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다른 포켓몬

혹시 이로치가이(이)나 샤이니을(를) 찾아오셨나요?


色違いポケモン
Shiny Pokémon

'색이 다름'이라는 뜻의 포켓몬 용어 '이로치가이(色違い)'의 번역명. 5세대 도감에서는 특별한 색이라고 지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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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일러스트레이터 스기모리 켄이 그린 색이 다른 리자몽.메가 리자몽 X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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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다른 포켓몬은 상태 창에서 ★표시가 붙는다.

721마리의 모든 6세대 스프라이트.

모든 메가진화 포켓몬의 색이 다른 모습. 학살당한 소곤룡들에게 명복을. 분홍 이어롭수컷이라니!

1 개요

일반 포켓몬과는 색이 다른 포켓몬을 이르는 말. 국내에서는 주로 일본어 명칭을 그대로 음역해 들어와 이로치가이 포켓몬이라고 불렀으며, 2세대에서 붉은 갸라도스와 함께 이로치가이 포켓몬으로 대표적인 황금 잉어킹에서 유래한 황금 포켓몬이라고 불렀다. 간혹 히카리 포켓몬 잠깐만 이라고도 부르는 사람도 있었으나 극히 드물었다.[1] 요즘에도 2세대 부터 포터블 패키지를 잡고 게임보이를 두들기던 한국의 원조 포켓몬 게임 플레이어 세대들은 색이 다른 포켓몬 보다는 이로치가이, 황금 포켓몬으로 부르는걸 선호한다. 한편 국내 애니판에서는 색이 다른 포켓몬을 별난 ○○(포켓몬 이름)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북미에서는 Shiny pokemon이라고 한다. 최초로 이 시스템이 적용된 건 포켓몬스터 금·은 버전으로, 당시 이 새로운 시스템의 홍보를 위해 스토리상 100% 고정되어 있는 통칭 '빨간 갸라도스'를 만날 수 있게 하기도 했다. 나무위키에서는 순화하여 색이 다른 포켓몬으로 문서명이 바뀌었다.

2 상세

출현 확률이 1/4096[2]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게임하는 내내 한번 보기조차 힘들며 포켓러스에 걸린 색이 다른 포켓몬이 뜨면…[3] 개체값과 성격이 좋은 색이 다른 포켓몬을 잡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수준. 자체의 레어도와 색깔의 차별화로 인해 유저들 사이에서는 관상용으로서 인기가 좋은 편.

리자몽이나 액스라이즈, 레쿠쟈같이 검은색인 경우도 있고 포챠냐나 마릴리처럼 말 그대로 황금색이 되는 포켓몬도 있다. 하지만 일반 포켓몬과 큰 차이가 없거나(한카리아스, 토게피 등) 오히려 일반 포켓몬보다 더 좋지 못한 경우도 있다(악비아르, 가이오가 등). 핑크핑크한 경우도 있으며(슬리퍼, 치라미, 총어 등), 단순히 일반 포켓몬을 반전시킨 모습도 있고(둥실라이드,기라티나), 색이 다르기보단 색이 바랜 포켓몬(레디안, 해루미 등)도 존재한다. 포케쇼에서는 색이 다른 치라미색이 다른 슬리퍼와 비교하며 적나라하게 깔 정도. #[4] 치라치노는 오히려 색이 다른 게 더 나으니까 얼른 진화시키자.

2세대의 금/은/크리스탈까지는 색이 다른 포켓몬의 여부가 개체치와 직결되는 덕에 개체치가 낮게 고정되어 있었다. 때문에 스토리를 진행하다가 얻을 수 있는 붉은 갸라도스는 스토리용으로도 쓰이지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다반사. 그리고 이때는 안농의 형태도 개체값과 직결되어 있는 덕에 색이 다른 안농은 2종류밖에 발생하지 않는다. 2세대로 1세대의 포켓몬을 옮겨 올 경우 어떻게든 개체값이 조건에 맞으면 보통 포켓몬도 이러한 색이 다른 포켓몬으로 변한다. 당시 배포되었던 는 개체값 고정이 아니기에 색이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고 세레비같은 경우는 일본에서는 GS볼을 통해 너도밤나무숲에서 잡을 수 있기에 가능. 미국 같은 경우에는 색이 다른 포켓몬을 상당수 배포했다. 그 중에 세레비도 포함. # 이를 통해 낮은 확률이지만 2세대는 모든 포켓몬의 색이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3세대부터는 색이 다른 포켓몬의 여부가 개체값과 완전 별개인 성별, 성격, 특성을 결정하는 함수와 트레이너 ID, SID(裏ID - 우라ID)[5]의 조합[6]으로 바뀌면서 그냥 색깔만 다른 상태인지라 개체치가 적당하면 실전용으로도 문제없는 수준이 된다. 즉, 키우미집에서 알이 생성될 때 해당 함수가 결정되므로 만약 세이브를 하고 알을 받았을 때 이로치라면(개체는 알을 받을 때 결정되므로) 실전 색이 다른 포켓몬을 뽑는 게 충분히 가능하며,말이 쉽지 특히 금/은의 리메이크판인 HG·SS에선 붉은 갸라도스에 대해 세이브·로드 노가다를 통해 고개체 색이 다른 포켓몬을 포획하는 짓도 가능할 정도. 그밖에도 색이 다른 포켓몬을 주는 배포도 있다.

대부분 이상한 소포로 얻는 포켓몬은 처음부터 색이 다른 포켓몬으로 나오는 배포가 아니라면 절대로 다른 색이 나오지 않는다.[7] 또한 포켓워커에서 카트리지로 옮겨오는 포켓몬도 비슷한 난수 방식을 적용하므로 색이 다른 포켓몬이 나오지 않는다. 그밖에도 전술했던 색이 다른 포켓몬의 여부의 조건 중 하나인 트레이너 ID 때문에 색이 다른 포켓몬이 태어나는 알을 받고 그 알을 다른 트레이너에게 넘기고 그가 부화시켰을 때는 색이 다른 포켓몬이 나온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정보를 보면 색이 다른 포켓몬이 아니게 되므로 주의. 역으로 배포로만 얻을 수 있는 마나피의 경우 어떻게 잘 맞아떨어지면 부화할 때는 일반 포켓몬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색이 다른 마나피가 나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색이 다른 마나피는 일반적으로 상정되지 않은 존재이므로 wii로 발매되었던 포켓몬 배틀 레볼루션에 내보내면 치트 포켓몬으로 간주되어 불량알 모습으로 보이기도 했는데, 나중에 색이 다른 마나피의 존재를 인정하고 포켓시프터를 통해 5세대로 올려보낼 수 있게 되면서 해결.

트리토돈은 출몰 지역에 따라 색이 다르고 하마돈은 암수에 따라서 색깔이 다른데 괜히 색이 다른 포켓몬인 줄 알고 설레발치지 말 것. 애초에 색이 다른 포켓몬은 전투에 나올 때 파란 빛이 나오는 연출이 있고 포켓몬 정보에서 도감 번호가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맨 위의 사진과 같이 마크가 붙는다.

간혹 야생에서 색이 다른 포켓몬이 나오더라도 잡지 못해서 플레이어에게 충격을 주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네이티나 캐이시와 같이 순간이동 등의 전투에서 도망치는 기술을 사용하는 포켓몬이 이러한 예라 할 수 있다. 현명한 위키러라면 야생에서 색이 다른 포켓몬이 나올 때 이에 해당하는 사항이 있는가 다시 생각해보고 신중히 행동하여 잡도록 하자. 무의식적으로 피를 깎고 잡으려 했다간 잡지도 못하고 포켓몬이 도망치는 슬픈 광경을 보게 된다. 혹은 무심코 칼등치기를 사용했는데 돌진 등 반동기때문에 반동뎀으로 쓰러진다든가...아님 자폭이나 대폭발로 새로운 자살(...) 을한다.

그리고 포켓몬을 꺼내서 사용하지 못 하는데다가 포켓몬이 도망칠 가능성이 있는 사파리존에서 색이 다른 포켓몬이 나온다면... 답이 없다. 모든 것을 운에 비는 수밖에 없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사파리존 실패 사례가 잊을 만하면 보고되고 있다. 색이 다른 포켓몬이 나왔는데 왜 잡지를 못해

게임큐브용 소프트 포켓몬 콜로세움과 포켓몬 XD에서 상대의 다크포켓몬이 색이 다른 상태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잡으면 확률 계산을 다시 하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풀리게 된다.

배틀프런티어에 상대로 나오는 포켓몬도 색이 다른 포켓몬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배틀 팩토리의 경우

심지어 게임을 시작할 때 박사가 꺼내는 포켓몬마저 다른 색으로 나온다! 주박사의 색이 다른 치라미 주박사의 색이 다른 치라치노

포켓몬스터 X·Y 체험판에서 색이 다른 님피아를 본 사람마저 나왔다. 체험판 색이 다른 님피아

6세대 들어 교배시의 색이 다른 포켓몬이 나오는 원리에 대한 새로운 사항이 밝혀졌다.[8] 각 트레이너는 개인별로 주어진 고유의 번호인 SV(Shiny Value)를 가지고 있으며, 생겨난 알에 랜덤으로 부여되는 SV 값이 어버이 트레이너의 SV와 같을 경우 이로치 포켓몬이 태어난다는 것.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Virtual Router를 응용하여 PC에 이 SV값과 개체값을 출력해 주는 프로그램인 Instacheck Hotspot이 개발되었기 때문인데, 이를 이용하여 각 트레이너와 보유하고 있는 알의 SV를 파악하고 알의 SV와 일치하는 SV값을 보유한 트레이너에게 알을 넘겨줘 대신 부화시키게 할 경우 무조건 색이 다른 포켓몬이 태어난다는 것이다.

빨간실로 인해 고개체를 뽑아내는 일이 매우 쉬워진 6세대인 만큼, 고개체의 부모만 있다면 이 SV를 이용해서 어마어마하게 간단한 난이도로 실전용 고개체 이로치 포켓몬을 얻을 수 있게 된 것. 게임의 데이터를 풀어서 출력하는 것인 만큼 어느 정도 에딧과 비슷하나, 어찌 됐든 게임 데이터 자체에는 손을 대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도 이렇게 태어난 포켓몬을 걸러낼 방법이 없다. 실제로 외국 레딧과 포켓몬스터 갤러리 등지에서는 SV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색이 다른 포켓몬의 희소성은 바닥으로 추락한 상태. 이로써 플라드리가 바랐던 이상향이 펼쳐졌다

이후 포켓몬스터 X·Y의 1.2버전 패치로 이 SV를 볼 수 없게 되어, SV 교환이 곧바로 동결되었다. 이대로 계속해서 막힌 것이 풀리지 않는다면 이로치의 희소성도 차차 회복되어 갈 전망이었으면 좋았겠지만 포켓몬 뱅크가 이전 세대의 에딧몬을 걸러내지 못한다는 게 밝혀지면서 6세대부터 가능해진 교배기 조합을 가진 포켓몬이나(락블레스트 헤라크로스파동탄, 용의파동을 배운 거북왕 등) 6세대 포켓몬을 제외한 색이 다른 포켓몬들의 희소성은 확실히 바닥으로 추락하게 되었다. 게다가 몇 달 후에는 1.2버전에서도 SV를 볼 수 있게 되었다.

포켓몬 코리아가 말하길 만나기 위해선 끈기와 운, 열정필요하다고 한다. # 근데 맞잖아

3 색이 다른 포켓몬을 쉽게 얻는 방법

에메랄드 루프에디터 같은 변칙적인 방법을 제외하고, 닌텐도에서 공인한 방법들만 소개한다. 부모의 이로치 여부는 전혀 상관없으니 4세대 이후부터 공인된 방법을 기술한다.

여기서 유념해야 하는 사실은 말이 좋아 쉽게 얻는 방법일 뿐이라는 것이다. 기껏해야 통상에 비해 확률이 비약적으로 올라갔다 뿐이지 저 정도 난이도는 결코 쉽다고 할 수 없다. 고정배포를 제외하면 어떤 방법이든 복불복.

3.1 국제결혼(Masuda method : 4세대 이후)

닌텐도가 세계화를 부추기기 위해 만든 방법[9]

4세대부터 가능해진 국제 교환에서 얻은 포켓몬과 교배를 실시하면 "변함없는 돌"을 통한 성격 유전이 불가능한 대신 야생에서 색이 다른 포켓몬을 얻을 확률의 수 배 높은 확률로 색이 다른 포켓몬의 알을 얻을 수 있다. 4세대에선 4배(1/2048), 5세대에선 더 늘어서 6배(1/1366)로 높아져서 예전보다 색이 다른 포켓몬을 보기가 매우 쉬워진 편이다. 참고로 5세대부턴 성격 유전도 가능하므로 실전형 색이 다른 포켓몬 뽑기 역시 좀 쉬워진 편이다. 여기에 6세대에선 기본 확률 자체가 2배로 올랐기 때문에 1/683이 된다.

단, Pt 버전에서 얻는 독일어 잉어킹(Foppa)같이 정발판 게임 내에서 생성된 포켓몬은 데이터상 진정한 외국 포켓몬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정식으로 다른 언어팩과 교환해야만 인정되므로 주의할 것.

6세대부턴 언어와 국적이 더이상 일치하지 않고 게임 카트리지 자체가 여러 언어를 지원하며 그 중 하나로 고정되는 형식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6세대 이후 국제결혼에 필요한 건 스탯 화면에 표시되는 외국어 이니셜 표식만 확인하면 된다. 한국 지역코드인 투텐도를 돌릴 때 한 쪽을 다른 언어로 시작하면 자력으로 국제결혼 세팅을 해 놓고 진행할 수 있다는 말이다.

여담으로 충고하지만, 만약에 성비가 불균등한 포켓몬을 고개체에 다른 색으로 뽑고 싶다면 우선 다른 언어판에서 성비가 큰 쪽부터 품종개량(...)에 들어가는 쪽이 좋다.

SV를 하면 국제교환을 하기 때문에 SV야말로 마스다 준이치의 소원이 이루어진 거라 카더라

3.2 포켓트레(D·P·Pt/X·Y)

포켓몬을 찾는 도구인 포켓트레의 연계가 길어질수록 점차적으로 색 다른 포켓몬이 나올 확률이 증가한다. 단 30회까지는 상승폭이 적어 체감하기 힘들고, 최소 40회 이상은 되어야 확률이 제대로 느껴진다. 4세대 기준으로 40회 연속으로 성공하면 약 1/200[10]의 확률까지 올라가지만, 연계 자체도 쉽지 않고 특정 넓이 이상의 풀숲이 확보되어야만 안정적으로 확률을 쌓을 수 있어 의외로 확정 이로치를 뽑아내는 리스트가 제한되어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포켓트레 이외의 방법으로 포켓몬을 만나면 안되기 때문에 스프레이를 써야 하며, 포켓트레로 만나게 되도 바로 전에 발견한 포켓몬과 다른 포켓몬을 만나게 되면 연계가 끊어져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또한 전투에 돌입했을때 포켓몬을 쓰러트리거나 포획하지 않으면 연계가 끊어지므로, 엔트리 멤버의 PP에도 신경써야 한다.
(PP를위해 과사열매농사를 한사람들도 있다.)

3.3 도감내비 서치 연쇄 (ORAS)

ORAS에서는 포켓트레가 없지만 대신 도감내비의 서치기능으로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른점은 도감내비의 서치는 다른 포켓몬이 나올 확률이 없고 분포하는 포켓몬에 한해 원하는 포켓몬을 고를수 있다는 것과 대신 가까이 가는 도중 실패할수 있다는 것. 도감내비의 서치의 경우 연계 횟수가 일정 수(5단위로 추정)에 다다를때마다 서치로 나오는 포켓몬의 레벨도 1씩 올라가게 된다.

자세한 것은 정리글을 참고할 것.

3.4 빛나는부적(BW2/X·Y/ORAS)

포켓몬스터 BW2에는 한 특별한 중요 도구가 추가되었다. 바로 "빛나는부적"인데 이게 있으면 색이 다른 포켓몬과 조우할 확률이 3배나 올라간다.[11] 즉 1/8192에서 1/2730로 올라가며, 이후 X·Y부터 기본 확률 자체가 1/4096으로 상향되어, 빛나는부적까지 있을 경우 1/1365까지 올라간다.
이 아이템을 얻고 국제교배를 할 경우 확률을 5세대는 1/1024의 확률로 색이 다른 포켓몬이 등장하며, 6세대에서는 1/512의 확률로 색이 다른 포켓몬이 등장한다.

문제는 입수법, 간단하다. 환상의 포켓몬을 제외한 전국도감 완성이다. 참 쉽죠? 참고로 빛나는부적은 중요한 물건 카테고리에 속하기 때문에 포켓몬에게 지니게 해서 다른 사람에게 넘겨줄 수도 없다.

그나마 6세대부터는 도감에 등록되지 않은 포켓몬도 GTS 검색이 지원되어[12] 단일 소프트만으로 전국도감 완성이 가능해진 만큼 이 아이템을 얻는것도 그리 원대한(?) 꿈은 아니게 되었다.정말로 참 쉽죠?

3.5 무리배틀(X·Y/ORAS)

무리배틀은 야생 포켓몬 5마리를 한번에 불러내고 각 포켓몬마다 야생 개체 변수를 전부 따로 돌리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따지면 확률 5배 증가. 물론 무리배틀 중에는 종류가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확하게 노리는 포켓몬을 띄울 수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 쪽 역시 인위적으로 발생시킬 방법이 있으므로 특정 포켓몬 집단의 다른 색을 노릴 때 이용되기도 한다.

문제는 무리배틀로 나올 수 있는 포켓몬의 종류가 한정되어 있고, 비가 오면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게 불가능하다는 점. 거기다 만에 하나 XY의 세비퍼+쟝고 조합에 수가 적은 쪽이 이로치라면 그대로 다구리 맞고 끔살당하는 경우도 나온다. 결국 이 쪽도 다른 의미로 운빨을 많이 탄다.

3.6 연속낚시(X·Y/ORAS)

말 그대로 연속으로 낚시하면 색다른 포켓몬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유저들 사이에서 퍼지다 이후 아이 러브 잉어킹 특설 사이트에서 공식적으로 이 방법이 통한다고 언급되었다.

조건은 아래와 같다.

1. 낚는 포켓몬은 어떤 포켓몬이든 OK(다른 포켓몬이 나와도 OK).
2. 도중에 낚시 이외의 포켓몬과 배틀하게 되어도 OK.
3. 도중에 '잡히지 않네….', '타이밍이 너무 빨랐다!', '타이밍이 너무 느렸다'가 나오면 연쇄는 끊긴다.
4. 낚시대는 무엇이든 OK. 낚은 포켓몬은 쓰러뜨려도 도망쳐도 잡아도 OK. 장소를 바꿔도 OK.
5. DS본체의 전원을 끄게되면 NG → 연속낚시의 기록은 리포트를 작성해도 전원을 끈 시점에서 0으로 돌아간다. 즉, 다시하기 불가능.

출처: 루리웹 연속낚시글

금색 사랑동이 쉽게 잡기 레알 하트골드

연속낚시 포인트지점 외 나오는 포켓몬들

보다시피 게임을 껐다 키는 것과 잡히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무조건 연계되는 방식으로 다소 노가다는 있지만 포켓트레에 비해선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할 수 있다. 특성 점착이나 흡반인 포켓몬을 선두로 두면 낚시로 포켓몬이 걸릴 확률이 오르고 좁고 바위가 많은 곳에서 낚시하면 포켓몬이 잘 걸린다. 두 가지를 잘 써서 시도하면 어렵지 않다.

단점은 낚시로만 잡히는 포켓몬만 가능하다는 것. X·Y에서는 포켓트레도 부활했기 때문에 두 가지를 적절히 쓰면 좋을지도?

3.7 프렌드사파리(X·Y)

XY 전용 컨텐츠. 기본적으로 색이 다른 포켓몬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게 잡혀 있다. 포켓트레를 쓸 수 없고 '프렌드사파리 출현 리스트'라는 굉장히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만 작업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상당한 집중력과 테크닉을 요구하는 포켓트레와는 달리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되는데다가 출현 리스트 자체가 실전에서 쓰이는 포켓몬들이 군데군데 포진되어 있어 큰 문제가 되지도 않는다.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6세대 이로치작업 글들이 프렌드사파리 노가다일 정도.

3.8 배포

포켓몬스터의 배포 시스템 특성상 일반적인 상태에서는 100% 원래 색만 나오는데, 거꾸로 이야기하면 100% 다른 색이 나오게끔 코드를 고정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는 게임 프리크 측에서도 공인한 것으로, 이 분야의 최초는 통칭 '쇼코땅 피츄'라 불리는 100% 이로치가이 피츄. 이후 WCS 밀로틱을 시작으로 다수의 100% 고정 배포가 나오면서 다른 방식으로 100% 고정 배포가 있을 것이라는 암시를 남기기도 있는데, 실제로 6세대 들어서 제르네아스이벨타르를 시리얼코드 100% 확률로 배포하기도 하는 등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그 밖의 경우가 위에 언급된 후쿠오카 포켓몬센터 그란돈/가이오가 콤비나 예약특전 아르세우스 등의 확률 등장인데, 이 때문에 소프트 리셋이나 예약권 중복구매 복권 사재기 등 웃지 못할 해프닝이 다수 발생했다. 특히 광륜의 초마신 후파 예약특전이었던 아르세우스의 경우 예매권을 몇 장씩 사는 이른바 '아르세우스 뽑기 사건'이 터졌고, 정작 극장판을 순수하게 즐기려고 했던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큰 피해를 보았다.

4 입수 불가능 포켓몬

프로그래밍상 색이 다른 개체가 나오거나 나오지 않는 걸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100% 나오지 않는 경우도 당연히 존재한다. 2016년 기준으로 여기에 해당하는 개체들은 다음 10종류.

HGSS 전용 개체로, 진화와 교환이 불가능한 유니크 개체이다. 당연히 일반 피츄는 색이 다른 개체를 얻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ORAS 전용 개체로, 일반 피카츄는 색이 다른 개체를 얻을 수 있다.

위에도 언급된 바와 같이 2세대 당시에는 GS볼 이벤트로 뽑아낼 수도 있으나, 1~2세대와의 연동이 불가능한 3세대 이후로 배포된 모든 세레비는 100% 정상 색깔 개체만 나오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어 정상적으로는 색이 다른 개체가 존재할 수 없다. 포켓몬 콜로세움에서의 세레비 디스크를 통한, 일명 아게토 세레비 입수시 색이 다른 개체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지만 확인된 바가 없다.

참고로 원래 정상 개체만 나오도록 제한이 걸려 있다가 나중에 풀린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아르세우스 - 광륜의 초마신 후파 일본판 티켓 예약 특전 시리얼 코드에서 1/19 확률로 나온다. 직접 받아보기 전까지 완전 복불복이라 엄청난 가치를 지니는데, PSS에서 다짜고짜 교환 걸어놓고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자랑질하는 경우를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다.
  • 레시라무, 제크로무 - 이전까지는 100% 정상 개체로만 나오도록 제한이 들어가 있었으나, ORAS에서는 노멀 인카운트로 계산되기 때문에 색이 다른 포켓몬 포획이 가능하다. 인터넷 방송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다수의 사례가 보고되어 있다.
  • 게노세크트 - 100% 정상 개체 배포를 먼저 풀고, 이후 극장판에 맞춰 100% 색이 다른 개체를 추가로 풀었다.
  • 제르네아스, 이벨타르 - TVA판 신규 시리즈인 XY&Z 특전 시리얼 코드로 배포되는데, 여기에서는 100% 확률이다. XY&Z이니만큼 지가르데도 시리얼 코드 배포에 포함되어 있으나, 어째서인지 지가르데는 정상 개체로 배포된다.
  • 디안시 - 2015년 12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일본 전국의 포켓몬센터에서 100% 확률로 배포된다. 일본판 ORAS로만 받을 수 있는 제한배포. 다만, 16년 8월 13-14일 올스타대전에서 대한민국도 얻을수 있게 변경.

환상의 포켓몬의 경우, 위에서 따로 소개한 포켓몬을 제외하면 전부 색이 다른개체를 얻을 수 있다. 는 3세대 에메랄드에서 얻은 이벤트 티켓으로 가능하고, 지라치는 3세대 당시 디스크[14]와 6세대 배포로 가능. 마나피는 매우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알까기를 통해 나올 수 있으며, 쉐이미와 다크라이는 플라티나 버전에서 오박사의 편지와 신월섬 이벤트로 각각 입수 가능.

5 각 세대별 출현 확률 정리

야생/알 기본 출현률국제 교배빛나는부적국제 교배+빛나는 부적
1세대출현하지 않음
2세대1/8192[15]
3세대1/8192
4세대1/81921/2048
5세대1/81921/13651/27301/1024
6세대1/4096[16]1/6821/13651/512

야생에서 색이 다른 포켓몬을 만날 확률은 그야말로 극악이다. 3세대까지만 해도 1/8192나 되는 매우 낮은 확률로 특별한 색 포켓몬을 얻기 힘들었고 6세대에 접어들면서 확률이 2배나 높아졌지만 이마저도 만나기 쉽지 않다. 특히 전설의 포켓몬 이로치 노가다를 하는 사람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빛나는 부적의 경우도 전국도감을 완성해야 한다는 조건때문에 왠만한 매니아 유저가 아닌 이상 라이트 유저가 쉽게 완성할 일은 거의 없으니.. 게임 프리크가 확률 조정이라도 하지않는 이상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다.

6 외전작에서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에서는 색이 다른 포켓몬이 사실상 등장하지 않는다. 구조대에서는 아예 등장하지 않으며, 탐험대에서는 미래 세계의 포켓몬 중 하나로 색이 다른 세레비가 등장한다. 미래 세계에 있을 때와 하늘의 탐험대 한정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조작 가능. 마그나게이트에서는 색이 다른 칠색조가 보스로 등장하는 의뢰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색이 다른 칠색조는 일반 칠색조와 기술배치가 다르다고 한다. 초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탐험대에 등장한 그 색이 다른 세레비를 정식으로 동료로 영입할 수 있으나, 그 외에는 전원 정상적인 색 고정.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에서는 색이 다른 레쿠쟈가 나오며, 오다 노부나가의 메인 포켓몬이다. 이 검은 레쿠쟈를 이후 일본 한정으로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에 Wi-Fi로 배포하였다.

포켓몬 셔플에서는 색이 다른 포켓몬 중 잉어킹갸라도스가 최초로 등장하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색이 다른 포켓몬 역시 메가진화를 할 수 있게 됨으로서, 최초로 메가진화가 가능한 색이 다른 포켓몬이라는 칭호도 획득.
  1. 북미판의 영향(shiny pokemon)으로 보인다.
  2. 5세대까진 1/8192였다. 6세대에서 그나마 2배 증가한 값이 이정도다. 구체적으로 8/65536 즉, 16비트 메모리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 경우에서 8가지 수 밖에 없었다.
  3. 로또 1등보다 확률이 10배 가량 낮은 1/89478485.3이다. 물론 포켓러스는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미 포켓러스에 걸린 포켓몬이 있다면 색이 다르다는 거 외에는 별 의미는 없다. 이런 거 말고 로또 1등을 줘 포켓러스에 걸린 6v짜리 이로치 100레벨 잉어킹 그러면 정작 갸라도스로 진화를 못한다
  4. 근데 슬리퍼는 인간형이고 치라미는 육상이라 교배가 불가능하다. 중간에 육상/인간형이 있었나 보다
  5. ID와 이름, 성별이 같은 두 사람을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숨겨진 2번째 ID번호 세트.
  6. 먼저 ID와 SID를 2진법으로 바꿔 각각 16자릿수로 나열한 뒤 자릿수 비교를 해서 다르면 1, 같으면 0으로 한 새로운 16자릿수를 만든다. 그 다음엔 같은 방식으로 32자리 2진법수인 성격함수의 앞 16자리와 뒤 16자리를 처리한다. 마지막으로 앞의 각 과정에서 나온 두 16자릿수 역시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는데, 이 결과가 8 이하이면 색이 다른 포켓몬이 나온다.
  7. 단, 극히 일부 이상한 소포는 특별한 색이 나올 수 있다. 대표적으로 후쿠오카 그란돈/가이오가. 그리고 광륜의 초마신 후파 기념 아르세우스.
  8. 정확하게는 위의 마나피 개체 관련해서 뽑는 방법이 좀 더 정확하게 정립되어서 알려진 것이다. 양덕들이 3세대 중반기부터 이미 공식 자체는 확보해놨다.
  9. 실제로 마스다 준이치 본인이 GTS 활성화를 위해 집어넣었다고 돌려서 말했다.(…) 사실 포켓몬스터는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는 게임이라서 교환을 부추기는 요소가 많다. 이를테면 교환한 포켓몬은 경험치를 1.5~1.7배로 받는다던가.
  10. 정확하게는 328/65536 확률.
  11. 참고로 둥근부적이라는 아이템도 추가되었는데 이건 포켓몬이 알을 가질 확률을 높여준다. 이쪽의 획득 조건은 해당 지역(하나,칼로스,호연) 도감 완성.
  12. 다만 환상의 포켓몬은 리본이 달려있지 않아도 GTS에 올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13. 볼의 모양과 팬시한 모양
  14. 이 경우 포켓무버 사용 불가능.
  15. 알 출현의 경우 부모 개체에 따라 최대 1/64까지 가능
  16. 프렌드 사파리 한정 1/512. 단, 빛나는 부적의 효과는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