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A CLUB
2015년 7월 1일 이전 발행되던 실물 플라스틱 카드
현재 발행되는 모바일 카드
1 개요
국적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의 상용고객 우대제도(FFP). 홈페이지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3월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그래서 제휴하고 있는 항공사가 어마어마하게 많아 외국 국적기를 이용해도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적립하기가 쉬워 에어 프랑스 등의 할인티켓이 제대로 적립되지 않는 대한항공과 달리 비교적 적립 인심이 좋은 편. 그리고 국적사들 중에서는 아예 제휴쇼핑이 없는 스카이패스에 비해 제휴쇼핑을 통해 적립할 수 있는 폭이 월등히 넓다. 스카이팀에서는 델타 항공이 적립되는 폭이 넓은 편이다. 같은 동맹 내 가맹사인 중국국제항공이 캐세이퍼시픽 항공과 주식교환 계약 체결을 하는 동시에 코드쉐어 협정을 맺어 스타얼라이언스 가맹사임에도 원월드의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지만, 일부 클래스의 적립률이 좋지 않거나 아예 적립이 안 되는 관계로 깔끔하게 아시아나클럽으로 적립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마일리지 유효 기간도 10년으로 길다는 장점이 있다.
원래는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이 없었다가, 2008년 10월 1일부터 적립되는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이 생겼다. 매직마일즈, 실버, 골드 등급은 10년간,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플러스, 플래티늄 등급은 12년 간 유효하다. 한때 L.포인트 캐시비 교통카드에 통합한 마일리지 카드를 롯데카드에서 발급했지만, 현재는 발행하지 않는다. 따라서 제휴 신용카드를 제외하고 2015년 현재 실물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시아나클럽 골드(스타얼라이언스 실버) 이상을 찍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2015년 7월 1일 부로 어떤 등급이든 실물 카드가 발행되지 않는다.[1] 얄짤없이 모바일 혹은 이미지카드다.
1.1 항공 제휴
대표적인 제휴 항공사는 전일본공수, 루프트한자, 유나이티드 항공,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터키 항공, 중국국제항공 등. 단, 루프트한자는 같은 스타얼라이언스임에도 불구하고 사이가 소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코드쉐어 노선망을 보면 서유럽이 뻥 뚫린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2] 루프트한자의 자회사인 오스트리아 항공, 스위스 국제항공과의 제휴 관계도 없었으나, 2016년 1월 오스트리아 항공에 한해서 코드쉐어[3]를 시작했다.
자회사인 에어부산의 코드쉐어편을 탑승하여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고, 회원의 이용실적 등급에도 반영된다. 단, 에어부산 코드쉐어편을 타면 아시아나클럽 우수회원(골드 이상)에게 제공되는 추가 마일리지 적립은 안 된다.
스타얼라이언스 가맹사 외에도 카타르 항공, 에티하드 항공, 중국남방항공, 에어마카오, 산동항공, 에어 아스타나, S7 항공, 미얀마 항공, 콴타스와 코드쉐어 등으로 제휴하고 있다. 그 중 카타르 항공과 에티하드 항공만 스얼 이외의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을 위한 부킹클래스 표가 기재되어 있으며, 공동운항편이 아닌 순수 카타르 항공이나 에티하드 항공의 운항편을 타더라도 아시아나클럽에 적립할 수 있다. 단, 인터넷으로 누락 마일리지 적립 신청이 가능한 스타얼라이언스 이외의 제휴사는 에티하드 항공뿐이다. 중국남방항공, 에어 아스타나, 산동항공, 에어마카오, 콴타스, S7 항공, 미얀마 항공 등과의 공동운항편은 보딩패스와 e-티켓(항공권 사본)을 회원명, 연락처, 아시아나클럽 회원번호와 함께 등기우편으로 아시아나항공에 보내서 마일리지 적립을 신청해야 한다. 특히 콴타스의 경우 비회원이 다른 항공사의 FFP를 선택해서 입력할 때 목록에 아시아나항공이 없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게 사후적립은 등기우편 확정이다. 귀찮으면 해당 항공사 예약 및 탑승 수속시 아시아나클럽 회원번호를 미리 말해도 되며, 해당 항공사와 아시아나항공 상호 간에 코드쉐어가 걸린 노선에 한정한다.
코드쉐어편의 경우 스타얼라이언스 이외의 제휴사는 실제 운항사가 아시아나항공일 경우에만 마일리지 적립과 함께 회원 승급에 반영된다. 예를 들어 인천 - 시드니 노선은 콴타스가 코드쉐어를 걸어 놨는데, 콴타스에서는 단 1대도 없는 보잉 777을 아시아나항공에서 투입하여 운항하므로 콴타스에서 예매한 e-티켓과 보딩패스를 아시아나클럽에 사후적립할 수 있고 회원의 탑승실적 등급에도 반영된다는 것. 반대로 아시아나항공이 해당 노선의 티켓 판매사이고, 실제 운항사가 스타얼라이언스 이외의 제휴사인 경우에는 마일리지만 적립해 주고 골드 등급 이상에게 주는 보너스 마일리지는 제공되지 않으며, 회원 실적 등급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확인한다. 스타얼라이언스 제휴사와 아시아나 간의 코드쉐어편, 아시아나항공 이외 다른 스얼 제휴사 사이의 코드쉐어 항공편 및 인천 - 도하 노선처럼 스얼 이외의 아시아나항공 제휴사가 코드쉐어편을 운항하는 경우 마일리지 적립시 부킹 클래스는 실제로 운항하는 항공사의 클래스를 준용한다. 따라서 별도의 부킹클래스 언급이 없다면 실제 운항사의 부킹클래스부터 보라는 뜻. 단, 코드쉐어편 중에서 하나라도 스얼 가맹사 및 스얼 이외의 아시아나항공 제휴사가 아닌 항공사가 실제로 운항하는 경우에는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아예 적립할 수 없다.
2014년 5월 12일 자로 스리랑카항공과 새롭게 코드쉐어 협정을 맺어서, 콜롬보 - 나리타 노선에 코드쉐어가 걸리게 된다.그런데 스리랑카항공은 2014년 5월 1일 자로 원월드에 가입했는데?[4] 아시아나항공의 인천 - 나리타에 스리랑카항공, 스리랑카항공의 콜롬보 - 나리타에 아시아나항공의 코드쉐어가 걸리며, 단독 판매는 안 되고 환승연계 방식으로 세팅한 것이다. 문제는 양 항공사에서는 환승 조회가 안 된다는 것.... 아시아나항공에서는 콜롬보를 선택할 수 없고 스리랑카항공 홈페이지에서는 아예 인천국제공항이 입력 자체가 안 된다.
2015년 5월 1일에는 카자흐스탄의 에어 아스타나가 운항하는 인천 - 알마티 노선에 코드쉐어편 외에도 직접 적립이 가능해졌다. 인천 - 알마티 및 아스타나 노선 한정으로 적용되는 사항이다.
2017년부터 카타르 항공과의 제휴가 종료될 예정이다.
1.2 카드 및 기타 제휴
신용카드 제휴 마일리지가 대한항공에 비해 약간 후하다. 삼성카드에서 나오는 삼성 스카이패스 카드같은 경우 대한항공이 무조건 1,500원당 마일리지 1점을 주는 반면, 이쪽은 일부 카드가 1,500원당 마일리지 2점 정도.(1점을 주는 카드도 있으니 확인요망) 하나카드에서 나오는 크로스마일 아멕스 신용카드는 1,500원당 스카이패스/아시아나클럽 모두 마일리지 1.8점이다. 단, 적립된 크로스마일을 항공사 마일로 환산시 아시아나클럽은 1 크로스마일당 1.2마일리지로 환산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1,500원당 2.16점이다. 일부 현대카드는 해외에서 사용시 1,000원당 마일리지 3점을 주는 등 적립율이 매우 괜찮다.물론 사용하기는 굉장히 어렵다[5]
반면 체크카드 중에서도 제휴 카드가 좀 있는 대한항공과 달리,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발급 가능한 체크카드가 신한카드의 YOLO Triplus 체크카드[6] 아시아나클럽 버전뿐이다. YOLO Triplus는 발급시 아시아나클럽을 선택해야 하며, 2,500원당 1점 적립이고 전월 실적 20만원이 있어야 한다. [7] 그 외에는 전부 단종되어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안내 이메일을 받겠다고 체크해 놓으면, 매달 발송되는 마일리지 안내 이메일 페이지 우측 하단에 마일리지 코드가 있다. 로그인한 후 해당 코드를 맞게 입력하면 다음 달에 10점을 준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마일리지를 받고 싶은 아시아나항공 회원이라면 이메일 수신을 체크해 놓자. 이메일 오는 게 귀찮으면 뽐뿌 홈페이지에 올라오니 거기를 이용해도 된다.
2012년 11월에는 롯데카드의 멤버십 서비스인 롯데멤버스와 제휴한 마일리지 카드를 내놓았으며, 캐시비를 선택할 수 있다. 본래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했으나 2014년 초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롯데카드가 영업정지를 먹은 이후에는 잠시 발급이 중단됐다가 신청 사이트가 롯데멤버스 홈페이지로 이관됐다. 아시아나 클럽 비회원은 롯데멤버스 홈페이지에서 먼저 신청해도 되고, 아시아나클럽 기존 가입자도 롯데멤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시아나클럽 어카운트 넘버는 주민등록번호로 연결되어 발급된다. 2014년 6월 13일 기준. 롯데멤버스 겸용 카드를 받기 싫다면 이미지 카드를 인쇄하거나 미국의 항공사들처럼 그냥 회원 번호만 기억해 놓자. 아니면 아시아나항공 어플에서 모바일 카드를 불러와서 제시해도 되고, SK플래닛의 스마트월렛인 시럽을 통해 모바일 카드를 받아도 된다. 2016년 현재는 아시아나 L.포인트 카드가 단종되었으며, 실물 카드는 없기 때문에 얄짤없이 이미지카드 인쇄 혹은 모바일카드를 제시해야 한다.
옥션이나 G마켓 등지에서도 아시아나클럽 회원 번호를 등록해 놓으면 바로ON 접속 후 구입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단,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은 선택사항이라고 읽고 거의 필수라고 쓴다이며 아시아나클럽 회원 번호를 옳게 입력하지 않으면 아시아나클럽 적립 실패 후 옥션이나 G마켓의 자체 포인트로 대체 적립된다. 아시아나 롯데멤버스 카드부터 신청하지 않고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 먼저 가입하는 바람에 회원 번호가 엇갈리는 경우에는 100% 마일리지 적립 실패니 아시아나항공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계정을 없애고 재가입하여 다시 회원 번호를 옥션 등에 입력해야 한다. 물론 샵 앤 마일즈를 경유해서 적립해도 된다.
샵 앤 마일즈는 제휴사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1,000원당 2점의 조건으로 적립해 준다. 가끔씩 YES24같은 곳에서는 1,000원당 4점을 적립해 주기도 한다.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쉐라톤, 웨스틴, W Hotels 등의 호텔 체인 브랜드를 운영 중인 미국의 스타우드 그룹과 제휴되어 있었다. 스타우드의 마일리지인 SPG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SPG 콜센터에다가 아시아나클럽 번호를 이야기하여 연동시킬 수 있으며, 델타 항공처럼 1:1 비율로 SPG 마일리지를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도 등록이 가능한데, 에러가 날 수 있기 때문에 SPG 콜센터에다가 전화해 놓는 게 좋다. 그 외의 스얼 항공사로는 유나이티드 항공, 전일본공수, 루프트한자, 중국국제항공 등이 SPG와 제휴되어 있다. 대한항공은 2015년 8월부터 스타우드와 제휴를 시작했다.
2014년 8월 7일부터 OK캐쉬백 22점당 아시아나클럽 1점 단위로 연 6만마일 내로 마일리지 전환이 가능하게 됐다. 이는 대한항공과 같은 전환 조건이며, 스타얼라이언스 내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의 25점당 1점 단위보다는 조건이 낫다. 캐쉬백 유료충전 포인트도 적립이 가능해져 사실상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유상 구매가 가능해졌다.
OK캐쉬백-크리스플라이어 전환 서비스는 아시아나클럽 전환 서비스가 개시된 후 2014년 9월 1일에 서비스가 종료됐다. OK캐쉬백과 제휴하기 전에는 GS그룹의 멤버십 마일리지인 GS&포인트로도 아시아나클럽으로 전환할 수 있는데, 이쪽은 GS&포인트 25점당 1점의 조건이다.
2016년 10월부터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시 마일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 1500원당 1마일을 적립해주며, 1428마일당 1만원을 할인해준다. 신세계포인트 적립과 중복 가능하며, 아시아나항공 모바일카드로 적립해야 한다[8].
트립어드바이져에서 리뷰, 사진을 등록하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단 미리 아시아나 계정과 연결을 해야 가능 하다.
2 우수회원
다음 카드는 아시아나클럽 최고 등급인 플래티늄 카드다.
오오 아름답다
골드,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플러스, 플래티늄 등급이 있다. 골드는 스타얼라이언스 실버회원 자격이 있고, 다이아몬드 이상은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 혜택이 있다. 아시아나클럽 골드랑 스타얼라이언스 골드가 헷갈리기 때문에 대체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티어는 스얼실버, 스얼골드라고 부른다.
골드,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플러스는 기준일[9]로부터 24개월간의 실적[10]으로 우수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실적이 부족할 경우 회원 등급이 1단계 하락한다. 단, 아시아나+스타얼라이언스 50만 마일 혹은 아시아나 500회 탑승시 평생 다이아몬드플러스 회원이 된다. 플래티늄도 평생회원.
골드 등급 이상부터는 해당 등급용 플라스틱 카드가 따로 발급된다. 골드는 금색, 다이아는 분홍색, 다이아플러스는 크림즌, 플래는 하늘색이다. 회원 이름과 카드번호가 인쇄되는 카드 아랫부분이 투명한 재질이라 정말 예쁘다. 심지어 옛날에 주던 아시아나클럽 실버 카드도 아랫부분이 투명해서 예쁘다. <s>그 정도로 돈을 발라댔으니 실버 카드발급이 없어질 만하다 아시아나 L.포인트 카드와는 별개로, 스얼 티어 혜택을 받으려면 등급이 쓰여진 플라스틱 카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무조건 발급된다.</s>
현재는 모든 등급에서 실물 플라스틱 카드가 발행되지 않으며, 스얼 티어 혜택 또한 모바일 카드로 받는다. #
아시아나클럽 골드 되는 것도 대한항공보다 쉽다. 마일리지 100% 적립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으로 기준일 사이에 미주나 유럽을 2번 왕복하면 바로 아시아나클럽 골드다.[11] 우수회원 혜택도 대한항공보다 좋은 편. 우수회원은 아시아나항공편 탑승시 추가마일리지도 제공한다! 또한 다이아몬드 이상이면 마일리지 유효기간도 10년에서 12년으로 증가한다. 단 아시아나클럽 골드에게 제공하는 라운지가 2회, 그마저도 유효기간이 1년이다. 모닝캄은 2년 기간동안 4회인것에 비하면 좋지 않다. 아쉬우면 아시아나항공편 티켓 보유시 3만원을 유료로 내면 인천/김포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과금전사
- ↑ [1]
- ↑ 인천 - 프랑크푸르트는 상용가치가 높은 노선이라 코드쉐어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스타얼라이언스 동맹사 코드쉐어가 주렁주렁(...) 달리는 루프트한자의 유럽 내 노선에서 아무리 눈 씻고 찾아도 아시아나항공만 보이지 않는다. 터키 항공, LOT 폴란드 항공, 에티하드 항공(!) 등에 의존하는 것을 보면 최소한 우호적인 관계라 보긴 힘든 것같다.
- ↑ 아시아나항공 운항은 ICN - NRT, BKK, 오스트리아 항공 운항은 VIE - LHR, FRA, FCO
- ↑ 코드쉐어는 같은 항공동맹 간에만 맺어야 한다는 제약이 없다. 서로 이득이 된다면 체결할 뿐이다. 스리랑카에서 현재 아시아나항공과 코드쉐어를 맺을 만한 메이저 항공사는 스리랑카항공뿐이고 대한민국 - 스리랑카 노선에서 상호간 이해관계가 일치했으므로 체결한 것뿐이다. 같은 이유로 아시아나항공은 원월드 회원사인 콴타스나 카타르 항공과도 서로 코드쉐어를 맺고 있으며, 이들은 원월드 창립 및 가입 전부터 아시아나항공과 제휴 중이다.
- ↑ 델타 항공과 제휴하는 델타 스카이마일스 삼성 플래티늄 카드는 대한민국 국내 사용시 1,000원당 마일리지 1점, 해외 사용시 1,000원당 마일리지 2점을 적립해 준다.
- ↑ 스카이패스 버전도 있다. 이쪽은 3,000원당 1점.
- ↑ 스타벅스 결제 또는 해외호텔검색사이트에서 예약 결제시 두배로 적립된다.
- ↑ 멤버쉽 번호를 수기로 입력해도 POS상 먹히긴 한다.
- ↑ 가입일 기준. 단 2008년 9월 30일까지 가입한 고객은 2012년 11월 1일 기준.
- ↑ 조기 달성시 조기승급기간+24개월 유지
- ↑ 단 모닝캄은 몇 년이 걸리던 칼 50,000만 또는 칼 3만+제휴(스카이팀, 카드마일 등 포함)2만이면 어쨌든 1번은 모닝캄을 시켜주긴 한다. 단, 한 번 떨어지면 2년 내에 3만 마일을 모아야 한다.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