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키

1 椿(つばき)

일본어로 '동백꽃/동백나무'.

참고로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과 이를 원작으로 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춘희》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는데, 원작 소설 《춘희》의 원제 ‘동백꽃을 들고 있는 부인(La Dame aux camélias)’을 일본에서 椿姬(つばきひめ):동백아가씨로 번역했기 때문에 이렇게 알려져 있다. 참고로 한국에서 '椿'자는 '참죽나무 춘'이다.

위 번역으로 인해서 문학소녀에서도 츠바키를 창부의 가명으로 사용한 적이 있다.

2 이 이름을 가진 사람들

2.1 성씨

2.2 이름

3 도쿠가와 요시토라의 기술

정식명칭은 '4의 태도 츠바키'. 커맨드는 ←↓↙＋베기.
앞으로 폴짝 뛰며 방어 후 공격한다(약베기는 방어만). 맞추면 동백꽃이 피어난다.

4 밴드

츠바키(밴드) 참조.

5 2006년 시세이도에서 출시한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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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의 대표적인 헤어케어 브랜드. 2006년 일본 출시 후, 샴푸 및 컨디셔너 시장에서 1위를 차지, 일본에서 2억개라는 판매 신화를 올린 제품이다.
광고도 화제인게 광고음악이 SMAP[2]의 "Dear woman", 모델 출연진들도 다 초호화캐스팅이다.[3][4]


6 이누야샤의 등장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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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baki

틀:'''Episode. 60~64화'''.[5]

성우는 야마다 미호(노녀는 아리마 미즈카)/윤소라.

50년 전 키쿄우와의 대결에서 패배했던 사악한 무녀. 50년 전에 영력이 약해진 키쿄우로부터 사혼의 구슬을 빼앗으려다가, 저주로 보낸 식신을 그대로 받아쳐져서 패배했다. 검은 무녀복을 입은 백발 노파의 모습을 하고 등장했지만 본래 모습은 젊은 미녀의 모습이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요괴에게 혼을 팔았다.

나라쿠와 동맹을 맺고 얻은 사혼의 조각을 매개체로 하여 카고메를 저주하고 그 몸을 조종하여 카고메의 화살로 이누야샤를 죽게 만들려 했다. 자신의 몸에 기르고 있던 요괴로 이누야샤 일행과 싸우고, 카고메를 저주하여 죽이려 했지만 50년 전에 키쿄우와 싸웠을 때와 똑같이 카고메에게 저주가 받아쳐져서 패배했다.

나라쿠 몰래 사혼의 조각을 가지고 도망치려 했으나 나라쿠가 심어두었던 최맹승에게 빼앗기고 리타이어.(악당 요괴 중에서는 드물게 사망하는 장면이 없다.) 애니판에서는 자신이야 말로 사혼의 구슬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키쿄우에게 열폭하다가 흑화해서 저렇게 되었다는걸 설명하는 장면이 좀 더 추가되었고, 스승이 봉인한 요괴를 사혼의 조각으로 흡수하고 이누야샤와 대결한다.

이누야샤와 대결하는 도중 이누야샤와 키쿄우의 관계를 기억해 내 이누야샤를 조롱하지만 결국 패배, 구슬도 나라쿠에게 빼앗기고 늙은 모습으로 돌아가더니 재가 되어 사망한다.

과거에는 흑발과 검은 의복을 입은 무녀였다. 참고로 젊음을 유지했을 때도 머리카락의 노화만큼은 어찌하지 못했는지(...) 머리카락만 은발인 채로 남았다.
  1. ↑ 이름은 일본식이지만 나열은 서양식이라 이름이 츠바키, 야요이가 성이다.
  2. ↑ 일본의 국민 아이돌그룹.
  3. ↑ 스즈키 쿄카, 나카마 유키에, 다케우치 유코, 히로스에 료코, 아오이 유우, 호리키타 마키
  4. ↑ 우리나라로 치면 아모레 퍼시픽 샴푸광고에 고현정, 김태희, 전지현, 송혜교, 손예진, 신민아가 캐스팅된 것과 똑같다.
  5. ↑ 여기서 60에서 62화까지는 원작 한정 스토리 방향이고, 다음화인 63화~64화는 원작에는 없는 추가된 애니메이션 스토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