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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예시 정확히 저 동작으로 공을 낚아챈다[1]
한명재: 뛰어 올랐습니다! 잡아냅니다! 좋은 수비!이순철: 하하, 안타 하나 도둑 맞았네요.
권성욱: 다이빙 캐치!하일성: 이 선수 수비 하나는 플러스, 만점이에요.
정우영: 어~ 이걸 잡나요, 잡아냅니다~!이순철: 아, 이걸 잡아내네요. 공은 글러브로 잡았지만, 발로 잡은 거나 진배 없습니다[2]
아오 씨X
목차
1 기본 설명
일개 야구게임의 잠재력 나부랭이 항목이 이리 길다는 것은 이 항목이 얼마나 유저라고 쓰고 호구라고 읽는유저들의 고혈(...)을 빨아댔는지 짐작할 수 있다.
온라인 야구게임인 마구마구에 존재하는 선수카드의 잠재력[3] 중 하나. 약칭 하점(캐).
2루수 혹은 유격수의 점프 캐치 높이를 높여주는 능력을 갖고 있다. 능력 보유시 일반 점캐와는 애니메이션 자체도 달라진다. 일반 점캐가 그냥 팔을 뻗어 타구를 잡는 것이라면, 하점캐의 애니메이션은 공을 낚아채는 듯한 모습. 위의 고영민 사진과 매우 흡사하다.
이름만 다르고 효과는 같거나 비슷한 잠재력들이 있는데, 소속 팀 관련 세트덱에서만 쓸 수 있는 팀케미스트리[4]가 있고, 별명이 있는 선수나 등번호가 영구 결번인 선수의 경우 해당 별명, 등번호에 하점 또는 팀케미스트리의 효과를 달아 잠재력으로 내주기도 한다.
수많은 잠재력 중 퀵스로잉[5], 철완[6], 컨디션최상 등과 함께 최상급 잠재력으로 평가받는 동시에 초능력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본연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린 망할 잠재력이라고 평가되며 유격수, 2루수 모두 하이점프캐치를 띄운, 일명 '쌍하점'을 갖춘 팀을 상대할 때는 잡힐 때마다 게임 의지를 꺾는 천하의 개쌍놈들 잠재력이다. 안타성 타구의 80% 이상이 하점으로 걸러지는건 타격 패치 전 이야기로 남아, 쌍하점 키스톤 대신 공격력을 우선시한 키스톤이 눈에 띄지만 여전히 하점의 위력은 무시할 수 없다. 이는 특히 1점을 중요시하는 래더 채널에서 두드러진다. 요즘에는 올스타 덱 등 하이점프캐치가 예전에 비해 널리 보급된 편이고, 우수한 스텟의 레전드블랙카드들도 많이 나온 편이라 예전처럼 희귀해지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가장 확률이 낮은 세번째 슬롯에 있다는 점 때문에 아직까지 유저들의 뇌리에 깊게 박혀 있다.
비슷한 특성의 잠재력으로는 외야 수비시 점프 캐치 높이를 높여주는 잠재력인 펜스플레이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쩍번 처리된 홈런은 아예 잡을 수조차 없는 데다가 점프 캐치를 통해 잡을 수 있는 홈런성 타구는 하점으로 잡을 수 있는 타구에 비해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7] 그다지 효율성은 없다. 외야수의 잠재력은 퀵스로잉으로 통일되는 추세다. 참고로 펜스플레이를 띄운 외야수를 포지션변경으로 내야수로 변경해도 점프캐치는 높아진다. 그러나 평범한 타구도 자주 못잡고 에러를 내므로 사실상 쓸모가 없다. 무슨 마약 하셨길래 저런 발상을 잘도 이런 미치광이 발상을
듀얼 포지션 시스템 도입에 따라 하이점프캐치에도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생겼다. 하이점프캐치를 비롯한 대부분의 수비 관련 잠재력은 듀얼 포지션에서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애뒤미진니파크는 하점 유저들을 배려하는 척 하며 돈을 빨아먹기 위해서 대책을 냈는데 예를 들어, 본래 포지션이 3루수인 카드가 듀얼 포지션으로 2루수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잠재력의 효과를 '2루 수비 시 점프캐치의 높이가 증가됩니다.' 라는 식으로 만들어 하점을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8]
2 변천사
하점이 존재하기 전, 즉 잠재력이 나오기 전에는 러닝점프캐치[9]를 잘 하는 사람을 고수로 평가했다.
그러나 2009년 2월, 시즌 2 패치를 통해 하이점프캐치는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시즌 2의 주요 골자는 레어 카드에 잠재력 부여. 우선적으로 80년대 선수들에게 우선적으로 잠재력이 생겨났고, 그 중에는 하이점프캐치도 포함되엊있었다. 패치 후 극초기에는 하점을 가진 카드도[10], 사용하는 사람도 극소수였기에 사태의 심각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점의 위력이 알려지면서[11] 보급화되자 타격 패치 이전까지 약 3년간 마구마구 내 제 1의 문제로 급부상하였다. 하점의 유무가 덱의 강약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었고, 이로 인해 키스톤이 모두 하이점프캐치를 가지고 있고, 스피드 또한 빨랐던 타이거즈 올스타는 최강덱이 되었다.[12] 개발사는 '하이점프캐치는 점프높이가 30% 증가된다'고 밝혔는데, 수비력에 의해 포구가능범위가 구체형태로 설정되는 마구마구 시스템에서 점프높이 30% 증가는 곧 수직점프상황에서 수비력을 20가까이 높여주는 말도 안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키스톤의 수비력과 스피드가 90 이상일 경우 외야수보다 앞쪽에 떨어지는 타구는 라인타구가 아닌 이상 거의 다 걷어낼 수 있을 정도였다. 그 결과 안타를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 87 삼성, 92 롯데, 94 엘지 등의 컨택덱들은 사장되었고 안타보다는 홈런을 노리는 뻥덱이 대세가 되었다. 결국 하점 때문에 뻥구뻥구가 가속화 된 것.
그러나 2009년 12월 2일과 9일 두번의 너프를 통해 하점캐가 대폭 하향되었다. 잠재력이 등장한 것이 2월의 일이니 대략 10개월간 유저들에게 캐시 뽑아먹을만큼 다 뽑아먹고 하향시킨 셈. 그런데 하점만 하향시키면 잠초권 써가며 하점 띄운 유저들이 반발할까봐 그랬는지 일반점프캐치도 함께 하향시키는 아주 아주 아주 현명한 방법을 선택했다. 너프 전 일반점프캐치가 1.0, 하이점프캐치가 1.5 정도의 높이였다면 패치 후에는 일반점프캐치가 0.8, 하이점프캐치가 1.2 정도.
한참 뒤인 2010년 7월 29일, 하점을 포함한 모든 점프캐치의 높이를 줄이는 패치를 시행했다. 패치 전과 비교했을 때 점프높이가 확연히 낮아졌다. 그러나 1주일 후의 업데이트 이후, 몇몇 유저들은 하점 체감이 늘었다며 잠수함 패치 가능성을 주장한다. 역시. 그럼 그렇지
2012년 3월 28일, 시즌 5 업데이트 후 하점으로 잡히는 타구가 안나오고 외야수 너머 멀리, 그리고 빠르게 뻗어가는 타구가 많아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일단 하점으로 잡히는 타구가 안나오기에 하점이 없는 노하점 유저들은 좋은듯 했지만, 치기만 하면 타구가 너무 빠르고 멀리 뻗어 잡을 수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았기에 제작사 측에서는 패치를 하여 다시 원래대로 조정해놓았다.
2012년 6월 27일, 타격 밸런싱 및 다양한 타구코스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상단 이미지에서 보이듯이 '내야수의 키를 살짝 넘어가는 타구'가 추가되어 하점으로 잡기 어려워 졌다. 게다가 컨택터들의 핫존공략시 안타확률 증가 패치로 인해 하점타구도 잘 나오지 않게 패치가 되어버렸다. 벌써부터 쌍하점을 구비해놓은 일부 유저들은 아우성을 치고 있기도 하지만 하점에 지쳐있던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환영받는 패치로 평가 받고 있다. 잠수함 패치의 달인인 애니파크인 이상 언젠가 다시 하점타구에 대한 변경될지도 모르자먼, 최소한 처음 덱을 맞출때 필수 요소였던 쌍하점의 존재/성능 여부는 더이상 필수요소가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하점은 옛날의 마구마구 게임 타이틀처럼 초능력 빅엿잠재라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3 추가되는 카드들
2010년 1월 13일 패치로 아니나 다를까 대량의 카드들에게 하점이 달렸다. 02 유지현은 신규카드로서 하점을 받았지만 01 박진만과 브리또는 내야본능이 하점으로 수정되었다. 이로서 팀올 중 엘지, SK, 현대가 추가로 하점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올은 오늘도 웁니다
2010년 6월 16일 패치로 추가된 84 김재박 레어에 하점이 장착되었다. 후진 능력치에도 불구하고, MBC-LG 올스타가 쌍하점을 쓸 수 있게 돼서 그런지 카드 출시 이후 한동안 가격이 계속 올랐다.
2010년 6월 30일, 09 MLB에도 잠재력이 추가되면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조브리스트에게 하점이 달렸다. 나름 밸런스를 생각한답시고데릭 지터에게 주지 않은 걸 감사해야하나(...)그러나...
2010년 7월 14일, 08 MLB 잠재력이 추가 되면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크리스티안 구즈먼에게 하점이 달렸다. 당연히 3슬롯. 근데 얘는 워낙 능력치가 안습이라...풀세트덱 보너스를 받아도 스핏이 69, 하...워싱턴 올스타에 스핏 +5 라는걸 감안하면 충격과 공포의 능력치다. 내야수 스핏이 좋으면(풀셋덱받은 09 정근우 or 크레이그 비지오 엘리를 보라.) 그만큼 수비범위가 넓어져 진짜 안타성 타구도 뛰어가 점프캐치로 잡을 수 있기에 스핏 하라는 측면은 상당히 안 좋은 측면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살 사람은 다 사겠지만.
2010년 11월 10일, 10 MLB 카드가 업데이트 되면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투로위츠키에게도 하점이 달렸다.물론 3슬롯 기존의 MLB 하점캐 유격수(08 구즈먼, 94 칼.R)들과는 달리 능력치가 준수하여[13] 2루에만 하점or팀케미가 있는 KBO덱들(특히 롯데, 이글스 올스타)이 눈독 들이고 있다.
2011년 2월 9일과 23일에 01, 00 MLB 카드의 잠재력 추가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엘리트카드인 01 로베르토.A, 00 가르시아파라에 하점이 달렸다. 가르시아파라는 둘째 치고 로베르토.A는 능력치가 꽤나 사기급(스피드 83, 수비력 89)이라서 KBO 덱에서 용병으로 영입하면 그야말로 초사기.[14] MLB 카드의 잠재력 패치가 진행되면서 엘리트등급의 2루,유격 카드들이 하이점프캐치를 부여받았는데(95 배리.L, 98 크레이크.B, 99 지터), 유일하게 00 켄트 는 2루수에 엘리트 카드임에도 불구 하이점프캐치를 받지 못했다가 2013년 6월 19일 패치로 하점을 달게 되었다. 다만 하위 레어는 하점캐는 고사하고 팀케미스트리조차 없다.
파워형 카드의 경우에는 하이점프캐치 계열의 잠재력을 잘 부여하지 않는다. 2012년 3월 14일 업데이트 된 90 업데이트에서 유저들은 맛보기로 공개된 90 라인.S의 최초 엘리트카드 파워형 하점 계열 잠재력 부여를 기대하였으나, 역시나 유격 98 로드리게스 의 전철을 고대로 밟아서 하점 계열의 잠재력을 부여 받지 못하였다. 하긴 파워형에 하점 까지 받으면 가격이 개 뛰겠지..."순종올러:시박 그럼 팀케미라도 주지 매미파크 ㅅㅂ!!" 예외로 팀의 역사가 짧아서 팀전력이 다른 올덱에 비해 낮거나 한경우에는 제작사의 특별배려(?)인지, 애리조나의 99 제이.B와 히어로즈의 12 강정호, 13 강정호는 하점은 아니다만 팀케미스트리로 하점계열의 잠재를 받았다.물론 둘다 3슬롯인건 당연
2013년 6월 12일 업데이트로 87 김성래엘리트, 94 유지현엘리트, 92 박정태엘리트 잠재력이 하점으로 변경되었다! 영자가 미친 것 같아요! 이로써 KBO 컨택트 엘리트는 모두 하점을 달게 되었다. 슬슬 영자도 돈이 떨어져 가는 듯 그리고 6월 19일에는 제프.K 엘리트의 3슬롯이 하점으로 바뀌었고, 91년 칼 립켄 주니어와 2001년 브렛 분의 엘리트가 나오면서 하점을 장착했다.
2013년 9월 11일 그래픽 리뉴얼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유망주 카드에서 하점이 가능해져서 이제 거의 모든 덱에서 유망주+영입(용병,FA)선수을 이용해 쌍하점이 가능해졌다.(유망주 카드 사용이 불가능한 올스타전 덱 제외[15]) 이로 인해 위에서 언급된 두 선수들을 제외하곤 사실상 금기시되어 온 '파형' 선수카드의 하점 장착 역시 가능해지면서 기존 파워형 키스톤카드 및 앞으로 나올 카드들에도 대격변이 있을까 하는 몇몇 징징이들이 과도한 기대감에 부풀었으나...이후 있었던 KBO 레전드 추가 패치에서 김성래 레전드 카드가 파형 노하점으로 나오면서 도도새들에게 그럴 마음은 전ㅡ혀 없음이 확인되었다. 어차피 달아줬어도 느려서 못잡았을텐데 쿨하게 포기하자
2014년 3월 26일 베테랑 시스템이 업데이트되면서 기존 파워형 엘리트 카드들도 하이점프캐치를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99홍현우나 98로드리게스 엘리트가 대표적. 기존 엘리트 3슬롯을 띄우는거라면 엘리트 베테랑은 같은 카드 2장 +@의 돈이 들면서 희대의 돈을 뽑아갔다! 또한 이 패치로 소수의 레어카드들이 덕을 보았다. (가장 큰 수혜 중 하나로 꼽는 것이 13 킵니스 정도. 이외에 07롤린스 05카스티요등이 팀케미스트리,하점을 받았지만 판도에 영향을 줄만큼은 아니다. 영자가 은근히 밸런스를 신경쓰는듯. 은 이미 엘리트 베테랑으로 안드로메다행)
이 패치로 인해 시애틀 매리너스, 뉴욕 양키스의 세트덱 및 기타 세트덱에서의 사용이 늘었긴 했는데 유저는 줄어서 전체적으론 별 차이는 없다.
4 수입원 증가(?)
하점캐 덕분에 애니파크는 단순한 현질 이외의 수입원이 늘어나게 되었다. 그 이유는, 하점을 가진 대부분의 카드들은 하점이 세 번째 잠재력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 개발사에서 밝힌 바는 없지만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순으로 뜨는 확률이 점차 낮아졌다. 세번째에 있는 잠재력은 체감상 뜰 확률이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하이점프캐치가 3슬롯에 있지 않은 선수는 84 김용철(1슬롯), 84 정구선(1슬롯), 87 김성래(1슬롯), 00 박종호(2슬롯), 01 오릴리아(2슬롯), 03 로레타(2슬롯), 11 이대수(2슬롯), 11 페랄타(2슬롯) 이 다다. 나머지는 모두 더러운 3슬롯에 있기 때문에 수많은 유저들은 한 번에 못 띄운 하점캐를 띄우기 위해 잠재력 초기화권 패키지[16]를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하점을 보유한 카드들의 가격 자체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주로 하점에 당해서 열받았던) 유저들은 어떻게든 하점을 띄우고자 잠재력 초기화권을 수십 장 동원해 가며 쌍하점 맞추기에 열을 올렸다.[17]
게다가 용병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각 세트덱/올스타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18] 물론 이에 따른 파생수익도 대단(...)하다. 잠초권패키지 판매증가 + 용병협상 비용에 드는 거니 + 수요 증대에 따른 카드값 상승 등등...이로써 안습 스탯을 가진 하점캐들도 셋덱 효과를 받으면 나름 쓸만해졌다. 물론 하점을 띄운다는 가정하에.
선수 영입, 유망주 시스템으로 어떤 덱이든지 쌍하점을 갖출 수 있게 된 이후 외야 수비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외야수의 송구 속도를 높여주는 퀵스로잉 잠재력의 주가가 상승하게 되었다. 쌍하점은 물론 외야를 3퀵스로 만들 수 있는 덱이 강세를 이루게 되었으며, 결국 2015년 6월 24일 업데이트를 통해 하이점프캐치 마냥 모든 외야수 엘리트 카드에 퀵스로잉 잠재력이 부여되었다.그리고 퀵스를 띄우기 위한 잠초권 현질은 계속된다
5 카드 리스트
2024-11-03 02:28:55 기준.
모두 레어이며, 엘리트, 레전드, 블랙의 경우와 레어 올스타의 경우는 따로 표시를 해 두었다. 3슬롯이 아닌 경우도 별도표기.
참고로 엘리트/블랙 키스톤은 모두 3슬롯에하이점프캐치를 가지고 있으며, 파워형 키스톤 엘리트의 경우 베테랑 성장을 완료했을 시 하이점프캐치가 발동된다.
KBO 2루수
82 구천서
84 정구선-1슬롯
84 김용철-1슬롯
87 김성래(레어)-1슬롯 87 김성래(엘리트),
92 박정태(엘리트) 박정태(레전드, 블랙)
00 (국대)박종호-2슬롯
02 김종국, 김종국(레전드)
02 유지현,
08 (국대)정근우
09 정근우(엘리트)
14 안치홍(올스타)
14 서건창(엘리트)[19]
15 나바로(올스타)
15 나바로[20]
16 정근우
안경현(레전드)
박종호(레전드)
이종열(레전드)
최태원(레전드, 블랙)
MLB 2루수
90 라인.S(엘리트 베테랑 잠재력)
91 프랑코(엘리트)
92 카를로스.B
93 로베르토.A(엘리트)
96 척.K(척 노블락. 엘리트)
97 크레이크.B
98 크레이크.B(엘리트)
98 비냐
00 제프.K(엘리트)
00 카스티요(엘리트)
01 로베르토.A(엘리트)
01 브렛 분(엘리트)
02 소리아노(엘리트 베테랑 잠재력)
03 로레타
05 카스티요
06 카노
07 폴랑코
08 페드로이아(엘리트)
08 어틀리(엘리트 베테랑 잠재력)
09 산체스(NL 올스타)
09 조브리스트(레어, 엘리트)
13 페드로이아(AL올스타)
14 고든(NL 올스타)
14 알투베(엘리트)
15 고든(엘리트)
15 도지어
냅.L(블랙)
로베르토.A(레전드, 블랙)
로저스.H(블랙)
에디.C(블랙)
재키.R(블랙)
카스티요(블랙)
크레이크.B(레전드, 블랙)
라인.S(레전드)
더럼(레전드)
루.W(레전드)
윌리.R(레전드)
스티브.S(레전드)
폴랑코(레전드)
제프.K(레전드)
KBO 유격수
84 김재박,
94 이종범(레어, 엘리트),
94 유지현(엘리트),
95 김민호,
00 브리또(베테랑 잠재력)
01 박진만,
01 브리또
07 박진만,
11 이대수-2슬롯
13 김선빈(서군올스타),
14강정호(엘리트)
15 김재호(동군올스타)
16 김하성[21]
강정호(블랙)
김재박(레전드, 블랙)
김민재(레전드)
김민호(레전드)
유지현(레전드, 블랙)
이종범(블랙)
류중일(레전드)
MLB 유격수
91 칼.R(엘리트)
92 아지.S[22]
94 칼.R
95 배리.L(엘리트)
98 로드리게스(엘리트 베테랑 잠재력)
99 지터(엘리트)
99 배리.L
00 가르시아파라(엘리트)
01 오릴리아(레어, 엘리트)
01 로드리게스(엘리트)
02 테하다(레어, 엘리트)
04 윌슨
06 레이예스(엘리트)
07 롤린스(엘리트)
08 구즈먼
09 라미레즈(엘리트)
10 투로위츠키
11 페랄타-2슬롯(올스타카드)
12 지터(2슬롯)
13 세구라(NL올스타)
14, 15 투로위츠키(NL올스타)
토니.F(레전드)
렌테리아(레전드)
로빈.Y(레전드)
배리.L(레전드)
앨런.T(레전드)
아지.S(레전드)
비스켈(레전드)
지터(레전드)
가르시아파라(레전드)
로빈.Y(블랙)
루크.A(블랙)
영(블랙)
짐.F(블랙)
칼.R(블랙)
토니.F(블랙)
피위.R(블랙)
호너스.W(블랙)
6 팀케미스트리
팀케미스트리는 팀연도 세트덱, 팀 올스타덱으로 플레이 시 점프캐치의 높이가 증가하는 잠재력이다. 간단히 말해 세트덱이나 올스타 덱에서만 발동하는 하점. 용병 전환, 연도덱 사용 시 발동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의하자.
팀케미스트리가 달린 몇몇 카드들은 능력치가 안 좋지만, 세트덱이나(93 로베르토.A, 10 조성환 등등) 올스타덱에(96 영, 10 정원석, 08 페드로이아 등등) 쓰는 이유로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카드들도 꽤 많다. 특히 93 로베르토.A는 사기적인 능력치에 팀케미가 달려나와 가격이 매우 높다.[23] 어떤 카드들은 능력치가 우수하지만 팀이 비인기 팀이라는 이유로 가격이 낮기도 하고,(ex. 96 척.K, 98 오퍼맨 등) 또는 더 우월한 카드 때문에 가격이 낮기도 하다.(ex. 레전드 아지.S에 밀린 03 렌테리아, 레전드인 자신에게 밀린 91 라인.S, 92, 94 로베르토.A 알로마 참 괴랄하다 3년연속 팀케미 ㄷㄷㄷ)
2010년 10월 13일 10 KBO 카드가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그 중 한화 이글스의 정원석에게 팀케미가 달려 나와서 이올 유저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24] 거기에 11 KBO 카드 업데이트 때 이대수가 하점을 받아 이올(+한올)은 용병 없이도 쌍하점이 가능해졌다.하지만 매미없는 수비력으로 헤딩을 시전하자 이올유저들은 비지오를 영입하는 추세
대망의 2012년 10월 17일 수많은 히올유저들의 소망대로 강정호가 파워형에 팀케미스트리를 달고나왔다. 카드층이 얇은 히올의 대한 애니파크의 배려. 하지만 히올은 12박병호도 눈속으로 나와 눈속몰림이 심해지는데...
2013년 10월 15일 KBO 2013년 선수 업데이트를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졌는데, 바로 KIA의 김선빈 레어카드 출시였다. 규타미달에도 준수한 능력치를 달고 나온 것도 그렇지만, 가장 큰 논란은 KBO 최초의 고유 잠재명 팀케미스트리를 달고 나왔다는 것.[25]거기다 김선빈의 고유 잠재 이름인 무등메시도 문제가 되었는데, 마구마구를 잘 모르는 입장에선 저건 단순히 별명 아니냐고 할 수도 있으나 기존에 고유 잠재에 해당 연고지 이름이 들어가는 잠재는 마구마구 역사상 딱 한명, 김경기의 '미스터 인천 뿐이었으며, 그 잠재 효과는 ALL랜덤으로 인천(문학,숭의)구장에서 플레이 시, 파워+3, 컨택트+6가 상승하는 상당히 쓸데없는괴악한 잠재였던 것. [26] 그런데 해당 업데이트에서 미스터 인천이 구장과 상관없이 팀연도 세트덱, 팀 올스타 세트덱으로 플레이 시 파워와 컨택트가 상승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이 때문에, 마구마구가 평소에도 해당 팀을 편애하는 경향이 있던 점을 들어 만약 미스터 인천을 그대로 유지했을 경우 무등메시 잠재도 광주구장에서만 발동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유저들의 항의을 막기 위해서 미스터 인천의 잠재효과를 바꿔준 게 아니냐는 음모론이 돌았다.[27] 진실은 저 너머에 무등산폭격기는?? 잠실아이돌은?? 마산아이돌은??
2015년 9월 16일 기준 팀케미스트리가 붙은 선수들의 목록이다. 파워형은 ★ 표시.
- MLB : 90 앨런.T(디트로이트 타이거스), 90 배리.L(신시내티 레즈), 91 라인.S(시카고 컵스), 91 스티브.S(뉴욕 양키스), 92 들라이노.D(몬트리올 엑스포스)-2슬롯, 92 보딕(오클랜드 어슬레틱스)-2슬롯, 92 팻.L(밀워키 브루어스), 92,93,94 로베르토.A(토론토 블루제이스), 95 조이.C(시애틀 매리너스), 96 척.K-1슬롯(미네소타 트윈스), 96 로베르토.A-2슬롯(볼티모어 오리올스), 96 영(콜로라도 로키스), 96 호세.V(클리블랜드 인디언스), 96 존.V(보스턴 레드삭스)-2슬롯, 97 로드리게스(시애틀 매리너스), 97 들라이노.D(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98 오퍼맨(캔자스시티 로열스), 98 지터(뉴욕 양키스), 98 카루소(시카고 화이트삭스), ★99 제이.B(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99 비스켈(클리블랜드 인디언스)[28], 99 더럼(시카고 화이트삭스), 99 카이로(탬파베이 데블레이스), 00 비드로-1슬롯(몬트리올 엑스포스), 00 가르시아파라(보스턴 레드삭스), 01 로베르토.A(클리블랜드 인디언스), 01 구즈먼(미네소타 트윈스), 02 엑스타인(애너하임 에인절스), 02 스파이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03 카스티요(플로리다 말린스), 03 카브레라(몬트리올 엑스포스), 04 자일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04 롤린스(필라델피아 필리스), 05 로버츠(볼티모어 오리올스), 06 어틀리(필라델피아 필리스), 06 퍼칼(LA 다저스), 06 비스켈-2슬롯(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06 렌테리아(애틀란타 브레이브스), 06 라미레즈(플로리다 말린스), 06 어틀리(필라델피아 필리스), 07 카브레라(LA 에인절스), 07 산체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1슬롯, 07 영, 08 레이예스(뉴욕 메츠), 08 킨슬러(텍사스 레인저스), 08 테리엇(시카고 컵스), 08,09 페드로이아(보스턴 레드삭스), 09 카스티요(뉴욕 메츠) 11 보니파치오(플로리다 말린스), 11 필립스(신시내티 레즈), 12 데스몬드(워싱턴 내셔널스), 12 스쿠타로(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3 세구라(밀워키 브루어스), 13 페드로이아(보스턴 레드삭스)-2슬롯, 13 투로위츠키(콜로라도 로키스), 13 켄드릭(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2슬롯, 13 인판테(디트로이트 타이거스)-2슬롯, 13 카펜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칼.R(레전드)[29](볼티모어 오리올스), 프랭크.W(레전드)(캔자스시티 로열스)-3슬롯[30]
- KBO : 98 이명수(현대 유니콘스), 99 유지현(LG 트윈스)-2슬롯, 99 정경배(삼성 라이온즈), 01 김민재(롯데 자이언츠) 10 정근우(SK 와이번스,ASIA 대표팀), 10 정원석(한화 이글스), 10 조성환(롯데 자이언츠), ★12,13 강정호(넥센 히어로즈), 13 김선빈(KIA 타이거즈), 13 김상수(삼성 라이온즈), 14나바로(삼성 라이온즈)★, 14김상수(삼성 라이온즈)
7 하지만 모바일버전이라면 어떨까? 모! 바! 일!
하지만 마구마구2014 for kakao에서는 그냥 수비력+2. 온마와 같은 점프효과? 그런 거 없다
실제로 94 이종범[31] 엘리트카드는 하점캐를 찍느니 종범신 잠재력을 찍으라고 추천한다.
그냥 13강찍으면 잠재력 3개 전부다 개방되니까 아무거나 개방하고 13강찍어버리면 된다.
8 유명인들의 언급
마구마구와 매우 질긴 악인연을 자랑하는 웹툰작가 이말년은 하이점프캐치에 대해서도 할말이 매우 많은 사람중 하나였고, 트위터와 본인 웹툰에서 하이점프캐치를 여러차례 깠다. 심지어 인벤 방송국에 리그오브레전드 주제로 출연해서도 하이점프캐치에 관해 한참을 하소연했다.
KBO에 마구마구를 즐기는 선수들이 제법 많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마구마구 덕후로 유명한 야구선수 조동화는 훈련소에 입소한 조동찬에게 보낸 편지에서 '쌍하점 키스톤에 맷 켐프를 중견수로 영입했다. 이거 끝내준다.' 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G마켓배 마구마구 리그대회 해설을 맡았던 김성한 전 감독은 94이종범 엘리트카드의 경이로운 하이점프캐치를 본 뒤 '저런 선수가 내 팀에 있었으면 아직까지 감독직을 유지하고 있었을 것' 이라며 감탄했다.
9 여담
마구마구랑 자주 비교되는 옆 동네 게임에서도 비슷한 특성인 철벽수비[32]가 있으며 시뮬을 확인해본 유저들에 의하면 홈런성 타구도 막아준다. 하지만 마구마구와는 달리 여기서의 대우는 쓰레기 취급. 발동률 자체가 높지 않은데다 경기 당 최대 발동 횟수가 1번이다. 그리고 횟수도 횟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랜덤으로 발동하기 때문에 득점권에서 발동하거나 혹은 롤모델[33] 타자의 안타만 막을거라는 보장이 전혀 없다는 것. 때문에 보통은 타격관련 특성을 다는 경우가 많다, 커리어하이의 전용특성으로 나오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발동률이 좀 더 올라가는게 전부다. 반면 다른 옆 동네는 이것과 비슷한 특성이 잘 나가는거 보면 역시 플레이어가 경기에 직접 개입하고 안하고의 차이 문제인 듯.- ↑ 정작 재밌는건 저 사진의 주인공인 고영민은 레어 이상 등급의 카드가 없어서 하점캐가 없다.(...)
- ↑ 위 모든 해설은 마구마구 상에서 실제로 말하는 해설이다. 유저들이라면 음성지원이 될 듯..
- ↑ 잠재력은 스페셜, 레어, 엘리트, 레전드, 블랙 카드에 존재하며, 카드마다 각기 다른 세 개를 보유하고 있고 포인트를 채워 그 중 하나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
- ↑ 용병 영입 사용, 레어 또는 엘리트 카드의 경우 해당 연도 세트덱에서 사용 시에는 효과가 사라진다.
- ↑ 외야수 전용. 캐치 후 송구까지 딜레이 감소
- ↑ 전 구질의 체력 소모량 감소. 선발투수에게 최적화된 잠재력.
- ↑ 메이져리그 구장은 넓은데다가 펜스도 높아 사실상 잡을 수 있는 홈런타구가 거의 없다. 초창기의 광주, 대구, 대전구장이면 모를까.
- ↑ 보유하고 있는 선수와 잠재력 이름은 레어 15 강정호의 king kang, 블랙 몰리터의 Molly, 블랙 어니.B의 Mr.Cub, 블랙 장종훈의 장레전, 엘리트 99 홍현우의 젊은그대.
- ↑ 키스톤을 조종해 공의 위치까지 달린 후 점프캐치하는 것. 단 스피드와 수비력, 그리고 손 실력이 받쳐준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 ↑ 84 김용철, 87 김성래
- ↑ 당시 운영 주체였던 애니파크는 하이점프캐치가 지금처럼 강력한 잠재력이 될 것을 예상하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 ↑ 02 김종국, 94 이종범
- ↑ 파워 72, 스핏 71, 수비력 83에 컨택-스핏형. 상기 두 유격수는 모두 스핏이 60대 후반이라 상당히 답답한 측면이 있다. 점프캐치에 있어 스핏의 중요성은 같은 하점캐임에도 94이종범-02김종국의 키스톤과 07박진만-87김성래(...) 키스톤의 차이를 통해 확연히 알 수 있다. 전자의 스피드는 타올 기준 85-86, 후자의 스피드는 삼올 기준 73-73. 후자는 +5 효과 받았는데도 그 정도다.
- ↑ 하지만 이후 하점캐가 달린 98 비지오의 능치는 더욱 넘사벽이었기에, 로베르토.A 개사기카드 논란은 순식간에 묻혀버렸다.
- ↑ 다만 대부분의 올스타전 카드의 잠재력에는 하점이 달려있다. 이후 패치를 통해 KBO/MLB 상관없이 같은 연도의 올스타전 카드가 하나의 덱이 되면서 상당히 좋아졌다.
- ↑ 잠재력을 초기화 시킬 수 있는 아이템. 잠재력초기화권(잠초권) 패키지의 형태로 팔고있는데, 이 패키지의 가격은 29000원 이다. 29000원에 체력회복제 150개와 150만 거니보너스, 그리고 잠초권2장 이다. 대부분의 유저는 거니의 획득보다는 잠초권을 사기위해 현금 29000원을 쓰는것이다. 잠초권을 얻기위해선 이방법외에도 매달 말에 실시하는 리워드 기간에 얻을수 있는데, 5만원이상 현질하면 1장, 10만원이상 현질해도 1장을 준다.
- ↑ 3슬롯의 잠재력을 띄우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는, 잠재력이 등장한 초기에 김용철과 김성래에 하점이 추가된 이후, 잠재력이 새로 달리거나 카드가 새로 추가될 때마다 하점은 00(국대)박종호를 제외하고 항상 3슬롯이었다는 점이다. 비단 하이점프캐치 외에도 퀵스로잉, 컨디션최상 등 사기급 잠재력 또한 3슬롯에 위치하며, 잉여 잠재력이 1~2슬롯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은데, 개발사도 잠재력의 효과가 뛰어난만큼 띄우기 어려운 3슬롯에 둔 걸 인정하는 셈.
- ↑ 단 국가대표 덱에는 용병 사용이 불가능하며 한국인 선수 한정으로 대표팀 차출만 가능.
- ↑ 잠재 명칭은 별명인 서교수.
- ↑ 잠재 명칭은 나비로
- ↑ 최초의 레어 파워형(파워-스피드) 하점
- ↑ 잠재명은 오즈의마법사로, 효과는 하이점프캐치와 동일. 밑에 소개된 레전드카드등급인 아지.S 도 같은 잠재력을 보유하고있다.
- ↑ 93 토론토가 최강 셋덱 중 하나로 분류되는 이유 중 하나
- ↑ 이 날 업데이트 이전까지, 이올은 타올, 삼올, M-L올, 롯올, sk올, 이올, 베올, 인현올 등의 kbo 대표 올스타덱 중 유일하게 하점(팀케미)이 없는 덱이었다.
- ↑ MLB 에서도 고유 잠재 하점캐는 오즈의 마법사, 발레리노, NO.8 이렇게 3장밖에 없다!
물론 2016년 2월 5일 기준으로는 까마득한 옛날 얘기지만... - ↑ 유사한 잠재력으로는 홈어드밴티지가 있는데 효과는 ALL랜덤으로 홈구장에서 플레이 시 파워+2, 컨택트+3이 되는 더더욱 괴악한 잠재력이다. 다만 실제로 이 잠재력을 들고 나온 선수는 없으며, 홈페이지의 백과사전 잠재력 검색에서나마 확인할 수 있다.
- ↑ 이를 예언한 글이 있다.
덧글 작성자도 설마 미스터 인천을 바꿔주리라고 생각했을리가... - ↑ 단 잠재명은 발레리노 이며 효과와 발동조건은 팀케미스트리와 동일. 뒤에 06 비스켈도 똑같은 발레리노로 잠재력을 달고나온다
- ↑ 잠재명은 No.8 로, 효과와 발동조건은 팀케미스트리와 동일.
85/73의 무서운 공격력을 볼때 개사기다. 팀케미실패해도 2번에 레전드가 있다는점에서는 더더욱 - ↑ 잠재명은 No.20, 그리고 명품수비랑 같이 발동되는 잠재로, 명품수비는 슬라이딩 캐치후 딜레이 없이 바로 송구 해주는 잠재다. 2개 다 가지고 있는 선수는 이 선수가 유일하다.
- ↑ 가명 연제찬.
- ↑ 수비력 77 이상 2루수, 3루수, 유격수만 달 수 있다.
- ↑ 이 특성을 단 타자가 안타를 쳤을 때 해당 이닝 내내 다른 타자들의 안타확률이 상승한다. 빅이닝을 뽑아낼 확률을 늘려줘서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특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