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미국 드라마 '본즈'의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안젤라 몬테네그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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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공식명칭츠르나고라 (Црна Гора, Crna Gora)
면적13,812km²
인구647,073명 (2015년 통계)
민족구성몬테네그로인 44%, 세르비아인 28%, 알바니아인 10%
수도포드고리차
공용어몬테네그로어
정치체제의원 내각제
대통령필리프 부야노비치 (Filip Vujanović)
총리두스코 마르코비치
1인당 GDP명목 6,373$ PPP 15,717$ (2015년 통계)
화폐단위유로
국가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Oj, Svijetla Majska Zoro)
독립2006년 6월 5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으로부터 분리 독립

1 개요

남유럽의 국가. 발칸 반도 서쪽의 지중해 연안, 정확하게는 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포드고리차(Podgorica). 국토면적 13,800㎢. 인구 약 60만 명의 작은 나라.[1] 공용어는 몬테네그로어다.[2]

2 국명

몬테네그로라는 국명은 이탈리아어 베네토 방언으로 '검은 산'이라는 뜻이며(Monte = 산, Negro니그로 = 검은)흑산도?, 이는 노출된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로브첸(Lovćen) 산을 가리킨다.
몬테네그로어(사실상 세르비아어)로는 '츠르나 고라(Crna Gora, Црна Гора)'낚시하지마?라고 하는데, 이 역시 검은 산이라는 의미다. [3] 그리고 알바니아어(Mali i Zi)나 그리스어(Το Μαυροβούνιο), 터키어(Karadağ), 아이슬란드어(Svartfjallaland), 러시아어(Черногория) 등 꽤 많은 언어에서 몬테네그로나 츠르나고라가 아닌 현지화(?)된 이름을 쓰고 있다. 참고로 중국어에서는 黑山이라고 부른다(...) 그냥 우리도 편하게 흑산국이라고 부르자 어찌되었건 현지에서는 현지어인 츠르나고라 혹은 몬테네그로 둘 중 하나를 사용하는 편.

3 지리와 행정구역

서남쪽으로 아드리아 해와 접하고 있고, 바르(Bar)항을 통해 아드리아해를 건너가면 이탈리아로 갈 수 있다. 서북부로 올라가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그리고 두브로브니크로 이어지는 크로아티아로 나뉘며, 동북부로는 세르비아, 동쪽으로는 코소보, 남쪽으로는 알바니아와 접하고 있다.

일단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고도 1000m에 달하는 고원지대다! 고원에 펼쳐진 평야가 대부분이지만, 북부는 해발고도가 1700m를 넘어가는지라 농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땅이 아니고, 800~1000m의 높이인 서부도 딱히... 거의 유일한 저지 평야는 알바니아와 접해있는 슈코더르 호수가 있는 남동부 뿐으로, 수도 포드고리차가 이곳에 위치해있다. 슈코더르 호수 남쪽은 또 굉장한 산악지대.. 포드고리차가 위치한 평야지대+슈코더르 호수는 분지이다. 알바니아 쪽으로만 좁은 평야로 아드리아해와 맞나는 지점. 몬테네그로의 다른 아드리아 해안가는 거의 절벽 또는 경사가 매우 심한 지형으로 항구도시가 발달하기엔 매우 힘든 지형을 가지고 있다. 아무래도 경작지가 매우 적은지라, 포드고리차 남부에 초대형 계획적 농업지대가 펼쳐져있다. 스위스에 버금가는 산악국가다.

국토 북부에는 타라 강이 북쪽으로 흐르는데 이 강물이 땅을 침식작용으로 깎아내려 깊이만 약 600~1650m, 길이는 144km에 달하는, 그랜드 캐니언 급의 대규모 골짜기를 형성하고 있다.[4] 사막지대인 그랜드캐년에 비해 이쪽은 녹지인지라 분위기는 매우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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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리버 캐니언의 모습.

워낙에 절경인지라 관광객도 많이 찾고, 타라 강은 레프팅 등의 스포츠 장소로 인기가 좋다. 누가 아니랄까봐 통칭으로 타라 리버 캐니언(Tara River Canyon)으로 불린다. 일부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 타라 리버 캐니언의 또 다른 명물로는 두르제비차 다리가 있다. 이 골짜기의 그나마 가장 무난한 곳에 1940년 다리를 지어, 높이가 고작(?) 172m밖에 안한다. 아무레도 국토 중북부를 칼로 배어가듯 가로질러가는 캐니언에 다리가 딱 하나 있으니 2차세계대전 때 매우 중요한 군사적 요충이였다.[5] 다행히 파괴되지는 않았다.

8247841006_72e947ea0e_b.jpg 두르제비차 다리

알바니아, 코소보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동부는 산세가 매우 심하고, 세르비아와 만나는 최북단도 산세가 심한편이다. 큰 항구도시가 없기 때문에 해상편으로 몬테네그로에 진입하긴 어렵고, 결국 육로와 항공편을 이용해야한다. 해상편은 이용하기 굉장히 불편한 편. 기차편이 없으므로 육로를 이용한다면 백중백 국제선 버스를 타야한다. 어느쪽에서 오더라도 앞에 설명한 지리 때문에 굉장한 산길(...)을 넘어오므로 멀미에 약하다면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세르비아와 코소보쪽에서 온다면 단단히 각오해둘 것. 이쪽에 비하면 대관령이나 문경새재 옛길따윈 아무것도 아니다.

항공편으로 온다면 대개 포드고리차 공항에서 내린다. 다만 포드고리차 공항은 군사지역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서인지 00시부터 07시까지는 공항이 폐쇄되므로 참고할 것.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으므로 미리 몇가지 현지에서 써먹을 단어를 적어놓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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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유럽 최다우지이기도 하다. 츠르크비체(Crkvice)같은 경우 총강수량 4,000mm에 달한다. 물론 지중해권 답게 가을~봄에 몰아서 내리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정도면 지중해 기후판 메갈라야라 할 수준(...) 지리가 이렇게 처들어가서 정복하려는 제국의 입장에서는 참 다스리기 X랄 맞고 게릴라전 벌이기 딱 좋은 동네라 오스만 제국, 아니 동로마 제국 시절부터 이 동네는 제국의 핵심 꿀땅인 그리스와 발칸 반도 평원 지대를 기습하고 도망쳐 숨어 들어가는 비적들의 땅으로 악명 높았다.

23개의 지방자치제로 구성되어있는데, 주(州)와는 성격이 다소 다른게 민족구성이 다소 복잡하다. 옛 수도는 체티녜이다. 여담이지만, 어지간한 여행정보를 죄다 다루는 론리플래닛에서는 일개 도시인 코토르는 비교적 자세하게 쓰여있는 반면, 몬테네그로의 수도인 포드고리차는 딱 1페이지가 할애되어있다(...)

  • 포드고리차(Podgorica), 체티녜(Cetinje)
  • 부드바(Budva), 티바트(Tivat), 코토르(Kotor), 페라스트(Perast), 헤르체그노비(Herceg Novi), 바르(Bar), 울친(Ulcinj, 알바니아어로는 울치니 Ulqini)
  • 닉시치(Niksic), 플례블랴(Pljevlja), 모이코바츠(Mojkovac), 베라네(Berane), 로자예(Rožaje), 플라브(Plav)

4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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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리 문단의 설명과 같이 산세가 험준해서 바꿔 말하면 경치가 좋은 곳이 많다. 아드리아해 바다 바로 앞까지 경사져 상당히 웅장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는 단독으로 몬테네그로만 들리는 경우는 별로 없고, 이미 거의 국민관광지가 되어버린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멀지 않아 짧게 다녀가는 일정으로 몬테네그로 남부의 해안도시들을 다녀가는 경우가 많다. 몬테네그로의 코토르 등은 베네치아나 두브로브니크에 비해 아직 관광지 물이 덜 든 동네기 때문에 여러모로 잇점이 많다.

다만 유럽여행 하면 흔히 생각하는 화려한 문화유산 같은 것은 나라가 원체 작다보니 그리 유명하지 않다. 특히 수도이자 최대도시인 포드고리차는 관광과는 거리가 먼 곳으로 여겨지는지, 론리플래닛 동유럽판에서 소개된 21개국 중 유일하게 수도의 여행정보가 소개되지 않은 나라가 몬테네그로였다. 그러나 옛 수도인 체티네나 물 위에 떠 있는 베네치아풍 마을 페라스트(Perast) 등 예쁜 도시가 많다.

5 역사

1498년 오스만 제국에게 정복되었으나 오스만 제국은 점령지의 행정을 지방 엘리트들의 개종과 예니체리 징집으로 포섭하여 한두세대 정도의 시간을 두고 중앙의 통치 아래로 끌어 오는 걸 주 정책으로 삼았다. [7] 그런데 몬테네그로 지역은 일단 자체적인 지형만으로도 상술한 제대로 다스리기 더럽게 힘든 지형이고, 이 지형이 또 역사적 상황과 시너지 효과를 내어 오스만 제국의 발칸 반도 정복 과정에서 끝까지 오스만 체제를 거부한 발칸 반도 공국의 유랑민들이 대거 몰려 들어와 리즈 시절의 오스만 제국에서도 그냥 손 놓아버리고 몬테네그로 토착 유지들에게 맡겨버렸고 결과적으로 정교회 주교들의 자치령이 수립되어 사실상의 독립을 영유했다.

1766년에는 표트르 3세를 자칭하는 남자가 나타나서 지배권을 획득하기도 했는데, 그는 사실 스체판이라는 농부였다. 하지만 상당히 유능한 인물로 오스만과 베네치아의 공격을 물리치고, 기겁해서 제거하려던 러시아로부터도 결국 인정을 받아 한동안 몬테네그로를 잘 다스리다가 오스만에 암살당했다.

19세기말 몬테네그로의 군주 니콜라 1세는 이탈리아, 세르비아, 러시아의 왕족들과 혼인관계를 맺어서 "유럽의 장인"이라고 불렸다고. [8] 하지만 20세기 초까지 유럽에선 몬테네그로라는 나라도 있었냐?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를 정도로 알려지지 않았던 나라였다. [9]

공국이었던 몬테네그로는 1910년에 왕국을 선언하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 후에 맏사위인 세르비아 국왕에 의해서 독립을 상실하고 영토 확장에 있어서는 장인이고 뭐고 없다는 건가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일원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프랑스에서 가난하게 살고있던 몬테네그로 군주의 조카 미하일로에게 추축국측이 괴뢰국의 대표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하기도 했다. 그 조카는 전쟁후 티토에게서 두둑한 종신연금을 받았지만, 결국 티토 정권에 실망한 뒤 프랑스에 살면서 反티토 활동을 하다가 죽었다고.

몬테네그로는 유고슬라비아의 해체시에도 끝까지 남을 정도로 세르비아에 대해서 친근감을 가지고 있었지만[10] , 정작 세르비아인들은 몬테네그로인들을 자기네들과 동등하게 대우하지 않았고[11] 결국 섭섭한 대우를 받는 것을 거부하고 독립을 쟁취했다.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일원으로 다른 나라들이 다 떨어져나갈 때도 세르비아와 함께 연방을 구성했지만(Државна заједница Србија и ЦрнаГора,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연방, 통칭 신 유고연방) 신 유고연방에서 코소보 문제가 불거지는 와중에 분리 떡밥이 나왔고, 결국 국민투표를 거쳐 2006년 세르비아로부터 독립했다. [12] 이로써 세르비아는 바다를 모두 잃어버리고 내륙국으로 전락했다. 그리고는 코소보의 독립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세르비아의 뒤통수를 쳤다. [13] 이거 다 자업자득인 셈. 반성해라 세르비아 세르비아인들도 바보도 아니고 2010년대 현대쯤 됐으면 자신들이 이웃들과 함께 서로 싸질러 놓은 사고의 규모와 발칸반도를 넘어선 코소보 문제의 민감함을 모르는게 아니라 몬테네그로의 결정을 섭섭해 하면서도 크게 비분강개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사회민주당(DPS) 소속의 밀로 주카노비치(Milo Đukanović) 총리가 장기집권을 하고 있다. 1991-98년까지 총리를 지냈고, 이후 98-02년간 대통령을 역임했다가 이후로도 계속 총리를 하고 있다. 독립 이후인 2006년 같은 당의 젤코 슈투라노비치가 총리직을 잠시 맡았으나 건강 문제로 사임하면서 다시 주카노비치가 총리가 되었다. 이후 2010년 같은 당의 이고르 룩시치가 또 총리를 맡았으나 12년 총선 이후 다시 주카노비치가 총리가 되었다. 2016년 총선에서도 여당 사민당이 승리했지만, 과반의석은 실패했다.#

6 경제

7 외교 관계

7.1 한국, 북한

과거 유고슬라비아 연방시절부터 사회주의 노선을 탔기 때문에 남한보다는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실제로 수도인 포드고리차의 박물관에 가면 북한이 선물한 물건들이 전시되어있을 정도. 2006년 6월 21일 공식적으로 세르비아와 결별을 선언한 직후에는 남북한 양쪽과 동시에 수교하면서 이러한 불균형이 해소된 상태다.

7.2 일본

러일전쟁 당시 일본에게 선전포고를 했는데, 직접 러일전쟁에 참가한 건 아니고 상징적인 의미에 가까웠다. 이 쬐그만 나라(...)가 자기네들 전쟁에 참전했다는 것조차 몰랐던 러시아와 일본은 포츠머스 조약에 몬테네그로를 참가시키지 않았다. 그 이후 유고슬라비아 연방에 몬테네그로가 포함되다보니 여차저차해서 일본과 몬테네그로 사이에 공식적인 휴전 협정이 생기지 못했다. 국제법상 몬테네그로와 일본은 아직 전쟁이 지속되는 중이었고 결국 몬테네그로가 신유고연방으로부터 독립한 2006년이 되어서야 거의 100년을 끌어온 전쟁 상태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7.3 세르비아

2006년에 결별을 선언한 것도 모자라 2008년에는 코소보까지 승인을 허락하면서 관계가 다소 좋지 않은 편이다.

다만 외교적인 문제만 아니라면 어차피 비슷한 민족끼리라 그런지 서로 미워하거나 그러지는 않는 분위기이다. 의외로 양국의 무역은 하나였을 시절처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끔은 같은나라 취급을 하기도 한다. 말하자면 "세르비아 쇠고기든 몬테네그로 쇠고기든 결국은 국내산이라 맛있쪙" 정도.

7.4 알바니아

코소보 독립 지지는 뜻이 같으나 이웃 나라가 다 그렇듯이 몬테네그로와 알바니아는 사이가 좋지 않다. 영토문제라든지 여러 면에서 갈등이 있다.

8 상징물

8.1 국가

제목은 "오, 밝은 새벽이여(Oj, Svijetla Majska Zoro)"이다.

9 문화

9.1 공휴일

총 8일로, 전반해에 모여있는 편이다. 뭔가 많이 측은하다...
1월) 설날(1일), 정교회 성탄절(7일)
4월) 정교회 부활절, 사순절 (해당 2개는 매년 일자가 바뀐다.)
5월) 노동절(1일), 승전일(9일), 독립일(21일)
7월) 정부수립일(13일)

9.2 스포츠

구 유고슬라비아 국가 출신답게 나라 작은 나라지만 몇몇 구기 종목에서 스타가 배출되고 있다. 특히, 유고슬라비아 시절부터 핸드볼수구는 강국이었고, 몬테네그로 출신 선수들도 여러명 있었으며, 몬테네그로 독립 후에도 세계 상위권에 드는 강국으로 올라섰다. 축구에서도 인재들이 나오고 있다.

축구에서는 세리에 A AS 로마유벤투스 소속이었던 알 자지라 클럽미르코 부치니치(Mirko Vučinić)와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유리몸 스테반 요베티치(Stevan Jovetić)가 이 나라 출신이고, 대한민국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 서울에서 뛴 데얀 다미아노비치(Dejan Damjanović)와 성남 일화, 수원 삼성 블루윙스 출신인 제난 라돈치치(Dženan Radončić) 그리고 프로배구 수원 KEPCO 45의 용병 밀로시 출라피치(Miloš Ćulafić)도 이나라 출신. 현재 데얀은 몬테네그로 국대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가장 유명한 선수는 현재 몬테네그로 축구협회장으로 재임중인, 90년대 AC 밀란의 10번으로 당대 최고의 천재 플레이메이커로 명성을 떨쳤던 데얀 사비체비치(Dejan Savićević). 우리나라에서는 K리그의 레전드 공격수 데얀의 강력한 영향으로 인해 몬테네그로를 '데얀국'이라고 부를 때가 있다.

국대 축구 관련은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을 참고할 것.

핸드볼은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로 손꼽히며, 여자 부문이 특히 강하다. 2011년 세계 선수권에서는 인구가 2000배 가량이나 많은 중국을 무려 42대 15로 제압하기도 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는 준결승에서 스페인을 한점 차로 꺾고 결승에 진출, 대한민국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한 노르웨이와 금메달을 놓고 겨뤘다. 결승전에서는 노르웨이에 져 은메달을 획득하며, 몬테네그로로 독립하고 하계올림픽에 2번째로 진출하면서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따는 감격을 누렸다. 뒤이어 치러진 2012년 유럽 선수권에서는 강팀이 즐비한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 우승까지 했다.

수구도 인기있는 스포츠인데, 남자부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2012 런던 올림픽에서 모두 4위까지 올라갈 정도로 강팀이다. 두번 다 공교롭게도 세르비아에 져서 동메달을 놓쳤다.

10 창작물에서의 몬테네그로

위대한 개츠비의 개츠비가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여기서 니콜라 1세로부터 훈장을 받았다고 나온다.

카지노 로얄에서 본드가 르 쉬프와 도박을 하는 곳으로 나왔다.
  1. 국토면적은 전라남도보다 약간 큰 편이며, 인구는 전라북도 전주시와 거의 비슷하다.
  2. 사실상 세르비아어와 같은 언어다. 몇가지 차이가 있다면 로마자가 많이 쓰인다는 거와 ś, ź의 두 글자가 추가로 사용된다는 차이가 있다는 것 정도. 그 외에 단어 몇 개가 약간 차이나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뭐가 어쨌든 사실상 같은 언어다.
  3. 반대로 하얀 산은 '비옐라 고라(Bijela gora, Бијела гора)'라고 한다.
  4. 물론 그랜드 캐니언이 무지막지하게 큰지라.. 이쪽은 면적으로 한 10분의 1정도 된다.
  5. 이 다리를 건너지 않고 돌아가려면 180km이상 손해본다.
  6. 세르보크로아트어. 세르비아어, 크로아티아어 둘 다 어지저찌 통용된다.
  7. 이전 버전에는 오스만 제국은 피정복지를 방치하는게 일반적이었다고 설명했는데 그렇지 않다. 다만 현지 지배층의 개종과 그 자제들을 제국의 행정, 군사 엘리트로 끌어 넣는 간접 통치 기간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었을 뿐이다. 대부분 토착 귀족과 유지들을 개종시키고 이들의 자식들을 콘스탄티니예로 보내며, 이 와중에 끝까지 반항하는 세력은 철저하게 갈아 버린 다음에 밀레트 제도에 따라 농촌 단위로 농민들을 묶어 자치를 실시한다. 몬테네그로와 보스니아의 일부 지역은 그런데 워낙 월경지적 성격이 강하고, 지형이 험난하며, 딱히 제국 중앙 정부에 포섭 당할 생각도 없어서 끝까지 이 간접 통치의 과도기가 결국 영구적으로 정착해 버렸다. 오스만 제국령 유럽 밖을 보자면 바르바리 해적들이 자치하던 북아프리카 영토나 맘루크들이 지배하던 이집트 등이 추가된다.
  8. 이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의 왕비 엘레나가 니콜라 1세의 넷째딸이다.
  9. 김영사의 앗! 시리즈 혁명이 이글이글에선 20세기 초만 해도 몬테네그로란 나란 유럽에서 미지의 나라였다고 나왔는데 당시까지만 해도 중세풍 옷차림이나 여러가지 생활양식이 남아있기까지 했다고.
  10. 사실 기원을 따지고 보면 세르비아인과는 같은 민족이었고 문화도 공유했다. 몬테네그로인으로서의 정체감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근대부터.
  11. 그나마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출신자들에 비하면 후한 대접을 받았지만.
  12. 월드컵 도중에 독립했는데(2006년 6월), 월드컵에서는 마지막으로 축구팀 세르비아-몬테네그로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기로 했다.
  13. 기사 참조. 사실 몬테네그로만 세르비아의 뒤통수를 친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