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의 군대 | ||||||||
리비아군 | 모로코군 | 서사하라군 | 수단군 | 알제리군 | 이집트군 | 튀니지군 |
이집트군[1] | |
세계 군사력 순위 | 12[2]위 (2016년 4월) |
상비군 | 468,500 명 (2011년) |
예비군 | 479,000 명 (2011년) |
3.5세대 전차[3] | 0 대 |
3세대 전차 | 1,130 대 |
2세대 전차 | 1,216 대 |
1세대 전차 | 600 대 |
전차 총합 | 4,487 대 (2013년) |
장갑차(APCs/IFVs) | 8,745 대 (2012년) |
견인포 | 2,760 문 (2012년) |
박격포 | 10,334 문 (2011년) |
자주포 | 965 대 (2012년) |
MLRS | 1,601 대 (2012년) |
수송 차량 | 57,235 대 |
4.5세대 전투기[4][5] | 0 기 |
4세대 전투기[6] | 258 기 |
3세대 전투기[7] | 58 기 |
2세대 전투기[8] | 131 기[9] |
조기경보관제기(AWACS) | 0 기 |
조기경보기(AEW) | 8 기 |
전자전기(SIGINT/EW/ELINT) | 12 기 |
정찰기 | 18 기[10] |
공중급유기 | 0기 |
공군기 총합 | 884 기[11] |
헬리콥터 | 306 기 |
항공기 총합 | 884 기[12] (2011년) |
이지스 전투함 | 0 척 |
구축함 | 0 척 |
4,000톤급 호위함 | 6 척 |
3,000톤급 호위함 | 0 척 |
2,000톤급 호위함 | 4 척 |
초계함, 고속정 | 53 척[13] |
잠수함 | 4 척(+4 척) |
전투함 총합 | 221 척 |
1 개요
이집트의 군대. 이집트는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강한 군사력을 보유한 지역 강국이다. 이스라엘과의 중동전쟁으로 1~3차 까지는 자주 졌으나,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에 의하여 제4차 중동전쟁 이전에 상당한 강군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4차 중동전쟁을 기점으로 이스라엘도 이전처럼 무시 할 수 없는 군사강국이 되었다. 이후 캠프 데이비드 협정을 계기로 미국의 우방이 되면서[14] 이스라엘과 정상적인 외교관계를 맺게 되었고, 구 소련에서 미국으로 무기 수입선을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아직도 미국제 무기와 구 소련, 프랑스제 무기들을 혼용하고 있는 편. 다만 이게 다 미국의 군사원조로 하는것이다보니 이집트는 경제력을 넘어선 군사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공군은 이스라엘군보다는 못해서 방공군을 두어 보완하고 있다.[15]
또한 해군과 공군은 상당히 유능한데 육군이 삽질(...)하는 전통으로 이스라엘과 싸울 때마다 깨지는 기구한 운명을 가지고 있다. 해군 같은 경우 대함 미사일을 세계 최초로 해전에 사용하였고 미사일 고속정으로 이스라엘 구축함을 격침시킨[16] 전무후무한 전공을 세운바 있다. 혹자는 이스라엘의 이런 치욕이 발팀해전의 승리로 되갚아줬다라고 하는데 애초에 이건 고속정 몇척끼리 그것도 이스라엘이 압도적인 상황하에서 승리한것이다(...). 애초에 압도적인 상황 하에서 고속정 몇척 격침 vs 불리한 상황에서 구축함 1척 격침 어느쪽이 더 피해가 많은가? 이로 보아 해군만큼은 이스라엘이 이집트보다 더 났다고 볼 수는 없다. 공군쪽에서도 제4차 중동전쟁 때 무바라크[17]의 지휘하 이집트 공군이 압도적으로 강한 이스라엘 공군을 단 하루만에 10%나 무력화 시킨 바가 있었다. 물론 이것도 이집트 공군보다는 공군 소속의 방공군의 공이지만. 허나 아까 말했듯 이 빌어먹을 육군 때문에(...) 이스라엘과 싸울 때마다 거의 매번 졌다. 해공군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점령을 맡은 육군이 허접하면 어떻게 이길수 있겠는가? 역시 졸전은 개발도상국들의 전통. 어쨋든 이런 역사적 이유때문에 이집트군은 개발도상국치고는 해공군의 대접이 좋다. 군부도 해공군을 마냥 무시하기는 힘든듯하다. 물론 방공군을 무시못해서 방공군 쪽도 대접이 좋다.
무바라크 대통령 시절에는 친미 정권이라 그나마 괜찮았으나, 정권이 이슬람 계열로 바뀐 무르시 정권 때에는 미국과 이스라엘도 어느정도 긴장감이 섞인 시선으로 보고 있었다. 2013년 10월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 지지 시위대를 무력 진압한 걸 계기로 빡친 우리의 천조국 황상께서는 2억 6천만 달러 상당의 군사 지원을 유보했다.
오바마 정부는 10월 9일 이집트에 대한 대규모 군사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F-16 4대, 아파치 공격헬기 16대, M1A1 탱크, 하푼 대함미사일 등의 꿈이 좌초됐다.
이어 이집트 정부는 "러시아에 무기 공급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18] 이에 11월 3일 카이로를 방문한 미 국무장관이 이집트에 양국관계를 다시 되돌리자고 제안했지만, 임시정부 실세인 이집트 국방장관 압델 파타 엘 시시가 거부했다.
2013년 11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결국 러시아와 이집트의 무기 협상이 타결됐다. 규모는 대충 40억 달러 정도로 추정된다. 블라디미르 푸틴이 미국 견제를 위해 이집트 임시정부에 자국산 최첨단 무기를 아무런 조건 없이 제공하겠다고 제안했고 이집트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협상이 급물살을 타게 된 것으로 보인다. [19] 그러자 미국은 반발하며 이집트와의 합동 군사훈련을 취소하고 자꾸 그러면 이집트에 해주는 경제원조를 중단할것이라고 경고했다.
2014년 9월에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하면서[20] 미국이 이집트에 대한 군사 원조를 다시 시작하여, AH-64 10기를 이집트에 인도하였다.
최근에는 시나이 반도에 많은 수가 투입되어 이슬람 무장 세력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2 사업
맘루크의 후예 스러운 위엄을 보여준다.(…)
이집트 군은 미국으로부터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는 단지 보안이나 방위산업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도로, 주택 건설, 각종 소지배 공급, 리조트 시설 건설에 참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카이로 홍해 간의 고속도로는 이집트 군의 사업으로 건설되었고, 수출용으로 냉장고, 난로 등을 제조하며, 올리브유와 생수, 빵 등의 생필품도 생산하고 있다.기사 심지어는 이집트에서 분유대란이 일어나자 군대가 정부가 정한 가격의 3배에 분유를 판매할 정도이다.
이렇게 군이 직영하는 산업은 거의 치외법권 지역이다. 예를 들어서 카이로의 '99번 공장'은 금속 주조 공장으로 무기 이외에도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진 각종 생활 기구를 제조하고 있었다. 이 공장에서 보일러 폭발 사고가 일어나자 노동자들은 안전한 작업 환경을 바라며 파업을 했다. 그리고 이들은 군사법원에서 군사기밀을 공개하고 불법으로 생산을 중지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무죄 선고를 받기는 했지만 여전히 이집트군은 민간인도 군사법정에 세울 수 있다.기사
군은 공장, 병원, 클럽, 주유소 등 광범위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나, 군사 예산 정보나, 이러한 기업의 임원의 이름 등의 경영 정보는 모두 군사 기밀로 간주되어 공개되지 않는다. 물론 세금도 안내고, 기준도 법률에서 벗어난 이런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도대체 이집트 군 장성들이 뭘 얼마나 헤처먹고 있는지, 공개된 기록이 없고 제대로 된 조사도 없다보니 도무지 알 수 없다. 추정치로는 거의 이집트 경제의 40%에 해당한다는 견해도 있다.(…) 이집트군을 옹호하는 견해에서도 약 18%다. 물론 징병된 군인들을 이 같은 공개되지 않은 사업장에서 부려먹는 사례도 많은 듯 하다.기사
군에 옹호적인 일부 경제학자와 저널리스트들은, 이 같은 사업 규모가 이집트 군이 강력함을 유지하는데 어쩔 수 없는 필요악이라고 보고 있다.
군이 예산에 따라서 운영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우리 입장에서는 황당한 모습인데, 그럼에도 이집트 군은 딱히 부정적인 여론이 없다. 그 이유는 일단 이 부패의 규모 자체가 군사기밀과 군사재판 때문에 공개적으로 알려지지 않기 때문이며,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면 이집트 군에서 직접 생산한 빵을 나눠 주는 등. 민심을 다독거리는데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집트의 다른 기관들이라고 딱히 이런 식으로 자기 사업장 꾸려대고 부패 안 하는 것도 아니라서(…) 상대적으로는 오히려 깨끗한 집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실체는 모르지만.
거기다 이집트는 지정학적 위치상 주변 국가들이 적대적인 군사강국(이스라엘)이거나 내전중인막장 국가들(리비아, 수단)이고 이슬람 무장단체들의 게릴라전과 테러가 끊이지 않아서 안보가 굉장히 불안하다. 이 때문에 이집트에서 이러한 군의 상황을 인정할수밖에 없다. 민간에서 군을 통제하거나 약화시키려고 하다가 나라가 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군이 경제 분야까지 나서다보니 군의 부정부패가 굉장히 심하다. 특히 이집트 군의 인권침해는 정말 심각해서 이집트 국내는 물론 해외 인권단체들도 비난할 정도다.
여담으로 터키군도 이집트군만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독자적인 경제 체계를 가지고 있는듯.
3 이집트군 최고위원회
이집트군 최고위원회 의장 | ||
대장 | 세드키 소브히 | 이집트군 참모총장 |
이집트군 최고위원회 부의장 | ||
중장 | 마흐무드 이브라힘 헤가지 | 군 참모장 |
기타 최고위원회 의원들 | ||
제독 | 오사마 무니르 라비에 | 해군 사령관 |
중장 | 유네스 하미드 엘마스리 | 공군 사령관 |
소장 | 아흐메드 이브라힘 | 이집트 국경 경비대 사령관 |
중장 | 압델모님 알테라스 | 방공군 사령관 |
소장 | 나세르 엘아시 | 제2야전군 사령관 |
소장 | 무함마드 압둘라 | 제3야전군 사령관 |
소장 | 아이만 압델 하미드 아메르 | 군사 중앙 지대 사령관 |
소장 | 무함마드 술레이만 알자물룻 | 군사 북부 지대 사령관 |
소장 | 야히야 타하 | 군사 남부 지대 사령관 |
소장 | 와히드 에자트 | 군사 서부 지대 사령관 |
소장 | 맘두흐 샤힌 | 국방부 법률자문위원 |
이외 기타 10개의 군부 소속 청장들이 포함된다.
2011 이집트 혁명으로 호스니 무바라크는 사임한다. 2011년 2월 11일에 이집트의 고위 군인 18명으로 구성된 이집트군 최고위원회 (Supreme Council of the Armed Forces, المجلس الأعلى للقوات المسلحة)가 무바라크로 부터 권력을 이양 받는다.
4 육군
- 항목 참조: 이집트 육군
5 해군
- 항목 참조: 이집트 해군
6 공군
의외로 서방세계 공군에 영향을 끼친 것이 있는데, 바로 도색. 80년대 까지만 해도 세계적으로 공군기들은 기체 하부를 흰색, 상부를 위장색으로 칠해서 지상과 공중으로부터의 관측을 피하는 도색을 많이 했으나,고등어냐 이집트군의 하늘색, 또는 회색의 전체 도색이 미군으로부터 위장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이후 미군에 도입이 되고 향후에는 서방권 국가들의 유행이 되었다.
최근에는 프랑스의 라팔 (!)을 24대 구매했다.[21]
또한 미그 사의 CEO가 밝히길 Mig-35 96기(!)를 도입한다고 한다.[22]
이집트 공군의 조기경보기, 공중 급유기 | |||||
이름 | 종류 | 제조국 | 운용 수량 | 추가 도입 | 기타 |
E-2C HE2K 호크 | AEW(조기경보기) | 미국 | 8 기 | 자체적으로 개량함. |
이집트 공군의 전자전기, 전자전 헬기 | |||||
이름 | 종류 | 제조국 | 운용 수량 | 추가 도입 | 기타 |
비치크래프트 1900C | ELINT(전자 정찰) | 미국 | 2 기 | ||
EC-130H | EW/ELINT(전자 정찰) | 미국 | 2 기 | ||
Mi-8MV | EW(전자전) 헬기 | 소련 | 4 기 | ||
WS-61 시킹 코만도 Mk.2E | EW(전자전) 헬기 | 영국 | 4 기 |
이집트 공군의 전투기(제트기) | |||||
이름 | 종류 | 제조국 | 운용 수량 | 추가 도입 | 기타 |
MiG-35 | 다목적 전투기 | 러시아 | 0 기 | 96 기 | 4.5세대 전투기 |
라팔 | 다목적 전투기 | 프랑스 | 6 기 | 18 기 | 4.5세대 전투기 |
F-16C[23] | 다목적 전투기 | 터키/미국 | 186 기 | 4세대 전투기 | |
F-16D | 다목적 전투기 | 터키/미국 | 54 기 | 4세대 전투기 | |
미라지2000 BM | OCU[24] | 프랑스 | 3 기 | 4세대 전투기 | |
미라지2000 BM | 다목적 전투기 | 프랑스 | 15 기 | 4세대 전투기 | |
F-4E[25] | 전폭기 | 미국 | 32 기 | 3세대 전투기 | |
J-7M | 다목적 전투기 | 중화인민공화국 | 26 기 | 3세대 전투기 | |
J-7B | 요격기 | 중화인민공화국 | 27 기 | 2세대 전투기 | |
미라지V SSD | OCU | 프랑스 | 6 기 | 2세대 전투기 | |
미라지V E | 요격기 | 프랑스 | 12 기 | 2세대 전투기 | |
미라지V SDE | 다목적 전투기 | 프랑스 | 36 기 | 2세대 전투기 | |
미라지V DDR | 정찰기 | 프랑스 | 6 기 | 2세대 전투기 | |
MiG-21 MF | 다목적 전투기 | 소련 | 36 기 | 2세대 전투기 | |
MiG-21 PFM | 요격기 | 소련 | 12 기 | 2세대 전투기 | |
MiG-21 R | 정찰기 | 소련 | 12 기 | 2세대 전투기 | |
MiG-21 UM | OCU | 소련 | 2 기 | 2세대 전투기 |
7 관련 항목
8 기타
최근 이집트 군악대가 푸틴을 맞이하며 러시아 국가를 음정박자 다 틀리며 엉망진창으로 연주하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이집트군 데이터 국가별 군대의 공통된 형식을 어느 정도 유지하기 바람(예: 항공기 총합)
- ↑ 우리나라 바로 아래순위이다.
- ↑ 세대별 전차분류법 참고, 주력 전차 항목을 참고.
- ↑ 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 4.5세대 분류법 (2)
- ↑ 4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 3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 2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 정찰기인 미라지V (DDR: 6기)와 MIG-21 (R: 12기)가 제외된 숫자임.
- ↑ 정찰기인 미라지V (DDR: 6기)와 MIG-21 (R: 12기).
- ↑ 이집트는 다른 국가와 다르게 동원 가능한 항공기와 공군기의 총합이 같다.(오류가 있다면 수정바람)
- ↑ 유사시 군사용으로 동원 가능한 모든 항공기, 예:경찰 소속의 헬기, 육군 소속의 항공기, 해군 소속의 항공기
- ↑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대규모 함대전에서 유효한 전력이 아니다. 이것들은 특작부대를 막을 때 한정적으로 유효하다.
- ↑ 친미 정책으로 미국으로부터 연간 20억 달러 원조
역시 천조국를 받았고 무바라크 정부까지 이어졌다. - ↑ 2003년 조사에서 이집트 공군이 3만인데 비해 방공군은 8만으로 나왔다. 방공군이 2배인거보면 공군이 여전히 취약하다.
- ↑ 2차 대전 이후 함대함 해전에서 구축함이 격침되었던 적은 인도-파키스탄 전쟁 때와 이 때 밖에 없다. 다만 인도-파키스탄 전쟁은 인도해군에 비해 압도적으로 약한 파키스탄 해군의 구축함이 격침 된것이고 이 경우는 말 그대로 고속정으로 구축함을 격침시킨 것이므로 더욱 기념비적인 것이다.
- ↑ 이집트 전 대통령 무바라크 맞다. 정치엔 젬병일진 몰라도 세계 공군사에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불세출의 명장이며 실제로 그는 이러한 군공때문에 대통령자리에 올라갈수 있었다.
- ↑ 그러니까, '우린 너네 말고도 놀 나라들 많아. 너네가 우리랑 친하게 지내고 싶으면 무기 지원 끊지마.' 이런 걸로 보면 된다. 당연히 미국은 발끈하여 '자꾸 그럴래'
- ↑ 푸틴이 이러한 제안을 한 이유는 아마도 시리아에 있는 러시아 해군기지 때문인 듯 하다. 즉, 시리아 사태로 러시아 해군이 떠날 경우, 대안으로 이집트 항구를 노린다는 것.
- ↑ 어차피 러시아는 경제력이 군사원조해 줄 정도로 좋은게 아니라서 기대도 못하고 미국과의 사이 틀어져 군사, 경제 원조 중단되면 이집트가 입을 타격이 장난아니기에 이집트 입장에선 미국과 척을 지을수가 없다.
- ↑ 이후 카타르가 라팔을 24기 구매하였다.
- ↑ 출처 http://blog.naver.com/ykk1995/220620321934
- ↑ 현재 세계 제 4위의 보유량이다.
- ↑ 작전성능개량(OCU: Operational Capability Upgrade)
- ↑ 이집트 공군의 F-4의 하늘색 도색을(이집트 공군의 깃발의 바로 저 색이다.) 이집트 제공 미채(Egyptian War Storm)라고 부르며, 대한민국 공군의 F-4가 이용하고 있으며, 미 해군의 F/A-18이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