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and
목차
1 일본의 악기 제작사
MIDI의 창시자가 이쿠타로 카케하시가 회장이였던 전자악기의 초 일류회사. 주로 사운드를 만드는 장치류, 영상 편집, 방송장비, 대형 전문 프린터, 3D 프린터. 신디사이저, 마스터키보드, 사운드모듈, 드럼머신, 전자드럼 등의 전자악기 등을 만드는 회사다. 악기 제조사의 순위를 매년 발표하는 세계적인 권위지 뮤직트레이드에서 매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펙터, 신디사이저, 시퀀서 등 다양한 전자악기를 혁신적으로 만들어내는 제조사라 "최초"의 수식어가 많다. 신디사이저의 부흥기에 롤랜드라는 브랜드를 빼놓으면 역사를 거론할 수 없을 정도. 사운드 모듈 중에서는 사운드 캔버스 시리즈가 유명했고 최근 사운드엔진은 SuperNATURAL이다. 사운드 캔버스에서 파생한 가상악기 Virtual Sound Canvas 제품도 있다. 그리고 키타(Keytar) 제품에서는 AX시리즈가 유명하다.
롤랜드 산하 브랜드로는 기타 이펙터 브랜드인 BOSS가 있고[1], 2007년에는 DAW 제작회사인 Cakewalk사를 인수하여 Cakewalk SONAR시리즈도 있었다.[2] 그 외에 한국 교회나 음대생들에게도 몇번을 들어봤을 법한 디지털 클래식 오르간 제작사인 미국의 Rodgers오르간[3]도 80년대 말 롤랜드와 합병하고 계열 브랜드가 되면서 교회오르간 분야에 MIDI 기술을 접목시켰다고 한다. 물론 롤랜드는 2016년 로저스 오르간을 네덜란드 Vandeweerd社에 매각[4] 했다.원문
특별하게 인도스먼트를 받지 않고 데몬스트레이터만 고용하는 콧대 높은 회사이지만 2014년 산하 브랜드 BOSS에서는 엔도씨로 김세황을 하고, 2016년 2월 롤랜드 한국 엔도씨[5]로 키보디스트 지현수를 영입하였다.어? 엔도씨가 다 N.EX.T다 그리고 라이벌회사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엔도씨이고...[6]
1.1 Roland의 역사
1972년창립
1973년
- 이펙터 제조사 메그전자를 (BOSS의 전신)을 오사카에 설립
- 기념비적인 롤랜드 신디사이저의 1호 모델인 SH-1000 신디사이저를 발매 후 처음으로 NAMM쇼에 출품.
- 악기의 도시인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에 공장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1975년
- JC시리즈 기타 앰프를 발매 : 독특한 울림을 가진 스테레오 코러스 이펙트로 많은 아티스트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 프랑크푸르트 뮤직메세에 처음으로 참가.
1976년
- SYSTEM-700 시스템 신디사이저 발매 : 세계적인 스튜디오, 방송국에 납품을 할 정도.
- BOSS CE-1 코러스앙상블 출시 : BOSS브랜드로는 최초의 컴팩트 이펙터
- 나고야에 영업소 개설, 호주에 판매회사를 설립한다.
1978년
1979년
-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주재원 사무소를 개설
1980년
- TR-808 리듬머신 : 1곡 분량의 리듬을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리듬머신 '808 (eight O eight)' 으로 불리는 명기가 된다.
1981년
- 독일, 영국, 스위스, 덴마크, 캐나다에 판매 회사 설립
- JUPITER-8 신디사이저 발매 : 동시발음수가 다수인 (동시에 여러 소리가 나오는) 신디사이저 초기의 걸작. 오늘의 신디사이저의 길을 연 기념비적인 모델.
- 이펙터 키트 / 컴퓨터 주변 기기 AMDEK(주) (현 ) Roland DG (주)를 오사카에 설립
- 히로시마, 센다이에 영업소 개설
1982년
- 벨기에 판매 회사 설립, 요코하마에 영업소 개설
1983년
- 전자악기의 공통 규격 MIDI(Musical Instrument Digital Interface)의 탄생에 크게 기여.
- MSQ-700 발매 : 세계최초의 MIDI 시퀀서
- JX-3P 신디사이저 발매 : JUPITER-6와 함께 롤랜드에서 처음으로 MIDI에 대응한 신디사이저.
1984년
- MPU-401 MIDI 프로세서 발매 : 컴퓨터와 MIDI를 연결한 인터페이스. DTM의 세계를 개척한 제품.
1985년
- α-DRUM 디지털 드럼 : 세트 드럼형태의 전자드럼 1호기 발매
- 롤랜드 DG본사를 하마마츠로 이전
1986년
- 이탈리아에 판매 회사 설립, 호소공장 설립(현 본사 공장), 대만에 생산회사 설립
- RD-1000디지털 피아노 : 세계 최초의 디지털 합성방식으로 이후 롤랜드 디지털 피아노의 선조가 됨
1987년
- D-50 풀 디지털 리니어 신디사이저 발매 : 롤랜드 최초의 풀 디지털 신디사이저, 직관적인 조작과 뛰어난 음질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등극
- 이탈리아에 생산회사 설립
1988년
- DTM (데스크탑 뮤직)이라는 새로운 시장 창조. 미국에 클래식 오르간 생산회사 설립,
- E-20 어레인저 키보드 발매 : 월드뮤직을 아우르는 자동반주 탑재 어레인저
1989년
- 오사카증권 제2부에 상장, 자본금이 76억엔이 됨
1990년
- 스페인 판매 회사 설립
- RSS 롤랜드 사운드 스페이스 : 일반 스테레오 장치에서 3 차원 입체 음장을 재생. 음악 제작이나 영상 제작에서 활약.
- HP-3700 디지털 피아노 발매 : 고급 SA 음원에 새로운 디자인의 가구 캐비닛을 채용한, 역대 HP 시리즈를 대표하는 모델 발매
- 헝가리 판매 회사 설립, 하마마츠 연구소 완성
1991년
1992년
- JV-80 신디사이저 발매 : 음원을 확장시키는 엑스 신디사이저.
-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 설정
1993년
- 본사를 오사카시 키타 구 도지마하마로 이전
1994년
- 독창적인 제품 개발 시스템으로 프로듀서제를 시작
- MUSIC ATELIER AT-70 / AT-50 롤랜드 오르간 뮤직 아틀리에 발매 : 롤랜드 최초의 홈 오르간.
- 비디오 군 데스크탑 비디오 : 첫 영상 관련 상품 등장. PC에서 고급 비디오 편집을 손쉽게 하는 컨셉의 제품
1995년
- VG-8 V 기타 시스템 발매 : 한 개의 기타로 다채로운 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모델링 기타.
1996년
- VS-880 디지털 스튜디오 워크스테이션 발매 : 전문 CD 제작에 필적하는 전체 과정을 이 1대로 실현하는 획기적인 상품. 발매 직후부터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한국에서도 스튜디오 등에서 많이 사용.
- 국제 품질 보증 규격 「ISO9002」를 국내 악기 분야에서 최초로 취득
- MC-303 그루브 박스 발매 : 음원이 있는 시퀀서로 클럽 / DJ 씬에 롤랜드가 처음 진출. 세계 댄스 장면에 새로운 붐을 일으킴
1997년
- V-Drums 디지털 드럼 발매 : 기존의 디지털 드럼의 개념을 뒤집은 새로운 소재의 메쉬 헤드와 독자적인 사운드 모델링 시스템인 COSM 기술을 채용. 타감, 음색, 표현력, 사용성에서 높이 평가됨
- 대만에 판매 회사 설립
- 프랑스에 판매 회사 설립
1998년
- 포르투갈 판매 회사 설립, 도쿄 증권 거래소 2 부에 상장
- UA-100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발매 : 컴퓨터 고음질의 디지털 녹음/재생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1999년
- SC-8850 사운드 캔버스 발매 : 세계 최초의 USB대응 MIDI 음원. DTM 음원의 표준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 도쿄 증권 거래소 제 1 부 · 오사카 증권 제 1 부에 상장
2000년
- VP-9000 바리 프레이즈 프로세서 : 녹음된 음성을 재생할 때 「피치 (음정)」, 「타임 (연주 시간)」 ,「포르타먼트 (음색의 질 / 캐릭터)」라는 소리를 구성하는 3 가지 요소를 독립하여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기술 "VariPhrase (바리 프레이즈)" 를 최초 탑재한 음원.
- 롤랜드 D. G. (주)가 도쿄 증권 거래소 2부에 상장
2001년
- 하마마츠 연구소 증설, 중국에 생산 회사 설립
- DV-7 디지털 비디오 워크 스테이션 : 고화질 비디오 작품을 만드는 비디오 편집 전용기.
2002년
- 롤랜드 D. G. (주)가 도쿄 증권 거래소 제 1 부에 상장
- V-Bass V 베이스 시스템 발매 : 하나의 베이스 기타로 다양한 종류의 베이스 사운드를 연주하는 세계 최초의 모델링 베이스 이펙터 발매
- 하마마츠 연구소 내에 롤랜드 박물관 완성, 영국에서 전용 샵인 Planet 배포를 시작
2003년
- V-Synth 신디사이저 발매 : 더욱 업그레이드 된 VariPhrase 기술과 COSM 기술을 탑재한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 메이킹이 가능한 신디사이저.
- 중국 물류 회사 설립
2004년
- Fantom-X8/Fantom-X7/Fantom-X6 신디사이저 발매 : 신디사이저에서는 최고 수준의 최대 동시 발음 수 128음과 기가급 웨이브 메모리를 실현하는 신개발 음원 칩을 탑재시켰으며 업계 최초로 컬러 LCD 탑재한 워크 스테이션 신디사이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 뮤비에도 Fantom-X7이 등장한다.
- 유럽 판매 회사를 재편하고 벨기에와 프랑스를 통합
-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새로운 회사에 흡수 합병
- V-Accordion 디지털 아코디언 FR-7 FR-5 발매 : 세계 최초의 모델링 음원 탑재 전자 아코디언.
2005년
- 말레이시아에 판매 회사 설립
- CG-8 비주얼 신디사이저 : 다양한 영상을 빠르게 생성하고 실시간으로 영상을 연출할 수있는 비주얼 신디사이저.
- 본사 하마마츠시 호소에 쵸 (현 하마마츠시 키타 구 호소에 쵸)로 이전
- 미국에 업무용 음향 · 영상 기기 판매 회사를 설립
- 아틀리에 비전 (주) 설립, Realtime301 프로젝트를 시작, 롤랜드 D. G. (주) 미야코다 사업소 완성
2006년
- R-09 휴대용 레코더 발매 : 리니어 PCM 레코더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기록, TV에서 기자 회견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2007년
- 중국에 판매 회사 설립
- V-Mixing System 디지털 믹싱 시스템 발매 : 자체 기술 REAC (Roland Ethernet Audio Communication)에 의한 완전 디지털화에서 이벤트 등의 믹싱 환경을 "편안하고 고음질로 실현할 수 있음
2008년
- 인도네시아에서 나무 심기를 시작 (에코 프로젝트의 일환)
- Cakewalk 미국의 음악 제작용 소프트웨어 제조 개발 회사의 주식을 추가 취득
- 전자 악기와 영상 기기를 연결 규격 V-LINK를 업계에 알리고 무료 공개
- C-30 전자 쳄발로 발매 : 아름다운 소리와 형태에 최첨단의 표현력을 불어 넣어 화려하게 현대에 되살아 난 전자 쳄발로. 독특한 현을 뜯는 느낌이 건반에 전달되어 위화감이 없는 쳄발로 연주가 특징. 건반은 특허받음
2009년
- SONAR V-Studio 700 뮤직 프로덕션 시스템 발매 : Cakewalk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과 롤랜드의 하드웨어 기술이 융합된 음악 제작 시스템.
- V-Piano 디지털 피아노 발매 : 피아노의 발음 과정을 디지털로 재현시킨 새로운 음원을 채용하고 피아노 음악에 새로운 가능성을 넓히는 획기적인 디지털 피아노.
- C-330 클래식 오르간 발매 : 컴팩트하면서 본격적인 파이프 오르간의 장엄한 울림과 연주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있는 전자 오르간.
- 러시아 판매 회사 설립
2010년
- HP307 디지털 피아노 :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음색 변화를 실현시킨 "SuperNATURAL" 피아노 음원을 탑재하여 그랜드 피아노 같은 소리와 표현력을 다한 디지털 피아노.
2011년
- 세계 공통 규격 "MIDI Visual Control"탄생에 기여
- V-Piano Grand 디지털 피아노 발매 : V-Piano 음원 높은 표현력을 살리는 새로운 디자인의 사운드 시스템과 캐비닛에서보다 풍부하고 깊이있는 사운드를 실현하는 롤랜드 피아노 디지털의 플래그쉽 모델.
- JUPITER-80 신디사이저 발매 : 자체 SuperNATURAL 음색을 통해 전례없는 자연스럽고 풍부한 연주 표현을 라이브 퍼포먼스로 발휘하는 롤랜드 신디사이저의 플래그쉽 모델.
- 비디오 캔버스 DV-7G 비디오 편집기 발매 : 누구나 손쉽게 본격적인 영화 작품을 만들 영상 편집 도구.
2012년
- 롤랜드 D. G. (주) 태국에 생산 공장 설립
- INTEGRA-7 사운드 모듈 발매 : 롤랜드의 사운드 자산을 한 대에 모은 음원 모듈의 플래그쉽 모델.
2013년
- M-200i 라이브 믹싱 콘솔 : 고음질 라이브 믹싱의 모든 것을 응축 한 iPad 대응 올인원 콘솔
- TE-2 / MO-2 / DA-2 컴팩트 페달 : 디지털 기술 "MDP '에 따르면 BOSS 컴팩트 페달
- VR09 신디사이저 발매 : 라이브 전용 키보드/신디사이저
2014년
2015년
- JD-Xi 아날로그/디지털 크로스오버 신디사이저 발표 : 아날로그, 디지털 두 가지의 독립적인 사운드 엔진을 갖춘 전문가용 신디사이저
- JD-XA발표 : 크로스오버 신디사이저의 플래그십 모델
- Blues Cube 시리즈 앰프 발표 : 앰프의 특성을 프로파일링한 튜브로직(Tube Logic)에 내장된 앰프 시리즈 발표 Blues Cube Artist 212
- SY-300 기타 신디사이저 : 특별한 픽업이 필요없는 기타 신디사이저, 아날로그 스타일 폴리포닉 신스 사운드를 0 레이턴시 상태로 연주가능
- 전기 자동차 벤처기업인 GLM과 협업으로 EV(전기자동차)인 Tommykaira ZZ의 옵션으로 들어가는 자동차 주행음 사운드 시스템 개발[8]
- Jazz Chorus 시리즈 앰프 40주년 기념으로 JC-40, JC-120 재발매[9]
1.2 제품 목록
여러모로 명기들이 많다.[10] 오오 롤랜드 오오
※ 명기로 평가되는 악기들은 볼드 처리.
※ 단종된 모델은 이름 뒤에 -단종- 을 붙임.(단, 시리즈 자체가 단종된 경우는 시리즈 이름에만 -단종- 붙임.)
※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는 -아날로그- 를 붙임.
또, 단종되거나 다시 출시되는 제품이 있다면 추가바람
1.2.1 신디사이저
- D 시리즈 -단종-
- D-50 : 롤랜드 최초의 100% 디지털 신디사이저.
- D-70 : D-50의 76건반 버전.
- D-20
- D-10
- D-5
- GR 시리즈[11]
- GR-500 : 세계 최초의 기타 신디사이저.[ * 다만 (레스폴 모양의) 전용 기타가 있어야 했다.] -단종-
- GR-300 -단종-
- GR-50 -단종-
- GR-1 -단종-
- GR-30 -단종-
- GR-33 -단종-
- GR-55
- S 시리즈 -단종-
- S-50
- JUNO 시리즈
- JUNO-60 -단종-
- JUNO-6 -단종-
- JUNO-106 -단종-
- JUNO-106S [12]
- JUNO-D -단종-
- JUNO-Di -단종-
- JUNO-G -단종-
- JUNO-Gi -단종-
- JUNO-STAGE -단종-
- JUNO-DS 61[13]
- JUNO-DS 88
- JV 시리즈 -단종-
- JV 30
- JV 35
- JV 50
- JV 80
- JV 90
- JV 1000
- FA 시리즈
- FA-06
- FA-08
- GAIA 시리즈[16] -아날로그-
- GAIA SH-01
- VR 시리즈
- VR-760 -단종-
- VR-700 -단종-
- VR-09
- JUPITER 시리즈[26]
- JUPITER-8 -단종-
- JUPITER-6 -단종-
- JUPITER-50
- JUPITER-80
1.2.2 사운드모듈
- 사운드 캔버스 시리즈
- MT-32 -단종-
- CM-32L -단종-
- JV-1010 -단종-
- JV-1080 -단종-
- JV-2080 -단종-
- XV-2020 -단종-
- XV-3080 -단종-
- XV-5050 -단종-
- XV-5080 -단종-
- Fantom XR[27] -단종-
- SonicCell[28] -단종-
- INTEGRA-7(* 2012년 말~2013년 초쯤에 출시된 걸로 추정. 그 이전에 나왔던 사운드모듈도 추가바람.)
1.2.3 가상악기
1.2.4 드럼머신
1.2.5 키타(Keytar)
1.2.6 기타 앰프 & 베이스 앰프
- Jazz Chorus 시리즈 : 롤랜드의 전설의 명기인 JC-120 이 있는 시리즈. 대표적인 TR 기타 앰프. 최근에는 리뉴얼된 JC-120과 작은 크기에 JC-40을 출시하고 있다. 크기는 작아졌어도, 스테레오 입출력을 지원한다.
- GA 시리즈 : 앰프 모델링 기술이 들어간 공연용 디지털 앰프. 100W 급 이상만 출시.
- CUBE 시리즈 : 앰프 모델링 기술인 COSM이 들어가 있고, 마이크로 큐브[32](3W)와 가정용 큐브 Lite(10W) 부터 소규모 공연장에서 사용가능한 80W 급까지 다양한 크기를 가진 정사각형 모양의 앰프. 최근 출시된 GX 시리즈 부터는 i-CUBE LINK를 지원하여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와 연동가능하다. 베이스 기타용 큐브도 출시하고 있다.
- CUBE Street 시리즈 : 길거리 공연용 앰프. 건전지로 동작가능하며 출력이 좋아서, 버스킹 공연에서 많이 쓰인다. 2채널 모델과 3채널 모델 2종류로 출시된다.
- Blues Cube 시리즈 : 빈티지 앰프를 모델링한 앰프. 펜더에서 나오는 핫로드 라인업을 모델링했다고 보면된다. 라인업도 거의 동일하다. BOSS와 자사에서 사용하는 COSM 기술과 같은 기존 앰프 모델링이 앰프의 소리만을 모델링하는데 그치는 것과 달리 Tube Logic 라는 기술로 진공관과 아날로그 회로등을 모델링한다.[33] Tube Logic 을 출시하면서 Tone Capsule을 함께 출시했는데, 프리앰프의 진공관 모양으로 블루스 큐브에 장착하면 커스텀 된 사운드로 변경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에릭 존슨 톤 캡슐만 출시하였으나 커크 플레처, 로벤 포드의 톤 캡슐이 추가로 출시되었다.
1.2.7 기타 이펙터(BOSS 제품 포함)[34]
- 오버드라이브 계열
- OD-1 -단종-
- OD-1X
- OD-3
- OD-20 -단종-
- SD-1
- SD-1W
- 디스토션 계열
- DS-1
- DS-1X
- DS-2
- DA-2
- MD-2
- 딜레이 계열
- DM-2W
- DD-3
- DD-7
- DD-20
- DD-500
- 에코 계열
- TE-2
- RE-20
- 리버브 계열
- RV-5
- RV-6
- FRV-1
- 와우 계열
- PW-3
- AW-3
- 트레몰로
- TR-2
- VB-2W
- 코러스 계열
- CE-1 : 재즈코러스 JC-120 의 코러스 회로를 그대로 가져와 만든 이펙터. BOSS의 첫 이펙터이다. -단종-
- CE-2
- CH-1
- CE-5
- CE-20
- 피치/모듈레이션 계열
- VB-2W
- BF-3
- MO-2
- PH-3
- PS-6
- RT-20
- SL-20
- OC-3
- 다이나믹/필터 계열
- CS-3
- GE-7
- 어쿠스틱 계열
- AC-3 -단종-
- AD-3 -단종-
- AD-8
- GP 시리즈
- GP-8 -단종-
- GP-16 : 90년대 초반 여러 뮤지션들이 많이 사용했던 장비. -단종-
- GP-100 : 명기로 칭송받는 랙 이펙터. -단종-
- GP-10[35]
- FC 시리즈(풋 콘트롤러)
- FC-100
- FC-100 MKII
- FC-200
- FC-300
- RC 시리즈(루프 스테이션)
- RC-1
- RC-2 -단종-
- RC-3
- RC-20 -단종-
- RC-20XL
- RC-30
- RC-50 -단종-
- RC-300
- RC-505[36]
- 베이스 기타 이펙터
- AW-3
- BF-3
- CEB-3
- GEB-7
- LMB-3
- ODB-3
- OC-3
- SYB-5
- 멀티이펙터
롤랜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아는 사람이 있다면 많은 추가바람 수정바람
1.3 롤랜드 한국지사
한국에선 코스모스악기가 총판이다.
2 인명
2.1 이름으로 쓰인 경우
롤랜드 데스체인
롤랜드 아이언피스트
롤랜드 에머리히
롤랜드 키킨저
롤랜드(보더랜드)
롤랑의 영어식 이름이 롤랜드
2.2 성으로 쓰인 경우
모르고스 롤랜드
바스칼 롤랜드
아더 롤랜드
안나 롤랜드
에밀리 롤랜드
윌리엄 롤랜드
제인 롤랜드
클라이브 롤랜드
3 UNSC 인피니티 소속의 AI
UNSC 인피니티의 AI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폭격기 파일럿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남성형 AI다.
한국판 성우는 이상범(성우)
서비스 번호: RLD 0205-4, 가동시작: 2557년 12월 5일(불시착 때 파괴된 오리지널 AI를 대체함)
헤일로 4 당시에는 일절 등장이 없는데, 상기했듯이 이때 인피니티가 불시착해서 기존 AI가 파괴되었기 때문. 이때문에 코타나와 전혀 조우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따끈따끈한 신상 AI다.
단, 헤일로 4 스파르탄 옵스에서 등장.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않다가, 헬시박사에게 명령어 하나로 털리는 듯 영 대우가 안습한 모습을 보인다. 물론 스스로 해당 문제를 해결하여 복구되어 명예는 다소 회복한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망했어요
헤일로 5 시점에서도 다시끔 모습을 드러낸다.
헬시박사가 귀환한 뒤 코타나의 이야기를 할때 다소 격앙된 모습을 보이는데 "코타나를 만든건 (헬시)박사님이 아니던가요?"라고 따지며 코타나가 도메인에 융합된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자 "죽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냐."며 흥분하여 따진다. AI들의 최후에 대한 인식을 은근 슬쩍 뿌린 떡밥인샘. 코타나가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짜증을 낸 것은 광기상태가 접어들었을 시점인데 롤랜드는 다른 AI들과 다르게 감정 표현이 확실한 편이라 하겠다.
헬시 박사가 접근하기 전까지 코타나가 살아있었다는 것을 몰랐기에[39] 코타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고 인피니티가 슬립스페이스로 도망칠 수 있었다. 어찌보면 인류의 마지막 희망과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롤랜드가 반란에 참여했다면 인피니티의 최후는........ 이하생략
롤랜드의 세부적인 사항을 아시는 분들은 추가바람
- ↑ 간혹 음향기기로 유명한 미국 보스 사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쪽은
보세BOSE 다 - ↑ 케이크 워크는 2013년 Gibson에 인수되었다. 롤랜드에서 버렸다는 설이 있다.
- ↑ 원래 50년대부터 미국에서 출발하였으며 합병된 후에도 본진은 여전히 미국이다. 파이프 오르간 소리를 재생해내는 전자 오르간으로써 교회나 클래식 연주홀에서 쓰이는 용도이지만, 몇몇 음전 부분에 진짜 파이프 오르간의 파이프를 설치하여 소리를 내게 하는 컴비네이션 오르간 시스템으로 명성을 쌓았다.
- ↑ 고전음악 / 기독교음악 / 미사음악 전공자라면 들어봤을 법한 요하누스 오르간과 매킨 오르간의 모기업이다. 네덜란드계 회사.
- ↑ 엔도서는 잘못된 용례이다. 엔도씨(Endorsee)가 맞는 말이다.
- ↑ 야마하에는 김세황이 엔도씨로 활동하고 있고 YAMAHA SG시리즈를 사용하고 있고 코르그에서는 지현수가 엔도씨에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RK-100S와 TR-808과 함께 사용한 데모영상도 올린적이 있다. 일단 김세황은 야마하에서 계속 엔도씨로 남아있는 모양이고
BOSS는 일렉기타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니까...지현수는 KORG의 엔도씨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Roland로 옮긴듯하다. - ↑ MIDI 시스템을 사용할 때의 음원에 관한 롤랜드의 공통 사양.
- ↑ 주행음부터 운전 상황에 따른 자동사의 소리를 운전석에서 들을 수 있음
- ↑ [1]
- ↑ 저가형에서도 평균 이상은 한다.
야마하? - ↑ 일렉트릭 기타나 베이스 기타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신디사이저. 전용 미디 픽업을 기타에 부착한 뒤 본체와 연결하여 사용한다.
- ↑ JUNO-106에 스피커가 내장된 버전.
- ↑ 여담이지만 XPS-30과 별 차이가 없다
- ↑ 엄청 작고 가벼운데다가 USB로 샘플을 받아와서 그 소리를 그대로 피치를 바꾸어 낼 수 있다. 건전지 구동은 미지원
- ↑ 건전지로도 구동이 된다. JUNO-DS61과 별 차이가 없지만 익스펜션 보드가 기본 장착되어 나온다.
- ↑ 정확히는 Analog modeling synthesizers 이다.
- ↑ FANTOM의 최초의 모델이다. 처음에는 구별하기위해 뒤에 FA를 붙히다가 FA시리즈가 오게되면서 FA76을 붙힌다. 중고가에선 성능치고 많이 저렴한편이다.
- ↑ FANTOM의 두번째 신디 S의 두가지 모델이 있는데 61건반인 S와 88건반인 S88이 있다. 롤랜드 최초로 88건반을 투입했다. 여담으로 후속작인 FANTOM X보다 트랜스기능이 강하기때문에 일본 트랜스 뮤지션들은 G가 나오기 전까지 이걸사용했다.
- ↑ 이신디는 옆동네의 대표모델인 MOTIF처럼 6,7,8로 구별된다.
- ↑ X의 단점을 보완한 신디사이저이다.
- ↑ 당시 TR-606 드럼머신과 함께나온 베이스라인머신 말그대로 시퀀서가 내장되있어 베이스라인을 만들어 연주할 수 있다.[2] 다른 TR시리즈의 드럼머신들과 함께 더불어 애시드 테크노에 빠져선 안될 악기이다. 작은 사이즈에서 나오는 소리라고 믿을수 없을정도로 강력한 출력과 특유의 필터사운드를 갖고있다
- ↑ 최근 AIRA 프로젝트를 통해 TB-3라는 이름으로 리이슈되었다. 다만 오리지널과는 다르게 직접 신시사이징할수없는 프리셋만 들어간 디지털악기로 출시되었다
- ↑ 그리고 우연히 발견된 '삐뷰뷰뷰븅'거리는 소위 'ACID'스러운 음원이 발굴되면서 애시드 하우스, 애시드 트랜스에 영향을 미치는듯 80~90년대 EDM 발전에 단골손님 역할을 한다. 다큐멘터리까지 나왔다 [3]
- ↑ Roland의 역사를 남은 전설적인 작품을 리메이크를 하는 프로젝트 시리즈다. 2013년부터 시작했고 한국에선 2014년에 알리기 시작했다.
- ↑ sh-01을 리메이크한 작품 이상한건 성격이 다르다. 원조는 초보자들에게 맞쳐주고 덤으로 성능까지 좋아서 유명해진 신다사이저 비정식적으론 Roland의 키타의 원조가 이녀석이고 반면 리메이크 작품은 화려하지만 복잡하다. 시대에 맞게 디지털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인데 pitch/modulation이 없고 대신 다이얼이 있는데 특이한 소리를 낸다 그리고 다른aira시리즈에도 호환이 가능하고
- ↑ 단종된 팬텀 시리즈를 대체하는 롤랜드의 새로운 레귤러 신디사이저이다.
- ↑ Fantom X의 랙형 사운드모듈이다
- ↑ Fantom XR을 경량화시킨 포터블형 모듈로 오디오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있다
- ↑ 90년대 테크노 및 마이애미 베이스 씬에서 많이 쓰였다. 띵띵거리는 특유의 일부 음원이 특징. 이 신스를 활용한 대표적인 곡은 Afrika Bambaataa의 Planet Rock, Tag Team의 Whoomp! 등이 있다. 위키니트들에게 찾기 쉬운 근래의 예시를 들자면 PPAP도 있다.
- ↑ 최근 AIRA 프로젝트를 통해 TR-8이라는 이름으로 리이슈되었다.[4] 808 909 음원이 내장되어있고, 추가로 707 727도 웹사이트에서 구매할수있다. 가격도 오리지날보다 훨씬 저렴하다.
- ↑ 신디사이저 기능이 추가된 키타
- ↑ 건전지로 작동가능하기 때문에 휴대용으로 사용가능.
- ↑ 야마하의 THR 앰프에 적용된 VCM 과 비슷한 기술라고 볼 수 있다.
- ↑ 자세한 건 BOSS 참조.
- ↑ GP 시리즈가 롤랜드 브랜드로 출시되었고 랙 타입(랙케이스에 고정해 놓고 풋 콘트롤러(페달)로 조작하여 사용하는 형식)인데 비해 이 제품은 BOSS 브랜드로 출시된 데다 플로어 타입(바닥에 놓고 페달보드 다루듯 사용하는 형식)이다.
- ↑ BOSS 공식 홈페이지에는 멀티이펙터로 분류되어 있다.
- ↑ GT-100를 PC에서 사용하기 쉽게 오디오 인터페이스형 작은 크기로 발매. 녹음 프로듀싱에 적합한 타입이며 기타로 미디 찍기가 가능하다.
- ↑ 2005년 출시된 플래그쉽 모델로, GT 시리즈가 플로어 타입인데 비해 이 제품은 랙 타입이다. 위에서 설명한 GP 시리즈와 정반대되는 경우.
- ↑ 정확하게 말하서는 신상 AI인지라 코타나 혹은 다른 AI 와 접촉이 적었기 때문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