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북두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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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 권 등장 문파와 일원
천제권
음(陰)의 북두신권태극원두황권양(陽)의 남두성권
스승 류켄라오우금색의 파르코남두육성권순성의
토키자광의 소리아의성의 레이
쟈기적광의 쇼우키요성의 유다
켄시로녹광의 타이거인성의 슈우
북두신권의 오의청광의 보르츠장성의 사우더
경락비공/일람모성의 유리아
북두류권기타 문파/개념남두오차성
스승 쥬케이카이오투기모성 유리아바람의 휴이
효우흑산류불꽃의 슈렌
샤치태산류구름의 쥬우더
화산류산의 후도우
숭산류바다의 리하쿠
나의 움직임은 인간이 따라올 수 없다.
남두성권 앞에서는 허접쓰레기와 마찬가지다!
출연작성우 및 배우
북두의 권 TVA시오자와 가네토
북두의 권 -심판의 쌍창성 권호열전-치바 잇신[1]
유리아미키 신이치로
북두무쌍코야스 타케히토
DD북두의 권키시오 다이스케
북두의 권 딸기맛토리우미 코스케
북두의 권 스마트 쇼크미도리카와 히카루
궁극해설서 세기말패왕열전
레벨속도기술외모카리스마
A34444
신장185cm
체중100kg
3사이즈B132 W92 H106
목둘레45cm

1 개요

レイ(Rei). 북두의 권의 등장인물. 남두성권육성권 남두수조권(南斗水鳥拳)을 사용하는 권법가로, 의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의성(義星)의 운명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난데없이 여장을 하고 나타나서 도적떼를 남두수조권으로 쓰러뜨린 후 식량을 빼앗는 장면이 나왔다. 납치당한 여동생 아이리를 찾고 있으며 그에 따라 여동생을 납치한 '가슴에 일곱 개의 상처가 난 남자'를 쫓고 있다.

2 작중 행적

초기에만 해도 까칠한 성격에 뭔가 정의감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인간이었다.[2] 켄시로와 만나 우연히 함께 싸우게 되는데, 가슴에 일곱 개의 상처가 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켄시로는 자신이 그렇다고 대답해 버린다. 그러나 레이는 켄시로가 그런 짓을 할 사람 같지 않아 보인다고 하며 다른 사람을 찾아나서는데… 레이가 찾는 남자는 켄시로를 사칭하여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는 쟈기였다.[3]

아이리를 찾는 여행을 하며 자신의 별의 운명[4]을 깨닫고 정의의 쿨가이로 변신하며, 또한 마미야를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을 되찾게 된다. 그 뒤로도 켄시로와 함께 여행하며 수많은 악당들을 쓰러뜨렸으며, 세기말 패왕 라오우와 만나게 되지만 일행을 보호하기 위해 라오우에게 혼자 덤볐다가 일합만에 비공 '신혈수'를 찔리고 3일밖에 살지 못하는 몸이 된다. 토키의 의술로 수명을 연장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여전히 시한부 인생. 그러다가 우연히 마미야의 어깨에 찍힌 유다의 낙인을 보게 되고 유다를 물리치기 위해 떠난다.

최후에는 유다를 물리친 다음 자신도 곧 죽게 될 걸 알자 누구에게도 그 끔찍한 걸 보이기 싫다고 말하고 한 집으로 들어가 거기서 죽었다. 유언으로 마미야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잘 살아야 한다는 말을 남기고 아이리와 모두에게 작별인사를 나눴다. 켄시로는 그의 시체를 집째로 화장했는데, 레이의 희생에 의해 마미야의 사조성도 보이지 않게 되어 마미야가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켄시로는 "잘 가라 레이, 내 친구 신과 더불어 영원히 내 마음에 남아 있을 거야."라면서 그의 명복을 빌었다.

그야말로 친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친 멋진 남자. 그의 죽음은 켄시로의 슬픔을 강하게 했고, 훗날 라오우와 싸울 때 토키의 권과 함께 라오우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원작만화책에선 머리색은 파란색인데 신혈수를 찔린 다음 토키에게 그 대항비공인 심령대 시술을 받으면서 엄습한 고통을 견딘 끝에 하얗게 변했다. 문제는 애니메이션판 및 그걸 바탕으로 한 극장판에선 흰색에 가까운 하늘색 머리로 나왔기에 가끔 레이의 머리색이 처음부터 흰색이라고 아는 사람도 있다.

3 명대사

  • 쑈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우우우우우!!!!!!!!!!!!!!!!!!!!!!! 샤오오오우!!!!!!!!
- 레이 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기합성. 당시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
  • 뜨거운 여자다!
  • 네가 정녕 여자가 아니라면, 가슴을 가리지 않아도 될탠데.
  • 인간의 탈을 쓴 악마놈!
  • 네놈들 피는 무슨 색이냐!
  • ...여자다, 너는 역시 여자다!
  • 이런시대 일수록 남자들의 목숨을 짧지... 하지만 여자는 아이를 낳고... 그리고 이야기를 미래에 전하는 거야...! 처절했던 남자들의 싸움의 이야기를!
  • 마미야... 끝까지 슬픈 여자... 그렇다면 너를 위해 죽어줄 남자가 하나쯤 있어도 좋겠지...
  • 행복하길!

4 그 외 매체

카이요도에서 액션 피규어로 나온 바있고 근래에는 리볼텍으로도 발매했는데 이 녀석은 머리파츠만 바꿔도 될텐데 매번 흑발 Ver과 백발 Ver을 따로 내놓고 있어서, 구입하려는 유저들에게 적지않은 욕을 먹고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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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두의 권(실사한국판)에서 나온 이 짤방이 한때 인터넷에서 유행하기도 했다[6].

괴작으로 악명높은 패미컴용 게임 북두의 권4에서는 멀쩡이 살아나왔다.

감독이 북두의 권 광팬인 디자이너 의견을 적극 수용한 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 2기는 똑닮은 루 카인이라는 캐릭터[7]가 나온다. 원래는 하이스쿨 기면조에서 켄시로의 패러디 캐릭터를 내보내기로하면서 대신하여 등장시킨 하이스쿨 기면조의 이치도우 레이라는 캐릭터가 바탕이 되었는데 골 때리는 건 하이스쿨 기면조가 TV애니메이션이 되면서 이치도우 레이와 이 레이가 싸우는 개그까지 나왔다는 것. 더구나 시오자와 가네토는 하이스쿨 기면조에서도 다른 배역을 가지고 있었다. 고도의 농담인 셈.

4.1 북두의 권 레이 외전 - 창흑의 아랑

북두의 권 외전 시리즈 중 하나인 북두의 권 레이 외전의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해당 작품에서 레이는 세기말 황야를 떠돌던 중 깡패들에게 살해될 뻔한 유우를 구출하고 그를 통하여 납치된 여동생이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여성들의 도시 아스가르드르에 도착한다. 그런데 그 곳에서 도시의 여왕 에바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레이는 그 사건의 범인이라는 누명을 쓰게 되어 여전사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 누명을 벗고 진실을 파헤치려는 과정에서 레이는 아스가르드르의 미래와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을 거대한 흑막을 발견하고 그에 맞서 싸운다는 것이 레이 외전의 스토리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레이 외전에서 나오는 레이의 모습이… 시종일관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라서 왠지 모르게 여자 좀 후리는 이미지가 되어버렸다. 최소한 에바와 유우 두 여자와는 꽤나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으니… 마미야만이 유일한 여자였던 원작에서의 이미지는 사라져버린 셈. 분명 레이가 마미야를 가장 깊이 사랑한 것은 맞을지 몰라도 최초로 마음을 준 것은 아니었다.

또한 이 외전에서 레이는 분명 '남두 최강의 사내'라는 칭찬까지 받았으나... 본편에서는 라오우에게 단 일격에 깨졌다

4.2 북두의 권 -심판의 쌍창성 권호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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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성능

세기말 병자때문에 묻혔지만, 사실 토키와 거의 동급 수준의 성능을 지닌 인간의 탈을 쓴 악마 캐릭터. 토키와 투탑 체제를 이루고 있으며 북두무상류무덕분에 어쩌다가 강캐가 된 느낌이 드는 토키와 달리 의도적으로 강캐로 만든 느낌이 강하다.

다른 캐릭에 비해 쉬운 조작, 전캐릭터 유일의 3단 점프, 사우저-토키에 이은 뛰어난 기동성, 자비없는 기본기들, 그 기본기들 대부분이 점프로 캔슬되기에 숨쉴 틈이 없는 압박능력, 어떤 상황에서라도 대처 가능한 기술 하나하나의 성능, 뭐라도 하나 맞으면 바로 콤보를 넣을 수 있는 저력, 부스터나 오라를 쓰지 않고도 뿜어져나오는 콤보의 미친 화력이나 바스케 콤보를 위한 히트수 등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명실공히 탑클래스의 만능개캐이다. 레이의 승리하는 패턴이 일반적으로 개막부터 기본기 먹이고 콤보시작->2번째 콤보에 상대 사망->다음 라운드 때 모인 게이지로 바스케 콤보. 라는 것만 봐도 이 레이의 세기말스러움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화력콤보가 ☆을 따내지 못하는 루트가 많기에 뒷심이 부족하다는 느낌도 있지만, 바꿔 말하면 ☆과는 관계없이 상대를 죽여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을 빼앗는 쪽으로 중시했을 때는 별 세개 쯤은 껌으로 따버리며 그렇다고 일격기가 구린 것도 아니다.

유일한 단점은 그 유명한 앉은 레이의 피격 판정이 있는데 다른 캐릭터보다 피격 판정이 길어서 앉은 레이 한정 무한콤보가 있을 정도다. 난이도도 별 어렵지 않다. 특히 토키나 라오우에게 앉은 상태로 맞는 순간 경기 . 또 공중 때의 피격판정도 켄시로 뺨치게 넓어서 분명히 닿지도 않았는데 주변의 공기만 맞아도 피격된 것으로 취급한다.

강한 성능을 목표로 설계된 느낌과 더불어 일격기 전용연출도 2개나 있거니와[8] 통상잡기도 캐릭터마다 연출이 다른 등 쟈기와 같이 제작진의 애정을 받고 있다.

4.3 북두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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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스 타케히토가 성우를 맡았으며, 후반 토키의 의술로 목숨을 연장할때 고통을 이겨낼때의 비명소리는 그야말로 소름끼치도록 리얼. #
전승오의 레벨3기술은 "비천절려"

4.3.1 환투

카산드라 해방 후 점술사의 말을 들은 레이는 린과 바트를 구하기 위해 친우인 슈우와 협력을 요청한다. 슈우는 자신이 이끄는 반란군으로 권왕군 본대의 배후를 찌르게 되고 이 틈을 타 레이와 슈우는 마을 사람들을 피신시키기로 한다. 이 와중에 권왕의 본대의 빠른 움직임에 두 사람은 포위당하고 슈우가 레이를 따로 보내 권왕과는 싸우지 말고 사람들을 대피시키라고 한다. 결국 슈우는 권왕과 싸우다 부상을 입고 퇴각한다. 라오우는 전장을 이탈하고 레이는 마미야를 만나 같이 마을 사람들을 대피시킨다. 하지만 류우가가 이끄는 권왕군의 압박으로 위험한 상황. 유다가 나타나 지원을 해준 덕분에 무사히 대피에 성공한다.

하지만 유다는 레이를 부려먹기 위해 아이리의 몸에 폭탄을 설치했고 이에 레이는 어쩔 수 없이 유다의 부하가 되고 슈우도 친구의 위기를 볼 수가 없어 같이 합세하게 된다. 유다는 성제 사우저의 부하로 들어가게 되고 레이는 아이리를 구하기 위해 권왕군을 치기로 한다. 이 와중에 라오우의 부하 위글이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고 레이가 이를 저지하러 가지만 유다의 강압에 어쩔수 없이 슈우가 대신 간다. 하지만 슈우는 아미바의 기습에 당해 죽게 된다. 게다가 사우저의 강압에 못 이긴 성제군 일부가 권왕군에 붙게 된다. 죽은 슈우를 대신해 마미야가 사람들을 구하러 가지만 위글에게 저지당하는 상황. 유다는 마미야를 남두자모성으로 이용하기위해 레이에게 그녀를 구하라 지시한다.

이제 본격적인 북두군과의 결전이 시작되었다. 결전 중에서 마미야가 유다의 계략에 의해 곤경에 처하자 레이는 유다의 계략을 무너뜨리고서 겨우 마미야를 구출하고 결국 켄시로와 어쩔 수 없는 싸움을 벌이게 된다. 기어이 남두군의 총공세로 라오우가 쓰러지자 레이는 남두군과의 인연을 끊기로 한다. 이유는 바트가 아이리의 폭탄을 해체했기 때문. 하지만 유다는 아이리뿐만 아니라 마미야에게도 폭탄을 설치하여 계속 남두군에 있게 된다.[9][10]

그러던 중 마미야가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식이 들어온다. 유다는 레이에게 마미야를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찾아갔을때 갑자기 유다의 암살부대가 기습해온다. 이에 격노한 레이는 남두군에 반기를 들고 유다를 죽이러 간다. 하지만 전력의 차가 너무 심한 상황. 하지만 켄시로가 가세하여 레이는 마침내 유다를 쓰러뜨린다. 하지만 유다를 쓰러뜨린다고 남두군이 멸망하는건 아니었다. 결국 사우저와의 결전이 벌어지고 마미야의 반란군은 사우저를 쓰러뜨린다.

환시가 끝나지만 레이는 예언된 죽음에도 불구하고 마을로 달려간다.

4.4 북두의 권 펀치매니아

중급인 남두육성권편에서 2번째 보스로 등장. 패턴은 초급 최종보스인 신과 비슷하지만 문제는 오의. 60발을 먹여야 하는데 발동시간을 넘 짧게 줘서 왠만한 중수나 고수가 아닌 초심자들에게는 매우 힘들다.(이런 기믹은 이 스테이지의 끝판왕인 사우저, 상급이나 최상급에서 나오는 류우가와 후도우가 가지고 있다.)

중급인 남두육성권 의성편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 첫번째 스테이지가 라오우여서 멋모르고 도전했다간 매우 호되게 당할 수 있다. 게다가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다는 핸디캡이 있어서 문제. 즉, 데미지를 많이 입지 말고 진행해야 한다는 소리. 라오우를 어찌저찌 돌파해도 스토리상 비공 신혈추를 찔리게 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이 때 남아있는 체력으로 다음 스테이지를 시작해야하니 체력을 아껴가며 싸워야 하는것이 관건이다.

다음 스테이지인 송곳니 대왕까지는 걱정할 것 없지만 문제는 그 다음에 나오는 아미바. 연타로 쳐야하는 오의발동조건이 있어서 까다롭다. 말그대로 쉴세없이 빨리빨리 연타해서 아미바를 낙사시켜야 하는데 이게 여간 쉬운게 아니지만 꼼수로 두패드를 동시에 빨리 쳐가면서 때리면 쉽게 깰 수 있다.(대신 연타판정이 떨어지는 만큼 점수를 적게 받으니 주의.)

이런 반면 최종보스인 유다는 쉽다. 어지간한 중수도 한대도 안 맞고 클리어 할 정도로 쉽다. 그래도 데미지는 장난이 아니라서 이제까지 돌파해왔는데 체력이 차지 않는다는 핸디캡에 빈사상태로 유다와 맞붙다 미스나서 몇대 맞게 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것만 조심하면 간단히 깰수 있다.

여담으로 의성편을 클리어하다보면 레이가 3일간 아주 바쁘게 뛰어다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1. 원 성우인 시오자와 가네토의 음색을 흉내낸 연기가 매우 호평받았다.
  2. 이때 의 첫인상은 '저 눈은 다른 사람을 도와줄 눈이 아니야!'. 실제로도 처음 나왔을 때는 자기한테 이익이 안 된다는 이유로 송곳니 대왕과 일족 편을 들고 있었다.
  3. 쟈기와의 결판을 내는 에피소드에선 정작 레이가 등장하지 않는다. 게다가 켄시로가 쟈기를 일방적으로 구타하면서 신의 몫, 유리아의 몫, 쟈기에 의해 희생된 마을의 형제의 몫, 그리고 켄시로 자신의 분노의 몫을 말하는데 정작 레이와 아이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4. 물론 남두육성권이나 오차성은 한참 뒤에나 만들어진 설정이다.
  5. 그나마 초기 리볼텍 레이는 흑발 Ver과 백발 Ver의 복장 컬러링이 제법 달라서(그래봤자 색놀이지만) 어느정도 납득이 됐지만, 북두무쌍판은 그딴게 없어서 더 욕을 먹었다.(...)
  6. 이 작품에서 레이로 열연한(...) 배우가 2004년 불멸의 이순신에서 황세득, 2014년 정도전에서 변안열로 출연한 송금식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을 뿜게 만들기도 했다.레알 흑역사
  7. 심지어는 성우까지 똑같다.
  8. 그것도 모자라 유다마미야를 상대로 일격기를 시전하면 전자의 경우 원작에서 유다가 자신을 찌르는 그 씬이 나오며, 후자의 경우...
  9. 마미야는 남두군의 계략에 의해 자모성이 된 상황이었다.
  10. 물론 이것은 유다의 거짓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