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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양대정당 | |
민주당 (Democratic Party) | 공화당 (Republican Party) |
Democratic Party | |
한글 명칭 | 민주당 |
창당연도 | 1828년 |
전신 | 민주공화당 |
전국위원회 의장 대행 | 도나 브라질 |
전국위원회 총무 | 스테파니 롤링스-브레이크 |
대통령 | 버락 오바마 |
부통령 | 조 바이든 |
상원 원내대표 | 해리 리드 |
하원 원내대표 | 낸시 펠로시 |
상원 원내총무 | 딕 더빈 |
하원 원내총무 | 스테니 호이어 |
상원의원 | 45석 / 100석 |
하원의원 | 187석 / 435석 |
주지사 | 18석 / 50석 |
이념 |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진보주의 |
국제 조직 | 진보동맹 |
공식 사이트 | 홈페이지 |
당구치고 있는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을 그린 삽화. 위의 트럼프 삽화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추가 되었다.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린든 B. 존슨(36대), 버락 후세인 오바마(44대/현직), 프랭클린 D. 루스벨트(32대), 해리 S. 트루먼(33대), 윌리엄 제퍼슨 클린턴(42대), 지미 카터(39대), 우드로 윌슨(28대), 존 F. 케네디(35대), 앤드루 잭슨(7대) [1]
목차
1 개요
Democratic Party
미국의 정당으로 공화당과 양당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1830년경 당시 미국 제7대 대통령인 앤드루 잭슨의 지지자들이 민주공화당에서 나와서 만든 정당이다. 현재까지 2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현존하고 있는 모든 정당 중 가장 오래 생존해 있다. 노예제도를 지지한 흑역사도 포함하고 있다. 대체로 보호무역과 복지정책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2 성향
현지 미국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을 비교해 볼 경우, 공화당은 보수 우파의 성격을 갖고 있고 민주당은 좀 더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컨셉을 지키고 있다. 원래 남북전쟁 즈음의 성향은 정 반대였지만 공화당이 점차 자유방임주의, 제국주의화하고 역으로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나름대로 진보적인 정책(물론 미국 기준으로)을 펴면서 서로 자리를 바꾸었다. 이때 민주당 내의 보수파인 딕시크랫은 공화당으로 넘어가게 된다. 물론 아직 민주당에 남아있는 세력도 있으며, 재정긴축과 보수적인 사회규범을 지지하는 블루독 동맹(Blue Dog Coalition)이라고 한다.
이쪽도 유럽이나 남미 기준으로는 보수적이라 하지만 유럽의 기준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미국 사회의 보수성과 비례해 보면 똑같이 보수로 도매급 치는 건 다소 무리가 있다. 비록 198-90년대에는 다소 보수화된 면이 있긴하지만 미국은 양당제 국가이기 때문에[2] 민주당은 여러 정치세력을 포함한 거대 정당이고, 따라서 같은 '진보'라도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하다. 저게 어딜봐서 진보야? 소리가 나오는 쪽부터 사민주의에 가까운 좌파까지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에 단정짓는 것은 무리.[3]
근현대사를 살펴보면 대체로 민주당쪽 대통령들이 진보적이고 젊고 추진력 있는 이미지의 대통령이 많다. 물론 90년대에 북한 공습 논란이나 슈퍼 301조 때문에 서로 얼굴 붉힌 적도 많았다.
근래 들어서는 안보 분야에 있어서는 공화당 못지 않게 초강경 분위기로 가고 있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인권 침해 논란이 온 NDAA의 경우 상원에서 93명의 지지를 받고 통과된 것이나 프리즘 폭로 사건에서 프리즘 작전을 옹호하고 스노든을 가열차게 까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년 현재, 민주당 출신인 오바마 대통령은 무인 정찰기를 이용한 테러용의자 폭격에 매우 열성을 보이고 있는데, 혐의만으로 살상을 하는 것은 미국의 법체계와 상반되는 것이며 민간인에 대한 오폭도 잦은 편으로 알려져있어,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원성을 듣고 있다.
이상하게도 진보적인데 중국과 러시아는 이 정당이 집권하면 내정간섭만 한다고 짜증을 내고 차라리 공화당이 당선되는게 낫다할 정도이다 보수는 친서방 진보는 친러 친중의 남미와 유럽의 성향과 다르지만 최우방인 이스라엘의 온건적인 노동당과 카디마와는 사이가 좋고 강경파인 리쿠드당과는 불편한 동맹관계이다. 그나마 반미국가인 남미와 중동에선 공화당이 최악이고 민주당은 차악일 정도
3 지지층
서부/동북부의 인텔리 백인+도시 노동자(노조)+흑인+히스패닉계+아시아계를 포함한 비백인계 이민자+여성+성 소수자를 지지계층으로 삼고 있다. 이른바 황금동맹. 황금동맹과 더불어서 빌 클린턴 이후로 시작된 민주당의 국제여론 및 미국 주류언론 및 여론주도층에서의 압도적 입지강화에 힘입어 공화당에 비해 상당히 유리한 입장에 서 있다. 그러나 이는 새삼스러운것이 아닌게 60년대 이후로 공화당보다 민주당이 지지층(잠재적 지지층과 대변하는 계급)이 공화당에 비해 항상 두터웠었기 때문에, 공화당은 주로 인물(후보변수)나 공중전 및 민주당 지지층 갈라치기등으로 승부를 보려 하는 경향이 있었고, 상대적 지지층의 약소함을 여러 선거전략과 후보의 리더쉽 주도 및 시대담론의 선점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요즘은 그 양상도 반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후보변수 및 시대담론에서 2008년 대통령 선거 이후로 민주당이 확실히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민주당이 미국정치에서 공화당보다 점차 주류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런 추세도 최소 십몇년을 갈지 몇년만 더 지속될 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미래에는 정치적 상황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양상이 달라질 개연성도 충분하다.
일단 지역적인 지지도 면에서는 미국 동부의 뉴잉글랜드와 뉴욕, 워싱턴 DC와 그 주변 주들, 미국 중부 일부(대표적으로 위스콘신, 일리노이, 미네소타)와 서부의 태평양 연안주(오리건과 캘리포니아, 하와이, 워싱턴 등.)들 마지막으로 네바다와 콜로라도가 주요 지지주이다. 한 때는 조지아 등 남부 주들도 민주당 텃밭이었으나,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민주당의 성향이 진보 성향으로 바뀌고 동시에 공화당 측에서 1960년대부터 '남부전략'이라 하여 남부 주에서의 정치적 입지를 크게 강화하는데 성공해서 남부 주들은 공화당이 우세하다. 수도인 워싱턴 D.C는 민주당의 압도적인 지지지역이다. 히스패닉계 인구가 많아지고 있는 플로리다도 점점 민주당쪽으로 기울고 있다. 공화당이 지지층 확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플로리다가 민주당 텃밭이 되고 기존 텃밭이 되는 대형주들을 사수만 해도 민주당은 대선에서 승률이 매번 70%이상 될수 있다.
위에 나열한 주들을 보면 알겠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공업화와 도시화가 이루어진 주들이다. 공화당 지지가 높은 남부나 다른 서부 주들에서도 도시는 어김없이 민주당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도시에 주로 거주하는 노동자와 젊은세대, 성소수자, 고학력자, 이민자들에게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기 때문.
인종적인 지지기반은 2016년 기준 전체인구로는 17.4% 유권자수로는 12%를 차지하는 히스패닉(민주당이 공화당에게 70:30정도로 우세)과 미국의 인구,유권자 13%를 차지하는 흑인(민주당이 대선 때 92~93%정도를 득표하는)이 있다. 백인의 경우 공화당에게 다소 밀리는 편인데, 지난 대선에서는 2004 대선 때에는 케리(민주당) 41% vs 조지 워커 부시(공화당) 58%, 2008 대선 때에는 오바마(민주당) 43% vs 매케인(공화당) 55%, 그리고 2012대선 때에는 오바마(민주당) 39% vs 롬니(공화당) 59%라는 결과가 나왔다. 서부 지역의 아메리카 원주민도 공화당보다는 민주당을 많이 지지하는 편.[4]
1960년대 이후 등장했던 아무도 돌아 봐주는 사람 하나 없었던 성소수자 해방 운동이 아예 전국적으로 요동을 치는 하나의 정치 세력으로 자리 잡아서, 이러한 자유로운 사회 분위기에 고무 된 사회 각지에 숨어 있었던 성 소수자들이 더 커밍아웃하고, 또 이 세력에 가담하며 눈덩이처럼 몸이 커졌을 때 이들을 사로 잡은게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성소수자와 그 가족 및 친구 등 성소수자 인권 지지자들로 이루어진 대형 표밭을 사실상 공짜로 손쉽게 얻을 수 있었는데, 공화당의 주요 지지층인 보수종교계가 성소수자들에 대해 매우 공격적인 태도를 고집했기 때문. 물론 성소수자와 민주당 사이 관계가 처음부터 착착 맞아 떨어진건 아니고, 하비 밀크와 같은 민주당 소속 성소수자 정치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선 덕분이다. 반면 공화당내에 있던 성소수자 정치인들은 장롱속에 숨어있느라.. 지금도 모두 숨어있거나 진작에 당적을 옮겼다. 당연히 민주당도 성소수자 권리 확증에 매우 노력하고 있다.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도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동성결혼을 찬성한 대법관들도 앤서니 케네디를 제외하면 민주당원들이며, 시민단체와 민주당이 지역단위서부터 꾸준히 쌓아 올라간 것이다.
반대로 성소수자 표밭을 잡으면서 종교 보수주의 지지율은 사실상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몰몬교나 다른 근본주의 개신교의 경우 거의 2대8로 공화당이 압도적이다. 하지만 성공회, 루터, 장로교 등 주류 개신교를 놓고 보자면 거의 5대5로 비슷비슷. 반면 유대교는 민주당 지지율이 압도적이다.
또한 헐리우드를 중심으로 한 미국 영화계가 강력한 민주당 지지파로 유명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존 보이트, 딘 케인 등 공화당 지지자들도 있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에 비하면 드물다. 그 외에도 진보 성향의 예술계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하다. 매회 미국 대통령 선거 때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이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거액의 자금을 지원했다는 소식은 이미 흔한 뉴스로 자리잡았다.
박사학위자의 경우 2016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공화당 지지율보다 20% 이상 높다. 대졸자에선 그 격차가 10%로 줄고 그 이하에선 거의 5대5로 비슷해진다. 다만 세부 분야로 가면 약간 달라진다. 가령 NASA와 같은 우주-항공 분야의 인사들은 오히려 공화당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강하다.
현대의 민주당의 이념적 모습이나 지지층은 기본적으론 프랭클린 루즈벨트 때 시작된 거라고 보면 된다. 전통적 텃밭 주들과 사회계층은 이때 확정되었다. 특히 2000년대 넘어가며 여성과 성소수자, 노조, 중산층, 고학력자, 소수인종이라는 확고한 지지계층을 포섭하게 됨에 따라 서민층, 지방민, 근본주의 종교인, 애국주의자, 신자유주의자, 신흥재벌들을 타겟으로 삼았던 공화당에 비해 일단 대선 득표율에 있어 압도적인 유리함을 깔고 시작한다.
성별 지지기반은 여성이다. (여성에선 높고, 남성에선 낮은편)
2015년 11월 16~17일 최신 여론조사를 보면
[1] 97페이지,98페이지를 참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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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가상 양자대결의 경우
공화당 상위 4후보 평균으로, 남자는 공화당 52.25% : 민주당 37. 25% 로. 남자는 15%차이로 공화당이 앞서고 (2012대선 대비 +8% 늘어남)
여자는 민주당 52.25% : 공화당 37.5%로, 여자는 14.75% 차이로 민주당이 앞선다. (2012대선 대비 3.75%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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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VS 트럼프 남자는 힐러리 37% 트럼프 52% 미정 11% | 여자는 힐러리 53% 트럼프 37% 미정 11%
힐러리 VS 카슨 남자는 힐러리 37% 카슨 55% 미정 8% | 여자는 힐러리 54% 트럼프 37% 미정 10%
힐러리 VS 루비오 남자는 힐러리 36% 루비오 51% 미정 13% | 여자는 힐러리 50% 루비오 39% 미정 11%
힐러리 VS 크루즈 남자는 힐러리 39% 크루즈 51% 미정 8% | 여자는 힐러리 52% 크루즈 37% 미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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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여성인 힐러리가 아니라 후보 지명가능성은 적은 샌더스가 민주당 후보로 나와도 결과는 비슷한것이
샌더스 VS 트럼프 남자는 샌더스 35% 트럼프 53% 미정 13% | 여자는 샌더스 46% 트럼프 37% 미정 17%다.
단 2014년 중간선거에서 제대로 털렸는데, 당에 변화를 주기 위해 민주당 내부에서 비주류에 속한 엘리자베스 워런[5]을 당 주요 인사로 추대했다.[6] 하지만 그녀 본인이 대선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못을 박았기 때문에 현재로선 그녀가 2016년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워런이 대선 출마를 지지하는 진보 성향 그룹인 Ready for Warren도 결국엔 포기하고 버니 샌더스 의원 지지를 선언하였다.
4 역사
4.1 201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이미 후보가 17명(...)을 넘어선 공화당 경선[7] 만큼은 아니겠지만, 상당히 치열한 경선이 치뤄질 예정이다. 2008년에 한 번 고배를 마셨던 힐러리 클린턴이 독보적인 후보로 점쳐지고 있었으나,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버몬트의 버나드 샌더스(Bernard Sanders, 애칭: 버니) 무소속 상원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돌풍을 일으켰다.
결국 2016년 7월 12일 버니 샌더스이 경선을 포기하게 되면서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결정되었다. 부통령 후보로는 팀 케인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이 선정되었다. 26일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당대회 호명투표에서 버니 샌더스가 "전당대회 절차 규정에 관한 행사를 중단하고 힐러리 클린턴을 민주당 대선후보로 지명하자고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선 승리와 단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경선 패자가 승자의 대선후보 지명을 제의하는 8년 전의 형식을 재연했다. 이에 사회자가 표결 절차를 중단하고 힐러리 클린턴을 대선후보로 지명한다고 선언했다.[8]
위키리크스의 이메일 폭로로[9] 전국위원회가 경선을 힐러리에게 유리하게 편파적으로 관리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의장인 데비 와서먼 슐츠 하원의원이 의장직을 박탈당하고 전당대회 공식 일정에서 배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의장이던 도나 브라질이 대행을 맡고있다.
4.2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경선과 전당대회를 통해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어, 도널드 트럼프와 맞붙게 되었다. 팀 케인이 러닝 메이트로 사실상 확정되었다.
5 징크스
20세기 이후 민주당 출신이 대통령이 되면 크고 작은 전쟁이 일어나거나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 상황까지 간다는 일종의 징크스가 있다. 하긴 분쟁없는 해가 없던 미국이고, 당장 걸프 전쟁은 공화당 출시인 조지 H. W. 부시 때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완전히 징크스 내지는 미신적인 것은 아니다. 다만 운이 정말 바가지로 없는 것은 맞는 것 같다(...)
- 제임스 포크 - 미국-멕시코 전쟁
- 프랭클린 피어스 - 제 2차 아편 전쟁
- 우드로 윌슨 - 제1차 세계대전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제2차 세계대전
- 해리 S. 트루먼 - 한국전쟁
- 존 F. 케네디 - 쿠바 미사일 위기
- 린든 존슨 - 베트남 전쟁
- 빌 클린턴 - 유고슬라비아 내전
- 버락 후세인 오바마 - 리비아 내전
- 지미 카터의 경우 미국이 직접 전쟁한 것은 아니지만, 소련이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을 계기로 팽창을 시도하는 바람에 충돌을 빚었었다. 결국 1980 모스크바 올림픽 보이콧으로 이어진다.
범죄율 징크스도 있는데, 공화당 소속 대통령이 당선되면 범죄율이 점점 오르다가 민주당 소속 대통령이 당선 되었을 때 피크를 찍고 다시 감소한다는 식. 실제 그래프를 봐도 들어맞는다..
6 역대 선거결과
6.1 대통령 선거
후보자 | 연도 | 선거인단 | 득표율 | 결과 | |
대통령 | 부통령 | ||||
앤드루 잭슨 | 존 C. 컬훈 | 1828년 | 178명 | 55.9% | 당선 |
마틴 밴 뷰런 | 1832년 | 219명 | 54.7% | 재선 | |
마틴 밴 뷰런 | 리처드 멘터 존스 | 1836년 | 170명 | 50.8% | 당선 |
1842년 | 60명 | 46.8% | 낙선 | ||
제임스 포크 | 조지 M. 댈러스 | 1844년 | 170명 | 49.5% | 당선 |
루이스 캐스 | 윌리엄 버틀러 | 1848년 | 127명 | 42.5% | 낙선 |
프랭클린 피어스 | 윌리엄 R. 킹 | 1852년 | 254명 | 50.8% | 당선 |
제임스 뷰캐넌 | 존 C. 브레킨리지 | 1856년 | 174명 | 45.3% | 당선 |
스티븐 A. 더글러스 | 허쉘 존슨 | 1860년 | 12명 | 29.5% | 낙선 |
조지 맥클레런 | 조지 펜들턴 | 1864년 | 21명 | 45.0% | 낙선 |
호레이쇼 시무어 | 프랜시스 블레어 | 1868년 | 80명 | 47.3% | 낙선 |
호레이스 그릴리[10] | 벤자민 브라운 | 1872년 | 66명 | 43.8% | 낙선 |
새뮤얼 틸던 | 토머스 A. 헨드릭스 | 1876년 | 184명 | 50.9%[11] | 낙선 |
윈필드 핸콕 | 윌리엄 잉글리시 | 1880년 | 155명 | 48.2% | 낙선 |
그로버 클리블랜드 | 토머스 A. 헨드릭스 | 1884년 | 219명 | 48.9% | 당선 |
알렌 서먼 | 1888년 | 168명 | 48.6%[12] | 낙선 | |
애들레이 스티븐슨 | 1892년 | 277명 | 46.0% | 재선 | |
윌리엄 J. 브라이언 | 아서 시월 | 1896년 | 176명 | 46.7% | 낙선 |
애들레이 스티븐슨 | 1900년 | 155명 | 45.5% | 낙선 | |
알톤 B. 파커 | 헨리 G. 데이비스 | 1904년 | 140명 | 37.6% | 낙선 |
윌리엄 J. 브라이언 | 존 W. 컨 | 1908년 | 162명 | 43.0% | 낙선 |
우드로 윌슨 | 토머스 R. 마셜 | 1912년 | 435명 | 41.8% | 당선 |
1916년 | 277명 | 49.2% | 재선 | ||
제임스 M. 콕스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1920년 | 127명 | 34.2% | 낙선 |
존 W. 데이비스 | 찰스 브라이언 | 1924년 | 136명 | 28.8% | 낙선 |
알 스미스 | 조셉 로빈슨 | 1928년 | 87명 | 40.8% | 낙선 |
프랭클린 D. 루스벨트[13] | 존 낸스 가너 | 1932년 | 472명 | 57.4% | 당선 |
1936년 | 523명 | 60.8% | 재선 | ||
헨리 A. 월리스 | 1940년 | 449명 | 54.7% | 3선 | |
해리 S. 트루먼[14] | 1944년 | 432명 | 53.4% | 4선 | |
해리 S. 트루먼 | 앨번 바클리 | 1948년 | 303명 | 49.6% | 당선 |
애들레이 스티븐슨 | 존 스파크맨 | 1952년 | 82명 | 44.2% | 낙선 |
에스테스 키포버 | 1956년 | 73명 | 42.0% | 낙선 | |
존 F. 케네디 | 린든 B. 존슨[15] | 1960년 | 303명 | 49.7% | 당선 |
린든 B. 존슨 | 휴버트 험프리 | 1964년 | 486명 | 61.1% | 당선 |
휴버트 험프리 | 에드먼드 머스키 | 1968년 | 191명 | 42.7% | 낙선 |
조지 맥거번 | 사전트 슈라이버 | 1972년 | 17명 | 37.5% | 낙선 |
지미 카터 | 월터 먼데일 | 1976년 | 290명 | 50.1% | 당선 |
1980년 | 49명 | 41.0% | 낙선 | ||
월터 먼데일 | 제럴딘 페라로[16] | 1984년 | 13명[17] | 40.6% | 낙선 |
마이클 듀카키스 | 로이드 벤슨 | 1988년 | 111명 | 45.7% | 낙선 |
빌 클린턴 | 앨 고어 | 1992년 | 370명 | 43.0% | 당선 |
1996년 | 379명 | 49.2% | 재선 | ||
앨 고어 | 조셉 리버만 | 2000년 | 266명 | 48.4%[18] | 낙선 |
존 케리 | 존 에드워드 | 2004년 | 251명 | 48.3% | 낙선 |
버락 오바마 | 조 바이든 | 2008년 | 365명 | 52.9% | 당선 |
2012년 | 332명 | 51.1% | 재선 | ||
힐러리 클린턴 | 팀 케인 | 2016년 | 미정 |
7 출신 정치인
7.1 대통령
- 앤드루 잭슨 - 7대 대통령
- 마틴 밴 뷰런 - 8대 대통령
- 제임스 포크 - 11대 대통령
- 프랭클린 피어스 - 14대 대통령
- 제임스 뷰캐넌 - 15대 대통령
- 앤드루 존슨 - 17대 대통령
- 그로버 클리블랜드 - 22대, 24대 대통령
- 우드로 윌슨 - 28대 대통령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32대 대통령
- 해리 S. 트루먼 - 33대 대통령
- 존 F. 케네디 - 35대 대통령
- 린든 B. 존슨 - 36대 대통령
- 지미 카터 - 39대 대통령
- 빌 클린턴 - 42대 대통령
- 버락 오바마 - 44대 대통령
7.2 기타
- 스티븐 A. 더글러스
- 새뮤얼 틸던
- 윌리엄 J. 브라이언
- 존 낸스 가너
- 로버트 F. 케네디
- 앨 고어
- 존 케리
- 힐러리 클린턴 -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대통령 후보
- 버니 샌더스[19]
- 엘리자베스 워런
- 조 바이든
- 팀 케인 -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부통령 후보
- 제임스 웹
- 마틴 오말리
- 크리스틴 벡
- 게리 로크
- 리언 패네타
- 존 글렌
- 엘모 줌왈트
- 휴이 롱
- 로버트 워크
- 레이 메이버스
- 데보라 제임스
- 마크 리퍼트
- 리언 패네타
- ↑ 주로 역대 대통령이 우러러보는 선대 대통령은 해당 당의 첫번째 대통령이 그려졌다. 마찬가지의 이유로 공화당 삽화에서는 공화당으로서의 첫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 에이브러햄 링컨이 그려졌다.
- ↑ 사실 20세기 초중반에 사회당이나 노동농민당(현재도 조직자체는 남아있다.), 노동당같은 사회민주주의 정당이 의석을 확보하고 있었지만 사회당은 거대정당으로 커지지 못하고, 내부분열로 결국 1920년대 말에 의석을 잃고 완전히 전멸했고, 노동농민당은 미네소타 이외지역에선 세가 커지지 못했고, 프랭클린 루스벨트 하에서 뉴딜정책이 적극적으로 펼쳐지면서 민주당과의 차별성을 잃고 결국 민주당으로 흡수되었다. 노동당은 뉴욕주에서 하원 1석 정도만 얻는 군소정당이었고 매카시즘의 광기가 펼쳐진 1950년 중간선거에서 낙선되었고 매카시즘이 잠잠해진 이후에도 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다가 결국 1956년에 자진해산...
- ↑ 미국 민주당은 '제3의 길' 노선부터 시작해서 사회민주주의와 유사한 성향을 띠는 'Congressional Progressive Caucus'까지 다양한 성향의 계파를 포괄하는 정당이다.
- ↑ 2012년 대선의 몬태나#나 뉴멕시코# 등지의 출구 조사에선 60-70%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정확히 말하면 원주민은 "기타" 분류에 포함된다. 다만 2010년 기준 두 지역 인구에서 백인+흑인+히스패닉+아시아인의 인구를 합하면 뉴멕시코에서는 90.3%, 몬태나는 91.7%인데 두 지역의 원주민 비율이 각각 9.4%, 6.3%이니 기타 분류에 포함되는 인구의 대부분은 원주민이라 볼 수 있다.
- ↑ 파산법 전문 하버드 법대 교수 출신으로, 월가를 날카롭게 비난하고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를 설립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학자금 문제와 최저임금제 문제 해결을 위해 법안을 발안하는 등 여러모로 주류 민주당보다 더 좌파에 속한 인물이다.
- ↑ 민주당이 주류 민주당보다 조금 더 좌파에 속한 리버럴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Strategic Advisor of the Democratic Policy and Communications Committee라는 새로운 포지션까지 만들어 가면서 그녀를 추대했다. 허울 좋은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지만...
- ↑ 사실 공화당은 후보 숫자만 많지, 실질적으로 경선에 영향을 끼칠 후보는 많이 잡아야 다섯 명 정도.
- ↑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테드 크루즈가 가족을 모욕했다는 명분을 들어 끝내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지 않았던 것과 비교된다.
- ↑ 사족으로 이후로 본선에서 힐러리에게 엿을 멕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 ↑ 선거기간 도중 사망
- ↑ 러더퍼드 B. 헤이스에게서 득표율은 이겼으나, 선거인단에서 졌다. 게다가 그냥 진 것이 아니라, 선거인단 1명 차이로 졌다..
- ↑ 역시, 득표율은 상대 후보 벤저민 해리슨에게 이겼으나, 선거인단에서 패배...
- ↑ 2차세계대전으로 인한 다선 대통령
- ↑ 1945년 4월 12일, 루스벨트가 뇌출혈로 사망하면서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 ↑ 1963년 11월 22일, 케네디가 암살당하면서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 ↑ 최초의 여성 부통령 후보다.
- ↑ 미네소타 10표+DC 3표...
- ↑ 상대 후보였던 부시는 47.9%로, 앨 고어 측이 득표율은 이겼으나, 선거인단에서 패배했다. 당시 큰 논란이 일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앨 고어 문서 참조.
- ↑ 무소속이었으나 경선을 위해 입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