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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시험 전에 전화하고 있는 남학생이 차재욱이다.
목차
CHA Jae wook
1 개요
성우 밑 배우는 권현상 당연하지만 실존인물이 아닌 가상 허구 속의 인물이다. 창인외고 3학년 5반으로 전교의 3등이고, 소심함을 비롯한 마마보이가 결국에 병이 된 캐릭터로 설정이 되었다.
1.1 작중행적
고사 타이틀이 올라오고, 이 후 강이나가 초반부에 교실에서 시험 공부 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을 한다. 강이나가 시험치는 도 중인데,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이 나서는 "전화 좀 나가서 받을래-!!?" 라고 묻지만, 채욱이는 즉시 핸드폰을 거두고, "난 상관말고 네 할일이나 해." 라고 답하지만, 이나는 "여기너 혼자만 있어!? 신경쓰이니까 나가서 전화받으라고" 라고 그에게 핀잔을 준다. 그러나 계속 차채욱이 계속 어그로나 도발까지 하자 화가난 강이나는 즉시 책상에서 일어나서는 펜마저 던져버려서 폭발해, "뭐!? 이 새끼야!!?" 라면서 화가나 욕을하고 만다. 그러나 옆에서 어느 문제를 푸는 여학생이 "야 강이나...조용히 좀 하자."면서 결국 어느 학생에게 저지를 받게 되고만다. 다행이 큰 싸움은 안 일어나고 대신 간단한 말다툼이었다.
그 후 엘리제를 위하여가 시작이 되면서 시험을 풀기 시작한다. 이 후 최소영 선생님이 "10분 남았다...마무리를 하도록." 이라고 바로 말하는데 갑자기 이상한 엘리제를 위하여&뽕짝[1] 이 들려서 주변의 학생들을 전부 폭소를 하였다. 물론 최소영 선생도 역시 잠시 뒤에서 몰래 웃었지만, 당연히 이 음악이 강현의 짓이라고 괜히 이치영 선생은 강현을 보면서 매우 화를내서 강현에게 꿀밤을 때린다. 간신히 황창욱 교사가 와서 이걸보고 저지를 한다.
1.2 특별반 수업 하루 전 5/23일 금요일
학교에서 특별반 명단을 보게 되는 데, 차채욱은 3등이 되었다. 그런데 특별반 명반을 보게 되는 과정에서 갑자기 발광을 해서 마구 폭주상태가 된 조범이가 강이나를 즉시 교살하려고 해 죽이려고 들었다. 수 많은 학생들이 조범이를 즉시 저지를 하고, 조범이는 119&정신병원으로 바로 끌려가면서는 "너희들 다 죽일거야-!!!! 죽일거야-!!!! 죽는다고-!!!!!" 하면서 처절하게도, 구급차에 바로 실려간다.[2] 이 후 강이나를 비롯한 명효, 강현과 수많은 학생들은 신나는 클럽 파티를 하게되었다.
1.3 특별반 수업 당일 5/24일 토요일
하루가 금세 바로 지나가고, 드디어 '특별반 수업'이 시작이 되었다. 하지만 민혜영이 아직 안 왔다고 황창욱 선생에게 말을 한다 .하지만 황창욱은 "곧 오겠지 뭐."라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사실은 누군가의 범인을 비롯한 수수께끼의 범인에게 이미 붙잡혀 있었다 .심지어는 반장인 손동혁마저도 바로 화장실에서 누군가에게 처참에게 끌려가서 피투성이가 되어서는, 잠시 어디론가 모습을 감추지 않는다. 공부와 시험을 하는 도 중에, 드디어 텔레비전에서 민혜영이 어항속에 갇혀버린 모습으로 나타나 모든 학생들이 공황에 빠지는 동시에 '최소영 선생'이 이나에게 교장실에 즉시 갔다 오라고 지시를 한다.
강이나는 즉시 교무실에 달려가서 이치영 선생이 보고있던 스포츠 채널을 리모콘으로 바꾸어서, 채널을 즉시 민혜영의 모습으로 비추게 하였고, 이 모습을 본 황창욱 교사는 "어떻게 된 거야...!?"라면서 크게 당황하고, 동시에 강현과 이치영 선생마저도 놀란다. 그리고 누군가가 말하는 동시에 "학교를 절대로 벗어나지 마라는 말&첫 번째 문제는 출제하였고, 만 약 문제를 풀지 못한다면 이 아이는 죽는다."라는 협박&엄포에 모든 학생들이 크게 동요하고, 더욱 공황과 공포에 떨기 시작한다. 학교 전체가 결국 불통이 되어버리자 결국 크게 문제가 심각해지고, 강현과 강이나는 우선은 자신의 교실로 돌아간다. 최소영 선생과 황창욱 교사가 다른 얘들은 문제가 없지만 대신 동혁이가 없어졌다는 말에 크게 잠시 동요한다.
그러다 뒤늦게 나타난 이치영 선생이 증거도 없이 마구 강현을 폭행을 해서, 마구 싸대기를 해 때렸다. 그걸 본 강이나는 즉시 말렸지만, 이 때 채욱이가 "이나하고 너하고 서로 짠거아냐!!?" 라면서 상황은 더욱 의심해져서는 더욱 심각해진다. 그 말을 들은 강현은 결국 분노해 "ㅅㅂ 너 죽을레-!!?"라면서 크게 욕을 한다. 계속 안습하게 싸대기만 맞는 강현은 "아니라니까요-!!!!" 라고 말하지만, 결국 시간초과로 인해서, 결국 민혜영은 어항속에서 결국 익사를 하고 말았다.
1.4 두번째 문제
민혜영이 결국 익사를 해 즉시 죽어버리자, 수 많은 학생들과 선생들은 공포에 떨면서, 공황에 빠져 잠시 침묵해 버린다. 그러자 '황창욱 교사'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소?"라고 묻자 이치영 선생이 말을 하는 데, 바로 교문앞에 있는 가게에만 가도 전화는 된다는 제한을 한다. 그러나 최소영 선생이 "위험하니까 나가지 말아요" 라면서 이치영 선생을 만류하지만, 이치영 선생은 그럼 어떻게 해요 여기서 그냥 멍청히 있어요 내가 금방 나갔다 올 께요.라면서 자신이 몸소 직접 밖으로 나서자, 다른 학생들도 크게 동요하더니 죽자살자든 나가기로 결심을 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이치영 선생은 피투성이가 된 채로 나타나서, 바로 쓰러져서 황창욱 교사 바로 앞에서 목숨을 잃어서 사망을 하고 말았다.
이치영 선생의 죽음과 슬퍼할 여유도 잠시 그 직후, 엘리제를 위하여를 비롯한 '수수께끼의 문제&두번째 문제'가 또 다시 나타나자, 수 많은 학생들과 2명의 선생들을 위협&협박을 가한다. 2번째 문제인 '언어듣기 평가'라는 문제였고, 한 동안 모습이 내비추지 않았던 손동혁이 누군가에게 처절한 고문을 당하면서 등장을 해서, 말을 한다. 결국 최소영 선생은 수위 아저씨에게 "외부와 연락을 하도록 도와주세요"라고 부탁을 한 다음 즉시 학교강당으로 향한다. 학교강당에는 수 많은 붉은색 종이가 있었는데 이 종이에는 한자가 적혀져 있었고, 답이 총 8글자있다.
한참을 고민한 끝에 그제서야 강이나는 ('지족지계') 라는 고사성어를 떠올림 동시에 총 여덞글자인 '(=지지불욕 지지불태)' 그제서야 해답임을 떠오르고, 즉시 '지족불욕 지지불태'를 간신히 어렵게 해답을 찾았지만 결국 역시 민혜영때와 시간초과로 인해서, 결국 손동혁도 학교강당에 바로 떨어져서 추락사하고, 동시에 머리까지 터져버리고, 온 몸이 촛농고문에&사체에는 '지지불욕 지지불태'라는 피로 쓴 글씨마저 새겨져 있어서 더욱 끔찍하고, 처참하다. 그 걸 본 '황창욱 교사'는 "도데체 어떤 놈이 이런 미친 짓거릴 하는거야-!!!!" 라면서 크게 분노하면서 화를낸다. 그 과정에서 차채욱이 없어져서 행방불명이 되고 말았다는 동시에 이나는 즉시 모니터로 가서 학교의 '특별반 명단'을 보게 되면서, 드디어 감이 잡이게 되고 말았다. 바로 등수대로 죽어가고 있었다는 것 을 눈치를 챈것이다.
1.5 세번째 문제 (상)
- 초중반부쯤인 두 번째 문제를 풀지 못해서 손동혁이 누군가에게 처참하게 끔살을 당한 직후, 결국 헛수고가 되어 실패로 돌아가자, "시체에다가 답을 적어놨어요."라면서 속으로 한탄이 섞인 말을 하였다. 그 말을 들은 '윤수진'은 크게 동요해서 "동혁이의 시체에다가 답을 적어 놨단다....우리끼리 기숙사로 돌아가면 안 되나?" 그러자 어떤 남학생이 "기숙사라고 해서 꼭 안전하겠냐!!?."면서 대답을 하지만 수진이는 "우리끼리 뭉쳐서 숨어버리면 범인이 달아나더라도 안잡아가겠나...사람들이 다 있어도 채욱이가 잡혀가는 꼴 못봤어-!!? 범인은 문제의 답을 사람의 몸에다가 쓴다더라....우리끼리만 있으면, 적어도 우리는 안죽을꺼아이가-!!? 남아있는 애들에게는 미안하기는 하지만....." 라면서 수진이는 어느 남학생에게 핀잔을해서 남학생을 꾸짖고는 서로 팀을 결성을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이 후 '황창욱 선생' 또 한 차재욱을 찾아보자고 마음을 먹는다. 그러나 최소영 선생은 "그 얘가 어디에 있는 지 찾아요!?"라면서 말하고는, "그럼 이렇게 멍청하게 가만히 있을꺼에요!!!?"라면서 큰소리로 대답한다. '최소영 선생' 은 "적어도 누가 죽지는 않겠죠...."라고 말하고, 황창욱은 "그럼 재욱이는 죽어도 된다는 말 입니까-!!!?" 라면서 약간 화를 내면서 잠시 말다툼을 한다. '최소영 선생'이 "국어선생님이 말뜻을 그렇게 못 알아들어요!!?"라면서 황창욱 선생을 나무란다. 이 후 윤수진과 팀을 결성을 한 학생들이 화장실과 기숙사로 향한다. 그리고 여기서 황창욱이 "너희들끼리 서로 뭉쳐서 다녀. 빨리 갔다가 와라..."라고 말을 한다.
1.6 차채욱의 실종 6시간 경과
이 후 수진의 일행들은 어느 쓰레기 더미가 된 어느 구 폐가를 발견해서, 지름길로 비밀통로로 사용해서 그곳으로 들어간다. 수진의 일행들은 모니터실을 비롯한 컴퓨터&CCTV가 있는 장소로 향한다. 그런데 여기서 CCTV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저절로 켜져서 모니터에 비추고 있었다!!! 일행들이 바로 나가자 마자 또 다른 CCTV 화면이 저절로 바뀐다. 그 후 기숙사로 들어왔지만 문은 철창으로 잠겨져 있었다. 지물쇠를 열려고, 어느 문이 잠긴 자물소&철창의 열쇠를 열려고 한다. 열쇠를 여는 것도 좀 어렵다. {어느 열쇠가 정답이 된다}는 것도 상기가 되는 장면이다. 간신히 수진등 몇몇 일행들은 거기의 철창이 잠긴 문을 풀고 열어서 들어온다. 그리고 철장을 열고서는 다시 자물쇠로 문을 잠그고, 들어간다.
한 편 강이나와 강현이 뒤늦게 나타나서는 명효를 찾고있었다. 황창욱 선생과 최소영 선생에게 묻자 "화장실갔는데 왜? 도데체 무슨 일이야!!?"라고 말한다. 강현이 '등수'대로 죽이고 있어요...다음은 명효에요..." 라면서 대답을 한다. 결국 보다못한 황창욱 교사가 강당에 남아있는 학생들에게 "이쪽으로 다 모여봐!" 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황창욱 교사가 "안 되겠어....팀을 나눈다." 면서 지시를 게시한다. 여자 기숙사로 오는데 이 과정에서 명효에게 "방 따로 쓰면 안 되나?"면서 말하자, 옆에서 그걸들은 수진이는 그녀에게 "야 이 가시나야~ 넌 이태까지 뭘 들을 거야!? 우리끼리 똘똘 뭉쳐있어야 한다고!!!" 라면서 명효에게 핀잔을 준다.[3]
경비원 아저씨도 최소한 빨리 연락을 취하게 끔 파이프와 전선을 검사를 한다. 그 후에 강이나와 강현, 황창욱, 최소영 선생님을 비롯한 학생들이 팀을 만들어서 숲속을 비롯한 옛날 구교사 건물을 걷는 장면이 나온다. 그 과정에서 중반부에 '최소영 선생'은 어느 폐가에 버려져 있는 못이 달려있는 나무토막을 득템해서 무기로 사용하였다. 폐가로 가는 길이 너무 미끄러워서 넘어지기가 엄청 쉽다. 드디어 구교사 안으로 들어온 이나일행들은 사물함이 있던 장소까지 이르른다. 이 후 황창욱 교사는 어느 폐가의 자물쇠를 발견하고 누군가가 잠가둔 창고를 발견한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학교의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는 일행들...황창욱 교사는 다른곳에서 무기가 될 만한 것을 찾고 있고, 다른 곳인 최소영 선생쪽 일행은 갑자기 저절로 문이 열리는 쪽이 있던 장소로 간다. 그러자 갑자기 문이 열리자 최소영 선생의 비명과 함께 누군가를 갑자기 찌르고 말았다!!! 또 다른 장소에 들어온 황창욱 교사는 누가 쌓아둔 물건들 때문에 갑자기 책상이 무너져서는 약간 쓰러진다. 다행이도 황창욱 교사는 완전히 넘어지지는 않았다. 그냥 책상과 옛날 텔레비전이 균형을 잡지 못하고, 그냥 쓰러진거다.
한 편 최소영 선생쪽이 나타나서 찌른 사람은 '수위 아저씨(=경비원 아저씨)였다.[4][5] 이 때 최소영 선생이 "그런데 왜 여기서 나오세요?'라고 묻자, 경비원 아저씨 '수위'는 "전화 당장....죄다 정검 중인데....어처구니도 없군요.... ."라고 말을한다. 최소영 선생이 "죄송해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수위 아저씨(=경비원 아저씨)는 "아닙니다...저 같은 사람이야....누가 건들이기나 했어요?" 오히려 학생들이 더 걱정이지...라면서 대답을 한다. 한 편 황창욱은 바닥에 있는 어느 철 기구를 득템 삼아서 역시 무기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이후에 오후 7시 35분 3학년 4반 차재욱 실종후 6시간 경과 라는 검은 나레이션이 나타난다.
1.7 세번째 문제 (하)
- 그 후에 학교는 금새 저녁이 되고서는 밤이 되었다. 차재욱 실종이 6시간이 지나자, 여 기숙사에 같이 온 수진과 명효는 일단 하룻밤을 머물었지만, 분위기도 그러하고 매우 으스스하다. 이과정에서 명효는 수진이에게 "불좀 키면 안 될까? 라고 뭇지만, 수진이는 "니 답답하게 그럴레-!!!? 불키면 우리 들킬거 아이가!!?"라면서 그녀를 꾸짖는다. 하지만 명효는 "어차피 계단입구는 당연히 잠궜잖아."라면서 말한다. 명효가 계속 답답한 소리만 하자 그녀를 게속 가볍게만 나무란다. 그러자 갑자기 알수없는 소음소리가 울리기 시작을 한다. 어떤 학생에게 문에서 울려퍼지는 소리를 어서 확인하라면서 제폭을 한다.[6]
다시 학교에 불이 켜지고, 황창욱 교사가 있던 장소에도 불이 켜진다.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수수께끼의 범인이 누군가를 또다시 붙잡아 가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서로 뭉쳐야 한다. 한 편 다시 여기숙사에서 또 다시 쾅!!! 쾅!!! 두드리는 소름끼치는 문소리가 들린다.[7] 하지만 문소리에 계속 가만히만 있고 벌벌떠는 학생들은 그 저 가만히 있는다. 황창욱 교사 일행들도 차채욱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어느 학생이 불이 번쩍번쩍하면서 하는 여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다.
문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고 어느 학생이 그 구멍을 확인하려는 순간! 갑자기 난데없이 누군가가 잡아당긴다! 한 편 최소영 선생 일행들은 갑자기 학교로 가는 도중에 누군가가 "나 이제 집에 갈레....."라면서 포기할려고 한다. 그 광경을 본 어느 학생이 그 꼬라지를 보고 분노하자, "저 새끼가 진짜 남자 망신 다 시키네-!!!" 라면서 말하고, 옆에 있는 최소영 선생도 "지금 뭐 하는 거야-!!?"라면서 바쁜 마당에 최소영 선생도 속으로도 그 학생을 나무라면서 꾸짖었다. 한 편 황창욱 교사 일행들은 어느 교실에 모니터나 컴퓨터를 보게 된다. 이번에는 문제가 이런 씩으로 나오면서 일행들에게 말을한다.
"다음의 '숫자와 알파벳 숫자를 문자를 조합하여, 컴퓨터의 패스워드를 치세요."
- 라고 수수께끼의 범인및 누군가가 말하는 목소리가 드디어 나온다. 뒤에는 무슨 알수없는 단어로 된 숫자기호가 학교종이 벽지에 붙었었다.[8][9] 그런데도 황창욱 교사는 이럴때 무슨 문제같은 걸 풀려고 한다. 어떤 학생은 일종의 방정식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도 있었다. 한 편 강현은 여기숙사쪽 에서 불꽃이 켜지다가 꺼지다가하고 알수가 없는 비명 목소리 까지 들린다. 강현은 "뭐야 ,저거!!?"라면서 황당해 하지만 뒤늣게 온 강이나도 나타나서는, "어라 저기는 우리 기숙사 방인데...?" 명효가 저기에 있나봐 라면서 바로 강현과 같이 여기숙사로 간다.
1.8 사망
- 복도에서는 불이 켜졌다가 꺼지다가 해서 학생들을 불안하게만 하고 공포에 떨게만 만들고, 서로 비명만 지르니까 계속 정신만 없어진다.(....) 여기서 결국 학생들은 방에서 나와버렸고, 최소영 선생 또한 미리 도착을 했지만 철창으로 학생들이 자물쇠로 잠궈버린 탓에 옆에 있는 소화기로 문을 부딪치게 하는 무기로 사용하였다. 간신히 철창을 열여서 수 많은 학생들을과 강현 이나가 들어오는 건 좋은데 학생들 정신이 워낙 하나도 없어서, 서로 왔다가 갔다가 한다. 한참이 돼서야 다시 원상복구가 되면서 복도에서 빛이 다시 켜졌다. 이 후 강현이 쓰러진 학생에게 "정신차려봐!"라면서 일어나라고 한다. 황창욱이 "몸에 답을 적는다!?? 그럼 저 꽃은!!?" 이라고 독백을 해서 말하자...이 때 어느 학생이 갑자기 끼어들어서 "핸드폰 암호에요...왜 우리 2학년때 유행했던거 있잖아요...선생님도 받아보신적이 있으시죠!??" 라고 말을해 황창욱 교사에게 힌트를 주어서 대답을 한다. 한편 '최소영 선생' 쪽에서는 겁에 질린 수많은 학생들에게 당장 방밖으로 나오라면서 지시를 한다. 여러 학생들이 다시 방안에서 나와서 최소영 선생 일행들을 방문한다. 그러나 그대신 윤수진이 잡혀가서 또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문제와 답의 해답은 바로
"따뜻한 봄날의 강당을 기억해라."(="Warm, Spring Day. Remember The Auditorium.")
가 바로 해답이었다. 옆에 있던 수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렇게 패스워드를 치지만, 갑자기 놀라서 비명을 지른다!!! 이미 때는 너무 늦어서 한 발 늦어버렸고, 손동혁과 매우 비슷하게 매우 흉물스럽게 고어+끔찍하게 사망해 버린 모습이다. 이 때 마침 수수께끼의 정체물명의 살인마가 모니터를 매우 무섭게 째려보자 더욱 섬뜩하게만 한다(....). 결국 기겁을 해서 놀란 학생들은 즉시 교실에서 자리를 떠나서 도망을 쳤다. 그리고 '최소영 선생'과 같이 또 다시 재회를 하지만 '차채욱' 그의 사체는 어느 바깥의 구석에 꽃 꼬치구이가, 된 채로 비참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오후 : 8시 40분, 차채욱 사망.
사인: 온 몸에 칼로 된 꽃꽂이를 박아두어서 끔직하게 사망.
- ↑ 이 음악제목이 바로 악마의 입냄새(...)라고 언급을 한다.
- ↑ 하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라도 조범이는 몰레 병원에서 탈주해서, 어느 학교의 강당구석 진 어두운 곳에서 몰레 숨어있었다.
- ↑ 그러나 선생님들께 화장실에 간다면서 서로 똘똘뭉치는 의도는 좋지만, 화장실에 간다는 이유로 속이고, 몰래 여기숙사에서 따로 행동을 하고 있었다. 이 것이 결국 수진의 하는 팀웍&행동은 좋왔지만, 결국 행동 자체가.... 결국에는 일행들을 파멸시키고 마는 결과를 불러온다.
- ↑ 이 때 찌른 쪽이 왼쪽 손바닥에 못을 찌르고 말았다
엄청 아프겠다(.....). - ↑ 그러나 이 것이 나중에 극 최후반부&종반부에는....
- ↑ 이 장면도 예고편에 이미 있었다.
- ↑ 이 때 자세히 보면 뒤쪽에 창문밖이 왠 하늘색으로 나타나있다. 무슨 설정오류인듯. 지금은 벌써 저녁이다(....) 아마도 카메라쪽을 정면 으로 바라보면서 배우들이 연기한 탓에 그걸 설정하지 못했을 거다.
- ↑ 그런데 여기서 이미 차채욱이 벌써 이미 늦어버렸다는 복선이 벽지에 그림에 힌트가 잘 새겨져있었다.
- ↑ 그리고 사실 이 숫자들의 문양의 진실은.... 게다가 후반에는 몸에다가 답을 적은 후라서, 이미 차채욱은 이미 사망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