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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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래드 버드
각본조시 애플바움, 안드레 네멕
출연톰 크루즈, 제러미 레너, 사이먼 페그
폴라 패튼, 레아 세두
장르액션, 첩보
제작사스카이댄스 프로덕션, 배드로봇 프로덕션
TC 프로덕션 등
배급사파라마운트 픽쳐스
국내 배급사CJ엔터테인먼트
국내 개봉일2011년 12월 15일
상영 시간132분
국내등급15세 이상 관람가

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2011)


1 소개

전편의 감독이였던 J.J. 에이브럼스는 제작자를 맡았다. 감독은 애니메이션 감독 브래드 버드. 이전까지 실사 영화는 한 번도 감독해본 적 없던 사람이 블록버스터 감독을 맡은 격이라 할리우드에서 상당한 이슈였으며, 개봉 후 흥행에서도 구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스웨덴 사관학교의 천재교수이자 특수부대 출신인 '코발트'는 "인류는 언제나 전쟁등의 시련을 통해 과학적, 사상적인 진화를 해왔으니 지금 이 시점에서 인류가 더욱 진보하려면 핵전쟁이라는 시련을 한번 겪어 봐야 한다"는 정신나간 사상[1] 하에 러시아 핵미사일 발사 코드를 이용해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한다. 이 음모를 저지하러 고군분투하는 이단 헌트 팀(+어쩌다보니 꼽사리 끼게 된 정보 분석가 양반)의 이야기. 코발트의 공작 때문에 IMF가 해체되는 "고스트 프로토콜"[2]까지 발동되서 장비, 기술지원이 대단히 취약하고, 그거로도 모자라서 FSB의 오해로 인한 추적까지 겹치는 안구에 습기차는 상황이 주어졌다.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세 번째 영화이므로 웬만해선 아이맥스로 보도록 하자.

평론가평을 보면 시리즈 중 가장 높다. 두바이 장면은 아이맥스를 절정으로 살렸다는 평. 그리고 시리즈 중 팀플레이를 가장 잘 살렸다는 호평도 있다.

어느 사람은 두바이의 최고층 건물에서 [톰 크루즈가 직접 뛰어내리는 것을 봤단다]. 탑기어에서 영국 코미디 배우 사이먼 페그[3]가 "미션 임파서블 4 촬영을 하느라 지금 몸짱이다"고 했다.

이번 편에 새로 추가 된 캐릭터 윌리엄 브랜트(제러미 레너)는 시나리오 원안에는 없던 캐릭터였으나 5편을 위한 사전 떡밥용으로 추가된 캐릭터라고 한다. 레너는 톰 크루즈의 열혈 팬[4]으로 처음에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을때 시나리오는 보지도 않고 무조건 출연한다고 했다고 한다.

4편에서도 토끼발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안나왔다. 역시 맥거핀

개봉 이후 국내 극장가를 완전히 평정했다. 강력한 라이벌로 꼽혔던 마이웨이마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며 연말 극장가의 최종 승자로 확정된 분위기. 심지어 마이웨이보다 1주 먼저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웨이의 개봉 주 순위에서 여유있게 1위를 수성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2011년 12월 31일 한국 관객 500만을 돌파했다. 이 기세면 600만 돌파도 여유있게 할 수 있다는 예측이 대세다.

2012년 1월 17일 누적 관객수 700만(4500만 달러)을 돌파했다. 역대 국내 개봉외화 중 5위의 기록이다. 이는 3편과 마찬가지로 일본(5300만 달러) 다음으로 해외흥행 2위를 기록 중이다. 미국 흥행은 1억 9천만 달러(개봉 한달 정도 지나서)로 제작비 1억 4500만 달러를 회수했는데, 해외흥행이 3억 달러가 넘으며 해외에서 더 흥행 중이다. 총액 5억 달러를 넘겼기에 기대이하이던 전작인 3편(미국 흥행은 제작비도 건지지 못했으나 그나마 해외흥행으로 전세계에서 3억 9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을 거둬들였다) 흥행을 앞질렀다. 뒤늦게 중국에서 개봉하여 1억 달러가 넘는 수입을 기록하는 등 대박을 쳤다. 정작 상하이 장면은 3편에서 나왔는데 결국 중-일-한 순서로 삼국이 해외 흥행 1,2,3위를 먹었다. 원래부터 유럽 지역보다는 아시아 지역에서 흥행을 잘 하는 영화이니... 일단 한국에서만 5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5]

최종 박스오피스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일매출액관객수스크린수상영횟수
2011-12-1557,301,924,0007,508,8961,024114,765

[6]

여담으로 이 영화는 비슷한 해에 개봉한 어벤져스보다 한국에서 더 흥행했으나 반대로 2015년에 개봉한 이 영화의 후속작은 같은 해에 개봉한 어벤져스의 후속작에 밀렸다(...)[7]

중간중간에 한국과 관련된 무언가가 몇번 지나간다. 화물열차로 위장한 비밀기지 내부의 모니터는 LG 제품이고, 두바이 장면에 나오는 부르즈 칼리파삼성물산이 공사를 했으며, 두바이 항구에서 상인들이 부지런히 물건을 옮기는 장면에서 대우 일렉트로닉스 제품 박스가 지나간다. 그리고 이단이 무기상을 만나러 갔을 때 무기상의 트럭에 실린 박스들에 한국어로 "유리"아마 fragile을 쓰고 싶었던 게 아닐까, "이쪽으로 여십시오"라고 적혀있다. 북한과의 무기 밀거래를 암시하는 요소.대우일렉은 왜??

1편과 마찬가지로 IMF 팀원들은 애플 제품만 쓰고 있다. 타이머부터 특수 장비까지 아이폰 아니면 아이패드다. 애플리케이션 사용 모습까지 보여주니 뭐... 게다가 밴지가 쓰는 노트북도 맥북 에어맥북 프로까지... 이 정도면 아주 노골적인 PPL.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각 대원에게 미션을 하달할 때도 아이폰을 쓴다! 그뿐만 아니라, 주요 장면을 차지하는 자동차는 죄다 BMW다. 특히, BMW는 2015년이 돼서야 출시를 개시한 BMW i8 프로토타입까지 제공했고, 마지막 결투 장면인 자동차 탑에 있는 차는 BMW로 도배됐다!

근데 미션 임파서블 4 블루레이의 스페셜 피쳐를 보면 애플의 PPL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스태프들이 왜 애플에서 제품 지원을 안해주냐며 투덜거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영화 제작 노트 영상의 대부분 분량을 버드 감독이 직접 아이폰 4로 촬영했다.

한때 미션 임파서블 5에는 톰 크루즈가 하차하고 제러미 레너가 주연으로 나온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레너 본인이 부인했다. 영화판 미션 임파서블 = 이단 헌트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현재 잘 나가는 레너라도 크루즈 대신 주연으로 나오는 건 무리라는 의견이 주다. 하지만 다른 시리즈에선 이뤄지긴 했다 게다가 제작에도 관여하는 크루즈가 그렇게 순순히 주연을 포기할 가능성도 희박하다.

감독이 애니메이션 감독 출신이라 그런지 깨알같이 A113이 엄청많이 나온다.

여담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장비 상태가 가장 안좋은 시리즈이기도 하다. 초반에 미션을 전달해주던 공중전화가 자폭 시스템[8]이 제대로 작동 안해 이단 런트가 주먹으로 한대 쳤더니 작동했고, 사람의 시선을 토대로 그 시선이 바라보는 장면을 그대로 투사해주는 장치는 사람 여러명이 오자마자 바로 맛이 가버렸다. 가면 만드는 장치도 실리콘 분사 도중 맛이 가버렸고, 빌딩을 오르게 해준 흡착 장갑도 올라가다가 한쪽이 맛이 가버렸고 다른 한쪽은 유리를 깬 이후 충격으로 고장났다. 유리 자르는 레이저 장치도 몇번씩 튕기더니 폭발 했고, 공중에 뜨게 해주는 자석 드론은 좀 잘되나 싶더니 환풍기 바람에 빨려들어가 박살나버린다. 사실상 작중 나온 기계 장비중 거의 대부분이 고장나거나 박살났다 봐도 과언이 아닌 수준. 다만 이런 장비들의 고장이 "갑자기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는 상황을 넣어 긴장감을 더하고, 그 상황을 풀어가면서 통쾌함을 느끼게 했다." 는 평도 있다.

2 주요 등장인물

본작의 주인공, 배우는 톰 크루즈. 톰 크루즈 커리어 최고의 흥행작
이번 작이 보다 팀 워크의 비중이 커져서 리더로서의 리더쉽을 훌륭히 소화해낸다.그리고 마지막에 한 대사 미션 완료(Mission Accomplished)가 찰지다.
  • 윌리엄 브랜트 (William Brandt)
배우는 제러미 레너.
헬퍼크렘린 궁 붕괴 후 이후의 일을 이단과 함께 탈출 루트를 타고 비밀리에 논의하던 국방장관 옆에 있다가 날벼락을 맞고 이단에게 구출된 후 갑작스럽게 이단의 팀에 들어간 분석전문가이다. 원래는 현장요원이었는데, 어떤 작전의 실패로 분석팀으로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단에게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다음부터 남자는 자신이 꼬시겠다고 한다
  • 벤자민 "벤지" 던 (Benjamín "Benji" Dunn)
배우는 사이먼 페그.
이 영화의 개그 담당
3편에서 이단을 도와주던 기술요원이 현장요원으로 올라왔다! 새로 이단의 팀에 들어온 요원으로 오랫동안 기술요원이었던지라 현장에서는 다소 어리숙한 면이 있지만 정보능력의 전문가다. 의외로 변장에도 뛰어나다. 그리고 마스크에 집착한다
  • 제인 카터 (Jane Carter)
본작의 페이크 히로인. 배우는 폴라 패튼.
새로 이단의 팀에 배속된 여성 요원이다. 이분을 닮은 아름다운 미모를 겸비하고 있지만, 부다페스트에서 동료이자 남자친구인 트레버 해너웨이 요원을 잃은 아픈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단을 존경하고 있다. 인도의 플레이 보이라는 방송의 소유자이자 갑부인 브리즈 낫[9]을 홀리는 역할을 한다.
  • 커트 헨드릭스 (Kurt Hendricks)
배우는 미카엘 뉘크비스트. 스웨덴 배우이며 자국에서는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미카엘 블롬크비스트를 연기한 배우이자 존 윅에서도 악역을 맡았다(...).
코드네임 코발트 (COBOLT). 소련 특수부대 출신의 전직 스웨덴 스톡홀름 핵물리학 교수이자 과학자IQ 190(!)의 소유자지만 핵전쟁인류가 발전하는 데 중요한 계기라는 중2병적인 생각을 하여 학회에서 퇴출된 인물이다. 그러나 전직 특수부대 대원답게 크렘린에서 핵가방을 훔친 뒤 폭파시켜 IMF를 범인으로 몰아 자신은 무사히 탈출한다. 이후 두바이에서 얻은 핵무기 암호를 이용해 인도 뭄바이에서 브리즈 낫이 소유한 위성으로 태평양에서 활동중인 러시아 핵잠수함을 이용해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를 공격하려 한다.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자신도 사망.
  • 마리우스 위스트롬 (Marius Wistrom)
배우는 새무리 에델만. 코발트의 부하.
  • 아나톨리 시도로프 (Anatolli Sidorov)
배우는 에너미 라인스에서 세르비아 저격수 사샤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GTA 4의 주인공 니코 벨릭의 모델로 유명한 블라디미르 마시코프.
이단 헌트와 그의 팀을 뒤쫓는 러시아 FSB 요원. 크렘린 궁 파괴의 피의자를 이들로 보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잠시 한눈 팔은 사이에 헌트가 도망쳐서 놓치고 두바이에서도 헌트를 찾았는데 놓친다. 마지막에는 오해를 풀며 사과한다.
  • 사빈 모로 (Sabine Moreau)
배우는 프랑스의 여배우 레아 세두
눈에 광학 줌 기능이 있는거같다
여성 킬러로 마덱 스티반스키가 가진 러시아 핵무기 암호코드를 획득한 IMF 요원을 살해하고 두바이에서 판매를 하려 한다. 그녀가 바로 제인의 남자친구 트레버 해너웨이 요원을 죽인 범인이다. 모든 거래를 다이아몬드로 하는 것이 특징. 결국 제인에 의해 두바이 빌딩 고층에서 떨어져 끔살. 배우 레아 세두는 이 영화에서 주인공 일당에게 무지막지한 피해를 입히다 중반에 포풍 퇴갤하는 킬러 모로 역을 맡아 한국내 인지도를 단박에 높였다.


  • 레오니드 라이신커 (Leonid Lisenker)
배우는 이반 쉬베도프. 핵무기 암호 해독자.
  • 보그단 (Bogdan)
배우는 미라이 그르빅.
전직 정보원이었던 죄수로 이단과 사이좋게 지내며 정보를 제공해준다. 덕분에 이단의 도움으로 탈출할 수 있었고 무기상인 그의 사촌 포그를 소개시켜 그로부터 필요한 장비를 받게 해준다.[10]
  • 루터 스티켈 (Luther Stickell)
배우는 빙 레임스.
1편부터 3편까지 등장했던 천재 해커. 단 본작에서는 거의 등장이 없고, 사건이 해결된 후 바다에 떨어진 핵미사일을 자신의 팀이 회수했다면서 이단과 수다를 떠는 모습이 나온다. 이제는 이단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팀을 지휘하는 듯.
  • 트레버 해너웨이 (Trevor Hanaway)
배우는 조쉬 홀로웨이.
첫 장면에서 등장했다가 사빈 모로에게 살해당한 IMF 특수요원.
  • 줄리아 미드 (Julia Meade)
배우는 미셸 모나한.
3편과 4편 사이에 이단과 크로아티아를 여행중 이단을 쫓던 세르비아인 암살자들에게 살해당했다. 이제 빡돈 이단이 세르비아인들 6명을 추적해 전부 끔살시키고선 체포되어 러시아 형무소에 갇히게 된다. 영화 초반에 러시아 감옥에 들어가있는 이유는 이것 때문.


3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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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내내 이단 헌트에게 뭔가 석연치않은 태도를 보였던 브렌트는 사실 크로아티아에서 이단과 줄리아의 경호임무를 맡았던 요원이었다. 그러나 잠깐 방심한 결과 세르비아 암살자들이 줄리아를 살해하였고 자신의 실수를 책임지고 현장에서 물러났다. 이단에게 보이던 뭔가 석연치않은 태도는 자신의 실수로 인해 아내를 잃은 이단에게의 죄책감이었던 것.

하지만 대인배스럽게 이단은 그를 격려하고 당장 닥친 임무를 해결하자고 한다.

그런데 사실 줄리아는 죽지 않았다.


자기와 함께 있는 한 평생 위협에 시달릴 것을 깨달은 이단[11]이 그녀의 안전을 위해 (+감옥에 있는 4편의 핵심 인물에게 접근하기 위해)[12]겸사겸사 세르비아 킬러들도 모조리 관광 보낸 후 살해당한 척하고 시애틀에 보냈다고 한다. 이후론 평범한 삶을 보내고 있으며 이단은 그저 먼 발치에서 그녀의 안전을 확인하는 듯 하다. 4편 마지막에 잠깐 등장했는데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것을 보아 공적으로는 신분을 바꾸고 새 삶을 사는듯. 덕분에 애꿏은 브렌트만 혼자서 영화 내내 궁상설레발을 떤 꼴이 되어버렸다.
  1. 인류는 매번 큰 재해를 겪고 난뒤 이를 토대로 해서 모든것을 발전시켜 다시는 일을 겪지 않으려 하고있고, 이번엔 핵전쟁이 이 역할을 하게 될거라 말하고 있다. 특히 히로시마에 갔다온뒤 이런 생각이 아예 자리잡았다고 한다.
  2. 유령화 계획 혹은 유령화 조항으로 번역되는 것으로 영화에서는 반전화면 형태로 해당 조항이 잠시 등장한다. 모든 시리즈에서 미션 전달시 마지막에 꼭 상기시키는 "작전에 실패하거나 체포될 경우 장관께서는 자네들과의 관계를 일체 부인할 것일세" 라는 경고가 바로 그것이다.
  3. 3편에서도 어리버리한 해커요원 밴지 역으로 잠깐 나와 헌트에게 도움을 줬는데, 4편에서는 현장요원이 되면서 역시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
  4. 오프샷을 보면 심각하게 깨방정을 떤다. 촬영하는 거 자체만으로도 좋아죽는 모습이다.
  5. 이는 11년 7월 개봉한 트랜스포머 3에 이어 두 번째 기록.
  6. 영화진흥위원회(http://www.kobis.or.kr/kobis/business/main/main.do) [역대 박스오피스(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7. 로그네이션은 600만 명대의 관객수를 기록하여 전작의 흥행을 갱신하지 못했으나 어벤져스 2는 한국 시장에서 외화가 도저히 가기 어려운 천만의 관객수를 넘어 아바타 다음으로 역대 외화 2위를 차지했다.
  8. 혹시라도 남들이 보면 안되서 넣었다. 매 시리즈마다 나오는 클리셰.
  9. 사실 군사용 위성을 개조한 것일 뿐인데 그 위성이 핵무기 관련 위성이란 것이 문제.
  10. 여기서 만나는 장소에 한글유리라고 적혀있는 상자가 있다.궁서체
  11. 3편에서도 덕분에 생고생을 했다
  12. IMF 측에서 교도소에 헨드릭스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단 정보를 알아낸 것. 영화를 다 보면 알겠지만 헨드릭스에게 위성을 팔아넘긴 무기 밀매상과 함께 일하던 보그단이 바로 그 정보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