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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Kyungheeboyshighschool1.png 2015년도 기준 경희중고등학교 전경[1] |
| 경희고등학교 慶熙高等學校 Kyunghee Boys High School | |
| width=90% | |
| 교훈 | 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 |
| 교시 | 문화세계의 창조 |
| 경희정신 |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 |
| 분류 |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
| 성별 | 남자고등학교 |
| 개교 | 1960년 경희중고등학교 |
| 교장 | 제10대 이규섭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6 (이문1동) |
| 개교일 | 1960년 4월 15일 |
| 재학생 수 | 전교생 : 700여명 (2016) |
| 교직원 수 | 30여명 (2016) |
| 상징동물 | 웃는 사자 |
| 교화 | 목련 |
| 재단 | 학교법인 경희학원(學校法人 慶熙學院) |
| 현황 | 3개 학년 24학급 |
| 관할 | 서울특별시교육청 |
| 웹 사이트 | 홈페이지 경희고 리로스쿨 |
| 소재지 |
|
영국엔 이튼스쿨 한국엔 경희스쿨
새교장의 야심작 학교 RPG
나를 찾아가는 학교, 미래를 만드는 학교
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
목차
1 개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다.
1960년 경희대학교 설립자이자 학원장인 미원 조영식이 설립한 학교로 남녀공학으로 개교하였으나 남, 녀 학교 각각 분리 되면서 남자고등학교가 되었다. 1959년 12월 12일 경희대학교 병설 경희중고등학교로 설립되었으며, 1960년 2월 9일 경희중, 고등학교로 설립인가, 1960년 4월 15일 개교식을 거행하였다. 1963년 1월 4일 남녀공학에서 남,녀 학교로 분리, 1969년 3월 1일에는 학교기구개편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분리되었다. 2009년 부터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전환되어있다. 교훈은 경희계열 학교와 같은 '학원(學院)의 민주화(民主化), 사상(思想)의 민주화(民主化), 생활(生活)의 민주화(民主化)'이다. 교화는 목련이다.
학교법인 경희학원에 포함된 학교 이며 주변에 경희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초등학교, 경희중학교, 경희유치원, 경희여자중학교, 경희여자고등학교, 서울청량초등학교가 주변에 있다.
학교가 경희대학교 캠퍼스 안에 있으며 경희중고등학교 교문 정문(경희대학교 교문 동문- 세화원기숙사)쪽은 이문동이고 크라운관 쪽 언덕을 넘으면 회기동이다. 학교가 천장산 기슭에 위치한다. 경희대 캠퍼스 안에서도 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등이 위치해 학업분위기는 좋은편이다. 하지만 정작 학교 내부의 분위기는..... 학교에서 롯데월드타워와 중랑구 망우역에 위치한 엔터식스라는 주상복합 건물이 보인다. 평화의 전당 또한 잘 보인다.
2015년 기준으로 1, 2, 3학년은 각각 8학급씩 있다. 1학년은 문이과 상관없으며 2, 3학년부터 문이과가 나뉘며 2학년때 제2외국어 수업을 하나 2016년 부터 1학년때부터 제2외국어 수업을 3개로 늘리기로 하였다.
건물은 경희중·고등학교 건물이며 운동장 기준으로 중앙현관 오른쪽이 고교 왼쪽이 경희중학교이다. 건물을 같이 쓰는 관계로 운동장, 농구장, 강당, 시청각실, 매점, 급식실[2]은 같이 사용한다. 경희중학교는 중학교라 건물여유가 있고 시설이 많으나 경희고는 고등학교인지라 좁은 건물에 시설의 여유가 없다. 다른 자사고와 비교하면 시설이 조금 작고 열악한 편이다.
1.1 학교 이전 문제
경희고등학교가 현재의 이문동[3] 경희대학교 캠퍼스 에서 전농답십리뉴타운의 학교 부지로 이전 하는 계획이 있다.
동대문구 을출처
2 역사
| 1960년 4월 15일 | 개교 |
| 2009년 9월 17일 |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 지정 |
| 2010년 5월 15일 | 경희중고등학교 개교 60주년 기념식 |
| 2014년 4월 17일 | 본관동 구조보강공사 준공[4] |
| 2015년 9월 1일 | 10대 교장 이규섭 취임 |
3 주요행사
학교축제로 '경황제'가 열리며 2015년 부터는 경희고등학교 수학체험전과 같이 열려 큰 성과를 거두었다. 1부에는 수학체험전과 같은 동아리별 부스 운영을, 2부에는 공연 및 연주를 진행한다. 공연을 할 때에는 경희대학교 학생회간 옆에 있는 크라운관을 대관한다. 2016년 경황제에서는 평화의 전당을 대관한다고 한다. 재단에서 내놓은 자식이 아니었다는 증거 경희여고는 진작부터 평화의전당 대관했다는 게 함정
4 교가 및 응원가
파일:KyungheeboyshighschoolSONG.png
작사는 학원장 및 설립자 및 1대 교장 조영식이 작사를 하였다. 이 교가는 경희대학 제외 모든 중고교들이 같으며 가사는 모든학교가 같으며 음악은 남학교끼리 같으며 여학교 끼리 같다.
파일:Kyungheeboyshighschool응원가.png
경희고 축구부가 대회 결승전에 올라가게 된다면 전교생이 경기장에 가서 응원가로 부른다. 응원가 춤이 볼만하다. 충공깽
5 교복 및 체육복
6 시설
다른 자사고보다는 시설이 열악하다. 그 이유를 가장 짧고 굵게 설명하자면, 학교 건물 동이 하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3즈음 되면 자신이 학교란 건물에서 사육된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다. 차라리 학교가 개교한지 80,90년 넘었으면, 안전 확보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새 건물을 지을 명목이라도 있는데, 경희고는 1960년에 개교해서 그러기도 애매하다...... 더군더나 경희고등학교가 건물이나 시설을 늘리고 싶어도 경희고등학교가 경희대학교 내에 있기 때문에 경희고 교단 기준으로 바로 맞은 편에 경희대 기숙사가, 오른쪽엔 약학대학 건물과 의대 도서관이, 왼쪽에는 경희대 학생회관이, 학교 건물 뒷편에는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있어 사실상 확장이 불가능하다. 태생부터가 열악한 환경이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경희고(경희중)이 시설을 확장할 일이 있으면 대학교 건물 일부를 빌려 쓴다. 대표적인 예로 학생식당, 교직원 식당, 미술실 등이 있다. 경희고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경희중과 공유하는 시설도 적잖다. 운동장, 강당, 학생 식당, 시청각실, 과학실 등이 있다. 물론 두 학교가 서로 이용 시간대를 합의를 한 것도 있고, 운동회와 같이 운동장 전 구역을 쓸 일이 있지 않는 한 운동장도 좌우로 나눠서 쓰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축구부 훈련이 출동하면 어떨까? 축! 구! 부! 포기하면 편해 물론 공유하지 않는 것도 있다. 대표적인 시설로는 컴퓨터실. 자습실이 1층(제2청운재)과 3층(청운재)에 있다. 다행히 자습실의 환경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제2청운재는 간혹 창가쪽에서 경희대 학생의 수다나 축구부 훈련소리가 들린다. 창가쪽에 자리잡은 학생들에게 묵념을...... 제2청운재는 거기다가 화장실 한번 갔다오면 쉬는시간 다 날아가는 환상적인 설계를 자랑한다! 다만 학교 건물 자체가 열악하다 보니 제2청운재는 2학년이, 청운재는 3학년이 쓴다. 즉 1학년은 교실에서 자습을 한다는 소리다...... 그런대도 청운재 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야간자율학습을 많이 신청한 학생 순으로 받아준다. 나머지는 교실자습.
최근에는 경희대학교측의 기숙사 신축공사로 인해 생긴 진동과 소음 공해가 심각한 수준이다. 2016학년도 졸업생들은 한창 중요한 고3시절을 소음과 진동으로 적잖이 피해를 보았으니... 실제로 수업시간과 쉬는시간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진동과 소음에 방해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많은 편. 기숙사 완공시까지 소음은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날 것이다. 2015년에는 태풍으로 인해 학교가 침수된 적이 있다! 주말이었던 당시 교실은 물바다였으며 자습하던 학생들은 공부를 멈추고 건물에 들어온 물을 치워냈다.
건물 중앙에 위치하는 강당 시설은 수십년 동안 리모델링없이 사용중이라 50대가 되서 온 졸업생은 강당을 보면서 추억에 빠지곤 한다.강당만큼은 변함없이 날 기다려줬구나
건물 면에선 열악해 보이지만 실제로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느껴도 실내 온도에 대한 불만은 존재하지 않는다. 경희고의 장점 중 하나가 자율적인 냉난방 조절이다. 경제관념이 부족한 학생들의 경우 온도를 극단적으로 올리거나 내린다. 18도의 여름 30도의 겨울 에너지 지키미라는 역할이 이를 보완해주기는 하지만 실용성이 없는 제도라 매년 냉난방 비용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18도로 에어컨을 켜고 체육하러 운동장으로 나간 뒤 들어와서 냄새난다는 이유로 창문을 다 열고 수업을 받으면 기분이 아주 묘하다. 그래서인지 복도도 여름엔 매우 서늘하다......
무슨 소리야 자사고라는 이유가 "자율형 에어컨사립고" 라서 자사고인데
6.1 본관동
6.1.1 1층
음악실 ,일반 과학실, 다산실험실 과학실(화학전용) 과학실(생물전용) 제2청운재 도서관 ,회의실학생인성부 체육부 여성교사휴게실 관리실 숙직실 창고
6.1.2 2층
중앙현관 / 제 1교무실 / 행정실 / 방송실 / 교사휴게실 / 3학년 교무실 / 3학년 교실 (1반, 2반, 3반, 4반, 5반, 6반) / 화장실
6.1.3 3층
교장실 / 세미나실 / 진학진로부 / 청운재 (3학년 자습실) / 3학년 교실 (7반, 8반) / 2학년 교실 (1반, 2반, 3반, 4반) / 화장실
6.1.4 4층
강당(중,고 공용) 2학년 교무실 1학년 교실 (7~8반) 2학년 교실 (4~5반)
6.1.5 5층
1학년 교무실 컴퓨터실 1학년 교실 (1~6반) 승명호교실
6.1.6 운동장
6.2 경희대학교 의학전용도서관
6.2.1 시청각실(중,고공용)
6.2.2 미술실
6.2.3 매점(중,고공용)
6.3 푸른솔문화관
6.3.1 경희중,고등학교 급식실(중,고공용)
6.4 축구부 숙소
7 진학 실적
7.1 2015
7.2 2016
8 커리큘럼
새로 취임한 교장의 야심작
예체능은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8.1 1학년
<국어> 국어1 / 국어2
<수학> 수학1 / 수학2
<영어> 실용영어2 / 영어1
<사회> 법과 정치 / 사회문화 (1학년 사회를 이수하지 않음)
<과학> 생명과학1 / 화학1 (1학년 공통과학을 이수하지 않음)
<체육> 체육
<예체능> 음악 / 미술
<제2외국어> 중국어 / 일본어
국어/영어/수학의 경우 정부의 감시가 뚜렷하기 때문에 선행을 많이 나가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한 듯 하다.
사회와 과학의 경우 아예 1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모의고사 성적도 관리하기 위해 탐구 과목을 적용했다.
그러나 이에 따라 공통과학, 사회를 이수하지 않아 바로 심화학습을 진행하는 것은 어려울 터.
과연 제대로 된 개념을 잡고 있을지 의문이 든다.
(생명과학만 해도 유전이라는 과목은 고3 수험생도 쩔쩔 매는 과목인데 1학년 1학기 시험범위에 포함된다.
타 학교의 경우 공통과학과 생명과학을 함께 진행하는 경우는 본 적이 있다.)
8.2 2학년
2차 전직
3가지 과정으로 나뉜다. 2015년도엔 없던 의학과정이 신설되었다. 무려 목표가 의대30명 나름대로 철저한 계획이 준비되어있지만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는 과정이다.
3가지 과정에서 공통으로 배우는 과목이 몇 가지 있다. 기술가정과 한문은 필수로 배운다. 국어과에서 문학과 고전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배운다. 영어과에서 실용 영어2는 필수로 배우고 실용 영어 회화와 실용 영어 독해와 작문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배운다. 물리1도 전 과정이 배운다. [5]
8.2.1 인문 과정
여기서 제 3외국어가 등장한다.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배운다. 이제 유럽에서도 치킨을 튀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문과 미적분1과 동아시아사, 철학를 배운다. 경제와 실용경제도 배운다. 치킨경제학
8.2.2 의학 과정, 이공과정
둘이 비슷하기 때문에 같이 다루겠다. 의학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의학과정을 참고바란다. 내용이 없잖아
일단 기본적으로 이과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1,2를 배운다. 과학 탐구에서는 둘 다 화학2와 생물2를 배운다. 의학과정의 경우는 추가로 화학 실험(심화), 생명과학실험(심화)를 배우고 이공 과정의 경우 지구과학1을 배운다. 교양 과목에서 의학 과정은 심리학을 배우고 이공 과정은 논술을 배운다.
8.3 3학년
8.4 2016년도 기준
8.4.1 3학년
2016년 고3 기준, 큰 변화 없이 그냥 하던대로 한다. 1, 2학년에 비하면 큰 변화가 없지만 신임교장이 갑자기 입시체제를 <학생부 종합 전형> 중심으로 바꿔버려서 <정시 전형> 및 <논술 전형> 준비생이 많았던 현 고3들의 분위기가 영 좋지 못하다. 워낙 1학년, 2학년 때 생활기록부도 비약했으며 마땅한 대책도 없었던 상황이다. 생활기록부도 잘 챙겨주지도 않았으면서 무슨 수로 <학생부 종합 전형>을 쓴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학교변화 최대의 피해자인 셈이다. <학생부 종합>이 대세인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고3이 3년동안 뭘 해왔는지를 생각하면 큰 단점이다. 차라리 논술 프로그램등을 더욱 강화해서 유종의 미라도 지키게 하는 것이 훨신 더 효과적일 것이다. 혹은 자습시간을 늘려 <정시 전형>으로 최대한 많이 보내는 것이 한 몫 할터. 요즘 광운대학교, 과학기술대학교 등 중하위권 대학을 밀고 있다.
9 학교 활동
9.1 동아리
2016년 현재 경희고에는 약 2년째 운영 중에 있는 로봇반이 있다. 각종 대회를 준비하여 레고 마인드스톰을 사용하는 WRO, FTC와 같은 국제대회를 준비한다. 실제로 2016년에는 FTC 4강까지 진출하여 심사위원장상을 수상하였다고. 링크
9.2 급식
경희고 급식실은 경희고 본 교사에 있지 않으며 약간 거리가 있는데 운동장 지하1층에 위치한 경희대학교의 푸른솔문화관 경희고의 영양사 선생님은 학생들의 건강과 위생을 생각하는 급식이 되도록 노력하시고,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신다. 경희는 급식비가 4340원으로 다른 일반고에 비해 급식비가 비싼 편이다.모 전국단위 자사고가 한끼에 3100원인데 자율배식에 영양균형도 더 좋고 잔반남겨도 뭐라 안 하고 결정적으로 등록금도 기숙사비까지해서 경희고보다 40만원이 싸다!
4월 급식의 칼로리 평균은 중식 935.3 석식 916.07이고 5월 급식의 칼로리 평균은 중식 948 석식 948.3이다. 5월이 4월에 비해서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최근에 리로스쿨 제도를 도입하면서 학생증을 지참하여야 저녁식사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급식비가 비싼 편이며 급식의 맛과 질은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이나
채소류가 약간 부족한 경향을 보이며, 영양의 균형은 비교적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잔반을 남기지 않게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그렇게 되었다고.
충분히 급식을 먹는 환경에 있어서는 좋은 편이다. 다만 한 가지 경희 급식에 대해 요구 사항을 제기하자면 급식을 버리러 갈 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테이블과 테이블의 간격이 겨우 딱 한 사람이 나갈만큼이란 소리다. 이 문제점 덕분에 자칫하면 학생들이 급식을 다 먹고 버리러 가다가 다른 학생들 등에 음식물을 쏟기도 하고 급식을 먹다 도중에 의자를 당겨야 한다는 불편함이 생긴다.
학생들중 자원봉사자를 뽑아 급식실의 부족한 배식 인원을 충당하는데, 급식 봉사자에게는 급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그리고 맛있는 반찬이나 간식거리를 떨이로 많이 가져갈 수 있다.
10 학교 생활
10.1 등교
10.2 하교
하교시에도 스쿨버스가 운행된다.
11 학교 주변
경희대 외국인 전용 기숙사, 법대생 기숙사, 약학대학, 의학 도서관, 학생회관이 있다. 학교 교문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다. 나머지는 죄다 주택가.
12 등록금
비싸다 학교 진학실적이나 프로그램이나 수업의 질이나 시설의 질에 비해 너무 비싸다.
13 장학제도
경희고등학교 총동창회에서 장학금이 나온다.
경희여고와 재단이 같다
14 추진사업
영국엔 이튼스쿨, 한국엔 경희스쿨
14.1 의학과정
나중에 추가바람
14.2 경희 드론스쿨
14.3 태권도 수업
15 경희고등학교 축구부
경희고등학교 축구부가 유명하다.
16 출신인물
16.1 기업인
16.2 정치인
16.3 학문계
16.4 공인
16.5 예능인
16.6 체육인
- 남궁도
- 남궁웅
- 민영기 (축구 선수)
- 박동혁 (축구 선수)
- 송승민 (축구 선수)
- 유성기 (축구 선수)
- 이영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 이우형 (축구인)
- 조동현(축구) (축구인)
- 장현수 (1991년)
16.7 기타
17 이모저모
경희고 갈 까 생각하는 중3들이 봐야할 핵심포인트
- 경희고는 논술전형으로 학생들을 주로 진학시켜왔다. 다시 말하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그다지 많이 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요즘 입시 트렌드가 뭔지 생각하면.......
그래서 3학년들이 입학식 시즌에 1학년들에게 '경희고 왜 왔니 돈 아깝게'라는 생각을 하며 측은거린다...교장이 바뀐 이후로 종합전형을 신경쓰는 정도가 많이 늘었지만, 효과가 얼마나 날지는 두고봐야 알 일. - 학생들 사이에서는 자율형 짭사고라고 부르기도 하며 등록금은 일반학교의 3배씩 내는 반면 진학실적은 놀랍게도 일반학교보다 더 안습인 관계로 이렇게 불리는 듯 하다. 자사고 실시 이후 점점 진학실적이 나빠지고 있다. 이건 뭐......
그나마 자사고로 전환해서 이정도다. 전환 직전의 경희고는 헬게이트 그 자체였다. - 2016학년도 3학년 국어시간에 응답하라 2016를 주제로 경희 위키백과가 진행되고 있다.
예시학생들이 외압을 신경쓰지 않고 패기롭게 쓴 점이 주목할 만 하다.담당선생님에게 권한을 요청하는 행위이니 주의 - 2016년에 경희고등학교 진로진학사이트, 이른바
망할경희고등학교 리로스쿨이 생겼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