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왕국

포르투갈의 역사
História de 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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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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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총독령,
바이아 총독령)
브라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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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령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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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냥국
그랑파라
히우네그루국
마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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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했거나 현존하는 식민제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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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알가르브 왕국
Reino de Portugal e dos Algarves
국기국장
1139년 ~ 1910년
표어Vis Unita Maior Nunc et Semper
(단결은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가장 강력한 힘이다.)[1]
국가현장의 찬송가
위치오늘날의 포르투갈과
아래 문단의 식민지
수도기마랑이스 (1139년 ~ 1143년)
코임브라(1143년 ~ 1255년)
리스본(1255년 ~ 1808년)
리우데자네이루(1808년 ~ 1821년)
리스본(1821년 ~ 1910년)
정치체제군주제
국가원수
언어포르투갈어
종교로마 가톨릭
주요사건1139년 왕조 성립
1815년 연합왕국으로 체제 변경
1822년 브라질 독립
1825년 연합 해체
1828년~38년 포르투갈 내전
1910년 멸망
통화디네이루(1139-1433)
헤알(1433-1910)
성립 이전포르투갈 백작령
멸망 이후포르투갈 제1공화국

[2]

1 개요

포르투갈 왕국은 1430년대부터 해외영토를 가져 15세기~16세기에 브라질과 아프리카 등에 많은 식민지를 두었다.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스페인 제국과 지구를 반으로 나눠먹은 것은 덤.

1580년 국왕 세바스티앙 1세가 모로코 원정을 나갔다가 알카세르 키비르 전투(삼왕 전투)에서 아부 마르완 압둘 알 말리크와 아흐마드 알 만수르에 패해 전사함으로써 중간에 왕위 혈통이 끊어져 한때 스페인 제국병합되기도 했다.

스페인에 병합된 후 세계무역 후발주자인 네덜란드영국에 의해 쇠퇴의 길을 걸고 나폴레옹 전쟁이베리아 반도 전쟁 이후 브라질이 독립하면서 결정타를 입었다.

마누엘 2세의 퇴위로 왕정이 붕괴하면서 1910년 멸망했고, 식민제국으로서의 포르투갈은 1999년에 끝나고[3] 현재의 포르투갈이 되었다.

일본조총, 카스텔라, 담배 등을 전해준 국가이기도 하다.

2 포르투갈 왕국의 식민지

3 각종 매체에서의 포르투갈 왕국

4 관련 항목

  1. 라틴어
  2. [1], [2], [3]
  3. 마카오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