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nie And The Jets

(Benny And The Jets에서 넘어옴)
수록 앨범Goodbye Yellow Brick Road
앨범 발매일1973년 10월 5일
녹음일1973년 5월 7일
녹음 스튜디오프랑스 에루빌의 샤토 에루빌
싱글 발매일1974년 2월 4일
싱글 B면Candle In The Wind, Harmony
장르, 피아노 록, 글램 록
러닝 타임5:23
작곡가엘튼 존
작사가버니 토핀
프로듀서거스 더전
발매사DJM (UK), MCA (US)
트랙 리스트
1. Funeral For A Friend/Love Lies Bleeding - 11:09
2. Candle In The Wind - 3:50
3. Bennie And The Jets - 5:23
4. Goodbye Yellow Brick Road - 3:13
5. This Song Has No Title - 2:23
6. Grey Seal - 4:00
7. Jamaica Jerk-Off - 3:39
8. I've Seen That Movie Too - 5:59
9. Sweet Painted Lady - 3:54
10. The Ballad Of Danny Bailey (1909-34) - 4:23
11. Dirty Little Girl - 5:00
12. All The Girls Love Alice - 5:09
13. Your Sister Can't Twist (But She Can Rock 'n Roll) - 2:42
14. Saturday Night's Alright For Fighting - 4:57
15. Roy Rogers - 4:07
16. Social Disease - 3:42
17. Harmony - 2:46
보너스 트랙[1]
18. Whenever You're Ready (We'll Go Steady Again) - 2:52
19. Jack Rabbit - 1:50
20. Screw You (Young Man's Blues) - 4:42
21. Candle In The Wind (2003 remix) - 3:51
엘튼 존/싱글 목록
Candle In The WindBennie And The Jets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1 개요


엘튼 존의 7집 Goodbye Yellow Brick Road의 3번 트랙이자 엘튼 존의 대표곡 중 하나.

2 구성

곡은 관중의 환호음으로 조용히 시작한다. 이어서 리드미컬하게 진행하는 Gmaj7의 스타카토 인트로가 나오고, 관중 효과음이 커지면서 본격적으로 곡이 시작한다. 곡은 Am와 G로 구성되어 리드미컬하면서 흥겨운 선율로 진행하는 록 넘버이고, 소울의 영향도 느낄 수 있다. 관중 효과음은 곡 전체적으로 같이 동반하며, 2절 이후의 코러스부턴 휘파람과 박수 소리도 더해 마치 라이브 실황으로 느껴진다. 1절과 첫 코러스에선 잠시 나오지 않다가 두번째 코러스부터 다시 나타나며 곡의 리듬과 맞춘 박수 효과는 더욱 리드미컬하게 흘러간다. 엘튼 존의 보컬은 소울 풍으로 깊게 내리잡다가 코러스부터 카스트라토의 가성으로 범벅인다. 특히 피아노 간주 이후부턴 완전히 가성으로 뒤덮인 채로 부른다.

곡은 절-코러스, 간주, 코러스로 반복해가는 전형적인 구성이지만, 관중 효과, 헌란한 피아노 연주, 일렉트릭 기타 리프 등으로 어우러져 각종 효과들로 독특하면서 특유의 화려한 편성이 곡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 아웃트로는 후렴을 반복하고, 역동적이게 흘러가는 일렉트릭 기타 리프도 더하면서 사운드가 한층 커지면서 페이드아웃된다. 곡에서 사용된 관중 효과음은 1972년 2월 5일 엘튼 존의 영국 로열 페스티벌 홀 공연과 지미 헨드릭스의 1971년 라이브 앨범 <Isle Of Wight>에서 사용된 효과음을 가져온 것이다.[2] 엘튼 존의 음악적인 변화를 대변하는 곡 중 하나이고, Tiny Dancer, Crocodile Rock과 더불어 엘튼 존 특유의 가성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곡이기도 하다.

2.1 가사 의미

곡에서 말하는 베니 앤 더 제트(Bennie And The Jets)는 데이비드 보위 풍의 여가수와 미래의 가상 글램 록 밴드에 관한 것이다. 베니는 밴드의 리더이며 일렉트릭 부츠에 모헤어 슈트를 입었다고 묘사되었다. 제트는 밴드의 나머지 일원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3]

코러스에서 'B B B Bennie and the Jets' 거리는 것은 로보틱한 발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또한 버니 토핀은 가사에선 1970년대 음악 산업에 대한 풍자를 담았다고 설명하기도 했고, 1절의 'We'll kill the fatted calf tonight, so stick around, you're gonna hear electric music, solid walls of sound.' 구절이 1970년대 초반 음악계의 화려함과 탐욕에 대해서 묘사했다고 설명했다.

3 녹음

1973년 1월, 자메이카 킹스턴에서의 앨범 작업이 실패로 돌아갔고, 그로부터 4개월 뒤인 5월 1~6일 사이, 프랑스 샤토 에루빌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작곡된 곡들 중 하나로 보인다. 대부분의 수록곡들과 마찬가지로 5월 7일에 녹음했다. 베이스 트랙을 먼저 녹음하고나서 보컬과 추가 녹음은 이어서 진행되었다.

이 곡을 무대에서 연주되는 듯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서 라이브 실황의 효과를 넣고서 녹음한 건 프로듀서 거스 더전의 아이디어였는데, 그 계기는 엘튼 존에게 있다고 밝혔다.

무슨 이유인지 엘튼은 곡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갑자기 오프닝의 피아노 선율을 한마디 눌렀습니다. 저는 믹싱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저런 건 참 뜬금없는 경우였죠. 저는 엔지니어 데이비드 헨첼에게 '저건 뭐가 떠오르냐'고 물어봤는데, 그는 무대에서 곡을 부르기 전에 관중에게 호응을 끌어보는 일종의 그런 것이라고 했죠. 그러고 잠시 생각하다가 이걸 라이브에서 연주되는 느낌으로 녹음하자고 결정했어요. - 거스 더전, 1993년 인터뷰에서

거스 더전과 데이비드 헨첼은 음반들을 뒤져 1972년 2월 5일 엘튼 존의 로열 페스티벌 홀 공연과 지미 헨드릭스의 <Isle Of Wight> 효과음을 가져오면서 그대로 사용했다. 1970년 싱글 Rock And Roll Madonna에서 사용된 효과음을 그대로 다시 사용한 셈. 하지만 거스 더전은 박수 효과를 잘못된 박에 맞추었다. 영국 청중들은 항상 약박이 아니라 강박에 맞춰 박수를 치는데, 이것으로 인해 거스 더전은 완벽하지 못하다면서 후회한다고 2002년 인터뷰에서 밝혔다.

후반부에서 들리는 역동적인 일렉트릭 기타 리프는 데이비 존스턴이 연주한 것이고, 원래 느리게 연주한 걸 빠르게 돌린 것이라고 한다.

4 발매

정작 엘튼 존과 주변 동료들은 녹음을 마치고나서 이 곡이 기존의 곡들에 비해서 별로 독창적이지 않았고, 당시 녹음된 곡들 중에서 가장 이상한 곡이고 생각했다. 어떤 면에선 상당히 바보같다고 여겼고, 이 곡은 큰 히트를 거두기엔 어렵다고 생각해 엘튼 존을 포함한 누구도 이 곡을 싱글로 보지 않았다. 엘튼 존은 이 곡을 싱글로 발매한다는 것에 대해 상당히 반대했다고.[4]

1974년 당시 MCA 레이블 사의 홍보부서장 팻 피폴로는 엘튼 존이 R&B 차트에서 통할 수 있다고 직감하여 그에게 싱글을 발매하도록 권유했다. 그렇게 앨범이 발매 4개월 뒤인 1974년 2월 4일에 싱글로 발매되었다. 회의적이던 엘튼 존의 예상과 달리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위로 기록되어 엘튼 존의 두번째 빌보드 2위 곡이 되었고, 캐나다 1위, 호주 5위로 기록해 다른 국가에서도 크게 히트쳤다. 1974년 초반, 미국에선 엘튼 존의 주가가 최고로 치솟았던 시기에 발매되어 크게 히트칠 수 밖에 없었고,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엘튼 존의 싱글 중 하나가 되었다.

엘튼 존의 대표적인 1970년대 히트 싱글 중 하나이자 가장 사랑받는 히트곡 중 하나. 싱글 발매 2개월 뒤인 1974년 4월 8일에는 미국에서 골드로 기록했고, 1976년 8월 미국에서 280만장 정도 판매고를 거두었고, 1995년 9월 13일에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영국에선 2년 뒤인 1976년 9월에 싱글로 뒤늦게 발매되었고, 37위로 기록되는데 그쳤다.

당시 빌보드 R&B 차트에선 15위로 기록해 나름대로 선진했고, R&B 차트 40위 안에 진입한 첫 엘튼 존 곡이 되었다. 이로써 엘튼 존은 영국 백인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흑인 라디오 방송국에서도 인정받는 뮤지션이 되었다. 1년 뒤인 1975년 5월 17일 "Soul Train"[5]에 출연 했고 처음으로 출연하게 된 백인 뮤지션이 되기도 했다. 출연해서 1975년 초에 빌보드 1위, 빌보드 R&B 차트 2위로 기록된 히트곡 "Philadelphia Freedom"과 같이 불렀다.

4.1 차트 성적 (1974년)

차트 (1974년)기록
호주5위
캐나다1
아일랜드18위
뉴질랜드13위
미국 빌보드1
빌보드 R&B15위
빌보드 캐시 박스1

4.2 차트 성적

차트 (1976년)기록
영국37위

4.3 연말 차트

차트 (1974년)기록
호주34위
캐나다6위
미국 빌보드9위
빌보드 캐시박스12위

5 여담

가끔씩 Benny And The Jets로 표기되기도 한다. 1974년 미국판 싱글 표지에는 Benny로 표기되어있다.

베니(Bennie)라는 이름은 버니 토핀의 전 여자친구 샐리 베닝턴의 성을 딴 것이다. 버니 토핀은 본인의 전 여자친구에 대한 곡을 먼저 쓴 적이 있고, 1972년 4집 Honky Chateau의 9번 트랙 Amy가 그것이다.

이 곡의 삽화는 가상의 미래지향적인 글램 록 밴드를 나타냈다. 디자이너 데이비드 락암은 약 2030년 정도의 밴드를 예상하면서 그렸다고.

액슬 로즈는 본인을 뮤지션으로 만들어주게 된 계기가 이 곡이고, 마릴린 맨슨은 이 곡이 본인의 곡이라면 좋겠다고 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코러스의 'She′s got electric boots a mohair suit, You know I read it in a magazine, B B B Bennie and the Jets' 구절은 몬더그린으로 들리기도 한다. 이 구절을 'She′s got electric BOOBS, a Morhark Too, You know I RABBIT in a MAGAZINE, B B B, Bennie and the Jets'. 이외 다양한 버전들도 있다. 재밌는 것은 1990년대 이후로 엘튼 존이 이 곡을 부를때 정말로 저렇게 들리기도 한다(...).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로 방영된 더 머펫 쇼의 'Lady Gaga and the Muppets' Holiday Spectacular'에서 레이디 가가와 듀엣으로 불렀다.

퓨처라마 시즌3 17화에선 파라오의 장례식에서 Daniel, Crocodile Rock과 더불어 파라오를 추모하는 곡으로 불렀다. 여기서 "Pharaoh And His Pets"로 개사되었다.

심슨가족 시즌13 5화에선 과거 회상 중, 레니에게 나중에 커서 "Lenny And The Jets"로 같이 활동하는게 아니냐고 묻기도 했다.

벤 폴즈의 2008년작 "Hiroshima (B B B Benny Hit His Head)"은 제목에서도 보이듯이 이 곡에 대한 오마쥬이다.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2016년 11집 <The Getaway>의 6번 트랙 "Sick Love"는 엘튼 존과 버니 토핀이 작사작곡을 담당해서 그런지 이 곡과 전반적인 구성이 크게 유사하다.

미구엘과 왈레가 이 곡을 커버했고, 2014년 40주년 기념 디럭스 에디션 Disc 2에 수록되었다.

6 세션

보컬, 작곡, 피아노, 파피사 오르간 - 엘튼 존

작사 - 버니 토핀

어쿠스틱, 일렉트릭 기타 - 데이비 존스턴

베이스 - 디 머레이

드럼 - 나이젤 올슨

프로듀서 - 거스 더전

7 가사

Hey kids, shake it loose together

이봐 친구들, 다 함께 흔들어 떨궈버려
The spotlight's hitting something
조명에 뭔가가 걸렸어
That's been known to change the weather
저게 날씨까지 바꾼다던데
We'll kill the fatted calf tonight
오늘밤 우린 살찐 송아지를 잡을거야
So stick around
그러니 꼼짝 말고 있어
You're gonna hear electric music
너는 일렉트릭 음악을 듣게 될 거야
Solid walls of sound[6]
견고한 월 오브 사운드로

Say, Candy and Ronnie, have you seen them yet
이봐, 캔디와 로니, 저 밴드 본 적 있어?
But they're so spaced out, Bennie and the Jets
저 친구들 완전히 넋들이 나갔는데, 베니 앤 제츠 말야
Oh but they're weird and they're wonderful
저 밴드는 아주 희안하면서도 멋져
Oh Bennie she's really keen
베니 저 여자는 아주 강렬하지
She's got electric boots a mohair suit
그녀는 전자 부츠에 모헤어 슈트까지 있어
You know I read it in a magazine
잡지에 그렇게 나와 있더라고
Bennie and the Jets
베니 앤 제츠

Hey kids, plug into the faithless
이봐 친구들, 불신에 플러그를 꽂아
Maybe they're blinded
아마 눈들이 멀거야
But Bennie makes them ageless
하지만 베니가 늙지 않게 해줄 걸
We shall survive, let us take ourselves along
우린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우리도 함께 가게 해줘
Where we fight our parents out in the streets
거리에서 우린 우리의 부모들과 싸우게 될 거야
To find who's right and who's wrong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를 가리기 위해서 말야

8 라이브

1973년 11월 영국 공연에서 처음 부르기 시작하면서 이후 40년 넘게 셋리스트에서 거의 제외되지 않을 정도로 자주 부르는 대표적인 레파토리 중 하나이다. 밴드 투어, 피아노 솔로 투어, 레이 쿠퍼 투어를 포함한 수많은 공연에서 모습을 보였다. 원곡처럼 곡을 부르기 전에 인트로 한마디를 먼저 연주하고[7] 관객의 호응을 끌고나서 곡을 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무엇보다 이 곡은 Take Me To The Pilot과 마찬가지로 오랜 세월동안 변화한 엘튼 존의 헌란한 피아노 연주를 확연히 들을 수 있다. 1973년~78년까지는 원곡처럼 5~7분정도 되는 적당한 러닝타임으로 진행했지만, 1979년 A Single Man 투어부터 즉흥적인 연주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적어도 8분에서 11분까지 더욱 길게 늘려 역동적이고 헌란한 피아노 솔로를 보여주었고, 년도가 가면 갈수록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1980년 21 AT 33 투어까진 클래식, 스윙으로 길게 이끌다가 1982년 Jump Up! 투어부턴 글렌 밀러의 "In The Mood"를 사용해 경쾌한 부기우기 블루스 연주로 제대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그렇게 부기우기로 편곡된 피아노 솔로 안에서도 점점 명확해지고 뚜렷해진 피아노 솔로를 보여주었다. 1990년대까진 부기우기 솔로를 매번 포함했지만, 2000년대부터 밴드 투어에선 부기우기 솔로를 제외하고 아웃트로에 리프만 2~3분 정도 길게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고로 부기우기 솔로로 연주된 경우는 2012년 피아노 솔로 투어 이후로 없다.


1973년 12월 22일 영국 런던 해머스미스 오데온


1974년 12월 24일 영국 런던 해머스미스 오데온


1975년 5월 17일 Soul Train


1976년 9월 17일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1977년 11월 3일 웸블리 아레나


1979년 5월 20~26일 구 소련


1980년 9월 13일 뉴욕 센트럴 파크


1982년 12월 24일 영국 런던 해머스미스 오데온, 부기우기 솔로가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한 년도이다. 이때는 피아노 솔로 와중에 무릎을 꿇거나 피아노 안으로 들어가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묘기도 보여주었다.[8]


1984년 6월 30일 웸블리 스타디움


1985년 7월 13일 웸블리 스타디움 AID 공연


1986년 12월 14일 호주 시드니, 피아노 솔로가 가장 돋보이는 라이브 버전 중 하나. 참고로 10분 20초에 Goodbye Yellow Brick Road의 오프닝을 연주했다.


1989년 10월 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1989년 Sleeping With The Past 투어때는 이 곡이 오프닝이었고, 1~2분 정도 하는 기계음으로 오프닝으로 이어가다가 곡을 시작하는 구성.[9]


1990년 5월 17일 MTV 언플러그드


1993년 12월 10일 남아프리카 선 시티, 당시엔 더 후의 "Pinball Wizard"와 메들리로 진행했다.


1994년 9월 22일 로스앤젤레스


1995년 11월 25일 브라질 리오, 5분 53초부턴 피아노 안에 들어가서 건반을 연주하는 묘기를 보여준다.


1998년 3월 31일 일본 도쿄, 빌리 조엘과의 합동 투어 Face To Face에서 듀엣으로 불렀고, 중~후반부에선 둘이서 헌란한 피아노 리프를 연주하며 가볍게 피아노 배틀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처음엔 각종 리프를 연주하더니 나중엔 엔카, 클래식, 국가 노래도 짧게 연주한다.


1999년 11월 시카고


2000년 10월 20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 이 공연은 One Night Only로 발매되었다.


2004년 7월 라스베가스


2007년 3월 25일 뉴욕, 60세 생일 공연


2013년 2월 27일 칠레

2016년 2월 26일 The Talk
  1. 2003년 30주년 기념 디럭스 에디션
  2. 지미 헨드릭스 공연의 효과음은 엘튼 존의 1970년 싱글 Rock And Roll Madonna에서 먼저 사용되었고, 이 곡에서 다시 사용한 것이기도 하다.
  3. 간혹 제트가 제트기를 의미한다고 한다.
  4. 그래서 영국판에선 Candle In The Wind를 A면에 수록하고, 이 곡을 Harmony와 같이 B면에 수록했다.
  5. Soul Train은 70년대 초반부터 방송된 흑인음악 전문 프로그램이고 노래에 맞춰서 스테이지 위에서 많은 흑인들이 춤을 추는 것이 특징이었다. 당시 시점으로 백인 뮤지션이 출연한 건 이례적이었다.
  6. 필 스펙터가 주도하는 녹음 방식이고, 이는 1960년대 영미권 팝 음악에서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쳤다.
  7. 원곡에선 Am/F로 누르고 나서 Gmaj7으로 이어지지만, 라이브에선 Gmaj7을 누른다. 간혹 두번 누를 때도 있다.
  8. 1986년, 1995년 투어에서도 똑같이 보여주었다.
  9. 2004~2006년 투어에서도 이와 비슷한 구성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