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 나오마사(전국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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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쌍 4-Ⅱ
무릅니다. 물러 터졌어요.
이에야스님께는 손가락 하나도 까닥하지 못한다!
최선을 다한다. 그뿐이다. - 메인 캐릭터 선택 대사
따라 올 수 있겠나? - 무쌍각성 대사

1 개요

전국무쌍 4-Ⅱ부터 등장. 성우는 마에다 토시이에 역도 맡고 있는 코니시 카츠유키. 무기는 첨창이다. 사실 게임 발매 전에 애니메이션 전국무쌍에 먼저 등장하긴 했다.

2 전국무쌍 4-Ⅱ 이전

나름 네임드 무장이라 1편땐 클론임에도 전용 모델링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이 이후 비중 편입이 모호하다가 생각되어서인지 다른 네임드 클론들이 무쌍무장화 되어가는 와중에 혼자 버려졌다.

3 전국무쌍 4-Ⅱ

4-2의 유일한 신무장. 터무니 없는 소송을 건 캡콤을 엿먹이기 위해 전국 바사라삘 나는 디자인으로 나왔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같은 회사에서 나온 지휘봉의 행방의 이이 나오마사와 유사한 디자인이다. 거기다 실제 나오마사의 갑주 사진을 보면 그렇게 큰 차이 없는, 실제 유물을 어레인지한 디자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뿔이 커다란 투구에서 엘드란 시리즈, 특히 갓 라이징오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은 듯.
파일:Attachment/이이 나오마사(전국무쌍)/naomasa4-2kabuto.jpg

의붓어머니인 나오토라와 나란히 있으면 모자관계는 커녕 남편같다는 의견이 많다. 나오토라는 나오마사의 실제 아명이었던 토라마츠라고도 부르고, 나오마사는 나오토라에게 어머니라고 부른다. 나오토라는 나오토라 나름대로 나오마사를 잘 챙겨주려고 노력하는 듯 보이며, 나오마사는 약간 마더콘 기질이 있다 (…)

혼다 타다카츠와는 도쿠가와 가신 선후배 관계이며, 시마즈 토요히사와는 친구이자 호적수이다.

「ダメです。ダメすぎます。」란 말이 입버릇으로, 굳이 번역하자면 "무릅니다. 물러 터졌어요." 정도가 무난할듯. 신성(新星)의 장을 플레이 하다보면 입버릇(口癖)이란 제목의 이벤트가 나오는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나오마사는 언제부터 왜 저런 입버릇이 들었냐'고 묻자 나오토라가 이유를 말해준다. 나오토라가 가신들한테 안된다(ダメだ)는 말을 많이 듣는걸 어린 나오마사가 보고 그대로 배웠고, 한술 더 떠서 가신들이 나오토라한테 뭐라 할때마다 "ダメすぎる" 하며 되받아쳤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의붓 어머니를 각별하게 생각한 모양. 이때 이야기를 들은 이에야스가 흐뭇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혼다 타다카츠가 나타나서 "아깝다. '죄송합니다(ごめんなさい)' [1]가 입버릇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을" 하고 사라진다. 사라지는 타다카츠에게 "겨우 그 말을 하려고 일부러 안으로 들어온 거냐?"며 어이없어 하는 이에야스의 반응도 백미.

본인이 주인공인 신성의 장은 한마디로 말하면 나오마사의 성장기다. 초반에는 공을 탐하고 혈기만 앞선 나머지 동료들과의 협력이나 작전보다는 단독행동을 일삼아서 나오토라의 속을 썩이기도 하고, 혼다 타다카츠는 대놓고 '신입'이라고 부르며 나오마사의 이런 점을 비꼬기도 한다.[2] 그러나 타다카츠나 나오토라의 질책이나 조언, 여러 전투를 통해 점차 일군의 장수이자 도쿠가와의 중추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묘사되고 있다. 타다카츠와는 처음에는 정말 사이가 안 좋았지만 나중에 가면 이나를 노부유키에게 시집보내고 내심 쓸쓸해하는 타다카츠의 속내를 간파하기도 하는 등 마음이 통하는 선후배 사이가 된다. 그래도 서로 비아냥대는 것은 끝까지 변하지 않는다.

호적수의 장에서는 토요히사의 호적수로 등장, 뜬금없이 자신을 호적수라고 칭하는 토요히사를 처음에는 영문모를 이상한 놈 취급하며 귀찮아했지만 같이 싸우는 과정에서 순수하게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 분발하는 토요히사를 보면서 조금씩 그를 인정하게 되고, 세키가하라에서는 "나를 호적수라고 생각해줘서, 정말 기뻤었다."라고 고백하며 그를 호적수로서 받아들이게 된다.

캐릭터 성능면에서는 같은 빨간색인 사나다 유키무라처럼 주인공에 걸맞는 강력한 성능을 가진 편. 신속액션의 이동거리가 길고 발동이 빠른 편이며, 범위가 넓은 차지4와 충격파를 발사하는 차지5가 강력. 특수기 역시 충격파를 발사하는 것으로 궁수, 조총수, 방패병같은 특수병과가 강력한 본작에서 장거리 기술로서 활용도가 높다.

4 애니메이션

요약하자면 7화의 주역이자 유키무라의 각성제.

세키가하라에서는 시마 사콘과 붙는데 나오마사가 큰 상처를 입고 먼저 쓰러지지만 결국 사콘도 죽음을 맞는다. 이후 유키무라가 죽음을 면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멀쩡하기만 했어도 그런 일은 없었을 거라고 탄식한다.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유키무라가 유배간 쿠도야마에 등장해 그의 창을 건네주고 싸움 끝에 명예롭게 죽음을 맞게 해주겠노라고 말하지만 유키무라는 삶의 의미를 찾기 전까지 창을 들지 않기로 결심했다며 거절. 결국 유키무라를 찌르려 하지만 유키무라는 두 손으로 칼날을 잡아서 막는다. (…) 유키무라는 이 때 나오마사가 힘을 제대로 못 쓰는 것을 보고 큰 상처를 입었음을 눈치챈다.

이 때 갑자기 유배지 옆 마을이 후마 코타로에 의해 불타고, 유키무라는 쿠노이치와 함께 마을을 구하러 달려간다. 나오마사는 유키무라에게 창을 던져주고 지원을 해주지만 그 역시 코타로의 기습에 상처를 입고 쓰러지고 만다. 유언은 "유키무라, 다음은 나와 싸워다오…"
  1. 이이 나오토라가 자주 하는 말이다. 적장 격파 대사와 무쌍오의 시전 때도 사용하는 말.
  2. 여기에 나오마사는 타다카츠가 몸에 상처 하나 없다는 점을 들어 너무 신중해서 겁먹으신거냐고 비아냥거린다. 또, 대체 미카타가하라 전투때의 용감한 도쿠가와군은 어디 갔을까, 라고 비아냥거리자 타다카츠가 '그 전투에서 참혹하게 패하고 모두가 신중해진것이다'라고 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