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토

파르토

660.png 660 파르토

이름도감 번호
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파르토ホルードDiggersby전국 : 660
칼로스 : Ce010
수컷 : 50%
암컷 : 50%
노말
특성 (숨겨진 특성은 *)
픽업아무 도구도 쥐고 있지 않다면 10%의 확률로 아이템을 주워온다.
볼주머니나무열매를 먹을 시 나무열매의 원래 효과에 추가로 자신의 HP를 회복한다.
*천하장사물리 공격의 위력이 2배로 올라간다.
분류신장체중알 그룹
구멍파기 포켓몬1.0m42.4kg육상
진화bunnelby.gif
659 파르빗
레벨 20
diggersby.gif
660 파르토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배
물 풀 얼음 격투노말 불꽃 땅 비행 에스퍼 벌레 드래곤 악 강철 페어리바위 독전기 고스트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855677507778423
도감설명
X커다란 귀에는 무게가 1톤을 넘는 바위를 가뿐히 들어 올릴 만한 파워가 있다. 공사 현장에서 대활약한다.
Y굴착기에 버금가는 파워의 귀로 단단한 암반도 산산조각 낸다. 구멍을 다 파면 빈둥빈둥 지낸다.

1 소개

6세대에서 등장하는 포켓몬. 모티프는 아마 술취한 공사장 인부 아저씨 길성준 토끼+포크레인. 큰 귀를 사용하여 구멍을 파는데 그 파워는 포크레인과 같다. 전설의 포켓몬 지가르데를 제외하고 유일한 6세대의 땅타입 포켓몬이다. 이름의 유래는 파르빗과 마찬가지로 파다 + 토끼.


2 포획

2, 3, 22번 도로에서 파르빗이, 그리고 22번 도로에서 폭포 밑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꽃밭에서 파르토가 나온다.


3 대전

외모와 성능을 바꿔먹은 포켓몬

레트라, 다꼬리, 직구리, 비버통, 보르그와 비슷한 포지션인 '초반에 나오는 노말타입 포켓몬'. 그 때문에 종족치 합은 423으로 마이너이지만... 실제 대전 성능은 위의 선배들과 비교당한다는게 수치스러울 정도로 강력하다.

숨겨진 특성이 천하장사기 때문이다.당연하지 공사장 인부 아저씨인데 덕분에 6세대 신특성인 볼주머니는 그대로 묻히고 마는데.. 픽업은 덤. 현 시점에선 유일한 땅 타입 천하장사 포켓몬이다. 물론 공격 종족치가 56이라서 굵은뼈 텅구리(80)만한 화력은 안 되겠지만 대신 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노말 타입 기술도 자속보정 받아서 쓸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

밑에도 나와있지만, 아무리 강해도 외모가 안습하면 주목 못받는다진리말을 떠오르게 한다. 우선 푸짐한 덩치를 반영한 것인지 초반 노멀포켓몬 치고는 내구가 상당한 편이고(바랜드 다음가는 정도), 의외로 스피드도 중급은 되는편이라 속도 보정 성격에 스카프를 끼고 노력치 좀 투자했으면 130족보다 선공할 수 있다. 스핏 무보정 성격이어도 노력치 풀투자와 스카프를 끼면 파이어로와 동속인 126족 스핏까지 낼 수 있으며 따라서 125족, 변구리 등에게 선공이 가능하다.

거기다 사기적인 특성 천하장사로 인해 실질 공격치는 메가진화 제외한 비전설 1위인 램펄드에 버금간다![1] 또 이런 공격치에 걸맞게 기가임팩트, 은혜갚기, 지진 등 자속받는 쓸만한 기술을 많이 배운다. 웬만한 포켓몬들은 자속받는 위력 102의 은혜갚기로 날려버리는 것이 가능하며 노멀을 반감하는 바위나 강철타입은 마찬가지로 자속받는 지진으로 관광보내는 것이 가능. 특히 6세대 신흥 강호인 킬가르도야습, 섀도볼 등의 주력기들을 무효화시키며 지진으로 고난수 1타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선공기인 전광석화도 자속 보정을 받아 상당히 강하며, 상대체력을 문답무용으로 반으로 깎아버리는 분노의앞니까지 배운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인데 암해머, 유턴, 스톤에지, 와일드볼트 등 쓸만한 서브기술들도 배울 수 있어 기술칸이 부족할 정도. 고스트 타입이 걱정된다면 보복의 채용도 생각해 볼 만하다.

최근 들어서는 암석봉인을 채용한 파르토가 늘어나고 있다. 암석봉인으로 어느정도의 데미지를 주면서 상대의 스피드까지 낮춰 선공을 빼앗아오는 형태. 특히 상대의 교체가 예상될때 쓰면 효율이 좋다. 또 맘모꾸리의 얼음뭉치도 2타는 버티기 때문에 기껏 속도 낮춰놨더니 선공기에 허무하게 당할 위험성도 적은 편.

단점은 역시 타입. 격투/물/풀/얼음에 약점을 찔리는데 어째 하나같이 웬만한 포켓몬이 하나정도는 서브웨폰으로 장착할만한 타입들이라 문제.. 내구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비자속 고위력기에 약점 찔렸을때 버텨낼 정도는 아닌지라... 때문에 칼춤, 벌크업, 고속이동을 다 배우지만 활용하기엔 조금 미묘.

그러나 타입이 아주 나쁜 것만은 아닌데, 특히 고스트와 전기기술을 아예 무효화하며 손쉽게 교체가 가능한 점은 무시할 수 없는 메리트. 또한 노말/땅 타입이 거의 모든 포켓몬에게 1배이상의 데미지를 주는데, 이녀석 화력이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상대는 파르토의 약점을 찌르는 타입이나 고스트or비행타입으로 교체할 확률이 높다. 즉 상대의 교체를 유도하는 화력형 포켓몬으로도 굴릴 수 있다.

이녀석이 가장 위협적인 경우는 기합의 띠 달고 나와서 체력 1남기고 바둥바둥을 날리는 것. 기본 위력 200에 자속 보정이 합해지고, 거기다 램펄드에 버금가는 공격치가 합해지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체험판을 통해 유출된 [오야지기 목록]이 가히 충격적인데, 삼색 펀치부터 시작해서 안다리걸기, 엄청난힘, 탁쳐서떨구기, 죽기살기더스트슈트까지 배운다. 그야말로 흠좀무.


4 기타

그냥저냥 토끼다웠던 파르빗이 진화 후 땅 타입이 붙고 역변해서 웬 푸짐한 아저씨처럼 변했다. 울음소리도 귀여운 소리였다가 끄어어억거리는 소리로 변해버린다. [이를 보고 어떤 사람은] 길성준을 닮았다고 했을 정도(...) [동심파괴자 파르토.] 어떤 사람은 거대토끼의 저주에 나오는 모습이 떠올랐다고 한다. 또는 울크스스 외모가 너무 충격적으로 변해서 그런지, 초기에는 숨겨진 특성이 천하장사라는 A+급 특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외모 덕분에 외면받았으나 점점 연구가 진행되어 현재는 랜매에서도 자주 보이게 되었다. 사실 숨겨진 특성이 천하장사로 밝혀진 시점에서 외모라는 벽만 극복하면 날뛰게 될 거라는건 충분히 예측 가능했다. 또한 외모도 계속 보면 정들어서 나름대로 괜찮다는 평도 있다. 오지콘이 되어간다

2차 창작에서는 같은 토끼이며 성별에 따른 겉모습과의 갭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이어롭과 엮이는듯. 수컷 이어롭 암컷 파르토

미르타워의 사진찍는 장소에는 파르토 한마리가 서있는데 앵글에 잡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심히 거슬린다...

컨셉이 샤이닝 로어의 마스코트 몬스터 귀펀치토끼와 흡사하다. 긴 귀에 손이 달린 토끼.

특별한색 파르토는 벅스 버니를 연상시키는 컬러링을 가지고 있다.

12화에서 악당 엑스트라 캐릭터 다즈[2]의 파트너 포켓몬으로 등장. 상성상 유리한 지우의 개구마르를 발라버린다. 그러나 비비용에게 패배. 기술배치는 머드숏/구멍파기/연속뺨치기/암해머.흔치 않은 애니의 게임반영...암해머로 개구마르 1타에 기절시키고 연속뺨치기로 비비용 못 죽여서 수면가루 맞고 관광 탄 듯


여담으로 이녀석, 파도타기를 배운다. 아무리 봐도 수영을 할만한 체형이 아닌데(..) 그런 체형은 아닌데도 배울 수 있다 아마도 귀를 팔처럼 휘두르며 하는 것 같다... 하지만 파르토는 파도타기를 써봤자 특공이 낮아서 차라리 없는 기술인 셈 치자. 파도타기 파르토 본연의 바다 건너기 용도만 생각해야 할 듯.
  1. 성격 무보정 시 실질적 종족치는 164. 램펄드과 1밖에 차이 안난다.
  2. 좀 기묘하게도 생긴게 와리오랑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