鯰尾藤四郎
1 일본도 와키자시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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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amazuoToushirouWakizashi.jpg
나마즈오 토시로(鯰尾藤四郎) | |||
도공 | 아와타구치 요시미츠(粟田口吉光) | 도파 | 아와타구치(粟田口) |
제작 시기 | 가마쿠라 시대 | 종류 | |
길이 | 38.5 ㎝ | 현존 여부 | 나고야 도쿠가와 미술관[2] |
명문 | 吉光 | 문화재 등록 | - |
원래 나기나타였던 것을 와키자시로 고쳤다.
칼 끝부분의 모습이 메기(鯰)의 꼬리(尾)를 연상시킨다 하여 나마즈오(鯰尾)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도시대에 기록된 명검 목록인 '쿄호메이부츠초(享保名物帳)'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옆은 한국어로 의역한 것이다. (번역에 오류가 있으면 수정바람)
鯰尾藤四郎 裏ニ銘有長一尺二寸八分 無代 御物(나마즈오 토시로, 검 도신 뒤에는 2자의 명문이 새겨져있다, 길이 1척 2촌 8분(약 38.5 ㎝), 무대, 어물)
長刀樋添樋コレ有、打チノケ多、大坂ノ御物ナリ
(나기나타로 '소에히(添樋)'라 불리는 홈(히/樋)이 있으며 우치노케가 많다. 오사카의 어물이다)
오다 노부나가의 아들인 오다 노부카츠가 사용했던 적이 있으며,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 도요토미 히데요리가 소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1614년 오사카 전투 당시 오사카성과 함께 불탔다.
이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거두어 재도하였다.
도요토미 히데요리는 오사카 전투당시 요시미츠의 와키자시로 자결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옆에 나마즈오가 있었다 혹은 배에 꽂혀있었다 하여 히데요리의 시신을 확인하였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2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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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나마즈오 토시로 (鯰尾藤四郎) | |||||||||||||||||||||||||||||||||||||||||||||||||||||||||||||||||||||||||||||||||||||||||||||||||||
번호 | 27번 | 파일:X7oBnOR.png | |||||||||||||||||||||||||||||||||||||||||||||||||||||||||||||||||||||||||||||||||||||||||||||||||
종류 | 와키자시 | ||||||||||||||||||||||||||||||||||||||||||||||||||||||||||||||||||||||||||||||||||||||||||||||||||
도파 | 아와타구치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3] | ||||||||||||||||||||||||||||||||||||||||||||||||||||||||||||||||||||||||||||||||||||||||||||||||||
생존 | 27 (30) | 타격 | 27 (40) | 생존 | 32 (35) | 타격 | 32 (45) | ||||||||||||||||||||||||||||||||||||||||||||||||||||||||||||||||||||||||||||||||||||||||||||
통솔 | 27 (40) | 기동 | 33 (43) | 통솔 | 32 (45) | 기동 | 38 (48) | ||||||||||||||||||||||||||||||||||||||||||||||||||||||||||||||||||||||||||||||||||||||||||||
충력 | 25 (35) | 범위 | 협 | 충력 | 30 (40) | 범위 | 협 | ||||||||||||||||||||||||||||||||||||||||||||||||||||||||||||||||||||||||||||||||||||||||||||
필살 | 47 | 정찰 | 40 (47) | 필살 | 47 | 정찰 | 45 (52) | ||||||||||||||||||||||||||||||||||||||||||||||||||||||||||||||||||||||||||||||||||||||||||||
은폐 | 41 | 슬롯 | 2 | 은폐 | 46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궁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나마즈오 토시로입니다. 토시로의 와키자시로, 원래는 나기나타였죠.불타버린 탓에 기억이 조금 사라졌지만, 뭐 어때요, 어떻게든 된다니까요!"
2.1 소개
성우는 사이토 소마(斉藤壮馬).
긴 흑발을 뒤로 묶은 모습의 와키자시. 토시로 형제 중 하나로, 같은 와키자시인 호네바미와는 형제격. 설정상 호네바미를 무척 잘 챙겨준다고 하며 이 때문인지 당번을 보낼 때 함께 보내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참고로 시합 당번을 제외한 나머지 당번시 대사 하나를 둘이 나눠서(앞부분은 나마즈오가, 뒷부분은 호네바미가 말하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마치 쌍둥이들이 말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다는 평이 제법 있다.
원래는 나기나타였는데, 후에 와키자시로 다시 만들어졌다고 한다. 참고로 나마즈오라는 이름은 도신의 모양이 마치 메기의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은 것으로, 문장에 메기가 그려져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도요토미 히데요리가 애용한 도검으로, 오사카 여름 전투 때 성이 함락당하면서 함께 불 탄 전적이 있다. 이 때문에 가벼운 기억상실을 겪고 있다는 설정이 있으며[4], 오사카 성에서 함께 불탔던 형 이치고히토후리(태도)와 함께 오사카 맵에 출진시키면 회상 이벤트가 발생한다. 공식 사이트의 소개에 따르면 자신의 주인이 또 불타는 일이 없도록 충고하는 일도 많다고. 비록 기억을 일부 잃어버리기는 했지만, 굳이 과거를 돌아보지는 않겠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이다.[5]
곱상한 외모 때문에 여성 유저들은 물론 일부 남성 유저층에서도 나름대로 인기를 확보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진검필살 컷인에서 머리가 풀어진 모습이 소드 아트 온라인 3부 버전의 키리토를 연상시킨다는 평도 간혹 나오는 중. 애니메이션 PV에서 말당번(...)을 하고 있는 얼굴이 예쁘게 그려져있고 손모양마저 여성스러워 귀엽다. 그러나 이런 외모와 달리 말 당번을 맡기면 하는 대사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나마즈오 하면 무조건 말똥 소재가 따라붙게 되었다. (...) 말 한번 잘못했다고 똥쟁이취급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어깨에 콘노스케가 올라온 상태에서도 호네바미 토시로와 같이 꾸미기를 하고 있다.
2.2 성능
정찰, 은폐 수치를 고려했을 때 닛카리 아오에나 호리카와 쿠니히로보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많은 차이가 나진 않는다.
차이나는 수치는 1~2정도로, 레벨로 환산할 경우 10 정도 차이가 나지만 이 정도면 애정으로 극복은 가능한 수준.
애정으로도 극복하기 어려운 수치 차이가 나는 호네바미 토시로보다는 상황이 훨씬 좋다.
6영지에서 데려갈 와카자시 순위로 뽑는다면 3순위. 1명만 데려가는 게 정석인 만큼 잘 채용되지는 않지만 암울한 수준은 아니다.
2.3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世話を焼くのは好きなんだけどね。 | 돌봐주는 건 좋아하지만. |
로딩완료 | 刀剣乱舞、はじめます! | 도검난무, 시작합니다! | |
게임시작 | まぁ、なんとかなりますって! | 뭐, 어떻게든 된다니까요! | |
입수 | 俺の名前は鯰尾藤四郎。燃えて記憶が一部ないけど、過去なんか振り返ってやりませんよ! | 내 이름은 나마즈오 토시로. 불타서 일부 기억이 없지만, 과거 따위는 돌아보지 않아요! | |
본성 | 통상 | んん?なにですか? | 으음? 왜 그러세요? |
触り返していいですよね? | 나도 만져도 되는 거죠? | ||
ねぇ、こうやってお互いくすぐってるとさぁ…馬鹿、みたいじゃない? | 저기, 이렇게 서로 간지럼피우는 거…바보, 같지 않아? | ||
방치 | うーん、ひょっとして寝てる? | 으-음, 혹시 자는 거야? | |
부상 | いって…っ! | 아얏…! | |
부대 | 대장 | えぇっ!おれぇ!?いいけど…。 | 에엣! 내가!? 괜찮지만… |
대원 | 任せてください! | 맡겨주세요! | |
장비 | はーい。 | 네-에. |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감사합니다. | ||
これかぁ。綺麗ですよね! | 이건가아. 예쁘네요! | ||
출진 | 出陣してきまーす! | 출진하고 올게-요! | |
자원발견 | 誰かのへそくりかなあ? | 누구의 비상금일까나? | |
보스발견 | よぉし、突撃だ! | 좋아, 돌격이다! | |
탐색 | 偵察開始。 | 정찰 개시. | |
개전 | 출진 | 戦闘、始めます。 | 전투, 시작할게요. |
훈련 | じゃあ、勝負しましょうか! | 자, 승부를 내볼까요! | |
공격 | いけっ! | 가랏! | |
そこだ! | 거기다! | ||
회심의 일격 | これで最後だ! | 이걸로 끝이다! | |
경상 | ううっ | 우윽. | |
…ッ! | …윽! | ||
중상 | もう勝ったつもりかよ…! | 벌써 이겼다고 생각하냐…! | |
진검필살 | まだまだ! | 아직이다! | |
일기토 | 一騎打ちを始めます! | 일기토를 시작합니다! | |
MVP | ご期待に添えました! |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 |
랭크업 | へへ、ちょっと強くなったかも | 헤헤, 조금 강해졌을지도. | |
임무완료 | 任務が終わったようです。 | 임무가 끝난 것 같아요. | |
당번 | 말 | 馬糞は嫌いな、やつになげるー | 말똥은 싫어하는 녀석한테 던진다- |
말 완료 | 馬糞集めてきました。え、いらない? | 말똥 모아왔어요. 에, 필요없어? | |
밭 | 畑ももう少し手をいれればなー | 밭도 좀 더 손질해야겠는걸- | |
밭 완료 | いい汗かいたー | 좋은 땀 흘렸다- | |
대련 | 手合せかー | 대련인가- | |
대련 완료 | あれ、手合せっていうのかな? | 이거, 대련이라고 하는 건가? | |
원정 | 시작 | いってきます! | 갔다올게요! |
귀환(대장) | 戻りました! | 돌아왔어요! | |
귀환(근시) | 遠征部隊、戻りましたよ! | 원정 부대, 돌아왔어요! | |
도검제작 | 仲間が来たそうです。 | 동료가 왔나봐요. | |
장비제작 | はい、どうぞ。 | 자, 받아요. | |
수리 | 경상이하 | 手入は重要ですよね。 | 손질은 중요하니까요. |
중상이상 | あぁ、鯰尾のところのカーブは気を遣ってくださいね。 | 아, 메기 쪽 곡선은 신경써서 해주세요. | |
합성 | 強くなってきた! | 강해졌다! | |
전적 | 過去なんかどうでもいいじゃないですか。 | 과거 따위는 아무래도 좋잖아요. | |
상점 | お店ってなんで落ち着かないんだろう…? | 가게에 가면 왜 안절부절 못하게 되는 거지…? | |
새해 인사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ーす。今年も前向きに頑張りますよっ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적극적으로 열심히 할게요! | |
도검난무 1주년 | 俺たちはこれで一周年!過去はなくても、思い出は増えていきますよ! | 우리들은 이걸로 1주년! 과거가 없어도 추억은 늘어날거에요!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あ、就任一周年になったんですね。えらいえらい。なんちゃってー | 아, 취임 1주년이 됐군요. 장하다 장해. 랄까나- | |
수행 | 개시 | ||
배웅 | まあでも、いいんじゃない?旅くらいはさ | 뭐 그래도 괜찮지 않아? 여행 정도는. | |
파괴 | 負けた負けた…もう、終わりでいいよね…… | 졌다 졌어…이제, 끝내도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