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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Hilux
トヨタ・ハイラックス
1 개요
토요타자동차에서 1968년부터 생산한 픽업트럭, SUV[1]. 2016년 현재 8세대 모델이 판매중이다.
초기모델부터 지금까지, 여타 픽업트럭과 다를것 없는 적절한 크기의 차체에 적절한 견인력과 적절한 내구성을 지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픽업트럭이기도 하다.
힐럭스라고 부르기도 하고 실제 뉴질랜드 광고에서는 힐럭스라 부른다. 하이에이스와 비슷한 사례.
2 역사
2.1 1세대 (1968~1972)
1968년형 하이럭스
2.2 2세대 (1972~1978)
1974년형 하이럭스
2.3 3세대 (1978~1983)
1979년형 하이럭스
2.4 4세대 (1983~1988)
1983년형 하이럭스
2.5 5세대 (1988~1997)
1989년형 하이럭스
2.6 6세대 (1997~2005)
2000년형 하이럭스
2.7 7세대 (2004~2015)
2006년형 하이럭스
2.8 8세대 (2015~현재)
사진은 2016 하이럭스. 왼쪽에서부터 각각 레귤러 캡, 익스텐디드 캡, 더블 캡 모델이다. |
3 테크니컬 및 군용
파일:Wb5IEv6r.jpg
테크니컬[2][3]로 개조되는 녀석이 많은편으로, 리비아-차드 분쟁 당시엔 100여대의 토요타 트럭을 테크니컬로 개조해 기갑사단을 박살낸 전적이 있으며, 이 전쟁의 별칭이 "토요타 전쟁"... 그래서 제레미 클락슨이 탑기어에서 이 차로 장난을 쳤을때 테러와의 전쟁을 일본과 미국의 전쟁이라고 농담삼아 말 한 적도 있다.[4]
핀란드군에서 하이럭스를 한국군의 쌍용 코란도 스포츠처럼 사용한다.
4 극강의 내구성
자동차 계의 AK-47
일단 여기의 동영상을 한 번 보고 오자. 탑기어에서 이 차가 어느정도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한 실험(?)인데 실험을 하나 하고 차를 교체 한 뒤에 다른 실험을 한 게 아니라, 한 실험을 하고 아주 기본적인 수리장비+새 배터리만으로 차를 고친뒤 시동이 걸리면 그 차 그대로(!) 다음 실험을 순서대로 진행했다.
.
- 시작하기 전 준비운동 격으로 자동차로 계단 내려가기[5]
옆에있는 벽돌도 들이박고 지나간건 안함정 - 나무 들이받기
- 바닷물에 집어넣기[6]
- 탑기어 프로덕션 오피스(이라 쓰고 완전 허름한 컨테이너라 부름)에 들이받기
- 캠핑카를 차 위에 떨궈보기
- 스틸볼[7]로 때려보기
- 불질러보기[8]
- 폭파하는 건물위에 올려두기
폭파하기 전에 주변 시민들이 살아남기 힘든 데도 살아남은건 함정
개인 차량이 파괴되었습니다. 안돼잖아?등의 괴악한 짓을 한 뒤에 대충 땅땅 때려주면 어김없이 시동이 걸렸다!! 그래서 탑기어에서도 경의를 표하면서 탑기어 스튜디오안에다가 이걸 장식해놓았다. 에피소드를 보다가 보면 보이는 너덜너덜한 트럭이 바로 그녀석(...). 이쯤 하면 자동차계의 혼다 커브라 불러도 손색 없다.
탑기어 수륙양용 자동차를 만들었을때 제레미가 아 차의 내구성을 믿고 이 차로 수륙양용차를 만들었었는데, 그나마 제일 무난하게 작동했었다. 1편에선 호수 목적지까지 다 건너간 뒤에 제레미의 조작미스로 뒤집혀서 침몰... 2편에서는 도버해협[9]을 건너서 프랑스에 닿는데 성공했다![10]
탑기어 북극 스페셜에서는 아이슬란드에서 특별히 개조된 하이럭스가 (타이어, 서스펜션 등을 극지방 사양으로 개조. 타이어 하나가 2500 파운드라나..) 제레미와 제임스의 이동수단으로 자북극에 도달, 현재는 박물관에 모셔져 있다. 스태프가 타고 갔었던 다른 하이럭스는 방수 천으로만 덮혀져 있는 채로 몇년동안 방치해뒀다가 조금 개조해서 제임스의 아이슬란드 화산탐험에 쓰였다. 참고로, 제임스의 화산탐험 이후에 화산활동이 심각해져서 유럽에 항공마비가 왔었는데 탑기어에서는 그걸 제임스 탓으로 돌리기도...(2톤정도의 물체가 화산에 압력을 줘서 화산활동이 증가했다나..)
5 둘러보기
현대의 핀란드군 기갑차량 | ||
기타전차 | 4호전차 J형 "Ravistin"R, 3호 돌격포 G형 "Sturmi"R, T-34R, T-26R, 채리어티어 Mk. VII 모델 BR, 코멧 Mk. I 모델 BR | |
MBT | 1세대 | T-54S, T-55M |
3세대 | T-72M1(K1)R, 레오파르트2A4 | |
3.5세대 | 레오파르트2A6 | |
경전차 | PT-76BR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XA-180 · 185, XA-202 · 203 OWA "Pasi", XA-360 AMV, RG-32M, BTR-60PBR |
궤도장갑차 | CV9030 FIN, BTR-50, BMP-1TJ*, BMP-2MD FIN, MT-LBV, Bv 206 S/D6N, Bv 202R NA-120GT | |
차량 | 소형 | 랜드로버 디펜더 110, 겔란데바겐 300/270 CDI, 토요타 하이럭스, UAZ-469R · 452R, GAZ-69R |
트럭 | Sisu E13TP · SM312 · SA-150 · SA-240, 스카니아 4시리즈 · P · R · G 시리즈, 벤츠 악트로스 · 아테고 GAZ-66R, ZiL-131R · 157R | |
자주포 | 122 PsH 74, XA-203 AMOS, AMOS-FIN, (K-9 FIN "Moukari"), 152 TelaK 91R | |
자주 대공포 / 대공 미사일 | ItPsv SU-57-2R, ItPsv 90 막스맨R, ItPsv 레오파르트2 막스맨, XA-181 ItO 90M, ItO 2005 우니모크 기반 | |
다연장로켓 | 122 RakH 76R, 122 RakH 89 M1, 298 RsRakH 06 | |
윗첨자R : 퇴역 차량 윗첨자S : 비축 차량 (괄호) : 도입 예정 차량 * : 포병 관측용 장갑차로만 사용 |
현대의 브라질군 기갑차량 | ||
기타전차 | L3/35R, 르노 FT 17R, M3/M5 스튜어트R, M3 리R, M4 셔먼R | |
MBT | 2세대 | 레오파르트1(A1/A5 · A5GR), M60A3 TTS |
3세대 | ||
경전차 | M41B/C, SK-105 퀴라시어, X1A(1/2)M,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M8 그레이하운드R EE-9 카스카베우, EE-11, VBTP-MR |
궤도장갑차 | Sd.Kfz.6/7/8R, M3 하프트랙R, M59R, M113A2 · M113BR, LVTP-7 · AAV7A1 | |
차량 | 오토바이 | 혼다 CBR1000 헌병 오토바이 · XRE300 정찰용 오토바이, 야마하 R1 헌병 오토바이 · XT660R 정찰용 오토바이 |
소형 | 닷지 WCR, 윌리스 MBR, EE-43R, M151, VBM, 랜드로버 디펜더, 포드 F 시리즈, 토요타 하이럭스 · 랜드크루저, 미쓰비시 파제로, JPX Montez, Agrale Marruá, (AV-VB4), (AV-VBL) | |
트럭 | M37R, CCKWR, M35, EE-50, UAI-TEREX M1, 벤츠 2028A · 아테고 · 악소르 · 우니모크 U 100L · U 1700L, 이베코 트래커, 포드 카고 2629 | |
자주포 | M108APM/R, M109(A3/A5+) | |
자주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 마르더 롤란드R, 게파트 A2, 판치르-S1 | |
다연장로켓 | ASTROS II/2020, AV-SS 12/36*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윗첨자M : 개조 차량 ※ ※ (괄호) : 도입 예정 차량 * : 70mm M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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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 (1914~1945) | 냉전기 (1945~1991) | 현대전 (1991~) |
- ↑ 포튜너라는 이름으로도 팔림.
- ↑ 테러리스트, 제3세계 무장조직들이 애용하는 트럭에 중화기를 얹은 개조차량으로서 대한민국 국군도 이 차량을 기초로 한 차량을 보유 중이다.자세한 것은 아크부대 문서 참조.
- ↑ 참고로 위 사진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생산된 7세대 후기형이다.
- ↑ 하지만 2010년대 들어 리비아, 시리아, 이라크 내전 등에서는 테크니컬에 얹는 무장이 중기관총/무반동총에서 기관포/항공기용 로켓탄 포드 등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적재함이 넓은 현대 포터, 현대 마이티, 기아 봉고 등 한국산 중고트럭도 인기라고...
- ↑ 차가 심하게 덜컹거려서 옛날 차라면 (실험에 사용된 하이럭스는 20년 이상된 오래된 차였다.) 내려오다가 차 시동이 꺼질 수 도 있는 마당에 그걸 준비운동으로 했다(!) 실험 목록이 얼마나 지랄맞은지 알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차에 무리를 주기는 커녕 제레미의 허리에 무리를 주었다. - ↑ 소금과 물은 자동차의 적이다. 근데 그거 두 개를 합친 바닷물에 살짝 들어갔다 나온것도 아니고 아예 지붕 끝까지 담갔다가 뺐다. 그리고, 실험중 차를 고정하는 밧줄이 끊어져 썰물때까지 기다렸다가 겨우 찾아냈다. 결국 위에 있는 아주 기본적인 수리장비와 배터리만으로 시동을 거는데 성공한다.
- ↑ 철거할때 사용하는 강철 구를 이용한 중장비
- ↑ 시동이 놀랍게도 걸린다(...)
- ↑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있는 해협
- ↑ 하지만 도버해협을 건넌건 수륙양용의 방식만 같은 닛산의 픽업트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