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 CF 2016-17시즌 스쿼드
1 나바스 · 2 카르바할 · 3 페페 · 4 세르히오 라모스 · 5 바란 · 6 나초 · 7 호날두 · 8 크로스 · 9 벤제마 · 10 하메스
11 베일 · 12 마르셀루 · 13 키코 카시야 · 14 카세미루 · 15 F. 코엔트랑 · 16 코바치치 · 17 루카스 V. · 18 마리아노
19 모드리치 · 20 아센시오 · 21 모라타 · 22 이스코 · 23 다닐루 · 25 R. 야녜스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CF No. 4
세르히오 라모스 가르시아
(Sergio Ramos García)
생년월일1986년 3월 30일
국적스페인
출신지세비야
신체 조건183cm, 75kg
포지션센터백
주로 쓰는 발오른발
등번호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15번[1]
레알 마드리드 CF - 4번
유소년 클럽세비야 FC (1996 ~ 2003)
소속 클럽세비야 FC B (2003 ~ 2004)
세비야 FC (2004 ~ 2005)
레알 마드리드 CF (2005 ~ )
국가대표
(2005 ~ )
140경기[2], 10골
SNS> []> >
2014 FIFA 클럽 월드컵
골든 볼
세르히오 라모스
실버 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브론즈 볼
이반 비셀리치
2008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페르난도 토레스
FW
리오넬 메시
MF
카카
MF
스티븐 제라드
MF
사비 에르난데스
DF
카를레스 푸욜
DF
존 테리
DF
리오 퍼디난드
DF
세르히오 라모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0 FIFA 월드컵 올스타 팀
FW
다비드 비야
FW
디에고 포를란
FW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차비 에르난데스
MF
웨슬리 스네이더
MF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DF
마이콘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카를레스 푸욜
DF
필립 람
GK
이케르 카시야스
HC[3]
비센테 델 보스케
2011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웨인 루니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사비 알론소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헤라르드 피케
DF
네마냐 비디치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EURO 2012 BEST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마리오 발로텔리
MF
차비 에르난데스
MF
안드레아 피를로
MF
사미 케디라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DF
호르디 알바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페페
DF
파비우 코엔트랑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2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라다멜 팔카오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사비 알론소
DF
마르셀루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헤라르드 피케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3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프랑크 리베리
DF
필립 람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치아구 시우바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마누엘 노이어
2014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리오넬 메시
FW
아르옌 로벤
MF
앙헬 디 마리아
MF
토니 크로스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DF
필립 람
DF
다비드 루이스
DF
치아구 시우바
DF
세르히오 라모스
GK
마누엘 노이어
2015 FIFPro World XI
FW
네이마르
FW
리오넬 메시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루카 모드리치
MF
폴 포그바
DF
마르셀루
DF
치아구 시우바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마누엘 노이어
레알 마드리드 C.F. 역대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
(2010 ~ 2015)
세르히오 라모스
(2015 ~ )
현직

수준급 이상의 수비, 헤딩, 프리킥, 볼컨트롤, 빌드업을 구사하는 다재다능한 월드 클래스 센터백이자 라 데시마운데시마의 영웅

무적함대3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레알 마드리드의 2번의 챔피언스 리그우승을 이끈 수비수

1 활약 및 플레이 스타일

어릴 때는 센터 백보다는 라이트 백으로 자주 나왔다. 센터 백치고는 신장이 그다지 큰 편이 아닌 183cm인데다가 피지컬적으로도 약간 마른 편이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공격적으로도 재능이 있었기 때문. 과거 스페인 국가 대표 팀이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을 보면 수비수인지, 윙어인지 헷갈릴 정도. 오히려 공격적 성향이 지나쳐 돌아오지 않는 윙백이라면서 까였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점차 공수 밸런스를 맞춰나가게 되었다.

11-12 시즌에는 부상한 카르발류를 대신해서 센터 백으로 뛰기 시작하다가 어느새 센터 백으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183cm의 키는 센터 백으로 볼 때 그리 큰 키는 아니지만 점프력과 위치 선정이 최고 수준이라 문제가 상쇄된다. 클럽에서나 스페인 국가 대표에서나 코너 킥 공격 때는 거의 라모스에게 공을 몰아주는 경향이 있을 정도. 라모스-페페의 센터 백 조합은 대단해서 칸나바로-메첼더 이래의 가장 안정적인 조합이라는 평을 들었고, 2013년부터는 라파엘 바란도 상당히 올라와서 페페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 또, 슛도 꽤 해서 간간히 라모스의 필드 골도 볼 수 있다. 프리 킥도 준수한 편이지만 워낙 잘 차는 동료들이 많아서 가끔 한번씩 차는 정도. 월드컵 결승전, 유로 결승전 등 큰 경기에서도 강하고, 현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비수라고 봐도 손색이 없다.

현재는 라이트백으로 나오는 모습은 볼수 없다. [4]윙백으로서의 수명은 끝난듯하다.

그러나 주위가 안 보이는지 자기 혼자 오프사이드 라인 실수하거나 단정한 수비 라인에서 혼자만 이상하게 튀어나오는 등의 실수가 제법 있다.[5] 또 다소 다혈질이라서 과거 엘 클라시코에서 떡실신 패배를 당했던 때는 메시를 걷어차고, 푸욜에게 장풍을 날리고, 퇴장되어 나오면서 사비에게도 장풍을 선사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것도 옛 일이 되어서, 유로 2012에서는 주전으로 나서 거의 철벽에 가까운 수비력을 보여줬다. 가끔 보면 메시하고도 경기 끝나고 악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점프력도 좋고 위치 선정이 좋아 공중 볼에도 강력하여 수비수치고 득점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6] 피지컬이 훌륭하여 빠르면서도 몸싸움에도 강력하다. 그리고 테크닉까지 갖추고 있고 오른발의 롱패스도 정확해 레알의 공격의 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오프사이드 라인 실수는 센터백으로 뛰면서는 상당히 줄어들었으나 좀 점진적으로 줄어들었으며 여전히 클래스에 비해 적다고는 할 수 없다. 사실 이 부분은 센터백이면서도 많이 움직이고 플레이에 깊게 관여하는 점도 감안 가능하다. 어쨌든 다재다능한 선수이고 현대 축구에서 센터백에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추었다. 말디니도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후계자라고 빨아주고 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수비수로서 신중해야될 타이밍에 지나치게 멘탈이 흥분을 잘하는 다혈질적인 성격이라는 것. 페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다혈질적인 성격 때문에 옐로 카드와 레드 카드를 엄청나게 수집했고 이 때문에 경기를 그르친 적이 많았다.

센터백임에도 최대속력 30.7km/h에 이르는 빠른발을 가지고 있어 뒷공간 커버플레이에도 엄청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센터백이 이 정도의 스피드를 가지고있는 경우는 드물다.[7]


헤딩 능력이 상당히 발군이라 세트피스 상황에서 세르히오 라모스의 머리를 노려 득점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13/14 시즌 챔스 4강 2차전에서 첫번째, 두번째 골을 헤딩골로 넣으며 노이어를 완벽하게 농락했다. 그리고 13/14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대역전극의 시발점이 되는 추가시간 동점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라 데시마에 크게 공헌하였다. 14/15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헤딩골을 넣기도 했다.

다혈질적이고 흥분많은 성격때문에 페페,마르셀루,코엔트랑과 함께 양아치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근래들어 주장직도 찬데다 아버지가 되었기 때문에 절제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수비라인에서 제일 침착해 보일 정도...물론 엘클에서 사고한번 치셨다...2-1로 이겼으니 망정이지 졌으면 폭격당할 뻔 이는 두 딸의 아버지가 된 이후로 많이 잠잠해진 페페 역시 마찬가지라, 옛날에 비하면 심심해 보인다라는 감상이 많다.

또다른 장점이라면 철강왕이라는것.

2 프로 경력

2.1 세비야 FC

세비야 FC 유스 팀의 가장 상징적인 스타 중 하나로 어린 나이에 유스 팀에 들어가 활약했다. 당시 세비야는 안토니오 푸에르타, 헤수스 나바스, 안토니오 레예스 등 자라나는 스페인의 꿈나무들이 대거 소속해 있었다. 라모스는 그중에서도 유스 팀의 주장이었던 안토니오 푸에르타와 무척 친했는데, 라모스가 오른쪽 풀 백으로, 푸에르타가 왼쪽 풀 백으로 뛰며 세비야의 수비진을 책임졌다. 실제로 세비야 유스 팀은 그 당시 유스 팀 중에서도 상당히 괜찮은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라모스와 푸에르타는 2003-2004 시즌에 나란히 양쪽 풀 백으로 데뷔한다. 그 후 두 시즌을 지나 2005-2006 시즌이 개막하기 전, 나이도 어리고 수준급 실력을 보여주었던 라모스와 푸에르타를 레알 마드리드가 지켜보고 있었고, 마땅한 수비 자원이 없었던 레알 마드리드는 그 두 선수를 동시에 영입하기로 결정한다. 제안을 받은 라모스와 푸에르타는 많은 시간 고민했고 라모스는 마드리드로, 푸에르타는 고향인 세비야에 남기로 한다. 하지만 어떤 세비야 팬도 라모스를 욕하지 않았고 푸에르타의 잔류를 기뻐했다.[8] 그 다음 시즌 세비야는 UEFA 컵도 우승하는 등 선방했다. 하지만 결국 푸에르타는...


2.2 레알 마드리드 C.F.

2.3 유망주 시절

당시 라모스의 이적료는 2700만 유로로 10대 선수 치고는 상당히 높은 이적료였으며 그 당시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이었던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유일하게 발벗고 나서 영입한 스페인 선수였다. 라모스는 팀의 전설적인 수비수였던 페르난도 이에로가 달던 4번을 받았고 그해 겨울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에서 헤더 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첫번째 골을 장식했다. 이 당시의 라모스의 특징은 세비야에서는 오른쪽 풀 백으로 뛰었던 반면에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윙 쪽으로는 가지 않고 센터 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번갈아가며 뛰었다. 그리고 07-08 시즌 페페와 메첼더가 들어오기까지 쭈욱 똑같은 스타일을 구사했다.

Sergio+Ramos+Best+Soccer+Long+hair.jpg
긴머리의 양상국

2.4 07-08 시즌

파비오 카펠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직을 내려놓고, 베른트 슈스터가 감독으로 부임한다.

개막전에서 절친이었던 안토니오 푸에르타가 심장마비로 급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라모스를 비롯한 세비야의 동료들은 너무나도 슬퍼했고 라모스도 장례식장에 가서 펑펑 울었다.[9] 이에 자극을 받은 것인지 라모스는 미첼 살가도를 밀어내고 라이트 백으로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기 시작하고 시즌 중에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스무 번째 골을 기록하는 등 21의 젊은 나이로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을 꿰찼다. 당시 영입된 곤살로 이과인과도 찰떡 궁합을 과시했는데, '라모스가 오버래핑 후 패스 → 이과인 골'은 당시 유명세를 탄 득점 루트였다. 결국 그 시즌 라울 곤살레스의 맹활약과 더불어 라모스는 두 번째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달성한다.


2.5 08-09 시즌

팀이 형편없이 추락하며 그니까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 말이다 감독과 선수들과의 불화가 끝이 없었고 프런트의 막장짓에 선수들끼리 융화도 안됐다. 게다가 최대 라이벌 팀인 바르셀로나가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어서 대차게 까이는 해였다. 이로 인해 베른트 슈스터 감독이 시즌 중도 경질되고 후안 데 라모스가 새로 감독 지휘봉을 잡은 건 덤. 선수들끼리 안맞으니 공격과 수비가 될리가 있나... 결국 리그 준우승 하나만 건졌다.

2.6 09-10 시즌

갈락티코 2기의 부활을 알리며 호날두, 카카 등이 이적해오고 그들을 가동할 감독으로 마누엘 페예그리니가 부임한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우승을 노리나 싶었지만 첫해라 그런지 뭔가 잘 안맞으며 챔스 16강에서 탈락하고 리그는 또 준우승을 했다. 하지만 라모스 개인으로는 절정의 폼을 보여주며 완벽한 수비수가 되었으며 정교한 프리킥과 헤딩능력을 갖추며 공격능력도 향상시키며 공수가 완벽해졌고 국가대표팀의 푸욜, 피케와 함께 철벽을 만들며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된다.


2.7 10-11 시즌

메수트 외질앙헬 디 마리아 등 마드리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를 시작했고, 전 시즌 인테르에서 트레블을 달성한 주제 무리뉴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시즌 초 좋은 분위기를 보였다. 다만 엘 클라시코에서 푸욜의 머리를 갈기고 메시를 밟고 차는 등 레드 카드를 받으면서 페르난도 이에로를 넘어서 레알 마드리드 최다 퇴장(...)의 기록을 세운다. 이것도 기록이라고 하면 기록... 그리고 2011년 1월, 호날두와의 불화 때문에 마드리드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떴었다. [#] 그런데 지금은 화해해서 서로 친구처럼 지낸다 한다.

우승 컵을 깡통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고 한다.
2011년 4월 20일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으로 벌어진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꺾고 18년 만에 코파 델 레이를 우승을 했다. 경기 직후 우승 퍼레이드 중 라모스가 퍼레이드 버스 위에서 우승 컵을 들었는데, 그만 컵이 손에서 미끄러져 결국 우승 컵이 버스 앞 바퀴에 깔려 박살나고 마는 대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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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이 박살나는 순간 뛰놀고 있던 레알 선수들은 사이에 일순간 정적이 흘렀다... 라모스는 이에 "컵이 너무 흥분해서 혼자 뛰어내렸어." 라고 말했다.

2.8 11-1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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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6일,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 승부차기에서 홈런라모스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날려 팀의 패배에 큰 기여를 하며 역적이 되었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인 마누엘 노이어에게 '나는 라모스가 골대 위로 킥하는 걸 좋아할 줄 몰랐다 ㅋ'라는 조롱을 듣게 되었다. 하지만... 2012년 5월 20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첼시에게 패하여 준우승 트레블을 찍게 되자 트위터를 통해 '나는 노이어가 패배를 좋아할 줄 몰랐다. 사람은 입조심해야 된다'라고 복수한 후,[10][11] 어쨌든 덕담을 들어서인지 내년은 기약되었다. 유로 2012 4강 승부차기에서는 파넨카 킥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승부차기에서 호날두에게 엿을 두 번 먹였다 그리고 2년 뒤, 2014년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원정 경기에서 2골을 헤더로 연결시켜 다시 한 번 노이어에게 완벽한 엿을 먹였다. 코너킥 상황에서 한 번, 프리킥 상황에서 한 번 골을 성공시켜 페널티킥만 빼고는 다 꽂아 넣는다 카더라. 근데 얼마 뒤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아르연 로번에게 우주관광..

리그에서는 역대급 스쿼드라는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라 리가 역대 최다 승점인 100점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차지하였고, 수페르코파까지 우승하며 더블을 이루어냈다.

2.9 12-13 시즌

유로 2012를 시작으로, 이 시즌부터 라모스는 특유의 긴 머리를 자르고 짧은 머리로 머리스타일을 바꾼다. 양상국 얘기를 듣던 과거에 비해 훨씬 잘 생겨졌다는 평가가 대부분. 여기에 수염까지 기르더니 존잘, 남신이 되면서 남자는 머리빨이라는 걸 증명하는 대표 축구선수가 되었다.

라모스는 여전히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나 시즌 중반 갑자기 카드 수집가가 되어버려 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일명 카드캡터 라모스. 그리고 마침내,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가장 많은 카드를 수집한 선수 8위에 올라섰다. 참고로 4시즌 이내에 50개의 옐로 카드를 받아내어 퍼센트로만 따지면 독보적인 1위다(...) 한창 카드 수집 기간이 지나고 중후반기부터는 많이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0 13-14 시즌

주제 무리뉴가 상호 계약 해지로 레알을 떠나고, 카를로 안첼로티가 감독으로 부임.감독만 몇번째인지..

첫 엘 클라시코에서 뜬금없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였으나 익숙치 않은 포지션에서 패스도 위치 선정도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었고 후방에서부터의 빌드 업 자체가 안된 팀은 근래 들어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열심히 뛰어다니며 수비 가담을 했지만 카드만 한 장 얻고 일찌감치 교체되었다.

13-14 시즌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서 노이어에게 복수초반에 2골을 헤더로 꽂아 넣으며 팀의 12년 만의 챔스 결승진출과 바이에른 뮌헨 원정 첫 승의 1등 공신이 되더니, 결승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는 이케르 카시야스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선제골을 실점하며 침몰해 가는 팀과 카시야스를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인 헤더 동점 골로 살려내며 리스본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역적이 될 위기에 몰렸었던 카시야스는 동점으로 후반전이 종료되자마자 라모스에게 격하게 뽀뽀를 하며 "나의 주인이시여" 라고 말했고, 결국 팀도 그 골로 힘을 받아 연장전에서만 베일, 마르셀루, 호날두가 연속으로 3골을 퍼부으며 4-1로 승리해 리스본의 기적을 일으키면서, 그토록 고대했던 라 데시마(챔피언스 리그 10회 우승)를 달성했다.

cabezazo_ramos.jpg
마드리드 팬 어느쪽이라고는 안했다 들이라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순간. 잠깐 베일 팔꿈치가...

2.11 14-15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였다. 경기 전에는 페페가 수미의 역할을 맡는다고 했지만 실제론 라모스가 맡게 되었으며, 토니 크로스를 옆에서 보조해주는 역할이었고 과거의 실패와는 달리 자신의 능력을 100% 끌어내어 팀의 승리에 공헌하였다.

하지만 이 승리가 다음 경기인 4강 1차전 유벤투스 전에서 독이 되었다. 수비진영을 깊게 내려서 수비를 하는 ATM와는 다른 유벤투스의 마르키시오,비달,피를로의 MVP 미드필더 라인이 보인 압박 플레이와 테베즈의 공격 앞에 탈탈 털리면서 피를로 견제라는 임무를 제대로 수행을 못한 베일과 더불어 패배의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리그 우승은 바르셀로나에게 내주었고, 챔스는 4강에서 유벤투스에게 탈락, 코파 델 레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탈락해 무관에 그친 시즌이 되었다.

시즌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보드진(특히 페레즈 회장)과의 불화가 이유. 단순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퍼했고 라모스가 고민하고 있다라는 이적설과는 달리 주급 문제로 인해 라모스가 직접 레알 마드리드를 나가겠다고 엄포를 놓은 상황이다. 라모스의 주급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케르 카시야스,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보다 낮은 상황인데, 지난 10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일원으로 활약한 것에 비하면 낮은 주급을 받고 있는게 불만이었던 모양이다. 페레즈 회장과 점심 약속을 잡으며 의견 차이를 좁히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라모스가 정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지 알 수 없는 상황. 14-15 시즌 수비진의 문제점을 보완할 필요성이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장으로는 라모스가 이적한다면 수비 불안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팬들도 라모스의 이적을 반기는 분위기 이다. 반대로 레알 마드리드는 그동안 라모스가 해준 게 얼만데 주급 때문에 버리냐는 부정적인 반응과 이왕 라모스 보내고 유망주 하나 들이자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라모스뿐 아니라 데 헤아, 오타멘디까지 얽히고 설켜 있어서 2015년 여름 이적 시장의 가장 뜨거운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카시야스의 이적으로 차기 레알 마드리드 주장으로 유력시 됐으나, 구단에선 호날두를 차기 주장으로 임명했다는 기사 등 여러 기사가 쏟아지던 중 중국페레즈 회장과 면담을 가진 후 결국엔 7월 27일 BBC에서 다음 주 라모스와 재계약을 체결한다고 기사가 떴으나[12] 몇몇 기사에선 '아직 라모스가 이적을 원한다'라며 혼동을 주고 있으니....

결국 레알 마드리드과 2020년까지 재계약을 하였다. 라모스는 애초에 팀을 떠날 마음은 없었는데 주변의 반응에 혼란스러워 재계약을 두고 고민하였다고 밝혔다. 덕분에 마음 놓고 있던 레알 팬들 심장 쪼그라들게 했지 그저 본인은 오래동안 레알 마드리드를 지키고 수많은 활약을 펼쳤음에도 주급이 낮았던게 불만이였던거 같다. 그리고 주급문제가 해결됨으로써 맨유와 타팀과의 이적설을 일축하였다.맨이딱 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었다. 맨유 이용하기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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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라울-카시야스로 이어지는 전설적인 레알마드리드 주장 자리에 올라섰다.

2.12 15-16 시즌

전반기에는 공격력은 좋지만 수비는 안하냐? 후반기에는 공수겸장 최고의 센터백

14-15 시즌을 끝으로 안첼로티가 경질되고, 라파엘 베니테스가 감독으로 부임한다.

초반 약간 흔들리는 모습이 있었으나 바란과 함께 철벽을 만들었고 게다가 나바스가 역대급 폼을 보여주며 최소실점 1위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세비야전에서 코너킥 상황에서 바이시클 킥으로 멋있는 골을 터뜨렸지만 착지가 잘못되서 그런지 어깨부상으로 전반전도 다 못뛰고 나갔다. 라모스가 나간 수비는 헐거워 졌고 결국 3대2로 지는 바람에 레알마드리드의 개막전 부터 이어온 무패 행진이 끝나버렸고 바르셀로나에게 1위자리를 넘겨주게 된다. 2개월짜리의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엘클라시코에서 나올지는 불투명했지만.....결국 뛰기를 결정했다고 한다! 진통제를 맞고 엘 클라시코를 뛸 예정이고 경기 후에 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그리고 레알은 멸망했다

칼데론 시기를 넘어설지도 모른다며 레알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라고 불리는 베니테즈의 흑마법에서 벗어나 지단 체제로 들어섰다. 베법사의 마법 덕분에 리그 우승은 진작에 물건너간듯 하고 2위를 노리고 있었는데 지단마법이 벌어져 우주의 기운이 깃들면 우승까지 넘볼 수 있게 되었지만 이는 다소 힘들기 때문에 현실 최상의 목표는 운데시마다. 언론에서 그렇게 흔들어댔지만 이럴때일수록 더 뭉치자는 취지인지 원래 그런 애들인지 모든 걸 다 내려놓은건지 선수단 분위기는 굉장히 좋다. 팬들 사이에서도 카시야스가 인터뷰 스킬도 부족하고 자질구레한 구설수를 자주 만드는데다가 국대에서와 달리 선수단 화합도 잘 못이끌어내서 정말 의문... 차라리 라모스가 주장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예상대로 선수단을 잘 이끌고[13] ..잘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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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기는 한데 무슨 컨셉인지 지단이 감독이 된 이후 단체사진을 자꾸 이따구로 찍는다. 그리고 훈련 연습게임에서 승리한 팀의 사진이라는 것생각해보면 팀 수준차가 엄청 났을듯... 외에는 아무 것도 밝혀지지 않은채 시즌이 끝났다...초딩마드리드 우리형과 함께 그 중심이 되어있는 라모스.와 경기도 못나오면서 항상 센터인 최고참 아르벨로아

필드에 뛰고 있었음에도 완장을 차지 않은 적이 한 번 있다. 리그 마지막 홈경기 발렌시아 전이었는데 이날은 레알 유스 주장 출신인 아르벨로아의 고별전이었기 때문에 그가 교체되서 들어오자마자 완장을 넘겨주었다. 카시야스였으면 과연 넘겨줬을까? 카시야스 때문에 아르벨로아 왕따설까지 돌았는데 카시야스의 절친인 라모스랑 아르벨로아가 친해서 정말 다행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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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장과 라커룸 주장의 감동적인 완장 체인지 장면, 현지 뉴스에서도 이를 강조해서 보여줬는데 각도상의 실수인지 의도한 것인지 아무리 봐도 이건 완장교환이 아니라 뽀뽀교환.. 꺼져 다닐루

2년만에 다시 올라온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세트피스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오프사이드 상황에서 헤딩골이였지만 득점인정..[15]팀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전 카라스코에게 동점골을 실점하면서 1-1로 연장에 돌입하는 위기에 직면했다. 그나마 연장전을 어찌저찌 버텨내며 승부차기로 돌입했고, 라모스는 4번 키커로 나서서 가볍게 킥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키커 전원의 성공과 후안프란의 실축사실 후안프란이 욕먹을게 아니라 후반에 얻은 pk 날린 그리즈만이 욕먹어야..으로 승부차기 5-3 승리를 거두며 11번째 빅이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선제골의 활약으로 결승전 MOM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로서 세르히오 라모스는 라 데시마에 이어 운데시마의 주역이 되었고, 그가 주장완장을 차게된 첫 시즌에 빅이어를 들어올리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2.13 16-17 시즌

세비야와의 UEFA 슈퍼컵에 선발출장해 패색이 짙던 93분 경에 2-2를 만드는 동점 헤딩골을 집어넣어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13/14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골을 넣었던 시간과도 비슷하다. 슈퍼컵에서 골을 기록함으로서 라모스는 13/14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15/16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그리고 2016 UEFA 슈퍼컵에서 골을 기록하며 역사상 최초로 3번의 유럽 대회 결승전에서 골을 기록한 수비수로 등극했다. 결국 카르바할이 연장 후반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골을 터트려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MOM은 덤.

리그 3라운드 오사수나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해 골을 기록했다. 자신의 레알 마드리드 60번째 골.

현재 리그 6라운드까지 치른 시점에서 정말 불안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3 라모스에 대한 말말말

"파비오 칸나바로는 상대 공격수를 집중적으로 막는 데 능했고, 프랑코 바레시는 수비진을 통솔하는 능력이 훌륭했다. 그러나 아무래도 라모스는 내가 본 선수 중 모든 능력을 보유한 가장 완벽한 선수인 것 같다"
- 카를로 안첼로티 -
"라모스는 세계 최고의 센터백 자원 중 한 명이다. 나는 존 테리, 티아고 실바, 페페, 라파엘 바란과 함께 생활했었지만, 라모스는 그 중에서도 최고다.
- 폴 클레멘트 -

4 국가대표 경력

라모스는 각급 연령별 대표를 거쳐 2004년 스페인 U-21 국가대표에 선발된 이후 6경기를 뛰었으며, 2005년 3월 26일 중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에 첫 데뷔했다. 이후 2006 독일 월드컵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었다.

2006년 이후부터 꾸준하게 스페인의 스타팅 멤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역시 준수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중이다. 유로 2008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월드컵 직전 프랑스와 평가전에서 득점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월드컵에서도 후안 카프데빌라와 함께 스페인 국가대표 내에서 최고 평점을 받기도 했다. 스페인이 바르셀로나와 같은 점유 축구를 구사하려면 양 풀백의 공격 가담이 중요한데[16], 준수한 공격 능력을 갖춘 라모스는 이러한 역할에 필수적인 풀백이다.

2011년 말부터 라모스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센터백으로 회귀함에 따라 국가대표에서도 센터백으로 나서고 있다. 클럽과 마찬가지로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라이트백으로 나오는 추세이며, 카를레스 푸욜이 잦은 부상으로 경기 출전수가 떨어지면서 라모스가 센터백 주전으로 올라섰다.
2012년 들어 폼이 망해가고 있는 피케를 왼쪽의 라모스가 전부 메꾸면서 스페인은 유로 2008에 이어 유로 2012에도 우승하며 다시 한번 유로컵을 제패한다. 특히 이 당시의 피케는 2010년 월드컵과는 달리 눈물이 나올 정도의 안습한 수비력을 자랑했는데, 라모스가 거의 2인분에 가까운 활약을 했다.

2013년 3월 23일, 핀란드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스페인 국가 대표 100번째 경기를 달성하면서 자축골을 터뜨렸다. 이는 유럽 최연소 센츄리 클럽 달성 기록(26세 357일)으로서 유로 2012 독일 vs 덴마크전에서 달성했던 루카스 포돌스키의 기록(27세 13일)을 앞선 기록이다.[17]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불과 1달 전 챔스 우승할때의 포스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그야말로 피케와 더불어 최악의 구멍으로 7실점을 기록하고 조별리그 광탈의 비운의 주역이 되었다. 특히 로빈 반 페르시의 동점골때 한순간에 마크맨을 놓쳐 침투를 허용했고, 아르연 로번에게는 테크닉과 스피드에서 뒤쳐지며 그야말로 농락을 당해 멀티골을 내줬다.
물론 피케의 책임도 매우 막중하며, 대부분 라모스 개인의 탓이라기보단 한창 전성기였을 때에 비해 팀 자체의 전성기에서 하락한 스페인의 몰락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 직접적인 비난은 심하지 않다. 차기 시즌 어떻게 명예회복을 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참고로 스페인 국가 대표에서는 클럽에서 다는 4번이 아닌 15번을 고수하고 있는데 이는 위에서 언급한 故 안토니오 푸에르타 선수가 생전에 단 한번 뛰었던 A매치에서 달았던 등번호이다.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먼저 떠난 친구의 몫까지 뛰겠다고...

라 리가 최다 퇴장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국가대표팀에서는 단 한번도 퇴장당하지 않았다.


5 기타

수비수로서 출중한 실력을 뽐내고 있지만 팬들이 자주 지적하는 흠이 있다면 쉽게 흥분하는 면모. 경기중 다혈질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경기 중 시합이 풀리지 않거나 거친 태클을 받으면 심하게 화를 내는 장면이 자주 포착되었고 이 때문에 카드를 상당히 받았는데, 2010년 11월 30일 엘클라시코에서 결국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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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욜:라모스, 우리가 오늘 몇골 넣었지?
라모스:다섯골이요

라모스양상국가 푸욜노사연에게 샤이닝 핑거를 시전하고 있다.

이게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푸욜은 스페인 대표 팀의 동료이며 나이도 1978년 생이라 라모스에게는 넘사벽의 고참이라는 점이다.이청용이 이영표 싸대기 치는거랑 비슷 물론 한국에 비해 외국에선 선후배 문화가 그렇게 엄격하진 않다지만 푸욜은 국대에서 부주장의 위치에 있는데다 레전드이기도 하고 한국과 유럽의 문화차이를 감안해도 당시엔 매우 심각한 사태였다. 국가대표 동료 사이의 폭행이란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논란을 낳았다.

특히 이는 스페인 국대의 특성을 감안하고 봐야 되는데, 스페인 대표팀의 주축이 되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각각 스페인 지역감정 대립의 대표격인 카탈란과 카스티야 계열을 상징하는 선수들로 양측의 대립은 곧 그들을 지지하는 카스티야와 카탈란의 대립을 뜻해서 국민간의 감정싸움으로 이어지는 건 물론 국대 자체의 분열을 낳을수 있다. 그냥 리그의 두 팀끼리 싸우는 것일 뿐인데도 스페인 국대의 팬들까지 나서서 비난한 이유도 이것 때문. 그나마 카스티야와 카탈란이 거의 유일하게 힘을 합치는 자리가 국가대표팀 경기이기에 국대 동료들 사이에서 일어난 불미스런 사건이 유난히 민감하게 받아들여진다. [18]

이 날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에게 5:0으로 무참히 깨지고 있었는데, 시합이 끝날 즈음 어차피 다 끝난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화를 이기지 못한 라모스가 드리블하던 메시에게 태클도 아니고 그냥 로우 킥을 갈기고는 메시가 쓰러진 걸 보고 항의하러 달려온 푸욜에게 장풍 수준의 뺨 싸다구를 거침없이 갈겨 쓰러뜨렸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항의하며 난장판이 됐고 퇴장당한 라모스는 그 와중에 벤치에서 뛰어나온 사비의 얼굴까지 밀어버리며 밖으로 나갔다. 일명 3샷 3킬 사건(라모스의난)

메시 빼고 모두 스페인 국가 대표에서는 팀 동료들이기에 큰 논란이 일었고, 결국 라모스는 12월 2일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에 대해 푸욜은 '이미 다 잊어버렸다'라며 역시 대인배의 풍모를 보여줬다. 사실 이 경기 때도 통로에서 대기하고 있을때 라모스는 사비 등 국가 대표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며 웃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 5:0이라는 엘클 역사에 남을 충공깽스러운 스코어 때문에 열받아서 눈에 뵈는 게 없었던 모양. 당시 분위기가 두 팀의 경쟁 의식이 극도로 강하고 서로 날카로워져서 이런저런 말이 많던 시절이기도 했다. 물론 푸욜은 그 자신이 스스로 메시의 백이 되어주기를 자처할 정도로 메시를 너무나 아끼고 좋아하는 후배로 인식했을 뿐이기 때문에 이런 대인배 풍모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사건으로 라모스는 FC 바르셀로나 팬들 사이에서는 페페와 함께 폭력배로 찍혔고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조차도 경기도 지고 매너도 졌다며 욕 세례를 받았다. 한때 마르셀루-페페-라모스로 이어지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멘탈 트리오로[19] 저 두 킥복서들과 비교당할 정도로(...) 비난을 많이 받았지만 이 사건 이후에는 성숙했는지 작은 사건은 좀 있었지만 큰 사건을 일으키지 않았고 멘탈 트리오에서 거의 탈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세가 태어난 이후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며 페페와 함께 상당히 얌전해졌는데 최근 헤라르드 피케가 체리셰프 사건 건으로 아르벨로아에게 폭풍 디스를 날릴 때 "피케, 만나서 얘기 좀 하지?" 현피 ㄷㄷ 라고 말한 거 보면 터프한 성격은 여전...

일단 손부터 나가는 건 타고난 성격인듯하다. 공식 석상에서 카르바할이 라모스에게 슬쩍 장난을 치자 아르벨로아가 말릴때까지 웃으면서 머리를 때렸고 훈련중에 나초 페르난데스가 아르벨로아에게 상당히 거친 태클을 하자 불꽃 싸다구를 날렸다(...) ...물론 반쯤 장난이었겠지만... 당시 나초의 심정은 장난이 아니었을거야 ㄷㄷ...

유로 2012 이후에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과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들 모두 다 더욱 많이 친해졌는지, 한 통로로 두 팀이 함께 경기장으로 나오는 캄프 누에서는 경기 시작 전 국가 대표 동료들과 일일이 뽀뽀(?!)를 하면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실 그 전에도 스페인 국가 대표들끼리는 사이가 그렇게까지 나쁜 것은 아니어서 유로 전에도 친하게 인사를 나누긴 했지만, 어쨌든 유로 이후에 사이가 더 돈독해진 건 사실이다. 최근 엘 클라시코에서는 태클한 후에도 서로를 격려하는(!)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선수들중에 사석에서까지 원수 지간인 사람은 결코 없을 것이다. 실제로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에서 절친인 메시와 이과인은 엘 클라시코를 치를 때마다 사람 하나 잡을 것 같은 분위기가 돌던 '안 좋은' 시절에도 별 눈치보지 않고 포옹과 뽀뽀 인사를 나누곤 했다. 하지만 페페라면 어떨까?[20]

춤과 음악을 사랑한다. 스페인 대표팀의 공식 DJ로 버스에서 라모스가 항상 노래를 틀어주기 때문에 선수들이 자기가 원하는 음악을 예약하곤 했다고 한다. 알론소는 라모스가 트는 음악 중 내 마음에 드는 건 없었다고 한 걸 보면 라모스 취향이 특이한듯... 알론소 취향이 고급지다에 한표 그러나 스페인 대표팀, 레알마드리드 선수들은 입을 모아 라모스가 춤추고 노래하는 걸 막아야 한다고 했다. 아르벨로아는 그 짓은 때려서라도 못하게 해야 하고 차라리 마르셀루가 24시간 춤추는 걸 보는 게 낫다고 말했고 의문의 1승 벤제마는 라모스의 플라멩고만큼 끔찍하고 미친 것 같은 광경은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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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인 필라 루비오는 78년생이다. 아내보다 11살 연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0살 연하인 헤라르드 피케 처럼 상당한 연하남. 여담으로 둘은 예전에도 사귀었다가 헤어졌는데 결별 당시 팬들이 아주 기뻐했었다...라모스가 그간 사귄 여자 중 가장 안 어울린다나.[21] 그런데 몇 년 후 라모스는 루비오와 재결합하고 현재 아들도 둘이나 낳았다.

맨시티헤수스 나바스는 공황 장애를 앓고 있는데, 라모스가 해외 원정만 나가면 꼼꼼하고 철저하게 나바스를 데리고 다니며 공황 장애 증상을 희석시켜 준다고 한다. 절친한 친구인 푸에르타를 잃은 적이 있어서, 더 이상 친구를 잃고 싶지 않기에 더더욱 그런다는 말도 있다. 덕분에 축구를 핥는 부녀자들의 집중 타겟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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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페르난도 토레스와도 여러 가지 의미로 절친인 것으로 유명하다.


가뜩이나 미남 마드리드로 불리며 얼빠 부녀자 팬이 압도적으로 많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카시야스와 잦은 키스와 스킨쉽으로 더욱 인기몰이를 했다.브로크백 마드리드[22] 11번 사건에 이어서 카시야스는 디에고 로페즈 디스 사건을 시작으로 유스때부터 로페즈와 친구였던 아르벨로아와 또 한번 부딪혔다. 이에 아르벨로아의 단짝인 알론소는 보란듯이 현존하는 최고의 골키퍼로 노이어롤 뽑았고 카시야스는 아르벨로아와는 예전만큼 친하지 않고 덧붙여 알론소랑은 원래 안친하다고 말했다. 이때문에 아르벨로아의 단짝인 알론소와 라모스의 사이가 안좋아졌다는 마르카 기사가 나와 아르벨로아와도 사이가 안좋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팬들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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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오히려 너무 친한듯.
짬이 많을수록[23] 스킨쉽 수위가 높아진다는 얘기가 맞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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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몸에 타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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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데시마 달성 후에는 왼쪽 다리에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새겨넣기도 했다. 오른쪽 다리에는 월드컵 우승컵 타투가 있다.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타투

6 같이 보기

레알 마드리드 CF 2016-17시즌 스쿼드[*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등번호국적포지션한글 성명로마자 성명[*? 로마자 성명의 굵은 글씨는 유니폼에 표기된 이름을 뜻한다.]생년월일신체 조건[*?? 홈페이지 프로필 관리를 제대로 안하는 팀중 하나. 몇년째 선수들 프로필이 그대로이다 신체 변화 기록을 하지않는다.]계약연도계약만료비고
1
코스타리카
GK케일러 나바스Keylor Navas1986.12.15183cm, 78kg20142020
2
스페인
DF다니 카르바할Dani Carvajal1992.01.11173cm, 73kg20132020
3
포르투갈
DF페페Pepe1983.02.26186cm, 81kg200720173주장
4
스페인
DF세르히오 라모스Sergio Ramos1986.03.30182cm, 75kg20052020주장
5
프랑스
DF라파엘 바란Raphaël Varane1993.04.25190cm, 78kg20112020
6
스페인
DF나초 페르난데스Nacho Fernández1990.01.18179cm, 75kg20132020
7
포르투갈
FW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1985.02.05185.1cm, 83kg200920214주장
8
독일
MF토니 크로스Toni Kroos1990.01.04180cm, 78kg20142022
9
프랑스
FW카림 벤제마Karim Benzema1987.12.19183cm, 82kg20092019
10
콜롬비아
MF하메스 로드리게스James Rodríguez1991.07.12177cm, 75kg20142020
11
웨일스
FW가레스 베일Gareth Bale1989.07.16184cm, 74kg20132022
12
브라질
DF마르셀루Marcelo1988.05.12171cm, 75kg20072020부주장
13
스페인
GK키코 카시야Kiko Casilla1986.10.02191cm, 84kg20152020
14
브라질
MF카세미루Casemiro1992.02.23184cm, 80kg20132021
15
포르투갈
DF파비우 코엔트랑Fábio Coentrão1988.03.11179cm, 70kg20112019
16
크로아티아
MF마테오 코바치치Mateo Kovačić1994.05.06178cm, 77kg20152021
17
스페인
FW루카스 바스케스Lucas Vázquez1991.07.01173cm, 70kg20152021
18
도미니카 공화국
FW마리아노 디아스Mariano Díaz1993.08.01178cm, kg2016
19
크로아티아
MF루카 모드리치Luka Modrić1985.09.09170cm, 65kg20122020
20
스페인
MF마르코 아센시오Marco Asensio1996.01.21178cm, 70kg2015
21
스페인
FW알바로 모라타Álvaro Morata1992.10.23187cm, 85kg2016
22
스페인
MF이스코Isco1992.04.21175cm, 74kg20132018
23
브라질
DF다닐루Danilo1991.07.15184cm, 78kg20152021
25
스페인
GK루벤 야녜스Rubén Yáñez1993.10.12188cm, 80kg2015
구단 정보
회장 : 플로렌티노 페레스 / 감독 : 지네딘 지단 / 구장 :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틀 정보
출처: 영어 위키백과, 마지막 수정 일자: 2017년 2월 1일
  1. 절친이었던 안토니오 푸에르타가 국가대표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달았던 번호.
  2.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출전 2위. 현재 갱신 중
  3. Head Coach - 감독이다.
  4. 센터백으로 뛰기 시작한 이후로는 아르벨로아-카르바할이 라이트백의 공백을 메웠고, 굳이 아르벨로아나 카르바할이 없어도 다닐루나 나초가 있으니...
  5. 라이트 백으로 출장했을 때 자주 보였던 약점.
  6. 이니에스타보다도 통산 득점이 많다.
  7. 브라질 월드컵에서 로번에게 달리기로 털리긴 했지만 로번은 세계에서 제일 빠른 윙어중 한명이다. 라모스가 아닌 다른 센터백이었어도 털릴 게 분명했기에 순전히 라모스의 책임으로 돌리기엔 무리가 있다. 어깨싸움을 했어야지
  8. 라는 건 미화고... RAMO$라고 까이기도 했다.
  9. 웬만한 프리메라 리가의 선수들은 전부 빈소를 찾았다고 한다.
  10. 승부차기에서 홈런을 날린 라모스와는 달리, 노이어는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한 골을 막았을 뿐만이 아니라 직접 키커로 나서서 골을 성공시키기까지 했지만, 자기가 막은 것도 아니고 상대가 실수한 걸 비아냥댔으니 욕먹을 짓을 한 게 사실이다.
  11. 사실 이는 상당히 왜곡된 것인데, 노이어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은 '상대 선수가 과거에 페널티 킥을 찼던 방향을 분석해서 예측한다'라고 말했는데, 기자가 농담삼아 '그럼 지난번 라모스가 찬 킥은요?'라는 식으로 묻자, 노이어도 '설마 그런 건 예상 못하죠.'식으로 웃으며 받은 것이 왜곡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라모스는 기분나쁠 수 있겠지만.
  12. 정확히는 BBC 자체 소스가 아닌 마르카 인용 기사이다.
  13. BBC(베일-벤제마-호날두)에게 늬들은 수비를 전혀 안하잖아! 라고 경기중에 소리를 지르며 윽박질렀다. 경기 끝난 후에도 엄청나게 화를 냈다는데 어떻게 혼냈는지는 몰라도 다음 경기에 베날두의 엄청난 수비 가담을 볼 수 있었다... 라장군
  14. 근래 레알 흑역사 중 하나인 친무리뉴vs반무리뉴 분열 사건때 라모스는 반무리뉴파의 수장인 카시야스의 오른팔격이었고 무리뉴의 애제자 아르벨로아는 당연히 친무리뉴파의 대표였다. 이 대립으로 카시야스와 아르벨로아는 오랜 기간 이어온 인연까지 끊어버렸다.
  15. 사실 지금 우리야 화면 정지시키면서 보기 때문에 오프사이드라는 걸 뻔히 알 수 있다.하지만 라모스 오프사이드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매우 약간의 차이라 사람의 눈으로 그걸 바로 짚고 넘어가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16. 바르셀로나에서 이런 역할은 라모스처럼 공격적 성향이 강한 다니 아우베스가 담당하고 있다.
  17. 세계 최연소 기록은 우리나라의 차범근(24세 139일)이 가지고 있다.
  18. 왜 헤라르드 피케가 아르벨로아를 상대로 트롤링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그렇게 국대에서까지 야유를 들었는지 생각해보자.
  19. 정확하게 말하자면 성격이 더럽다고 하는 게 맞다. 저 중에서 팬들조차 실드를 포기할 정도의 깡패로 지칭되는 페페조차도 감독 말은 잘 듣고 연습은 열심히 한다. 그러나 이 세 선수가 '멘탈 문제'가 있다고 지적받는 이유는, 그 다혈질적인 플레이가 상대팀과 경기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카드 수집과 팀 이미지 훼손으로 팀 킬까지 하기 때문이다. 특히 흥분하면 안 되는 수비수로서 이런 문제는 심각한 결함으로 지적받고 있다.
  20. 페페의 성격이 가장 큰 문제이기는 하지만, 페페가 무리뉴처럼 포르투갈 국적이라는 점도 이유 중 하나다. 여느 이웃 나라가 다 그렇듯이 스페인과 포르투갈도 전통적으로 그렇게 좋은 관계가 아니다... 물론 경기 중 페페가 연루된 그 모든 분란들은 거의다 페페 본인이 자초한 일이기 때문에 국적 차이 문제가 개입할 여지는 없다. 다만 언론 보도에서는 이런 차별이 존재하는 듯. 페페 역시 선수들 간, 혹은 경기 중에 그런 일은 없지만 스페인 언론에서 포르투갈 국적 선수, 감독을 차별한다고 인터뷰에서 이야기한 바 있다.
  21. 카시야스의 사라, 라모스의 루비오는 언론계에서 일한다는 것과 연애가 알려졌을때 팬들의 반응이 매우 부정적이던 왁스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사라는.....
  22. 해외 국내 불문하고 부녀자팬이 가장 많다. 이의 시초는 카시야스와 베컴, 라울과 구티였는데 호날두와 카카 조합으로 절정을 찍었다. 이후 카시야스와 라모스, 케디라와 외질, 알론소와 아르벨로아 등...현재는 연이은 호타쿠의 등장으로 베일-호날두-하메스 삼각관계가 붐인듯. 놀랍게도 남자팬 역시 진심반 장난반으로 이런 관계를 많이 밀어주고 있다..-- 카시야스 라모스 키스만 검색해도 나오는 이미지가 어마어마하고 공식적으로 2대 주장, 부주장 부부라고 불렸는데 카시야스가 떠난 지금도 그와는 친구,우정 이상의 관계라고 말했다. 둘 다 아내가 스페인 방송에서 일하기 때문에 더 친한듯 하다. 굳이 카시야스가 아니더라도 라모스의 뽀뽀 상대(...)는 수두룩하지만 유난히 카시야스가 많은 건 사실이다. 이렇듯 여당 대표 카시야스의 절친이자 최측근인데 카시야스가 레알 말년에 야당 대표 아르벨로아와 사이가 틀어질대로 틀어진 채 강퇴당했다.
  23. 레알은 짬 순으로 주장을 주는데 이런 레알에서 주장인 라모스와 유스 출신에 갈락티코 1기때도 있었던 아르벨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