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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Music Game on the Planet[1]
최초공개 | 2013년 09월 10일 |
정식발매일 | 2013년 10월 15일 |
제작 | 네오위즈인터넷 / PLANET TEAM |
플랫폼 | Android, iOS |
장르 | 리듬게임 |
목차
1 개요
2013년 9월 10일 공개된 티저 영상.
2013년 10월 2일 공개된 피처 영상.
2014년 2월 공개된 TECHNIKA Q GLOBAL 프로모션 영상.
2013년 10월 15일 발매된 DJMAX 시리즈이자 DJMAX TECHNIKA 시리즈의 신작. 다만 DMTT 이후로 펜타비전이 해체된 관계로 그나마 기존 펜타비전 출신으로 구성된 PLANET TEAM이 제작을 맡았다. PLANET TEAM은 팀명에서 바로 알 수 있다시피, DJMAX TECHNIKA TUNE의 프로듀서를 맡은 바 있던 PlanetBoom을 주축으로 전 펜타비전의 주력 인력 일부를 다시 모아 만들어진 팀이다. 게임의 시스템 보이스는 코요테 전 멤버 김구가 담당하였다.
아케이드 테크니카 시리즈의 네트워크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DJMAX TECHNIKA TUNE이나 DJMAX RAY등의 기존 시리즈 지원이 끊겨버린 2014년 초 현재, DJMAX 시리즈의 마지막 남은 불꽃. 하지만, 네오위즈인터넷이 핸드폰 게임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그 마지막 불꽃은 정말로 꺼져버린 듯 했으나...
네오위즈인터넷이 네오위즈게임즈에게 게임부분을 넘겨줬다고 한다.
하지만 개발팀이 해체, 추가 없데이트는 없다.
2 출시 전 정보
2.1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신작
펜타비전의 해체, 테크니카 3의 카드 생산 중지, 거기에 TECHNIKA TUNE의 DLC는 감감 무소식이었던 바람에 사실상 DJMAX 시리즈는 끝이 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와는 달리 비트매니아 IIDX시리즈, 유비트시리즈, 팝픈뮤직시리즈등을 필두로 다수의 BEMANI 시리즈들이 대거 한국에 정식 발매되면서, DJMAX 시리즈는 차츰 게이머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갔다.
그리고 2013년 9월 10일, DMTQ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나오자 많은 유저들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DMTQ가 최초로 발표되기 약 1개월 전, DMT3의 프로듀서이자 펜타비전에 남은 최후의 핵심 인력 중 1인이라 할 수 있는 Xeronion이 DJMAX 시리즈는 아직 죽지 않았다와 같은 발언을 트윗했고, 이 것이 희망고문이다, 아니다 신작이 나올 것이다,아예 안나오지는 않겠으나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다 등등의 의견이 분분했으나, 발언 이후 약 1개월만에 신작이 발표되리라고는 거의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ch과 루리웹의 반응 정리.
사실 개발 예정 떡밥은 이미 뿌려져 있었다. 현재는 채용공고 날짜가 지나 글을 볼수 없지만 당시 마감일이 9월 6일.
2013년 9월 25일부터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등록을 하고 패키지를 구매하면 이 중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피규어를 증정한다는 내용.
2.2 게임 방식?
디스이즈게임의 인터뷰를 통해 그저 DJMAX TECHNIKA TUNE을 iOS와 안드로이드로 포팅한 것이 아닌 iOS와 안드로이드 OS를 동시에 대응하기 위해 유니티3D 엔진을 사용해 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티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았다.
- 스마트폰 기준으로 2라인과 3라인 모드가 존재한다.
- 아케이드 DJMAX TECHNIKA시리즈와는 다르게, 만점제가 아닌 판정별 고정 점수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콤보수와 상관없이 MAX 100% 판정일 경우 200점을 얻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티저 영상 38초 부근에서는 MAX 판정 대신 Lucky! 라는 새로운 판정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점수는 MAX 100%와 같은 200점인 것을 보면, 판정이나 점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추가 게임 머니 등을 얻을 수 있는 판정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었지만 추가점수를 주는 방식이다. 럭키판정 터질 확률은 높은 편이 아니지만 점수에 민감한 매니아 유저들은 부정적인 반응를 보이고 있다[2]. 레벨이 올라가면 갈수록 발동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 매일 갱신되는 데일리 랭킹과, 각종 업적/퀘스트, 그리고 음악/BGA 감상 모드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 총 55곡에 DJMAX RAY 신곡과 테크니카Q신곡이 1/5정도 비중이라고 한다.
- DJMAX RAY와 흡사하게 2라인과 3라인 각각 3가지 난이도를 제공하며, 음악을 뮤직팩 단위로 구매하거나 전체 구매하면 할인율이 적용되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4S 같은 스마트폰에서도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한 듯. 관련기사링크
2.3 For Kakao
티저 공개시, 영상 45초쯤부터 TECHNIKA Q 아이콘이 나오는데, 좌상단에 카카오톡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실루엣이 있고 나머지 각에는 카카오톡 색상이 자리잡고 있다. 이로 인하여 게임이 for kakao로 출시되느냐, 아니냐에 따른 게이머들의 갑론을박이 있었다.
그리고 10월 2일 추가로 공개된 티저와 정보를 통해, for kakao로 출시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
그리고 2ch의 어떤유저가 XeoN의 트위터에 테크니카Q 일본판 발매에 대해 질문한 결과, 좋은쪽으로 검토중에 있다고 답변하였다.#
카카오톡 연동이 확정된 만큼, 게임의 과금방식과 플레이 방식이 어떻게 정해질 지가 유저들의 관심사. 여타 for Kakao 계열 게임처럼, 게임하는데 있어서 횟수에 제한을 두고 일정 시간 뒤 충전되는 방식을 사용할 지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성 글들이 난무하였으나, 다행히 플레이 횟수 제한 방식이 아니라 곡를 구입한 후 횟수 제한 없이 플레이 하는 방식으로 확정되었다. 실질적으로 카카오톡 연동은 소셜 네트워크로만 활용.
Feature 2차 영상의 57초 부근을 보면, 곡 하나를 구입하는데 다만 가격이 2,000원(20Q)으로, 상당히 비싸다. TAP SONIC곡 영구 구입 가격의 2배에 달하며, DJMAX RAY의 뮤직팩 하나 가격인 셈. 이러한 사실에 대해 유저간의 갑론을박이 심한 편이긴 하나, 일단 제작자 인터뷰에 의하면, 곡 구입시 게임 외로도 BGA, 앨범 모드와 같은 부가적인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곡들을 따로 한 곡식 구매할 경우의 단가를 높게 잡았다고 한다. 이 부가적 요소와 그에 따른 유지 비용을 생각해 한 곡에 2,000원이란 가격을 납득하는 사람도 있지만, 후술할 문제를 보면 여전히 비싸다. 57초 부근에 패키지 구매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5000원이며 뮤직팩 3개 + 스킨,노트로 구성되어있다. 뮤직팩 하나에 4곡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곡당 1250원 정도로 더 싸게 살 수 있다. 그리고 전체 구매를 하면 더 큰 할인율이 적용된다. 그리고 카카오톡 친구 초대 횟수제한으로 얻을 수 있는 곡이 존재한다.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곡의 플레이 자체에는 어떤 제한도 없다. 다만 카카오친구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기능이 있는데, Lv.1때 자동으로 언락되는 3Q짜리의 프로필 캐릭터하고 150MAX를 보내줄 수 있다. 다만 캐릭터는 일회용이라 한번 적용 후 곡을 플레이하면 소멸한다.
2.4 글로벌 버전
2014년 2월 25일 테크니카 Q 글로벌 버전이 나온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이후 3월 25일에 출시. iOS는 외국스토어에서 다운받을수 있다. 카카오 마크를 떼고 나오는만큼 더 발전된 방향으로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는 유저들이 많을텐데 아마도 복붙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글로벌 버전 포팅이 끝났다면 남은 인력을 업데이트에 돌릴 수 있으니 일말의 가능성이.. 있나?DJMAX RAY처럼 되는것 보다 낫다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글로벌 버전의 이용이 불가능하다. 망할 카카오. 다만, iOS는 국가 설정을 다른 나라로 설정하면 되고,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는 구글에서 해외 계정을 하나 만든 뒤 휴대폰의 플레이 스토어에서 계정 추가를 누른 후 해외 계정을 선택하면 설치가 된다.
글로벌 버전은 전체적으로 기존 카카오 버전의 컨텐츠와 동일하나, 곡별 랭킹이 카카오 친구 랭킹이 아닌 전체 랭킹을 표시해준다. 어째 카카오 버전은 좋은 게 하나도 없다 카카오는 가공이 안 돼 있으니까 초콜렛 버전이 필요한가?
3 시스템
3.1 라이프 게이지
라이프 게이지 최대치의 기본값은 100이다.
- MAX 100% : 라이프 게이지 1을 회복한다.
- MAX 90%~10% : 라이프 게이지 1을 기준으로 퍼센트 수치에 비례하여 회복한다.
- MAX 1% : 라이프 게이지가 변하지 않는다.
- BREAK : 라이프 게이지가 8 감소한다.
- FEVER MAX : MAX 100%와 동일하게 회복한다.
- Lucky! : MAX 100%와 동일하게 회복한다.
3.2 점수 체계
- MAX 100% : 200점을 획득한다. 아케이드의 레인보우 맥스보다는 범위가 넓으나, 라임 맥스를 포함한 것보다는 좁다.
- MAX 90%~10% : 200점을 기준으로 퍼센트 수치에 비례하여 점수를 획득한다.
- MAX 1% : 1점을 획득한다.
- FEVER MAX : FEVER를 발동하고 친 모든 노트는 MAX 100%와 동일한 점수를 얻는다.
- Lucky! : 맞힌 노트 중 극소수에서 랜덤하게 발생. MAX 100%가 아닌 노트에 발생하더라도 MAX 100%와 동일한 점수를 얻고, 결과 화면에서 추가로 300점이 합산된다.
※ 올 콤보 : BREAK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결과 화면에서 7000점이 추가된다. 후술하겠지만 아케이드판에 비하여 올 콤보 난이도는 여러 가지 요인이 겹쳐 상당히 하락한 편.
※ 퍼펙트 플레이 : 모든 판정이 MAX 100%, FEVER MAX, Lucky!인 경우, 결과 화면에서 15000점이 추가된다. 판정평균 100%를 내야 하는 조건이기에,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올 콤보에 비해 상당한 실력을 요구한다.[3]
3.3 피버 시스템
모든 노트의 판정이 FEVER MAX가 되며, 획득 점수와 게이지 회복량이 MAX 100%와 같아진다. 이는 안티 브레이크로 발생하는 MAX 1%에도 적용된다. 노트에 피버 효과가 적용되는 시점은 판정이 확정된 직후이다. 처음에는 5초의 지속시간, 2회의 횟수 제한이 있으나,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지속시간 10초, 횟수제한 3회까지 늘릴 수 있다.
- MAX 100% : 피버 게이지가 일정 수치[4]만큼 증가한다.
- MAX 90%~10% : 피버 게이지가 MAX 100%의 획득량을 기준으로 퍼센트 수치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 MAX 1% : 피버 게이지가 변하지 않는다.
- BREAK : 피버 게이지가 MAX 100% 효과의 5배만큼 감소한다.
- FEVER MAX : 피버 게이지가 MAX 100%와 동일하게 증가한다.
- Lucky! : 피버 게이지가 MAX 100%와 동일하게 증가한다.
Break을 제외한 모든 판정을 100%로 만들어 주는 이번 작의 피버는 후술할 업그레이드와 조합되면 대단히 강한 위력을 갖는다. 관절노트를 대충 문질러도/떡져 있는 노트들을 대충 뭉개도 피버만 켜져 있으면 판정은 100%다(...) 때문에 특정 구간이 어려운 곡의 경우 판정 내기가 대단히 쉬워졌다. 단, 피버가 발동된 상태에서 롱노트를 처리하던 도중 피버가 끝난다면, 100%가 아닌 실제 판정으로 바뀌니 주의해야 한다.
3.4 아이템 (업그레이드)
아이템에는 FEVER PLUS, ANTI BREAK, GAUGE REFILL 이 있으며, 각각 Lv.0에서 시작하여 Lv.10까지 올릴 수 있다. MAX를 지불하여 업그레이드한 이후에는 아이템 소모 없이 매 플레이에서 효과를 받을 수 있다.
- FEVER PLUS: 게임중 FEVER 효과 발동 가능. FEVER중에는 모든 판정이 100%.
- Lv.1 : 300 MAX, 5.5초, 2회
- Lv.2 : 500 MAX, 6.0초, 2회
- Lv.3 : 800 MAX, 6.5초, 2회
- Lv.4 : 1200 MAX, 7.0초, 2회
- Lv.5 : 1700 MAX, 7.5초, 2회
- Lv.6 : 2300 MAX, 8.0초, 2회
- Lv.7 : 3000 MAX, 8.5초, 2회
- Lv.8 : 3800 MAX, 9.0초, 2회
- Lv.9 : 4800 MAX, 9.5초, 2회
- Lv.10 : 6000 MAX, 10초, 3회
- ANTI BREAK: BREAK 판정을 무효화.
- Lv.1 : 300 MAX, 1%의 판정으로 1회 변환
- Lv.2 : 500 MAX, 1%의 판정으로 2회 변환
- Lv.3 : 1200 MAX, 1%의 판정으로 3회 변환
- Lv.4 : 1700 MAX, 1%의 판정으로 4회 변환
- Lv.5 : 2300 MAX, 1%의 판정으로 5회 변환
- Lv.6 : 3000 MAX, 1%의 판정으로 6회 변환
- Lv.7 : 3800 MAX, 1%의 판정으로 7회 변환
- Lv.8 : 4700 MAX, 1%의 판정으로 8회 변환
- Lv.9 : 5800 MAX, 1%의 판정으로 9회 변환
- Lv.10 : 7000 MAX, 100%의 판정으로 10회 변환
- GAUGE REFILL: 게이지 전체 소진시, 일정량의 게이지를 채움.
- Lv.1 : 500 MAX, 7%회복
- Lv.2 : 800 MAX, 14%회복
- Lv.3 : 1200 MAX, 21%회복
- Lv.4 : 1700 MAX, 28%회복
- Lv.5 : 2300 MAX, 35%회복
- Lv.6 : 3000 MAX, 42%회복
- Lv.7 : 3800 MAX, 49%회복
- Lv.8 : 4700 MAX, 56%회복
- Lv.9 : 5800 MAX, 63%회복
- Lv.10 : 7000 MAX, 100%회복
위의 업그레이드들은 모두 함께 적용된다. 즉 FEVER PLUS와 ANTI BREAK의 효과를 같이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이번 작에서는 올 콤보 난이도와 랭크 S작 난이도가 상당히 하락하였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더 있다면, 이걸 끌 수 없다! 게이지 안줄고 break 안뜨고 FEVER 안쓰면 된다게임의 재미를 반감하는 요소로 꼽히는 중.
ANTI BREAK(Lv.10)의 경우, 롱노트 판정이 100%가 아닐때 손을 때면 판정이 100%로 바뀌고 점수는 200점으로 처리된다.(단, 콤보는 끊기지는 않지만 손을 땐 뒤의 롱노트 부분에서 콤보가 오르지 않는다.) 롱노트가 끝나면서 점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콤보가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적절하게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3.5 앨범
전작에도 있던 뮤직 플레이어가 심화된 형태로, 무료곡과 구매한 곡들을 들어볼수 있는 기능. 전작과는 달리 앨범 커버를 터치하면 가사도 볼 수 있으며, BGA가 있는 만큼 BGA를 감상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이 모드에서는 여타 음악 앱처럼 백그라운드 상태에서 재생이 가능해지고 오랜 시간 백그라운드에 있더라도 게임 초기 화면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4 포인트
Q 포인트와 MAX 포인트가 존재하며, Q 포인트로 패키지, 뮤직팩, 파트너를 구입할수있고 MAX 포인트로 아이템 업그레이드,노트 스킨 구매가 가능하다. MAX 포인트는 곡 클리어/퀘스트 클리어/Q 포인트로 구매/친구 선물 등으로 입수 가능하고 Q 포인트는 퀘스트 클리어/현금 결제 등으로 입수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Q 포인트의 경우 10Q=1000원이라는 가치로 볼 수 있지만 여타 게임들처럼 한번에 많이 구매하면 할인폭이 크다.
각 포인트의 판매가격은 아래와 같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Q포인트 결제시 부가세 10%가 추가적으로 붙어서 실질적인 가격은 저가격에서 10%를 더한 금액만큼이라고 보면 된다.
- Q 포인트 = 안드로이드 가격/iOS 가격
10Q = 1,000원/0.99$(실질 1,100원), 1Q당 110.0원
60Q = 6,000원/5.99$(실질 6,600원), 1Q당 110.0원
165Q = 15,000원/14.99$(실질 16,500원), 1Q당 100.0원
350Q = 30,000원/29.99$(실질 33,000원), 1Q당 94.3원
540Q = 45,000원/45.99$(실질 50,600원)[5] , 1Q당 91.7원(안드로이드)/93.7원(ios)
750Q = 60,000원/59.99$(실질 66,000원), 1Q당 88.0원
- MAX 포인트
2500MAX = 10Q
13125MAX = 45Q
27500MAX = 90Q
43125MAX = 135Q
75000MAX = 225Q
구매가 아닌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Q 포인트는 총 580Q 이다.[6]
뮤직팩 17, 18 업데이트와 19, 20 업데이트를 하면서 각각 10Q를 제공하였다.
가끔 주간퀘스트로 Q포인트 보상이 나온다.대신 클리어횟수가 엄청 많다.
9월 20일 이주에 카카오게임에 선정된 기념으로 20Q를 지급했다. 아직 죽지 않았어!
4.1 뮤직팩, 패키지
뮤직팩은 4개의 곡을 묶어 한 팩으로 판매하며, 개당 가격은 20Q이지만 25% 할인으로구매가격은 60Q.
패키지의 경우 Q스타터 패키지,Q파워 패키지Q프리미엄패키지,Q 컴플리트 박스 총 4개의 패키지가 존재하며 뮤직팩에 아이템,노트,스킨 등이 묶여서 팔지만 아이템,노트,스킨 등이 덤이 아닌 끼워팔기 형태로 자체의 가격이 존재하며 오로지 곡 해금만이 목적이라면 어떤 패키지든 다 덤터기고 그냥 뮤직팩 단위로 사는게 더 싸다.
Q 스타터 패키지(260→200Q) :1~3번 뮤직팩,블랙노트,안티 게임오버,블루진 스킨
Q 파워 패키지 (420→340Q):1~5번 뮤직팩,NB Ranger노트,블루진,레오파드 스킨
Q 프리미엄 패키지(650→540Q):1~8번 뮤직팩,크리스탈 노트,블루진,레오파드,하드보일드 스킨
Q 컴플리트 박스(1020→800Q): 1~11번 뮤직팩,[7] 14번 뮤직팩[8],안티 게임오버,크리스탈 노트,블랙 노트,NB Ranger노트,블루진,레오파드,하드보일드,스크래치 메탈 스킨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컴플리트 패키지 오픈 기념 특가세일로 컴플리트박스,프리미엄패키지,파워패키지의 가격이 각각 680Q,500Q,320Q로 할인되는 이벤트를 진행중.
5 반응과 평가
초라하게 끝났던 DJMAX 시리즈
대체적으로 게임 자체의 플레이와 이식에는 호평을[9], 카카오톡과의 연동과 자잘한 버그에서는 악평을 듣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게임 커뮤니티의 악평에 가까운 반응은 그간 디맥 시리즈가 해온 삽질의 영향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게임 자체는 잘나왔다는 평도 만만치 않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려했던 카카오톡 게임이라고 하트를 이용한 플레이가 아닌 기존 디맥 레이와 같이 팩을 구매후 무제한 플레이라는 점이 불만을 많이 잠식 시켰다는게 대부분의 평이다. 물론 미친듯이 비싸다는 건 다른 문제
흥행은 발매한지 이틀만에 앱스토어에서 순식간에 무료, 최고매출에서 1위를 2개 다 등극했었고, 그 이후에는 최고매출부분에 30위, 무료에는 55위 안에 들었다.
2016년 현재에도 구글 플레이 리듬게임 카테고리에서 최고 매출 10위 안에 들어가는 게임이다(...) 심지어 2016년 3월 현재에는 오투잼 U보다 매출이 높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시체팔이
5.1 호평
게임 자체의 완성도와 이식률은 좋은 편이다. 특히 기존 아케이드 DJMAX 테크니카를 플레이하던 유저들은 그야말로 대호평. DJMAX 포터블 시리즈로 입문한 유저들 중에는 드디어 디맥이 돌아왔다!!며 환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단 디맥시리즈 최초로 모바일에서 BGA를 구현했다는 점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나오는 핸드폰의 스펙이 높아지면서 구현이 가능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디제이맥스는 원래 화려하고 훌륭한 그래서 눈이 아픈 무비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시리즈였고 DJMAX RAY에서는 BGA를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 자체로는 오투잼과 큰 차별점이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요구 사양도 같이 높아진 탓에 구형 휴대폰에서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결국 풍선효과.[10]
전작인 DJMAX RAY보단 수록곡이 적으나 역대 DJMAX 휴대용기기 게임치곤 많은편이다.
5.2 악평
완성도 면에서는 흠잡을 곳이 별로 없었으나, 입문하는 유저나 기존 골수팬들 모두에게 그닥 좋은 반응을 얻진 못했다. 제일 문제로 지적된 것은 과금하지 않았을 시의 부실한 볼륨. 이는 TAP SONIC시절에도 지적된 문제인데, 이때까지만 해도 경쟁할 모바일 리듬게임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유저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플레이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텍Q가 출시된 2013년에는 무과금으로도 충분한 볼륨을 자랑하는 여러 게임들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고, 신규 유저들 중에는 이 질소같은 게임은 뭐냐?!하며 몇판 하다가 삭제한 유저들도 많았다.
카카오톡 연동 역시 발목을 잡았는데, 본격적으로 카카오 게임에 대한 인식이 찍어내기 게임, 질소 게임 등으로 안좋아지기 시작할 무렵 카카오를 달고 나온 텍Q는 시작부터 저질 게임같다는 이미지를 안고 갈 수밖에 없었으며 기존 골수팬들에게도 심하게 까일 수밖에 없었다. 상시 온라인 연결 역시 과금을 꺼리게 하는 요소들 중 하나였는데 텍Q에 과금할 생각을 가진 팬들은 당연하게도 당시 펜타비전이 망할 위기에 처해 있다는 걸 알고 있었고, 샀다가 네오위즈가 서버 닫아버리면 돈날리는것 아니냐는 우려 때문에 구매를 주저하게 되었다.
트릴로지와 테크니카 튠, 그리고 이때까지 해왔던 수많은 삽질+배신 행위 역시 골수팬들의 구매를 주저하게 된 요인 중 하나이다. 샀는데 또 이전작들처럼 버려지면 어떡하냐는 것이 그들의 이야기. 또한 믿고 기다렸던 콘솔판/PC판/아케이드판은 결국 버린거냐며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별 영향력은 없다(...)[11]
6 단점
- DJMAX TECHNIKA 시리즈의 스마트폰 이식판이라는 명칭에도 뭣한게, 사실상 테크니카의 특장점인 클럽믹싱과 미션들을 다 빼놓고 출시되었다. 남은 건 프리 플레이밖에 없어서 그새 질려버리는 유저가 많다. 테크니카 튠에서도 문제없이 클럽믹싱을 넣은걸 보면 참 이례적인 행보.
- 기기 마다 편차가 있는듯하다. 현재 사후지원 사실상 종료된 시점에서는 그냥 기기 스펙빨로 밀수밖에 없다. 발적화가 아닌이상 2013년 이후 플래그쉽 스마트폰들은 풀옵션으로 돌아간다.
- 링스타를 제외한 전작과는 달리 카카오톡 연동이 필수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플레이 그런 거 없다.[12] 게임 실행과 플레이 전후로 네트워크에 연결해야 하는데다가, 실행부터 데이터를 받아야 하는 구조 때문에 서버에 무리가 많이 간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예쁜 짓을 하더라도 서버가 죽어있을 땐 아무것도 못한다. 게다가 게임 플레이 할 때 데이터를 꽤 많이 쓴다. 데이터가 무제한이 아니라면 와이파이에서만 플레이하자.
- 결국 오픈 첫날만에 서버가 터졌다(…). 갑작스런 인기에 서버가 버티질 못한 모양. 다음날 오후에도 서버가 터졌다. 이외에 6곡을 플레이했는데 해금이 되지 않는 버그라든가, 글자가 깨지는 등의 자잘한 버그가 존재한다.
- BGA 해상도가 꽤 낮은 편이다. 오락실용 테크니카로 제작되었던 영상은 1280×720해상도로 제작되었는데 모바일로 이식하면서 영상을 압축처리 하여 VP8 코덱의 512×256해상도의 1Mbps 정도로 품질이 낮춰졌다. 그러므로 영상이 깨끗한 품질이라고는 하기 힘들다. 그러나 현재 스마트폰의 사양과 하위호환성까지 생각하면 이는 피할 수 없는 단점.(이렇게 압축을 했는데도 컴플리트 세트는 1GB를 가볍게 넘는다.) 다 깔고보면 굉장히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 편인데다가 이 게임이 또 영상 데이터들을 내부 메모리에 저장하고 SD카드에 저장해주질 않으니, 내부 메모리가 모자르게 된다면 루팅을 통해 SD카드에 어떻게든 넣어두어야 할 필요도 있다.
- 곡을 구입하는 메뉴에서 미리듣기가 불가능하다. 전작에서는 프리뷰 플레이까지 가능했는데 들어보지도 않고 곡을 사야한다. 물론 검색해서 들어볼 수가 있긴 하지만... 미리듣기 정도는 지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앨범모드로 들어갔을때는 미구매 곡은 상점으로만 안내되며, 모르는 곡을 구입 하려고 할 시에는 상당히 불편하다.
물론 디맥팬들은 안 들어도 안다.사실 이건 모든 데이터를 내려받은 다음에 구동하는 레이와 달리 테크니카Q는 그렇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iOS/안드로이드용 기타도라는 곡을 다운받지 않아도 미리듣기가 가능하다는걸 생각하면 좀 생각이 부족했는듯. - 12월 6일을 전후하여, 경품인 피규어를 수령한 사람들이 하나 둘 나타났는데, 3D 프린터로 뽑은 후 기본적인 필터링을 먹인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닌 퀄리티를 보여줘 받은 사람들을 실망시켰다.[13]# 일반적인 피규어와 비교하면 당연히 처참한 퀄리티. 그러나 의외로 큰 말썽 없이 넘어간 편인데, 파란을 일으켰던 블랙스퀘어의 종이 스피커 사건과 비교하면 그 당시과 비교하여 DJMAX 시리즈의 위상이 한없이 내려간 것도 있겠지만, 경품이 배송될때까지 피규어의 실물을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에서 애초에 퀄리티가 개판일 것이라고 예상되었다는 것이 더 합당한 이유일 것이다.
- 글로벌 버전은 기존 피망플러스 시스템의 문제로서 DJMAX RAY에서도 나타났던 문제이지만, iOS 7에서는 피망플러스의 프로필 사진을 편집해서 올릴 수 없다. 이를 시도할 경우 무한 로딩에 빠지게 된다.
- 정확한 조건은 알 수 없지만(카카오톡 친구가 지나치게 많은 것으로 추정), 친구 초대를 눌러도 창이 아예 뜨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한다.(간혹 초대 창에 접속해 친구 초대를 눌러도 반응이 없다.) 이 때문에 초대는커녕 게임 임무도 진행하지 못하고, 현질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기본 5곡으로 강제되는 상황이 온다.[14] 이에 관한 문의를 넣어도 렉 때문이라고만 답장이 온다. 유저들은 답답해 미치는 상황.
카카오 겜친을 죄다 정리하라는 테큐니카의 계시
6.1 비싼 가격
곡 개별구매부터 한곡에 2천원이다. 뮤직팩으로 구입하면 4곡에 6천원이라는 그나마 나은 가격에 살 수 있기는 한데 그래도 비싸다.
테크니카 Q의 컴플리트 합본은 63000원이고 DJMAX TECHNIKA TUNE의 가격은 55000원으로 곡 수는 67곡이고 신곡 수는 비슷하다. 물론 이게 직접 패키지를 구매하는게 아니라 Q라는 자체 화폐를 충전하는 식이라 충전을 한번에 많이 깎아주는 특성상 체감 가격은 5만5천~6만원 사이다.
BGA 추가만으로 많이 우려먹는다는 소리도 듣는다. 모바일 BGA가 최초로 이루어낸 부분이라 해도, 개발비에 비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또한 출시 전 강조한 새로운 BGA도 DJMAX RAY 신곡과, 이번작 신곡, 아침형 인간밖에 없다.[15]
끼워팔기도 문제. 테크니카 Q는 앞서 말한대로 곡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지 않는 곡이 뮤직팩 가격에 포함되는 것이 크게 부담된다. 또한 패키지의 경우 게임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노트, 유저들이 원하는지도 알 수 없는 스킨과 안티 게임오버를 끼워 팔고 있다.
테크니카 Q의 수익 구조상 패키지를 사서 모든 곡을 열어도 그 다음 뮤직팩을 따로 구매해야 할 것으로 보여져 계속해서 비싼 가격의 압박을 받게 된다.[16]
그리고 11월 21일 이전까지 딸랑 네개 있는 신곡조차 개별 구매로는 살 수 없고 컴플리트 세트를 구매해야만 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반발도 꽤 있는편이다. 하지만 2013년 11월 21일 뮤직팩 2개가 업데이트되면서 신곡 4개를 묶어서 뮤직팩으로 구입할수 있도록 발매되었다
곡당 가격이 매우 낮은 Cytus[17] 때문에 한 층 더 부각되고 있는 부분.
6.2 버그
2013년 11월 7일 현재까지 아직도 수정되지않은 버그들이다.
- 프로그램이 불안정한지 꺼지는 빈도가 조금 잦다.[18]
- 6개의 곡을 클리어 해야 해금되는 곡이 있는데 무료곡 전곡 순회를 다 돌아도 해금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 곡이 많지 않은 무료 유저들에겐 치명적인 버그
- 글씨가 깨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몇번만 메뉴를 돌려도 깨진다.
- 게임 진행 도중 갑자기 곡이 앞당겨 지며 타임라인이 순간이동을 한다. 치명적인 버그중 하나. 주로 데이터통신을 쓰다가 전파상태가 좋지 않은 곳(터널, 다리 밑 등등)을 지나갈 때 자주 발생한다.
- 가끔씩 뽁찡과 비슷한 소리를 내며 튕기는 경우가 있다.
- 게임 플레이 도중 알람이 울리거나, 전화가 오거나, 스크린샷을 찍는등 게임 외의 소리가 나면 다시 게임으로 돌아오더라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게임을 끄고 다시 실행하면 해결.
- 삼성 이외의 기기에서는 BGA의 싱크가 어긋나거나 깨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 싱크 조절 기능이 이상하다. #
- 메세지로 Q 포인트를 받았을 때 바로 추가되지 않는다. 게임을 끄고 다시 실행하면 해결.
- 2014년 8월 22일부터 "네트워크가 원활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서버 연결이 되지 않아 게임 구동이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틀 뒤인 8월 24일에 이르러서야 정상화 되었다.
- 가끔씩 주간퀘스트가 안나온다.[19]다만 치명적 오류라기 보다는 프로그램 짤 때 랜덤툴을 잘못넣은 것 같다. 퀘스트마크를 눌러도 크래쉬난다거나 하는일은 나지 않는다.
- 2015년 3월 2주 주간퀘스트 버그는 더욱 어이없는데, 아무 패턴이나 한판할때마다 퀘스트 성공이 뜨면서 1000MAX를 계속 주고있다. 이 버그에 대해 MAX회수 같은 조치는 없다.
파일:Attachment/DJMAX TECHNIKA Q/dmtqpung.jpg
-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서버가 터졌다. 글로벌 버전은 멀쩡한걸 보아 점검등을 하는것 같다.
6. 단점 항목의 사진과 같은사진이지만 어차피 같은화면이니 - 2015년 5월 29일 3시경부터 접속 장애 보상으로 20Q를 지급하고있다.
그걸론 곡 하나밖에 못산다. - 정확한 이유는 알수없지만 아이패드,아이폰에서 구동이안된다! 초반 카카오톡화면이 나오고 0.5초만에 바로 다운되는사람이 대다수..근데 몇몇사람은 구동이되는게 확인 됐다. 앱스토어 리뷰만봐도 구동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카카오톡 화면에서 다운돼 버리는 사람도 그만큼 많다..
- 모든 랭킹 표시가 초기화되었다. 현재까지 표시가 되지않는상황. 전작인 RAY는 초기화가 안되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기록을 갱신해도 순위에 적용되질않는다.
7 글로벌 버전
2014년 3월 25일, 글로벌 버전이 출시되었다. 국내 카카오 버전과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구글 플레이 기준으로 국내 다운로드가 막혀있다. 이게임들 처럼 우회가 필요하다.
- 언어는 영어로 번역되어 있다. 하지만 아주 조금 영어화가 덜 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 피망플러스 연동이 가능하다.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옵션이 있다. (카카오버전의 앱에도 들어있는 기능이지만 막혀져 있다.)
- 랭킹창에 친구 랭킹이 아닌 전체 세계랭킹이 표시된다.
그리고 2014년 4월 7일까지 SIGNATURE 패턴을 올 콤보로 클리어한 수에 따라 Q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했었다. 그런데 50Q를 지급한다는 게 500Q로 오타가 났다.(...)
초기 버전은 곡들을 전부 미리 다운받았는데 총 용량은 1.83GB, 다운로드를 받은뒤 초기구동 때에는 잠깐이지만 2배의 용량을 잡아먹는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지만, 곡 업데이트가 나올때 같이 업데이트 된 이후 버전부터는 카카오 버전과 동일하게 곡을 구입한 다음에 다운받는다.
8 신곡
# | 곡명 | 장르 | 작곡가 | 판권 유형 |
DJMAX TECHNIKA Q 신곡 | ||||
01 | Love☆panic | Acoustic pop | hiyong | 오리지널 |
02 | VORTEX | Full On | Electronic Boutique | 오리지널 |
03 | Mukilteo Beach | Maimi DnB | CROOVE | 오리지널 |
04 | Retention | Ethnic Groove | XeoN | 오리지널 |
05 | Festa Nova | Tropical Jazz | TerryMycin | 오리지널 |
06 | 별빛정원 | Starlight Pop | vneld | 오리지널 |
07 | Kal_wrnw | Nu Skool Breaks | Lee Zu | 오리지널 |
08 | Deborah | complextro | Paul Bazooka | 오리지널 |
09 | Eternal Fantasy (Miya Vocal Mix) | Fantasy Pop | XeoN | 오리지널 |
10 | Thor (Deep'in Absonant Mix)[20] | Melodic Trance | XeoN | 오리지널 |
9 뮤직팩 데이터 및 수록곡
10 여담
- 출시 당일 ICS 지원이 되지 않아 제조사의 추가 업데이트가 중단된 구형 폰 사용자들은 그냥 새로 사야했다. 설명 페이지에서도 반드시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수행하라고 써있기 때문에 지원 예정도 없는 상태. 따라서 젤리빈 지원이 되지 않는 스마트폰에선 사용할 수 없으며, ICS에서 사용하려고 하면 게임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생겼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ICS쓰는 사람도 많이 줄었고 이것에대해 의의제기하는 사람은 거의없는 상태.
국내 리뷰집단 언더케이지는 애플펜슬로 게임을 시도했다.(...) [1]
하다가 빡쳐서 그냥 손으로 하고있다
11 테크니카Q 그 이후
PLANET TEAM의 수장이 퇴사를 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Planetboom은 퇴사를 하면서 테크니카Q의 운영은 남은 팀원들이 계속 이어서 잘 해 줄 것이라고 트윗을 남겼지만, 유저들은 기껏 부활한 DJMAX 시리즈가 다시 죽어버리지 않을까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중. 아케이드판의 네트워크 서비스로 종료되어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그래서 "게임은 괜찮아 보이지만 어차피 곧 있으면 망하니까 안한다/안지른다" 라는 유저들도 있다. 테크니카Q도 카카오/글로벌을 막론하고 네오위즈쪽에서 서버를 닫아버리면 게임 못하는거고 돈지른건 그냥 증발해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2013년 11월부터 2주마다 수록곡이 추가되고 있었으나, 12월 19일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로 5월 2주째까지 20주간 주간 퀘스트를 제외하면 수록곡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정말로 테크니카Q마저 업데이트가 중단되어 DJMAX 시리즈가 끝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다.[21] 업데이트를 기다렸다니 없데이트 다만 XeoN의 트위터에 해외버전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 아직은 지원이 중단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21주만인 5월 12일 뮤직팩 21이 추가되었다.
2014년 새해부터 테크니카 플래티넘 크루의 서버가 내려가고, 그와 동시에 DJMAX GATE와 같은 다른 웹사이트 또한 내려갔으므로 '네오위즈의 사옥이전과 더불어 사내 일들이 많아 출시되지 않았다'고 추측하는 유저들도 있으나, 같은 회사 다른 팀의 탭소닉은 업데이트가 꾸준히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22] DJMAX TECHNIKA TUNE, DJMAX RAY처럼 지원이 종료되었거나 해외출시 때문에 업데이트를 동시에 진행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2014년 2월 25일, 테크니카Q 페이스북에서 글로벌 버전을 3월에 출시한다고 공지했다.[23] 게다가 글로벌 버전은 카카오톡 연동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24]. 다만 국내 버전은 그냥 카카오 연동 버전으로 계속 운영한다.
2014년 7월 20일, 페이스북에 한 유저가 뮤직팩 25 출시에 대해 묻자, 24 뮤직팩이 마지막이었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서는 정말로 개발이 끝난 듯하다. 망했어요 업데이트 중단에는 관계자 줄퇴사와 리소스 손실이 큰 원인이라고 한다. 모든 DJMAX시리즈를 비롯해 테크니카 Q 또한 BGA, 키음을 둘다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이 원칙을 저버리지 않는 한 리소스가 손실되고 원제작자와 두절되면 그 곡은 영영 못쓰는 게 되기 때문이다.까놓고 말해 무키음 게임이면 소스 잃어버렸다 쳐도 OST CD 리핑해서 음악 넣고 패턴 때리면 완성이다.
게임이 망한 2015년들어서도 전체순위에서는 권외지만 음악게임 부문에서는 IOS 안드로이드 양쪽에서 10위 안쪽을 유지중이다. 사실 음악게임부분에서 게임다운 게임이 그다지 많지 않다 RAY와 Cytus는 아예 아케이드 항목에 들어가있다.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누리조이, 네오위즈, 피닉스 게임즈 관계자들이 극적인 대통합(...)을 이루지 않는 이상 테크니카Q가 DJMAX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 될 지도 모른다는 반응이었다.
Deborah의 BGA에서, ARES Shutter System이라는 글귀를 찾을 수 있는데, 네오위즈의 신 게임 개발 팀이 ARES다. 어쩌면 이것이 복선이 될 수도..근데 네오위즈라면 아무리 좋은 복선이래도 다 말아먹을 텐데
아류작으로 시작된 Cytus가 크게 성공하고 후속작이 나오는걸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현실.
테크니카3 이후로 국산 리듬게임들은 점점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누리조이는 아케이드 게임을 공개하여 많은 유저들이 기대했으나 운영이 미숙하여 제대로 욕먹는 중. 리듬게임 장르 특정상 꾸준한 곡 업데이트가 중요한데 몇곡만 업데이트하고 이후 1년넘게 아무런 소식이없다. 그래놓고 철판깔면서 PSVITA용 하나 만들고 있는 제대로 미친짓거리를 하고 있다. 결국 2016년 5월 말에 비트크래프트 싸이클론의 네트워크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소닉은 잠시 호평을 받는듯 했으나 일반인이 하기에는 너무 어려워서 결국 덤핑판매로 산화되었다.
PNIX Games의 HIGH5 또한 운영미숙으로 말아먹고 있으며, OverRapid는 팀간의 불화로 대량으로 탈퇴하는 사건이 발생할 정도로 불안하다.[25] CiRCLINK는 현재 출시일이 계속 미루어지는 중이며(2016 상반기 출시한다고 한다고는 하지만 6월이 되도록 아직도 소식이 없다...) 오투잼 U는 나와라는 오투잼 2는 안나오고 이상한 뮤직 & 비트가 나왔다. 평은 좋지 못한편이다.
다만 EZ2AC는 사양 업그레이드를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동영상 BGA 지원, USB 업데이트 지원, 블루스크린 발생 가능성 감소, 점수 버그 해결, 음파공격 버그 해결, 인증 장치의 변경(EZ2AC NT부터) 등을 적용되어서 많이 나아진 편이고, 리듬게임의 제왕인 BEMANI 시리즈와 한피뜰수 있는 펌프 잇 업이 국산 리듬게임의 마지막 최후의 보루를 지키고 있다.
그런데 2016년 5월 10일, 플레이스테이션 한국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후속작인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를 개발 중이면서 2017년 1월에 거치형 콘솔인 PS4로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증거는 여기서 볼 수 있다.
- ↑ 티저 영상에 나온 문구, Planet은 행성(지구)이라는 말도 되고 제작팀 PLANET TEAM의 Planet도 된다.
- ↑ 다만 럭키 판정 점수가 하나당 300점, MAX 100% 판정이 200점인것을 감안하면 럭키 점수의 비중은 상당히 낮은 편. 또한 링스타와 같이 일정 레벨 혹은 특정 아이템을 사용하면 거의 100% 이러한 랜덤 판정의 점수를 최대치로 얻을 수 있는 기능을 따로 제공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의외로 상위권의 스코어링 경쟁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 ↑ 순수하게 판정으로 퍼펙을 찍는 것은 MAX 100%(=레인보우 맥스)의 범위가 좁아져서 어려워졌지만, 안티 브레이크 10레벨의 보너스가 워낙에 막강해진 데다가 만렙 찍으면 피버 시간도 의외로 길어서 까다로운 부분을 그냥 슥 긁는 것으로 넘기거나 버릴 수 있게 되어 오히려 체감 퍼펙트 난이도는 더 쉬워졌다. 게다가 피버 상태에서는 전작으로 치면 굿과 쿨, 미스도 100%로 만들어주는 셈이다!
- ↑ 1220/(총 노트 수)%. 추정값이다.
- ↑ 이상하게도, Q포인트의 가격은 안드로이드/ios 대비 1000원/0.99$로 구성되어 있는 데 반해 유독 540Q만 1달러 더 비싸다. 대체 왜?
- ↑ 튜토리얼 퀘스트 3개 클리어 시 30Q, 라이선스 획득 퀘스트 전부 클리어 시 550Q
- ↑ 12,13번 뮤직팩이 출시되기 이전에는 모든이라고 적혀있어 시즌 패스로 보였으나..
- ↑ 11월 21일 이전까지는 테크니카 Q의 신곡 4곡은 뮤직팩으로 판매하지 않고 컴플리트 박스를 구매해야만 플레이할 수 있었으나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이 4곡의 신곡을 14번째 뮤직팩으로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 ↑ 출시 당시 저사양기기에서는 (갤럭시 S2, 갤럭시 노트, 아이폰 4 등..) BGA를 꺼야 했다. 최신폰으로는 기기마다 편차는 있었으나 그런대로 할수있었다. 그리고 2015년이 된지금 최신 플래그쉽 제품으로는 아무런 하자없이 쾌적하게 할수있다.
- ↑ 당장 아이폰 4로 뮤비키고 돌리면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탭소닉 등의 기존작이 베타테스트만은 아닌 셈.
- ↑ 앞서 언급했듯 펜타비전이 해체된데다가 인력 규모마저 축소되어버렸으니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여기에는 사업 방향을 일방적으로 변경하여 인력 유출을 자초한 네오위즈의 잘못도 있다.
네오위즈를 죽입시다. 네오위즈는 유저들의 원수 - ↑ 카카오톡 로그인 없이 플레이하는 게스트 모드도 일단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 ↑ 적층 방식의 3D프린터로 만든 물건은 표면이 계단처럼 거친데, 이를 가장 간단하게 무마하는 방법이 용제에 담가서 표면을 녹이는 것이다. 첫 번째 피라미드 사진에서 DCM smoothing을 한 부분의 질감과 루리웹 게시물에 있는 피규어의 질감을 비교해보자.
- ↑ 2번째 게임 퀘스트가 '친구 3명 초대'인 데다, 기본 제공 7곡 중 2개의 조건이 각각 '친구 5명 초대', '6곡 이상 플레이'다. 잇달아 해금되는 곡인데, 한쪽이 막히니 다른 쪽은 플레이할 수 없을 수밖에…
- ↑ In the Tdot은 DMTT 특전영상을 그대로 가져왔다.
- ↑ 사실 유비트나 리플렉같은 코나미 리듬게임들도 비슷한 구조지만...
- ↑ 앱 구매 (2200원)시 제공해주는 곡이 기본 100곡 이상이며 별도의 챕터(챕터당 10곡)를 추가로 구매 비용이 5달러(대략 6000원).
- ↑ 프로그램의 불안정이라기 보다는 기기의 스펙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앱이 아무 이유없이 강제종료되는 경우,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원활한 구동을 위한 메모리를 확보하기 위해 강제로 앱을 종료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마 램이 1GB 이상인 기기들에서는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 ↑ 2014년 4월 2주, 2015년 2월 1주 등
- ↑ DJMAX TECHNIKA 3의 OST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곡이 플레이어블 곡으로 처음 수록되었다.
- ↑ 2014년 4월 20일부터 주간 퀘스트가 공백으로 표시되었다. 4월 26일 다시 갱신되었다
- ↑ 심지어 테크니카 Q의 원래 업데이트 예정일에는 SigNalize가 탭소닉에 추가되었다.
- ↑ 근데 정작 티저 영상을 보면 2013년 9월 10일 공개된 국내 티저 영상과 다를게 없다. 도대체 10주 동안 무엇을 한 것인가
- ↑ 원문 : DJMAX Technika Q (작성자) - Just a quick notice : The global version for TECHNIKA Q does NOT use KakaoTalk membership. DJMAX TECHNIKA Q global ver. Teaser Trailer 게시물의 첫번째 댓글.
- ↑ 그래도 이 쪽은 일단 출시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