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선수/야구

1 개요

출신지와 연고지가 일치하거나(☆)[1] 원클럽맨으로 은퇴한 선수[2](★)는 별도로 표기합니다. 굵은 볼드체로 표기한 인물은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프랜차이즈 스타로 대우하여 영구결번된 선수입니다. 출신지와 연고지가 일치하는 선수를 구분할 때는 당시의 연고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롯데 자이언츠의 최동원과 유두열의 경우 출신지가 각각 경상남도 남해군과 창원시로 이 지역은 NC 다이노스의 연고지이지만 이들이 활동할 당시는 롯데 자이언츠의 연고지가 부산·울산 뿐만 아니라 경상남도까지 포괄하고 있었으므로 출신지와 연고지가 일치하는 것으로 봅니다.
각 팀에 프랜차이즈로 분류되는 선수는 아주 많아서 큰 활약이 없던 선수라도 단지 팀내에 오랫동안 뛰었던 선수도 프랜차이즈 선수로 분류할 수 있는데 다 기입이 불가하므로 항목이 작성된 선수만 기입 바랍니다.

2 KBO 리그

프랜차이즈 선수/야구/KBO 참조

3 메이저리그

프랜차이즈 선수/야구/MLB 참조

4 일본프로야구

양대리그제이긴 하지만 총 12개 구단으로 아주 많은 숫자는 아니고, 여기도 대부분의 선수들이 자의가 아닌 이상 트레이드로 이적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다보니 트레이드가 자주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FA를 통한 이적이나,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가 복귀한 뒤 원 소속팀이 아닌 타 팀과 계약하는 경우는 상당히 빈번한 편.[3]

4.1 코쿠테츠/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4.2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4.3 니시테츠/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4.4 한큐 브레이브스/오릭스 블루웨이브/오릭스 버팔로즈

4.5 요미우리 자이언츠

4.6 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요코하마 베이스타즈

4.7 주니치 드래곤즈

4.8 도쿄/롯데 오리온즈/치바 롯데 마린즈

4.9 한신 타이거즈

4.10 도에이/닛타쿠홈 플라이어즈/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4.11 난카이/후쿠오카 다이에/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4.12 히로시마 도요 카프

  1. 한국의 경우엔 인근 도, 일본은 도도부현, 미국은 주, 그러나 한 주에 2팀 이상이 있으면 도시 범위까지 축소.
  2. 해외진출, 한국인 선수 한정으로 상무나 경찰청 활동이 섞여있어도 원클럽맨으로 처리.
  3. KBO 리그의 경우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선수들은 자동으로 임의탈퇴 처리되어 복귀시 무조건 원 소속팀에서 4년을 더 뛰어야 FA 자격을 얻을 수 있지만, NPB의 경우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선수들은 복귀할 때 자동으로 FA 자격이 되어 타 팀과 자유롭게 계약이 가능하다. 이렇다보니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빅리그에 진출했다가 복귀한 선수들을 보면 친정팀으로 돌아오지 않은 경우도 꽤 많다.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일본에 돌아왔을 때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가 아닌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한 것이 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