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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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압독국
신라에 멸망

押督國

1 개요

원삼국시대 진한(경상도) 지역의 소국들 중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면 일대에 위치했다

2 역사

2.1 신라와의 관계

경산의 위치를 보면 경주 바로 근처인데, 파사 이사금 재위기인 초기 신라(사로국, =경주시)가 북쪽의 음즙벌국을 점령할 때 지레 겁을 먹고 따라서 신라에 항복해버렸다. 이 때는 완전한 병합이라기보다는 종속된 속국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이후 40여년 뒤인 일성 이사금 13년(146) 10월에 신라에 반기를 들었다가 토벌당했고, 이 때 압독국 주민들도 지금의 경주시 남부 땅으로 강제이주당해 압독국이라는 나라는 완전히 자립할 세력을 잃어 멸망한 것으로 보인다.

2.2 멸망 이후

신라에 의해 압독주(또는 압량주)가 설치되었으며 백제와의 전쟁에서 경주를 지키는 중요한 군사적 거점 역할을 했다. [1]

이후 경덕왕 때 장산군(章山郡)으로 개명됐다가 1310년 고려 충선왕이 즉위하자 충선왕의 이름인 장(璋)과 비슷한 글자인 장(章)을 피휘하기 위해 지금까지 쓰는 경산군(慶山郡)으로 고쳤다

2.3 고분군

영남대학교 정문 가까운 곳에서 고분군을 확인할 수 있다. 금동관 등 많은 유물들이 발굴되었다.
  1. 압독주의 군사 사령관이 압독군주(軍主)이며 유명한 압독군주로는 김유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