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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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인 의미의 푸른 눈에 대해서는 눈/청색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한반도의 공룡의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푸른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유희왕의 카드군.

푸른눈의 백룡을 3마리 소환한 모습. - DM 1화
한국판 명칭푸른 눈
일어판 명칭ブルーアイズ
영어판 명칭Blue-Eyes
속성종족
빛[1]드래곤족, 마법사족[2]

1 개요

카이바 세토의 에이스 카드의 카드군.

대칭점에 있는 붉은 눈(유희왕)은 오래전부터 카드 명칭으로 지정됐으나 푸른 눈만큼은 따로 지정되지 않고 푸른 눈의 백룡만을 서포트했으나 파란 눈의 무녀가 나옴으로서 하나의 카드 군으로 엮이게 되었으며 시간이 지나 샤이닝 빅토리즈에서 새로운 싱크로, 융합 몬스터들의 등장과 함께 많은 지원카드가 생겼다. 또한, 무비팩에서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등이 공개되면서 무비팩에서의 추가 지원도 받게 되었다.

메인덱에 들어가는 몬스터들은 몇몇 예외는 있지만 크게 아래의 3가지 분류로 나뉜다.

  • 레벨 8, 빛 속성, 드래곤족의 푸른 눈 - 높은 공격력으로 메인 공격 담당.
  • 레벨 1, 빛 속성, 마법사족, 튜너의 파란 눈 - 대상 지정을 당하거나 대상 지정을 하여 푸른 눈을 소환[3].
  • 레벨 1, 빛 속성, 드래곤족, 튜너의 백석 - 묘지로 보내지는 것으로 덱의 푸른 눈을 서치나 소환.

카이바맨, 백룡의 성기사만 안습

레벨 8과 레벨 1이라는 극과 극의 레벨 차이를 가진 것이 특징으로 최하급 레벨의 몬스터로 최상급의 드래곤[4]을 서포트한다. 레벨이 단 둘로 통일 되어있다 싶이 하기때문에 엑시즈 소환을 하기 용이하지만 전용 엑시즈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아 갤럭시아이즈가 용병으로 많이 쓰인다.

몇 번의 지원을 통해 굉장히 강력한 카드군이 되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상성상 용살자들에겐 굉장히 좋은 먹잇감이기도 하다.[5] 그러나 실질적으로 범용성과 파워만을 따진다면 2016년 2월 기준으로 DM 출신 카드군 지원 중 가장 탄탄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애초에 푸른 눈 자체가 빛 속성, 드래곤족, 레벨 8이라는그랜드 슬램축복받은 속성, 종족, 레벨을 가졌기에 기존에 존재하는 서포트 부터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기본 타점이 3000, 낮아봐야 2500인데 여기에 하나의 카드군이 되면서 우수한 추가 서포트가 생겼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 제왕과 같은 상급 몬스터위주 덱 특유의 패 말림도 신기하게 그리 심하지 않다.[6]그 결과 우승덱에 꾸준히 오르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2016년 4월 금제로 EM룡검사, 피안, 제왕, 인페르노이드 등 티어덱들의 몰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DD, 히어로 등과 함께 1군 후보로 거론되었다.[7] 실제로 거신룡과 조합한 백룡 덱이 아직 죽지 않고 SR, 팬텀 나이츠와 섞은 피안 덱, 클리포트 덱과 같이 1군을 차지한 상태이다.

그리고 마침내 2016년 월드 챔피언쉽 익스퍼트 클래스 우승까지 하였다. 심지어 준우승 덱도 푸른 눈 덱이다. (3위는 마제스펙터 덱) 비기너즈 클래스에서도 한국 선수가 푸른 눈 덱으로 3위를 하였다. (우승은 제왕 덱, 준우승은 펜듈럼 덱) 그러나 월드 챔피언쉽에는 DD, 메탈포제가 나갈 수 없었으므로 어찌보면 백룡이 우승을 한 건 당연지사.
현재는 코즈모, ABC, 메탈포제, DD, 십이수(유희왕), 인페르노이드, 떡 깨구리 차용덱에 밀려 그리 큰 활약은 못하고 있다. 때문인지 10월 금제에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았다. 금제의 영향도 없고 처음에는 티어를 장악하다가 환경 때문에 1.5~2군으로 밀려나버린 특이한 케이스.자연사

주인의 성향대로 전형적인 공격형 비트다운 덱이다. 간단한 특수 소환 능력을 지닌 아백룡/태고의 백석으로 뽑아낸 영룡으로 상대의 몬스터, 마함을 각각 제거하면서 고타점 및 고성능의 8랭크 갤럭시아이즈 엑시즈 몬스터들로 높은 데미지를 뽑아내며, 상황에 따라 벽 능력을 할 수 있는 정령룡/은룡으로 필드를 지키고, 부활의 복음으로 오버레이 유닛/싱크로 소재로 사용한 푸른 눈 드래곤들을 다시 불러와 엑시즈/싱크로로 이으면서 상대의 파괴 카드들은 부활의 복음의 묘지 효과로 씹어버리고 다시 공격을 퍼붓는 어렵지 않은 메커니즘으로 굴러가게 된다. 주요 카드는 파란 눈의 현사, 푸른 눈의 백룡, 푸른 눈의 아백룡, 하얀 영룡, 태고의 백석, 부활의 복음 등, 그리고 트레이드 인/드래곤 자각의 선율 등의 부스팅 카드가 들어간다.

여담이지만, 유희왕의 세 주역인 어둠의 유우기, 카이바 세토, 죠노우치 카츠야의 에이스 몬스터 중에서 제일 카드군화가 늦었다. 그러나 늦게 카드군화가 이루어진 만큼 높아진 파워 인플레의 흐름을 타 좋은 성능의 카드군이 되었다.

국내 유저들은 이 카드군으로 이루어진 덱을 푸른 눈 덱이라고 부르지 않고 대부분 백룡 덱이라 부른다. 일본에서는 다른 카드군 덱들과 같이 푸른 눈(青眼) 덱이라고 불린다.

2 OCG 카드

2.1 일반 몬스터

2.1.1 푸른 눈의 백룡

푸른 눈 카드군과 백룡들의 오리지널이자 알파이며 오메가.

2.2 효과 몬스터

2.2.1 Sin 푸른 눈의 백룡

극장판 시공을 초월한 우정에서 등장한 Sin에 물든 백룡.

2.2.2 푸른 눈의 빛룡

극장판 빛의 피라미드에서 등장한 몬스터로, 작중에서 신에 대응하는 카드. 카이바 세토의 말에 따르면 푸른 눈의 궁극체라고.

2.2.3 푸른 눈의 아백룡

극장판 THE DARK SIDE OF DIMENSIONS에서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백룡.

2.2.4 푸른 눈의 툰 드래곤 [8]

벡룡이 툰 몬스터로 데포르메된 버전.

2.2.5 하얀 영룡 [9]

백룡의 대체재. 푸른 눈에게 부족한 마함 견제효과를 가지고 있다.

2.3 의식 몬스터

2.3.1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

카오스 카드군에도 포함된다.

2.4 융합 몬스터

2.4.1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푸른 눈의 백룡의 삼단 융합체로, 유희왕 시리즈 최초의 삼두룡. 카이바의 말에 따르면 지상 최고의 드래곤이라고. 원래는 푸른 눈의 궁극룡이라 쓰고 블루 아이즈 얼티메이트 드래곤으로 읽어야 하나 한국판에서는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이라 쓰였다.

2.4.2 푸른 눈의 쌍폭렬룡

푸른 눈 판 사이버 트윈 드래곤.

2.4.3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10]

극장판 THE DARK SIDE OF DIMENSIONS 무비팩에서 등장한 카이바의 새로운 에이스.

2.5 싱크로 몬스터

2.5.1 푸른 눈의 정령룡

샤이닝 빅토리즈 푸른 눈 서포트. 푸른 눈으로 정식 편입된 아종 은룡. 푸른 눈의 정령룡이라 쓰고 블루 아이즈 스피릿 드래곤이라 읽는다.

2.6 관련 효과 몬스터

2.6.1 정의의 사도 카이바맨

카이바 세토을 모티브로 한 몬스터.

2.6.2 전설의 백석

백룡의 알로 추정되는 몬스터.

2.6.3 파란 눈의 소녀

푸른 눈의 백룡의 강림에 등장한 푸른 눈의 백룡의 서포트 카드이자 최초의 "파란 눈" 카드. 덱/패/묘지에서 푸른 눈의 백룡을 소환한다.

2.6.4 파란 눈의 무녀

최초로 '푸른 눈'을 카드군으로 묶어낸 카드. 덱에서 푸른 눈을 서치하는 파란 눈.

2.6.5 파란 눈의 호인

패에서 파란 눈을 추가 소환하고 패에서 푸른 눈을 특수 소환할 수 있는 파란 눈.

2.6.6 파란 눈의 현사

덱에서 파란 눈을 서치하고 덱에서 푸른 눈을 특수 소환할 수 있는 파란 눈.

2.6.7 파란 눈의 제사

묘지에서 파란 눈을 샐비지하고 묘지에서 푸른 눈을 특수 소환하는 파란 눈.

2.6.8 태고의 백석

전설의 백석과는 달리, 덱에서 푸른 눈을 직접 특수 소환 하거나 묘지에서 샐비지 하는 새로운 백석.

2.6.9 딥아이즈 화이트 드래곤

극장판 THE DARK SIDE OF DIMENSIONS 무비팩에서 등장한 백룡의 아종.

2.7 관련 의식 몬스터

2.7.1 백룡의 성기사

2.8 관련 융합 몬스터

2.8.1 궁극룡 기사

현존하는 최강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들 중 하나.

2.9 관련 싱크로 몬스터

2.9.1 하늘빛 눈의 은룡

푸른 눈의 백룡의 강림에서 등장한, 싱크로 몬스터 아종 백룡.

2.10 마법 카드

2.10.1 멸망의 폭렬질풍탄

푸른 눈의 백룡의 공격명을 그대로 따와 만든 카드.

2.10.2 백룡강림

백룡의 성기사를 의식 소환하는 의식 마법.

2.10.3 빛의 영당

백룡 덱의 필드 마법이자 백룡을 섬기는 신전으로 추정되는 필드 마법.

2.10.4 빛의 인도

백룡 덱의 주요 키워드인 공격을 연속으로 할수 있는 효과를 가진 장착 마법.

2.10.5 카오스 폼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을 의식 소환하는 의식 마법.

2.10.6 궁극의 우뢰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의 공격명 카드.

2.10.7 파란 눈의 위광

파일:Sdksjp021.png

한글판 명칭파란 눈의 위광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青き眼の威光
영어판 명칭Honor of the Eyes of Blue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속공 마법
"파란 눈의 위광"은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 패/덱에서 "푸른 눈"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는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공격할 수 없다.

카이바 세토 스트럭쳐에 수록된 신규 푸른 눈 지원 카드.

코스트가 효과인 카드 시즌 2. 푸른 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묘지로 보내준다. 더구나 이 묘지로 보내는 건 코스트이기 때문에, 발동이 무효화되어도, 효과가 무효화되어도 무조건 푸른 눈 1장은 덤핑한다. 속공 마법으로서 상대 턴에 묻을 수 있다는 유연성과 확실한 덤핑을 보장하는 안정성이 다른 덤핑 카드들과 차별화되는 점이라 할 수 있겠다.

주 효과인 공격 봉쇄 효과는 그냥 쓸만한 덤 정도로만 생각해 두자. 물량전개가 대세인 현 환경에서 몬스터 1장의 공격을 봉쇄해봤자 달군 돌에 물붓는 것과 다름없다. 이 효과의 다른 활용방법으로, 발동 시에 대상을 지정한다는 점을 이용해 파란 눈의 소녀와 연계하는 방법이 있다. 어차피 공격력이 0이라 소녀로 공격할 일은 없을 테니, 어쩌면 이쪽을 노린 효과일지도.

단, 푸른 눈만을 지정하기에 백석 시리즈 등의 묘지에서 어드를 내는 카드를 덤핑할 수 없다는 것은 단점. 드래곤 자각의 선율 등의 카드로 덱에서 푸른 눈이 빨리 없어질 가능성은 꽤 높기에, 덱에 덤핑할 푸른 눈이 없다면 발동조차 할 수 없다는 것 역시 문제가 된다.

이걸로 푸른 눈은 묘지 덤핑 마법 카드를 4종류나 사용할 수 있는 카드군이 되었다. 다크 매터나 마이너하지만 플리즈마까지 합하면 정신나간 묘지 자원 저축을 보여준다.

2.10.8 용의 투지

3 참조 카드

드래곤을 위한 스트럭처 덱들. 실제로 밑에 소개되는 카드의 다수가 이 스트럭처덱들에 수록된 카드들이다. 특히 푸른 눈의 백룡의 강림은 푸른 눈이 카드군으로 지정되기 전에 푸른 눈의 백룡을 테마로 잡고 만들어졌던 덱이다.[11]
모든 드래곤덱의 오메가. 다만 넣을 자리가 잘 없는 편. 굳이 레다메가 없어도 파란 눈들끼리 푸른 눈을 잘만 불러내기도 하고 푸른 눈 덱에 들어갈 하급 드래곤이라고 해봐야 백석 두 종류 정도인데 둘다 묘지로 가야하니 코스트로 제외하기 아깝다. 하지만 덱에서 푸른 눈이 다 빠져나와 백석들이 잉여가 되는 경우도 꽤 있으므로 넣어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굉포는 효과와 일러스트부터 "푸른 눈의 백룡 덱과 함께 사용하세요"라고 적혀 있고, 복음은 레벨 7, 8의 드래곤족 전용 죽은 자의 소생 + 1회 파괴 내성을 주는 부가 효과도 있다. 범용성을 원한다면 죽은 자의 소생을, 속공성과 기습성을 원한다면 굉포를, 파괴에 대한 보험을 원한다면 복음을, 폭발적인 순간 공격력을 원한다면 빛의 인도를 적절하게 써주면 된다.
트레이드 인은 '푸른 눈'과, 조화의 패는 '백석'과, 원더 원드는 '파란 눈'과 연계하여 덱압축하기 좋은 카드들.
레벨 1 / 빛 속성 / 마법사족 / 튜너에 성능까지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성기사와 카이바맨을 제외하면 '푸른 눈'의 서포트 카드는 전부 레벨 1의 '파란 눈'과 '백석'이니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멍멍이!?는 빛의 영당의 추가 일소권 때문에 페널티를 겁낼 필요가 없다.
빠르게 푸른 눈을 묘지에 묻게 해줄수 있는 카드. 백룡이나 영룡을 묻고 백석을 추가로 묻어버리는 것으로 빠른 묘지자원 쌓기 + 서치, 또는 소환이 가능하다.
멸망의 폭렬질풍탄을 쓰거나 쌍폭렬룡을 소환하는데 유용하다.
랭크8 엑시즈 소환을 위한 드래곤들.
백석과 조합하면 사실상 노 코스트로 영룡을 제외한 모든 푸른 눈을 입맛대로 서치해올 수 있다. 무녀와는 다르게 즉발에다가 같은 카드 두장은 안된다는 제한이 없는것도 매력적이다. 더불어 아백룡과 조합할 경우 아백룡과 백룡 하나 씩 서치해서 바로 아백룡을 소환할 수 도 있다.
일반 몬스터인 푸른 눈의 백룡을 주력으로 삼는 덱인만큼 채용가치는 있다.
뛰어난 범용성을 가진 갤럭시아이즈 시리즈. 백룡들도 채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 밖에도 No.46 신영룡 드래글루온, 신룡기사 펠그란트를 포함한 모든 범용성 높은 랭크 8 엑시즈 몬스터들을 취향에 따라 채택해도 좋다.
빛 속성 몬스터를 주력으로 삼는 덱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카드. 전투로 승부하는 백룡 덱의 파워에 날개를 달아준다.
백룡덱에 변수를 만들어주는 카드. 1장정도 넣어놓고 소생계로 소환하면 백룡쪽에서 처리하기 힘든 몬스터를 제거해 타점을 늘릴 수 있고 거기에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하는데 성공까지하면 묘지에 묻혀있는 백룡도 데려올 수 있다. 엑시즈 소환과도 호궁합이라는것도 장점. 다만 상대에게 컨트롤을 뺏기는 순간 거신룡이 부활시킬 드래곤을 이쪽에서 마구 제공해주는 대참사가 일어나니 컨트롤에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이 카드들을 정규 소환할 일은 거의 없고 대부분 전용 싱크로 몬스터인 푸른 눈의 정령룡과의 시너지를 위해 넣는 카드. 월화룡 블랙 로즈는 특수 소환된 몬스터 한정으로 강제 탈출 장치 역할을 해줄 수 있고 섬광룡 스타더스트는 중요한 키카드를 지키거나 정령룡의 엔드 후 자괴 디메리트를 무시할 수 있다. 아크 미카엘은 비록 자신의 턴에 불러낸것이 아니라면 아무 소용이 없지만 몬스터나 마함을 가리지 않고 골치아픈 카드를 제외시킬 수 있다.
다크 매터로 묻고 소생시켜 엑트 봉인용으로 쓰인다.
강력한 몬스터 견재용 싱크로 몬스터. 정령룡으로 불러낸 월화룡이나 아크 미카엘로 상대 카드를 한장 처리한 후 파란 눈 또는 백석과 튜닝하는 것으로 쉽게 불러낼 수 있다.
강력한 필드 클린 효과와 1+1+8의 조합으로 나올 수 있는 싱크로 몬스터. 빛의 영당을 사용하거나, 열세일 때 활용하면 좋다.
트레이드 인의 코스트로 쓸 수 있고, 상대 필드에 성가신 몬스터 제거용으로 쓰인다.
최상급 일반 몬스터 전용 노코스트 신의 심판. 비록 푸른 눈 중에 조건을 만족하는 것은 백룡 뿐이지만 빠르게 백룡을 소환이 가능한 만큼 상당히 유용하다.

4 기타

이름이나 능력치를 보면 짐작가겠지만 푸른 눈의 백룡의 리메이크. 외모도 비슷하다.
푸른 눈이긴 하지만 읽는게 블루 아이즈가 아닌 블루 아이"드"이기에 미묘하게 카드군에는 포함이 되지 않는다.
  1. ↑ 단, Sin(신)백룡과 카오스MAX는 어둠 속성이다.
  2. ↑ 현재로서 유일하게 정의의 아군 카이바 맨은 전사족이다.
  3. ↑ 여성 파란 눈은 대상으로 지정되었을시 효과가 발동하고, 남성 파란 눈은 대상을 지정하여 효과를 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4. ↑ 유희왕에서 레벨 9~12는 이미 존재하는 몬스터의 진화형이라거나, 신의 카드같은 식으로 굉장히 특이한 몬스터에게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5. ↑ 다만 버스터 블레이더를 절대 상대 못 한다는건 아니다. 현재 백룡의 덱 구축 방법중 적극적인 특수소환 메타 쪽이 고안되는 터라, 용파괴의 검사-버스터 블레이더가 나오는 것을 어떻게든 틀어막는 것으로도 어느 정도 대적해 볼 수는 있다. 내지는 그 깡패타점을 이용해서 원턴킬을 하거나.
  6. ↑ 단 제왕같은덱보다 덜 말리는편이지 이것도 레벨8의 고렙 위주로 돌아가므로 다른덱들에 비해 잘 말리는 편이다.그리고 말리면 진짜 밑도끝도 답이 없다.예를 들면 선턴 일반백룡 세마리에 이상한 함정 2개라던지..
  7. ↑ 처음은 아니고, 이전에 정룡 덱에 섞인 적이 있다.
  8. ↑ 한글판에서는 원래 블루 아이즈 툰 드래곤으로 번역되었으나, 2016.05.17 부로 에라타되었다.
  9. ↑ 효과 외 텍스트로 푸른 눈으로 취급한다.
  10. ↑ 본래 명칭은 진 푸른 눈의 궁극룡이나, 푸른 눈의 궁극룡 한칭이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이므로 이런식의 한칭이 된다.
  11. ↑ 드래곤의 힘은 너무 옛날 덱이라 쓸만한 것도 없고 흑룡덱/암드드래곤덱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