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스포츠 용어
해트트릭(Hat-trick)은 여러 명이 뛰는 스포츠 종목에서 선수 한명이 하드 캐리원맨 플레이를 한 것을 의미한다. 가장 유명한 것은 축구이며, 해트트릭이라고 하면 주로 축구의 용어라고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원래 의미는 길거리에서 실크 모자 3개를 저글링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해트트릭의 원래 어원에 해당되는 단어이다. 이것이 나중에는 스포츠 경기에서 비유하여 의미가 확장이 돼서, 한 경기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선수에게 지칭하는 명사가 되었다. 해트트릭(Hat-trick)은 축구나 아이스하키 등에서 한 선수가 한 게임에서 3득점 이상을 달성하거나, 한 팀이 3년 또는 3번 연속으로 대회 타이틀을 석권했을 때 칭한다. "해트트릭"이라는 용어는 20세기 초, 영국의 크리켓에서 3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아웃시킨 투수에게 새 모자를 주어 그 명예를 칭송 할 수 있었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1.1 축구
한 명의 선수가 한 경기에서 혼자 3골 이상의 득점을 올릴 때 해트트릭이라 한다. 오른발, 왼발, 머리로 3골을 기록하면 퍼펙트 해트트릭이라고 한다. 유로 1984에서 미셸 플라티니는 최고의 선수들도 평생 한 번 하기 힘든 이 퍼펙트 해트트릭을 두경기 연속으로 기록하기도 했다. 유명한 해트트릭으로는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의 FIFA 월드컵 두 대회 연속 해트트릭(1994년, 1998년),곤살로 이과인이 3연속 해트트릭(에스파뇰 →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 → 레알 베티스)을 달성한 일이 있다.
1.1.1 단 한번이라도 해트트릭을 달성한 적이 있는 축구선수[1]
★표시는 FIFA 월드컵 본선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선수들이 특히 많아보인다
진짜 해트트릭을 한 것은 아니지만 많은 네티즌들이 농담삼아 해트트릭이라고 부르는 상황이 있었을 경우 취소선 표시.
- 가레스 베일 (웨일스)
- 가브리엘 아그본라허 (잉글랜드)
-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아르헨티나)★
- 가비노 소사 (아르헨티나)
- 게르트 뮐러 (독일)★
- 게리 리네커 (잉글랜드)★
- 고란 블라오비치 (크로아티아)[2]
- 고란 판데프 (마케도니아)
- 고정운 (대한민국)
- 고종수 (대한민국)
- 곤살로 이과인 (아르헨티나)★
- 구자철 (대한민국)
- 권창훈 (대한민국)[3]
- 그라피테 (브라질)
- 기예르모 스타빌레 (아르헨티나)★
- 김도훈 (대한민국)[4]
- 김두현 (대한민국)
- 김동기 (대한민국)
- 김신욱 (대한민국)
- 김영후 (대한민국)
- 김현석 (대한민국)
- 김형범 (대한민국)
- 김희철 (대한민국)[5]
- 나드손 (브라질)
- 나빌 페키르 (프랑스)
- 네이마르 (브라질)
- 네이스미스 (소크틀랜드)
- 노병준 (대한민국)
- 니콜라 아넬카 (프랑스)
- 닐스 페테르센 (독일)
- 라울 마르셀로 보바디야 (아르헨티나)
- 다비드 비야 (스페인)
- 다비드 아레야노 (칠레)
- 대니 웰벡 (잉글랜드)
탈 맨유 효과? - 대런 벤트 (잉글랜드)
- 데니스 락티오노프 (러시아)
- 데니스 로 (스코틀랜드)
- 데니스 베르캄프 (네덜란드)
- 데얀 다미아노비치 (몬테네그로)
- 데이비드 벤틀리 (잉글랜드)
- 뎀바 바 (세네갈)
- 도메니코 베라르디 (이탈리아)
- 도밍고 타라스코니 (아르헨티나)
- 드와이트 게일 (잉글랜드)
- 드와이트 요크 (트리니다드토바고)
- 디디에 드록바 (코트디부아르)
- 디르크 카윗 (네덜란드)
-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불가리아)
- 디보크 오리기 (벨기에)
- 디에고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 디에고 코스타 (스페인)
- 디에고 포를란 (우루과이)
- 라다멜 팔카오 (콜롬비아)
- 라데 보그다노비치 (보스니아)
- 라울 곤잘레스 (스페인)
- 라이코 미티치 (유고슬라비아)
- 라쿠르 구뎀바 (파푸아뉴기니)
- 라클로스 키스 (헝가리)★ [6][7]
- 라힘 스털링 (잉글랜드)
- 랜던 도노반 (미국)
- 레스 퍼디난드 (잉글랜드)
- 레오니다스 다 시우바 (브라질)★
- 로렌소 페르난데스 (우루과이)
- 로만 파블류첸코 (러시아)
- 로멜루 루카쿠 (벨기에)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폴란드)
- 로베르토 솔다도 (스페인)
- 로베르토 체로 (아르헨티나)
- 로비 킨 (아일랜드)
- 로비 파울러 (잉글랜드)
- 로빈 판 페르시 (네덜란드)
- 뤼트 판 니스텔로이 (네덜란드)
- 루이 사하 (프랑스)
- 루이스 수아레스 (우루과이)
- 루이스 아드리아누 (브라질)
- 루카 토니 (이탈리아)
- 루크 데 용 (네덜란드)
- 류승우 (대한민국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팀)[8]
- 리야드 마레즈 (알제리)
-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 리오르 라파엘로프 (이스라엘)
- 마누엘 세오아네 (아르헨티나)
- 마르코 로이스 (독일)
- 마르코 베이노비치 (네덜란드)
- 마르코 반 바스텐 (네덜란드)
- 마크 비두카 (호주)
- 마크 휴즈 (웨일스)
- 마리오 고메즈 (독일)
- 마리오 괴체 (독일)
- 마리오 만주키치 (크로아티아)
- 마리오 발로텔리 (이탈리아)
- 마이클 오언 (잉글랜드)
- 마우로 이카르디 (아르헨티나)
- 마테야 케즈만 (세르비아)
- 막스 마이어 (독일)
- 막스 크루제 (독일)
- 메수트 외질 (독일)
- 멤피스 데파이 (네덜란드)
- 미로슬라프 클로제 (독일)★
- 미셸 플라티니 (프랑스)
- 미카엘 드 레이우 (네덜란드)
- 미카엘 크라머 (네덜란드)
- 밀리보예 노바코비치 (슬로베니아)
- 모디브 마이가 (말리)
- 무니르 엘 함다위 (네덜란드)
- 무토 요시노리 (일본)
- 바페팀비 고미스 (프랑스) [9]
- 바스 도스트 (네덜란드)
- 박주영 (대한민국)[10]
- 발레리 카자이시빌리 (조지아)
- 베다드 이비세비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베르트 파테노드[11] (미국)★
- 보비 찰튼 (잉글랜드)
- 브라니슬라프 세쿨리치 (유고슬라비아)
- 사르다르 아즈문 (이란)
- 사무엘 에투 (카메룬)
- 사디오 마네 (세네갈)[12]
- 사샤 드라쿨리치 (유고슬라비아)
- 사이도 베라히뇨 (브룬디)
- 산티 미나 (스페인)
- 살로몬 칼루 (코트디부아르)
- 손흥민 (대한민국)
- 서정원 (대한민국)
- 설기현 (대한민국)
- 세르단 샤키리 (스위스)★
- 세르히오 아궤로 (아르헨티나) [13]
- 세바스티안 할러 (프랑스)
- 스탄 모르텐슨 (잉글랜드)
- 스테파노스 아타나시아디스 (그리스)
- 스테판 닐란드 (네덜란드)
- 스테판 요베티치 (몬테네그로)
- 스티븐 네이스미스(스코틀랜드)
- 스티븐 제라드 (잉글랜드)
-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세르비아) [14]
- 시몬 마키녹 (덴마크)
- 시오 월콧 (잉글랜드)
- 신태용 (대한민국)
- 심동운 (대한민국)
- 아담 라지치 (세르비아)
-
아담 존슨 (잉글랜드): 아동 성범죄로 제명. - 아데미르 (브라질)★
- 아드리아노 (브라질)
- 아드리아누 (브라질)
- 아드리안 무투 (루마니아)
- 아루나 코네 (코트디부아르)
- 아르연 로번 (네덜란드)
- 아르투로 비달 (칠레)
- 아르투르 프리덴라이히 (브라질)
- 아리츠 아두리스 (스페인)
- 아우렐리오 곤살레스 (파라과이)
- 아이두르 구드욘센 (아이슬란드)
- 아치 톰슨 (호주)[15]
- 안드레 쉬를레 (독일)
- 안드레이 아르샤빈 (러시아)
- 안드리 셰브첸코 (우크라이나)
- 안정환 (대한민국)
- 안토니오 디 나탈레 (이탈리아)
- 안토니오 사나브리아 (파라과이)
- 얀 콜레르 (체코)
- 알레샨드리 파투 (브라질)
- 알렉산더 마이어 (독일)
-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프랑스)
- 알렉시스 산체스 (칠레) [16]
- 알바로 네그레도 (스페인)
- 알베르토 부에노 (스페인)
-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이탈리아)
-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아르헨티나)
- 알빈 에크달 (스웨덴)
- 앙투안 그리즈만 (프랑스)
- 앙헬 디 마리아 (아르헨티나)
- 앤디 캐롤 (잉글랜드)
- 앤디 콜 (잉글랜드)
- 앨런 시어러 (잉글랜드)
- 야닉 볼라시 (콩고 민주공화국)
- 야닉 카라스코 (벨기에)
- 야야 사노고 (프랑스)
- 야야 투레 (코트디부아르)
- 야신 브라히미 (프랑스)
- 야쿠부 아이예그베니 (나이지리아)
- 얼베르트 플로비안 (헝가리)☆
- 에당 아자르 (벨기에)
- 에르난 크레스포 (아르헨티나)
- 에른스트 빌리모프스키 (폴란드)★[17]
- 에릭 칸토나 (프랑스)
- 에밀 헤스키 (잉글랜드)
- 에벨톤 (브라질)
- 에세키엘 라베찌 (아르헨티나)
- 에우제비우 (포르투갈)★
- 에딘 제코 (보스니아)
- 에딘손 카바니 (우루과이)
- 에릭 라멜라 (아르헨티나)
- 에릭 막심 추포-모팅 (카메룬)
- 에릭 칼펜부르크 (네덜란드)
-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토고)
- 엑토르 스카로네 (우루과이)
- 엑토르 카스트로 (우루과이)
- 엘 아르비 힐렐 수다니 (알제리)
- 엠마누엘 리비에르 (프랑스)
- 염기훈 (대한민국)
- 올드리히 네예들리 (체코)★
- 올레 군나르 솔샤르 (노르웨이)
- 올레크 살렌코 (러시아) [18]
- 올리버 비어호프 (독일)
- 올리비에 지루 (프랑스)
- 오사마 탄나네 (네덜란드)
- 오스카르 (브라질)
- 오장은 (대한민국)
- 오카자키 신지 (일본)
- 요시 베나윤 (이스라엘)
- 요한 크루이프 (네덜란드)
- 우고 산체스 (멕시코)
- 웨인 루니 (잉글랜드)
- 위르겐 로카디아 (네덜란드)
- 위르겐 클린스만 (독일)
- 위삼 벤 예데르 (프랑스)
- 윌프 마니온 (잉글랜드)
- 유누스 말리 (독일)
- 유병수 (대한민국)
- 유상철 (대한민국)
- 유스프 엘 아라비 (모로코)
- 윤주태 (대한민국)
- 이근호 (대한민국)
- 이동국 (대한민국)
- 이아고 아스파스 (스페인) [19]
- 이정협 (대한민국)
- 이천수 (대한민국)
- 임상협 (대한민국)
- 자카리아 바칼리 (벨기에)
- 재키 밀번 (잉글랜드)
- 저메인 데포 (잉글랜드)
- 정대세 (대한민국/북한)
- 정성민 (대한민국)[20]
- 정조국 (대한민국)
- 제프 허스트 (잉글랜드)★[21]
- 조나단 소리아노 (스페인)
- 조나단 월터스 (잉글랜드)[22]
- 조나탄 (브라질)
- 조던 아예우 (가나)
- 조르지뇨 베이날덤 (네덜란드)
- 조슈아 킹 (노르웨이)
- 조엘 포얀팔로 (핀란드)
- 조영철 (대한민국)
- 조지 베스트 (북아일랜드)
- 조찬호 (대한민국)
- 조 두두 (잉글랜드)
- 주민규 (대한민국)
- 주세페 로시 (이탈리아)
- 주세페 메아차 (이탈리아)
- 쥐스트 퐁텐 (프랑스) ☆[23]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스웨덴)
- 지네딘 지단 (프랑스)
-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 (네덜란드)
- 지안루카 비알리 (이탈리아)
-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이탈리아)[24] - 지쿠 (브라질)
- 차범근 (대한민국) [25]
- 찰리 오스틴 (잉글랜드)
- 최용수 (대한민국)
- 최진철 (대한민국)
- 추바 악폼 (잉글랜드)
- 치차리토 (멕시코)
- 카가와 신지 (일본)
- 카를로스 벨라 (멕시코)
-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브라질)
- 카를로스 테베스 (아르헨티나)
- 카림 벤제마 (프랑스)
- 카카 (브라질)
- 칼럼 윌슨 (잉글랜드)
- 케빈 가메이로 (프랑스)
- 케빈 놀란 (잉글랜드)
- 케빈 더 브라위너 (벨기에)
- 케빈-프린스 보아텡 (가나)
- 켈레치 이헤아나초 (나이지리아)
- 코치시 샨도르 (헝가리) ☆ [26]]
- 콜베인 시그소르손 (아이슬란드)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 크리스티안 벤테케 (벨기에)
- 크리스티안 비에리 (이탈리아)
- 크리스티안 에릭센 (덴마크)
- 클라스 얀 훈텔라르 (네덜란드)
- 클라우디오 피사로 (페루)
- 클라우디우 케세루 (루마니아)
- 테디 셰링엄 (잉글랜드)
- 텔모 사라 (스페인)
- 토르강 아자르 (벨기에)
- 토마스 뮐러 (독일)★
- 톰 피니(잉글랜드)
- 티에리 앙리 (프랑스)
- 파트릭 클루이베르트 (네덜란드)
- 파비오 콸리아렐라 (이탈리아)
- 파브리치오 라바넬리 (이탈리아)
- 파블로 오스발도 (아르헨티나)
- 파올로 로시 (이탈리아)★
- 파울레타 (포르투갈)★
- 피에르-미셀 라소가 (독일)
- 피터 크라우치 (잉글랜드)
- 페드로 로드리게스 (스페인)
- 페드로 세아 (우루과이)★
- 페드로 페트로네 (우루과이)
- 페렌츠 푸스카스 (헝가리)
-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스페인)
- 페르난도 요렌테 (스페인)
- 페르난도 이에로 (스페인)
- 페르난도 토레스 (스페인)
- 펠레 [27] (브라질)★
- 폴 스콜스 (잉글랜드)
- 프란시스코 바라요 (아르헨티나)
- 프란체스코 토티 (이탈리아)
- 프랭크 램파드 (잉글랜드)
- 피에르 오바메양 (가봉)
- 필리페 쿠티뉴 (브라질)
- 필리포 인자기 (이탈리아)
- 필리프 조르제비치 (세르비아)
- 필립 코쿠 (네덜란드)
- 하메스 로드리게스 (콜롬비아)
- 하비에르 사비올라 (아르헨티나)
- 하태균 (대한민국)
- 하파에우 (브라질)
- 해리 케인 (잉글랜드)
- 헤르만 데니스 (아르헨티나)
- 헨릭 라르손 (스웨덴)
- 호나우두 (브라질)
- 호나우지뉴 (브라질)
- 호마리우 (브라질)
-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 (파라과이)[28]
- 혼다 게이스케 (일본)
- 홍명보 (대한민국)
- 황선홍 (대한민국)
- 후안 로만 리켈메 (아르헨티나)
- 후안 발디비에소[29] (페루)
-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불가리아)
- 히바우두 (브라질)
추가바람 (이왕이면 가나다 순으로)
1.2 아이스하키
축구와 마찬가지로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3골을 넣는 것을 의미한다.
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면 위 사진처럼 관중들이 모자를 던져준다.
1.3 크리켓
볼러(야구의 투수)가 3명의 배트맨(야구의 타자)를 연달아 아웃시킨 것을 의미한다.
1.4 야구
야구에서 해트트릭은 1경기에서 홈런을 3개 때려낸 것을 뜻한다.
캐나다에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홈팀 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면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처럼 모자를 던져준다.
다만 일본이나 한국에서는 위의 축구용어에 밀려 야구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그냥 1경기 3홈런 식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1.5 경마
3연승을 달성한 기수를 해트 트릭이라 한다. 사실 원래 해트트릭이라는 단어가 맨 처음 쓰인 종목이 바로 경마다. 다만 세계적으로 축구가 더 인기를 끌면서 해트트릭하면 경마보다 축구를 더 떠올리게 되지만. 심지어 먼저 해트트릭이란 단어를 쓴건 경마인데 이 항목에서도 축구에 밀렸다.
2 1을 어원으로 한 스웨덴의 축구 웹 게임
hattrick 참조.
- ↑ 리그나 컵대회,A매치 모두 포함.
친선경기 빼고 - ↑ 데뷔골이 96년 대한민국과 친선전이고 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했다. 왼발, 오른발, 헤딩
- ↑ 2016년 1월 16일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쉽 조별리그 C조 2차전
- ↑ K리그 최다, 최고령 해트 트릭
- ↑ K리그 1호 해트 트릭
- ↑ FIFA 월드컵 역사상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 보유자.
- ↑ 이 선수는 1982년 월드컵 1라운드 엘살바도르전에서 교체되어 들어온 후 달랑 10분 뛰고 도로 교체되어 나갔는데 그 동안 해트트릭을 달성하였다!
- ↑ 8월 5일 있었던 피지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기록했다. 참고로 이 날 경기에서 8:0으로 압승을 거뒀다.
- ↑ 챔피언스리그 최단 시간 해트트릭 기록 보유자
- ↑ K리그 최연소 해트 트릭
- ↑ FIFA 월드컵 역사상 첫 해트트릭 기록 보유자
- ↑ 12분과 13분, 그리고 15분에 3골 기록. 선제골을 넣고 2분 56초 만에 해트트릭 기록하며 EPL 역대 최단 시간 해트트릭
- ↑ FA컵 왓포드를 상대로 지고있던 상황에서 후반전에 해트트릭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 ↑ 프리킥으로만 해트트릭을 달성한 적이 있다!
- ↑ 2002 월드컵 지역예선 미국령 사모아전에서 혼자 13골을 넣었다.
- ↑ EPL-라리가-세리에 3개 리그에서 해트트릭 달성
- ↑ 월드컵에서 한 경기에 4골을 넣고도 패배한 유일한 선수
- ↑ 1994 FIFA 월드컵 미국에서 스웨덴전 pk골 카메룬전 5골을 넣어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와 공동득점왕에 올랐다.
근데 정작 러시아는 조별리그 탈락 - ↑ 4분만에 해트 트릭을 완성한 적이 있다.
- ↑ K리그 챌린지 1호 해트 트릭
- ↑ 월드컵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 ↑ QPR전에서 해트 트릭을 기록했으나, 첼시전에서 자살골 2골 PK 실축 1번으로 실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 ↑ 월드컵 한 대회 최다득점자 이다. 13골이고, 2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했다.
- ↑ 아제르바이잔과의 유로 예선에서 선제골-자책골-결승골을 모두 넣는 등 혼자서
하드캐리북치고 장구쳤다(...) 매우 드문 해트 트릭 케이스. - ↑ 전설로 회자되는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인도네시아전 5분 해트트릭
- ↑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에서 11골을 넣고 월드컵 최초의 2연속 헤트트릭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우승을 못했다 안습 - ↑ FIFA 월드컵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 보유자. 통산 해트트릭 92회, 4골 31회, 5골 6회 등의 기록도 갖고 있다
- ↑ 골넣는 골키퍼로 유명한 파라과이의 전 국가대표. 유일한 골키퍼 해트트릭
- ↑ 정식 포지션은 골키퍼고 페루의 역대 최고 골키퍼로 꼽히지만 주전 스트라이커의 부상으로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경기에서 7골을 집어넣은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