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 |
Suomen jalkapallomaajoukkue | |
정식명칭 | Suomen jalkapallomaajoukkue[1] |
FIFA 코드 | FIN |
협회 | 핀란드 축구 협회 (SPL) |
연맹 | 유럽 축구 연맹 (UEFA) |
감독 | 마르쿠 카네르바 (Markku Kanerva) 대행 |
주장 | 니클라스 모이산더 (Niklas Moisander) |
최다출전자 | 야리 리트마넨 (Jari Litmanen) 137경기 |
최다득점자 | 야리 리트마넨 (Jari Litmanen) 32골 |
홈 구장 | 헬싱키 올림픽 스타디움 (Helsinki Olympic Stadium) |
첫 국제경기 출전 | VS 스웨덴 (2:1 승), 핀란드 헬싱키 (1911년 10월 22일) |
최다 점수차 승리 | VS 에스토니아 (10:2 승), 핀란드 헬싱키 (1922년 8월 12일) VS 산마리노 (8:0 승), 핀란드 헬싱키 (2010년 11월 17일) |
최다 점수차 패배 | VS 독일 (0:13 패), 독일 라이프치히 (1940년 9월 1일) |
별칭 | Huuhkajat (수리부엉이) |
올림픽 | 출전 4회 (1912, 1936, 1952, 1980) |
현 FIFA 랭킹 | 101위 |
현 Elo 랭킹 | 73위 |
유니폼 | 홈 | 어웨이 |
상의 | 하양 | 파랑 |
하의 | 하양 | 파랑 |
양말 | 하양 | 파랑 |
1 개요
감독은 마르쿠 카네르바 대행이다. 수리부엉이(Huuhkajat)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의외로 한번도 월드컵 본선에 올라간 적이 없는 유럽의 약체 국가이다. 핀란드보다 인구수가 후달리는 노르웨이도 월드컵에 3차례 본선진출한적이 있고 2라운드 진출도 한번정도 한적이 있지만 핀란드는 그 조차도 없으며 유로컵 본선에도 아직 한번도 올라가지 못했다. 대신 노르웨이는 아이스하키를 못 하잖아 그리고 핀란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인 아이스하키와 모터스포츠에 비해 축구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밀린다. 그렇다고 핀란드가 축구의 인기가 떨어지는 국가냐면 그건 아닌데 베이카우스리가라는 축구 리그가 1990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그 전신 리그까지 합하면 1908년부터까지 올라갈 수 있다. 즉 앞의 두 종목이 넘사벽이라 그렇지 기본적인 프로 축구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축구의 인기 자체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넘사벽의 두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중에서는 축구가 가장 인기가 있다.[2]근데 중국이나 인도네시아같은 번듯한 축구리그 가진 나라도 월드컵 한번 진출하기 힘든데 이 정도면 별거 아니다 기본적인 프로 축구 인프라는 갖춰져 있고 아이스하키, 모터스포츠를 제외하면 그렇게 인기가 없는 편은 아니다. 사미 히피아 같이 리버풀에서 활동한 전직 축구선수, 이청용과 같이 볼턴 원더러스에서 뛰었던 유시 야스켈라이넨 골키퍼와 요엘 포얀팔로(스트라이커) 같이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활동중인 현직 축구선수도 있다. 유럽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스포츠는 축구이기 때문에 경제 위기 같은 외적 상황만 무난하게 돌아가면 축구에 대한 투자가 그렇게까지 줄 가능성은 높지 않다.
그리스와 함께 유럽 팀 중 한국과의 상성이 영 좋지 않다. 상대전적은 3전 3패로 절대열세. 뿐만 아니라 한국을 상대로 단 한골도 득점하지 못한 기록을 갖고 있다. 2010년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도 오범석과 이정수의 골로 한국이 2:0 승리를 거두었다. 여담으로 황선홍이 2002년에 가진 친선경기에서 2골을 터뜨려 핀란드를 상대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한국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한국과의 전적에서 열세라고 우습게 볼 팀은 아닌 게 2010 남아공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독일과 두 번 무승부를 거두기도 한 팀이 핀란드이다.
2 역대전적
2.1 FIFA 월드컵
연도 | 라운드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1930 우루과이 월드컵 | 불참 | |||||||
1934 이탈리아 월드컵 | 불참 | |||||||
1938 프랑스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50 브라질 월드컵 | 기권 | |||||||
1954 스위스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58 스웨덴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62 칠레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66 잉글랜드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70 멕시코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74 서독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82 스페인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86 멕시코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90 이탈리아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94 미국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98 프랑스 월드컵 | 예선 탈락 | |||||||
2002 한일 월드컵 | 예선 탈락 | |||||||
2006 독일 월드컵 | 예선 탈락 | |||||||
2010 남아공 월드컵 | 예선 탈락 | |||||||
2014 브라질 월드컵 | 예선 탈락 | |||||||
2018 러시아 월드컵 | ? | ? | ? | ? | ? | ? | ? | ? |
2022 카타르 월드컵 | ? | ? | ? | ? | ? | ? | ? | ? |
합계 | 본선진출 없음 | 0/20[3] |
2.2 유로
연도 | 라운드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프랑스 1960 | 불참 | |||||||
스페인 1964 | 불참 | |||||||
이탈리아 1968 | 예선 탈락 | |||||||
벨기에 1972 | 예선 탈락 | |||||||
유고슬라비아 1976 | 예선 탈락 | |||||||
이탈리아 1980 | 예선 탈락 | |||||||
프랑스 1984 | 예선 탈락 | |||||||
서독 1988 | 예선 탈락 | |||||||
스웨덴 1992 | 예선 탈락 | |||||||
잉글랜드 1996 | 예선 탈락 | |||||||
벨기에/네덜란드 2000 | 예선 탈락 | |||||||
포르투갈 2004 | 예선 탈락 | |||||||
오스트리아/스위스 2008 | 예선 탈락 | |||||||
폴란드/우크라이나 2012 | 예선 탈락 | |||||||
프랑스 2016 | 예선 탈락 | |||||||
유로 2020 | ? | ? | ? | ? | ? | ? | ? | ? |
합계 | 본선진출 없음 | 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