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유럽 축구 연맹(UEFA)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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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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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트비아
러시아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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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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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몰도바
몰타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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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북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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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리노
세르비아
스위스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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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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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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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알바니아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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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웨일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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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조지아
지브롤터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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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코소보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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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페로 제도
포르투갈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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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Seleção Nacional de Futebol de Portugal
정식명칭Seleção Nacional de Futebol de Portugal[1]
FIFA 코드POR
협회포르투갈 축구 협회 (FPF)
연맹유럽 축구 연맹 (UEFA)
감독페르난두 산투스 (Fernando Santo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주장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최다출전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133경기
최다득점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61골
홈 구장 자모르 국립경기장 (Estádio Nacional do Jamor)
첫 국제경기 출전VS 스페인 (1:3 패), 스페인 마드리드 (1921년 12월 18일)
최다 점수차 승리VS 리히텐슈타인 (8:0 승), 포르투갈 리스본 (1994년 11월 18일)
VS 리히텐슈타인 (8:0 승), 포르투갈 코임브라 (1999년 6월 9일)
VS 쿠웨이트 (8:0 승), 포르투갈 레이리아 (2003년 11월 19일)
최다 점수차 패배VS 잉글랜드 (0:10 패), 포르투갈 리스본 (1947년 5월 25일)
별칭A Seleção(선택받은 자), Os Navegadores (항해사)
월드컵출전 6회, 3위 1회 (1966)
유로출전 7회, 우승 1회 (2016)
올림픽출전 3회 (1928, 1996, 2004)
현 FIFA 랭킹8위
현 Elo 랭킹9위
유니폼어웨이
상의진홍에메랄드[2]
하의진홍[3]에메랄드
양말녹색남색

포르투갈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1 개요

특징적인 유니폼 컬러는 자주색과 녹색.
원래 유럽에서도 축구 변방에 속하였던 팀으로, 에우제비오가 활약할 때를 제외하고는 월드컵이나 유로 대회에서 상위 입상은 커녕 본선 진출도 힘든 정도의 팀이었다.

하지만 1990년대와 2000년대에 들어 루이스 피구, 후이 코스타, 데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월드 클래스 레벨의 선수들이 등장하면서, 2010년대인 현재는 유럽에서도 손꼽는 축구 강팀이며, 마침내 유로 2016을 우승하면서, 대표팀 사상 최초의 메이져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유로 2000 대회를 시작으로 유로 2016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두기까지 이르기까지 모든 메이져 대회의 본선에 진출하고 있는 유럽 축구 국가대표팀 으로, 2000년 이후로 유럽 축구 국대 중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팀은, 포르투갈 국대 이외에,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뿐이다.

1.1 1960년대, 에우제비오의 팀

역대급 선수인 에우제비오가 이끌던 시절로, 1966년 월드컵에서 파란의 돌풍팀인 북한을 5:3으로 8강에서 잠재우고 4강에 오르며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을 내었던 시기이다. 하지만, 이후 에우제비우의 은퇴 후에는 이렇다할 성적을 오랜기간 동안 내지 못하게 된다.

1.2 1990년대-2000년대 중반. 골든제너레이션

루이스 피구후이 코스타로 대표되는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팀, 이른바 골든 제너레이션이 1989년, 1991년 연이어 청소년 월드컵을 우승으로 이끈 후에 그 위상이 달라졌는데, 특히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은 유로 2000 에서는 전성기에 이른 골든 제너레이션이 주축이 되어 놀라운 경기력을 보이며 4강에 오르는 등 선전하였고, 이 때 부터 축구 강팀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으며, 연이은 2002 월드컵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게 되었다.

2002 월드컵에서는 유럽 전통의 강팀인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역 예선에서 떨어뜨리고, 당당히 본선에 참가하여 우승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에 밀려 조별리그에서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된다. 당시에 송종국의 선전과 박지성의 결승골은 지금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회자되는 장면.

유로 2004는 본국인 포르투갈에서 펼쳐졌다. 다소 노쇠했다는 말을 들었으나 여전히 건재하였던 기존의 골든 제너레이션에 브라질에서 귀화한 데쿠와 슈퍼스타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가세하면서 절호의 우승기회라 여겨 졌으나, 역대 유로 대회 최대의 이변으로 불리는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조별리그 첫경기와 결승전에서 연이어 패하며, 대표팀 최초의 메이져 대회 우승 기회를 놓치게 된다.

2006 월드컵은 골든 제너레이션의 마지막 메이져 대회였고, 해당 대회에선 4강에 오르며 선전하였다. 4강에선 유로 2000 4강의 재판으로, 지네딘 지단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과 상대하였으나, 당시와 마찬가지로 지단의 페널티킥에 패배하고 결승 진출권을 내주어야만 했다. 당시 대결은 지단과 피구의 마지막 대결로 관심을 끌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대회에서 피구가 또다시 패하면서 피구는 지단에게 밀린 시대의 2인자로 기억되게 되었다.

1.3 2000년대 후반-2010년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팀

유로 2008에서는 골든 제너레이션이 은퇴하고, 슈퍼스타로 발돋움하기 시작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중심으로 한 팀이 되었다. 조별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선전하였으나, 8강에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2:3 으로 패배하며 탈락하였다.

2010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과 만났는데, 에우제비우 때 이상으로 처참하게 북한을 폭격하며, 7:0으로 대회 최다 점수차이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16강에선 역대 최전성기를 보이고 있었으며, 결국 당시 대회를 우승한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0:1 로 패배하며 탈락한다.

유로 2012에선 4강에서 또다시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을 만나, 승부차기 까지 가는 혈투 끝에 패배한다. 스페인은 유로 2008 부터 2010 월드컵에 이어 유로 2012 까지 우승하며 역대 최고의 전력을 자랑하였는데, 포르투갈은 이 시기 중 두 번이나 스페인과 만나 패하여 떨어진 것이 되었다.

2014 월드컵은 비록 본선 진출은 하였으나 브라질 귀화출신 수비수 페페의 불필요한 퇴장으로 인해 조별리그에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 무려 0:4로 대패하는 졸전 끝에 결국 조별리그에서 일찌감치 짐을 싸야만 했다. 이 시기엔 특히 호날두가 메시와 함께 전세계 축구계를 양분하던 시기였기에, 실망감이 훨씬 더 컸다. 어찌되었건 결과적으로 이 대회도 우승팀인 독일에게 패배하여 탈락하면서, 4개의 연이은 메이져 대회에서 당시 최강팀인 스페인과 독일에 각각 두 번씩 밀려서 탈락하게 되었다.

유로 2016에선 드디어 대표팀 사상 첫 메이져 대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조추첨에서, 아이슬란드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과 한 조가 되는 등 쉬운 대진을 받았지만, 졸전 끝에 3무로 와일드 카드로 겨우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비와 필요할 때 터져준 호날두의 활약으로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선 개최국이자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만나, 호날두가 전반전에 부상으로 교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장전에서 한 골을 뽑아 우승을 하며, 염원이었던 메이져대회 첫 우승 타이틀을 따내게 된다.

1.4 한국 대표팀과의 상대 전적

위에 서술된 대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에게 0:1로 패배한 것이 한국과의 유일한 맞대결이며, 따라서 상대전적은 한국이 1전 1승으로 우세. 이 경기는 여러모로 포르투갈에게 있어서는 기억하고 싶지않을 경기다. 무려 2명이 레드카드를 받아 수적인 열세에서 싸웠는데다가 에이스였던 피구는 한국의 이름모를 선수의 철저한 마크로 공 한번도 제대로 만져보지 못했고 결국은 한국의 신인선수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아 패하고 말았으니... 더구나 대회 준비에 있어서도 포르투갈 선수단은 축구팬들에게 지탄을 받을 행동[4]을 보였기 때문에 포르투갈에게 있어 최악의 흑역사나 다름이 없다.

2 팀 전력/특징

골든 제너레이션 이후의 뛰어난 전력에도 불구하고 에우제비우의 활약 시기 이후로 팀의 수준에 맞는 정통파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것이 늘 지적되어 왔다. 다만 그와는 반대로, 90년대 말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우수한 기량의 윙어나 미드필더 및 수비진들을 은근히 많이 배출하였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황금 세대 라인인 루이스 피구, 후이 코스타에서부터 그 유명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하여 데쿠, 티아구 멘데스, 주앙 무티뉴, 히카르두 콰레스마, 루이스 나니, 미구엘 벨로수, 하울 메이렐레스, 히카르두 카르발류, 파비우 코엔트랑, 페페 등... 그리고 지금은 하파엘 게헤이루윌리암 카르발류, 헤나투 산체스 등 신예들이 새로운 주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상 이름값이 밀린다 할 따름이지, 실력은 충분히 타 국가대표팀의 멤버들과도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골키퍼도 2000년대 이후 비토르 바이아에서부터 히카르두를 거쳐 현재는 후이 파트리시우가 주전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칠 만큼 꾸준히 수준급의 골키퍼를 배출하고 있다.

에우제비우 이후 세계 정상급 스트라이커의 부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포르투갈 국대의 고질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데 프랑스 리그 앙 2회 득점왕 출신 파울레타가 2000년대에 활약하였으나, 이상하게도 메이져 대회 본선에만 진출하면 침묵하곤 하였다. 파울레타의 경우 지역 예선전과 클럽 축구에서는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며, 에우제비우를 제치고 포르투갈 대표팀 통산 최다골 기록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5], 2002 월드컵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전에서의 해트트릭, 2006 월드컵 앙골라 축구 국가대표팀전에서의 1골을 제외하면, 메이져 대회 본선에서의 득점이 없다. 파울레타 이외에는 누누 고메스가 메이저 대회 본선 한정으로 나쁘지 않은 득점력을 보여주었으나, 역시 화려한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들을 갖춘 대표팀에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나마 조별예선과 친선 대회에서 위력을 보여주던 파울레타와 조커로 간간히 활약한 누누 고메스가 국가대표팀을 은퇴한 이후에는 더욱 포워드진이 암울해 졌는데, 히카르두 사 핀투, 후앙 토마스, 후앙 핀투, 에우데르 포스티가, 우구 알메이다, 아리자 마쿠쿨라, 넬슨 올리베이라, 실베스트르 바렐라 등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 선수들을 수없이 실험했지만 누구도 포르투갈 국대의 수준에 만족할 만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심지어 자국 리그에서 꽤 날리던 브라질 출신의 골게터 리에드손까지 귀화시켜 기용했지만 이마저도 실패했다. 그리고 2014년에도 새로 등장한 에데르 역시 딱히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실망감만 안겨주었는데...

유로 2016 결승전에서 그 에데르가 개최국이자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연장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에게 사상 첫 메이져 대회 우승 타이틀을 안겨주었다.

골든 제너레이션 이후 나온 수많은 월드클래스 측면 공격수들과 공격형 미드필더들이 해내지 못한 메이져 대회 우승을 정작 약점으로 꼽히던 정통 스트라이커가 해결 시켜준 것으로, 국내외 언론에서 많은 화제가 되었다.

3 역대 전적

3.1 FIFA 월드컵

FIFA 월드컵 역대전적 서열 : 17위
③④⑯

년도결과순위승점경기득점실점
1930 우루과이 월드컵불참
1934 이탈리아 월드컵예선 탈락
1938 프랑스 월드컵예선 탈락
1950 브라질 월드컵기권[6]
1954 스위스 월드컵예선 탈락
1958 스웨덴 월드컵예선 탈락
1962 칠레 월드컵예선 탈락
1966 잉글랜드 월드컵4강[7]3위156501178
1970 멕시코 월드컵예선 탈락
1974 서독 월드컵예선 탈락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예선 탈락
1982 스페인 월드컵예선 탈락
1986 멕시코 월드컵조별리그[8]17위3310224
1990 이탈리아 월드컵예선 탈락
1994 미국 월드컵예선 탈락
1998 프랑스 월드컵예선 탈락
2002 한일 월드컵조별리그[9]21위3310264
2006 독일 월드컵4강[10]4위13741275
2010 남아공 월드컵16강[11]11위5412171
2014 브라질 월드컵조별리그[12]18위4311147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
합계3위 1회6/20[13]432613494329


흔히들 전통 강호로 많이 생각하는 포르투갈이지만 본선진출은 겨우 여섯 번 밖에 되지 않는다. 1966년 에우제비오로 반짝 4강에 든 것을 제외하면 유럽에서도 축구 변방팀에 불과하다.

개요에도 서술되었으나 포르투갈이 강팀으로 인식 받기 시작한 것은 유로 2000 대회 이후인 2002 월드컵 부터이며, 이 때 조차 포르투갈 입장에선, 사상 세번째 월드컵 진출에 불과하였다.

다른 나라들과의 상대전적은 브라질 1승 1무(1966, 2010), 독일 2패(2006, 2014), 스페인 1패(2010), 잉글랜드 1승 1무 1패(1966, 1986, 2006), 프랑스 1패(2006), 네덜란드 1승(2006), 러시아 1승(1966), 멕시코 1승(2006), 폴란드 1승 1패(1986, 2002), 헝가리 1승(1966), 미국 1무 1패(2002, 2014), 한국 1패(2002), 불가리아 1승(1966), 가나 1승(2014), 모로코 1패(1986), 코트디부아르 1무(2010), 이란 1승(2006), 북한 2승(1966, 2010), 앙골라 1승(2006)이다.

대륙별 상대전적은 유럽 6승 1무 6패, 남미 1승 1무, 북중미 1승 1무 1패, 아프리카 2승 1무 1패, 아시아 3승 1패이다. 남미를 상대로 패하지 않은 사실상 유일한 팀이나 마찬가지지만, 나머지 대륙에 한번씩 일격을 맞은 적이 있다.

포르투갈에 패배를 안긴 적이 있는 나라들은 독일(2패), 잉글랜드(1패), 폴란드(1패), 모로코(1패), 미국(1패), 한국(1패), 프랑스(1패), 스페인(1패)로 총 8개국이다. 독일을 제외하고는 한번씩밖에 진 적이 없다. 독일, 스페인, 프랑스, 한국, 모로코에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포르투갈이 가장 승점을 많이 얻은 팀은 북한으로 2경기 6점이다. 단 두경기 동안 43득점 중 12득점을 넣었을 정도로 절대 강세를 보인다. 공동 2위는 브라질, 잉글랜드로 각각 2경기, 3경기에 4점씩 획득하였다.

상대전적이 밀리는 나라들은 독일, 스페인, 프랑스, 미국, 한국, 모로코로 총 6개국이며, 팽팽히 맞서는 나라들은 잉글랜드, 폴란드, 코트디부아르이다. 나머지이게는 모두 상대전적이 앞선다.

한경기 최다득점 기록은 2010년 조별리그 북한전 7:0 승, 한경기 최다실점 기록은 2014년 조별리그 독일전 0:4 패이다.

2002년 이후에 2014년 대회까지 모든 월드컵 본선에 참가하고 있는 유럽 대표팀으로,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국가대표팀은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잉글랜드 대표팀 밖에 없다.

3.2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순위 : 6위

년도결과순위경기득점실점
프랑스 1960예선 탈락
스페인 1964예선 탈락
이탈리아 1968예선 탈락
벨기에 1972예선 탈락
유고슬라비아 1976예선 탈락
이탈리아 1980예선 탈락
프랑스 19844강4412144
서독 1988예선 탈락
스웨덴 1992예선 탈락
잉글랜드 19968강5421152
벨기에/네덜란드 20004강45401104
포르투갈 2004준우승2631286
오스트리아/스위스 20088강7420276
폴란드/우크라이나 20124강3531164
프랑스 2016우승1734095
유로 2020????????
합계우승 1회7/153518984932

신통치 않은 월드컵 성적과는 달리 유로 대회에서는 상대적으로 성적이 나쁘지 않다. 1996년 이후 꾸준히 유로컵에 참여하고 있고, 2016년에 마침내 첫 유로컵 우승 동시에 국가대항전 첫 우승이라는 성과를 남겼다.

3.3 청소년 대표팀

FIFA U-20 월드컵에서는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1989년, 1991년 대회를 2회 연속 우승했다.
1995년 대회는 3위,
2011년 대회는 준우승을 했다.
2013년 대회는 16강에서 탈락했다.


FIFA U-17 월드컵에서는 1989년 스코틀랜드 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2003년 핀란드 대회는 8강을 기록했다.
  1. 포르투갈어
  2. 이 색깔로 고정된 것은 아니고 1년마다(2012년 이전엔 2년마다 새로운 어웨이 유니폼이 나왔지만 2013년 부터는 어웨이 유니폼은 1년마다 새로 나온다. 호날두가 있는 인기있는 팀(?)이라 유니폼 팔아먹을려고 수작부리는 나이키) 2016년에 최초로 에메랄드색을 사용했고, 그 이전에 어웨이 유니폼은 흰색 아니면 검정색이였다.
  3. 2005년까지 하의는 녹색 계열인 경우가 태반이였다. 2006년 이후 부터 하의도 상의 색깔과 통일됐다. 2010년은 예외로 흰색 하의였다.
  4.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카오에서 했다.(...) 더구나 올리베이라 감독은 당시 한국팀에 있지도 않은 김도훈을 조심하라고 선수들에게 일렀고(...), 선수들은 쇼핑하고 밤마다 술마시느라 여념이 없으셨다.
  5. 이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의해 경신된다.
  6. 유럽 지역예선 6조에서 스페인에게 1무 1패로 패해 탈락했지만 스코틀랜드의 기권으로 FIFA가 참가요청을 하였고 수용했으나 뒤늦게 거절했다. 월드컵에 갈 수 있었음에도 거절했으니 기권으로 처리한다.
  7. 조별예선에서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브라질을 지워버리고 펠레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혔다. 8강에서는 같은 돌풍의 팀 북한을 만나 0:3에서 5:3으로 반전드라마를 쓴 명경기를 치르고 4강에 갔다.
  8. 잉글랜드를 이겼지만 돌풍의 팀 모로코에 일격을 맞고 조 꼴찌로 탈락
  9. 역시 돌풍의 팀 미국과 대한민국에 밀려 폴란드를 4:0으로 대파하고도 탈락. 이 때가 포르투갈의 리즈였는데 루이스 피구를 지워버린 송종국, 결승골을 뽑아낸 박지성, 그리고 두 명의 퇴장과 피구의 무승부 협상은 두고두고 회자될 만하다.
  10. 톱시드는 멕시코였지만 자기들이 톱시드인 양 3전 전승으로 올라갔다. 16강에서 네덜란드와 거친 싸움+대량의 카드수집을 통해 8강진출, 잉글랜드와의 승부차기에서 호날두의 루니와 퍼기를 뒷목잡게 하는 윙크를 날리고 결국 승리, 4강 진출
  11. 북한과의 리턴매치에서 7:0 대승을 거뒀지만 나머지 경기에서 무득점..
  12. 첫 경기 독일전에서 페페가 퇴장당하고 4:0으로 일방적으로 털렸다. 이 경기에서 발목잡혀 4년전 호주와 똑같은 코스로 광탈.
  13.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