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

유럽 축구 연맹(UEFA)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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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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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트비아
러시아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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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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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몰도바
몰타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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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북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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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리노
세르비아
스위스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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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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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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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알바니아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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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웨일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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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조지아
지브롤터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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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코소보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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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페로 제도
포르투갈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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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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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
Fudbalska reprezentacija Crne Gore
정식명칭Fudbalska reprezentacija Crne Gore[1]
FIFA 코드MNE
협회몬테네그로 축구 협회 (FSCG)
연맹유럽 축구 연맹 (UEFA)
감독브란코 브르노비치 (Branko Brnović)
주장미르코 부치니치 (Mirko Vučinić)
최다출전자엘사드 즈베로티치 (Elsad Zverotić) 47경기
최다득점자미르코 부치니치 (Mirko Vučinić) 15골
홈 구장포드고리차 시티 스타디움 (Podgorica City Stadium)
첫 국제경기 출전VS 헝가리 (2:1 승),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2007년 3월 24일)
최다 점수차 승리VS 산마리노 (6:0 승), 산마리노 세라발레 (2012년 9월 11일)
최다 점수차 패배VS 루마니아 (0:4 패),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2007년 6월 1일)
VS 우크라이나 (0:4 패),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2013년 6월 7일)
별칭Hrabri sokoli (용감한 매)
현 FIFA 랭킹56위
현 Elo 랭킹59위
유니폼어웨이
상의빨강하양
하의빨강하양
양말빨강하양

몬테네그로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1 개요

감독은 브란코 브르노비치이다. 용감한 매(Hrabri sokoli)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유고슬라비아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기록은 세르비아가 승계하므로 아직까지 월드컵과 유로 본선에 진출한 적은 없다.

1.1 유고슬라비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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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시절 축구협회 엠블렘

발칸 반도와 동구권의 강호로 명성을 떨쳤으며, 현재 세르비아가 그 뒤를 잇고 있다. 1930년 월드컵 세계 4강을 시작으로 구유고의 찬란한 축구역사가 시작되었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 잇따라 8강에 올랐고, 이런 활약을 통해 1962년 칠레 월드컵에서 세계 4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196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1968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하며 동구권의 강호로 성장해나갔다.

그러나 그동안 동유럽의 강호를 자처했던 유고슬라비아는 1970년대에 접어들자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하며 연이은 예선 탈락을 경험한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8강 진출에 성공하며 부활하는 듯했으나, 유고슬라비아 전쟁으로 인해 유고슬라비아는 분열되었고, 유고슬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1990년 FIFA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국제 무대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1.2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시절

1992년에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공화국이 붕괴되면서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구성되었을때 생겼으며, 2003년 국호 변경을 거쳐 연방이 해체된 2006년까지 존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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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시절 축구협회 엠블렘

1.3 몬테네그로 시절

2006년 6월 5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분리되면서 탄생하였다. 아직까지 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2007년에는 경기 경력이 거의 없어서 FIFA 랭킹 199위에 그치기도 했지만 2011년에는 16위까지 뛰어올랐다. 인구 60여만명인 작은 나라 치고는 랭킹이 상당히 높다. 2013년 초에는 30위권으로 내려갔다.

유로 2012 대회예선에서 잉글랜드, 스위스, 불가리아, 웨일스와 같은 조였는데 아슬아슬하게 승점 1점 차로 스위스를 제치고 조 2위에 올라 플레이오프로 올라갔다. 사상 첫 유로컵 진출에 도전했지만 1차전 체코 원정에선 0-2로,안방에서도 0-1로 지면서 탈락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는 몬테네그로가 피파 랭킹이 높던 전성기였던 2011년 7월 기준 피파 랭킹이 시드 배정에 반영되어, 몬테네그로는 17위라는 높은 랭킹을 기준으로 프랑스, 러시아 등과 함께 2번 시드에 배정되었다. 그 결과 잉글랜드, 우크라이나, 폴란드, 몰도바, 산마리노와 한 조에 편성되었다. 초반에 몬테네그로는 2번 시드 배정국 답게 잘 나가면서, 2013년 3월까지 치른 경기 결과 한 수 위라던 잉글랜드를 조 2위로 밀어내며 조 1위를 달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때 FC 서울의 공격수 데얀이 예선전 통틀어 4골을 넣었으며, 이 중 2골은 잉글랜드를 상대로 기록한 것이다. 이에 따라 몬테네그로는 월드컵 진출이라는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6월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에 4대 0으로 패하고, 10월 경기에서도 잉글랜드에 4대 1로 패하면서 조 3위로 예선 탈락하고 말았다. 막판의 부진이 반영되었는지, 2013년 10월 피파 랭킹은 54위로 추락했다.

유로 2016 예선에선 G조에 속해서 러시아, 오스트리아, 몰도바, 스웨덴, 리히텐슈타인과 맞붙게 되었다. 오스트리아나 몰도바나 리히텐슈타인은 문제없을 듯 하지만 러시아,스웨덴을 넘어서긴 어려울 듯 싶다. 4경기 동안 1승 2무 1패를 거두며 러시아와 같이 공동 3위를 다투던 상황에 2015년 3월 27일 안방에서 가진 유로컵 5차예선 경기에서 상대방인 러시아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CSKA 모스크바)가 킥오프 직후 몬테네그로 관중석에서 날아온 폭죽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결국 거친 경기 끝에 경기는 중단되면서 러시아의 3-0 몰수승으로 결론이 나게 되었고, 몬테네그로는 5만 유로(약 6000만 원)의 벌금과 홈 2경기 무관중 징계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러시아도 일부 팬의 폭행 가담 혐의가 인정되어 2만 5천 유로(약 3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2 역대전적

2.1 FIFA 월드컵

연도라운드순위경기득점실점
2010 남아공 월드컵예선 탈락
2014 브라질 월드컵예선 탈락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
합계본선진출 없음0/20[2]

2.2 유로

연도라운드순위경기득점실점
오스트리아, 스위스 2008불참
폴란드, 우크라이나 2012예선 탈락
프랑스 2016예선 탈락
유로 2020????????
합계본선진출 없음0/15
  1. 몬테네그로어
  2.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