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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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항공(Austrian Airlines)
홈페이지
IATA
OS
ICAO
AUA
항공사 호출 부호
AUSTRIAN
항공권식별번호257
설립년1957년
허브공항빈 국제공항
보유항공기수74
취항지수114
항공동맹스타얼라이언스

보잉 777-200ER

Fokker 100

1 개요

오스트리아를 거점으로 둔 오스트리아의 플래그 캐리어이다.
소규모 민간 항공사인 에어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리아 항공이 합병하면서 1957년에 설립했다. 1958년 3월 31일 운항을 시작하였다. 최초의 운항 기록은 빈-취리히-런던. 1969년 4월 1일 처음 대서양을 횡단해 운항했다.

2000년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했으며, 그 해 라우다 항공을 인수했다. 그러나 저가 항공사들에게 고전하면서 2006년 여러 대의 중형 비행기를 처분했다. 그리고 나서 2009년 루프트한자가 EU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인수해서 루프트한자 산하로 들어왔다. 현재 오스트리아 항공의 모든 기체의 실 소유주는 자회사인 티롤리안 항공이다. 그래서 오스트리아 항공을 예약할 때 모든 편명에 작게 각주로 Operated by Tyrolean airlines라고 뜬다.

2 취항지

대한민국에는 취항하지 않는다. 대신 한국 총판 대리점에서 베이징, 홍콩, 방콕, 델리 등을 경유하여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판매 중이니 타보고 싶은 사람들은 각 여행사에 문의바람.[1]

2016년 1월 19일부터 아시아나항공코드쉐어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의 인천 - 방콕 노선에 오스트리아 항공의 코드쉐어가 걸리며, 오스트리아의 빈 - 런던/로마/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아시아나항공코드쉐어가 걸린다. 2016년 9월 4일부로 오스트리아항공의 일본 노선이 폐쇄되어 코드쉐어가 없어진 대신, 2016년 11월부터 중국 노선과 홍콩 노선에 코드셰어를 새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서울(인천/김포)/부산 - 북경 노선과 서울(인천) - 홍콩 노선에 오스트리아 항공의 코드쉐어가 걸릴 예정이다. 골룸한건 몇년전까진 스카이팀소속 대한항공과 코드쉐어를 맺었었다. 하지만 대한항공이 체코항공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파기되었다.

2016년 5월, 취항지는 다음과 같다.

2.1 오스트리아

-
- 그라츠
- 린즈
- 클라겐푸르트
- 인스부르크

2.2 중부 및 동부유럽

- 티라나
- 예레반
- 바쿠
- 사라예보
- 소피아
- 프라하
- 자그레브
- 트빌리시
- 부다페스트
- 아스타나
- 프리스티나
- 리가
- 빌뉴스
- 스코페
- 키시나우
- 포드고리차
- 바르샤바
- 부쿠레슈티
- 모스크바
- 베오그라드
- 브라티슬라바
- 류블랴나
- 앙카라
- 키예프

2.3 장거리

- 베이징
- 홍콩
- 오타와
- 뉴델리
- 말레
- 방콕
- 워싱턴

2.4 중동

- 카이로
- 암만
- 트리폴리
- 예루살렘
- 테헤란
- 바그다드
- 다마스쿠스
- 아부다비

2.5 서유럽

- 키프로스
- 브뤼셀
- 헬싱키
- 코펜하겐
- 파리
- 베를린
- 아테네
- 로마
- 룩셈부르크
- 스톡홀름
- 베른
- 오슬로
- 암스테르담
- 런던

3 보유 항공기

3.1 광동체

- 보잉 777 5대
- 보잉 767 6대

3.2 협동체

- 에어버스 A321 6 대
- 에어버스 A320 16 대
- 에어버스 A319 7 대
- 엠브라에르 E-195 4 대
- 포커 포커 100 11 대
- 포커 포커 70 5 대
- 봉바르디에 Q400 18 대

4 도장

2015년, 대세에 맞게 유로화이트를 적용한 새로운 도장이 공개되었다.

그러나, 항공사 로고 옆에 붙은 'my'가 저가항공사처럼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
  1. 2016년 9월까지는 나리타 국제공항을 경유하여 OS52/51편을 탑승할 수 있었지만, 단항 되었다. 장거리 기재 부족의 이유로 홍콩 취항으로 인해 단항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