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田藤四郎
1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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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마에다 토시로 (前田藤四郎) | |||||||||||||||||||||||||||||||||||||||||||||||||||||||||||||||||||||||||||||||||||||||||||||||||||
번호 | 39번 | 파일:8HdSCTi.png | |||||||||||||||||||||||||||||||||||||||||||||||||||||||||||||||||||||||||||||||||||||||||||||||||
종류 | 단도 | ||||||||||||||||||||||||||||||||||||||||||||||||||||||||||||||||||||||||||||||||||||||||||||||||||
도파 | 아와타구치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29 (42) | 타격 | 18 (27) | 생존 | 33 (36) | 타격 | 22 (31) | ||||||||||||||||||||||||||||||||||||||||||||||||||||||||||||||||||||||||||||||||||||||||||||
통솔 | 28 (37) | 기동 | 23 (48) | 통솔 | 32 (41) | 기동 | 27 (52) | ||||||||||||||||||||||||||||||||||||||||||||||||||||||||||||||||||||||||||||||||||||||||||||
충력 | 14 (26) | 범위 | 협 | 충력 | 18 (30) | 범위 | 협 | ||||||||||||||||||||||||||||||||||||||||||||||||||||||||||||||||||||||||||||||||||||||||||||
필살 | 37 | 정찰 | 34 (44) | 필살 | 37 | 정찰 | 38 (48) | ||||||||||||||||||||||||||||||||||||||||||||||||||||||||||||||||||||||||||||||||||||||||||||
은폐 | 34 | 슬롯 | 1 | 은폐 | 38 | 슬롯 | 1 |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궁병, 총병, 경보병, 중보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마에다 토시로라고 합니다. 토시로의 권속들 중에는 말석에 있는 몸이죠.큰 무훈을 세운 적은 없지만, 오래 곁에서 모시겠습니다."
성우 | 이리에 레오나(入江玲於奈) |
일러스트 | 토이나나(問七) |
1.1 소개
마에다 토시이에 등으로 유명한 카가의 마에다 가문에 대대로 전해져 왔기 때문에 마에다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2]. 토시로 단도 형제들 중에서는 말석이라고 언급된다[3]. 같은 마에다가에 있었던 형제인 히라노와는 복장을 제외하면 꼭 닮았다는 설정이 있으며 실제로도 비슷하게 생긴지라 간혹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짧은 망토 같은 천을 등에 두른 쪽이 마에다. 히라노와 마에다 둘 다 호신용 도검이었기 때문에 타인에게 항상 존댓말을 쓰며 싸움보다는 평화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도록에서 나온 설명에 따르면 주인이 싸움의 승패보단 자신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길 바라고 있다고 한다. 여러모로 주인을 지키는 충실한 보디가드스러운 성격인 듯. 또한 마에다는 나키기츠네와 함께 1인칭이 오랫동안 판명나지않았던 캐릭터이다. 도검난무 1주년 기념 보이스에서 드디어 보쿠로 판명이 났다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히라노 토시로와 하카타 토시로와 같이 무엇을 가지고 꾸밀지 고민하고 있다.
마에다 가에 함께 있었던 오오덴타 미츠요와 회상 이벤트가 존재한다.
1.2 성능
능력치는 무난하다. 단도로서 딱 평균적. 히라노 토시로가 단도들 중 통솔이 가장 높다면, 이쪽은 생존 수치가 단도들 중에서는 상위권에 속한다는 것이 특징.[4] 6영지 후반을 위한 단도 6인 파티를 구성할 때 성능상으로 4~5 순위 정도로 무난하게 들어간다.
1.3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刀剣乱舞、ですよ | 도검난무, 입니다. |
로딩완료 | 刀剣乱舞、はじまりです! | 도검난무, 시작합니다! | |
게임시작 | では、はじめましょう | 그럼, 시작할까요. | |
입수 | 前田藤四郎と申します。末永くお仕えします | 마에다 토시로라고 합니다. 오래도록 모시겠습니다. | |
본성 | 통상 | 鳥の声を聞いていました | 새 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 |
お加減は如何ですか? | 건강 상태는 어떠십니까? | ||
平和が一番と言います | 평화가 제일이라고 하지요. | ||
방치 | おやすみなら、床を整えましょうか? | 쉬시는 거라면, 잠자리를 펴 드릴까요? | |
부상 | 大した傷ではありません | 큰 부상은 아닙니다. | |
부대 | 대장 | 守って御覧にいれます | 지켜 드리겠습니다. |
대원 | 全力を尽くします |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
장비 | 身が引き締まります | 몸이 긴장되는군요. | |
これは…!良いものですね | 이건…! 좋은 물건이군요. | ||
いかがでしょうか | 어떻습니까? | ||
출진 | 行きますよ | 가겠습니다. | |
자원발견 | お土産ができましたね | 선물이 생겼군요. | |
보스발견 | 皆、心を合わせてかかりますよ! | 다들, 마음을 모아서 공격합시다! | |
탐색 | 焦らずに、見定めなさい | 조급해지지 말고, 확실히 확인하세요. | |
개전 | 출진 | 力を合わせるのです! | 힘을 합치는 겁니다! |
훈련 | はい、よろこんで | 네, 기쁘게. | |
공격 | 甘い! | 무르다! | |
とう! | 자! | ||
회심의 일격 | 倒れなさい! | 쓰러져 주십시오! | |
경상 | 目が覚めました | 눈이 떠졌습니다. | |
なんの!皮一枚です! | 이정도는! 가죽 한겹입니다! | ||
중상 | 強敵ですね…! | 강적이군요…! | |
진검필살 | 主君のために! | 주군을 위하여! | |
일기토 | 死中に活を! | 죽음 속에서 살 길을! | |
MVP | どうやら、生き残ったようです | 아무래도 살아남은 듯합니다. | |
랭크업 | ますます精進します |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
임무완료 | 任務が達成されたようです! | 임무가 달성된 것 같습니다! | |
당번 | 말 | 馬たちも喜びます | 말들도 기뻐하는군요. |
말 완료 | 怪我も病気もないようです | 상처도 병도 없는 모양입니다. | |
밭 | ここは良い土ですね | 여기는 흙이 좋군요. | |
밭 완료 | よく育っています | 잘 자라고 있습니다. | |
대련 | 全力でいきます! | 전력으로 가겠습니다! | |
대련 완료 | 日頃の修行が大切です | 매일 하는 수행은 중요하지요. | |
원정 | 시작 | 行って参ります | 다녀오겠습니다. |
귀환(대장) | 無事戻りました |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 |
귀환(근시) | 遠征の者が戻ってきました。無事だといいのですが | 원정간 무리가 돌아왔습니다. 무사하다면 좋겠습니다만. | |
도검제작 | 新たな仲間が来たようです | 새로운 동료가 온 듯합니다. | |
장비제작 | ありがたく、拝領します | 감사히 받들겠습니다. | |
수리 | 경상이하 | ありがたく休みます | 감사히 쉬겠습니다. |
중상이상 | 申し訳ありません……不覚をとりました | 면목 없습니다……방심하고 말았습니다. | |
합성 | お日様の光を浴びたようです | 햇살을 받는 느낌입니다. | |
전적 | 主君の情報です!……気になることはありますか? | 주군의 정보입니다! ……신경 쓰이는 곳이 있으신가요? | |
상점 | お供させて頂きます | 함께 하겠습니다. | |
새해 인사 | 年末年始は何とか忙しいですよね。てきぱきと片付けていきましょう | 연말연시는 어쨌든 바쁘군요. 척척 정리하도록 하죠. | |
도검난무 1주년 | 一周年記念ということで、本丸が浮き足立っていますね。僕くらいは、落ち着いていなくては…… | 1주년 기념이라면서 혼마루가 들떠있군요. 저만이라도 침착해지지 않으면……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新任の頃とは顔つきが違いますね |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신입이었을 때와 표정이 다르시군요. | |
수행 | 개시 | 主君、ぜひ、聞いていただきたいことがございます | 주군, 부디, 들어주셨으면 하는게 있습니다. |
배웅 | 修業に行ったようですね。いずれ戻るでしょう | 수행을 떠난 듯 하군요. 머지않아 돌아오겠지요. | |
파괴 | せめて、魂魄なりとも……主君の、守りに…… | 하다못해, 혼백이 되어서라도……주군을, 지키도록…… |
1.4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마에다 토시로 (前田藤四郎) | ||||||||||||||||||||||||||||||||||||||||||||||||||||||||||||||||||||||||||||||||||||||||||||||||||||
파일:Maeda-K.jpg | 번호 | 40번 | 파일:8HdSCTi.png | |||||||||||||||||||||||||||||||||||||||||||||||||||||||||||||||||||||||||||||||||||||||||||||||||
종류 | 단도 | |||||||||||||||||||||||||||||||||||||||||||||||||||||||||||||||||||||||||||||||||||||||||||||||||||
도파 | 아와타구치 | |||||||||||||||||||||||||||||||||||||||||||||||||||||||||||||||||||||||||||||||||||||||||||||||||||
스테이터스 (극)[5] | ||||||||||||||||||||||||||||||||||||||||||||||||||||||||||||||||||||||||||||||||||||||||||||||||||||
생존 | 47 (57) | 타격 | 29 (81) | |||||||||||||||||||||||||||||||||||||||||||||||||||||||||||||||||||||||||||||||||||||||||||||||||
통솔 | 41 (83) | 기동 | 60 (130) | |||||||||||||||||||||||||||||||||||||||||||||||||||||||||||||||||||||||||||||||||||||||||||||||||
충력 | 34 (39) | 범위 | 협 | |||||||||||||||||||||||||||||||||||||||||||||||||||||||||||||||||||||||||||||||||||||||||||||||||
필살 | 47 | 정찰 | 92 (112) | |||||||||||||||||||||||||||||||||||||||||||||||||||||||||||||||||||||||||||||||||||||||||||||||||
은폐 | 118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궁병, 총병, 경보병, 중보병 |
파일:Maeda-K1.png | 파일:Maeda-K2.png |
기본 | 전투 |
파일:Maeda-K3.png | 파일:Maeda-K4.png |
중상 | 진검필살 |
큰 활약은 지금부터 하겠습니다. 마에다를, 카가를, 아니, 인간을 지키기 위해 싸울 생각입니다.토시로의 한 자루. 마에다 토시로라고 합니다!
2016년 7월 26일에 아이젠 쿠니토시와 더불어 '극'실장이 되었다. 첫 이미지부터 머리 위에 있는 투구[6]로부터 상당히 많은 얘기가 오갔으며, 편지지 내용으로 봤을때는 전주인한테서 받은 선물인듯 하다. 그 외에도 망토도 달라지고, 약간의 보호대가 추가되었다.
성격은 같은 형제인 히라노 토시로처럼 호신도라는 명예로 주군을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지키겠다는 신념이 강해진거 같다.[7]
여담이지만, 수행 편지의 내용을 보고 충격을 먹은 사니와들이 한둘이 아닌 모양이다..[8]
1.4.1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입수 | 新たな姿、お気に召していただけますでしょうか? | 새로운 모습, 마음에 드시는지요? | |
본성 | 통상 | お加減はいかがでしょうか | 건강 상태는 어떠십니까? |
鳥の歌はお好きですか? | 새들의 노래는 좋아하시나요? | ||
平和が一番といいます | 평화가 제일이라고 하지요. | ||
방치 | はい、ずっとお側におりますよ | 네, 계속 옆에 있습니다. | |
부상 | ご心配をお掛けします | 심려를 끼치게 됐네요. | |
부대 | 대장 | 藤四郎の名に懸けて、皆の盾となりましょう | 토시로의 이름을 걸고, 모두의 방패가 되겠습니다. |
대원 | 武勲を挙げてみせましょう | 무훈을 세워보이겠습니다. | |
장비 | 身が引き締まります | 몸이 긴장되는군요. | |
心の底から、力が湧いてくるようです | 마음 속에서, 힘이 끓어 넘치는 것 같습니다. | ||
主君から見て……どうですか? | 주군이 보시기엔......어떠신가요? | ||
출진 | 行きますよ、みんな! | 가시죠, 모두들! | |
자원발견 | 大切に持ち帰りましょう | 조심해서 가지고 돌아가죠. | |
보스발견 | 我々に勝てぬ敵はありません! | 우리들을 이길 수 있는 적은 없습니다! | |
탐색 | 焦らずに、見定めなさい | 조급해지지 말고, 확실히 확인하세요. | |
개전 | 출진 | みなの力を一つに! | 모두의 힘을 하나로! |
훈련 | お手伝いですね | 도와드릴게요. | |
공격 | 逃がしません、せいやっ! | 놓치지 않습니다, 세이얏! | |
いきますよ | 갑니다. | ||
회심의 일격 | お覚悟! | 각오하라! | |
경상 | 傷のうちに入りません! | 상처축에도 끼지 않습니다! | |
それだけですか? | 그것뿐입니까? | ||
중상 | やりますね…… | 제법이군요…… | |
진검필살 | 主君のために! | 주군을 위하여! | |
일기토 | 付き合ってもらいます | 어울려주도록 하죠. | |
MVP | 勝ちを拾いました |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 |
임무완료 | 任務達成、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임무달성, 축하드립니다! | |
당번 | 말 | 良い馬は良い守りですから | 좋은 말은 좋은 방비니까요. |
말 완료 | みんな、元気のようです | 다들 건강한 모양입니다. | |
밭 | 良き体は良き食事からといいます | 건강한 몸은 좋은 식사에서 시작한다고 하지요. | |
밭 완료 | きっと豊作でしょう | 분명 풍작이겠지요. | |
대련 | ここを軍場(いくさば)と思ってかかってきなさい! | 여기를 전장이라고 생각하고 덤비세요! | |
대련 완료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감사합니다. | |
원정 | 시작 | 暫しのお別れです | 잠시간의 이별입니다. |
귀환(대장) | 留守中、何かありましたか? | 자리를 비운 동안, 무슨 일 있었나요? | |
귀환(근시) | 遠征の者が戻りました。吉報だといいですね | 원정간 무리가 돌아왔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
도검제작 | 新たな仲間が来ました。会いに行ってはいかがですか? | 새로운 동료가 왔습니다. 만나러 가는 것은 어떠신지요? | |
장비제작 | ご期待に報いられるよう、全力を尽くします |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
수리 | 경상이하 | 感謝します。すぐに戻ります。 | 감사합니다.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
중상이상 | まだまだ未熟……反省して参ります | 아직도 미숙......반성하고 오겠습니다. | |
합성 | 風が身体を吹き抜けるようです | 바람이 몸을 스쳐가는 것 같습니다. | |
전적 | 主君の戦歴です。流石ですね | 주군의 전력입니다. 역시나네요. | |
상점 | 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行きましょう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시지요.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後も、僕は主君の刀として末永くお仕えいたしますね |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저는 주군의 검으로서 언제까지나 모시겠습니다. | |
수행 배웅 | 大きな覚悟があるようです。すぐに戻るでしょう。 | 큰 각오가 있는 듯 합니다. 곧 돌아오겠지요. | |
파괴 | この身が折れても……主君を、守る……! | 이 몸이 부러져도……주군을, 지키리……! |
1.4.2 수행 중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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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편지
주군께오늘은 강해지기 위해서, 교토에 왔습니다.
상당히 과거의 일이라서, 길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곤란하게 됐네요. 어두워져 버렸습니다.
- 두번째 편지
주군께어제는 어두워져서 편지를 제대로 쓸 수 없었습니다.
면목 없습니다.
문 앞에서 떨고 있었더니, 마에다 토시마사님께 거두어졌습니다.
이전의 주군입니다. 노망이 든건지 저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매우 낙심해 있었기에, 오늘은 정리되어있던 갑옷을 준비해서, 입어봤습니다.
그러자 토시마사님은 매우 기뻐하곤, 제게 투구를 주셨습니다.
어울리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기쁩니다.
- 세번째 편지
주군께토시마사님, 또 저를 두고 돌아가 버리셨습니다.
인간은 싫네요.
항상 제멋대로 죽어버립니다.그래서 저, 생각했습니다. 제가 지켜주기로.
이 투구, 제 체격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소중히 가지고 돌아갑니다.
주군, 저는 인간을 지키고 싶습니다. 부러질 때까지 사용해주세요.
- ↑ 레벨 20
- ↑ 원 소유주는 토시이에의 차남 토시마사였는데, 토시마사가 세키가하라 전투 당시 이런저런 분쟁으로 집을 떠난 이후 토시마사의 아들이 마에다 가에 사관하게 되면서 마에다 토시로를 본가로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마에다 토시로 외에도 천하오검 중 하나이자 2016년 8월 소하야노츠루기와 함께 선행 추가된 오오덴타 미츠요도 마에다 가문의 소유였다.
- ↑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말석이라는 말은 막내라는 뜻이 아니다.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걸 겸허하게 이르는 말이다. 그리고 눈에띄지 않을 뿐이지 마에다는 꽤나 대사가 어른스러운 축에 속한다.
- ↑ 특 최대치 기준으로 아츠 토시로와 함께 단도 중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 ↑ 레벨 60
- ↑ 일러스트를 보면 마에다가 계속 쓰고 유지하기에는 너무 큰 투구다...
- ↑ 하지만 히라노와 다른 점은 히라노와 달리 마에다는 전주인이 죽는 모습을 보고 깨달았다는 것.
- ↑ 2번째에서 전주인을 보고 노망났다고 한다던가(...), 3번째에 전주인의 죽는 모습을 보고 인간은 멋대로 죽어버려서 싫다고(...) 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