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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우왁굳TV 멤버 | |
1기 · 2기 | 우왁굳 · 개복어 · 노돌리(前 노둘리) · KOR NOZY(노지) · 레비 · 레알마틴 · 렘쨩 · 로복 · 무결 · 박노 · 조마문 · 조매력 · 천양 · 크헐헐 · 플앵 |
2기 | 개구멍 · 두칠 · 바나나 · 진호 · 함군 |
前 우왁굳TV 멤버 | |
1기 · 2기 | 고독한(前 너구리쿤) · 필대로 |
1기 | 킴용(前 킴미르) · 남자는힘 · 드테 · 르네 · 맨이 · 머독(前 모아드) · 명수 · 삐약 · 웁 · 조조 · 진리따라 · 프로디지 · 하악 |
2기 | 나메 · 초록괴물 · 마초걸(前 최미로) · 코코링 |
1 개요
前tv팟 PD, 前 아프리카TV BJ, 現 트위치TV 스트리머. 1986년생으로 2016년 31세. 같은 클럽 BJ 크헐헐과 동갑이다. 우왁굳TV 소속. 본명은 함정훈이다. 성이 함씨라 함군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예전에는 아프리카쪽으로 나름 잘나갔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재는 tv팟의 인기가 더 높은 편. 5월 중으로 아프리카를 그만하고 다음팟으로만 방송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 6월초부터 아프리카를 완전히 접고 다음팟으로만 방송중이다. 아프리카측에서 동시송출 제제가 있었다고.
16년 8월 초, 트위치 측에서 오퍼가 왔고 많은 고민 끝에 8월 5일 트위치 행을 결심했다. 그런데 함군이 다음팟측과 정식으로 어떤 연락을 취하지도 않았는데 방송과 카카오그룹 등을 통해 간다고 의견표명을 하자마자 말도 없이 베스트 피디에서 싹 내려버렸다. 그래서 8월엔 동시방송을 하고 9월부터 본격 독점방송을 할 계획이었는데 빈정이 상했는지 8월 8일부터 독점방송을 시작했다...가 8월 중순부터 그냥 동시방송중.
본인 말로는 백수이고 매번 광고하는 모PC업체 대표란 설도 있다.[2] 생김새는 수달을 닮았으며 킁킁거리는게 습성이다.[3]
게임장르를 가리지 않고 방송한다. 고사양 PC는 물론, 현세대 콘솔과 휴대용 게임기 모두 가지고 있으며 방송장비도 수준급이다.
방송은 2009년 7월 29일 때부터 시작하였다. 방송 100등 안에 드는 상위권이기도 했다.[4]
아프리카 아이디가 nobu0130인 이유는[5] 학창시절 일본인 유학생 친구에게 주민번호를 빌려줬기 때문이라고. 함군이 일본어를 잘 하는 이유
요즘은 나름 유명인(?)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 지난해, 2015 지스타 게임쇼 소니 스테이지이벤트 #부터, 최근 나루토 질풍전 4편의 광고 # 에서 나올뿐만 아니라 2016년 2월 13일 한글화 대폭팔 #에서 미디어세션 기자회담부터 유저초청 건담, 나루토 행사까지 사회를 볼정도!!
2 방송 스타일
동네 친한 형같은 스타일로, 게임을 하면서 설명을 하기보다는 그냥 혼잣말 하듯이 멘트를 하고, 방송중에 나서서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채팅창 흐름에 참여하여 이런저런 썰을 풀거나 간혹 말실수를 가장한 섹드립도 터트리는 등 깨알같은 진행을 한다.
본인은 욕을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며 욕을 하지 않는다고 계속 말하는데 약간 다혈질이라 그런지 기분이 상하면 욕이 발사된다. 하지만 욕이 대부분 정색하고 퍼붓는 욕이 아니라 꽁하게 투덜투덜하는 식이라 분위기가 그렇게 어색해지지 않고 시청자들도 좋아하는 편. 그렇게 욕을 해도 절묘하게 분위기를 타는 덕에 일부 PD가 비슷한 수위의 욕설로 목이 달아날 때에도 정지를 안 당했다. 그래서 tv팟 운영자에 대한 비난만 늘어났다 '야이 미X자야'라는 욕을 하다 tv팟에서 정지 먹은 적은 있다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진행하는 중 욕설에 관하여 토론100명이서 진행하는 100분 토론을 했었고 이로인해 며칠 동안은 욕을 안 하기로 했으나 토탈 워 아틸라 플레이시에 tv팟 유저들의 트롤링으로 상처를 받아서 온갖 분노의 화풀이를 하기도 했다(...) 그후 다시 욱해서 욕을 시작했고 이에 많은사람들이 반겼다
가끔 다른 PD들과 합방을 할 때에는 뜻하지 않은 포텐을 터트리기도 한다. 잼군, 함대리 # 본격 약빨고 하는 노래방 본인 말로는 다음팟에서 정지를 많이 먹어 정작 이런 꿀잼 컨텐츠를 본인 방송에서는 못한다고 카더라. 리신 보고 있나?
시청자 제재는 될 수 있으면 하지 않는 편이지만, 타 BJ를 언급하면 오해가 생길까봐 제재를 가하는 경우가 많다.[6] 그나마 본인 방송의 컨텐츠에 관한 같이 방송하는 우왁굳TV 클럽내 BJ들 언급은 '어느 정도'는 봐주는 편.
추리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며 재밌고 웃기게 게임 더빙을 하는 편이다. 물론 여성목소리낼 때는 일제히 귀갱이란 반응 정상적인 목소리로 할 때보다 목소리를 기괴하게 할 때 특히 김창후 빙의됐을 때 더 자연스럽다(...). 공포게임의 경우에는 진행은 성큼성큼 잘 하는데, 잘 놀라면서 놀랄때 소위 말하는 함자후(함군 사자후)를 매우 강력하게 발사하여 시청자들이 게임보다 소리지르는게 더 무섭다고 한다. 아닌게 아니라 새벽에 말소리가 조곤조곤하게 들릴 정도로 볼륨을 맞춰놔도 함자후가 터지면 데시벨이 3배는 커진 샤우팅이 나올 정도니 깜짝 놀랄 수 밖에(...). 본인도 체력소모가 심한지 몸풀기 핑계로 다른게임을 계속 한다던지 꽤 피곤해한다.
모던워페어 멀티를 가끔 하기도 하는데 예전에는 모던워페어 준프로급이었다고 하고 AW 하는 걸 보면 확실히 클라스의 흔적이 보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예전만은 못하다는 평. 나름 전체적인 게임 피지컬은 나쁘진 않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것을 놓쳐 헤매서 발암을 유발할 때가 많다. 암군
방송을 하다가 자기가 재미가 없으면 티가 엄청 나는 편이며 억지로 하기보다 그냥 그만둬버린다. 하려던 것이 그렇게 일찍 쫑나버리면 방종을 하는 대신 게임이건 뭐건 그냥 대충 아무거나 잡히는대로 방송을 하기 시작하는데, 털털한 동네형식 입담이 섞여서 정신을 차려보면 별 기묘한 컨텐츠를 즐기고 있다. 사는 곳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다음 스카이뷰를 켜서 은평구 전자관광을 하질 않나 자기 방송 컨텐츠의 미래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하질 않나 수면 방송을 하질 않나 자신의 음악취향에 대해 대화 하기도 하고 그야말로 종잡을 수 없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오히려 이런 급조컨텐츠에 더 열광하며 레지던트 방송때 자는 동안 무려 300여명이 늘어났다 일단 썰을 풀기 위해 그림판을 실행하면 환호하는 사람까지 있다(...). 나와라 만능 그림판!
도트그래픽이 나오는 레트로풍 게임이나 고전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릴 때 너무 많이해서 지루하기도 하고 그런 고전적 분위기나 게임 시스템들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방송시간대는 보통 오후 7시에서 새벽 3시까지. 다만 함군이 정해놓은 시간대는 아니라 일정하지 않고 들쑥날쑥하다. 새벽 3시가 넘으면 함군 본인도 피곤해지고 아침에 출근하는 직장인도 있다보니 진행하던 게임을 멈추고 잡담을 하며 방송을 마무리한다. 주말에는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방송을 하지 못한다.
3 그 외
우왁굳 TV의 신 플랫폼 개척자[7]
집에서 집으로 출근을 한다고 하며 은평구 전자관광 방송 중에 밝힌 바로는 아침에 나가서 담배를 피워물고 편의점까지 가서 담배와 커피를 사고 담배태우며 재떨이가 있는 위치를 따라(...) 한바퀴 돈 다음 집으로 출근(?)한다고. 담배값이 오른 이후로는 집근처 놀이터를 빙빙 배회하다 그냥 들어온다고 한다
방송시간대가 정해져있긴 하지만 딱딱 지키는 편은 아니며 필 꽂히면 계속 해버리기 때문에 오후 3~4시나 새벽에도 잘 볼 수 있다. 이렇게 마구 달리는 방송을 해대서인지 15년 3월 들어서는 건강에 문제가 조금 생긴 듯, 플레이를 하다가 졸도해버리는 경우가 심심찮게 생기고 있다. 그럴때면 시청자들은 스팀 음성채팅, 스카이프 전화 등으로 깨우기를 시도하지만 통하지 않는 것이 보통(...). 수면방송 발생 초기에는 무슨 일 난거 아니냐며 다른 친한 BJ 방에까지 찾아가서 전화를 해달라는 둥 부산을 떨었지만 점점 무덤덤히 즐기게(?) 되었다. 심지어 자는동안 시청자 수가 2배로 불어난다던지 별풍선이 터지는 등 수면방송이 더 인기있다는 농담까지 나오는 중. 그래도 역시 드르렁이 계속되자 걱정하는 시청자가 늘어나고 있다. 좀 괜찮나 싶더니 7월 16일에 갓 오브 워를 하다가도 또 졸았다. 이번엔 그래도 금방 깨어났다
패션전공에 영어를 복수전공했다고 하는데 게임을 하면 회화는 좀 힘들고 글을 번역하는 건 게임하면서도 실시간으로 어느정도 가능하긴 하나 아무래도 그쪽으로 파고든 건 아니니 당연히 한계는 있어서 읽는속도도 느리고 대충 얼버무리는 것이 많다. 그래도 배워놓은 게 있어서 다른 스트리머에 비해 오역은 하지 않는 편.
예전 인기를 뛰어넘어 이번 2015년에 꼭 인터넷방송에서 떠야한다는 개인적인 다짐을 가지고 있다고. 위키에 본인 개별문서가 작성되길 원했다 카더라
2015년 2월 24일 오전 방송에서 학창시절 자신의 주먹이 상대에게 적중했을때의 타격감이 너무 좋아 맛들릴까봐 의자를 집어던지게 되었다는 파괴왕 시절을 언급하며 자신이 심한 기분파임을 선언하였다.[8] 그래서 시청자와 서로 드립치며 웃고 떠들다가도 자신의 분노조절 수위를 초과하는 글이 올라오면[9] 욕설과 블랙으로 자신의 권위를 보여준다. 이때 극도로 예민해져 씩씩거리고 있다가도 자신의 기준에 재밌는 글이 올라오거나 별로된 풍선이 한개이상 올라오면 급속도로 수그라들고 다시 동네 착한 바보형처럼 웃는다.[10] 이미 눈치있는 시청자들은 그 전부터 이 방법들로 함군을 컨트롤 하였다.
3월 24일부터 집 주소를 아는 시청자가 야간에 배달음식을 시켜줘서 본의아니게[11] 게임 중간중간 먹방을 찍고 있다. 마이크 셋팅이 잘 되어있어서 소리가 매우 디테일하게 들려서 야식이 땡기는 시청자를 괴롭힌다.
일본 여행을 다녀온 시청자에게 파스와 멘솔이 포함된 마스크 등을 선물받고 방송에서 이를 직접 사용하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으나... "스읍", "하아"같은 소리와 함께 파스향과 멘솔 향에 광적으로 취한 모습을 보여주고 희열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게임회사 한글화 관련부서에서 근무했던 경력이 있어서 가끔 방송중에 게임계의 뒷이갸기 썰을 풀기도 한다. '한글화는 사실 투자자의 의견의 영향을 가장 많이받는다.', '콘솔판의 경우 복돌이 여부가 한글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캡콤이 한글화에 긍정적입장이고, 이에 동조해서 한글화 하는 게임회사들이 많다.', '인저스티스의 한글삭제의 경우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다' 등의 썰을 풀었다. 물론, 이것이 확실한 진실인지는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걸러들어야 한다.
나이가 좀 있어서 90년대 추억팔이를 한다던가, 학창시절 있었던 썰들을 풀기도 하는데, 시청자들의 나이대가 거의 비슷하다보니 공감대 형성이 잘되서 이럴때면 본인도 게임플레이보다는 썰풀기에 더 열중하기도 한다(...)
우왁굳TV에 들어와선 아재라는 별명이 새로 생겼다. 2014년 12월 가나방송국 Who is 겜알못에 로복, 조매력, 봄달새와 함께 출연했는데 다른 출연진에 비해 훨씬 아저씨같은 풍채를 풍기면서 붙은 별명. 실제 함군은 1986년생으로 삼촌뻘 나이이긴 하지만 우왁굳TV에는 함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3명이나 있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12]
같은 소속인 BJ 개복어는 디스 워 오브 마인을 플레이하면서 함군의 군복무시절 사진을 공수해와 플레이하기도 했다. # 위화감이 없다
예전에 유튜브 구독화면, 실시간 방송화면 등을 캡쳐해서 올리라는 이벤트를 한 적이 있다. 그 이벤트에 tv팟의 AD 2명이 참여를 했는데(참수맨, 스피드왜건) 둘 다 볼펜과 마우스패드에 당첨이 된 웃픈 사건이 있다. 참고로 아프리카 이벤트 참여자들은 GTA 5, WWE 2K15, 아캄 나이트 등을 받았다...
최근 tv팟이 개편되면서 후원하기(아프리카로 치면 별풍선)이 생기게 되면서 많은 아프리카 BJ가 tv팟으로 넘어오려 할 때 팟수들이 거센 반발과 주먹감자질로 욕을 먹는 와중에 우왁굳TV 멤버들은 함군의 추천으로 개편 한참 전 부터 방송을 시작했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상태이다. 그야말로 함갈량의 신의 한수....
2015년 9월 27일 추석을 맞이하여, 특집방송으로 서울전자관광2탄을 진행하였는데
아직까지 과거 서울의 모습을 담고 있는 지역들 및 최근 자본에 의해 과거의 모습을 잃어버린 지역에 대해 썰을 풀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라던가, 김구선생님이 살해 당했던 경교전, 김두한의 우미관, 이정재의 사보이 호텔 등 아재 다운 썰을 풀어서 86이 아닌 68년 생이라는 드립도 나오는 등 신박한 방송을 보여주었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서울을 구경하는 것이 의외로 신선하고 재밌었으며, 시청자들은 차후 다른지역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기를 기대하며 방송을 마감하였다.
2016년 2월 13일 반다이 남코에서 주최하는 '한글화 대폭발 페스티벌'의 메인 MC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전부터 철저한 리허설과 많은 준비를 했지만 행사 당일 초반부에는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후반부에는 매끄러운 진행을 하였다. 여담이지만 행사장 입구에는 개그맨 정상호씨와 함께한 '나루토질풍전 나루티밋스톰4'의 광고가 계속해서 틀어지고 있었다. #보는 내내 손발이 오글오글 '나루토질풍전 나루티밋스톰4'라는 발음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많이 NG를 냈다고 한다. 심심하면 한 번 해보자. 의식하고 말하려고하면 생각보다 발음이 꼬인다.
여담이지만 다음팟 방송의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야외방송을 하기위해서인지 여러가지 실험방송을 하는 중이지만, 생각보다 여건이 좋지 않은지 방송에 들어가면 버퍼링이 심해 오래 방송을 하지 못한다.
2016년 3.1절 방송에서 과거 이야기를 하였는데 본인은 옷덕이라고 한다. 무신사의 창립멤버였다고 하니 싸이월드 사진첩은 사진작가 함실장
16년 10월 하순부터 PSVR을 협찬(?)받아[13] VR 게임을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공포 포텐이 터져서 시청자가 부쩍 늘었다. 호우를 외치며 두개의 무브콘을 휘두르는 모습은 공포게임을 보느라 잔뜩 움츠려있던 시청자를 단숨에 빵터지게 만든다. 즉, 공포게임을 하는데 시청자들은 웃기 바쁘고 혼자 무서워한다(...).
4 플레이 목록
※ ABC->가나다 순으로 등록 바랍니다.
- DOA5 : 15년 설연휴부터 DOA5 방송을 하는데
신사시청자들이 급증했다. 사실 함군은 이 게임을 하면서 이런 장르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진 못했는데[14] 이해하게되었다고 말했다. 3월 6일갖은 핑계를 대며호노카 복장셋트를 구매했다. - F.E.A.R. 시리즈
- GTA 5
- GUILTY GEAR Xrd -SIGN-
- L.A. Noire : 본격 더빙 방송.
- Life Is Strange
인생은 요지경 - Left 4 Dead
- PS VR : PS VR이 출시되자마자 구입하여 여러 게임과 기능을 플레이하고 있다. VR로 여러 어험(...)한 영상을 찾아본다던가 하는 신사력을 충만히 드러내며 VR을 즐겼고, 결국 전설의 게임을 5회차나 진행하는 신사력(...)을 보여주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며칠간 더 플레이하면서 9개 코스튬을 다 모으고 S랭크 엔딩까지 달성해버렸다. 트위치에서 동시 시청자 수 1000명을 찍는 기염을 토하기도. 워낙에 디테일한 섬머레슨 교육방송을 선보이며 섬머레슨 프로게이머(...)라고 불렸다.
- XCOM2
- 갓 오브 워 시리즈
- 기어즈 오브 워 4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 본인이 광고에도 출연하였다.
- 다크 소울
- 다크 소울 2
- 더 디비전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데드 라이징 3
- 데빌즈 서드
- 데스티니 차일드 : 김형태의 일러스트에 꽂혔는지 출시 후 바로 맛을 본 뒤 10월 28일 저녁부터 30일 새벽까지, 약 30시간에 달하는 연속 방송을 했다. 처음엔 과금을 하지 않겠다고 당당히 선언했지만 곧 과금을 슬슬 지르기 시작하더니 그날따라 잘 터진 후원빨에 힘입어 지름의 강도를 높여갔고, 더 지르면 성을 갈겠다고 하며 지름을 참다가 결국 김군에서 최군으로 2단변신을 하면서 21만원어치를 지르고야 말았다. 그런데 10연차를 돌렸는데 5성 0개라는 위업을 달성하며[15] 그 와중에 시청자 1명은 10연차 한 번에 5성이 2개나 떠 버리며[16] 함군을 멘붕시키고 시청자들에게 5성 없는 찐따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게다가 21만원을 갖다박고도 마일리지 3등급조차 달성이 아슬아슬하게 안 되어 1만원을 더 과금하여 단차 4회 추가로 겨우 마일리지 3등급을 달성하고 5성 확정 소환권에서 마프데트[17]를 뽑았다. 준수한 4성팟에 마프데트가 끼어서 파티 자체는 좋아졌지만 막대한 어펙션 비용에 다시 좌절... 시청자들은 절대로 이 게임 안해야겠다면서 교육방송 감사하다는 평을 내렸다.
-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암룡과 세계수의 성
- 드래그 온 드라군 3 : 미녀와 용이 나오는
좆망게임 - 디 오더 1886
-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 람보 : 모든사람들이 왜하냐고 욕을할 때 본인만 재미있게 했다.
결국 사람들을 세뇌시켜 모두가 재미있게 봤다 카더라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기본 기능 설명에서 부터, 팀플레이시 유의점을 알려주는 등 예상외의 모습을 보이며 FPS 덕후임을 인증하였다. 과거 레인보우식스 베가스 시리즈의 아마추어 팀에 소속 되어있던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는등 암이 아닌 기대이상의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절대 그에게 해달라고 하면 안되는 게임중 하나.
본격 발암 방송나이가 나이인지라 컨트롤이 매우 딸린다. 원딜을 주 포지션으로 애쉬를 자주 사용하나, 한타에서 자주 물리는 모습과 영 좋지 못하는 딜로 인해 그냥 동네 아저씨가 롤 하는것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가끔 클럽원들끼리 내전이나 일반게임을 돌리는데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자.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다른 교육방송을 보도록 하자. - 로스트 인 더 레인
- 마운트 앤 블레이드 : 소속 클럽원들과 합방을 위해 한 게임.
- 매드 맥스(게임)
- 매스 이펙트
- 메탈기어 솔리드 2 : HD콜렉션판. 시리즈를 처음 접하다보니 조작도 어색하고 시리즈 특유의 잠입 메카니즘을 익히지 못해 허둥대는 모습. 이지난이도로 탱커편에서 헤맸다.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 역시 힘들어하는 모습. 영문판으로 좀 하다가 한글판이 나오면 하겠다고 했으며, 한글판이 나오자 다시 플레이했따. 본인은 어느정도 재밌어하는 것 같았지만 시리즈 입문이 힘든 게임이라 고전중.
- 몬스터 헌터 4G
-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 DOA5부터는 신사적인 취향으로 변했는지 상당히 신사적인 코스튬으로 플레이 한다. 주인공 2명의 뒤태만으로 수면방송 시청자 900명을 끌어모으기도 했다.
- 배트맨: 아캄 나이트
- 배틀필드 1 : 싱글 위주로 플레이했다.
- 블러드본 : 다크 소울을 재밌게 즐겼고 블러드본 소식을 알게되어 발매하면 바로 플레이한다고 예약이 잡혀 있었다. 다크 소울때와 달리 발매 직후라 훈수두는 사람이 없어서 좋아했다. 전시리즈를 플레이한 덕분에 발암을 예상한 시청자와 달리 플레이 자체는 큰 어려움없이 잘 진행했다. 그러다 개인사정으로 방송을 쉬게 되면서 다시 블러드본을 하기엔 이미 클리어한 사람도 많이 나왔고[18] 시청자도 많이 줄어 도중에 그만두었다.
- 빅터 브랜
- 사이렌NT : 액트 1에서부터 놀라서 어우 어우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주었다. 원작보다 쉬워진 난이도라 며칠만에 어찌저찌 엔딩은 보았는데, 엔딩의 쌈빡함에 매우 허탈해했다(...).
남은 건 캡처사진 뿐 - 사일런트 힐 : 섀터드 메모리즈 : 초반 플레이 중
함자후를 마구 뿜다가명치가 아파온다며(...) 은근슬쩍 플레이를 접었다. 적에게서 도망쳐 숨는 플레이가 필요한데, 그게 어려워서 같은자리를 자주 맴도는 등 진행상의 어려움이 컸다. - 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소녀들의 선택- : 신사들이 즐겨하는 신사들의 게임이다.
- 스타크래프트2
- 스트리트 파이터 5
- 스플래툰
- 슬리핑 독스 : PC 콘솔 합해서 4회차를 할 정도로 많이 했다.
- 쏘우 더 비디오 게임, 쏘우 더 비디오 게임 2 :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
- 아키바스트립2
-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 어둠속에 나홀로
암과 암의 결합!!! -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즈
- 언틸 던
- 오버워치 : 본 게임 하기 전에 몸풀기로 잠깐씩 하거나 주 컨텐츠 종료 후 뒷풀이로 잠깐씩 한다. 물론 그 잠깐이 찐막이 되고 찐찐막이 되는 경우가 숱하다. 처음에는 영 씁쓸한 실력만을 보여주다가, 여러 사람 영상을 보고 배우면서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에임이 매서운 편은 아니지만 맵을 잘 활용하는 센스있는 플레이가 돋보인다. 주캐릭터는 파라. 트버워치에서는 젠야타로 꽤 준수한
버스승객플레이를 보여주었다. - 요마와리: 떠도는 밤 : 2016년 3월 2일 켠김에 왕까지
- 용과 같이 제로 : 맹세의 장소 : 마지마 전투타입 중 야구배트를 쓰는 슬러거의 강력함으로 인해 마지마가 졸지에 참교육자가 된 방송.
지약캐 키1류는 30억 바르고도 맞고다닌다캣파이트 도중 최고역배당이 걸린 선수로 결승진출을 했다가 졌는데, 일발역전 스킬이 발동되어 10억엔을 따기도 했다. - 용과 같이 극 : 한글화된 신작버프를 받아서 새벽까지 1300명대를 유지하는 인기를 자랑했다. 원래 용과같이 시리즈를 할때는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서 늘 대사집을 보며 더빙을 했었는데 이번 한글화가 된 극에서도 더빙을 감행, 처음에는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게임의 다소 오그라지는 원 대사를 적절하게 축약해서 지르거나 개드립을 치는 것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임진록 2 : 조선의 반격을 하는 걸로 보아, 한국인 게이머치고는 RTS는 궤멸적(...)으로 못하는 것 같다.[19]
- 전진! 키노피오 대장 : 유튜브나 실제 방송에는 북미판 제목인 캡틴토드 어드벤처로 부른다.
- 절체절명 도시2
- ZombiU : 위유로 나온 좀비U의 스팀판.
-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 일어판이라 일본어를 잘 아는 시청자들이 번역을 해주면서 진행했는데, 시간차가 있다보니 함군이 어설픈 일본어로 좀 알만한 대사가 나오면 대충 끼워맞춰 막번역을 했다.[20] 처음에는 사람들이 할거면 제대로 해라, 헷갈린다 하지마라 등 불만을 표출하다 어느새 그 병맛에 중독되었다(...).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 엔딩을 보았다.
- 진삼국무쌍 7 맹장전 : 스팀판으로 한글패치를 적용해 플레이. 각 진영별 스토리미션만 진행하고 있으며 플레이간 함군은 병졸 쓸어담는데 여념이 없어지고 시청자들은 삼국지 지식자랑에 여념이 없어진다(...). 판매하는 스킨들을 보고서는 이번에도 복장덕후의 기질이 발동되나 싶었지만 코에이의 훌륭한 창렬구성으로 자제력 발휘에 성공했다. PS3판 기반의 저질텍스처도 한몫 한듯.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 15년 3월부터 흥미를 붙이기 시작했는데, 실력은
콜옵 경력 무색하게생판 초보. 인기 게임이다보니 같이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경쟁모드는 못 돌리고 커뮤니티 서버에서 16:16 데스매치나 폭파임무를 주로 한다. - 콜링 : 위유로 나온 착신아리 게임의 북미판. 본격 사자후 방송. 게임이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요소들이 있긴 하지만, 그것에 자꾸 놀라다보니 뭔가 효과음만 들려도 으어↗엏 하는 샤우팅을 질러서 시청자들의 일시적 난청을 유발시켰다. 게임은 안 무서운데 함군 소리가 더 무섭다고... 그래도 진행은 꾸역꾸역 잘 해서 이틀만에 1회차 배드 엔딩을 보았다. 2회차때 추가 챕터 및 히든 엔딩을 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솔깃하는것 같더니, 다음 날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음 게임으로(...) 넘어갔다.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 베타로 풀린 멀티플레이. 오랜만에 할만하게 뽑힌 멀티플레이라서 그런지 몸풀기로 한두 판 한다고 했다가 아쉽게 끝나면 계속 한 판만 더를 외치며 플레이를 이어나가고 있다. 시청자들도 이젠 포기하고 무덤덤히 '네 다음 막판'이라 반응한다(...). KDR은 1을 왔다갔다 하는 수준으로 맵을 제대로 익히고 장비언락을 좀 하고나면 괜찮은 스코어링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킬링 플로어 2
- 타이탄폴 2 : 발전된 싱글플레이에 감탄하며 플레이했다.
- 테니스 인 더 페이스
- 파렌하이트
- 파 크라이 4
- 파 크라이 프라이멀 : 잔인하지만 스트레스 해소에는 좋다고 방송에서 언급한다. 몽둥이로 사슴을 패면서 전국노래자랑 음악을 흥얼거리며... 사냥을 한다.
머야 이거 무서워2월 24일..방송을 켰지만 세이브 파일이 날라가서 강제 2회차 중이다. 멘탈이 좋은듯? 이미 한 번 해봤던 게임이라 그런지 본인의 본래 게임 스타일답지 않게 잘하고 있다. 목소리도 평소 하이톤이 아니라 약간의 중저음 보이스로 인해 게임방송인지 다큐멘터리인지 헷갈릴 정도, 그래서인지 보고 있으면 잠이 솔솔. 난이드로 낮춰서도 해보고 높여서도 해보는 중. 시청자 어그로로 빡칠 때는 철태를 내리니 조심하자. - 페르소나 4 더 골든 : 15년 4월 말부터 방송해서 2015년 5월 13일까지 방송. 게임 자체도 플레이시간이 긴데다가 대사 하나하나를 읽으면서 플레이 할 때가 많아서 플레이시간을 딱 99시간 찍었고, 진엔딩으로 마무리했다. 많은 플레이시간 만큼 1회차에서 할만한 거의 모든 컨텐츠를 즐겼다. 20일 정도 플레이했는데, 게임을 잘 마무리 짓지 못하는 함군의 플레이스타일로는 꽤나 이례적이다. RPG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21]고 하는데, 페르소나 4는 상당히 신선하고 훈수를 두는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할 맛이 난다고 했다. 처음 시작할 때 데카모리 섬란카구라와 페르소나 4 중에 어떤걸 플레이 할지 시청자들에게 물어봤는데, 의외로 거의 모든 시청자들이 페르소나 4를 플레이 하자고 해서 놀랐다고한다.
- 포켓몬스터 X·Y
- 프로젝트 크로스 존 2 : 브레이브 뉴 월드
- 하스스톤
- 헤비 레인
- 헬다이버즈
- 홈프론트: 더 레볼루션
- WHITE ALBUM : 리나 루트 공략 후 신캐 사요코 루트를 공략했다. 번역의 오타 및 드립으로 인한 음란마귀 유행어가 대거 발굴된(...) 게임.
탁탁탁탁앙 기모띠그런데 제작사측에서 유튜브 광역 정지를 살포하는 바람에, 함군도 거기에 말려 유튜브 계정이 경고를 먹은 상태라고 한다.
- ↑ 우왁굳의 팬카페 우리 왁굳 끼리의 도메인 steamindiegame의 오마쥬라고 본인이 직접 인증했다. 마지막에 s만 붙였다.
- ↑ 방송을 보고 있으면 잊을만하면 기습적으로 홍보하고 할게 없거나 시간을 잠시 죽여야 할 때면 일단 그곳 홍보부터 한다. 그러다보니 애청자들은 거의 세뇌당한 수준.
홍보 실적도 1위라 카더라.다만 해당 PC판매회사는 현재 망해서 장사를 접었다. - ↑ 가끔 먹방을 할 때 쩝쩝거리는 습관이 있고 킁킁거리는 습관이 있다. 만성비염으로 친척이 의사라 어렸을 때부터 각종 치료와 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았다고 한다. 약에 대한 역치 값이 높아졌고 어떤 약물도 듣지 않아 친척의사도 포기했다고 한다.
- ↑ LA느와르를 할때라 카더라.
- ↑ hahm0415라는 아이디가 본래 것이다
- ↑ 블랙을 한 아이디도 정말 악질이 아니라면 대부분 내킬 때 그냥 싹 풀어주는 등의 행동으로 보아 제재하는 것 자체를 꺼려하는 듯.
- ↑ 아프리카에만 머물러 있던 클럽원들을 다음팟으로 동시송출 하는데 큰 일조를 했던 것이 함군이었고, 이후 시간이 흐르고 가장 먼저 트위치와 계약을 성사해낸 우왁굳TV클럽원도 함군이었다. 그리고 아프리카 갑질사태가 터졌다. 함군이 플랫폼을 옮긴 이후 뭐에 홀린마냥 클럽원들이 대거 해당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함군이 플랫폼을 보는 눈, 즉 선견지명이 뛰어나다는 대표적인 예이다.
함군은 그대로인데 클럽원들이 더 흥한다 - ↑ 사실 갑자기 욱하는 성격의 소유자라는건 30분만 시청하면 알게된다.
- ↑ 기분파 + 주관이 강한 함군이라 기준점이 애매하다. 다들 하는 드립도 타이밍 나쁘면 가차없다.
- ↑ 본인이 언급한 내용이며 자신을 붕어와 같다고 말하였다.
- ↑ 26일엔 블러드본을 플레이하면서 거의 스치듯이 배고프다는 말을 했는데 잠시후 함군 휴대폰으로 치킨피자 배달예정 문자가 왔다(...).
- ↑ 일단 공식적으로는 레알마틴, 레비, 개복어가 더 나이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비공식적으로는 렘쨩도 포함되지만 함군이 합방에서 누나라고 부른적이 있던걸로 보아 사실상.. - ↑ 전부터 연이 있는 게임마루 사무실에서 빌려왔다.
- ↑ 오해할까봐 덧붙이지만 여기서 이해한다는 말은 취향을 존중한다는 건 다른 문제다. 그전까지 함군이 그쪽 취향을 비하하며 취좆했다는 건 아니다.
- ↑ 10연차 9회를 돌려서 5성이 하나도 안나올 확률은 산술적으로 약 27.1%다. 3성만 9개가 뜰 경우 마지막 것은 5성이 뜨지 않고 무조건 4성 고정이라는 루머가 사실이라면 안 나올 확률은 더 증가한다.
- ↑ 심지어 둘 다 이쁜 여캐였다.
- ↑ 광속성 공격형 5성으로 성능은 발군. 5성에도 쓰레기들이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나름 잘 뽑힌 것이기는 하다.
- ↑ 페르소나에도 적혀있는 얘기지만 훈수받는걸 정말 싫어한다.
- ↑ 어택땅을 하면 유닛이 멋대로 움직여 정렬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그렇게 일일이 클릭한다고 한다지만, 나름 컨트롤이 숙달된 RTS 숙련자가 아니면 일일히 적을 찍어서 공격하는 것보다 어택땅이 효율적인 걸 모른다는 뜻이다.
- ↑ 오역이긴 한데 신기하게도 뜻은 어떻게 대충 맞는다. 마치 메가톤맨처럼...
- ↑ 어렸을 때 RPG게임들을 상당히 많이 플레이해서 싫증이 났다고... 거기에 훈수충들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기 때문에 짜증난다고.