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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イージマンション2 Luigi's Mansion: Dark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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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박스아트 | 일본판 박스아트 | 북미판 박스아트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
| 플레이 인원수 | 1명(멀티플레이시 최대 4명) |
| 발매 | 2013년 3월 20일(일본) 2013년 3월 24일(미국) 2013년 7월 18일(한국) |
| 제작 | 넥스트 레벨 게임스[1] |
| 유통 | 닌텐도 |
| 플랫폼 | 닌텐도 3DS |
| 공식 홈페이지(한국) 공식 홈페이지(일본) 공식 홈페이지(북미) | |
목차
1 개요
하지만 비운의 작품이라고 불리는 것은 게임큐브였기 때문일 뿐... IGN 점수 9.2를 달성한 영광의 게임이다.
또한 후속작인 루이지 맨션2(다크 문)은 3DS로 접하기 쉬운 만큼 전작인 루이지 맨션 보다도 큰 볼륨으로 매우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일본과 미국에서만 발매된 전작에 비해 이번 작품은 해외에서도 발매되었다. 일본에서만 속편으로서 2의 이름을 사용하고, 미국 포함 그 외의 국가에서 출시할 때는 부제로 다크 문(DARK MOON)을 붙여 출시했다.
한국에선 줄여서 루맨, 콩맨션등으로 부르고 있다. 지못미
일본 내 100만장을 돌파했다. 만세! 루이지가 해냈어!
2 상세
루이지의 해 기념으로 나오는 루이지가 주인공인 게임 제 1탄. 마리오는 안 나온다.[2]
전작이 맨션 탐사라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작은 미션 클리어 방식이며, 한 장소에 6가지의 미션이 존재한다. 마지막 6번째 미션은 보스전.[3] 같은 장소라도 다른 미션인 경우 몇몇 오브젝트가 바뀌거나 추가되거나 한다.
루이지는 유령을 빨아들이는 청소기 유령싹싹(일본명 오바큠. オバキューム)[4]을 장비한다. Ghost Buster? 유령싹싹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유령을 퇴치하거나 저택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것이 기본 구조다.
이번 유령싹싹은 좀 많이 강화되었는데 물건이나 돈, 심지어 키노피오(...)[5]까지 빨아들일 수 있다.
그리고 신요소인 다크라이트가 추가되었다.다크라이트는 부끄부끄 때문에 숨겨진 것을 이걸로 비추어보면 찾아낼 수 있게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비추면 저주구슬들이 나오는데 이걸 다 빨아들여야 실체화 된다.
별다른 파고들기 요소가 없었던 전작에 비해 파고들기 요소가 매우 많아졌다. 숨겨진 부끄부끄 찾기나[6], 군데군데 숨겨진 보석, 스코어링, 돈 노가다등 반복 플레이를 권장하고 있다.
최대 4명까지의 멀티플레이도 지원하며, 로컬 플레이, 다운로드 플레이, 심지어 인터넷 온라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근데 협력모드를 혼자서 할수 있다는게 함정
3 스토리
이상한 힘을 지닌 다크 문이 아직 밤하늘에 떠 있었을 때, 유령들은 유령 계곡에서 밝고 명랑하게 아라따 박사와 함께 생활하고 있었습니다.다크 문에 드리워진 검은 그림자...... 그것은 킹부끄였습니다.
이 사진과 게임할때 얼굴 비교하면 혐오그는 사악한 힘으로 다크 문을 산산조각 내고 말았습니다.
다크 문이 조각나자 유령 계곡 전체에 수상한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고, 얌전했던 유령들이 갑자기 난폭해졌습니다.
구사일생으로 연구기지로 도망친 아라따 박사는 루이지를 억지로(?) 불러들여 사전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깨져 버린 다크 문 조각을 모으고 유령 계곡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루이지는 아라따박사의 지시하에 새로운 모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4 등장인물
- 루이지
- 아라따 박사
- 유령학의 권위자. 루이지에게 조사를 의뢰하며 여러가지 어드바이스를 한다. 그러나 생각이나 말하는걸 보면 딱 매드 사이언티스트(...).
- 헌데 이사람이 발명한 물건들이 좀 뿜기는 편인데, 사악한 힘이 깃든 다크 문 조각을 정화하기 위해 쓰는 것이 "개운한 브러시" 줄여서 GB, 루이지의 전송을 위해 쓰는 것이 "고고 카메라" 줄여서 GC 루이지와 통신하는 휴대기기는 "더블 스트림" 줄여서 DS. 심지어 생긴것도 비슷하게 생겼다!!
- 2-3 스테이지에서 첫 등장. 그림속에 갇혀 있었다. 키노피오와 동행하는 경우 뭔가에 놀라서 이성을 잃은 상태이거나 따라올수 없는 상태인 경우 다른 방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진정 시키려면 빛을 쬐어서 기절시켜야 한다. 그외에 혼자 남겨지면 그자리에 주저앉아 울기 시작하므로 혼자 멀리 떨어지거나 하지 말자. 물을 건널수가 없기 때문에 이땐 유령 싹싹으로 직접 옮겨야 한다.[7] 참고로, 루이지와는 달리 별도의 전송기를 사용해야 한다. 키노피오를 이용한 트릭이나 퍼즐도 일부 존재한다.
4.1 유령
4.1.1 유랑아지
- 강아지처럼 생긴 유령이자 이 게임의 마스코트 유령.
그리고 루이지를 괴롭히는 어그로꾼작중에서 루이지가 간신히 찾은 열쇠를 훔쳐서 한입에 삼킨다. 황금 뼈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라이프가 0이 되었을 때, 100으로 부활시켜준다.[8] 게임 중에는 유랑아지를 추적해야 하는 미션도 있다.
4.1.2 부끄부끄
4.1.3 킹부끄
- 전작에 이어서 재등장한 진 최종보스. 이번에는 다크 문을 박살내 유령들을 강제로 복종시키고 빨간색 옷차림의 누구를 납치했다.
4.1.4 그외 유령들
4.1.4.1 그리니
초록색 유령. 게임을 하면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가장 일반적인 유령으로 체력은 10. 공격방식은 숨어있다가 맨손으로 치는 것. 그 외에도 방패류+무기류[9]을 든 그리니와 무기류[10]를 든 그리니, 방어막을 두르고 있는 그리니 [11], 미라로 분장한 그리니[12]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4.1.4.2 슬래머
힘이 매우 강력한 붉은색 유령이다. 박수를 칠 때 발생하는 충격파로 공격한다. 체력은 30.
4.1.4.3 가릭
파란색 날씬한 유령으로 숨는 것을 좋아한다. 어딘가에 숨어서 물건을 집어던진다. 만약 들켰다면 다른 곳으로 숨으러 가기 때문에 빨리 잡아야 한다. 체력은 15.
4.1.4.4 폴터
주황색 유령으로 머리 안에 보라색 구체가 있다. 이름은 폴터가이스트에서 따온 듯 하다. 그래서 염동력으로 주변에 물건을 날린다. 날리기 전에 물건이 잠시 동안 허공에 떠있는데 뒤에는 무조건 폴터가 있다. 이때는 던지려고 했던 물건으로 빛을 방어함으로 던지기 전이나 방어한 후가 타이밍을 잡기 좋다. 만약 빨아들이고 있을 시, 주면에 있는 물건을 지속적으로 날린다. 1-3의 중간보스로 등장하며, 1마리를 잡을 시 2마리가 동시에 등장한다. 그 외에도 3스테이지 보너스 미션에서도 등장한다. 체력은 50.
여담으로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나오는 유령 보스 이름도 '폴터'다. 이 둘은 확연히 다르니 절대 햇갈리지 말자.
4.1.4.5 치미
노란색 뚱뚱한 유령으로 입에서 오물을 밷는다. 이 오물에 맞을 시 피해를 입고 피해더라도, 밟으면 넘어지는 장판이 생성된다. 그리고, 치미가 등장할 때는 1회 한정으로 주위에 이 오물을 여러게 뿌린다. 그리고, 다른 유령들과 다르게 빨아들이고 있을 때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공격을 계속 한다. 다른 유령과 같이 빨아들이고 있을 때는 다른 유령이 도망가서 치미와 가까워 질 수 있는데 근접공격으로 배치기가 있음으로 다가가서는 안 된다. 체력은 100.
4.1.4.6 기스비
보라색 유령으로 투명해진뒤 뒤에서 놀래킨다. 빨아들이는 와중에도 기스비가 놀래키면 흡입이 중단되므로 상당히 골치아프다. 키노피오를 데리고 있을때 나타나면 키노피오를 납치해가기도 한다. 다행히 그 방을 나가지 않으므로 빛을 쏘면 놓는다. 그 외에도 뒤에서 뒤치기를 시전하기도 해서 체력을 없애기도 한다. 체력은 25.
4.1.4.7 기이기
- 남색 액체 유령으로 밟게 될 시 루이지를 몸 속에 가두며 지속적으로 조금식 체력을 없애버린다. 탈출하면 작은 기이기 2마리로 나우어 지는데, 이때는 루이지를 따라오니 빨리 제거하자. 근처에 기이기가 있으면 루이지의 시선이 그쪽으로 쏠리며, 액체에 다크라이트를 비추면 강제로 나타나게 할 수 있다. HP는 무한으로 나와있지만 A당기기를 한번 사용하면 곧바로 빨려들어간다. 작아진 기이기는 체력이 1이나 다름없다.
4.1.4.8 벨라, 루시, 헬레나
- 유령 3자매. 거울로 빛을 방어한다. 루이지 주위를 돌며 가끔식 한마리가 거울을 옆으로 치운다. 이 때가 공격 타이밍이다. 잘못 할 경우 그 상태로 공격을 가하며, 한마리를 빨아들이고 있을 때 다른 자매들이 공격을 한다. 벨라에서 헬레나 쪽으로 갈 수록 공격하는 범위가 길어지고 공격하는 속도가 느려진다. 체력은 각각 50(벨라), 100(루시), 150(헬레나). 2-3의 중간보스로 등장한다.
4.1.4.9 고대 폴터
파란색 폴터. 4000년 전부터 존재했다고 한다. 3-3의 중간보스로 등장하며, 체력은 100. 패턴은 중앙에 있는 회전하는 철도를 돌려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며 폭탄을 던지는 것. 회오리 바람으로 빨려들어갈 시 피해를 입는다. 일정 시간동안 버티고 나면 올라온다. 이 때 패턴은 일반 폴터와 같다. 일정 체력을 제거하면 강제적으로 기스비때문에 놓치게 되고, 기스비를 잡으면 다시 회오리 바람 패턴으로 돌아간다. 총 3번 반복한다.[13]
4.1.4.10 슈퍼 유령
몸에 줄무늬가 존재하며 체력이 증가했다.
4.1.4.10.1 슈퍼 그리니
일반 그리니와 같다. 체력이 50(!!!)으로 증가했다.
4.1.4.10.2 슈퍼 슬래머
일반 슬래머와 같다. 체력이 150(!!!)으로 증가했다.
4.1.4.10.3 슈퍼 가릭
일반 가릭과 같다. 체력이 75로 증가했다.
4.1.4.10.4 슈퍼 기스비
일반 기스비와 같다. 체력이 100으로 증가했다. 체력이 50인 슈퍼 기스비도 존재한다.
4.1.4.10.5 슈퍼 치미
일반 치미와 같다. 체력이 200이나 된다.
4.1.4.10.6 쇠사슬 유령
비밀의 갱도의 중간보스로 등장하는 유령. 슈퍼 그리니, 슈퍼 슬래머, 슈퍼 치미가 있으며 각각 자신의 몸색깔과 동일한 쇠사슬을 매고 있다. 이 쇠사슬로 곤도라의 문을 막았다.
딱히 다른 패턴은 없지만, 체력이 증가했는대, 슈퍼 그리니는 체력이 100, 슈퍼 슬래머는 250이며 슈퍼 치미는 300이라는 정신나간 체력을 가지고 있다.[14]
4.1.4.11 슈퍼 폴터
5-3의 중간보스로 등장한 폴터의 강화버전. 체력은 슈퍼 치미와 같은 200. 별들 사이를 날아다니다가 일반 폴터와 같이 날린다. 단, 고대 폴터와 같이 일정 체력이 떨어지면 발판을 돌려 넘어지게 만들고 폭탄을 투척한다. 이를 3번 반복한다. 그나저나 싸우는 장소가 어디이고, 어떻게 갔는지가 의문이다.
4.1.4.12 홀리
각 챕터들의 보스 유령이다. 다른 생명체나 물체에 빙의하는 능력이 있다. 이름은 하나같이 숫자 1,2,3,4,5를 스페인어로 한것이다.
마리오 시리즈의 거의 대부분의 보스는 세 번 밟아야 한다는 전통을 따라 3번 잡아야 하는 공통점이 있으며,
흰색→주황색→빨간색 순으로 껍질까듯 변화한다.
4.1.4.12.1 우노스
음산한 저택의 보스. 뿔 1개가 특징이며, 여왕 거미에 빙의하여 공격했다. 상당히 까다로운 보스. 패턴은 근접공격은 내려치기, 세로치기가 있고 원거리 공격으로는 독 발사가 있다. 내려치기를 시전할 때 눈을 뜨는데, 이때 공격하면 여황 거미가 놀라 잠시동안 무방비 상태가 된다. 이때 거미줄에 연결된 고치에 불이 붙이면 본격적으로 우노스가 여왕 거미에서 나온다. 여왕 거미에서 나온 후 패턴은 돌진. 기를 모르고 있을 때와 돌진하고 있을 때는 무적이다. 체력은 기이기와 동일하다. 총 3번을 잡아야 잡힌다. 잡힐 때마다 탈출을 하는데, 이때 다시 여왕 거미로 들어간다. 들어갈 때마다 여왕 거미는 돌진을 하며 벽을 부스고 다음 거미줄로 이용한다. 뿔은 1개.
4.1.4.12.2 도스
저주받은 거목의 보스. 뿔 2개가 특징이며, 계단에 빙의하여 공격한다. 이번 작품에서 가장 쉬운 보스. 심지어 보스전으로 가기 전에 거쳐야 하는 거목 대계단이 더 어렵다(...).[15] 계단에 빙의했을 때의 패턴은 근접 공격.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공중으로 도약, 이후 떨어진다. 이때 줄을 잡아당기면 밖으로 나온다. 패턴은 역시 계단에서 나오게 한 후 무적 돌진. 그런데 2연속으로 돌진한다. 체력은 역시 기이기와 동일하다. 총 3번을 잡아야 잡힌다. 잡을 때마다 역시 탈출하며 다시 빙의하는데, 2번째에는 불을 발사하는 패턴이 추가된다. 이 불은 피했어도 일정 시간동안 밟으면 피해를 주며 사라지는 장판을 생성한다.
- 3번째 때는 속도가 증가된다. 뿔은 2개.
4.1.4.12.3 트레스
오래된 시계공장의 보스. 뿔 3개가 특징이며, 커다란 시계에 빙의하여 공격했다. 각 시간마다 유령이 등장하고 4시간 마다[16] 시계 밖으로 나온다. 이때 발판이 계속 회전하며, 총 4번 연속으로 돌진한다. 잡으면 다시 시계에 빙의하며 돌아가던 바닥은 빠르게 원래대로 맞추어 진다. 시계바늘은 각 시간을 클리어 할 때마다 뜨겁게 달아오르며, 빠르게 회전하여 다음 시간이 된다. 9시 부터는 시계바늘이 빠르게 돌아가지 않을 때도 불이 붙어있다. 또한, 전투 도중에도 시계바늘이 회전하는데, 한바퀴를 돌면 그 왜이브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참고리 이는 빨아드리기로 조정 할 수 있다. 역시 3번 잡아야 하며, 뿔은 3개. 유령들을 잘 지휘한다고 한다. 참고로 보스저 중간에 생기는 모래발판은 해당 왜이브가 끝나면 사라진다. 틀린 게 있을 시 추가바람.
다음은 시간별 등장하는 유령이다.
1시 : 그리니 1마리
2시 : 그리니 3마리
3시 : 그리니 5마리
4시 : 슬레머 2마리, 전부 잡을 시 트레스가 시계에서 나와 공격한다.
5시 : 모래바람에 의해 모래지형이 생기며, 벌레 10마리가 등장
6시 : 기스비 3마리+모래지형
7시 : 무기류+방패류 그리니 3마리+모래지형
8시 : 미라 그리니 3마리+모래지형, 전부 잡을 시 트레스가 시계에서 나와 공격한다.
9시 : 벌레 14마리
10시 : 기이기 5마리
11시 : 폭탄 로봇 14마리, 이 로봇들은 일정 시간 후에 자동으로 돌진한다.
12시 : 그리니 1마리, 폭탄 로봇 2마리, 기스비 1마리, 벌레 5마리, 슬레머 1마리, 무기류+방패류 그리니 1마리, 전부 잡을 시 트레스가 시계에서 나와 공격한다.
4.1.4.12.4 콰트로
비밀의 갱도의 보스. 뿔 4개가 특징이며, 커다란 얼음에 빙의하여 공격했다. 사실상 추격전이다. 폭탄 기계를 타고 콰트로가 빙의한 거대 얼음의 방패 얼음을 전부 부셔야 하는데 (처음 : 8개, 두번째 : 9개, 마지막 : 10개) 부슬 때마다 본체가 조금씩 뒤로 빠지며, 회전 속도가 늘어난다. 전부 파괴하면 입을 벌리며 기계를 빨아드리는데, 이때 먹히면 다시 얼음을 깨야 한다. 하지만, 이때 입에다가 폭탄을 넣으면 눈이 붉게 변하면서 부서진다. 얼음을 부수면 돌진을 하는대, 포탈을 열어서 여러번 돌진한다. (총 3번.) 역시 3번 잡아야 한다. 참고로 빙의가 풀렸을 때 싸우는 곳의 얼음지형은 후반으로 갈수록 많아진다. 뿔은 4개. 대기중의 물을 얼음으로 바꾸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약간 다른 의미로 어려운 보스.[17] 팁을 주자면, 얼음 방패를 부술 때 가운데에 있는 것을 먼저 처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을 끌수록 거리가 멀어져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4.1.4.12.5 씽코
위태로운 대저택의 보스. 뿔 5개가 특징이며, 특이하게도 페이즈가 두개로 나뉘어져 있다.
스스로 분열, 결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능력으로 여러 철갑옷에 빙의하여 공격한다. 강력한 염동력도 사용할 수 어서, 부서진 철갑옷을 되돌리거나, 돌진 할 때 다른 물체(?)를 날리기도 한다. 처음에는 철갑옷 두 개, 두번째에는 세 개를 사용하지만, 페이즈 2에 접어들면 네 마리로 분열하더니 엄청나게 거대한 철갑옷[18]에 빙의하여 공격한다. 이때의 패턴은 바닥에 칼질하는 것과 발로 밟는 건데, 이때 발을 카펫 위로 유인하고 카펫을 흡입해서 넘어뜨려야 한다.
철갑옷의 패턴은 스테이지에서 나왔던 철갑옷과 동일하다. 단, 두 마리를 동시에 쓰러뜨려야 한다. 또한, 한 갑옷이 다른 갑옷을 복구하고 있을 때는 떠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한번에 처리해야 한다. 처음에는 2마리, 두번째에는 3마리[19], 마지막에는 거대 갑옷 1마리가 나온다.
거대 갑옷의 패턴은
1. 시작일때 제자리를 발로 밟는다. 하늘에서 파편들이 추가로 떨어진다.
2. 루이지를 추적해서 밟는다. 하늘에서 파편들이 떨어진다.
3. 검으로 땅을 가른다. 하늘에서 추가로 땅에 닿자마자 파괴되는 소형 파편들이 많이 떨어진다.
4. 한쪽 발이 카펫에 의해 미끌어지면 다른 발로 중심을 잡고 조금 후 다시 원상복구한다. 많약, 이때 다른 발도 카펫 위에 있다면 넘어뜨리는게 가능하다. 넘어뜨릴시 씽코가 나와 공격한다.
브금이 최종보스인 킹부끄보다 더 위화감이 느껴진다.
4.1.5 공포의 타워에 나오는 유령
보스 유령들은 총 6종류[20],일반 유령들은 2종류가 등장한다.
4.1.5.1 유랑아지
체이서 모드에서 등장. 스토리모드와는 다르게 파란색 목줄을 하고 있다. 체력은 50.
4.1.5.2 거대 유랑아지
더 큰 유랑아지로, 체력이 100이다.
5 아케이드 이식
캡콤과의 합작으로 건슈팅 게임처럼 리메이크되어 아케이드로 가동 중이다. 세가 Nu.기판을 사용.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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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가 주인공인 게임 목록 | ||
| 마리오 이즈 미싱 (1992, MS-DOS) | 루이지 맨션 (2001, GC) | 루이지 맨션 다크 문 (2013, 3DS) |
| 뉴 슈퍼 루이지 U (2013, Wii U) |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 (2013, 3DS) | 닥터 루이지 (2013, Wii U) |
- ↑ 마리오 스트라이커즈 시리즈를 만든 게임 회사. 첫번째 보스 신에서 엘리베이터 음악이 나오는데 마리오 파워 사커의 일시정지 음악의 리믹스이다. 둘 다 같은 회사가 만들었다.
- ↑ 그런데 후반부에 킹부끄에게 납치되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 ↑ 4장은 총 4개의 미션이 있다,
- ↑ 일본어로 '귀신, 요괴'를 뜻하는 '오바케(お化け)'와 진공청소기를 뜻하는 vacuum machine의 일본식 발음인 '바큐무(バキューム)'의 합성어
- ↑ 참고로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영상에서도 키노피오를 빨아들이는 부분이 (...)으로 되어 있다.
- ↑ 한 챕터 내의 숨어있는 부끄부끄를 모두 찾은 경우 추가 미션이 개방된다.
- ↑ 이때 표정을 잘 보면 벌벌 떠는 보통때와 달리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다. 거기다 빨아들여 들면 웃는다!
- ↑ 소지한채 게임오버 되지 않고 미션을 완료한 경우 돈을 200이나 추가해준다.
- ↑ 방패류로 빛을 방어하기 때문에 공격하기 위해서는 공격을 한 다음을 노려야 한다. 만약 피하지 못하면 타이밍이 잡히지 않음으로 주의하자.
- ↑ 역시 들고있는 무기류로 빛을 방어한다. 공격하기 직전에 타이밍이 나오니, 그때를 노리자.
- ↑ 방어막의 색깔에 따라 A를 누르면 된다.
- ↑ 불로 붕대를 태우거나 넘어트려서 붕대가 풀리면 일반 형태가 된다.
- ↑ 만약 처음에 체력을 제거할 때 너무 많이 깎아버리면 2번째 공격 타이밍이 나오지 않는다.
- ↑ 이 체력은 공포의 타워에 등장하는 유령을 제외한 가장 높은 체력이다!
- ↑ 아무래도 대계단 오르는 미션이 난이도가 높아 밸런스 패치로 보스 난이도를 쉽게 한 듯하다.
- ↑ 실제 4시간이 아니다.패턴을 보면 알 것이다.
- ↑ 추격전에서 시간을 너무 오래 끌면 과열 상태가 되어 계기판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며 게임오버 처리가 되는데, 그럼 그 보스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 ↑ 크기가 보스전 맵만하다!
- ↑ 맨 앞에 있던 다크 문 조각을 들고 있던 갑옷은 무기를 들 때까지 시간이 조금 걸림으로 약간 더 늦게 나온다.
- ↑ 사실 훨씬 많치만, 외형만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