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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270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
미합중국 육군이 개발한 다연장로켓. M2 브래들리 장갑차의 차대를 이용해서 제작했다.
2 제원표
중량 : 24.95t 길이 : 6.85m 폭 : 2.97m 높이 : 2.59m 승무원 : 3명 연사력 : 로켓 12발/40초, 미사일 2발/10초 속도 : 64.3km/h |
사령관의 샷건[1]
3 상세
일반적으로 MLRS는 이 M270을 의미하며, 보통 다연장로켓이라는 개념 자체는 영어로는 Multiple Rocket Launcher, MRL이다.[2]
냉전이 한창이던 때, 소련군의 대규모 기갑전력에 심각한 위협을 느끼던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에 대항할 수단을 짜기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소련군을 중심으로 한 바르샤바 조약기구군의 대규모 제파 기갑공세, OMG 전술에 대한 대응으로 같은 기갑전력으로 상대한다는 것은 무리였고, 그래서 발달한 것이 공지합동전이었다.
이때문에 A-10 썬더볼트 II와 AH-64 아파치, AH-1 코브라 개량형 등이 등장했던 것. 그러나 이러한 항공전력만으로도 소련군의 대규모 기갑부대를 저지한다는 건 불가능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미국은 바로 이러한 소련군의 대단위 기갑부대를 저지할 수단으로서 대 기갑부대 저지에 특화를 둔 다연장로켓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다연장로켓들과 달리 장갑차량에 대한 제압을 최우선적으로 둔 새로운 개념의 다연장로켓을 요구한 것이다.
MLRS의 M77 자탄.
이렇게 완성된 MLRS는 한발당 400~600발에 이르는 자탄을 살포하는 6연장 로켓을 수십km까지 발사할 수 있으며 적 기갑사단은 물론, 보병사단이나 포병 부대에 대한 반격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광역제압병기가 되었다.[3] 또한 이후 개발된 180~300km 사거리의 ATACMS(Army TACtical Missile System) 탄도탄을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TEL이라고도 할 수 있다. 때문에 유럽을 중심으로 널리 퍼져나간 이 무기는 그 특성상 포병이 운용한다.
TSSAM이라는 본격적인 순항 미사일의 발사 플랫폼으로도 이용될 예정이었다. ATACMS와 다른것은 전자는 탄도 미사일이고 이쪽은 순항 미사일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프로젝트가 취소.
차체와 무게 등의 이유로 항공수송 및 신속한 기동이 어려워지자 HIMARS라는 마이너 버전이 개발되기도 했다. 화력은 원본의 반이지만, 수송기에 실을 수 있게 간편화한 것이다. 해당항목 참조.
1991년 걸프 전쟁 당시 이라크군 병사들이 두려워하던 두가지 중 하나다. 하나는 B-52의 융단폭격이고, 다른 하나는 일명 강철의 비(Steel rain)라고 불리던 MLRS.
한번에 12발까지의 로켓탄을 투사할 수 있으며, ATACMS[4]같은 사거리 300km정도의 지대지 미사일도 발사할 수 있는 물건이다. 이론적으로 MLRS 2대가 한 번의 동시사격으로 적 포병 중대 하나는 개발살 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단점은 발사시 화염과 후폭풍이 엄청나기 때문에 적에게 쉽게 관측될 수 있다. 또한 미사일을 쏘니까 당연하겠지만, 화력투사능력에 비례해 탄약소비가 극심하다.
어떤 국가의 경찰조직에서, 함부로 다른 언어판 프로그램을 새로 깔았다가 폰트가 깨져서 작동이 안 된 사고사례가 보고되어 있다.
2003년 생산이 종료되었다. 마지막으로 생산된 MLRS들은 이집트군에 인수되었다.
4 대한민국 국군의 M270
한국에는 98년부터 도입되었으며 대한민국 국군은 일반 로켓은 육군 군단포병여단에서, ATACMS는 육군미사일사령부가 관할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한국 육군은 북한의 장사정포와 기갑사단에 대항하기 위해 도입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쏘는게 일반 화포용 포탄이 아니라 큼지막한 미사일인 만큼 가격이 대단히 비싸다. 탄약 예산에만 조(兆) 단위가 들어간다고 하던가... 2000년 초반 G-MLRS 개발 당시 공개된 바로는 일반 M88 로켓 한 발에 4만 달러, GPS 유도장치가 장착된 유도탄은 8만 달러라고 한다.
초기 도입 29문과 후기에 도입한 29문 합쳐 총 58문이 국군에 배치된 걸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로켓포드 수송을 위해 소수의 오시코시 M985 트럭이 함께 도입되었다. 초기배치분은 전부 M270이며 후기에 M270A1을 도입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후기 도입분이 전부 M270A1인 것으로 와전되기도 했는데 사실 10문만 M270A1이며 A1들은 전부 육군미사일사령부에서만 사용한다 카더라. 미국을 제외하면 한국이 유일한 M270A1 운용국이라는 루머도 있지만 사실 미국 다음으로 M270A1 신품을 받아온 것뿐이고, 다른 국가들은 기존 M270을 M270A1으로 업그레이드했다.
MLRS의 로켓은 장식이고 국군의 진정한 목표는 ATACMS였기 때문에 MLRS 도입을 원한다는 소리도 있었다. 당시에 현무의 사정거리가 180km에 지나지 않았기때문에 한미미사일협정에 걸려 개발을 못할 거라면 아예 MCTR을 준수하는 에이태킴스나 도입하자면서... 스커드C나 로동1호 미사일에 대한 카운터를 노이로제 수준으로 마련하던 90년대말의 상황에서는 충분히 일리가 있는 소리였다. 그러다가 90년대말 IMF가 터진 이후에 갑자기 모든게 해결되어버렸다. 어?
언론에 흘러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한국 육군의 MLRS 탄약 비축량은 반나절 분에 불과하다나. 흠좀무. 그럼 반나절 쏘고 난 다음엔 어떻게 하냐고?때릴 표적이 다 끔살당했을테니 놀아야지 당연히 미국 탄약을 빌려서 쏜다. 이를 위해서 미군이 집적해놓은 물자가 WRSA-K(War Reserve Stock for Allies-Korea, 한국 연합군전시예비물자). 현재 한국군의 MLRS 탄약 재고는 반나절분을 훌쩍 넘겼으며 미군의 전시 예비탄약에 손댈 시점이면 이미 더 이상 MLRS로 때려야 할 밀집표적 자체가 별로 안 남아있을 정도라고 한다.[5]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이것은 수입시 직도입된 탄약만 헤아려서 생긴 문제이며, 실제론 한화에서 잘만 라이센스 생산중이다(...).
2012년까지 2만 7684발을 생산했으니 상당한 수준. [1]
MLRS용 탄약은 2001년 미국과 다연장 로켓 면허생산을 체결한 뒤로 2003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하여 현재는 MLRS탄약을 수출까지 하고 있다. 미국을 제외하고 최대급의 MLRS 생산시설을 갖추어 한국군이 전시에 실제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탄약소요량 전체는 이미 갖추고 있으며, 심지어 세계 시장에 MLRS 탄약을 팔아먹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미군과 큰 시간차 없이 신형 탄약의 생산 및 배치도 이뤄지는 중이라고.
일반적으로 총탄이나 포탄이 아닌 자체추진을 하는 미사일은 한화그룹에서 생산을 하는데 풍산그룹제품 카탈로그에도 227mm로켓이 있다. 어?아마도 풍산과 한화에서 나눠서 생산한 다음 완제품을 만드는 듯.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MLRS가 대한민국 해병대 용으로 연평도에 배치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게 무엇이 문제냐면, 우선 연평도가 비좁은 섬이라 기동성이 희생되는 데다가 한국군 내에서도 많은 숫자가 없어서 매우 귀한 대접을 받는 무기이고 무엇보다도 장사정의 무기를 북한 해안포의 사정거리 안에 두게 되면서 숫적열세에 노출되는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 그리고 MLRS도 포병 산하의 로켓 병기이기(당연히 곡사병기다.) 때문에 해안포를 타격하기에는 다소 부적절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통상고폭탄을 쓰면 몰라도 자탄으로는 해안동굴진지에 숨은 해안포 타격이 힘들다는 이야기. 즉 전쟁나면 연평도에 배치된 MLRS는 밀고 올라가는 상황이건 밀리는 상황이건 의미가 없다. 결과적으로 MLRS는 연평도에 놓기에는 너무 과도한 무기라는 결론이 내려졌는지, 연평도에는 꿩 대신 닭으로 구룡이 배치되었다[6].
전쟁나면 평양에다가 바로 ATACMS라도 날리려는 속셈이라는 농담도 나오지만, 사실 굳이 연평도에 배치 할 것도 없이 다른 지역에서도 충분히 평양을 타격할 수 있다. 오히려 연평도의 위치상 평양보다는 황해도 인근의 배후지에 대한 공격이 가능하고 특히 해주항 같은 요충지를 제압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크다. 물론 평양은 북한의 정치,행정의 핵심부일 뿐만 아니라 북한군 최고사령관과 그 지휘부가 위치한 곳이니 ATACMS로서도 최고의 목표물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이의가 없을 것이지만.[7][8]
여담이지만 한국군이 보유한 차량 중 패트리어트과 함께 NATO 3색 위장도색을 유지하고 있는 차량 중 하나이다.
이전항목에서는 북한이 MLRS 도입을 비난했다고 하나 근거는 없다 물론 북한이 국군의 무기도입사업을 비난하는건 사실이나 대부분 F-15K같은 항공무기나 세종대왕급 구축함같은 해상무기 또는 현무같은 전략무기에 대한 비난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지상무기도입사업이나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별 언급을 안 한다. 자신있다 이건가? 자신만만하게 내려오다 멘붕할 게 눈에 선하다
58문은 너무 적은 숫자라는 염려도 있었지만, M270과 동급 장비인 천무 다연장로켓이 개발 완료되고 실전 배치가 시작되면서 그런 우려도 사라졌다.
5 관련영상
Steel Rain - 지상최강 화력의 MLRS 사격훈련 실시 (국방부) |
착탄영상 |
6 대중매체물에서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서는 건담 시작 2호기가 핵무기를 장착하지 않을 경우 장비하는 'MLRS 옵션'이라는 페이퍼 플랜으로 등장. 핵탄두 바주카 대신 빔 바주카를 달고 6연장 MLRS 유닛을 장착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에서 로켓 런처/MRLS란 이름으로 GDI군의 유닛으로도 나왔다. 그러나 자탄 4~600발은 고사하고 꼴랑 227mm 2발만 쏘는 조루로 너프.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선에서는 호버 MLRS로 개조되어 나오며 성능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호버링 이동 유닛이다. 호버 기동 덕택에 타이베리움 베인 위나 물 위를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다. 다만 호버링으로 자유로운 이동과 빠른 기동성을 갖게 되었지만, 사거리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이온 폭풍이 불면 호버링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땅에 달라붙어 이동이 불가능하다. 만일 물 위나 베인 위였을 경우 바로 끔살. 참고로 두 작품 모두 대공 공격도 가능하다. 타이베리안 선의 경우 아예 대공포가 거의 주 목적이다. 사거리와 몇 가지 단점만 해결되면 포방부의 미래를 제시하는 모델
워게임 : 에어랜드 배틀과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 등장한다. 블루포 측의 여러 국가들이 쓰는데 고폭탄, 클러스터탄, ATACMS 운용 사양으로 나뉜다. 레드 드래곤의 경우 ATACMS는 미국, 고폭탄은 프랑스, 클러스터는 영국, 서독, 노르웨이가 운용한다. 에어렌드 배틀에서는 국가별로 따로 등장한다.
월드 인 컨플릭트에서 등장한다. 장사정 화력제공이 가능하며 말그대로 강철의 비가 무엇인지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액트 오브 워에선 데프콘1 찍으면 뽑을 수 있는 유닛으로 오리지널에선 평범한 단거리(?) 포병 유닛이지만, 하이트리즌까지 가선 전략병기급으로 사거리가 길어진다. 자동공격설정 시 사거리에게 적이 포착되면 자동발사. 미사일은 날라가다가 일정구간에 오면 마사일은 분리되고 여러개의 자탄이 목표를 공격한다. 전체적 공격력은 낮으나 보병은 순삭이고 맞는 적이나 플레이어나 성가시긴 마찬가지다 MLRS가 보이면 공습으로 없에버리자. 공중방어 시설이 많으면? 아마 안 될꺼야...
문명 5에서는 공성 병기 최종 테크 유닛으로 등장한다. 유닛 명칭이 정확하게 명시된건 아니지만, 외형 그래픽은 딱 이 항목의 물건처럼 생겼다. 문명 5 내에서는 로켓포라고 부른다.화차? 사거리는 바로 이전 테크 유닛인 야포와 똑같은 3칸이지만, 구시대의 공성 병기들과 달리 설치할 필요가 없이 이동 후 바로 발사가 가능한 점이 메리트. 잘 나가던 구버전에서는 돌맹이 던지던 투석기 시절부터 잘 키워온 상태라면 도시 공격 보너스는 당연하고, 승급에 따라 3칸이라는 이동력을 이용해 치고 빠지면서 혼자 지상의 보병과 탱크 상대로 대지, 자신을 공격하는 전투기나 폭격기까지 떨구는 대공 능력을 발휘하며 이거저거 혼자 다하던 만능 유닛이었지만 나날이 너프를 먹고 또 먹어서 이동력도 떨어지고, 공격력도 떨어져서 최신 버전에서는 폭격기나 스텔스 폭격기 없으면 울며 겨자 먹기로 귀찮게 질질 끌고 다니는 수준의 유닛이 되었다. 특히 기계화 보병이나 현대 전차, 거대 전투 로봇 같은 최종 테크 유닛들이 죄다 3~5칸씩 움직이는 마당에 혼자 구시대 병기 같이 2칸씩 움직여서 진군 속도에 태클을 건다... 알루미늄이라는 중요 전략 자원을 처먹는건 덤. 그래도 스텔스와 같은 티어에 문화/외교 승리가 가능한 최종연구가 같이 배치되어 있어서 적이 대공 미사일을 잔뜩 배치해두고 있다면 결국 MLRS가 활약해줘야 한다. 무엇보다 MLRS는 원자력시대 유닛으로 한 시대 빨리 나온다!
도박마-거짓말 사냥꾼 바쿠에서도 등장. ATACMS까지 장착된 상태로 사다쿠니 잇키가 도쿄 한복판에 쏴버리려 했다. 그러나 주인공 바쿠와의 도박에서 패해 사다쿠니는 행맨에 목이 매달려 죽고 칼 벨몽드가 발사하려 했으나 바쿠가 보낸 마루코와 쿠라마 란코가 보낸 레오에 의해 보디가드인 캬라가 당해버린다. 최후의 수단으로 마루코에게 미사일을 해제시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척하면서 발사시키나 마루코가 버튼을 잘못 누르는 바람에 ATACMS대신 로켓이 날아가버리고 사정거리 문제로 로켓은 숲 한복판에서 떨어지고 결국 테러를 이용한 주식 공매도 작전은 실패 이 실패로 아이디얼이 300억엔이라는 손해를 입고 카케로와 본격적으로 대치하기 시작한다.
짱구는 못말려 7번째 극장판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에서는 하스다 시부근을 진행하는 YUZAME의 거대 로봇을 M26 로켓탄으로 공격 하지만, 효과가 없었다.
신 고지라에서는 타바작전에 투입한 자위대 장비 중에 MLRS도 투입하여 고지라 다리 쪽에 집중적 갈겨 놓았지만, 코즈믹 호러급 존재인 고지라에겐 끄덕 없다.
7 둘러보기
냉전기의 미군 기갑장비 | ||
기타전차 | M4 셔먼, M26 퍼싱, M103 | |
MBT | 1세대 | M46 패튼, M47 패튼, M48(A1 ~ A5) 패튼 |
2세대 | M60(A1 ~ A3) 패튼 | |
3세대 | IPM1, M1(A1 (HA · HC)) 에이브람스 | |
경전차/공수전차 | 경전차 | M41 워커 불독 |
공수전차 | M551 셰리든 | |
장갑차 | 장륜 장갑차 | V-100, V-150, LAV-25 |
궤도 장갑차 | M113, M59, M75 APC, M2 · 3 브래들리, LVTP-7, LVTP-5 | |
차량 | 소형 | M151, 험비, CUCV |
트럭 | 건 트럭, M602, M35, M715, M939, HEMTT | |
자주포 | M41 HMC, M44, M52, M53/M55, M50 온토스 자주무반동포, M107, M108, M109(A1 ~ A5), M110(A2), M56 스콜피온 | |
자주 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 M42 더스터, M163 VADS, M6 라인베커, M1097 어벤저, M48 채퍼럴 | |
다연장 로켓 | M270 MLRS | |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 플랜 | T42, T95, T71, T57, T110, T54, T69, MBT-70, XM8 AGS, COMVAT |
현대의 미군 기갑차량 | ||
MBT | 3세대 | M1A1 에이브람스 |
3.5세대 | M1A2 에이브람스 | |
공수전차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LAV-25, 스트라이커, M1117 |
궤도장갑차 | AAV-7A, M2/3 브래들리(BFV), M113 APC, AMPV, | |
차량 | 소형 | 험비, MRAP, M-ATV, M1611 그라울러 ITV, IFAV, LSSV, ASV M1117 |
트럭 | M939, M1085, M1093, LMTV, MTVR, HEMTT, MTV, LVS, 건 트럭, M1078, M1079 | |
자주포 | M109A6/A7, | |
자주 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 M163 VADS, | |
다연장로켓 | M270, M142 HIMARS | |
기타 | M9ACE | |
※ |
현대의 영국군 기갑차량 | ||
MBT | 1세대 | A41 센추리온R |
2세대 | FV4201 치프틴R, 빅커스 MBT Mk. 1E, Mk.3E, | |
3세대 | FV4030/4 챌린저 1R, | |
3.5세대 | FV4034 챌린저 2 | |
경전차 | FV101 스콜피온R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AT105C 색슨R, 험버 피그R, FV601 살라딘 / FV603 사라센R, 훅스 1 NBC, 부쉬매스터, 쿠거, 마스티프, 릿지백, 울프하운드 |
궤도장갑차 | CVR(T), FV430 불독 / FV432 트로잔, FV510 워리어, (에이잭스, 아레스, 아테나, 아틀라스, 아폴로) | |
차량 | 소형 | FV701 패랫 / 721 폭스R, Pinzgauer, 벡터, 울프, 핑크 팬더R, 폭스하운드, 허스키, 코요테 TSV, 재칼 2 (MWMIK), 판터 CLV |
트럭 | MAN Support Vehicle, 베드포드 TM 6-6/4-4, DROPS, 오시코시 MTVR Mk.31, 오시코시 HET 1070F, MOWAG DURO-II/III, 알비스 스톨워트R | |
자주포 | AS90, | |
자주 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 ||
다연장로켓 | M270 MLRS | |
기타 | FV 시리즈, FV4101 채리어티어R, FV214 컨커러R,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윗첨차E : 수출용 차량 ※ (괄호) : 도입 예정 차량 ※ |
현대의 프랑스군 기갑차량 | ||
기타전차 | AMX-13R, ARL-44R | |
MBT | 1세대 | M46 패튼R, M47 패튼R |
2세대 | AMX-30R | |
3.5세대 | AMX 르클레르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AMX-10 RCR, VBCI, VAB, ERC-90 사가이 |
궤도장갑차 | AMX-10P IFVR, AMX-VCI, VHM | |
차량 | 오토바이 | 폴라리스 스포츠맨 400 4륜 ATV, 야마하 XTZ660 Ténéré, Cagiva T4 |
소형 | VBL, PVP, 푸조 P4, 랜드로버 디펜더, 포드 레인저, 포드 에베레스트, 르노 캉구, 르노 트래픽 III | |
트럭 | 르노 GBC 180, ACMAT, VLRA | |
자주포 | AU-F1, CAESAR | |
자주 대공포 / 대공미사일 | 크로탈 R-440, AMX-30 롤랑 | |
다연장로켓 | LRU (M270 MLRS) | |
페이퍼 플랜 및 프로토타입 | 바티뇰-샤티옹 25t, 로렌 40t, AMX-50, AMX-40, AMX-10, AMX ELC bis, 소뮤아 SM, AMX CDC, AMX M4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현대의 독일 연방군 기갑차량 | ||
MBT | 1세대 | KPz M47R, KPz M48A2GA2R |
2세대 | 레오파르트1(A1 ~ A5)R | |
3세대 | ||
3.5세대 | 레오파르트2(A6/A7) | |
경전차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GTK 복서, SpPz 룩스R, LGS 페넥, TPz 훅스, 존더바겐 I/II (MOWAG MR8)BGS, 존더바겐 III (FV601 살라딘)BGS |
궤도장갑차 | 비젤 1/2, Bv 206 D/S, SPz 마르더(1A1 ~ A5), SPz 푸마, M113G3 GE, HS.30R | |
차량 | 오토바이 | KTM 400/640 LS-E 밀리터리 |
소형 | 볼프 · LAPV 에노크 · 서발, 이글 IV/V, ATF 딩고 I/II, 그리즐리 MRAP | |
트럭 | 메르세데스-벤츠 우니모크 1300L · 3000 · 4000 · 5000 Multi · 제트로스 · 악소르, MAN KAT I · HX81, MOWAG DURO-III, ESK 뭉고 | |
자주포 | PzH M109(G/A3GE A1 · 2)R, PzH M110R, PzH M107R, M53/M55R, M44R, M7 프리스트R, | |
자주 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 FRP/FRR 롤란드, FlakPz 게파트(A1/A2)R | |
다연장로켓 | LARS-I/IIR, MARS (M270 MLRS) | |
기타 | 라케텐야크트판처(1~4)R, 카노넨야크트판처R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윗첨자BGS : 연방군 소속은 아니나, 준군사 조직이었던 독일 연방 국경순찰대(Bundesgrenzschutz, BGS)에서 사용 ※ |
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기갑차량 | ||
기타전차 | M4A3E8R | |
MBT | 1세대 | M47R, M48(A2CR/A3KR/A5K · K2 · KW) |
3세대 | K1(A1), T-80(U/UK) | |
3.5세대 | K1(E1/A2), K2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바라쿠다, KM900, K806/808 |
궤도장갑차 | M3 하프트랙R, M113A1R, LVTP-7R, KAAV7A1, K200(A1), BMP-3, K-21, K532/533/534, K-77, K-10 | |
차량 | 소형 | K-151, K-131, K-111, 쌍용 코란도 스포츠 · 렉스턴, M38(A1)R, M606R, J601R, M151R, 윌리스 MBR |
트럭 | K-351, K-311, K-511, K-711, K-811, K-911, 대우 차세대트럭R · 노부스, 현대 엑시언트, 벤츠 악트로스 , 현대 메가트럭 · 마이티, 기아 봉고, M37R, M715R, J602R, M602R, M211R, J603R, CCKWR | |
자주포 | M36 잭슨R, M56 스콜피온R, 105mm 차륜형 자주포, M107R, M110R, K55(A1), K-9 | |
자주 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 K-30 비호, K263(A1/A3), K-31 천마 | |
다연장로켓 | M270(A1) MLRS, K-136 구룡 I/II, K-239 천무 | |
기타 | KM-9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현대의 일본 자위대 기갑차량 | ||
기타전차 | M4A3E8R, M24 채피R, M41 워커 불독R | |
MBT | 1세대 | 61식 전차R |
2세대 | 74식 전차 (A ~ F, | |
3세대 | 90식 전차 | |
3.5세대 | 10식 전차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82식 지휘통신차, 87식 정찰 경계차, 화학방호차, 96식 장갑차, NBC 정찰차, (장륜장갑차 (改)), 수송방호차, 16식 기동전투차, M8 그레이하운드R |
궤도장갑차 | (AAV7A1), 73식 장갑차, 89식 장갑전투차, 73식 탄약급탄차, 87식 포측탄약차, 99식 탄약급탄차, 자재운반차, 60식 장갑차R, M3 하프트랙R | |
차량 | 오토바이 | 가와사키 KLX250 정찰용 오토바이, 혼다 XLR250R 정찰용 오토바이/VFR400 · CB400SF 경무대용 오토바이, 야마하 XJR400 경무대용 오토바이 |
소형 | 경장갑 기동차, 고기동차, 미쯔비시 73식 경트럭, 윌리스 MBR, J601R | |
트럭 | 히타치 73식 견인포 트랙터, 토요타 73식 중형트럭, 이스즈 73식 중트럭, 미쯔비시 74식 특대형트럭, 이스즈 포워드, M37R, J602R, CCKWR, J603R | |
자주포 | M44 자주 유탄포R, M52 자주 유탄포R,60식 자주무반동포R, 74식 자주포R, 75식 자주 유탄포 ( | |
자주 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 M42 더스터R, 81식 단거리 지대공유도탄, 87식 자주고사기관포, 93식 근거리 지대공유도탄, 11식 단거리 지대공유도탄 | |
다연장로켓 | 75식 130mm 다연장 로켓 발사기R, MLRS | |
공병 차량 | ARV / 구난차량 | 도로소개작업차, 70식 장갑회수차R, 78식 전차회수차, 90식 전차회수차, 11식 전차회수차, 중장륜 회수차 |
AEV | 75식 도저, 시설작업차, 92식 지뢰원처리차 | |
AVLB / 교량 차량 | 67식 전차교R, 70식 자주부교R, 81식 가주교, 91식 전차교, 92식 부교, 07식 기동지원교 | |
기타 | 78식 설상차, 10식 설상차, 경설상차, 94식 수뢰매설차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괄호) : 도입 예정 차량 ※ |
현대의 이스라엘 국방군 기갑차량 | ||
기타전차 | M50 · M51 슈퍼/아이 셔먼M/R, M22 로커스트R, 호치키스 H35 · 39R | |
MBT | 1세대 | Sho'tR, M48A1~5 · 마가크-3/5M/R, Tiran-4/5C/M/R |
2세대 | M60A1 · 마가크-6/7M/R, Tiran-6C/M/R, 메르카바 Mk.1R/2 | |
3세대 | 메르카바 Mk.3 | |
3.5세대 | 메르카바 Mk.4 | |
경전차 | AMX-13R, PT-76C/R | |
장갑차 | 장륜 장갑차 | BTR-152C/R, BTR-40C/R |
궤도 장갑차 | Bardelas · 젤다M, 나메르, Nagmachon (나그마촌)M, Achzarit (아크자리트)C/M | |
차량 | 소형 | M151R, M325R, 험비, Zeev, AIL Storm, MDT David, 샌드캣 |
트럭 | M35, HEMTT, 벤츠 우니모크 437, AIL Abir | |
자주포 | 마크맛, 쏠탐 M-68M/R/*, M109A5+ Doher, M110A2R | |
자주 대공포 | 마흐벳, ZSU-23-4 쉴카C | |
다연장로켓 | MAR-290, LAR-160, M270 메나테츠 | |
기타 | 캐터필러 D9 두비 장갑 불도저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윗첨자M : 개조 차량 ※ 윗첨자C : 노획 차량 ※ 윗첨자E : 수출용 차량 ※ * : 개조된 셔먼 차체에 Soltam社 의 155mm 곡사포를 올린 자주포. |
현대의 이탈리아군 기갑차량 | ||
MBT | 1세대 | M47R |
2세대 | M60A1R, 레오파르트1A2/A5R, OF-40E | |
3세대 | C1 아리에테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피아트 CM6614/6616R, VBR NBC, 푸마, B1 센타우로, VBC 프레시아, VTMM Orso MRAP |
궤도장갑차 | VCC80 다르도, AAV7A1, M113 VCCI | |
차량 | 소형 | VM-90, AR-90, VTLM Lince |
트럭 | 이베코 ACM 80/90 4X4 · ACL 90 4X4 · ACTL 6x6 · HD6 | |
자주포 | M44R, | |
자주대공포 | M113 SIDAM-25*, | |
다연장로켓 | M270 MLRS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윗첨차E : 수출용 차량 ※ * : M113 위에 4연장 25mm 기관포탑을 단 자주대공포. |
현대의 핀란드군 기갑차량 | ||
기타전차 | 4호전차 J형 "Ravistin"R, 3호 돌격포 G형 "Sturmi"R, T-34R, T-26R, 채리어티어 Mk. VII 모델 BR, 코멧 Mk. I 모델 BR | |
MBT | 1세대 | T-54S, T-55M |
3세대 | T-72M1(K1)R, 레오파르트2A4 | |
3.5세대 | 레오파르트2A6 | |
경전차 | PT-76BR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XA-180 · 185, XA-202 · 203 OWA "Pasi", XA-360 AMV, RG-32M, BTR-60PBR |
궤도장갑차 | CV9030 FIN, BTR-50, BMP-1TJ*, BMP-2MD FIN, MT-LBV, Bv 206 S/D6N, Bv 202R NA-120GT | |
차량 | 소형 | 랜드로버 디펜더 110, 겔란데바겐 300/270 CDI, 토요타 하이럭스, UAZ-469R · 452R, GAZ-69R |
트럭 | Sisu E13TP · SM312 · SA-150 · SA-240, 스카니아 4시리즈 · P · R · G 시리즈, 벤츠 악트로스 · 아테고 GAZ-66R, ZiL-131R · 157R | |
자주포 | 122 PsH 74, XA-203 AMOS, AMOS-FIN, (K-9 FIN "Moukari"), 152 TelaK 91R | |
자주 대공포 / 대공 미사일 | ItPsv SU-57-2R, ItPsv 90 막스맨R, ItPsv 레오파르트2 막스맨, XA-181 ItO 90M, ItO 2005 우니모크 기반 | |
다연장로켓 | 122 RakH 76R, 122 RakH 89 M1, 298 RsRakH 06 | |
윗첨자R : 퇴역 차량 윗첨자S : 비축 차량 (괄호) : 도입 예정 차량 * : 포병 관측용 장갑차로만 사용 |
현대의 이집트군 기갑차량 | ||
MBT | 1세대 | T-55, 람세스 II |
2세대 | 마크 III, M60A1, M60A3 | |
3세대 | T-80(U/UK), M1A1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OT-64C, BRDM-2, BTR-60PB, BTR-152K, BTR-40, SPW-40Chs, BMR-600, Tiger Kader-120 |
궤도장갑차 | M113, BMP-1, BTR-50, BTR-50PKM, BTR-50PK, EIFV, YPR-765 PRI | |
자주포 | SU-100, ISU-152, M109A5, M102A2, SPH 122, M110A2 | |
다연장로켓 | BM-21, BM-24, 구룡, RM-51, 63식 다연장로켓, VAP-80, M270 MLRS | |
기타 | IS-3, T-34-85, T-34-100(자주포 개수형), T-34-122(자주포 개수형) | |
현대의 터키군 기갑차량 | ||
MBT | 1세대 | M48A5T2 |
2세대 | M60(A1/A3TTS)/M60T 사브라, 레오파르트1A3 · 레오파르트1T | |
3세대 | 레오파르트2A4/ 레오파르트2NG | |
3.5세대 | 알타이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BTR-80, UR-416, Ejder MRAP |
궤도장갑차 | M113A3T1/T2, ACV | |
차량 | 소형 | Otokar Cobra/ Engerek, ZPT, 디펜더, M151, 지프 랭글러 |
트럭 | 벤츠 악트로스 · 악소르 · 우니모크 · NG, HEMTT, BMC 185-09 · 235-16 · 380-26 · Fatih 280 | |
자주포 | M44TR, M52T, M107R, M108TR, M109*, M110A2R, T-155 프르트나 | |
자주대공포 | M42A1 더스터R, ACV-30 Korkut | |
다연장로켓 | M270 MLRS, T-122 Sakarya, T-300 Kasırga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 테스트 용도로만 사용 |
현대의 노르웨이군 기갑차량 | ||
MBT | 1세대 | M48A1/A5R |
2세대 | 레오파르트1(A1/A5NO)R | |
3세대 | 레오파르트2A4NO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XA-180/185 MLU/186NO, XA-203N |
궤도장갑차 | Bv 206S, NM113, NM135, NM209, CV9030N | |
차량 | 소형 | 겔란데바겐, ATF 딩고, LMV, 랜드로버 울프, 토요타 랜드크루저 |
트럭 | Alvis Tactica, 스카니아 P93 · P113 · P143, M35R, M621R | |
자주포 | M109A3GN(M) | |
다연장로켓 | M270 MLRS | |
기타 | M8 그레이하운드R, NM116R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현대의 사우디아라비아군 기갑차량 | ||
MBT | 1세대 | M47R |
2세대 | AMX-30SS, M60A3S | |
3.5세대 | M1A2S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UR-416, TPz 훅스, 파나르 M3, 넥스터 Aravis, Al-Masmak MRAP, LAV II/III 6.0SANG 피라냐 IISANG, V-150SANG, EE-11SANG |
궤도장갑차 | M113, AMX-10PS, M2A2 | |
차량 | 소형 | M151R, 험비, M-ATV, URO VAMTAC, CUCV |
트럭 | M939, M35, HET/HEMTT | |
자주포 | M109A3/5, AU-F1, PLZ-45, CAESARSANG | |
자주 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 AMX-30DCA SPAAG, AMX-30 SA SAM, 크로탈 | |
다연장로켓 | M270 MLRS, ASTROS-II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윗첨자S : 비축 차량 ※ 윗첨자SANG :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경비대 (SaudiArabia National Guard)에서 사용하는 차량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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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 (1914~1945) | 냉전기 (1945~1991) | 현대전 (1991~) |
- ↑ 아닌 게 아니라 M270 MLRS의 별명 중 하나가 '사령관이 애용하는 샷건'이다.
- ↑ AWACS(Airborne Warning And Control System)가 지금은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가리키는 보통명사로 쓰이고 있지만 본래는 E-3에 탑재된 시스템의 고유명칭이었던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중요한 차이가 있다면 AWACS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가리키는 보통명사가 되었지만 MLRS는 아직 다연장로켓을 가리키는 보통명사가 되지는 않은 상황이라는 것.
- ↑ 범위가 넓기에 보병은 물론이고, 대포병 사격을 할 때도 효과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매우 빠르고 장갑을 바른 자주포가 아니라면 제대로 못 피하고 몰살당할 수 있다.
- ↑ 흔히 '에이태킴스'라고 읽는다.
- ↑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수치고, 실제로는 훨씬 많은 탄약이 소모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직 여유롭다고 하기는 이르다는 이야기도 있다.
근데 포방부의 엄살을 믿을 수 있을까 - ↑ 하지만 구룡도 그냥 일반적인 방사포 수준의 무기라서 숫적열세를 만회할 수 있는 화력으로 보기는 힘들다
- ↑ MLRS는 데모용으로 잠깐 배치했을 뿐 결국 구룡으로 대체해버렸다고 한다. 포병화력 운용 부분에 조금만 지식이 있어도 연평도 같이 포병장비의 기동공간이 안나오는 협소한 지역에 고가치의 MLRS는 정말 안어울리는 무기란 걸 알수 있다. 숫적으로 충분해서 손실로 인한 전력저하 우려가 적고 방어력도 충실한 K9 자주포가 훨씬 적합하며 그 이전에 대포병레이더의 신뢰성이나 연계체계, 그리고 무관측사격절차를 보완하는게 더 낫다. 연평도 해안포격사태당시 반격에 나섰던 K9 자주포의 포격이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주지 못한건 우선 대포병레이더와의 연계가 원활하지 못했고 선제공격의 혼란에 의해 대응속도 자체가 늦어지면서 결국 이미 사격후 진지이탈을 마친 빈 진지에다가 반격을 가했기 때문이다.
- ↑ 흔히 밀덕들이 생각하는 바와는 다르게 포병용 예비진지의 좌표는 대체로 사전에 알려진 경우가 많아서 대기정보만 적시에 업데이트 되면 무관측 조건에서도 명중시키는 게 크게 어려운 건 아니며 대포병사격은 분초를 다투는 신속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수정을 볼 시간도 없다. 불과 수 분이면 적 포병은 사격을 마치고 이미 수백~수천미터 이탈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