 할 수 있다.
그리고, 시즌 3.5 업데이트 전후로 본서버, 테스트서버 등지에서 사기악세에 대한 여론조사가 진행 되었고, 뒤늦게나마 진작에 했어야할 대규모 액세서리 밸런스 수정이 이루어졌다.
- 1차 밸런스 재조정이 완료된 액세서리
- 벨제부브 - V+X 딜레이 증가. (리뉴얼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갔다) Z+C 딜레이 감소.[21]
- 숄더 윙 - Z+X 역가드 성능 삭제.
- 천상의 날개옷 - 변신 스펙 너프. 변신 전 D+XC 강화.
- 파워 클리너 - D+XC 판정 변화,후 딜레이 증가.[22]
- 천사의 성배 - 성배 설치 기술 무적시간 축소.
- 백사권 - 커맨드+C 경직 하락. Z+XC 강화.[23]
우선 당시 겟앰프드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액세서리들 가운데 6종이 하향되었다. 원래는 7종이었으나 쉐도우 게이볼그가 하향되지 않았다. 쉐도우 게이볼그는 이후 2차 하향 패치에서 하향 조정 되었다.
그런데 이 밸런스 조정이 완전하지가 않아서 여전히 사기적인 성능을 지니고 있는 악세들이 있다. 변신 스펙을 하향하고 D+XC 기술을 강화해 정의 캐릭터 전용 외계인 인형을 만들어 놓은 천상의 날개옷이라던지, 무한 콤보를 삭제했더니 본래의 번지, 콤보 특화 성능이 재조명된 파워 클리너라던지.. 참고로 방금 언급한 악세 2개는 아직까지도 대회 금지 처분을 받고 있다. 이게 하향임?
하지만 백사권을 제외하면 예전만큼은 못하다. 하향 전에는 정말 손조차 댈 수 없을 정도로 강력했다.[24]
4.5 시즌 4 업데이트, 배틀로얄
타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난입 시스템과 무한 리스폰의 데스매치 룰이 적용된 새로운 모드인 로얄 럼블 모드가 업데이트되었다. 평소 원형 및 지감 팀전을 하는 유저들은 별 관심/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나 그 외의 컨텐츠를 즐기던 유저들도 이 모드는 정말 아무도 하지 않았다
또한 일종의 경마 비슷한 시스템인 투기장이 추가. 유저들은 일정 시간을 주기로 각각의 보스급 NPC들이 맞붙는 경기를 볼 수가 있게 되고 각자가 선호하는 NPC에게 응원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응원한 NPC가 우승할 경우, 미리 나열해놓은 여러 보상 중 무작위로 하나를 받게 된다. 코즈믹브레이크 관련 NPC들도 등장했지만 국내에서 코즈믹 브레이크의 인지도가 낮은 탓에 알아보는 많지 않았다.
대규모 업데이트가 된 것은 유저 입장에선 즐거운 일이나 이런 업데이트들의 빈도가 빈번해지는 까닭에 어째 최근의 업데이트들로 하드코어 패치때의 그 희열을 느끼긴 힘들어졌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도 액세서리 하향 폭풍이 찾아왔다.
- 2차 밸런스 재조정이 완료된 액세서리
- 쉐도우 게이볼그 - D+XC 판정,범위 너프. V+XC 판정,범위 너프, 데미지 상향. Z+X 상향.
- 버섯의 달인 - V+XC 록온 기능 삭제. 이외 다른 기술 상향.
- 아레스의 검 - X-X 판정 후딜레이 너프
- 삐에로 가면 - D+X 판정 너프
- 배틀워커 트랜스포머 - 피격 모션의 무적시간 감소, 이외 다른 기술 소폭 상향 및 하향.
- 성기사의 갑옷 - 하향의 폭풍을 피해 묻어갔다.
- 라이트 서번트 - 하향의 폭풍을 피해 묻어갔다.[25][26]
2차 하향에서는 무한콤보, 변신 액세서리를 위주로 한 액세서리 5종이 하향되었다.
그런데 이중에서 배틀워커 트랜스포머는 1차 하향때의 천상의 날개옷과 마찬가지로 오버 밸런스 기술을 하향하더니 오히려 다른 오버 밸런스 기술을 추가해서 중전차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놈도 여전히 대회 금지 처분을 받고 있다. 진짜 이딴걸 하향이라고
그 외의 다른 악세들은 단순히 악세 자체의 성능만 따지고 본다면 평범한 스펙이 되었으나, 하향 이전의 성능과 비교 받아 고인 취급을 받고 있다.
4.6 시즌 4.5 업데이트, 레볼루션
7월 28일, 8월 11일, 8월 18일. 총 3회로 나뉘어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
-7월 28일 업데이트, 레볼루션 혁명-
시즌 4때 업데이트된 로얄럼블이 시즌 4.5로 오며 팀 로얄럼블까지 추가된다.
또한 '낚시 모드' 라는 기능이 추가되어 투기장처럼 모든 채널에서 입장이 가능하고 낚시를 하여 여러가지 아이템을 획득, 판매할 수 있다.
(S랭크인 강태공의 유품, 차원의 조각 아이템을 판매하면 부러진 낚싯대, 이차원 공구세트를 얻을 수 있고, 이를 상점에서 아이템 합성기능을 사용하여 합성하면 낮은 확률로 레어 악세서리인 차원의 낚싯대 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서바이벌 모드가 대폭 변화하여 승리, 패배시 점수의 증감이 아닌 메달수의 증감으로 바뀌었고, 메달들을 모아 블레이드 건틀릿 골드, 저주받은 지팡이, 인디고 블래스터 등 다양한 레어 악세서리, 강화 소재 등을 상점에 추가된 탭인 메달샵 에서 교환할 수 있다. 추가로 개인전 서바이벌 모드도 다시 생겨났다.
그리고 앞에서도 그랬듯이 악세서리의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졌다. 악세서리 패치로그
-8월 11일 업데이트, 달콤 살벌한 그녀들이 왔다!-
충격과 공포의 업데이트. 헤바 온라인의 홍보모델이였던 티아라를 겟앰프드에서 한번 더 써먹었다. '달콤 살벌한 그녀들이 왔다!' 업데이트는 '보급상자', '메달샵' 딱 이 두가지밖에 추가된게 없어서 대규모 업데이트라고 볼 수도 없다. (대규모 패치의 일부이긴 하지만...)
'[보급상자] 프리미엄 티아라 상자' 라고 하는 보급상자가 추가되었는데 레어 악세서리인 댄싱 캣츠-티아라, 황금의 안대, 블랙 본즈 외에 다양한 강화카드, 영구 액세서리, +6 속성 강화 소재, +7 속성 강화 소재, 푸짐한 게임머니와 풍선(??)[27] 등이 포함되어있다.
괜히 충격과 공포의 업데이트가 아니다. '[보급상자] 프리미엄 티아라 상자'의 가격은 개당 2600RM, 즉 현금 2600원. 상자 1개면 저렴한 가격의 악세서리, 2개면 거의 모든 악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다. 운이 좋으면 투자한 돈보다 더 값진 상품들을 뽑을 수 있긴 하지만, 이 가격은 너무 비싸다.
티아라 사건이후로 댄싱 캣츠-티아라를 착용할 경우 추방을 당하거나 다른 멤버 풍선은 헐값인데 화영 풍선만 월등한 가격에 거래되던 때가 있었다(...)
'메달샵' 은 낚시를 통해 얻은 '강태공의 메달' 을 메달샵에서 '서바이벌 메달', '버닝 앰블럼' 등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패치되었다.
-8월 18일 업데이트, 나이트메어-
시즌 4.5 업데이트로 챌린지인「도전! 좀비 챌린지 리턴즈」가 업데이트되었다. 클리어시 나오는 소재를 합성하면 레어 악세서리 다크 플랜트를 얻을 수 있다. 「도전! 좀비 챌린지 리턴즈」는 여태까지 존재하던 챌린지들과는 몇가지 다른 점들이 있다. 우선 기존의 좀비 챌런지를 계승하는 컨셉의 새로운 챌린지이며. 두번째로는 「도전! 에라드래곤 공장」, 「도전! 망자의 미궁」같은 플레이하여 소재를 얻어 합성하고 악세서리를 얻으면 끝나는 챌린지들과는 다르게 소재를 얻어 합성하여 얻은 악세서리를 다시 소재들을 이용하여 강화하여 최종 단계로 만드는 방식이 추가된 것이다.
「도전! 좀비 챌린지 리턴즈」를 클리어하여 얻는 레어 악세서리 다크 플랜트의 강화과정
다크 플랜트(알파) → 다크 플랜트(베타) → 다크 플랜트(제로)
그리고 2012년 6월 20일, 마침내 알파서버와 베타서버가 통합되었다!
이후에 시즌은 레볼루션 파트2 챔피언스 겟앰프드vs철권 이런 식으로 바뀌었는데 간단하게 요약하면, 파트2를 제외하면 단순히 새로운 시스템을 내걸거나, 콜라보를 했다는 점이다.
5 용어
겟앰프드/용어 항목 참고.
6 컨텐츠
6.1 계급 시스템
다른 게임의 레벨과 비슷하지만 경험치만 모으면 최고 레벨까지 도달할 수 있는 다른 게임과 달리 [금]백호 계급 이상은 게임 내 순위로 계급이 정해지며 진급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지기 때문에 경쟁이 매우 심해지는 [은]황룡 이상은 하루 종일 겟앰프드만 하는 유저를 제외하고는 어뷰징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지 | 계급 | 순위 및 적용기준 |
[금]황룡 | 1위 | |
[은]황룡 | 2위~10위 | |
[동]황룡 | 11위 ~ 100위 | |
[금]청룡 | 101위 ~ 500위 | |
[은]청룡 | 최상위 유저의 10% | |
[동]청룡 | 최상위 유저의 30% | |
[금]백호 | 최상위 유저의 60% | |
[은]백호 | 5,000,000 | |
[동]백호 | 3,950,000 | |
[금]주작 | 3,150,000 | |
[은]주작 | 2,500,000 | |
[동]주작 | 2,000,000 | |
[금]현무 | 1,600,000 | |
[은]현무 | 1,280,000 | |
[동]현무 | 1,030,000 | |
[금]전투코끼리발 | 830,000 | |
[은]전투코끼리발 | 665,000 | |
[동]전투코끼리발 | 535,000 | |
[금]곰발 | 430,000 | |
[은]곰발 | 345,000 | |
[동]곰발 | 275,000 | |
[금]사자발 | 220,000 | |
[은]사자발 | 175,000 | |
[동]사자발 | 139,000 | |
[금]호랑이발 | 109,000 | |
[은]호랑이발 | 85,000 | |
[동]호랑의발 | 65,000 | |
[금]늑대발 | 50,000 | |
[은]늑대발 | 38,000 | |
[동]늑대발 | 28,000 | |
[금]말발 | 21,000 | |
[은]말발 | 15,000 | |
[동]말발 | 10,000 | |
[금]개발 | 6,000 | |
[은]개발 | 3,000 | |
[동]개발 | 1,000 | |
뼈다귀 |
6.2 게임 모드
6.2.1 토너먼트 모드
- 로얄럼블
- 겟앰프드2 스트리트 파이트 모드와 같은 방식으로 죽으면 리스폰 되면서 12명과 대판 싸우는 개판전. 강퇴도 없고 무조건 난입방식이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죽거나 사기 악세가 주를 잇는 경우가 허다하다. 개인전이 먼저 나오고 팀전이 나왔으나 팀전은 시선도 끌지 못했다. 이벤트 이 후로도 종종 하는 유저들도 있으나 모드가 바뀌어지고 사라졌다.
그런데... 9월 30일에 다시 로얄럼블이 부활하였다! 야 신난다 물론 사기악세들이 깽판치기 시작하지만말이다.
그리고 12월 16일 업데이트로 로얄럼블에 보스가 등장하며, 한대라도 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으로 받은 소재를 합성하여 천사의 링 레드를 획득 가능.
- 퀵 데스매치
- 로얄 럼블대신 자리잡은 모드로 추방이 없는 개인전이라 생각하면 쉽다. 로얄럼블보다 심하게 망했다. 이벤트때(퀵 데스매치 상자를 뿌린 이유로) 잠깐 하다가
아무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많은 유저들이 공감하겠지만 아직 못 열은 퀵 데스매치 상자는 도저히 처리할수가 없다. 결국 서비스를 종료 하였다.
- 앰프드 스포츠매치
- 이미 기존에 쭉 있었던
사라질 생각이 없는근성 매치. 매니아 이외에는 별관심 없는 초딩들이 즐비해서 스포츠매치에는 별 인기가 없다. 점수와 게임머니를 굉장히 많이 주는데도 말이다.
- 앰프드 스포츠매치(앰프드 사커)
- 이건 피파야? 겟앰이야? 때릴 수 있는 건 공 하나 뿐인 말 그대로 축구 그 자체. 할 줄 아는 사람들만이 모든 득점과 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못하면 초딩 팀원에게 욕 처먹으니 그냥 하지 말자. 이것도 전용 이벤트 이후에 하는 사람이 별 없었다.[28]
- 팀 스포츠매치
- 앰프드 데스매치
- 초딩들이든 뭐든 겟앰의 이야깃거리 하나는 대부분 여기서 나온다. 물론 팀 데스매치도 만만치 않지만 대부분 1:1 이니 거의 개인적인 부분으로 하는 것이고, 아무튼 죽어라 마지막까지 싸우는 것이 단순한 목표이다. 총 3라운드까지 경기를 진행한다. 그리고 밸런스는 개판이다.
- 팀 데스매치
- 팀 데스매치 하면 자주 나오는게 1:1 듀얼식 맵이 대다수. 원형 경기장과 지하 감옥이 대세. 팀킬 기능이 완전히 박혀 있다는 점 때문에 대부분 이런 맵들을 쓰는게 많다. 아니면 넓은 맵의 타이타닉도 만만치 않게 볼 수 있거나. 다른 경우에는 5써ㅃ들의 정글맵도 있다. 총 3라운드까지 경기를 진행한다.
- 팀 데스매치(태그매치)
- 맵 한정으로 있는 태그매치. 시스템 모드가 아니라 태그매치라고 써져있는 맵에만 있는 한정 시스템으로 철권 태그같은 태그가 아니라 자기 풍선을 터뜨려 팀을 태그할 수 있게 해놨다. 남이 터뜨리면 그냥 사라지니 주의.
- 앰프드 도그파이트 (직역하면 개싸움...)
- 리스폰 시스템이 있는 모드로 하트가 사라질 때까지 죽어라 싸우는 거다. 하트가 떨어질 경우 감점하니 주의. 이것도 인기가 없다.[29]
- 팀 도그파이트
- 개인전 도그파이트와는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구름전. 맵은 쌍봉우리이며 가운데에 있는 구름 안에서 싸우는 것인 암묵적 게임. 뭣도 모르고 다리나 구름으로 상대편 팀에 넘어오면 어느 방향이든 쌍욕먹는다. 그 외에도 구름 밖에서 장거리 공격하는 기방이나 기무한정 안드로이드 금지 또는 옆으로 쳐내서 한번에 번지시키는 옆치기 그리고 다리에서 반까지 간다음 밑으로 장거리 공격해대는 반달까지 다양한 용어들이 나왔었다. 그 다음으로 맵이 험난한 메카신 대사 맵 이 이외에도 타이타닉 맵도 약간 인기가 있다.
- 팀 킹매치
- 무조건 3:3이어야 해서 인기가 없는 맵. 3명 중 아무나 한명이 왕이 된다. 왕이 되면 빽실드 효과와 번지 한번 부활 등 몇 가지 지원을 해주나 왕이 죽으면 그 자리에서 게임이 종료된다. 나머지는 하트가 표시되어 있는데 하트 3개는 나머지 졸개들의 몫이며 하트도 없어지고 왕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죽어도 게임이 끝난다. 한명이라도 제대로 못하면 망하는 게임.
2013년 12월 이후로 도그파이트와 킹매치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2014년 8월 13일에 퀵 데스매치가 모드의 서비스가 종료됨
6.2.2 토너먼트 에라 상 시스템
토너먼트에서는 3명 이상이 플레이 할 경우 에라 상을 받는 시스템이 있는데 자신이 어떻게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 받는 상 몇 개로 등수가 뒤집어지는 경우가 많다. 한 때 팀킬을 이용해 타격상을 받아 자기팀을 승리로 이끈 변태 초딩 집단들도 있으나 현재 패치로 한대당 -15 점을 깎도록 패널티를 적용 하였다. 대부분 게임 플레이 안에서 수상 조건이 섞여 있으므로 상을 독점으로 쓸어갈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 블레이드나 다른 데미지 높은 악세를 낀 상대가 제대로 1등 하면 상을 다 쓸어 간다는 점. 어정쩡하게 처리할 경우 상은 없다.
- 에라 승리상
- +200점. 가장 많은 적을 죽인 유저가 받는 상. 막타를 칠 때마다 오르는 킬 수를 센다. 적을 번지시키는 경우에는 직접 때린 공격판정이 남아있어야만 인정된다. 상대가 낭떠러지에서 가드를 성공하고 밀려 떨어지거나, 걸음을 헛디뎌 자살을 한 경우는 인정되지 않는다. 트랜스 볼로 번지를 해도 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 적어도 3명 이상을 직접 죽여야만 수상 후보가 된다.
- 에라 타격상
- +150점. 말 그대로 많이 때린 유저가 받을 수 있는 상이다. 타격을 통한 점수를 가장 많이 획득한 유저가 받는다. 데미지가 높은 캐릭터가 유리하다. 타격으로 인한 점수를 최소 100점 이상 얻어야 수상후보에 든다.
- 에라 필살상
- +150점. 특이하게 적을 많이 죽인 사람이 받는 상. 막타를 특수 기술 및 속성 기술로 치면 된다. 번지도 쳐준다. 특수 기술마다 할당된 필살 점수가 있는데, 이 점수를 가장 많이 얻은 유저가 이 상을 받는다. 보통 타격계 기술에는 필살점수가 거의 없고, 멀리 날려버리는 속성 공격 류가 필살점수가 높다. 멀리 날려버리는 화염공격은 40점, 다운판정 화염공격은 20점 하는 식. 어떤 악세사리에는 이런 필살점수를 얻을만한 기술이 없는 경우도 있다.
- 에라 회피상
- +100점. 가드를 가장 많이 성공한 유저가 받는 상. 다른 상들과 마찬가지로 일정 횟수 이상 가드를 성공해야 수상 후보에 들 수 있다. 서바이벌에서 동맹 맺으면 막기만 해서 맞아주는 이유가 바로 이거다. 타격상도 되고 회피상도 되고 말 그대로 서바이벌에서 동맹 맺으면 일석이조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둘이 잘 할 줄 안다면야.
- 에라 평화상
- -50점. 타격 횟수가 가장 적은 유저가 받는 상. 타격 횟수를 어느정도 확보하지 못하면 수상 후보에 든다. 희귀한 경우이지만 승리상과 평화상을 동시에 얻는 경우도 있다.
- 에라 급사상
- -50점. 시작하자마자 가장 먼저 죽으면 받는 상. 세트 초반에 죽으면 수상 후보가 된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는 죽어도 급사상 후보에 들지 않는다. 이 때문에 급사상 수상자가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누가 가장 먼저 빨리 떨어져 죽느냐가 관건. 난전에서는 누군가 반드시 받게 되어있는 무서운 상. 격장에서는 이미 최단 시간에 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드물지만 정말 무쌍을 찍다가 한 라운드를 시작하자마자 죽어서 승리상이나 타격상같은걸 받고도 급사상을 받기도 한다.
6.2.3 스포츠 매치 에라 상 시스템
반대로 스포츠 매치의 경우에는 팀과 같이 페어플레이가 통해야 하긴 개뿔 개념없고 규칙없는 프랑스 축구, 개판 농구가 되겠다. 트랜스 볼 하나로 공을 날려버릴 수 있는 변태같은 상황이 많다.
- 에라 득점왕
- +200점. 말 그대로 목표물을 목표 지점에 넣는 득점을 많이 한 유저에게 주는 상. 득점왕을 노리는 유저는 공격횟수가 많기 때문에 반칙상과 함께 받을 수 있다. 일정 점수 획득해야만 수상후보가 될 수 있다.
- 에라 페어플레이 상
- +100점. 타격상의 반대. 타격 점수가 적은 유저가 받는 상이다. 데미지를 적게 입히면 받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평화상과 같이 받는 경우가 많다.
- 에라 감투상
- +150점. 득점왕 후보 2위에게 주는 상. 득점왕 후보가 1명뿐인 경우에는 아무도 못 받는다. 득점왕과 동시에 받을 수 없다. 획득조건이 잘 알려져있지 않은 상 중 하나.
- 에라 반칙상
- -150점. 타격상의 스포츠 버전. 타격을 통해 가장 많은 데미지를 입힌 유저가 받는 상이다. 과거에는 반칙상 10개를 받아야만 가시팔찌를 살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상을 노리는 유저가 많았다.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 에라 평화상
- -50점. 스포츠매치에도 존재하는 절망의 상. 역시 타격횟수가 적은 사람이 받는다. 재량껏 피해보자.
- 에라 급사상
- -50점. 스포츠 매치에서는 도그 파이트 매치 등에서 많이 죽으면 급사상을 받는다. 아무것도 못하고 죽기만 하면 쉽게 받는다.
6.2.4 챌린지
항목 참조. 챌린지의 수가 많고, 계속 추가될 예정이므로 별도의 항목으로 작성하였다.
6.2.5 투기장
6.2.6 서바이벌 모드
- 듀얼매치 서바이벌
- 1:1 방식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
- 점수에 상관없이 2승을 먼저 거두는 쪽이 승리한다.
- 시간이 0초가 되면 에너지가 많은 쪽이 승리한다.
- 승리시 메달 +2, 패배시 메달 -1이 된다.
- 1:1 매치 형식의 서바이벌, 그야말로 오만가지 사기악세의 향연. 클리어 상품은 블루 배틀 슬래셔. 사막의 왕관이나 파멸의 인형, 또는 라이트 서번트 같은 소위 서바이벌 전용 악세를 준비할 경우 보다 쉽게 메달을 모을 수 있다.
- 듀얼매치 서바이벌의 메달은 서바이벌 메달(그린)이다.
- 2012년 8월 22일 업데이트로 폐지되었다.
- 개인전 서바이벌
- 각 방에 6명이 배치된다.
- 1,2 등은 메달 +2, 3,4,5,6 등은 메달 -1이 된 뒤 방이 갈린다.
- 계급이 높거나 잘해보이는 놈들에게 귓속말을 하여 팀을 맺자고 하는 경우가 많다. (서로 공격해주고 맞아주고 막아주어 승리상, 타격상, 회피상, 필살상을 받고 안정적으로 1,2등을 가져간다. )
- 개인전 서바이벌의 메달은 서바이벌 메달(블루)다.
- 팀 서바이벌, 하드코어 팀 서바이벌
- 위 내용을 그대로 인용. 2:2의 팀 매치로 서바이벌을 한다.
- 일반 팀 서바이벌은 승리시 메달 +2, 패배시 메달 -1
- 하드코어 팀 서바이벌은 승리시 메달 +3, 패배시 메달 -3 이 된다.
- 2:2의 팀 매치로 서바이벌을 한다. 1:1 듀얼과는 달리 개인의 액세서리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팀 워크가 매우매우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사막의 왕관이나 라이트 서번트를 끼고 있어도, 서로 손발이 안맞으면 승점 10점도 모으기 힘들다.
- 팀 서바이벌의 메달은 서바이벌 메달(레드)다.
- 2012년 7월 18일 업데이트로 폐지되었다가 2013년 2월 6일 부활하였다.
- 길드배틀 서바이벌
- 같은 길드원끼리만 팀을 할 수 있고 3:3 으로 진행되는 방식의 서바이벌.
- 팀원들간의 기력과 체력은 공유가 됨으로 적절한 기조절이 관건이다.
- 승리시 메달 +2, 패배시 메달 -1이 된다.
- 3:3 매치 형식의 서바이벌, 같은 길드의 길원 3명이 한 팀을 이루는 서바이벌이다. 주말에만 서비스되고 있다. 3:3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게임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리며 길드배틀 특유의 까다로운 룰, 여기에 서비스 시간까지 겹쳐져 사실상 정복 난이도가 가장 높은 서바이벌이라 평가 받고 있다.
- 길드배틀 서바이벌의 메달은 서바이벌 메달(옐로우)다.
- 팀 챔피언스 서바이벌
- 2012년 7월 18일 팀 서바이벌을 대신하여 등장한 서바이벌 모드.
- 두명이 팀, 총 8팀이 싸우게 된다. 진행은 토너먼트식이며, 승 패 여부에 따라 등수가 달라지고 등수에 따라 메달수가 달라지는데 1등은 4개 2등은 3개 3등은 2개 4,5등은 1개 6등은 0개 7등은 -1개 8등은 -2개이다.
- 팀 챔피언스 서바이벌의 메달은 챔피언스 메달이다.
- 2013년 2월 6일 업데이트로 폐지되었다.
- 3ON3 듀얼매치 서바이벌
- 2012년 8월 22일 기존 듀얼매치 서바이벌이 폐지되고 새롭게 등장한 서바이벌 모드.
- 각 스테이지에서 사용할 캐릭터를 다르게 선택하여 진행하는 방식으로, 같은 캐릭터 및 액세서리를 중복해서 사용할 수 없다. 같은 캐릭터 두 종류가 모두 있을 경우 이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데, 사실상 완전히 다른 캐릭터인 트윈스 알파와 트윈스 베타도 동시에 선택할 수가 없다. 다만 색만 다른 레어 액세서리는 별개로 취급된다. 로테이션 방식이 아닌 각 스테이지별로 선택된 캐릭터와 액세서리로 싸우는 방식으로, 그 외에는 이전 듀얼매치 서바이벌과 똑같다. ㅡ 듀얼매치 서바이벌과 마찬가지로 3판 2선승제 방식이며, 지급하는 메달의 수 또한 이전 듀얼매치 서바이벌과 마찬가지로 승리시 2개, 패배시 -1개다.
- 참고로 전적에는 마지막으로 사용한 캐릭터와 액세서리로 반영된다.
- 3ON3 듀얼매치 서바이벌의 메달은 3on3 서바이벌 메달이다.
6.2.7 길드배틀 모드
길드 서바이벌과 협동 데스매치의 모티브가 된 모드이다. 초기에는 길드끼리의 친목, 길드끼리의 실력 가르기로 인기리에 운영되어 언제나 꽉 차있었지만 길드 서바이벌이 생김으로써 이후 사라졌다.
6.3 캐릭터(스타일)
겟앰프드의 캐릭터 목록 | |||||
기본 캐릭터 | 격투가 | 초인 | 스파이 | 군인 | |
갑옷 | 에스퍼 | 우주형사 | 사이버돌쇠 | ||
엘리트 캐릭터 | 닌자 | 안드로이드 | 크로복클 | 야수 | |
퓨전 캐릭터 | 몽크 | 심판자 | 검호 | 수인 | |
용병 | 팔랑크스 | 버서커 | 스프리건 | ||
보그 | 스카우트 | 인형사 | 트윈스 | ||
라이벌 캐릭터 | 파계승 | 베테랑 | 시크릿가드 | 마인 | |
가드리스 | 소서리스 | 바운티헌터 | 레슬러 | ||
다크매터 | 골렘 |
예전에는 '스타일'이라고 불렀으나 '스타일'과 '캐릭터'가 점점 혼용되었고, 지금은 '캐릭터'라고 부르고 있다.[30]
겟앰프드에서 가장 기본적이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모든 캐릭터들은 각각 다른 외모와 기술, 파라미터를 가지고 있으며 착용한 액세서리의 특성이 사용하고 있는 캐릭터의 특성과 어울리지 않으면 성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거나 액세서리와 캐릭터가 가진 단점만 부각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액세서리를 선택할 때는 사용할 캐릭터의 특징과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캐릭터들은 기본 캐릭터, 엘리트 캐릭터, 퓨전 캐릭터, 사실상 상위호환인 라이벌 캐릭터로 나뉜다. 겟앰프드 서비스 초기부터 함께 해온 기본 캐릭터는 이후 출시된 캐릭터들보다 성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올드 유저들에게는 아직도 그 나름대로의 인기가 있다. 이후 출시된 엘리트 캐릭터는 기본 캐릭터보다 뛰어나거나 특이한 점이 있었고, 그 중 닌자는 밸런스 논란의 시초가 되었다. 퓨전 캐릭터와 라이벌 캐릭터는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기술로 기본 캐릭터와 엘리트 캐릭터를 압도하여 밸런스 붕괴의 주원인이 되었다.
원래 모든 캐릭터는 RM으로만 구입할 수 있었으나, 2013년 11월 13일 11주년 기념 업데이트[31]로 기본 캐릭터와 엘리트 캐릭터, 퓨전 캐릭터들은 GM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 이후 업데이트로 라이벌 캐릭터 중 파계승, 베테랑, 시크릿가드, 마인은 RM과 GM을 병행하여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6.4 액세서리
6.5 코디 액세서리
6.6 무기
6.7 맵
6.8 NPC
7 문제점
8 GWF(Getamped World Festival)
2007년부터 1~2년 주기로 국제적 대회인 'GWF(Getamped World Festival)'가 열렸다.
횟수 | 개최년도 | 개최국 | 우승국(개인전) | 우승국(팀전) |
1회 | 2007년 | 한국 | 한국 | 한국 |
2회 | 2008년 | 말레이시아 | 일본 | 한국 |
3회 | 2010년 | 일본 | 태국 | 한국 |
9 커뮤니티
준인터(구 윈디존)에서 커뮤니티들에 대한 지원을 꽤 잘 해주고 있어 팬사이트들이 크게 성장되어 있고[32], 유저들의 UCC 활동[33]도 크게 활성화되어 있다. 때문에 팬사이트만 돌아봐도 겟앰에 대한 웬만한 자료들은 거의 다 찾아낼 수 있다. 다만 과거에 홈페이지에서 기술표 마저 공개도 하지 않고 나온 악세들에 대해선 분석을 미적지근하게 한다. 미공개 컨텐츠를 커뮤니티나 몇몇 유명 블로거들을 경유하여 공개하기도 한다.
겟앰프드 콤보수록 카페 링크
겟앰프드 타임즈
겟앰프드 스키너즈
겟앰프드 스킨카페
겟앰프드 갤러리 링크
공식 겟앰프드 길드배틀 카페
10 미디어 믹스
10.1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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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앰프드 오프라인 데스매치 | 겟앰프드 역사영웅전 | 겟앰프드 가이드 북 | 겟앰프드 오프라인 모드 |
만화와 가이드 북이 출판되었으며, 책에 있는 쿠폰을 입력하면 리얼머니나 레어 액세서리를 받을 수 있었고 오프라인 모드는 작품 내 등장인물을 게임 스킨으로 만든 것도 얻을 수 있었다. 오프라인 모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절판되어 구하기 힘들어졌다.
오프라인 모드는 비교적 최근에 출시되어 야심차게 준비한듯 하나.. 주타겟이 저연령을 잡아서 판매가 저조한지 4권 이후로는 출간되고 있지 않다.
10.2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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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소시지 | 삼각김밥 | 주먹밥 |
- ↑ 이름의 유래에 대한 질문의 답변
- ↑ [1].
- ↑ 준인터 연혁 관련 기사.
- ↑ 2003년 4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플스토리만큼이나 오래된 게임이다.
- ↑ [2]
- ↑ 철권 6 BR의 신캐릭터의 영향이 좀 많이 있다 알리사 보스코노비치참조
- ↑ 사이버스텝의 게임 중 이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게임은 겟앰프드2, 코즈믹 브레이크, 코즈믹 브레이크2가 있다.
- ↑ 비교적 저퀄리티나 양심적인 스킨메이커들은 30,000~50,000원. 일부 네임드 고퀄리티 메이커들은 10만, 20만 단위가 넘어간다.
- ↑ 한겟은 자체 시스템으로 다른 사람이 만든 스킨에 대한 수정은 금지되어 있다.
- ↑ 노무현 전 대통령을 코알라에 합성하여 비하한 사진
- ↑ 예컨데 노알라 스킨은 안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대로 스킨으로 만드는 것은 제재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호성 스킨도 제재먹지 않는건가 - ↑ [3]
- ↑ [4]
- ↑ 한 때 겟앰 국민키보드였다. 다른건 다 좋은데 반응속도가 느리다.
- ↑ 만원이라는 싼 가성비에 성능도 우수하다. 다만 동시입력키가 6개가 한계여서 점프 공격할때 안 좋다는 소리가 많다.
- ↑ 일단 엔비디아 제어판에 들어가서 수직동기는 끄자.
- ↑ XP가 가장 좋다.
- ↑ [5]
- ↑ [6]
- ↑ 물론 캐주얼만 나오진 않았다. 하드코어 업데이트 직후의 임팩트보다 약할 뿐이지 과격한 악세들은 여전히 나온다.
- ↑ 사실 벨제부브가 나온지 몇주 된뒤에 V+X 좋게 만들었다
- ↑ 상대가 히트 됐을때의 판정 변화다. 히트된 뒤 날아가는 방향이 달라졌다.
- ↑ 테스트 서버에서 너프 도중에 커맨드+C 판정을 추가타가 불가능하게 대신 약한 날리기 판정이었다. 만약에 그렇게 됐으면 다른 의미로 사기악세로 주목받게 될거 같아서 경직쪽만 너프 시켰다.
- ↑ 2013년 현재 백사권은 길드배틀에서도 자주 보일정도로 강력하다. 예전에 비해 따로 한방 콤보 연습을 할 필요 없이 맞추기만 해도 밥값은 한다.주 전법은 대시필로 배후를 노리거나 커맨드+X,C의 심리전 위주
- ↑ 원형이나 지하감옥이 주가 되다보니 끼우게되면 추방크리를 맞는 일이 잦다. 라이트 서번트의 경우가 특히 그러한 편. 그 때문에 요즘은 끼는 사람이 드문편이다.
- ↑ 2013년 11월 중순에 드디어 성기사의 갑옷과 라이트 서번트가 너프를 먹었다.
- ↑ 다만, 게임 머니의 지급양이 여태까지의 보급상자와 같은 500~1000GM 정도가 아니라 최대 19000GM 정도의 많은 게임머니가 지급 됨으로, 게임머니 액세서리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이득일지도?
- ↑ 테스트 서버에서 운영진이랑 겟앰에서 이름좀 날린사람들끼리 대진표를 짜서 대전도 했다. 신경은 쓴 모드 인듯 하지만 흥행은 글쎄
- ↑ 정확히는 다른의미로 인기가 있었다. 스포츠 매치보단 점수가 적지만 어뷰징을 하기 쉬웠기에 랭커들 대부분이 사이버 돌쇠 부캐를 내놓고 프리젠더를 들고 빠르게 점수를 올려갔다.
- ↑ 명칭에 대한 질문의 답변
- ↑ [7]
- ↑ 성장만 한 것은 아니다. 몇몇 운영진의 개인적인 사정이나 저지른 사건으로 인해 도리어 퇴화된 경우도 있고,팬사이트 자체 질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 ↑ 신규 컨텐츠 동영상 가이드, 플레이 영상, 콤보 뮤직 비디오(CMV)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