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복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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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6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학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삼일공업고등학교삼일상업고등학교수원고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수원여자고등학교숙지고등학교영복여자고등학교
유신고등학교창현고등학교율천고등학교
영복여자고등학교
Youngbok Girls' High School
榮福女子高等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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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973년 3월 2일
유형일반계 고등학교
성별여학교
운영형태사립
학교법인영복학원
교장최상기
교감심현돈
교훈맑고 바르게, 착하고 아름답게, 성실하고 슬기롭게
상징교목 : 향나무
교화 : 백목련
학생 수1,322명
(2015. 4. 1.)
교직원 수115명
(2015. 4. 1.)
관할교육청경기도교육청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장안로7번길 49-1 (화서동)
홈페이지

학교알리미

1 개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있는 학교. 약 4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언덕' 과 '무다리'로 각인되는 여고이다.

2 역사

2.1 학교 연혁

  • 1969년 11월 18일 : 학교법인 영복학원 설립인가
  • 1972년 12월 29일 : 영복여자고등학교 설립 인가(18학급)
  • 1973년 3월 5일 : 영복여자고등학교 개교, 신입생 입학(6학급)
  • 1984년 7월 27일 : 백산기념관(체육관) 준공
  • 1986년 4월 26일 : 학생회관 준공
  • 1999년 12월 30일 : 급식소 준공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교육목표

3.2 학교 상징

교훈/상징/교가

3.3 교가

1절

옛 고을 무궁화에 어리는 고운 꿈은
사방팔달 벋어나는 우리의 날개
종소리 울려퍼진 배움의 꽃동산은
앞날을 가꾸는 기름진 터전
맑은 시도 노력은 새 역사의 창조이어라

2절
옛 성의 소나무에 어리는 젊은 꿈은
사시불변 굳굳한 우리의 절개
손잡고 모여든 배움의 푸른 동산은
앞날을 거두는 빛나는 터전
착한 시도 노력은 새 문화의 창조이어라

후렴
바르고 아름답고 슬기로워라
번영이 무궁하다 우리의 영복

여담으로, 바르고! 아!름!답!고! 스으을!기!로!워!라! 하는 스타카토 부분이 있다. 교가에 스타카토라니 상당히 그로테스크 하지만 재학생들이 제일 신나게 부르는 부분이다. 아이러니

3.4 교복

초록초록한 학교 주변 환경과 매우 초록초록한 교복으로도 유명했으나 교복은 2010년에 지금의 준수한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 하지만 치마길이가....

사실 길긴 긴데 학년이 올라가며 저 정도로 길진 않다...

4 학교 특징

수원의 자칭 명문고. 그래도 꼬박꼬박 서울대를 2명에서 5명 가량 매년 보내고 있고, 매년 실시하는 학력 평가에서 수원 1위를 하고있다. [1] [2] 꽤나 엄격하고 약간 강압적인 학습 분위기 때문에 내신 따기 힘든 학교로 정평이 나 있다. 그래서 수시로 대학을 잘 보낸다는 영복의 홍보에 휘말려 부푼 꿈을 안고 진학한 여학생들의 다수가 피를 보는 곳이기도 하다. 영통구 외의 여학생들이 공부를 좀 한다 싶으면 대부분 이 학교를 온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1학년 때 처음 이 학교를 오면 서수원, 북수원 아이들을 정겹게 볼 수 있다.

숙지산 능선에 위치한 학교라 교문이 산 아래 있고, 건물이 산 정상[3]에 있어서 '무다리 언덕'이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다.[4] 아예 산을 깎아 그 위에다가 지은 학교이기 때문에 언덕이 꽤 된다. 이는 학생들이 영복여고 진학을 후회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학년이 올라갈 수록 점점 익숙해지고, 그에 따라 영복 학생들의 다리도 튼실해진다.

위에서 말했듯 산에 있어 신관 5층에서 경치를 보자면 수원이 한 눈에 다 들어오는 걸 볼 수 있다. (특히 관현악부는 옥상에 부실이 있기때문에 더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볼수있다.) 이곳은 재학생들이 '성환이'[5] 라고 부르는 바바리맨이 자주 출몰하는 장소이기도 하며, 벛꽃으로 유명한 영복여고의 학생들이 봄철이 되면 귀에다가 꽃을 꽃고 셀카를 미친듯이 찍어대는 장소이다[6]. 커플그만와(주륵)

또한 영복여고 하면 벚꽃구경이라 이를 정도로, 여자아이들이 봄마다 벚꽃을 달고 미친듯이 웃으며 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진 촬영을 많이 하는 곳은 교문~중학교 까지의 루트. 그리고 초대 이사장 송영복씨의 무덤[7][8]

방학때 학생들을 붙잡아 두는 학교 중 하나이다. [9][10]

4.1 학교 주변

여고 주변답게 영복여고 교문 밑에는 싸고 맛있는 분식집이 참 많다. 요쿡조쿡, 방가방가, 토스토아, 애플김밥, 봉구스 밥버거 등. 6시에 수업이 끝나면 저녁 급식을 포기하고 탈출해 먹으러 가는 학생들도 많다. 요쿡조쿡의 라볶이+주먹밥 세트는 레전드다. 오고치도 마찬가지. 또와분식의 참주가 유명했는데 없어짐.ㅎ,ㅏ...

가서 먹기 귀찮아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맘스터치신전떡볶이 혹은 동대문 엽기떡볶이를 많이 시켜 먹는다.가끔 야자시간에 냄새가 나 까여도 괜찮다, 라는 불굴의 마음을 가진 아이들은 치킨 혹은 피자를 선택한다. 맘터는 북문점이 맛있고, 신전과 엽떡은 정자점이 맛있다

도보로 7~8분 거리에 화성이 있다. 심지어 학교에서 창문으로 내다보면 보인다. 학교가 하도 지대가 높아서 그렇다. 덕분에 화성으로 체험 학습을 많이 가며, 졸업사진 중 일부를 화성에서 찍기도 한다. 반갑지 않다

4.2 심화반

심화반 학생들은 대부분 정독실이라는 이름의 자습실이 따로 주어진다. 2015년까지는 1학년과 2학년이 정독실 B를 나누어 사용하고, 3학년이 정독실 A를 이용하고 있었으나 2016년부터는 2학년이 정독실 B 전체를 이용하게 되었다. 이들은 학년부장의 총애를 받고 학교의 자랑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하지만 심화반을 제외한 아이들 또한 열심히 하기 때문에 그 아이들 또한 대학을 잘 간다. 아이들 대부분이 노력형 인재라는 걸 꼭 명심해야 한다.

4.3 기타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그냥 애들이 진짜 공부 열심히 한다. 반에서 수시로 대학을 가는 애들은 5명 이내 일정도로 내신따기 힘들다. 대부분의 학생이 모의고사와 내신이 1.5~2.0등급 정도 차이나며, 심한경우 4등급까지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봤다 사실 공부 좀 한다고 자신하는 애들이 들어왔다가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성적표에 그 자신감이 와르르 무너진다. 가끔 우는 애들도 있을 정도. 초반엔 어떻게든 내신을 붙잡으려 노력하지만 2학년 부터는 해탈하고 정시로 돌리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수원에서 그래도 좀 오래된 고등학교에 속하며, 영통 쪽에 비하면 미흡하겠지만 그래도 대학을 잘 보내는 학교 중 하나다. 학교의 언플이 한 몫 하는듯 심화반과 그냥 보통 아이들에 대한 선생님들의 차별이 심하다고 소문이 나 있는데, 다녀보았더니 케바케인듯 싶다. 선생님들께서 가르쳐주시는 정도도 케바케. 어떤 선생님은 머릿속에 데카르트의 좌표계가 있다고 할 정도로 뛰어나시고 잘 가르치시는 반면, 어떤 선생님은 이하생략한다. 겪어봐라 웰컴헬

그렇긴 하지만 놀 때는 또 논다. 여고이니 만큼 체육대회가 피튀긴다. 특히 반대항 피구대회를 할 때는 애들이 목숨을 걸고 덤벼들기 때문에 공학이었던 애들은 놀랄 수 있다. 그래봤자 6개월 후면 적응

학생증이 목걸이 형이며 목걸이의 색으로 학년을 구분한다. 현재는 초록색이 3학년, 자주색이 2학년, 노란색이 1학년이며 이는 년도가 바뀔 때마다 로테이션이 돌아 바뀐다. 예를 들어 내년에는 새로 들어오는 1학년들이 초록색이며 3학년은 자주색, 2학년이 노란색이 된다.

급식을 먹을때 학생증을 찍고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학생증을 두고오면 대부분 학번을 찍고 급식을 먹게 되나 가끔 까다로운 경우엔 선생님에게서 급식확인증이라는 괴랄한 것을 받아와야 한다. 굉장히 귀찮다.

참고로 여름이 가까워 오면 운동장의 하수도에 사는 개구리인지 맹꽁이인지 정확히 종은 모르지만아무도 그 실체를 정확히 확인한 사람이 없다! 하여간 어떤 양서류들이 매우 시끄럽게 울어댄다. 문제는 평소엔 조용하다가 야간자율학습을 시작하면 정확히 10분 이내로 울어대기 시작한다. 선생님들은 창문을 닫으라고 조언하지만 그정도로 막힐 소리가 아니다. 최소 열댓마리 이상의 양서류가 하수도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름 장마철에는 하수도에서 꼬물거리고 있는 많은 수의 올챙이들도 관찰할 수 있다.

여름이 되면 벌레가 너무 많아 함부로 방충망을 열면 안된다. 산 속에 있는 학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여는 순간 하루살이들의 축제를 볼 수 있으며, 이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것이다.

산에 있는 학교라 그런지 봄철만 되면 꽃가루가 정말 장난 아니다. 주말에 깜박하고 문을 열고 갔다면 월요일 교실 책걸상 위의 꽃가루가 정말 헬게이트다.

학교 건물이 오래되었다 보니 본관이나 신관의 관물함과 교실에 적잖게 쥐와 바퀴벌레가 살고 있으며, 심심치 않게 학생들에게 마치 서프라이즈 선물처럼 나타난다.

5 학교 시설

5.1 본관·신관

그리고 언덕을 다 올라가면 학교건물이 두 개 존재하는데, 이것이 바로 본관과 신관 되시겠다.

2014년까지는 본관을 2학년과 3학년이 이용하고, 신관을 1학년이 이용하고 있었다(2010년도까지 신관은 3학년들이 이용해왔으나실버타운, 2011년 급식실 확장으로 인해 교실 수-학생 수의 미스매치가 발생하여 잠시 신관을 1학년에게 넘겼던 것). 하지만 2015년이 되자 학교측은 3학년을 신관에 격리시켜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그 때문에 안그래도 체력이 많이 딸리는 3학년체력을 기르기 위한 배려, 특히 이과생들이 건물 4-5층을 매일 두서너번씩 오르락내리락하게되는 불상사가 생기고 말았다. 본관, 신관 건물 뒤편으로는 푸른교실이라는 야외 교실[11]이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2016년, 다시 본관을 2학년과 3학년이 이용하게 되었고 신관을 1학년이 이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5.2 매점

이 유명한 언덕의 딱 중간에는 매점과 영복여자중학교가 위치한다.

매점은 2013-2014년도의 아저씨 두 명이서 하시던 때가 좋았으나, 2012년까지 매점 주인이였던 부부가 2015년 다시 돌아와 깽판 아닌 깽판[12]을 치고 있다.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중. 심지어 매점의 메뉴 수가 줄어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카드는 받지 않는다(!) 심지어 아저씨가 학생에게 짜증을 내는 경우도 빈번해 불만이 치솟고 있다. 게다가 2016년 4월 22일 기준, 여태껏 처음으로 요맘때 콘 값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오르며 학생들은 대부분 어이가 없다는 반응.

6 학교 생활

참조

6.1 학생회

6.2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 추석절: 추석 전후
다같이 한복을 입는 전국 유일 교내 추석 행사. 이때는 선생님들도 얄쨜없이 한복을 입어야 한다. 초반에는 서로 한복을 자랑하고 머리도 땋아주는등 해맑은 모습을 보이지만 이게 생각보다 덥다. 그냥 사진이나 많이 찍는게 좋다. 추석절 다음날에는 친구들의 프사가 모조리 한복으로 도배된 것을 볼 수 있다.
  • 향나무 축제: 10월 초순
학교 축제다. 여고 축제답게 그렇게 재미있진 않으나 몇몇 동아리가 전통적으로 여는 부스가 있다. 예를 들어 도서부의 귀신의 집, 한별단의 인간(!) 두더지 게임이 있다.한판 할 때마다 한별단 애들의 머리가 남아나질 않는다 그 중 도서부의 귀신의 집은 굉장히 퀄리티가 높기로 유명하다. 도서실을 개조해 만드는데 진짜 속된말로 지린다. 존나 무섭다. 안쪽은 아예 깜깜해 빛 한줄도 들어오지 않는데다 손전등은 진짜 손전등이 아닌 발광 다이오드 만한 초록 불빛의 손전등을 준다. 시야확보가 전혀 안되고 학생들이 정말 귀신 역할을 잘한다(...) 줄은 길지만 해볼만 하다.
관현악단과 풍물부, 통기타부, 뮤지컬부, 합창부등 모든 예체능 부서가 이날을 위해 피와 땀을 쏟기도 한다. 그대신 부스운영을 하지 않아 아침만 견디면 그 후에 내내 놀러다닐 수 있다. 개꿀
축제때 통기타부가 학교 옆 연못에서 기타를 내내 친다. 굉장히 분위기가 좋아 지나가던 학생들이 의자에 앉아 듣는 경우가 많다.
축제때가 되면 동아리티를 정한다. 안 정하는 부서(현악부, 풍물부 등)도 있긴 하지만 대다수의 부서가 동아리티, 일명 동티를 정하는데, 이에 색깔이 매우 중요시 된다. 예를 들어 ☆☆부와 ○○부가 둘 다 빨간색의 옷을 골랐다면 두 동아리 중 하나가 양보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는 축제날 내내 입고 다녀야 하는 것이므로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서로 자신의 부서가 먼저 정했다며 갈등이 빚어지는 경우도 다수이다.
축제때 마다 남자 댄스 동아리가 온다! 온 순간 연예인과 같은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다. 애들이 이걸 보려고 재미없는 여고 축제에 늦게까지 남아있는다.
  • 관현악단 정기연주회: 12월 중후순
말그대로 관악부와 현악부가 연주회를 한다. 보통 관악부 2곡, 현악부 2곡, 관악부와 현악부 연합 2곡, 이에 풍물부도 연주를 한다. 경험해본바로 말하자면 준비 기간동안 상당히 고통받는다. 게다가 기말고사 직후라 준비 기간이 매우 빠듯하다. 내내 연습을 하는터라 끝나고 나면 어깨가 누군가에게 후드려 맞은 기분이며, 이에 서로 어깨를 주물러 주기도 한다. 당일날은 더 정신없이 지나가고 연주회 직전까지 조율을 하느니 단을 옮기니 난리도 아니다. 참고로 작성자는 일하느라 밥도 못먹었다! 끝나고 꽃다발 받을때 뿌듯하긴 하다. 고생하는 관현악부와 풍물부를 봐서라도 학생들이 많이 와주길 바란다.

6.3 동아리

뭔가 예체능쪽으로 동아리가 많은 편이다. 관악부, 현악부등 클래식한 악기뿐만 아니라 풍물부, 합창부, 뮤지컬부, 2016년 기준 작년 창설된 민요부등이 있다. 참고로 이 학교에 와서 예체능을 할 생각이라면 접는게 좋다. 학교 자체가 공부 위주다 보니 예체능에 대한 대우가 좋은 편은 아니다.

동아리가 약 60개 정도 창설되어 있고, 이에 모든 고등학교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신입생 초기 동아리 홍보가 굉장히 열띤 편이다. 가끔 동아리 기장끼리 다툼이 나는 광경도 볼 수 있다.

6.4 동아리 목록

자기 동아리가 없으면 후에 추가 바람. 2년 연계 동아리 위주 가나다순.

  • 고적연구부
버스 대절해서 놀러간다! 여름답사때는 동아리 부원이 아니어도 갈 수 있으니 부원인 친구에게 물어보면 된다. 생각보다 심도있게 답사준비한다 미노미노와 함께하는 역사여행
  • 골프부
선수 생활을 목표로 한 학생들이 훈련하는 부서이다.
  • 공정무역부 (뤼미에르)
  • 관악합주부
행사에 자주 동원되어 노동부나 다름없다.입학식 때 써먹고 실외조회 때 써먹고 체육대회때 써먹고 심지어 중학교 졸업식에도 써먹는다. 그냥 모든 행사에 연주한다고 보면 된다. 봉사시간을 주나 고생하는 만큼 많이 주는건 아닌것 같다.
  • 도서부
  • 댄스부 (D-CRAZY)
관악합주부와 마찬가지로 행사에 자주 동원된다.
  • 마술부
  • 문예부
  • 물리탐구부--학교에서 밀어주는 동아리인듯함 자소서 받는 척하면서 거의 성적순으로 뽑는다.
  • 뮤지컬부 (R.U.N.) N뒤의 점을 빼먹어서는 안된다. 부서원들에게 예민한 부분.
  • 미술부
  • 민요부
  • 만화부
  • 방송부
  • 신문부
  • 생물탐구부
  • 유네스코문화유산부
  • 인터랙트
  • 월드비전
  • 조정부
선수 생활을 목표로 한 학생들이 훈련하는 부서이다. 아무나 들어가는거 아니다 상당히 성적이 좋은 편이다. 2016년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 훈련 중인 조정부 3학년 학생이 두명 있다.
  • 지구과학탐구부
  • 컴퓨터부올해 담당 선생님이 3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동아리가 사라졌다.(!)
  • 통기타부
  • 풍물부 (느루)
관악합주부와 마찬가지로 행사에 자주 동원된다.
  • 학생부
학생부를 하고 싶다면 공부를 아주 잘해야 한다. 여타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학생부의 지원따위는 받지 않는다. 심화반 중에서도 아주 최상위의 학생들, 그리고 전교 회장, 부회장 후보들과 전교회장이 추천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생부가 설립된다. 사실 이 학교에서 어이없는 부분 중 하나인데 절대 고쳐질것 같진 않다. 동아리를 성적순으로 자르는게 말이 되냐 미친놈들아
  • 한별단
  • 합창부
  • 현악합주부
관악합주부와 마찬가지로 행사에 자주 동원된다.
  • 화학탐구부 말만 화학탐구부지 가끔은 자습동아리 같기도 탐구부가 다 그렇지 뭐!학교에서 밀어주는 동아리인듯함 자소서 받는 척하면서 거의 성적순으로 뽑는다.2
  • RCY
  • VANK--학교에서 밀어주는 동아리인듯함 자소서 받는 척하면서 거의 성적순으로 뽑는다.3

6.5 교내 상

교내의 상이 매우 많은데, 이걸 조금이라도 노력하면 정말 딸 수 있다. 정말 별의별 상이 다 있기 때문이다. 놓치지 마라. 또한 학교에는 '팔방미인' 이라는 제도가 있어, 여기서 요구하는 모든 영역들에서 상을 1개 이상 탈 경우 이 상이 수여된다. 참고로 한 영역에서 받는 상은 3년 내내 누적된다. 예를 들자면, 1학년 때 예술 영역에서 상을 받았을 경우 그 이후 다음 학년으로 진급하였다고 해도 예술 영역에서 상을 받았다는 사실은 인정된다.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노선

7.1.1 정자종합시장 앞 정차

7.1.2 영복여고 정차

7.1.3 화서문 로터리 정차

7.2 철도

8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유영(헬로비너스) 정확히 말하면 '출신'은 아닌게 다니던 도중 데뷔를 이유로 자퇴했다고 한다
  • 이정희
  • 태희

9 사건·사고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10 기타

  • 월드비전과 자매 결연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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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나 이것이 반드시 대입 실적과 연결되는 것은 아닌 듯 싶다.
  2. 사실상 학력 평가 때 잠을 안 재우는 분위기라서 그럴 지도 모른다(...)
  3. 아파트(휴플러스)가 들어서기 전에는 산 밑 가까이에 있던 수성고등학교와 교실 불 깜빡거리기모스부호를 이용해 연락을 주고 받고, 썸을 탔다는 후문이 있다.
  4. 산 중턱에는 초대 이사장 송영복씨의 동상과 영복여자중학교가 존재한다.
  5. 성병 환자의 줄임말이다.
  6. 언덕길에 피는 벛꽃도 매우 유명해, 외부인들도 많이 구경을 온다!
  7. 타 학교 학생들이 초대 이사장 무덤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미친년 보듯 쳐다보는데, 정말 여기가 예쁘다. 졸업사진의 대부분이 무덤 바로 옆에서 찍는다는 게 그 증거다. 때때로 수원화성에서 찍기도. 겪어봐. 정말 예쁘다.
  8. 생각처럼 무섭고 음침한 분위기는 아니며, 이곳 역시 봄철에 학생들에게 벛꽃 셀카 찍는 장소로 매우 유명하다. 이 무덤이 진짜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소문이 매우 무성하다.
  9. 대부분 학생들이 방학때도 같은 시간에 등교를 하니까 방학같지 않다고 느낀다.
  10. 신기한 사실이 하나 있는데 방학때도 학생들 대부분이 진짜 방학인 일주일을 제외하고 등교를 함에도 불구하고 보건실을 운영하지 않는다(...)
  11. 이라고 부르고 절대 학습장소로 사용하지 않는다.
  12. 야구르트 아줌마가 애들에게 요구르트를 파는데, 그걸 자신들도 판다며안팔잖아요 아줌마 야구르트 아줌마께 팔지 말라고 깽판을 쳐 학생들이 요구르트를 사지 못해 눈물을 흘렸던 적이 있었다. 그 눈물이 한이 되어 매점 불매운동을 하기도 했으나, 하필 여름이라(!) 아이스크림의 유혹에 넘어가 매점의 순수익은 더 높아져만 갔다. 2015년 말에는 은근슬쩍 다시 야구르트 아줌마의 요구르트를 사먹는중.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