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RPG 시리즈


1 개요

1996년에 발매한 슈퍼 마리오 RPG를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마리오 시리즈의 갈래 중 하나. 마리오 캐릭터를 롤플레잉 게임 부류에 가져다 놓은 것이 특징이며, RPG 중에서도 ARPG의 모습을 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 마리오 RPG 이후, 마리오 RPG는 마리오 시리즈의 캐릭터를 종이화 시킨 듯한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와 마리오&루이지와의 브라더 액션을 중요시 하는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로 나뉘게 된다.

본래 슈퍼 마리오 RPG는 스퀘어(현 스퀘어 에닉스)[1]와 공동 제작으로 만들어졌고, 이후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는 파이어 엠블렘,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를 제작한 인텔리전트 시스템과의 합작으로 제작되고,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는 스퀘어 제작진으로 이루어진 알파드림과의 합작으로 제작된다.

마리오의 네임밸류 덕분이기도 하고, 게임성 자체도 좋은지라 거의 전 작품이 좋은 평을 받고 있고, 설정이 기본적으로 필요가 없기에 부실한 다른 마리오 시리즈에 비해 RPG라는 게임성 덕분인지 기본적인 설정이 보강되는지라 마리오 시리즈 중에서도 슈퍼 마리오 시리즈, 마리오 카트 시리즈 다음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

2 전 시리즈의 공통점

일반적으로 마리오 시리즈 특유의 액션을 중요시하는 색깔과 결합되어서 타 RPG에 비해서 액션 커맨드의 비중이 높다. 그러기에 공격도 적을 때리는 타이밍에 맞추어 버튼을 누르면 추가 데미지를 입힐 수 있고, 적에게 공격 받는 것도 타이밍에 맞게 버튼을 누르면 데미지를 덜 받거나 데미지를 아예 받지 않을 수 있다. 거기에다 돌아다니는 적들을 필드 액션으로 공격한 채 전투에 돌입하면 추가 데미지를 입힌 채 시작할 수 있다. 그래서 아무리 능력치가 낮거나 강한 적과 싸울 때도 액션 커맨드로 인해 금방 처리할 수 있다. 연타기는 AA, BB 덤으로 RPG2에선 XY가 추가되었다. 연타는 이런식. AA또는 XX, BB, YY, AX, BY 그러나 RPG3 에선 XY가 거의 필요없다. 마리오나 루이지가 아닌 쿠파가 쓰는경우엔 타이밍만 잡고 슬라이드나 버튼한번 눌러주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페셜어택도 슬라이드이기 때문에 별 쓸모 없다. 그냥 죽치고 AA, BB연타공격만 알아두자.

특히 슈퍼 마리오 RPG의 경우는 아이템 마저도 액션 커맨드를 맞추어 사용하면 아이템을 소모하지 않게 되며, 마리오&루이지 RPG는 기본적으로 방어도 회피 및 반격으로 이루어져 있을 뿐더러 적들의 데미지가 기본적으로 높기에 액션 커맨드가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다. 그래서 잡몹들과 대결할때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또한 필드에서도 그러한 액션의 비중이 높기에 아군의 능력을 잘 사용해서 다음 길을 위한 퍼즐을 풀어가야 한다.

RPG라 그런지 기존의 마리오와는 스토리 전개가 상식을 뛰어넘는 경우도 존재한다. 특히 슈퍼 마리오 RPG와 슈퍼 페이퍼 마리오는 기본적으로 평소 최종보스 쿠파와 붙잡힌 히로인으로 등장하는 피치 공주가 아군으로 들어온다.

평소 팔레트 스왑 수준의 모습을 갖춘 키노피오쿠파 군단의 개성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특히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가 이 점이 돋보인다. 동료로 여대생 굼바나, 핑크색/선장 폭탄병, 츤데레 부끄부끄, 모히칸 머리의 요시가 존재하니...

기본적으로 마리오의 공격이라곤 점프 밖에 없어서인지 거의 대부분의 작품에서 점프와 더불어 기본 공격기로 해머를 같이 사용한다. 그 이외에는 아이템, 특정 포인트를 소모해서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스페셜 공격이 주어진다.

그 외에 언급할 점이 있다면 루이지의 안습함이 돋보이는 시리즈라고 할 수 있겠다(…). 루이지는 기본적으로 공기화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마리오&루이지 RPG에선 그나마 챙기지만 게임의 개그 캐릭터를 담당할 정도로 개그를 자주 보인다. 또한 마리오의 경우는 RPG임에도 불구하고 텍스트 상으로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기다. 물론 음성이 나오기야 나오는데 그마저도 효과음 수준이다.

세이브는 아무때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대부분의 작품에서 맵 군데군데에 있는 세이브 박스를 두드리면 할 수 있다.[2]

아래는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와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의 특징을 정리한 문단이다. 슈퍼 마리오 RPG는 해당 문서 참조.

3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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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마리오 스토리 (2000) (N64)페이퍼 마리오 RPG (2004) (GC)
슈퍼 페이퍼 마리오 (2007) (Wii)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 (2012) (3DS)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 (2016) (Wii U)

2000년에 발매한 마리오 스토리를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마리오 RPG 시리즈의 한 갈래의 시리즈다. 최초작의 이름이 마리오 스토리라 페이퍼와는 전혀 관련 없어 보이지만 북미판 이름은 페이퍼 마리오(Paper Mario)고, 일판이든 북미판이든 당연히 게임 속을 보면 전부 종이로 이루어져 있다.

마리오 스토리는 본래 개발 당시엔 슈퍼 마리오 RPG 2라는 이름을 달고 제작되었을 정도로 마리오 RPG의 계보를 잇는다는 상징성이 담겨있다. 하지만 시리즈 마다 장르가 점점 바뀌더니 스티커 스타 부터는 아예 어드벤처 장르로 변해버려 RPG 시리즈로 부르기도 난감해졌다.

특징은 역시 마리오 시리즈의 등장인물이나 세계관 등을 페이퍼 크래프트 같은 종이에 표현한 것으로, 선과 면 등의 기하학적인 면이 잘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꽤나 아름다운 경치의 배경이 등장하기도 한다.

시리즈 내에서 장르 변경이 많은 작품이기도 한데, 슈퍼 페이퍼 마리오를 기준으로 이전, 본작, 이후 세 파트로 구분하는 편이다. 파트너와 함께 진행한다는 정도를 제외하면 각 작품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 때문에 묶어서 설명하는 것이 힘들기에 각 작품 항목을 직접 참고하는 것이 좋다.

게임 자체가 비현실적인 요소가 강한 느낌이 들어서인지 어두운 설정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혹혹이는 플레이어에게 양심의 가책을 선물하는 악마의 요소로 유명하며, 각종 현실적인 요소나 잔혹한 요소, 성적인 요소도 가득하다. 특히 갈수록 이런 요소가 세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검은 닌텐도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해당 항목에도 나와있으나 이 게임 시리즈의 제작사가 파이어 엠블렘을 제작한 intelligent system이기 때문.

이 시리즈에 속하는 게임은 다음과 같다.

스티커 스타를 제외한 페이퍼 마리오 전 작품에서는 항상 첫 장면은 마리오의 집부터 시작한것이 특징이다. 컬러 스플래시는 두번째 트레일러에서 마리오의 집에서 시작하는 걸 보여줘 전통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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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
마리오&루이지 RPG (2003)시간의 파트너 (2005)
쿠파 몸속 대모험 (2009)드림 어드벤처 (2013)
페이퍼 마리오 MIX (2015)

2003년에 발매한 마리오&루이지 RPG를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마리오 RPG의 시리즈의 한 갈래다.

제작사가 스퀘어에서 나온 인원으로 이루어진 알파드림이기에 마리오&루이지 RPG에서 슈퍼 마리오 RPG의 지노가 나오는 등, 이쪽도 슈퍼 마리오 RPG를 어느정도 계승한다고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보다 늦게 시작된 시리즈기에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우선 전 작품이 휴대기기로 등장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기에 커맨드 조작으로 이루어지는 액션에 비중을 많이 두었다. 모든 행동은 대부분의 작품에선 마리오는 A, 루이지는 B 버튼으로 조작을 한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에 비해 체감적으로 적들이 주는 데미지는 높긴 하지만 여기서는 모든 공격을 회피하거나 심지어는 반격까지 할 수 있어서 숙련자한테는 별 의미 없다. 또한 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입히는 것도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와는 다르게 '추가 데미지를 넣는다'가 아니라 '실수하면 데미지가 미친듯이 구려진다'라는 개념이라 버튼 입력이 당연해질 정도로 익숙해져야 한다. 그래서 커맨드 조작만 잘하면 스토리를 쉽게 해쳐나갈 수 있겠다만 적응하지 못한다면 초반부터 지옥을 경험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그게 쉬운 것도 아니다. 적의 패턴을 보고 지금 상황이 공격을 점프 등으로 회피해야 하는지, 반격해도 되는지, 가만히 있어야 하는지, 마리오에게 공격하는지, 루이지에게 공격하는지 등을 잘 파악해야 하고 그 패턴도 맞아가며서 알아야 하는 것이 큰 문제다. 후반부로 가면 적들의 공격이 빠르고 강력해지기에 패턴을 알아도 못 피하는 상황이 자주 올 수 있다.

회피/반격 타이밍도 은근히 더럽다. 일단 점프로 피하는 단순한 패턴이라도 준비자세를 보고 점프나 해머를 언제 눌러야 할 지 맞춰야 하는 이른바 이지선다가 매우 심한데, 이 게임에서는 가장 처음 만나는 몹부터 이런 걸 아무렇지도 않게 시전한다. 게다가 해머로 방어하는 경우는 버튼을 누른 채로 몇 초가 지나면 망치 머리가 빠져버리는데 그 몇 초라는 게 이상할 정도로 짧다(2.5초 정도). 그래서 대기타고 있다가 적당히 회피하는 행동은 매우 어려운데 해머로 방어하는 건 점프보다 반응속도가 느려서 몇 대는 맞아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적들의 공격이 안 아픈 것도 아니라서 난이도는 은근히 높은 편.

여기에 더해서 마리오나 루이지 중 어느 한 쪽이 기절하면 회피시의 점프와 해머 회피 동작에 딜레이가 생긴다. 만약 적 턴이 안 끝났는데 실수해서 형제 중 하나가 눕는 순간 눈앞에 지옥이 펼쳐진다! 1UP 버섯 아끼지 말란 말이야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에서는 어른 형제의 역할을 베이비들이 분담을 하게 되어서 어른 형제가 뻗어도 능력치가 어른 형제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것과 그대로 전투종료시 어른이 경험치를 못 먹는 것을 빼면 디메리트가 없게 완화되었지만 3부턴 다시 1편 때처럼 회귀했다.

전체적으로 능력치는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에 비해 슈퍼 마리오 RPG와 비슷할 정도로 높으나, 그만큼 주고 받는 데미지가 높은 편이다. 특히 앞서 말했듯이 커맨드 조작이 가장 중요하다. 추가 데미지를 입히지 못하거나 적의 기술을 회피하지 못하면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와는 다르게 금방 위험해진다.

마리오 RPG 시리즈 중 루이지가 등장한다는 것이 특징으로, 마리오와 루이지 외 다른 파티 멤버가 없기 때문에 형제의 협동으로 대부분의 필드 액션과 전투를 담당하게 된다. 조력자로 2편에선 다너군, 3편에선 옐로스타, 4편에선 옐로스타, 드림프가 있으나 어디까지나 조력자일 뿐이라 같이 싸워주진 않는다.[3]

아이템 상한도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에 비하면 무한이다. 대신에 자동적으로 돈 주고/무료로 회복하는 곳이 적은 편이라서 대부분 아이템으로 회복을 담당해야 한다. 그리고 아군에게 이득을 주는 아이템만 있지 적을 공격하거나 방해하는 아이템은 거의 없다.

여기서는 레벨 업을 하면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능력치가 오르지만 능력치를 선택한 뒤, 룰렛으로 올릴 수치를 정하고 좀 더 올리는 보너스가 있다. 만약 한 능력치의 룰렛을 집중적으로 돌린다면 레벨업을 할수록 높은 숫자가 나올 가능성이 줄어드므로 적당히 골고루 찍어줄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HP만 노가다 한답시고 레벨 업 능력치 상승 보너스로 HP만 계속 선택하면 룰렛에서 1 혹은 2만 뜨고, 선택을 잘 하지 않은 능력치는 3 이상의 숫자가 많이 뜬다. 혹시 1만 계속 떠도 상심하지 말자. 어차피 나중에는 무한도핑으로 다 해결할 수 있다. 에뮬레이터로 플레이한다면 세이브 로드가 있다

모든 몹과 보스를 쓰러뜨리면 경험치를 얻는데, 최종보스만은 예외적으로 경험치를 주지 않는다. 몇몇 RPG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HP: 체력. 0이 되면 기절한다.
BP/SP: 브라더스 포인트. 일종의 마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2편에는 없다.
POW: 공격력. 말 그대로 몬스터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이다.
DEF: 방어력. 말 그대로 몬스터로부터 입을 수 있는 피해를 감소시키는 것이다.
SPD: 속도. 빠를수록 선공한다.
SUYEOM/HIGE[4]/STACHE: 콧수염(...). 크리티컬(Lucky!란 문구와 특유의 이펙트와 함께 1.5~2배 피해) 확률과 상점에서의 할인율을 늘려준다. 3편의 쿠파의 경우에는 이것이 PPUL/TSUNO/HORN((…))으로 대체된다.

이 시리즈의 전통 아닌 전통으로, 마지막 전투는 쿠파와의 전투다[5]. 2를 제외하면 최종보스전이다.(2는 최종보스라기엔 애매한 히든보스 수준이다.)

1편[6]을 제외하면 최종보스 BGM이 폭풍간지로 유명하다. 전투 음악이나 스테이지 테마가 마리오 세계관에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분위기인 것과 달리 최종보스전은 무겁거나 세계를 걸고 싸우는 비장한 느낌이 강하다. 이게 정녕 마리오 세계관에 어울리는 BGM이냐 할 정도. 특히 3편이 인기가 많은 편이라 유튜브 등지에선 간간이 리믹스가 올라오곤 한다.[7] 여기 모든 시리즈의 최종보스전 BGM을 모아놓은 영상이 있으니 어디 한번 감상해보자. [1]

이 시리즈에 속하는 게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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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믹스

E3 2015 기간에 발표된 페이퍼 시리즈와 마&루 RPG 시리즈 세계가 서로 섞인 작품. 덕분에 대부분 주요 캐릭터는 페이퍼 버전과 RPG 버전 두 명이 출현한다. 그런데 페이퍼 루이지는 없다. 다만 주요 시스템이나 게임 스타일은 RPG 시리즈에 기반한다. 실제로도 마&루 RPG 시리즈의 개발팀인 알파드림이 담당한다. 다만 이 작품은 콜라보레이션이라서인지 따로 넘버링이 표기되어 있지 않다.

6 관련 문서

width=25 마리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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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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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오 랜드 · 2 · 3 · 4 · 셰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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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제작한 그 회사가 맞다!
  2. 예외로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와,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에서는 저장 버튼이 존재해 언제 어디서든 저장이 가능하다.
  3. 다만 드림프는 예외로 특정 전투에서 일정 턴이 지날때마다 약간의 힐을 해준다.
  4. 앞의 SUYEOM과 HIGE는 모두 한국어로 수염, 일본어로 콧수염을 나타내는 말인 ひげ를 그대로 로마자 영문으로 옮겨놓은 말이다(…).
  5. 1: 게라게모나 + 쿠파와 쿠파 안 게라게모나, 2: 게돈코공주 + 쿠파, 3: 복제된 다크쿠파 + 까르코비츠, 4: 드림 쿠파, MIX: 쿠파 + 페이퍼 쿠파).
  6. 몰론 이 1편 최종보스 BGM이 폭풍간지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분위기 있고 박진감과 긴장감이 있는 BGM이다.
  7. 2편은 뭔가 슬픈 듯한 분위기고, 3편은 그야말로 "화룡점정" 4편은 끝판왕의 몽환적인 포스를 잘 살려낸 분위기, 5편은 전쟁이라도 일어난 듯한 박진감 넘침.
  8. 여기까지의 3개는 3DS로 리메이크 될수도......(예 :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 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