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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CF 2016-17시즌 스쿼드 |
1 나바스 · 2 카르바할 · 3 페페 · 4 세르히오 라모스 · 5 바란 · 6 나초 · 7 호날두 · 8 크로스 · 9 벤제마 · 10 하메스 11 베일 · 12 마르셀루 · 13 키코 카시야 · 14 카세미루 · 15 F. 코엔트랑 · 16 코바치치 · 17 루카스 V. · 18 마리아노 19 모드리치 · 20 아센시오 · 21 모라타 · 22 이스코 · 23 다닐루 · 25 R. 야녜스 |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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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CF No. 16 | |
마테오 코바치치[1] (Mateo Kovačić) | |
생년월일 | 1994년 5월 6일 |
국적 | 크로아티아 |
출신지 | 오스트리아 린츠 |
신체 조건 | 181cm, 80kg |
포지션 | 미드필더 |
주로 쓰는 발 | 오른발 |
등번호 |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 8번 레알 마드리드 CF - 16번 |
유소년 클럽 | LASK 린츠 (2000 ~ 2007) GNK 디나모 자그레브 (2007 ~ 2010) |
소속 클럽 | GNK 디나모 자그레브 (2010 ~ 2013)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13 ~ 2015) 레알 마드리드 CF (2015 ~ ) |
국가대표 (2013 ~ ) | 29경기, 1골 |
모드리치의 뒤를 이을 크로아티아산 유망주
1 개요
크로아티아 국적, 레알 마드리드 CF 소속 축구 선수. 디나모 자그레브, 인테르나치오날레를 거쳤고 인테르에선 팀 내 최고 활약을 펼쳐 리빌딩의 핵심 선수로 지목되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루카 모드리치의 후계자이자 훗날 중원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되는 특급 유망주 중 하나이다.
2 클럽
2.1 디나모 자그레브
오스트리아의 린츠에서 태어나 현지 클럽 LASK 린츠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2007년, 크로아티아의 GNK 디나모 자그레브 유스 팀으로 이적하였다. 2010년 11월 20일에 16세 198일의 나이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2] 이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크로아티아 리그의 최연소 출전과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하였다.[3] 2년차인 2011/12 시즌에는 주전으로 리그 24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하였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조별 리그 첫 경기인 레알 마드리드 전에 선발로 출전하고 올랭피크 리옹 전에서 골을 넣었다.
2.2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소년가장 코바치치의 눈물겨운 이야기.
2013년 1월 31일, 세리에 A의 인테르 이적이 발표되었다. 디나모 자그레브 유스 팀으로 이적할 당시에도 인테르가 노렸었는데, 6년이 지나 결국 영입에 성공한 것이다. 계약은 2017년까지이며, 이적료는 최대 1500만 유로이다. 등번호는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한 베슬리 스네이더르가 사용했던 10번을 받았다.
인테르에서는 첫 반 시즌 동안 부상으로 엉망진창이 된 팀을 안토니오 카사노, 로드리고 팔라시오, 사미르 한다노비치와 함께 질질 끌고가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해당 시즌 거의 처음으로 중요 경기에 나온 것이 유로파 리그 16강 토트넘 전 2차전이었는데, 미드필드를 말 그대로 휘저으며 팀을 하드 캐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사노와 팔라시오마저 부상으로 아웃되자 한다노비치와 함께 동유럽 외국인 노동자 모드로... 이후 시즌이 거듭되면서 스태미너가 다소 부족하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기에 마무리 패스가 아쉽다는 평을 들으며 아직은 미완의 대기라는 평을 들었으나, 나이가 나이인 만큼 아직 성장 가능성이 엄청난 유망주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팀이 워낙 수렁에 빠진지라...
2014/15 시즌, 인테르의 공식 첫 경기인 유로파 리그 최종 예선 스타르냔과의 경기에서 팀의 6:0 승리를 이끌며 커리어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였다. 리그 3R 팔레르모전에서 또 골을 집어넣으면서 5경기 5골을 기록 중. 스탯만 적립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력 면에서도 팀 내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구아린의 슛 난사를 보다가 코바치치가 공을 잡으면 눈이 정화된다
시즌 중반 감동님왈테르 마차리가 해임되고, 로베르토 만치니가 부임하면서 교체 투입이 잦아지고, 이적설이 나오는 등 입지가 불안해졌으나, 마차리 감독 밑에서 수비진 바로 앞의 자리에서 출전하면서 본인의 장기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었던 것과 달리, 만치니 감독의 전술적 요구를 묵묵히 수행하며, 공격형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서 고정적으로 출장하며 시즌 말미 활약도 상당히 좋아져 입지를 되찾았다. 시즌 종료 후 만치니 감독이 직접 코바치치는 인터 밀란 리빌딩의 핵심이므로 그 어느 곳으로도 이적 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그리고 인테리스타들은 코바치치의 잔류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2015년 8월 16일 한국 시간으로 오후 갑자기 코바치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기사가 디마르지오,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 유력 기자들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 다양한 언론에서 쏟아져 나왔다.# 카데나 세르와 라디오 마르카에서는 3000~3500만 유로 사이 이적료로 이적이 성사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일부 보도에서는 파비우 코엔트랑과 현금을 얹은 트레이드 형식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그리고 인테르의 스포르팅 디렉터인 피에로 아우실리오는 월요일 마드리드로 향해서 협상을 시작한다고 한다.
인테리스타들은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모두 크게 분노한 상태다. 스타일상의 한계 문제라면 밑에도 적혀 있듯 꾸준히 극복하고 있는 상태인 데다가, 프리 시즌 선수에서 가장 큰 성과로 꼽히는 것이 코바치치 레지스타 활용 시도니 따로 말할 필요가 없다. 물론 선수 입지가 항상 굳건했던 것은 아니었으나, 결국에는 팀에서 몇 안 되는 든든한 선수라는 입지를 곧잘 회복했다. 그의 인테르 시절 첫 감독이었던 스트라마초니는 갓 이적한 그에게 모든 것을 걸어야 할 정도로 엉망진창인 팀을 이끌었으니 말할 필요가 없고, 발테르 마차리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처음에는 벤치에 두었다가 주전으로 썼다가를 반복하긴 했으나 두 감독 모두 2선 플레이 메이커 포지션에서 꾸준히 기용하면서 만족스럽게 쓴 바 있다.
그 포지션에서 드리블, 슛 능력, 패스, 탈압박 능력 등 모든 능력에서 포텐을 터뜨리며 눈에 띌 정도로 기량이 향상된 선수를 FFP 문제로 인한 돈 문제 때문이라고는 하나 구단주와 감독이 '리빌딩의 핵심 선수'라고 까지 언급한 선수를 팔았다는 것에 팬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 물론 이적료 자체는 잘 받았다는 평이 다수이긴 하다. 포텐이 터졌다고는 하나, 아직 모드리치, 크로스, 이스코의 기량에 비하면 한참 못 미치는 선수에게 3500만 유로는 과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판매 자체가 문제시되는 상황인 데다가, 네라주리의 주장이 되고 싶다고 인터뷰도 할 정도로 팀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내곤 했다 보니 팬들의 사랑을 받던 선수의 판매라는 점을 넘어서 이 팀의 시즌 행보는 물론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강하게 나타나는 상황이다. 차라리 이적 시장 초반에 빨리 팔았다면 모를까, 이제 와서 이렇게 되니 심정적으로 팀에 속았다고 보는 입장이 상당수이다.
가장 큰 문제는 쓸 만한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 크게 부족하다는 것. 조프리 콩도비아,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가리 메델 정도가 현재 인테르에 있는 중앙 미드필더 자원인데, 상식적으로 1군 스쿼드를 중앙 미드필더 3명으로 이끌고 나간 다는 것은 사실상 한 시즌을 포기하겠다는 의미와 같은 것이다. 프레디 구아린과 에르나네스가 있기는 하지만 이들은 인테르에서 뛰는 내내 심각한 기복과 더불어 좋지 못한 기량으로 팬들마저 쩌리 취급하는 선수들이다. 아산 뉴쿠리는 아직 어리고, 리키 알바레스는 선덜랜드와의 이적 분쟁 때문에 적만 인테르에 두고 있을 뿐 팀 훈련에도 참가하지 않는, 팀과 아무 상관 없는 선수이며, 타이데르는 등번호도 없는 상태에서 하루하루 방출만 기다리고 있다. 결국 인테르의 보드진은 마테오 코바치치를 판매함으로써 스쿼드의 두께가 심각하게 얇아졌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됐으며, 이쪽을 지지하는 팬들은 하루빨리 대체자를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는 중이지만, 이적 시장이 막바지에 이르러 이미 상당수 리그에서 시즌이 시작된 작금의 상황에서 그럴 듯한 미드필더를 어디서 구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하지만 소수나마 보드진의 결정을 옹호하는 팬들의 시각도 있다. 어쨌든 코바치치가 아직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는 아니며, 그런 선수를 팔아 3500만 유로라는 현금을 얻을 수 있다면 재정적으로 매우 큰 이익이 될 것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 코바치치 방출 옹호론의 근거이다.
인테르 레전드들 사이에서도 이 이적에 대한 평이 다른데, 루이스 수아레스 옹의 경우 전자의 입장에서 구단 보드진을 비판하는 입장이고, 주세페 베르고미는 후자 쪽 입장에서 보드진을 옹호하는 입장이다.
2.3 레알 마드리드 CF
팬들 간의 설왕설래가 오고가는 도중에, 2015년 8월 18일, 레알 마드리드가 공식적으로 마테오 코바치치의 영입을 발표했다. 6년 계약으로, 구체적인 이적료는 밝히지 않았으나 다수의 언론은 약 3500만 유로로 예상하고 있다. 현지 시각으로 19일 마드리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입단식을 치렀다. 레알 팬들은 대체로 비싸게 산 감은 있지만, 국대 동료인 모드리치에게 많은 것을 배워 성장하여 훗날 모드리치의 훌륭한 대체자가 되기를 바라며 이적을 반기는 중이다. 등번호는 루카스 시우바가 사용하던 16번을 받았다. 입단식에서 선수 본인은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이라 제의가 왔을 때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가 가장 편하며 모드리치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카탈루냐어로 인사를 했다. 안습 명가 인테르를 재건하겠다던 그는 레알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레알의 주전 미드진이 워낙 쟁쟁하다 보니 첫 시즌에는 주로 교체 멤버로 뛰고 있다. 그러다 보니 바이백 조항을 더한 이적 소문이 돌고 있다. 대표적으로 리버풀 FC와 AC 밀란, 그리고 인테르 복귀설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다. 모드리치가 꼬셔왔는데 모드리치가 붙박이 주전이 되었다
선발로 나온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입지가 애매해졌다. 모드리치, 크로스, 카세미루 주전 3명에게는 경쟁 자체가 안 되고, 이스코, 하메스와 비교해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닐루와 묶이면서 15-16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실패작이라고까지 불리는 상황이다. 근데 누가 봐도 백업으로 사온 거라 그리 큰 기대를 한 건 아니다 백업이 3500만유로인게 문제일뿐
2016/17 프리시즌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이더니, 리그 3라운드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며 저번 시즌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상대가 승격팀인 터라 아직은 지켜봐야 할듯.
7라운드 에이바르전에서 전반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으나 후반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드리블, 패스, 탈압박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8라운드 베티스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며 팀의 6:1 대승에 일조했다.
3 국가대표
크로아티아 대표팀을 연령별로 모두 경험한 엘리트 선수다. 2012년 8월에는 성인 대표팀 첫 소집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 뛰지 못했고, 2013년 3월 22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
어린 나이임에도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도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엔트리에 선발되어 조별 예선 세 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나, 경험 부족 등으로 큰 활약은 하지 못했고, 크로아티아 역시 1승 2패로 탈락하면서 첫 월드컵 무대를 마무리했다.
2015년 6월 7일 지브롤터와의 경기에서 A매치 첫 골을 넣었다.
4 플레이 스타일
키핑과 드리블을 통해 안정적인 전진을 할 수 있는 미드필더이다. 최근 미드필더들에게 요구하는 기본 능력을 갖춘 선수로, 12/13 시즌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에서는 통계적으로 볼 때 유럽 최고의 드리블러로 코바치치를 꼽은 바 있다. 물론 이건 다른 변수들을 모두 제외하고 드리블 성공 횟수와 성공률만을 검토한 것으로, 미드필드에서 드리블하는 것과 공격진에서 드리블하는 것은 난이도 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메시가 메친놈인 건 다 이유가 있다. 여러 선수들이 압박해 와도 거칠게 부딪치지만 않으면 안정적으로 압박을 벗겨내고 공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기회가 보이면 20미터고 30미터고 혼자서 전진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 드리블만 놓고 보면 같은 나이대 최고의 미드필더인 폴 포그바나 마르코 베라티보다 못하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다.
수비력과 킥력이 아쉽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수비력이야 처음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던 인테르 첫 시즌부터 회자되던 것으로, 이후로는 해당 포지션에서 안 뛰었기 때문에 큰 문제로 지적되진 않았다. 감독들한테 조련 당하면서 좀 고치긴 했고, 15/16 시즌 수비형 미들로 뛸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좀 더 안정적인 포백 보호 능력을 갖출 필요가 생겼다. 짧은 패스는 돌리는 패스, 키 패스 가리지 않고 좋은 편이나 킥력이 필요한 롱 패스나 슈팅이 약하다는 편을 들었다. 15/16 시즌을 앞두고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선수를 레지스타로 활용할 것을 천명하였을 때 부정적인 평이 나온 것은 앞의 단점들이 레지스타에겐 필요한 점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프리시즌 경기를 해당 포메이션에서 소화하였을 때 상당한 호평을 들었다.
본인이 잘해야 하고, 지도자도 잘 만나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지만, 성장 방향에 따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될 수도 있고, 루카 모드리치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5 기타
부모님이 보스니아 출신이다. 하지만 마테오란 가톨릭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크로아티아계이다. 참고로 보스니아에는 가톨릭을 믿는 크로아티아계, 무슬림인 보스니아계, 정교회를 믿는 세르비아계가 모두 있다. 이 경우 보통 자신의 종교에 따라 대표팀을 선택한다(보스니아 대표팀은 전원이 무슬림이다). 따라서 코바치치는 가톨릭 신자이기 때문에 크로아티아 대표팀을 선택한 것이다.
인테르 시절에는 종신주장 완장 채워 버리자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개노답 라노키아 때문인 것도 있고 훌륭한 멘탈을 갖고 있어 인테리스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이적 시장에서 매번 언급되는 선수 중 하나인데, 이적설이 나왔다 하면 SNS에 이적 반대 태그를 달고 극렬히 반대하는 인테리스타들을 볼 수 있다. 특히 15/16 시즌을 앞둔 여름 리버풀과의 이적설이 끊임없이 제기되자 팬들이 #Savekovacic라는 SNS 태그를 붙이는 운동을 벌이며 강경 대응을 한 사태를 꼽을 수 있다. 향후 이 #Save 운동은 제르단 샤치리나 다비데 산톤 같은 선수들로 이어진다 구아린에겐 대신 #Sale 태그가 붙었다 눈치 보는 둥 마는 둥 하더니 결국 팬들이 #Save 붙였던 선수 둘을 팔아 먹었다.
인테르 시절, 감독들에게는 종종 조련과 밀당마개조의 대상이 되곤 했는데, 훌륭한 재능이 있는 반면,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자리 잡은 상태는 아니라, 트레콰르티스타, 하프윙,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에 정말 드물게는 윙포워드까지 미드필드 전 지역에 놓고 뺑뺑이 다양하게 활용을 해 보곤 한다.[4] 그 과정에서 주전 자리를 빼앗기는 경우도 있지만, 다들 끝내 코바치치를 주전으로 쓰게 되었다는 점은 재미있는 부분인데, 지단 또한 그러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부분.
6 같이 보기
레알 마드리드 CF 2016-17시즌 스쿼드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로마자 성명의 굵은 글씨는 유니폼에 표기된 이름을 뜻한다. | 생년월일 | 신체 조건 홈페이지 프로필 관리를 제대로 안하는 팀중 하나. 몇년째 선수들 프로필이 그대로이다 신체 변화 기록을 하지않는다. | 계약연도 | 계약만료 | 비고 |
1 | 30px 코스타리카 | GK | 케일러 나바스 | Keylor Navas | 1986.12.15 | 183cm, 78kg | 2014 | 2020 | |
2 | 30px 스페인 | DF | 다니 카르바할 | Dani Carvajal | 1992.01.11 | 173cm, 73kg | 2013 | 2020 | |
3 | 30px 포르투갈 | DF | 페페 | Pepe | 1983.02.26 | 186cm, 81kg | 2007 | 2017 | 3주장 |
4 | 30px 스페인 | DF | 세르히오 라모스 | Sergio Ramos | 1986.03.30 | 182cm, 75kg | 2005 | 2020 | 주장 |
5 | 30px 프랑스 | DF | 라파엘 바란 | Raphaël Varane | 1993.04.25 | 190cm, 78kg | 2011 | 2020 | |
6 | 30px 스페인 | DF | 나초 페르난데스 | Nacho Fernández | 1990.01.18 | 179cm, 75kg | 2013 | 2020 | |
7 | 30px 포르투갈 | FW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Cristiano Ronaldo | 1985.02.05 | 185.1cm, 83kg | 2009 | 2021 | 4주장 |
8 | 30px 독일 | MF | 토니 크로스 | Toni Kroos | 1990.01.04 | 180cm, 78kg | 2014 | 2022 | |
9 | 30px 프랑스 | FW | 카림 벤제마 | Karim Benzema | 1987.12.19 | 183cm, 82kg | 2009 | 2019 | |
10 | 30px 콜롬비아 | MF | 하메스 로드리게스 | James Rodríguez | 1991.07.12 | 177cm, 75kg | 2014 | 2020 | |
11 | 30px 웨일스 | FW | 가레스 베일 | Gareth Bale | 1989.07.16 | 184cm, 74kg | 2013 | 2022 | |
12 | 30px 브라질 | DF | 마르셀루 | Marcelo | 1988.05.12 | 171cm, 75kg | 2007 | 2020 | 부주장 |
13 | 30px 스페인 | GK | 키코 카시야 | Kiko Casilla | 1986.10.02 | 191cm, 84kg | 2015 | 2020 | |
14 | 30px 브라질 | MF | 카세미루 | Casemiro | 1992.02.23 | 184cm, 80kg | 2013 | 2021 | |
15 | 30px 포르투갈 | DF | 파비우 코엔트랑 | Fábio Coentrão | 1988.03.11 | 179cm, 70kg | 2011 | 2019 | |
16 | 30px 크로아티아 | MF | 마테오 코바치치 | Mateo Kovačić | 1994.05.06 | 178cm, 77kg | 2015 | 2021 | |
17 | 30px 스페인 | FW | 루카스 바스케스 | Lucas Vázquez | 1991.07.01 | 173cm, 70kg | 2015 | 2021 | |
18 | 도미니카 공화국 | FW | 마리아노 디아스 | Mariano Díaz | 1993.08.01 | 178cm, kg | 2016 | ||
19 | 30px 크로아티아 | MF | 루카 모드리치 | Luka Modrić | 1985.09.09 | 170cm, 65kg | 2012 | 2020 | |
20 | 30px 스페인 | MF | 마르코 아센시오 | Marco Asensio | 1996.01.21 | 178cm, 70kg | 2015 | ||
21 | 30px 스페인 | FW | 알바로 모라타 | Álvaro Morata | 1992.10.23 | 187cm, 85kg | 2016 | ||
22 | 30px 스페인 | MF | 이스코 | Isco | 1992.04.21 | 175cm, 74kg | 2013 | 2018 | |
23 | 30px 브라질 | DF | 다닐루 | Danilo | 1991.07.15 | 184cm, 78kg | 2015 | 2021 | |
25 | 30px 스페인 | GK | 루벤 야녜스 | Rubén Yáñez | 1993.10.12 | 188cm, 80kg | 2015 | ||
구단 정보 | |||||||||
회장 : 플로렌티노 페레스 / 감독 : 지네딘 지단 / 구장 :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 |||||||||
틀 정보 | |||||||||
출처: 영어 위키백과, 마지막 수정 일자: 2017년 2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