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1 도롱뇽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 salamander
- 2 불꽃에서 태어나서 불에 면역이라는 전설상의 도마뱀
- 3 슈팅 게임 '沙羅曼蛇(Salamander)'
- 4 Warhammer 40,000 스페이스 마린의 챕터 중 하나
- 5 조이드의 사라만다
- 6 ARIA
- 7 AV
- 8 노바 1492에서 나오는 무기 이름
- 9 드퀘의 사라만다
- 10 ELLEGARDEN의 곡
- 1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몬스터
- 12 페어리 테일(만화)의 등장인물 나츠 드래그닐의 이명
- 13 콜로니 오브 워의 60제 근접기체
- 14 하트 캐치 프리큐어!의 등장인물
- 15 콜로니 오브 워의 60제 근접기체 샐러맨더
- 16 몬무스 퀘스트 시리즈의 등장 정령
- 17 판타지 소설 묵향 2부 다크레이디에 등장하는 기사단
1 도롱뇽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 salamander
2 불꽃에서 태어나서 불에 면역이라는 전설상의 도마뱀
이거보다 빠르다는 소리를 들으면 트라우마가 된다.
두 번째 사진은 샐러맨더를 사냥하는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이다. 절대로 도마뱀 꼬치구이가 아니다
흔히 '불의 정령' 등으로 여겨지는 상상속의 존재. 화염에 뒤덮힌 용이나 파충류의 형상으로 묘사된다. 가장 잘 알려진 모습은 불꽃과 같은 붉은 비늘에 뒤덮인 큰 도마뱀과 같은 모습으로, 이 중에는 별 무늬의 반점이 여러 개가 나 있는 개체도 있다고 하는데, 이 별 모양의 반점에서는 치명적인 독액이 흘러나온다고 전해지며, 별 모양의 반점을 지닌 개체가 물을 마시고 떠난 강은 죠스타 가문의별 모양 반점에서 나온 독 때문에 강한 독성을 품게 되어 이 강의 물을 마신 생명체들을 죽게 만든다고 한다.[1]
중세의 연금술 체계에서 불 또는 정화의 힘을 상징한다. 혹은 4대 원소 중 불의 정령을 상징하기도 한다.
왜 하필 양서류, 그것도 도마뱀이나 도롱뇽의 형상을 띄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유력한 설이 있다. 야생의 파충류나 양서류가 대부분 그렇듯이 도마뱀도 겨울잠을 자는데, 이 중 나무 속으로 들어가 겨울잠을 자는 도마뱀도 있다. 헌데 이 때 사람이 겨울을 나기 위해 나무를 베어내어 가져가면, 자고 있는 도마뱀도 나무에 딸려가는 경우가 생긴다. 나무 속에 도마뱀이 있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나무를 잘라다 장작으로 만들어 벽난로에 넣어 때우면, 곤히 자고 있던 도마뱀이 불때문에 강제로 동면에 깨서 튀어나오는 일도 당연히 생기게 되고 사람들의 눈에는 멀쩡하던 나무에 불을 붙이니 도마뱀이 튀어나오는 게 신기하게 비쳤을 것이다. 솔직히 도마뱀 입장에서는 천재지변이다.
그런데 실제로 일부 도마뱀들은 몸에서 끈기를 유지하기 위해 액체가 나오기 때문에, 잘 안 타죽고 한동안 버티다가 무사히 탈출하는 경우도 있곤 한가 보다. 그리하여 생겨난 상상속의 도마뱀이 샐러맨더다. 그 이후에는 그냥 이름 중에 살라맨더가 붙은 종류도 있다.
샐러맨더의 가죽[2]은 불에 타지 않아 중세 시대에는 귀중하게 여겨졌다고 한다. 이 샐러맨더의 가죽이 바로 석면이라는 설이 있다.
샐러맨더를 잡는 방법으로는, 엄청난 고온의 화염을 일으킨 다음, 그 불 속에서 나타난 샐러맨더를 샐러맨더의 가죽으로 된 장갑을 끼고 잡는 법 밖에 없다고 한다. 근데 셀러맨더 장갑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3] 다만 이 경우는 '포획'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이며, 다른 전승에서는 온도를 극도로 낮춰 죽인다는 경우도 있다.[4]
여러모로 동양 전설에 나오는 불쥐와 은근히 유사한 점이 많다.[5]
이 단어에서 게리맨더링이라는 단어가 탄생했다.
《이세계 드래곤》에서는 카이란이 불러내서 등장하는데, 분노의 정령 휴리에 씌인 호랑이와 싸울 때, "비슷하게 생긴 니가 싸우면 안 되냐?"는 소리를 듣고 화나서 지 맘대로 정령계로 돌아가고, 카이란의 부름에도 오지 않았다. 그 뒤로는 작가가 잊어 버렸는지 등장이 없다.
《드래곤 라자》에서는 초반 오우거 힘의 건틀렛에 대한 묘사에서 샐러맨더의 심장이라는 매직 아이템을 갖고 있으면 불 면역성이 생겨서 레드 드래곤의 드래곤 브레스를 맞아도 멀쩡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대신 샐러맨더와 마주치면 캐삭빵.[6]
《원피스》의 캐릭터인 구사 해적단의 멤버인 보아 마리골드가 투기장에서 이 기술을 사용했다.
《포켓몬스터》에는 불 도마뱀인 포켓몬은 있었지만 살라맨더가 직접적으로 모티브인 포켓몬은 없었는데, 7세대에 야도뇽이 나옴으로써 살라맨더 포켓몬이 존재하게 되었다. 살라맨더의 특징을 그대로 따와 불/독 타입이다.
3 슈팅 게임 '沙羅曼蛇(Salamander)'
사라만다(슈팅 게임) 항목 참조.
MSX용 동명의 슈팅 게임에 대해서는 사라만다 MSX판 참조.
4 Warhammer 40,000 스페이스 마린의 챕터 중 하나
- 샐러맨더(Warhammer 40,000) 문서를 참조.
5 조이드의 사라만다
5.1 개요
형식번호: RPZ-01(구), RZ-045(신)
소속: 헤릭 공화국
분류: 익룡, 전투 폭격기
전장: 24.1m
전고: 17.1m
전폭: 26.6m
날개: 33.3m12
중량: 100.0t
최고속도: M2.0
탑승인원: 2명
무장: AZ 고열 화염방사기(입), 멀티 블레이드 레이더X2, 발칸 팔랑크스X2(복부), 2연 대공 하이퍼 레이저 건X2, 소구경 대공 레이저(2연)X2(날개 끝), 마그넷서 팰콘 윙X2(한쌍), 2연장 전술 미사일X1
중앙대륙 전쟁 초기에 헤릭 공화국이 개발한 익룡 조이드. 조이드 역사상 첫번째로 탄생한 대형 전투 폭격기이다. 당시에 아이언 윙이라는 별칭으로 이름을 날린 중앙대륙 전쟁 전반을 통틀어 최강의 비행 조이드였다. 헤릭 공화국 공군의 핵심적 요소. 거의 전략 병기로 분류될 조이드.
1차 대륙 전쟁 개전 후에는 가이로스 제국의 암흑군에게 대항하기 위해 개량형 사라만다F2가 배치되었다.
1만 5천km의 항속거리와 고도 3만km 이상의 상승고도를 가진 캐사기적인 스펙을 자랑하며, 대량생산이 가능했다면 사라만다의 폭격만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 힘을 지녔다고 하지만, 생산수가 엄청나게 적은 조이드였기에 양산은 불가능했다. 더불어 ZAC 2056년, 행성 Zi의 대이변으로 멸종 위기에 처했다.
2차 대륙 전쟁 때에는 서방대륙 전쟁에는 참가시키지 못하고 암흑대륙 침공을 준비하는 동안에야 겨우 서방 대륙에 배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라만다의 개체수가 너무 부족해져서 마이너 버젼인 프테라스를 양산했다.
수송기로 개조하여 무려 125톤의 건 블라스터를 수송하기도 하였다. (란포링스)
구 대전과 신 대전 모두 폭격기로서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각종 개조형들을 보면 보급이나 수송에서도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각종 특수한 목적을 가진 개조기들이 다수 개발되어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배틀 스토리 곳곳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최초로 완벽 2족 보행을 구현한 전동 조이드로도 유명하며, 공화국 강화 세트로 무장을 추가할 수 있다. 사라만다 붐번이라는 한정형 조이드는 롱 레인지 캐논을 장비한 사라만다로, 이러한 예 중 하나라 하겠다.
일본에선 신판이 나온 것 같지만 한국에서는 애니메이션 제품만 내는 터라 안나왔다. 젠장. (...)
익룡형 조이드지만 입에 화염방사기가 장착돼서 불을 뿜기 때문에 이름에도 어느정도 어울리는 편.
5.2 커스텀 기체
5.2.1 사라만다F2
RPZ-01 사라만다를 개량한 헤릭 공화국의 비행 조이드. 1차 대륙 전쟁 시기에 공화국 공군의 대 가이로스 제국군용 주력 메카로 개발되었다.
금색의 날개 "팰콘 윙"에는 전자 플로트 시스템이 들어갔고, 경량화된 기체와 함께 기동력이 더욱 향상되었다. 최고속도는 마하 3.5 이상. 별칭은 "파이팅 팰콘"
ZAC 2056년, 행성 Zi 대이변으로 전자 플로트 시스템의 제작기술이 유실되었는지 2차 대륙 전쟁 시기에 부활한 사라만다의 성능은 구대전의 노멀 사라만다 수준이었다.
5.2.2 사라만다 붐번
사라만다에 롱 레인지 바렐 캐논을 장비한 기체. 파일럿이 원거리 사격의 명수였기에 고쥬라스 캐논을 즐겨 사용했다. 그래서 자신이 사용하던 그 장비를 새로 받은 사라만다에 달아버린 것.
뭔가 안 어울리는 것 같으면서도 이 장비의 사라만다는 의외로 엄청난 전과를 올렸고, "폭룡 사라만다 붐번"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버스터 이글이 이 기체의 컨셉을 본따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5.2.3 그외
- 사라만다EX 알파
- 레드 바론
- F-E-3 블랙 버드
- 가브리에레
- 란포링스
- 사라만다SS
- 사라만다 카고
- 머큐리
6 ARIA
ARIA에 등장하는 직업. 천공섬(우시지마)에서 아쿠아의 기후 조정을 담당하는 직업이다.
7 AV
3의 게임 제목과 타이틀 로고를 가지고 장난을 쳐서 나온 AV의 제목. 한자로는 맨 끝의 한 글자가 다르고 읽는 법은 똑같다. 2005년에 일본에서 발매된 듯 하며, 당연히 게임 내용과는 상관없음. 사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여성 캐릭터라고는 한명도 나오지 않는 슈팅게임으로 AV를 만들 수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할 것이다.
일본 AV 업계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8 노바 1492에서 나오는 무기 이름
해당 항목 참조
9 드퀘의 사라만다
드래곤 퀘스트9에 등장하는 단검. 단검 그라디우스를 연금술로 각종 불과 관련된 재료와 섞으면 불 속성을 지닌 단검 '사라만다'로 파워업한다.
...눈치 챘겠지만 3번 항목의 슈팅게임 패러디. 영어판에선 역시 좀 위험하다 싶었는지 이름이 'Flame Tang'으로 바뀌어 있다.
10 ELLEGARDEN의 곡
ELLEGARDEN의 7번째 싱글 타이틀.
1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몬스터
이 생물체는 매 같은 얼굴을 한 근육질의 인간형 상체와 빨강, 검정 비늘로 뒤덮인 뱀 모양의 하체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 생물체는 등뼈와 팔, 머리에 불길 모양의 가시들이 돋아나있다.
불의 원소계에 살고있는 이기적이고 악한 성향의 생명체들.
플레임브라더 샐러맨더와 표준 샐러맨더, 귀족 샐러맨더로 이루어진 신분 사회를 가지고있으며 표준 샐러맨더들이 야만스러운 플레임브라더 샐러맨더들을 자신들의 문명을 따르도록 만드는 동안 귀족 샐러맨더들은 차원 여행으로 여러가지를 배워 그 힘을 강화하려 한다. 플레임브라더 샐러맨더는 화염어를 사용하고 표준 샐러맨더와 귀족 샐러맨더는 공용어도 정상적으로 사용한다. 표준 샐러맨더가 진화해서 귀족 샐러맨더가 되지만, 플레임브라더 샐러맨더는 사실 그 능력과 외모, 생태만 닮았을 뿐 표준-귀족 샐러맨더와는 아예 다른 종족이다.
무성 생식으로 번식을 하며, 10년마다 새끼를 낳아 불구덩이에서 기른다.
물질계에서는 불속에 있는 금속도 다룰 수 있는 최고의 금속 대장장이로서 대장장이 일을 돕는다.
불타는 금속 창[7]을 가지고다니고 그 모습에 맞게 그냥 접촉하기만해도 불 피해를 입게되며 적을 꼬리로 붙잡아조이는 공격을 한다. 특히 귀족 샐러맨더는 파이어볼과 버닝 핸드, 월 오브 파이어등의 위협적인 마법을 하루 세번 의지로 시전하고 하루 한번 디스펠 매직을 시전하며 휴지 파이어 엘리멘탈을 소환한다.
성가신 가장 강한 적을 먼저 쓰러뜨린 후 남아있는 약한 적들을 천천히 고문하며 즐거워하는 사디스트 종족.
던전 앤 드래곤 쉐도우 오버 미스타라에서 보스로 등장하며,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보다 훨씬 큰 덩치[8]와 가끔씩 위로부터 불기둥 같은 것을 떨구는 공격을 하는 것으로 볼 때 귀족 샐러맨더로 추측된다. 냉기 버전인 프로스트 샐러맨더도 등장한다. 샐러맨더 전에서 스테이지를 장식하는 불꽃 뒤의 부유의 부츠를 얻으면 저주받은 검의 저주를 풀기가 수월해진다. 만약 직전 놈의 마을에서 성직자가 모닝스타를 돈 주고 샀을 경우 한정으로, 텔아린 헤이스트 다운공격 즉사랑 같은 버그를 시전해서 영면시키는게 가능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불꽃꼬리 일족(Flamewaker)라는 반정령 종족이 있는데 이 샐러맨더와 판박이로 똑같이 생겼다. 심지어 데이터상 모델명도 샐러맨더.
12 페어리 테일(만화)의 등장인물 나츠 드래그닐의 이명
나츠 드래그닐 항목 참조
13 콜로니 오브 워의 60제 근접기체
주무기가 0.5초라는 특징이 있지만 보조무기들이 애매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기체로 등장당시 나름대로 강했으며 설정상 제너럴W 풀아머와 참전하여 명성을 알린 기체이기도하다.
14 하트 캐치 프리큐어!의 등장인물
샐러맨더 남작 항목 참조
15 콜로니 오브 워의 60제 근접기체 샐러맨더
설정상 제네럴W 풀아머와 업적을 같이 이룬 기체로 레벨 60때 쓸수있는 기체지만
영웅기(베이그런트 어택커 FA, 스타아이 부스트), NG-02같은 동렙 경쟁기체에
밀려 매니악한 기체로 전락되었지만 주무기가 0.5초라는 연사를 자랑하면서
기체를 경직하는 보조무기도 지닌 특수한점이 있는 기체이다. 원거리 보조무기도 있지만
쿨타임이 워낙 안습이라 쓰기도 뭐한점이 원인이기도 했지만 한때 잠깐이지만 잘나가던 시절이 있던 기체였다.
16 몬무스 퀘스트 시리즈의 등장 정령
17 판타지 소설 묵향 2부 다크레이디에 등장하는 기사단
제1차 제국전쟁에서 등장한 크루마 동맹국 소속 기사단. 원래 사라만다 기사단은 크루마의 기사단이었으나 론드바르 제국 병합전에서 초반에 기습을 당해 전멸해버리는 바람에 재수가 없다고 찍혀서 기사단 이름으로 사용하지 않는 불문율이 있었다고 한다. 헌데 그런 불길한 이름을 단 기사단이 나타나 알렌 방면에 주둔하자 코린트 측에서도 미란 국가 연합에서도 괴이쩍게 생각하고 있었으나... 정규 타이탄을 41기나 장비한 강력한 기사단으로 동맹국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기사단이었다. 후에 20여기가 더 추가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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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다크가 이끄는 크라레스의 유령기사단이 그 정체였다. 청기사 1기와 테세우스급 40기, 거기에 기타 정격 타이탄들이 포함된 크라레스 최강의 전력인 셈. 이번 전쟁이 아니면 코린트에 복수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고 판단한 크라레스의 수뇌부가 전력을 탈탈 털어서 만들어낸 것이었다.
- ↑ 실재로 도롱뇽이나 도마뱀 중에는 독을 지닌 종도 있다. 그리고 도룡뇽과 닮은 양서류인 영원 중에는 옆구리에서 독이 분비되는 갈비뼈를 튀어나오게 해서 적을 위협하는 종도 있는데, '독이 분비되는 별 무늬의 반점이 여러 개 나 있는 샐러맨더'는 아마도 이런 류의 영원에게서 따온 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
- ↑ 어떤 전승에서는 샐러맨더의 고치에서 나온 실이라는 말도 있다.
- ↑ 샐러맨더의 가죽을 얻으려면 샐러맨더를 잡아야 한다. 근데 샐러맨더를 잡으려면 샐러맨더 가죽 장갑이 필요하다.
이 무슨 모순 - ↑ 단, 샐러맨더가 몸에서 내놓는 점액은 성질이 매우 차서, 극저온으로 낮추려고 해도 버티기는 한다고 한다.
- ↑ 둘 다 불 속에서 살며 불에 면역이라는 점도 그렇고, 가죽이 불에 타지 않는다는 점도 그렇고, 또한 그들의 가죽이 현대에서 석면이 아닐까 하는 설이 있다는 공통점까지 지닌 걸 보면 전설끼리 일맥상통한다는 말이 정말 사실일지도 모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 ↑ 드래곤 라자의 세계관 설정상 샐러맨더의 심장이라는 매직 아이템이 샐러맨더의 존재성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 ↑ 그냥 +3 장창일 뿐이지만 샐러맨더들의 열기에 의해 불타고있다.
- ↑ 플레임브라더 샐러맨더는 일반적인 인간보다 덩치가 작고, 표준 샐러맨더는 인간과 비슷한 덩치이며 귀족 샐러맨더는 인간보다 크다.
- ↑ 거기에 키에리 드 발렌시아드가 착각해서 보낸 적기사 2기라는 아주 큰 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