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和守安定
목차
1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 상위 문서 : 도검난무-ONLINE-/캐릭터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大和守安定) | |||||||||||||||||||||||||||||||||||||||||||||||||||||||||||||||||||||||||||||||||||||||||||||||||||
번호 | 87번 | 파일:HdNzwYz.png | |||||||||||||||||||||||||||||||||||||||||||||||||||||||||||||||||||||||||||||||||||||||||||||||||
종류 | 타도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37 (42) | 타격 | 37 (51) | 생존 | 42 (47) | 타격 | 42 (56) | ||||||||||||||||||||||||||||||||||||||||||||||||||||||||||||||||||||||||||||||||||||||||||||
통솔 | 34 (45) | 기동 | 33 (44) | 통솔 | 39 (50) | 기동 | 38 (49) | ||||||||||||||||||||||||||||||||||||||||||||||||||||||||||||||||||||||||||||||||||||||||||||
충력 | 26 (44) | 범위 | 협 | 충력 | 31 (49) | 범위 | 협 | ||||||||||||||||||||||||||||||||||||||||||||||||||||||||||||||||||||||||||||||||||||||||||||
필살 | 38 | 정찰 | 34 (38) | 필살 | 38 | 정찰 | 39 (43) | ||||||||||||||||||||||||||||||||||||||||||||||||||||||||||||||||||||||||||||||||||||||||||||
은폐 | 34 | 슬롯 | 2 | 은폐 | 39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나는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오키타 소지의 애검 중 하나.쓰기는 어렵지만 성능은 좋다고 생각해. 잘 부탁한다."
성우 | 이치키 미츠히로 |
일러스트 | 쿠미타(汲田) |
1.1 소개
오키타 소지가 다루던 타도 중 하나[2]. 다루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좋은 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원작 트위터에 따르면 아무래도 사용자를 가리는 검이기 때문인지 그 덕에 값이 싸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한다. 현 주인(=플레이어)에게도 자기를 사랑해줄 거냐고 직구를 던지는 대사가 있다.
신센구미의 상징인 하오리를 입고 있으며 인상은 같은 전 주인을 둔 카슈에 비해 훨씬 더 오키타에 가깝고, 본인도 몇몇 대사에서 여전히 오키타를 잊지 못하고 은근히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내비친다[3]. 이런 점과 전 주인 오키타가 병약했다는 것을 반영해서인지, 2차 창작에서는 주변인들 중 누군가가 가벼운 감기 증세만 보여도 이것이 트라우마를 자극해서 카슈와 함께 이상하리만치 예민하게 반응하는 동인설정이 자주 붙는다. 그래도 새로 추가된 이즈미노카미와의 회상 이벤트에서의 모습을 보면 오키타가 오래 살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그렇다고 역사를 뒤틀면서까지 병약했던 전 주인의 운명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4]. 카슈와는 같은 주인 밑에 있었지만 심심하면 아웅다웅하는 사이. 그래도 사이가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말하자면 악우인 셈.
첫인상은 얌전하지만, 전투에 들어서면 인상이 확 바뀐다는 설정. 전투에 들어가면 대놓고 "목 떨구고 죽어!" 같은 대사를 적에게 날린다. 심지어 시합 당번으로 뒀을 때도 상대에게 죽여주겠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지를 않나, 보스전에서도 마구 웃다가 "네가 대장이냐?"라고 대놓고 내려다보는 투로 말하는 등 얌전한 인상과 전투시의 모습 사이에 괴리가 상당히 심한 캐릭터. 이런 설정은 아마도 모델이 된 검이 예리함과 내구성을 시험하기 위해 사형당한 죄수의 시신으로 시험베기(試し切り)를 했다는 데서 기인한 듯 하다[5] 제 4의 벽 발언을 날리는 캐릭터 중 하나로, 계속 방치해 두면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 거냐고 물어온다. 덕분에 방치해뒀다가 이 대사 듣고 흠칫한 유저들이 많았다 카더라
2015년 5월 1일자로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와 편성시 회상 이벤트가 추가되었고, 같은 신센구미 쪽 도검들과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와의 당번 특수 대사도 추가되었다. 같은 주인 밑에 있었던 카슈와도 당연히 회상 이벤트가 존재. 원래는 하나만 있었다가 이케다야 2층 맵이 업데이트되면서 회상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6]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카슈 키요미츠와 같이 붓글씨를 어떻게 할지 정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극 추가된 당시에 전주인을 만나서 수련을 한 뒤에 극을 받는 설정인탓에 만일 야스사다가 극을 받으러 오키타 소지를 만나러 갔다가 안돌아오는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있다.[7]
1.2 성능
실제 능력치는 타도 기준으로는 그럭저럭 평균적인 축에 속하는 편인데, 2015년 7월 22일자로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오오쿠리카라, 도타누키 마사쿠니가 태도에서 타도로 변경되면서 능력치 총합이 11위로 떨어졌다. 능력치 총합이 허울이라고는 해도 핵심 능력치도 그렇게 준수한 편이 못 되는 지라 가뜩이나 암울한 '2등급 레어 타도' 중에서도 성능이 밀리는 축에 속한다.
1.3 입수 방법
1.3.1 필드 입수
1.3.2 제작 입수
1.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僕を一番愛してくれる人は、誰だろう? | 나를 가장 사랑해 줄 사람은 누굴까? |
로딩완료 | 刀剣乱舞、始めました。 | 도검난무, 시작했어요. | |
게임시작 | お帰りなさーい | 다녀오셨어요-? | |
입수 | 大和守安定。扱いにくいけど、いい剣のつもり |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쓰기 어렵지만, 좋은 검이라고 생각해. | |
본성 | 통상 | 僕がそんなに珍しい? | 내가 그렇게 드물어? |
飽きずに僕を撫でるね | 질리지 않고 나를 쓰다듬네. | ||
僕を…愛してくれるのかい? | 나를…사랑해줄거야? | ||
방치 | 何か別のゲーム、やってる? | 뭔가 다른 게임 하고 있어? | |
부상 | 痛い痛い、怪我してるから…… | 아파 아파, 상처 입었다니깐…… | |
부대 | 대장 | 僕が隊長か。出世したもんだ | 내가 대장인가. 출세했네. |
대원 | 出番だね、了解! | 내 차례구나, 알았어! | |
장비 | 強くなれるといいな | 강해졌으면 좋겠네. | |
目をかけられてる分は頑張ろうか | 보살핌 받는 만큼은 힘내야지. | ||
これ、似合ってる? | 이거, 어울려? | ||
출진 | 気分を切り替えないとな……出撃するぞ!オラァ! | 기분을 바꿔야겠지……출격한다! 으쌰! | |
자원발견 | なんか、拾った | 뭔가, 주웠네. | |
보스발견 | ふ……ははっ、お前が大将か! | 후……하핫, 네놈이 대장이냐! | |
탐색 | 偵察開始だ | 정찰 개시다. | |
개전 | 출진 | 戦闘だぁっ! | 전투다앗! |
훈련 | 実力をみてあげるよ | 실력을 봐줄게. | |
공격 | 首落ちて死ね! | 목 떨구고 죽어! | |
オラオラオラッ! | |||
회심의 일격 | 沖田譲りの、冴えた一撃! | 오키타에게 물려받은, 예리한 일격! | |
경상 | …ッ! | …윽! | |
くはっ…! | 크학…! | ||
중상 | ガハッ… | 커헉… | |
진검필살 | 本番は……これからだ! | 진짜는……지금부터다! | |
일기토 | 一騎打ちなら勝てると思うか? | 일기토라면 이길 수 있을 줄 알았냐? | |
MVP | ありがとう、嬉しいよ | 고마워, 기뻐. | |
랭크업 | 少しは、沖田くんに近づけたかな…… | 조금은, 오키타군에게 가까워졌을까…… | |
임무완료 | 任務が終わったって | 임무가 끝났나봐. | |
당번 | 말 | 馬とは縁がなかったからなー | 말하고는 인연이 없었는데- |
말 완료 | 知ってる?馬って目がきらきらなんだよ | 알고 있어? 말은 눈이 반짝반짝 빛나. | |
밭 | 畑か。田舎を思い出すよ | 밭인가. 시골이 생각나는걸. | |
밭 완료 | これで一緒の奴が好みの相手だったら……なんでもない | 여기에 함께한 녀석이 좋아하는 상대였다면……아무것도 아냐. | |
대련 | おお、殺してやるよ!子猫ちゃん! | 오오, 죽여줄게! 새끼고양아! | |
대련 완료 | 血が沸いた | 피가 끓어올랐다. | |
원정 | 시작 | 遠征に行ってきます。 | 원정 다녀올게요. |
귀환(대장) | 遠征、成功だね。 | 원정, 성공했네. | |
귀환(근시) | 遠征部隊が、戻ってきたようだよ。 | 원정 부대가 돌아왔나봐. | |
도검제작 | 新しい仲間だね | 새로운 동료네. | |
장비제작 | 装備ができたよ | 장비를 만들었어. | |
수리 | 경상이하 | お手入れされるのはいいね | 손질받는 건 좋네. |
중상이상 | さて、次のために治してくるよ | 그럼, 다음을 위해서 고치고 올게. | |
합성 | 合わさるって、いいよね | 합쳐진다는 건, 좋은걸. | |
전적 | これが実績だって | 이게 실적이래. | |
상점 | お店か…加州清光ならはしゃぐかもしれないけど | 가게인가…카슈 키요미츠라면 흥분할지도 모르겠지만. | |
새해 인사 | お正月だし、ゆっくりしたいよね | 설날이니까, 느긋하게 지내고 싶네. | |
도검난무 1주년 | そっか。僕ら一周年なんだ。ますます気を引き締めていかないとね | 그런가. 우리들 1주년이구나. 더욱 더 마음을 다잡아야겠네.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ここの勝手にも慣れた? | 취임 1주년 축하해. 여기 상황도 익숙해졌어? | |
수행 | 개시 | ||
배웅 | まあ、彼には彼の人生があるよ | 뭐, 그에게는 그의 인생이 있어. | |
파괴 | 沖田くん……やっと……傍に…… | 오키타군……이제 드디어……곁으로…… |
1.5 미디어 믹스
1.5.1 도검난무-하나마루-
카슈 키요미츠와 함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으며, 어떤 혼마루에 17번째로 온 검이라는 설정이다.
1화 처음에 오키타 소지가 이케다야에서 자신을 데려갔다는 꿈을 꾸는데, 카슈에게 그걸 이야기하지 카슈는 오키타가 그곳에서 데려간 검은 야스사다가 아닌 자신이라고 답해준다. 그 후 산책을 하러 밖에 나갔다가, 이마노츠루기의 눈을 맞게된다. 1화 후반부에 이케다야로 가는 임무를 받고 대장으로 임명받게 되며, 하세베에게 부적을 받는다. 전투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적에게 공격을 받고 카슈에게 겨우 구해진다.
1.6 2차 창작
- ↑ 레벨 20
- ↑ 다만 오키타만 사용했던 것은 아니고, 같은 신센구미 대원인 오오이시 쿠와지로, 막부군의 이바 하치로도 애용했다고 한다.
- ↑ 회심의 일격을 날릴 때 "오키타에게 이어받은 예리한 일격" 운운하고, 파괴시에도 이제야 오키타 곁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경상을 입었을 때 내는 기침 소리가 마치 피를 토하는 듯한데, 오키타 소지가 병약했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적을 베는 것 뿐이지 병마까지 베지는 못한다는 이즈미노카미의 말에 수긍하면서 오키타의 운명은 그 누구도 바꾸게 놔두지 않겠다고 한다.
- ↑ 이 때 시행된 방식 중 죄수의 시신을 겹쳐놓은 뒤 한 번에 몸통을 얼마나 베어낼 수 있는가(!)를 겨루는 흠좀무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실제 야마토노카미의 경우는 평균 약 2~3구 가량을 한꺼번에 썰었다고...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천하오검이였던 오오텐타 미츠요가 썰었다던 시체의 양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다(...). - ↑ 이 때문에 오키타조는 2015년 8월 현재까지 회상 이벤트가 존재하는 도검남사 조합 중 헤시키리 하세베+니혼고와 함께 2종류의 회상 이벤트를 갖게 되었다.
- ↑ 야스사다의 배웅대사가 '그에게는 그의 인생이 있어.' 라는 대사를 네타삼아서 오키타 소지를 만났을때, 나에게는 나의 인생이 있다(...)고 말하며 안오냐는 말도 있었다.
한낮 칼주제에.. - ↑ 카슈 키요미츠도 비슷한 대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