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オガイガー (GaoGaiGar)
목차
일본어판
한국어판
- 국내판 명칭이 사자왕 가오가이거이므로 '가오가이거'로 검색해도 이 항목에 들어올 수 있다.
1 소개
용자 시리즈의 주역 메카 | ||||
제7작 용자지령 다그온 | ~ | 제8작 용자왕 가오가이가 | ~ | 외전 용자성전 반간 |
파이어 다그온 | → | 가오가이가 | → | 반간 |
형식번호: GBR-1
분류: 중기동 슈퍼 메카노이드
전고: 31.5m
중량: 630.0t
동력: G스톤 동력로+GS라이드 3기
최대출력: 7,500,000kw->11,250,000kw(울텍 엔진 탑재 후)
<용자왕 가오가이가>에 등장하는 로봇. 가이가와 세 대의 가오 머신이 파이널 퓨전하여 완성되는 슈퍼 메카노이드. 그야말로 용기의 결정체인 용자 그 자체다.공구왕 그리고 공대생 특기는 공 빼내기와 망치질
2 상세
기본적으로 존다와의 전투를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무기 내장은 철저하게 배제되었고 작중 전투를 보면 전신이 무기이다 오로지 다양한 툴 공구 을 사용하는 기체이다. 실제로 장비하고 있는 무장은 보조 무장인 드릴 니를 제외하면 오로지 오른팔의 브로큰 매그넘 뿐이다. 대신에 파워만은 실로 엄청나서 다른 무장 따위는 필요가 없을 정도이고 격투전만으로 존다를 제압하는 것이 가능하다. 왼팔에서 전개되는 배리어 시스템인 프로텍트 셰이드 역시 강력한 방어력을 가지고 가오가이가를 보호한다. GGG에서 유일하게 GS라이드를 네 개 탑재[1]하고 있다. 이마에 돌출된 것은 G스톤이 아니라 정보 연산 처리기인 G스톤 단말기다. 킹 제이더 역시 이마 부분은 J주얼이 아니라 J주얼 단말기.
불가사의한 힘이 있어 실제 출력은 초룡신이 더 높게 측정되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상의 파워를 낼 때가 있다.이것은 가이의 용기에 G스톤이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2] 조종사인 시시오 가이의 정확한 판단에 의해 이루어지는 전투도 매우 합리적으로 진행된다. 에너지원인 G스톤이 전신의 G리퀴드를 통해 에너지를 계속 보충해주기에 특별한 보급도 필요 없다.
그러나 GGG는 가오가이가 제작 당시 존다의 핵에 대해서 알지 못했고, 가오가이가가 처음으로 교전에 투입되고 나서야 존다가 인간을 베이스로 한 적이며 핵을 적출해서 정해하지 않는다면 무한히 재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브로큰 매그넘으로도 존다 배리어를 돌파하고 타격을 줄 수는 있지만 존다로보는 피해를 바로 재생하기에 확실하게 핵을 잡아 적출해야 했고 브로큰 매그넘보다 더 강력한 파괴력이 있는 유일한 기술인 헬 앤드 헤븐으로 존다 바리어를 뚫고 핵을 적출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원래는 가오가이가의 최후의 카드이자 기체 및 조종사에게 심각한 부담을 주는 헬 앤드 헤븐을 매 전투에 사용해야만 하는 리스크를 지게 된다.
결국 가이와 가오가이가의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을 무렵 GGG에서는 헬 앤드 헤븐을 대신할 최강의 전투용 툴을 완성하게 되고 이것이 바로 골디언 해머다. 골디온 해머는 강력한 중력파를 발생시켜 적을 원자 수준으로 분해하는 초강력 툴이며, 신기술인 해머 헬 앤드 헤븐을 쓰면 가이에게는 아무런 리스크 없이 전보다 더 강력한 파워로 상대의 핵을 적출할 수 있게 된다.
이후 기계31원종에 의해 박살나지만 울텍 엔진을 탑재하고 새롭게 강화되어 부활한다. 이후 스타 가오가이가, 가오파이가, 제네식 가오가이가로 계보가 이어진다.
본디 솔 11 유성주에 맞서는 파괴신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제작하던 초록별의 사람들이 더 큰 위협인 기계31원종에 대해 알게 되고 존다 원종 대적이라는 목적을 추가하여 개발 방향을 바꿨다.[3] 그러나 제네식이 미처 완성되기 전에 초록별은 존다에게 패하여 기계승화되고 갈레온만이 지구로 온 것이다. 갈레온을 통해 수많은 오버 테크놀러지와 함께 존다와 원종이라는 위협에 대해서 알게 된 지구측이 GGG를 설립하고,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설계를 토대로 만든 것이 바로 가오가이가.
원래는 아마미 마모루의 아버지인 카인이 퓨전할 생각이였던 모양이다. 솔다트 J의 킹 제이더와는 라이벌 관계.
모티프는 과거 슈퍼로봇으로의 회귀다. <마징가Z>에서 보여주었던 기지와 로봇의 연계 전술적인 면을 크게 부각시켜 툴이라는 요소로 정립하고, 기체 자체도 원통형 고전 로봇의 실루엣을 지녔고 고전적인 느낌의 무장도 다수 장비하고 있다. 로켓 펀치계의 브로큰 매그넘이나 그레이트 마징가에게 물려받은 드릴 니 등. 헬 앤드 헤븐은 <강철 지그>의 너클 봄버나 <세인트 세이야>의 오로라 익스큐션 등이 연상되는 기술이다.(발동 원리는 타이의 대모험의 메드로아에 가깝지만.)
디자인은 용자 시리즈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험악하게 생겼다. 이전 시리즈의 주역 메카들이 가진 단순한 마스크형 얼굴에서 탈피하여 흉악한 표정으로 보이는 페이스 가드는 그야말로 악마상.[4] 가오가이가의 얼굴을 보고 있다가 다간 X나 제이데커를 보면 그렇게 순해 보일 수가 없다.
전면에는 거대한 황금빛 사자머리, 후방에는 스텔스기를 달고 있고 팔 부분은 원통형. 어깨는 신칸센이며 굵은 다리의 무릎 부분에는 드릴이 달려있다. 그 외에 위에서 설명한 대로 드라이버, 플라이어, 해머 등등 온갖 툴이 등장하는 덕에 공구왕 가오가이가라고도 불린다.[5]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에 등장하는 제네식 가오가이가는 킹 제이더와 마찬가지로 단독으로 뭐든지 할 수 있는 파괴신이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툴을 이용한 전술과 동료들의 도움, 용기로 부족한 힘을 보충한다는 원래의 이미지를 거의 상실하게 되었다.[6]
3 구성
3.1 갈레온
우주 메카 사자. 스스로 의지가 있어 혼자서 행동할 수 있고 평소에는 GGG가 부리는 대로 움직이지만 얼마든지 명령을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내부에 다양한 오버 테크놀러지를 탑재하고 있으며 G파워를 가진 사람과 접촉하면 정보를 나타낸다. 시시오 가이가 서치라이트를 비추면 날아오며[7] 가이와 퓨전하여 가이가가 된다. 가이는 오리지널 G스톤을 가지고 있어서 퓨전이 가능하며 파이널에서는 아마미 마모루도 퓨전했다. AI에는 카인의 의지가 담겨 있기 때문에 마모루가 위기에 처하면 멋대로 구하러 간다. TVA 3화에서 정부요원들에게 붙잡힌 마모루가 '도와줘, 아빠!'[8] 하고 외치자 반응해서 날아오는데 그 이유가 바로 마모루의 진짜 아버지인 카인의 의지 때문이다. 가끔씩 가오가이가 상태에서도 갈레온의 의지가 전면으로 나와서 가오가이가를 조종하기도 한다. 함정에 걸려 그랜드노바에 갇혔을 때, 시시오 가이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갸레온이 프로텍트 셰이드를 전신에 전개하여 보호했던 사례 등이 있다. 하지만 파스다와의 결전에서 카인의 복제된 AI는 파손되어버린다.
- 갈레온 팽: 갈레온의 이빨.
- 갈레온 클로: 갈레온의 발톱
- 갈레온 로어: 갈레온의 포효. 존다의 보호막을 중화한다. 볼포그의 멜팅 사이렌은 이를 토대로 만든 것.
3.2 가이가(가이거)
시시오 가이와 갈레온이 퓨전해서 완성되는 메카노이드다. 별다른 무장이 없기에 오로지 팔에 달린 가이가 클로만으로 싸워야 한다. 대신에 가오 머신들과 합체가 가능하여 다양한 형태로 운용 가능하다. 그런데 가이가로 퓨전하면 어째서인지 갸레온이 가지고 있던 비행능력을 상실한다...?![9]
- 가이가 클로: 팔에서 갈레온의 발톱 부분을 펼쳐 적을 벤다
- 드릴 암: 드릴 가오와 합체한 상태. 양팔에 드릴 가오를 장착하여 적을 공격한다.
- 스텔스 가오 합체 모드: 등에 스텔스 가오를 장착한다. 비행 가능.
- 스텔스 가오, 드릴 가오 동시 합체모드: 비행하면서 드릴 가오로 공격할 수 있다. 속도는 떨어지지만
스텔스 가오 덕분에 안오르는게 신기하다방어력은 상승한다.
3.3 가오 머신(가오 삼총사)
세 기의 가오 머신은 가이가 부르면 바로 나타난다. 파이널 퓨전시 가이가와 합체하여 가오가이가가 된다.
- 스텔스가오 |
- 스텔스 폭격기형 가오 머신. 매우 기민하고 뛰어난 스텔스성이 있어서 다리 밑에도 숨어있을 수 있다. 가오가이가의 등 날개와 하완부를 구성한다. 멀티 파일런에 미사일이나 다른 가오 머신을 싣는 것이 가능하다. 모델은 노스롭의 B-2 스피리츠 전익 스텔스 폭격기지만, 합체를 위해 하단에 다소 미묘한 구성물이 붙어있다.[10] 원종의 침입 이후 우주전을 위해 스텔스가오 I에 G스톤을 동력원으로 하는 울텍 엔진이 달린 추진 탱크와 팬텀 링, 월 링을 장착한 게 스텔스가오 II며 이와 합체한 게 스타 가오가이가. 스텔스가오 II의 경우 이후 동형기가 하나 더 제작되어 라이너가오 II, 드릴가오 II와 함께 가오가이고를 구성하는 데 쓰였다.
- 라이너가오 I
- 신칸센형의 가오 머신. 신칸센 500계 전동차가 모델이다. 설정상 최고시속 526km/h으로 레일 위에서 라이너 가오보다 빠른건 없다고 한다. TV판 1화의 시대는 서기 2005년 3월 경으로, 당시에는 라이너 가오에 대해 그렇게 자신을 가질 수 있었지만... 가오가이가가 방영된지 10년 후이자 설정 시대로부터 2년 후인 2007년에 프랑스에서 TGV의 시제차량이 574.8 km/h를 찍어버렸다(…).
- 바퀴를 교환하여 어떤 레일에서도 달릴 수 있으며 전면부의 만능연결기를 이용해 적을 잡아 챌 수도 있다. 파이널 퓨전시 가오가이가의 양 어깨와 상완부가 된다.
- 드릴 가오 |
- 지중이동용 드릴 전차. G스톤의 출력을 사용한 덕분에 실현 가능했다. 보통 땅 속에서 나타나며 파이널 퓨전시 가오가이가의 양 다리가 된다. <용자왕 가오가이가 블로케이디드 넘버즈>의 그랜드 프레셔 커넥트 장면을 보면 무한궤도 부분을 지상으로 내려 기체를 지지할 수도 있는 것 같으나 TVA 본편과 파이널에서는 이 기능이 필요한 툴이 없었기 때문에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진 않았다. 다만 GS라이드는 하나인데, 가끔 좌우로 분리하는 주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4 주 무장
- 프로텍트 셰이드 전개시 발생되는 강력한 반발력을 이용한 방어 역장으로 상대방을 구속한다. 이 상태로 적을 포박해서 던져버릴 수 있다. 보조 효과로 플라스마에 의한 전자기기 파괴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 무기가 사용된 것은 TV 2화, 최종화와 OVA 2화에서 뿐. 게다가 OVA에서는 레프리진 마모루가 가오파이가에게 쓴 것이고 가이가 쓴 적은 TV판에선 단 두 번뿐(...)
- 드릴 니
- 양 무릎의 드릴 부분을 회전시켜 적에게 박아넣는다. 사용 횟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
- 격투
- 그냥 팬다. 근데 사실 무장 중에서 이게 가장 강해 보인다.(...) 날개 있는 악역 한정으로 때려눕힌 뒤 등을 짓밟으면서 날개를 뜯어내는걸 자주 한다. 팬들 왈, 용자왕의 악취미 날개뽑기.
- 다만 그냥 마구잡이로 패는 것은 아니고 0거리 브로큰 매그넘, 드릴 니를 비롯한 발길질, 날개 뜯기, 피니쉬 헬 앤드 헤븐은 반드시 들어간다.
- 헬 앤드 헤븐
- 골디언 해머(정의의 황금망치)
- 마그 핸드
- 골디언 매그넘
- 해머 헬 앤드 헤븐(황금사막작전)
5 가오가이가의 툴
- TOOL 항목 참조.
6 바리에이션
- 가오 존다 - 정확히는 존다가 가오가이가의 예비파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취한 모습이다.
- 스타 가오가이가 - 개수형
- 가오파이가 - 후계기 1
- 제네식 가오가이가 - 정확히 말하면 이게 오리지널이고 가오가이가를 비롯한 나머지가 마이너 카피품이다. 하이퍼 그랑죠와 그 이전 기체들과의 관계와 유사.
- 가오가이고 - 후계기 2
-
슈퍼 비크로이드 스텔스 유니온
7 모형화
작품 자체가 인기도 있고, 가오가이가 자체가 합체 과정에서 브라이싱크론이 거의 없는 기체라서[12] 그런진 몰라도 OVA로 등장한 가오파이가, 제네식 가오가이가와 함께 여러 중소 회사에서 가동 피규어나 변형/비변형 초합금, 조립식 프라모델 등의 여러 제품이 발매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반다이에서도 제품이 나오고 있는 그야말로 용자계의 아이돌.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스폰서인 타카라가 제작, 국내에는 손오공이 같은 제품을 라이센스를 받아 일본과 동일하게 전종 생산, 발매했다. DX의 경우 합체과정 때문에 머리가 상당히 커 프로포션이 좀 무너졌지만, 그 외의 비율이나 디테일, 원작의 합체과정 재현도는 준수한 편.[13] 다만 스타 가오가이가라는 명칭으로 내놓은 제품은 울텍엔진은 없는 단순한 골디마그, 가오가이가의 합본이었다. 그런데 이것은 손오공의 단독 제품으로, 원래 일본에서는 방영 당시 골디마그와의 합본이 나오지 않았고, 추 후 복각판으로만 발매됐다.
카이요도에서 발매한 액션 피규어인 로봇 뮤지엄 PLUS는 합체 및 분리 기믹은 없지만, 야마구치식 프로포션과 가동이 극대화된 제품으로 당시에는 꽤 명작으로 대우받았다. 다만 아무래도 과거의 작품이나 보니 지금 기준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많은데, 그래도 유일한 야마구치의 조형의 완성품이란 점에서 여전히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14] 디바이딩 드라이버 Ver, 골디안 해머 Ver, 스타 가오가이거, 한정으로는 더 파워 버전도 발매되었다.모노 샤프트 드라이브라는 야마구치식 가동 관절을 가진 레진으로도 나왔는데 로봇 뮤지엄 PLUS의 확대판(아니면 반대거나)이라서 당시에는 국내 복제품도 상당히 많이 돌았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조립식 프라모델로는 아오시마에서 나온 1:144 스케일 제품이 유일했다. 사실 웬만한 mg급 가격에 사이즈도 컸으며, 코토부키야에서 감수를 해준 만큼 프로포션은 좋았으나 제조사가 원래 이런 캐릭터 메카닉 프라모델 전문이 아닌지라 색분할도, 가동성도, 조립 편의성도 모두 좋지 않다. 그냥 레진 마냥 가오가이가의 기본 조형을 얻을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는 제품. 제대로 된 구실을 하게 만드려면 수준 이상의 도색과 보수 스킬이 필요하다. 그래도 올 맥기였던 더 파워 버전같은 경우는 색분할이 필요없기에 기본 조립만으로도 꽤 만족감이 있긴 했다.또 위의 카이요도제 레진과 스케일이 거의 비슷해서 스타 가오가이가의 울텍 엔진이나 골디언 해머,디바이딩 드라이버도 약간의 개수로 장착 가능했는지라 한때는 레진 킷의 개조 파츠 취급(...)을 받던 적도 있다.
CM's의 브레이브 합금은 DX완구 이후 사실상 처음 리뉴얼됐다고 볼 수 있는 변형 초합금 제품지만, 초기 잡지에 목업이 공개됐을 때 받던 기대에 비해 제품은 조형에서도 품질에서도 상당히 실망스럽게 나왔다.[15] 갈레온 머리의 구조도 설정과 달라 민둥머리 느낌이 컸고, 허벅지는 지나치게 가이가 형태를 중시한 탓에 가오가이가로 합체 시 너무 짧았다. 컬러도 안 그래도 합금이 적은 상태에서 지나치게 생플라스틱 질감이 많이 드러냈고, 샘플에서는 메탈릭 도색이었던 금색이 맥기가 되면서 완구스럽다는 혹평을 들었다. 추 후 여러 단점과 합금량을 개선한 Ver.2를 발매하기도 했는데, 확실히 품질이 전반적으로 다룰만해지긴 했으나 고질적인 프로포션과 과다한 맥기사용은 고치지 않았고, 오히려 새로 개발한 풀가동손의 내구성이 문제가 되었다. 그래도 Ver.2의 경우 홍콩한정으로 맥기 대신 메탈릭 도색을 쓴 버전이 존재하긴 한다.
2010년에는 코토부키야에서 SD타입의 프라모델 시리즈인 D스타일로 발매했다. 원체 코토부키야 프라모델이이 반다이제보다 비싸기는 했지만 SD치고는 높은 가격대인 2,500엔으로 발매, 반다이 건프라로는 웬만한 대형 HG급 가격이었다. 그래도 대신 코토부키야 킷의 장점인 부분 도색으로 라이너 가오, 스텔스 가오, 헬멧, 갈기 부분이 도색부품으로 제공되어 가조립만 해도 거의 도색이 필요없는 엄청난 퀼리티를 보여준다.[16] 당연한 수순이라는듯 스타 가오가이가, 가오파이가, 제네식 가오가이가까지 발매되었다.한가지 아쉬운 점은 플라이어즈와 개틀링 드라이버는 하비재팬 지상통판 한정으로 판매했다는 점.
2011년 8월 반다이의 첫 용자제품화를 알리며 슈퍼로봇 초합금으로 발매되었다. 반다이답게 가동 초합금 피규어로서 품질은 지금까지 나온 마이너 제품들과 비교할 바는 아니었지만 초판은 금색 도색이 갈라져 보이고[17], 고관절 고정성이 약해 덜렁거리는 문제점이 크게 대두되었다. 다만 그런 난점에서도 전체적인 품질과 인기 캐릭터로서 확실히 팔리긴 했고, 그 덕에 추후 빠르게 재판이 되면서 이 문제점은 수정되었다. 반다이의 행사인 타마시네이션 2012에서 골디언 햄머와 함께 금색으로 도색된 황금의 파괴신 버전으로 한정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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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합금혼 가오가이가 공식 변형 영상
이후 슈로초의 인기를 기반으로 한 것인지 반다이의 상위 초합금 라인업인 ""초합금혼""으로 발매를 예고하고, 결국 2014년 12월에 발매되었다. 완전변형을 실현하면서도 안정적인 프로포션과 뛰어난 원작기믹의 재현으로 좋은 평을 받으면서 고가의 제품임에도 꽤 빠르게 재판까지 결정되었다. 사실 이 시기부터 환율에 의한 중국 생산비 상승으로 반다이 완성품의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는데, 사실 가오가이가 역시 아무리 품질이 좋았어도 제품의 구성이나 크기 상 32,400엔이라는 가격은 전작들과 비교했을 때 앞서의 이유로 오른게 맞다. 다만 그럼에도 구입 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격 문제가 크게 대두되지 않았다. 굳이 말하면 잘 나온 덕에 가격 문제가 다소 묻혔다.[18] 프로포션은 과장된 근육질은 아니나, 아오시마제처럼 정직하면서도 안정된 느낌을 잘 살렸다. 무엇보다 CM's사의 DX제네식이 합체 후 허벅지를 살리기 위해 가이가 허벅지를 뚱뚱하게 만든것과 비교하면, 초합금혼은 가이가의 날씬한 프로포션도 살리면서 가오가이가의 허벅지와 몸매도 이정도까지 살린게 대단한 것. 라이너 가오의 어깨 가동관절 문제[19] 및, 원작의 머리를 덧씌우는 시퀀스를 그대로 재현한 탓에 눈과 너무 떠 보이는 마스크 등 다소의 단점도 지적되고 있다.[20]
이후 같은 초합금혼으로 가오가이가에 합체할 수 있는 골디마그도 발매됐지만 전용 받침대를 쓰지 않으면 팔이 버틸 수 없고, 때문에 제한된 자세 밖에 취할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이것은 온전히 제품의 허술함이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가오가이가의 어깨는 높이를 올리기 위한 기믹이 약한거지 팔꿈치나 어깨의 360회전 자체를 클릭 관절을 써서 단단한 편이다. 그냥 골디마그가 무장으로서는 쉽게 포징을 취할만한 크기가 아니고, 한쪽 팔을 앞으로 든다는 점에서 제품에 부담이 올 수 밖에 없는 각도인 것이 크다. 즉슨, 입체화할 때는 필수적으로 안고갈 수 밖에 없는 난점. 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가오가이가의 관절을 아예 특정 각도에서 잠그는 식이거나, 골디마그의 변형을 포기하고 속이 빈 소프비 마냥 마냥 만들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하다. 물론 초합금혼 골디마그는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노력없이 합금까지 넣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로봇인 골디마그로서도 충실하기 위한 걸로 볼 수 있다.[21] 즉슨 가오가이가와의 합체도 초합금혼 골디마그의 기능 중 하나라는 것. 그리고 어차피 변형으로 속이 꽉찬 이상 플라스틱으로 해도 들기 어렵고 베이스를 썼어야 했을 수도 있다. 지금 정도가 어찌보면 최선일지도... 다만 이런 걸 떠나서 반다이 완성품의 가격 상승에 따라 크기에 맞지않게 19,440엔에 발매된 높은 가격이 제법 까였다.
2016년 4월에 혼웹한정으로 스타가오가이가 세트가 발매된다. 이쪽도 19,440엔, 게다가 웹한정이라 국내에서는 골디마그보다 비싸다. 대표적인 구성품이 스텔스가오2와 게틀링 드라이버라는 걸 생각해보면 골디마그보다도 굉장한 가격. 물론 스타가오가이가 전용의 거대 베이스와 자잘한 부품도 포함되지만 상쇄될 만한 수준은 아니기에 많은 얘기가 나오고 있다. 거기다 노멀 가오가이가는 변형 헤드 떄문에 아쉬운 말이 많았는데, 이 세트에는 비변형의 프로포션용 가오가이가 머리와, 가오가이가 상태에서 가이가 페이스만 오픈하는 파츠도 포함되어 있다. 굉장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팬이라면 쉽게 포기하기 어려운 구성.[22]사실상 가오가이가를 최종판 사양으로 만들기 위해 가오가이가+골디마그+스타세트 하면 엔화로도 약 7만엔, 국내가로도 80만원은 든다. 한 때 비싸다는 얘기를 들던 CM's 브레이브 합금의 경우 개선된 Ver.2도 풀세트가 28,140엔이었는데, 이건 초합금혼 노멀 가오가이가 가격에도 못 미치게 됐다(...) 물론 품질차가 큰데다 크기도 크지만, 로봇 하나에 80만원이 든다는 점에서 가격대비를 떠나 절대가의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져 버렸다.
반다이 슈퍼 미니프라로 발매예정되었다. 현재는 목업만 공개된 상태지만 상당한 퀄리티로 파이널 퓨전 재현이 되는데다[23][24]초혼 가오가이가에 비견될 수준으로 프로포션도 상당히 뛰어나 수많은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또한 인젝션 킷 중에서 반다이가 처음으로 만든 가오가이가라는 것도 주목해야 하는 부분으로, 이는 향후에 다른 스케일 등으로 모형화될 가능성이 생긴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가격은 3,400엔[25]이다.[26]
다만 정황상 디바이딩(개틀링) 드라이버 / 스텔스가오 II / 골디마그 중 하나 이상은 이데온의 전례처럼 초회 예약 한정으로 풀릴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우선 공개된 전신 목업에는 디바이딩 드라이버가 끼어 있었기도 했으니 가오가이가 본체만 집어넣기보다는 드라이버를 기본 구성품에 구겨넣고 골디마그는 별도의 제품으로 만든 뒤에 볼팅 드라이버나 스텔스가오 II를 예약 한정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은 식완인 만큼 골디마그는 그냥 마그 핸드 + 골디언 해머로 내서 한정으로 돌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어쩌면 초회한정으로 레프리 가오가이가로 구성해 둘 다 사게 만드는 수작을 부릴 수도 있다...[27] 다만 10월 현재 디바이딩 드라이버 이외의 구성품들이 공개되지 않은 관계로 추후 정보가 더 풀려야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미니프라 자체가 식완인지라 국내에 어지간해선 정발되지 못한다는 것도 아쉬운 부분.
8 슈퍼로봇대전에서의 성능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 <슈퍼로봇대전 W>, <슈퍼로봇대전 BX>에 등장.
2차 알파에서는 ALL의 부재로 쓰기 난감했지만 숨겨진 기체인 스타 가오가이가가 ALL인 개틀링 드라이버가 있어서 어떻게든 굴릴 수 있었다. 다만, 왜인지 스타 가오가이가에 헬 앤드 헤븐이 없었다. 골디온 해머는 합체기였기에 개조비가 두 배로 들어갔고 사이즈 보정 때문에 그다지 강하다고는 할 수 없었다.
3차알파에서는 사이즈 보정 무시의 추가와 가오파이가,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등장으로 상당히 강해졌다. 다만 노멀 가오가이가는 매우 약하고 이후 등장하는 스타가부터 좀 굴릴 만 하다. 제네식의 경우 필살기인 골디온 크래셔는 사용후에 전함이 거의 재기불능이 된다는 설정대로 맵병기던 필살기던 간에 한 화에서 무조건 한번 밖에 쓸 수 없었다. 대신 맵병기쪽이 범위가 넓고 위력이 강해서 성능은 좋다.
W에서는 거의 주인공급이다. 초반부터 나오며 심심하면 무장추가와 강화형의 등장이 이루어진다. 격투가 생겨서 매우 효율이 좋으며 회피율도 나름대로에 보호막도 있어서 강하다. 다만 스타 가오가이가가 되기 전까지는 필살기를 제외한 화력이 좀 후달리기는 한다. 스타가 이후 개틀링 드라이버가 추가되며 가오파이가는 스타가이가에서 사정거리와 공격력이 보정된다. 그리고 브로큰 팬텀은 가오파이가도 마찬가지지만 EN을 소비하지도 않으면서 배리어 무효가 달려있다.
이후 등장하는 제네식은 배리어 X2 에 핼 엔드 헤븐의 공격력이 파이가의 골디온 해머와 동일했고, 그 외의 무장들도 대폭 강화되어 사실상 에이스가 된다. 마지막화 2화 남겨두고 추가되는 골디온 크래셔는 EN제라서 난무할수도 있고 당연히 맵병기 버전도 있다. 드릴 니 한방에 몇만씩 날아가는거 보면 할말이 안나온다. 아무튼 W 최고의 깡패 기체.[28]
특이한 점은 보통 슈퍼계의 특수능력은 공격력을 보정해주는 경우가 많은데[29] 가오가이가의 특수능력인 용자는 회피, 명중, 크리티컬 등을 보정해준다. 덕분에 수치상 공격력은 최강이더라도 마징파워 보정을 받는 마징카이저 등에 최종 데미지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다. 허나 특수능력 용자 때문에 리얼계 뺨치는 회피력을 자랑해서 시리즈불문하고 생존률하나는 탑
슈로대 BX에서 약 8년만에 재참전하게 되었다. 스토리적으로는 1화부터 등장하며, 원종과 싸우는 TV판 후반의 내용이 묘사된다. 프로텍트 세이드가 사격 무기만을 방어하는 등 몇가지가 너프되기는 했지만 용자 보정과 필살기의 위력은 건재해서 성능은 준수한 편. 하지만 가장 부각된 것은 디바이딩 드라이버. 이제까지 무기도 아니면서 무장으로 나오던 드라이버가 특수 커맨드로 나왔는데 "범위 내의 아군의 지형대응을 최대까지 올리고 적의 지형대응을 1단계 낮춘다"라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 덕분에 가오가이가는 본작 최강의 서포터 취급. 이것 때문에 이 게임의 가오가이가는 디바이딩 드라이버만 쓰는 기계가 되었다 라는 소리까지 나올정도. 일본에서의 별명은 드라이버 아저씨(ドライバーおじさん).- ↑ 갈레온과 가오머신 3대.
- ↑ G스톤과 용기가 관련이 있는건 파이널에서 등장한 설정이라 루머라는 의견이 있지만 Z 마스터와의 싸움에서 이미 g스톤의 진정한 사용법에 대한 떡밥이 이미 뿌려졌고 혹은 이설정으로 가오가이가가 한계 이상의 위력을 보였던 것을 설정보충한 것일수도 있어서 현재의 관점으로는 g스톤이 반응한 것으로 보는 게 좋을 듯 하다.
- ↑ 같은 대원종병기인 킹 제이더에 비해 매우 딸린 갈레온에 대해 의구심을 품은 사람들이 많았으나 이는 파이널에서 설명되었다. 파이널이 나오기 이전엔 지구제 메카로 퓨전 혹은 열화카피판이 되어 약해졌다고 생각한 사람이 대다수, 다만 이것도 틀린건 아니고 결과적으로 가오가이가가 딸렸던 이유는 둘 다다.
- ↑ 페이스 가드는 본편에서 유난히 자주 파손된다. 다른 용자 시리즈의 메카가 최종전에서나 파손되거나 본편 중 파손되더라도 극히 드문 경우인 것과 대비된다.
- ↑ 슈퍼로봇대전에서 다른 로봇이 쓰는 거대한 검을 빌려썼다가 다음 전투에 '무기를 쓰지 않는다는 협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출전 금지가 되는 것을 보아 원작에서도 그런 설정 때문에 공구를 사용하는 것 같다. 이것은 당시 GGG가 일본정부 산하기관이였기 때문이다. TVA판에서 잠시 나오지만 일본은 전범국이라는 사정상 무기를 대놓고 개발할 수 없기에 TOOL이라는 형태로 개발을 하고 타이가 장관이 그에 대한 예산을 얻기위해 국회에 나가는 모습이 나온다.
- ↑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태양 급의 피사 솔을 부수는데 지구제 툴인 골디언 크러셔와 동료들과의 공명을 통한 도움을 받긴 했다.
- ↑ 꼭 배트맨 부르는 거랑 비슷하다.
- ↑ 정확히는 GGG의 대원들이 앞뒤설명 다 잘라먹고 총들고 무작정 잡으려고 쫒다가 잡히기 직전에 소리를 지를 때.
- ↑ 완전히 상실하는건 아니다. 단순 고도 상승이라면 가이가 상태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TVA 1화와 최종화에서 도쿄 도청 앞에서의 전투에서 잘 나타난다. 단, 자유롭게 이동하는건 무리인 듯.
- ↑ 가끔 가오가이가의 변형 제품에서 스텔스 가오 하단에 가오가이가의 갈기가 드러나는 걸 단점으로 지적하는 경우도 있는데, 설정화에서 보이듯 원래 저렇게 나와있는게 맞다. 그리고 가오가이가 헬멧은 스텔스 가오에서 나오는데, 그래서 둘 사이에 붉은 연결부가 존재한다. 이 또한 존재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 제품이 괜한 지적을 받기도 한다.
- ↑ 스타 가오가이가일때는 반사 능력이 없어지고 방어능력만 강화되었으나 가오파이가 때는 반사 능력이 부활했다
- ↑ 완구에 따라서 비율이 살짝 애매해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부속품들의 크기가 마구잡이로 불어나고 줄어든다던가 하지는 않는다. 그나마 브라이싱크론이라고 할 만한 건 스텔스 가오에 장착되는 하박 부분의 손 덮개 정도. 그러나 이건 외관상의 마감을 위한 파츠다 보니 사실상 없는 셈 친다.
- ↑ 변형이 묘하게 생략된 STD가 발매되기도 했다. 이걸 입수해 리뷰한 일본 리뷰어에 의하면 일본판에는 없는 제품, 즉슨 손오공의 오리지널인 듯 하다.
- ↑ 야마구치가 참여하고 있는 같은 카이요도사의 액션 피규어 시리즈인 리볼텍이 사실상 로봇 뮤지엄의 특성을 계승하고 있었기에 리볼텍으로의 발매를 희망하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결국 리볼텍 메카 라인업이 줄어가는 현재까지도 발매되지 못했다.
- ↑ 이전에 실 발매품의 조형이 바뀌어 실망을 줬다는 정보가 있었지만 사실과 다르므로 수정함. 직접 비교해보면 가이가의 머리같은 극히 일부만 수정되었을 뿐, 전체 프로포션은 동일했다. 단지 컬러가 없는 목업에서 조형이 단점이 달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 ↑ 물론 정확한 설정색을 위해서 부분도색은 필요하지만, 웬만큼 눈에 띄는 주요 부위는 재현되어 있어 모자란 느낌은 들지 않는다.
- ↑ 다만 아예 표면에 크랙이 생기는 건 아니고 도료 내부에 무늬처럼 자잘한 갈라짐이 보이는 식으로 빛에 비스듬히 비춰봐야 보인다. 그리고 온도차에 의한 추숙으로 생기는 현상인건지 나타났던게 사라지기도 한다.
- ↑ 결국 상승된 가격 문제는 차기작인 골디마그에서야 크게 와닿게 된다(...)
- ↑ 가동 자체는 제법 빡빡한 편이나, 어깨를 위로 올리기 위해 만든 기믹이 묘하게 헐겁고,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진다.
- ↑ 원작은 가이가 머리에 가오가이가의 헬멧을 씌우고 마스크를 덮어도 눈만은 가이가의 것이 그대로 보인다. 브레이브 합금의 경우 눈까지 통채로 다른걸로 덮어씌웠지만 초합금혼은 이 부분을 재현한 것이 문제가 된 것. 물리적으로 마스크의 두께가 있다보니 가이가의 눈과 마스크의 거리가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눈가에 가이가 투구의 흰색이 그대로 보이는 것도 난점.
- ↑ 사실 슈로초의 골디언 햄머 때도 있던 일이지만 초합금혼인데 합금없이 가볍게 나왔다면 그거대로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 ↑ 원작재현이나 퀄리티가 무시무시할 정도로 매우 뛰어나다. 허나 옵션파츠 가격치곤 너무 비싸서 말이 많다.
- ↑ 다만 갈레온에서 가이가로의 변형 기능 재현 여부는 불명. 가이가의 머리 위에 파츠를 덧씌우는게 재현이 될지 말지도 주목되고 있다.
- ↑ 드릴 가오의 변형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고, 라이너 가오도 아마 완전변형으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다. 또 공개된 목업에 보면 스텔스 가오에 달린 하박 파츠에 레버같은게 붙어 있는데 아마도 수납된 주먹을 밀어서 빼고 집어넣는 식으로 구현이 된 듯 하다. 다만 조형만으로 보면 팔뚝 끝의 덮개는 탈착식일 듯. 이건 스케일이 더 큰 초혼에서도 그렇게 처리한 거니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긴 하다.
- ↑ 세금포함 3,672엔
- ↑ 이데온의 발동모드가 4,800엔이었다.
- ↑ 자붕글의 경우에는 사출색을 미묘하게 변경해서 재판이 이루어질 예정인데, 이와 같이 재판매하는 과정에서 뭔가를 새로 끼워넣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느 쪽이든 가오가이가는 인기있는 기체니 몇 번 재판되는 것도 이상하진 않을 테니까 말이다.
- ↑ 단, 슈퍼로봇대전 W에서의 사기유닛에는 들어가지는 않는다. 자세한 것은 해당항목 참조.
- ↑ 마징파워, 야성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