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


파일:/data/news17/05m/13/3ds/mariorpg.jpg

1 개요

닌텐도 3DS로 발매된 두 마리오 RPG 시리즈크로스오버물. 북미 발매 타이틀명은 'Mario & Luigi : Paper Jam'.

2015년 12월 3일 일본에서 먼저 발매되었고 2016년 1월 22일 북미에서도 발매되었다. 국내는 2016년 5월 26일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조기 구입 특전으로 닥터 마리오 미라클 큐어의 DL 코드와 페이퍼 크래프트 3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종의 사건으로 루이지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을 소환해버려 두 세계의 인물들이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설정이 저렇다보니 무대는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이고, 대부분의 게임 진행은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처럼 진행되면서 페이퍼 마리오 특유의 기믹이 사는 스타일. 페이퍼 마리오의 조작은 Y키. (약자는 P.)

2 스토리

처음에 한 키노피오와 루이지가 다락방을 청소하다 페이퍼 세계의 책을 떨어뜨려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에 나오는 인물들이 전부 나온다. 페이퍼 세계의 인물들을 모두 원래 살던 세계로 돌려보내기 위해 페이퍼 세계의 인물들을 모으고 책에 돌려보내주는 동시에, 페이퍼 마리오를 찾고, 쿠파와 페이퍼 쿠파의 합동 계획을 막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3 시스템

두 시리즈가 혼합되다 보니 마&루 RPG 시리즈의 시스템에 기반하여 많은 요소가 추가되었다.

우선, 배지 요소가 삭제되고 배틀 카드라는 요소가 도입되었다. 배틀 카드는 배틀 중에 아래 터치스크린에 있는 카드를 터치하면 그 카드의 능력으로 배틀을 유리하게 바꿀 수 있으며, 배지와는 달리 적들의 레벨을 내리거나 타이머의 시간을 늘리는 기능까지 추가되었다. 또한 아미보와 연동하여 캐릭터 카드를 쓸 수도 있다.

새로 추가된 페이퍼 마리오는 전작의 드림 루이지와 비슷한 느낌으로 구현되었는데, 종이라는 컨셉에 맞게 여러 장의 페이퍼 마리오가 겹쳐 있다는 설정이다. 여러 장일 수록 공격 횟수나 위력이 비례하여 오르며 피격 시에도 2장 이상이면 겹쳐 있던 페이퍼 마리오를 잃는 대신 데미지를 받지 않는 일종의 실드 개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내구력에 크게 투자 하지 않아도 생존력이 가장 뛰어나다. 한 마디로 공격력도 방어력도 뛰어난 사기 캐릭터. 스토리에서의 존재감은 게임 자체가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인 만큼 다소 부족하지만, 전투에서의 존재감이 탁월하여 조화를 이룬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전작이 너무 튜토리얼이 많다는 지적이 있어서인지 이번 작은 튜토리얼이 옵션으로 바뀌어 더 이상 필수로 듣지 않아도 되게 변경되었다. 게다가 몇몇 장면은 R 버튼으로 빨리감기 할 수도 있다. (엇갈림 Mii 광장과 비슷한 요소.)

필드 액션도 대폭 변경됐는데, 페이퍼 마리오와 협동하는 '트리오 액션'이 추가되어 3인의 협동으로 장애물을 부수거나, 땅속을 파고들거나 하는 액션들은 물론, 멀리 있는 물건을 가져오거나, 종이비행기로 접혀 날아가는 등, 종이라서 가능한 액션들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3명을 조작해야되니까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트리오 점프'와 '트리오 대시'가 추가되었다. X키를 누르면 3명이 동시에 점프하는데 이 상태에서 버튼을 꾹 누르면 제자리뛰기를 하고 버튼을 떼면 대시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배틀 중에 적들의 레벨을 알 수 있게 되었고 누구를 공격할지 미리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기능은 on/off 할 수 있다.) 적들이 공격할 때 타겟으로 마리오 일행을 가리키는데, 이것 때문에 난이도가 쉬워질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하기는 쉽지 않고 난이도도 여전히 높다(...).

거대화 배틀이 삭제되었지만 대신 새로운 배틀 형식으로 거대 크래프트 배틀이 도입되었다. 거대 골판지크래프트 인형으로 키노피오들의 리듬을 타면서 적들의 거대 크래프트들을 부수며 나아가는 배틀이다.

그 외에 전투에서 스피드가 CTB 스타일로 활용되게 바뀌었다.

3.1 브라더 어택 & 트리오 어택

전작과 마찬가지로 캐릭터가 각각 다른 기술을 가지고 있다. 전작에 있던 3D 초록등껍질은 빨강색과 겹치다고 비판받아 결국 삭제되었다.

본작에서는 3,4편과 달리 첫번째 2개와 키노피오 슬라이더를 제외하고는 브라더 어택을 모두 톳텐에게서 얻을 수있다.

빨강등껍질 3D, 파이어플라워는 기존에 있던 그것들이고, 스피드 폭탄, 플라콥터는 4편에서 나온 것을 그대로 재탕한 것이다(...). 그나마 어려웠던 자이로 기능이 사라진건 다행이다...

이미지도 추가바람

3.1.1 마리오의 브라더 어택

  • 빨강등껍질 3D : 3BP 소모, 전작과 거의 비슷하지만 차는 횟수가 약간 감소했다.
  • 발사 로켓 : 5BP 소모, 로켓을 타고 올라간후 내려오면서 순서대로 밟고 마지막으로 로켓으로 충돌해서 추가 데미지를 준다. (로켓이 폭발할 때 화염 데미지 판정이 있다.)
  • 스피드 폭탄 : 7BP 소모, 역시 전작과 같다. 등껍질과 다르게 지상/공중 적을 모두 공격할 수 있고, 페이퍼 적에게는 크리티컬이 발생하기에 전작보다 상향됐다.
  • 철퇴 툭 : 9BP 소모, 마리오가 루이지가 올라탄 철퇴를 던지고 철퇴를 움직여서 적을 깔아뭉겐다(...) 이후 충격파가 발생한다.
  • 키노피오 슬라이더 : 11BP 소모, 페이퍼 키노피오로 이루어진 길을 미끄러져 나가면서 가속하고 마지막에는 불이 붙은 공이되서 일직선 상의 적을 모두 공격한다. (조금씩 좌/우 조정은 가능)

3.1.2 루이지의 브라더 어택

  • 파이어 플라워 : 3BP 소모, 파이어볼의 파이어를 모아서 공격하는 4편의 방식이 비판을 받아서인지 다시 2, 3편으로 파이어볼 연타로 변경되었다. 페이퍼 적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전체 공격기라는 점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 뾰족 셸 : 5BP 소모, 가시 모자를 쓰고 적위에 떨어져서루이지가 추가로 연속 데미지를 준다. 사용방법이 간단한 데다가 빠른 편이어서 유용하다.
  • 플라콥터 : 7BP 소모, 전작과 비슷하지만 자이로 기능이 사라지고 대신 슬라이드 패드로 조작 가능해져서 전보다 쉽게 사용 가능하다.
  • 털썩 벌룬 : 10BP 소모, 펌프 위에서 마리오와 루이지가 교대로 펌프질을 해서 풍선을 부풀린 후 터뜨려서 모든 적을 공격한다.
  • 거대 버섯 : 12BP 소모, 거대 버섯을 사용해서 루이지가 거대화 한다. 이후 리듬에 맞춰서 달리고 해머로 적을 날린뒤, 마리오가 밟기로 추가 데미지를 준다.

3.1.3 페이퍼 마리오의 트리오 어택

  • 트리오 스쿼시 : 6BP 소모, 3명이서 테니스 라켓을 들고 공을 받아쳐서 페이퍼화 상태가된 적을 공격한다. 마지막에는 3명의 연속 공격이다.
  • 트리오 연 : 8BP 소모,유일하게 하나의 적만 공격하는 기술 마리오, 루이지, 페이퍼 마리오, 마리오 순으로 연을 날린다. 페이퍼 마리오가 해머로 연과 함께 낙하 하면서 떨어지고 큰 데미지를 준다.
  • 트리오 급하강 : 11BP 소모, 긴 통로를 통과하면서 돌아다니는 페이퍼화된 적을 붙잡은후 낙하해서 데미지를 준다. 모든 적에게 동일한 데미지를 주므로, 매수가 많은 페이퍼 적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 트리오 수리검 : 13BP 소모, 떨어지는 페이퍼화된 적들을 수리검으로 맞추고, 막타로 거대한 수리검으로 모두에게 큰 데미지를 준다.
  • 트리오 메테오 : 15BP 소모, 운석을 타고 떨어지면서 바람으로 적들을 모으고 운석을 그쪽으로 떨어뜨려서 공격한다. 막타로 거대한 운석을 3명이 타고 내려온다.

4 등장인물

  • 마리오 & 페이퍼 마리오
  • 루이지 & 페이퍼 루이지[1]
  • 피치 공주 & 페이퍼 피치 공주
  • 키노피오 & 페이퍼 키노피오
  • 키노피코 - 페이퍼크래프트를 만드는 등 공예가 취미이며, 거대 페이퍼크래프트를 만들어 마리오 일행을 도와준다.
  • 옐로스타 - 전작에 이어 어시스트로 등장. 이 작품의 유일한 외전 캐릭터다.
  • 요시 - 여전히 먹을 걸 타령한다. 이번엔 과일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요시 레이스'도 퀘스트로 들고 나온다.
  • 꽃충이 - 전통에 이어 또 보스로 나온다(...).
  • 김수한무 - 경험치를 주거나 적으로 나오던 전작과는 달리, 첼린지 모드를 운영하는 '김수한무 연구소'의 일원들로 등장한다.
  • 톳텐 - 초반부 피치 성에서 브라더 아이템들을 몽땅 훔쳐가버린다. 이 녀석을 잡아야 브라더 액션을 새로 배울 수 있다. 후반부의 경우 잡는것으로 끝나지 않고 전투로 쓰러트려야 한다. 공격 당하면 코인을 뺏기거나 주머니에서 적들을 꺼내 배경 뒤로 도망가고 일정 턴이 지나면 다시 도망가는 등 의외로 상당히 까다로운 적. 가끔 이녀석이 도망가다가 주변에 있는 적에게 시비를 걸어 전투가 시작되는데 이 경우 버섯으로 회복시켜주거나 응원 등으로 마리오 일행을 도와준다.
  • 쿠파 & 페이퍼 쿠파
  • 쿠파 주니어 & 페이퍼 쿠파 주니어
  • 마귀 & 페이퍼 마귀 (영어판 이름은 카멕 & 페이퍼 카멕.)
  • 쿠파 7인조 - 1편 이후 오랜만에 RPG 시리즈에 복귀했다. 2~3명씩 팀으로 활동하고 시리즈 최초로 말을 하며 이게 놀랄 일인가 비중도 대폭 상승했다!

5 스테이지

  • 피치 성
  • 둘둘 평야
  • 비슷비슷 사막
  • 헷갈려 제도
    • 헷갈려 제도 던전
  • 오버랩 삼림
  • 똑같아 산지
  • 쿠파 성
  • 네오 쿠파 성[2]

6 보스 일람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보스 문서 참조.

7 평가

요약하자면 "역시 믿고 보는 알파드림."

일단 시스템적으로 필드에서 3명을 동시에 조작하는게 불편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3] 생각보다 쾌적하고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의 장점인 '종이스러움'이 잘 살려졌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배틀 퀄리티도 호평이 많은 편으로 원래 세계 적들과 페이퍼 세계의 적들의 패턴이 확실하게 구분돼 각각 공략하는 느낌이 달라 긴장감을 더 높혔다. 다만, 거대크래프트 배틀은 약간 평이 깎였는데, 전작의 거대화 배틀에 비해 박력이 떨어지고 보스전이라기보다는 미니게임에 가까워서 약간 아쉬운 편이다. 그래도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해준다.

캐릭터 면에서는 신캐릭터가 안 나오고 보스도 본가 시리즈에서 흔히 본 녀석들인데다 결정적으로 또 쿠파가 악역이라 발매 전에는 시큰둥한 반응이었지만, 정작 발매 후에는 마리오 시리즈 세계관과 캐릭터 성격을 잘 살렸다며 매우 호평을 받았다. 예를 들어 두명의 피치의 납치당한 와중에 즐기는 만담이라든가 쿠파 주니어의 외로움이라든지 심지어 쿠파의 부하들은 설명으로만 알려진 자신들의 성격이 이 작품을 통해 정확히 드러났다.[4] 이 중 가장 수혜자는 다름아닌 킹폭탄. 항상 일개 보스로만 등장하다가 이 작품에서는 스토리에 관여하고 완벽주의자 성향이라는 설정이 추가된데다가[5] 콧수염 덕후이라는 설정이 오랜만에 부활했다! 이렇듯 슈퍼 마리오 30주년 기념작답게 버섯 왕국 인물들을 잘 묘사하여 호평을 받았다. 다만 이제 쿠파가 메인 악역인 RPG 게임은 이제 그만 나오고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달라는 반응이 많아지고 있다.

똑같이 신캐릭터가 전무한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와는 매우 대조적인 평가를 보여준다. 스티커 스타는 캐릭터뿐만 아니라 시스템도 스토리도 모두 버린 RPG라고 부를 수 없는 망작이 된 것에 반해, 페이퍼 마리오 MIX는 본가 캐릭터들만으로 흥미로운 스토리를 뽑아내고 팬들의 비판을 수용해 쾌적한 게임 시스템들을 도입했다. 이 때문에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팬들도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로 갈아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

8 기타

마리오 RPG 시리즈 최초로 옐로스타를 제외하고 본작만의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고 본가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이는 이 작품이 슈퍼 마리오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해서 일부러 컨셉을 그렇게 정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개발자 인터뷰에 따르면 "두 세계의 같은 캐릭터끼리의 교감을 체험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본래 신캐릭터들이 대거 출연하고 스토리도 단순히 쿠파 군단을 쓰러뜨리는 것이 아닌 버섯 왕국이 종이화하는 것을 막는 이야기였으나, 콜라보함으로써 생긴 캐릭터 비중 문제와 스토리의 난해함으로 인해 일부러 신캐릭터를 배제하고 스토리를 단순하게 만든 거라고 한다.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 5번째 작품임에도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라 그런지 타이틀에 5가 붙어있지 않다.

페이퍼 마리오의 모서리에 흰 종이가 덧붙여져 있다. 표지에서의 모습은 몇 번 있었지만 인게임 내에서의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모습은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에서도 이어진다.

E3 2015 기간 때 첫 공개 당시 닌텐도가 워낙 실망스러운 발표를 보여줘서 이 작품이 유일하게 건질만한 게임이었다고 하는 비하인드가 있다(...).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의 경우, 이 작품은 자칫 설정오류등을 범하기 쉬운 크로스오버이지만 캐릭터나 스토리를 잘 살려서좋은 평가를 받은 데 비해, 본작의 시리즈들은 의 작품이 캐릭터고 스토리고 다 집어 치워버리는 바람에 망조를 띄고있다...

유독 이번 작에서는 제4의 벽을 깨는 메타발언이 많이 나오는데,[6] 알파드림의 작품 중에서는 처음이 아니다. 토마토 어드벤처라는 전례가 있다. 어차피 전작들도 튜토리얼 할 때 다 이랬다

이번 작도 전통에 따라 최종보스가 쿠파다.[7]
하지만 페이퍼 캐릭터들의 스프라이트들 만드는 데 힘을 다 썼는지 1편부터 4편까지 매번 바뀌었던 마리오와 루이지의 스프라이트가 본작에서는 4 우려먹기다. 점프공격 모션이라도 바뀐 게 용하다.

특정 모양의 벽을 뚫을 수 있는 버그, 팀원 전체가 사망하면 승리로 판정되는 버그 등 심각한 버그들 때문에 Any% 스피드런 기록이 무려 한시간도 안된다. 이는1편보다도 빠른 기록이다! 먼 훗날 TAS님의 기록이 기대된다

8.1 BGM 리메이크

30주년 기념 작품이라서 그런지 전작들의 BGM들이 리메이크된 곡이 많다.

마리오&루이지 RPG의 배틀 BGM의 리메이크 곡.
제목: 솜씨 좀 볼까요!(お手並み拝見!)
마리오&루이지 RPG 2 시간의 파트너의 튜토리얼 BGM의 리메이크 곡.
제목: 괜찮아요! 두려워 마요!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피치 성 BGM의 리메이크 곡.
제목: 이곳은 피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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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편에는 나오지 않고 엔딩 이후 뮤직 플레이어 모드에 들어가면 헷갈려 제도 어딘가에 있는 해변에서 자고 있다. 물론, 실제 게임 내에서 페이퍼 루이지가 있는 곳은 커녕 유사한 지형구조를 이루는 곳은 찾아볼 수 없다. 참고로 음악에 따라 루이지의 기분이 달라진다. 예를들어 피치공주 관련된 음악이 나오면 하트가 뜬다던가 하는식으로.
  2. 전작에 나왔던 네오 쿠파 성이랑 동명의 성일뿐, 아무런 관련이 없다.
  3. 특히 전작 중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의 경우 4명을 조작 하면서 매번 까다로운 액션을 해야 해서 지적을 받기도 했다.
  4. 사실 신캐들이 계속해서 나오다가 이전의 캐릭터들이 묻히는 것을 생각하면 이번에 신캐없이 나온게 상당히 좋은 결과를 낳았다.
  5. 설산에서 버섯 왕국에 페이퍼 오브젝트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획이 들키니까 자기자신을 시한폭탄으로 마리오 일행을 없애려는 등 '평범한 보스 NPC A'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심지어 평소와는 달리 후반부 보스로 등장한다!
  6. 예를 들어 초반부 피치 성에서 톳텐에게 아이템을 빼앗겼을 때 한 키노피오가 "이젠 다 끝이에요. 저도! 마리오님 일행도! 이 왕국도! 이 게임도!"라는 대사를 하고, 헷갈려 제도 던전에서는 옐로스타가 모험을 재개할 때 "그럼…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 모험을 다시 시작할까?"라고 대놓고 게임 타이틀을 언급한다(...).
  7. RPG 1 : 게라쿠파, RPG 2 : 게돈쿠파, RPG 3 : 다크 쿠파, RPG 4 : 드림 쿠파, RPG 5 : 아머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