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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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백화점과 일맥상통하나 가격이 이쪽이 싼 편으로 할인마트라고도 한다. 구멍가게슈퍼마켓보다는 큰 곳을 말한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청에서는 150㎡이하의 공간을 가진 곳을 슈퍼마켓으로, 그 이상의 공간을 가진 곳을 Super라는 단어를 더 붙여서기업형 슈퍼마켓, 즉 SSM(Super Supermarket)으로 부르고 있다.[1] 보통 할인점은 이 SSM을 말한다. 대형마트는 매장면적 3000㎡ 이상인 점포로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업체의 경우에도 매장면적이 3000㎡ 이하라 SSM으로 분류되는 점포들이 존재한다.

보통 백화점이나 대형 그룹의 자본을 받아서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이마트신세계그룹, 롯데마트롯데그룹, 홈플러스영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테스코[2],메가마트농심그룹에서 만든 대형마트인 식으로.

전형적인 미국식 소매점으로, 그 전까지 "매일 조금씩 사서 저녁에 요리하기"였던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차 몰고 가서 와장창 사다가 쌓아놓고 먹기"라는 패턴으로 바꿔놓은 장본인이다. 그 증거로 할인점의 등장과 동시에 냉장고가 대형화되고 양문형 냉장고가 불티나게 팔리게 된 것을 꼽는다.

한국에서 보통 최초의 할인점이라고 하면 1993년에 오픈한 이마트 창동점을 언급하고 있지만, 사실 이마트 창동점에 앞서 진로그룹 산하의 유통회사인 진로유통이 세운 진로도매센터가 있었다. 위치는 국제전자센터 인근의 현 하이트진로 서울지사.[3] 그러나 이마트의 존재감은 진로도매센터를 완전히 묻어버렸다. 그 뒤로 프라이스클럽(현재의 코스트코)이 서울 양평동에 오픈하면서 외국계 기업들도 참여, 미국의 월마트프랑스까르푸 등이 진출하였다. 그런데 외국계 할인점은 적지 않은 수가 사업 철수라는 운명을 맞이하였고, 살아남은 건 코스트코[4]홈플러스 정도. 사실 그나마도 홈플러스는 한국 회사가 세운걸 해외 자본에 매각한 경우라 실질적인 외국계 마트 중 살아남은건, 코스트코가 거의 유일하다 할 수 있다. 거기에 테스코도 지분을 완전히 정리해버려서 홈플러스 역시 한국계가 되었다.한국 월마트는 이마트가 인수하였고, 한국 까르푸의 경우 이랜드그룹이 인수하여 홈에버라는 이름으로 운영했으나 이후에 홈에버 자체를 홈플러스가 인수했다. 원인으로는 아마 국내 생산품 판로, 유통경로, 소비인식에 대한 이해부족등이 있을 것이다.

할인점의 상품이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몇가지를 꼽을 수가 있다.

  • 많은 상품을 다룸으로서.(주로 강력한 자본의 힘으로)
  • 판매처의 주도의 제품을 판매하는경우
  • 유통망경쟁에서의 주변 상권과의 압도적인 경쟁적 우위와 교통 편의성.
  • 마진을 최대한 줄여서 박리다매[5]
  • 재고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투자
  • 하청업체와의 관계에서의 우위를 이용한 부담전이

보통 할인점을 가보면, 양이 작은 것이라기보단 거의 양이 많아서 혼자서 먹기엔 다소 양이 많은 수준인데. 그만큼 양으로 밀어붙이기 때문에 대량구입을 하므로 가격에 메리트가 생기는 것이다.(대표적인 예가 멀티팩 라면 등)

또한, 보통 모든 상품안에는 상표값이 포함되어 있는데, 자사상표부착제품의 경우에는 이 상표값 부분을 없애버리기 때문에 가격이 그나마 저렴해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사상표부착제품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라면만해도 삼양라면이나 오뚜기 등과 같은 일류메이커가 생산하기 때문. 그렇지만 홈플러스 자사상표부착제품 중 '인스턴트 커피'(스틱 말고)만은 정말 사지 않기를 바란다....[6]

한 곳에 두세개씩 다른 브랜드의 할인점이 붙어있는 경우도 많다. 특히 분당신도시쪽만 봐도 그렇다. 분당말고도, 양재동에는 할인마트가 3개가 인접해 있다.(이마트 건너편에 코스트코가 존재하며, 그곳에서 조금만 더 가면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다.) 고양시 화정역 앞에는 세이브존, 롯데마트, 이마트가 한 블럭 안에 몰려있으며, 인천시 동춘역 앞에는 이마트가 있지만 바로 옆에 홈플러스가 들어섰다.

또한, 중소 할인점이라고, 점포를 1~3개를 기반으로 하는 곳도 있으나, 이들은 그냥 슈퍼마켓에 불과하다. 하지만, 중소 할인점이라는 이유로, 위 할인점보다 더 싸게 물건을 파는 경우가 있다. 역시 할인점이라고 해서 물건이 싼건 아닌듯.

또한 할인점에서 물건을 살때는 조심해야 하는데... 가장 큰 것이 충동구매. 물건이 싸다고 해서 무작정 사다 10만원 넘겨대는 일이 다반사이다. 물론 많이 사 놓은 물건은 아무래도 소모가 빠르며, 또 다량구매하는 악순환이 벌어진다.

할인점의 가전코너에서는 고가의 대형 TV를 전시하고 게임기를 만져볼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패미컴, 닌텐도64, 피코를 시연했으며 2011년에는 닌텐도DS, XBOX 360, 플레이스테이션3를 시연중이다. 물론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전술.

또한 미끼로 불리는 가격할인품이 그것인데. 눈에 띄는 몇몇은 굉장히 싸게 팔면서 나머지 물건들은 오히려 소비자 권장가격보다 약간 싼 정도, 혹은 그대로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가령 국내산 돼지 목살 600g에 6천원에 팝니다! 라고 하면서 삼겹살은 그대로 받는 경우. 별로 팔리지 않는 물품(치약, 칫솔 등)을 하나 더주기 식으로 싸게 팔며 정작 많이 팔리는 주류, 채소류는 그대로 파는 경우, 어느 상품 하나를 천원에 팔고 같은 상품 세개묶음은 2890원처럼 미묘한 가격에 팔면서 사실 천원짜리는 100g이고 세개묶음은 개당 80g이라 묶음이 오히려 더 비싼 경우 등이 있다.

대형 마트의 경우 자본의 파워를 앞에서 다른 상품보다 싼 값에 할인하여 팔거나 덤으로 상품들을 서비스로 주는 등의 마케팅 전략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몇몇 소규모 슈퍼마켓의 매출이 떨어지기도 하였다. 특히 재래시장 상인들은 재래시장 인근에 대형 마트가 오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생존도 생존이지만 재래시장은 역사란 게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이런 대형 할인점이 들어설 경우 주변 상권은 말라죽는다. 자본력에서도 상대가 안되며, 현대인의 습관상 편리한 것을 추구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가격 경쟁력에서도 밀린다. 한마디로 빛이 안 보이는 상황이 되고 만다.

대형 할인점이 들어올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주변 상권의 몰락인데...이게 좀 대도시에서는 그렇다 쳐도, 중소도시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좀 지옥도가 펼쳐진다. 상권이 크지 않은 중소도시에 대형 할인점이 하나 들어오면 모든 상권을 흡수해버리게 되는데, 한국의 경우 자영업의 비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고, 그 상권에서 가게를 내어 생계를 유지하던 사람들은 전멸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 국내 대도시권은 할인점들이 거의 포화상태에 이를 정도로 분포되어 있기에, 다음 대상은 지금까지 진출을 미뤄왔던 중소도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형 할인점과 인구비는 한계치라고 여겨지는 10만명 당 1점포 에 가까워 지고 있다. 이미 할인점 매장 확대 규모가 현저히 낮아지는 중이며 또 대부분의 할인점 운영 기업들이 백화점 들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 이 분야의 쉐어를 뺏어 오기가 어렵다. 또 이런 운영 자체가 기본적인 저가전략과 맞지 않기도 하고... 결국 할인점들도 남은 진출 분야는 SSM이나 중소 도시로의 진출과 같은 소형상권의 잠식 정도만 남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영화 <Wall-E> 나 <이디오크러시> 등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가진 영화에서 괜히 대형 마트(보통 북미쪽에선 월마트)가 세계를 정복하고 있는게 아닌 것이다. 싸다고 마트 가서 넙죽넙죽 물건 사는것도 좋지만 어느정도 의식있게 고찰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생활 방식과 가치관의 변화 그리고 자본의 투입에 따른 생산성의 향상은 경제적 자유주의가 도입된 이후로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현상이며 소비자들은 막말로 자기 꼴리는 대로 가서 사면 그만이라는 말도 맞는 말이긴 하다. 대형마트가 세계적 디스토피아를 이끄는 것인 양 선동하지만 2014년 기준으로 해외 직구 열풍이 부는 것이 단적인 예시로 유통을 비롯해서 모든 경제 구조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다만 문제는 영세 자영업자들이 망하고 나서 새롭게 교육을 받아 직장을 잡기엔 나이가 많을 뿐더러 한국의 경제가 조로화 현상으로 벌써 침체되고 있다는 것. 이런 이유로 시장논리에 위반하며 결국 자체적인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망할 걸 뻔히 알면서도 여야 좌우 가릴 것 없이 정치권에서도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대중정당의 숙명인 셈.

또한 한국 영화 "특수본"에서도 대형 마트의 소형 상권 잠식을 주요 소재로 다루고 있다. 이 마트는 아주 막가자는 건지 대놓고 자기네 마트 상표가 그려진 회색 긴팔 셔츠를 입은 용역 깡패들을 동원하며 시위 현장에서도 전경들과 함께 한다

현재는 할인점들이 롯데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같은 중대규모 대형 슈퍼마켓의 형태로 좀 더 밀도를 높여 상권을 잠식하거나 중소규모 도시까지 안전하게 포섭하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항하는 지역밀착형 소매상들의 저항도 날로 강해지는 중. [참고링크 #1][참고링크 #2]

단 위의 사례들과 다르게 대형할인점과 SSM이 힘을 못쓰는 도시가 있는데 다름아닌 계룡시. 자세한 건 항목 참조.

이에 보다못한 여당에서 조차 발벗고 나섰다. [관련 기사].

아무래도 상관없는 얘기지만 이쪽 직원들은 크게 두부류로 나뉘는데 할인마트 소속 직원, 협력 업체 소속 직원으로 나뉘고 또 협력 업체 소속 직원 중에서도 행사 고정 직원, 단기 행사 직원으로 나뉜다. 근데 이 쪽에서는 이상하게도 사람이 계속 돌고 돈다...?! 그리고 여담으로 마트에서 먹을 음식을 고르는 팁이 있다. 마트에서 구매자들은 진열된 상품에서 구매할 때, 대부분 가까이 있는 음식이나 제품을 고르지만, 사실 가장 구석에 있는 걸 고르는게 더 신선하다.

참고로 직원들이 받는 돈은 일당으로 치는데 적게는 5만원에서 많으면 10만원까지 받는다는 모양.[7][8] 하지만 일당이 좋은 만큼 하는 일도 많고 시간도 길다.[9][10] 행사 직원인 경우 판매량을 일일이 회사에 보고하는 경우도 있다는 듯. 거기에 가끔 등장하는 진상고객들이나 도둑고객이 있으면 또 위에서 까인다. 거기에 판매 실적이 좋지 않으면 계속 위에서 쪼이다가 결국엔 짤리니 꽤나 고단한 직업.

한국의 부동산업계에서는 대형마트가 근처에 있으면 거주지로서 좋다고 평가한다. 따라서 대형마트 근처는 부동산 시세가 높다. 특히 중산층이 근처에 대형마트가 있는 것을 선호한다. 오히려 부자는 대형마트와 먼 곳에서 거주하는 편.

대형마트에서 할인행사를 할때 일반가격보다 비라거나 같은 경우가 있고, 먹을수 없는 식품[11]을 할인하는 경우가 적발되었다.

2 나라별 할인점

2.1 대한민국

  • 이마트 - 신세계그룹 계열사. 신세계 이마트 사업부문에서 운영했으나 2011년 이마트 사업부문 분리 후 (주)이마트에서 운영.
  • 롯데마트 - 오픈 초기의 이름은 롯데마그넷. 롯데그룹 계열사 롯데쇼핑 롯데마트 사업본부에서 운영
  • 홈플러스 - 초기엔 삼성물산 유통부문에서 운영하였으나 1999년 테스코와의 합작회사 설립 이후 점차 지분을 테스코에 매각하다가 2011년 전량 매각하였고 2015년에 그것을 MBK파트너스가 인수했다.
  • 이마트 트레이더스 - 유일한 비회원제 창고형 매장. 우리나라에서 이마트 타운덕에 잘나간다.
  • 코스트코 - 외국계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외국계 중에서는 유일하게 자기 브랜드를 내세워 진출해 있다. 원래는 신세계가 지분을 가지고 프라이스클럽이라는 이름으로 들여왔으나 신세계가 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코스트코로 변경했다. 회원제이기 때문에 이용하려면 회원가입을 하고 연회비를 내야 한다. 단 회원이 비회원 한 명과 같이 쇼핑하는 것은 허용하기 때문에 이걸 이용해서 비회원으로도 물건을 살 수 있다.
  • 빅마켓 - 롯데마트에서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서울, 화성, 일산에서 5곳의 점포를 운영중.
  • 농협하나로클럽(중앙회) - 농협파머스마켓(단위농협) - 농협직통이라서 농수산물이 타 할인점에 비해 많이 신선하다.
  • 킴스클럽 - 이랜드계열이 된 이후로 살아있지만 이전의 창고형 매장 컨셉을 버리고 아예 백화점 식품관이나 잡화 상품을 파는 슈퍼마켓이나 다름이 없어진 상태다.
    • 동아마트 - 이랜드계열인 동아백화점의 마트 브랜드인데 전국에 매장이 딱 한개.
  • 메가마트 - 농심그룹에서 운영하며, 부산광역시에서 시작하여 부울경 지역에 대부분의 매장이 있다. 예외적으로 충남 천안시와 경기 양평군에도 매장이 있다(!). 국내에 12곳의 점포를 운영중.
  • 그랜드마트 - 수도권에 총 5개의 매장이 있었으나 다 팔아먹고 신촌점 하나 남았다.
  • 대백마트 - 대구백화점 계열로 대구, 경산, 구미, 포항에 매장이 있다. 대형마트는 없고 SSM 가맹사업쪽이다. 점포수는 약 80곳을 넘는다.
  • GS슈퍼마켓-한때는 GS마트도 있어지만 2010년에 롯데마트에 매각했다.
  • 탑마트 - 서원유통에서 운영한다. 2005년 당시에는 대기업할인점에 밀려서 같은 부산출신 매장인 아람마트와 같이 망했니 안 망했니 했지만 살아남아 현재 부울경에서 약 80개점을 운영하며 부산,경남 내에서 3대 마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슈퍼마켓 체인으로 성장했다.
  • 대동마트 - 대동 백화점 계열. 대동 백화점이 나름대로 창원에서 입지가 큼에도 불구하고 정작 마트는 딱 세 개 밖에 없다.[12]
  • 벨몽드마트 - 춘천지역 할인점이며 1960년대에 춘천에 생긴 충북상회를 전신으로 하고 있다. 효자3동의 본점을 필두로 춘천시에만 점포가 5군데 있다. 춘천시 이외에는 양구군에 점포 하나가 있다.
  • 트라이얼 - 조금 특이하게도 일본계 할인점. 한국 지사 설립 후 경남을 위주로 6곳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 바로마트 - 이쪽도 일본계 할인점. 일본에서는 트라이얼보다더 규모가 큰데 반면 한국에서는 트라이얼보다 인지도가 떨어진다. 당장 네이버에 바로마트을 검색하면 11번가바로마트뜰정도면... 부산에서 2곳의 점포를 운영중.
  • 우리마트 - 영남권 위주로 영업. 17곳의 점포를 운영중.
  • 와이마트 - (전)영암마트, 호남권 위주로 영업. 85곳의 점포를 운영중.
  • 하이웨이마트 - 수도권 위주로 영업. 14곳의 점포를 운영중.
  • 진로마트 - 수도권 위주로 영업.
  • 노스마트 - 수도권 남부지역 위주로 영업. 9곳의 점포를 운영중.
  • 뉴월드마트 - 제주도 위주로 영업. 7곳의 점포를 운영중.
  • 마트로 - 뉴월드마트의 회원제 할인점. 2곳의 점포를 운영중.
  • 비아이마트 - 진주,사천 중심으로 영업. 3곳의 점포를 운영중.
  • 장보고식자재마트 - 대구, 경산, 구미에서 영업. 9곳의 점포를 운영중.

2.1.1 흑역사

  • 진로도매센터 - 할인점의 시초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진로하이퍼마켓 외에는 어느정도 부진한 일면이 있었다. 공격적인 사세확장을 하지 못하고 사업을 접어야만 했으며 모기업인 진로그룹 역시 매각의 길을 걷게 되었다.
  • 마크로 - 네덜란드계열 대형마트였으나 1998년경 마크로가 IMF 외환위기를 이유로 한국시장에서 철수하면서 한국 매장들을 월마트에서 질러버렸다.
  • 월마트 - 지속된 적자로 인해 사업을 철수하면서 한국 매장들을 이마트가 사갔다.
  • 까르푸 - 이랜드그룹에 합병되어 홈에버로 바뀌었다.
  • 홈에버 -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대한민국 할인점업계를 넘어 이랜드그룹의 Top of 흑역사. 노사갈등의 장기화로 결국 홈플러스에 먹혔다.
  • 킴스클럽마트 - 구 해태유통. 이랜드그룹이 인수하여 킴스클럽의 이름을 딴 킴스클럽마트로 이름을 바꾸어 운영하였으나 홈에버의 홈플러스 매각 이후인 2011년에 이마트에 매각하였다.
  • GS마트 - GS리테일 계열이었으나 슈퍼마켓, 편의점과 달리 장사가 잘 안됐는지 2010년 초 롯데한테 넘겼다.
  • 아람마트 - 한때 부산중심으로 영업하던 할인점. 대기업할인점에 밀려서 망했어요. 현재는 홈플러스[13]와 합병.
  • 빅마트 -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한때 호남지역 할인점 업계를 장악하다시피 했으나, 대기업 할인점의 공세에 밀려 망했어요. 결국 롯데쇼핑에서 인수해 매장이 싸그리 롯데슈퍼로 바뀐 상태.
  • 나산클레프 - 나산그룹이 나산백화점과 함께 만든 할인점이나 모기업의 부도로 문을 닫았다.


2.2 미국

  • 월마트 - 세계 최대의 유통업체이며, 전 업종에서도 세계 최대 규모의 회사 중 하나이다.
  • 타깃
  • 코스트코 - 창고형 회원제 할인점이며, 현재 미국계 할인점 중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도 진출해 있다.
  • 크로거 - 미국 콩라인은 타킷이 아니라 의외로 이 브랜드이다. 지역별로 크로거 외에 프레드마이어, 스미스, 랠프스 등 다른 이름으로 되어 있는 것이 많아 의외로 덜 알려진 듯.
  • 케이마트 - 월마트가 성장하기 전까지는 미국 최대의 할인점었으나 이후 몰락하여 현재는 시어스로벅 산하에 있다.
  • 세이프웨이
  • 한아름마트 - 미국에서 가장 큰 한인마트 체인이다.
  • QFC
  • 퍼블릭스


2.3 캐나다

  • Loblaws - Loblaws Companies에서 운영하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대형 슈퍼마켓. 슬로건이 We love food 인 만큼 제품의 종류가 많고 질이 매우 좋은편이나 전체적인 가격도 다른 업체보다 비싼 편. 대부분 중심가나 지하철 역 등 좋은 접근성이 타 업체 대비 좋다.
  • nofrills - 역시 Loblaws Companies 산하의 할인점. 동급 할인점에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종류가 많지는 않고 보통 중심가보다는 한적한 외곽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싸기로 유명하며 덕분에 한국인 유학생 등에게는 인기가 많은 편. 이름부터가 거품없다, 쓸모없는것을 뺐다는 뜻. 이마트가 내놓은 No Brand의 선배격인 No Name 브랜드 상품들이 매우 많다[14].
  • Metro[15] - 얘 역시 Loblaws Companies의 계열사. 온타리오를 기반으로 한 대형 할인점. 평균 가격도 비싼 편이나 할인율이 높은 편으로 은근히 국내의 롯데마트와 여러모로 유사한 점이 많다.
  • Save-On-Foods - Jim Pattison Group에서 운영하는 대형 할인점으로 본사는 밴쿠버에 있다. 캐나다 서부권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대형 할인점이다.
  • Food Basics - nofrills와 매우 흡사한 할인점. 온타리오주에서만 있는 할인점으로 무려 115개의 가계가 있다.

2.4 일본

  • 이온(AEON) - 일본 대형마트 업계 1위.
  • 이토요카도 - 업계 2위. 시코쿠와 규슈에는 점포가 없다.
  • 아피타 - 업계 3위. 긴키와 도호쿠 사이에만 점포가 존재한다.
  • 트라이얼
  • 다이에 - 이온에 매각되었다.
  • 나가사키야 - 100엔샵체인 '돈키호테'가 운영하는 대형할인점
  • 세이유 - '월마트'에서 일본에서 운영하는 대형할인점 브랜드 우리나라에서 영국 '테스코'가 '홈플러스'를 운영하는 케이스라고 보면 된다.
  • 산리부 - 규슈와 주고쿠에만 점포가 존재한다.
  • 헤이와도 - 시가현, 오사카, 교토, 아이치현 위주로 점포가 존재한다.
  • 이즈미야 - '한큐한신토호그룹'의 계열사인 H2O리테일링에서 운영하는 대형할인점. 주로 오사카지역에 점포가 많다.
  • 유메타운 - '이즈미'가 운영하는 대형할인점. 규슈, 시코쿠, 주고쿠지역 위주의 대형마트.
  • 후지 - 주고쿠와 시고쿠에만 점포가 존재한다.
  • 오쿠와 - 간사이지방와 주부지방 중심으로 영업
  • 라이프 - 간사이와 간토지방 중심으로 영업한다.
  • 마루소쿠 - 큐슈지방 중심으로 영업...그리고 산리부 자회사
  • 유니

2.5 중화권

  • 웰캄(惠康) - 한자로 惠康라고 쓰고 wellcome이라고 읽는 홍콩스러운 작명이다. 홍콩의 로컬 할인점. 자주 볼수 있다.


2.6 영국

  • 테스코 - 유럽 최대규모의 할인점. 까르푸와 함께 세계 할인점 콩라인 자리를 다투고 있는중. 한국에는 홈플러스에 투자하여 진출하였으나, 영국 본사의 분식회계 여파로 2015년 MBK파트너스에 매각하여 정리함.
  • 세인즈버리스
  • 막스 앤 스펜서


2.7 프랑스

  • 까르푸 - 유럽 최대규모의 할인점. 테스코와 함께 세계 할인점 콩라인 자리를 다투고 있는중.
  • 오샹


2.8 독일

2.9 덴마크


2.10 호주


2.11 스위스

  • Migros - 스위스 최대 규모의 할인점. 터키 최대 할인점인 Migros Türk의 공동 설립사이기도 하다.[16]
  • Coop - 스위스 할인점 2인자. 대형마트를 비롯하여 편의점 사업도 하는데 얼마나 공격적으로 투자했는지 모르겠으나 현재 스위스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 체인이기도 하다. 그 덕에 스위스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는 Migros보다 인지도가 더 높다. 여길 1위 할인점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 Denner - 점유율 11.4%의 업계 3인자. 2007년 Migros에게 인수되었다.

2.12 이탈리아


2.13 베네수엘라

  • 메르칼 - 베네수엘라 최대규모의 유통체인점이자 국영할인점[17]매장규모는 중형 슈퍼마켓 수준인 경우가 많지만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할인점이 맞다. 설립목적이 설립목적이다보니 [18] 가격이 싸서 수요가 많지만 민영기업의 납품부족이나 유가하락에 따른 (메르칼을 운영할) 정부 재정의 악화등 여러가지 유인이 겹쳐져서 공산권 국영상점들처럼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지는바람에 베네수엘라 주민들 입장에선 애증의 대상인 할인점이다.[19]
  • 메르코소 - 메르칼의 대형마트 버전


  1. 실제로 미국이나 프랑스에선 그렇게 쓴다. 그리고 그것이 후술할 진로하이퍼마켓의 이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프랑스는 "이퍼마케"이라고 읽는다. ㅎㄷㄷ
  2. 초기에는 삼성물산과 합작하였으나 테스코 측에서 삼성그룹의 지분을 모두 인수하였다.
  3. 특히 식품관이라 할 수 있는 진로하이퍼마켓([당시 기사]에서는 진로 하이퍼마킷이라고도 나온다)은 그야말로 인기 폭발.
  4. 아예 타겟층이 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자.
  5. 대채로 트라이얼이 그런다.. 그래서그런지 트라이얼 코리아의 매출액은 약700억인데 영업이익이 2억이다....
  6. 자사상표의 경우 제품에 표시된 '제조원'을 보면 어느 업체에서 생산한 것인지를 알 수 있다.
  7. 할인마트 소속직원은 월급으로 나온다. 직급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 평사원은 보통 100~120만원정도. 거기에 퇴직하면 퇴직금도 나온다.
  8. 보통 고액일 수록 일수가 적다.
  9. 보통 9시간 근무인데 선물세트 등 특히나 힘든 행사일 경우엔 최대 12시간까지 일한다.
  10. 엄밀히 따지면 법정 근로시간이 9시간이므로(근로시간 8시간, 휴게시간 1시간) 9시간만 일하는게 정상이다. 그 이상은 초과근무수당으로 들어간다. 문제는 할인점(을 포함한 소매점 전반)들은 이 근로시간을 영업시간을 기준으로 책정한다는 것. 보통 매장 오픈이 10시, 마감이 22시라면 10시~19시까지가 근무시간이다. 하지만 매장오픈전 상품진열 및 매장 청소등의 오픈 준비가 2~3시간을 잡아먹는데, 이 시간은 공식적으로 근로시간으로 책정하지 않는다. 물론 급여에도 반영되지 않는다. 마감시간대 역시 마찬가지... 결국 2~3시간을 무상 근무 하게 되는셈이다. 이점에 항의할경우 칼출근 칼퇴근 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그럴경우 업무평가는 바닥... 다른 회사도 어느정도 초과근무는 있지만 할인점의 문제는 애초에 업무시간을 칼처럼 맞추기 불가능하게 하는 구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11. 기생충이 있고 부패가 된것 등
  12. 서상점, 해군마트점, 대동다숲25PLUS 도계점. 참고로 도계점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13. 정확하게는 홈플러스주식회사(전 삼성테스코) 이때당시는 홈플러스테스코는 까르푸였음.
  14. 상위마트인 Loblaws에서도 No Name 브랜드를 팔긴 하지만 등급의 차이가 있으니 nofrills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15. 과거에 Dominion이라고 불렸다.
  16. Migros Türk는 1975년에 Migros 스위스 본사에서 독립했으므로 현재는 엄연히 다른 기업이다. 하지만 Migros Türk의 현 로고가 Migros 본사의 옛 로고를 본따서 사용하는만큼 태생을 부정하진 않는다.
  17. 사실 베네수엘라에는 메르칼뿐만 아니라 다른 민영유통체인점도 멀쩡히 운영되고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 정부에서 정책적인 차원에서 메르칼을 밀어주고 있고 다른 상점은 메르칼에 비해 상품 판매가가 비싸기 때문에 메르칼이 최대규모의 유통체인업체일수밖에 없다.
  18. 원래는 2002년-03년의 석유파업으로 쇼핑물들과 주요상점들도 문을 닫으면서 물품난이 벌어지는 바람에 물품난을 해소할려고 각 지역에 있는 군소상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물품을 보급시킨게 시초로 파업이 끝난 이후에도 빈민층에게 물품을 값싸게 보급시킬려는 목적으로 정책을 확장시켰고 그 결과로 나온게 메르칼인것.
  19. 물론 민간상점이 멀쩡히 운영되고 있고 카라카스 시내에도 대형백화점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문제라면 그만큼 가격이 비싸다보니 빈민층 입장에선 가기가 쉽지가 않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